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다정남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너무 커서 문제인 남자주인공이 나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아요.
달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신역과 인세를 아우르는 애증의 대서사시였다.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