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예 작가님의 청부혼인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절벽에 뜬 달을 재밌게 봤기때문에 연작이라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잔잔하고 좋았습니다. 원래 찐사로 끝나는거죠 로맨스는!
좋았습니다.
한소끔 작가님의 올 더 쌔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소에서 쌍둥이 근친이라고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잔잔하게 쌍둥이의 러브 스토리였고. 좋았습니다.
거부감없었어요!!!! 재밌었습니다.
생강청 작가님의 곡두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동양풍은 귀하기 때문에 거의 보는 편입니다.
특딜로 구매했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외전도 곧 나오겠죠?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