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이 남는다
나태주 지음 / 마음서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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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아내와 딸들에게 보내는 사랑시.

남자친구가 나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남편이 나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아빠가 나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가 주는 여운은 늘 좋다.

특히 사랑시는 더 좋다.

짧은 글로도 설레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점이 좋고, 여운이 길게 가는점도 좋다.

사랑표현을 하기에도 예쁜글들이기에 더 좋다.

시가 주는 힘을 지금은 느낄수 있기에 시로 마음을 표현하는것도 좋아한다.

예쁜시를 누구에게 포현을 할 지 생각만으로도 설레인다.

사랑표현하기에 너무 좋은 시집.

사랑하는 애인에게, 아내에게, 딸에게 표현해보시길 남자친구들에게, 남편들에게, 아빠에게 추천합니다.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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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 모든 종을 뛰어넘어 정점에 선 존재, 인간
가이아 빈스 지음, 우진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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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상은 그들이 의지했던 문화에 유리한 환경적 조건을 스스로 만들었다. 주어진 환경에 더 많이 개입해 통제할수록 세대를 거쳐 그런 문화 정보를 전달하는 작업의 유리함도 더 크게 부각되었다. 인간은 스스로를 창조해가고 있던 것이다.

p.69

오늘날 인류의 규모와 연결은 상상을 초월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
빅뱅이 일어나며 모든것이 탄생하고 인간도 진화하게 된다.
진화하는 과정에서 도구를 사용하게 된 것도 큰 역활을 하게된다.
이렇게 진화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불과 언어, 미, 시간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불을 통해서 많은것들이 바뀌기도 하였다.
시간이 흐르며 진화하고 변화하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가게되었다.
지금은 과학분야가 빠르게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 상상속에서만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지금도 현실에 실현시키기위해서 많은 분야에서 계속해서 연구하고 발전하고 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140억 년전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책 두께가 꽤 두꺼워서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 편견을 깨주었다.
인류의 발전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접하기는 쉽지 않을텐데 그 이야기를 빠져들면서 읽어볼 수 있었다.
인간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인류의 빅 히스토리가 궁금하신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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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워했던 나의 두 번째 엄마
전은수 지음 / 달꽃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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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엄마가 누구일지 궁금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할머니라는걸 알게됐다.
할머니를 미워하기도 사랑하기도 했다.
동생이 유학가있는 캐나다를 가는데 할머니와 고모들과 함께 떠난다.
여행하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깨달은것도 많았던 여행이었다.
캐나다에서 돌아온뒤 또다시 혼자 여행을 떠났던 작가님은 할머니와의 두번째 여행을 가기로 하고 캐나다를 함께한 멤버 그대로 여행을 떠난다.
래쉬가드를 준비하고 옷을 사고 하는 모습에 여행지에서 함께 수영하고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글로도 설렘이 전해졌다.

가까운이와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상실감은 크다.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도 다 다르다.
상실감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다.
많고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이를 떠나보내고 살아가고 있다.
나또한 14살때 아빠를 떠나보냈었다.
그때는 잘 몰랐기에 상실감이 크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있는데 난 할 수 없다는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되었고 그리움이 밀려오기도 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헤어짐을 겪는다.
함께 할 수 있을때 추억을 만들고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작가님께서도 할머니와의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것을 알아가고 추억을 만들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을 가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전화나 메세지로 연락을 자주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달꽃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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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저 먼저 은퇴하겠습니다 - 직장은 없어도 직업은 많다
전규석 지음 / 담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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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께서 대기업에 취업하기까지의 이야기와 퇴사 후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하던 대기업 취업에 성공하지만 대기업에 취업하면 모든게 다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현실은 야근에 늘 바빴다.
생각했던것과 다른 현실에 힘들어하기도 한다.
그러다 퇴사하기로 마음먹고 실행한다.
퇴사 후 삶의 질과 개인의 만족도가 올라갔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하고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골프 타칭프로, 프리랜서 강사, AWAT대표, 작가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유튜브를 먼저 시작하면서 좋아하는 골프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관리를 하다가 퇴사 후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컨텐츠로 바꾼다.
유튜브로 인연이 되어 골프를 가르켜 주기도 하고, 강사도 하고있다.
사업도 하고있고 작가도 하고 있다.
여러가지의 직업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원하는 일을 하다보니 만족도도 높다고 한다.

여러가지 이유를 통해서 퇴사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작가님의 이야기에는 꿈과 희망이 있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길 다들 원하지만 현실에서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작가님께서는 그렇게 살고 계신다.
저자는 실행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에 생각을 하고 바로 실행에 옮긴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실행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움직여야 바뀌는게 있을테니 말이다.
옆에서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도 힘이 되었을 것 같다.
아침마다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도 추천해준다.
요즘은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다.
모든게 다 잘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즐기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진것 같다.
무작정 퇴사를 할 수는 없지만 나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다른 것을 찾아보는 건 좋을것 같다.

담아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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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파괴
김민수 지음 / 달꽃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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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아내인 서연이의 죽음이후 힘들어 한다.
그리고 4년전 함께 떠났었던 쿠바로 떠나기로 한다.
둘이 왔었던 곳을 혼자서 떠나니 생각이 많이 나기도 한다.
쿠바여행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추억을 남김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살아가고 있다.

에세이지만 허구가 섞여있다고 한다.
이야기속에서 서연와의 대화와 흑백사진들이 곳곳에 있다.
흑백사진이어서 힘듬과 외로움,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듯한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래서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기도 했던것 같다.
제목이랑도 잘 어울렸다.
이야기가 끝난뒤에 칼라사진들이 있는데 너무 이뻤다.
쿠바를 가본적은 없지만 쿠바에서 지냈었던 곳의 주인이 잊지않고 기억해주는 모습도 돌아가는 날 선물을 건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다른 나라에서 나를 기억해준다면 감동적일것 같다.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다행이다.
어디가 허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주는 여운은 큰 것 같다.

달꽃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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