역시 아바타는 아바타

귓가에 맴도는 그의 깐족
‘제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다고 했지 언제 공천한다고 했습니까?’
여기저기서 그럴듯한 글을 가져다가 해괴하게 짜깁기 하는 것으로 자신의 문학소양을 과시하는 것도 그렇고 많이 아픈 애같다.

얘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종류의 열등감으로 가득차있는지 대충 사이즈가 나오는 것 같다

보여주기 위한 삶이란 것은 참 비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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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시장에 가서 피해입는 상인들은 안중에도 없이 화해쇼하는 굥과 아노운…
그것이 현 대한민국 집권세력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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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대로다
하다하다 못해 이젠
국회의원을
강제로 끌어내는 나라가 됐구나
못난이가 대통령이니 아마 아무도 가까이 와서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 몹시도 두려운 모양이다 거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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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1-19 05: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렇고 한 xx에게 충성하는 것도 그렇고 학교도 직업도 그렇고.

주인이나 개나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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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 의사들 이제
법원까지 함께 권력에 봉사하기로 했구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차라리

학의도 못 알아본 늬들이니까 뭐 기대도 안 했다만

멀쩡한 바이든이 날리면이 되는 괴이한 시대는 언제 끝나려나

아니 다가올 미친 세상의 전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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