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누 작가님의 아가레스를 떠나는 사람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미누 작가님의 임팩트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2권짜리로 짧고 강합니다.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깅기 작가님의 부서진 나로부터 시들지 않는 너에게로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특딜작품으로 접하게 되었고요. 원래 깅기 작가님의 필체와 잘 맞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문아무개 작가님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있는가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런 키워드가 재미없을 수가 없죠! 2권으로 짧았는데 여운이 강하게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