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숙혜 작가님의 그러므로 사랑 1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혹자들은 이 작품에 사랑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1권에서 사랑이 없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너무 한없이 가벼운 태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 저는 그가 편히 쉴수 있는 공간으로 여주를 느끼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사랑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재겸 작가님의 120일의 계약결혼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추천을 많이 받아서 구입해서 읽게 된 작품입니다.
추천을 왜 많이 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서양풍입니다.
마커스와 엘루이즈의 계약결혼내용입니다.
한없이 가벼운 마커스... 그리고 사랑을 이루어가는 엘루이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