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몇 권 읽어 보았지만 아직 시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그렇지만 짧은글들이 주는 힘이 크다는 건 알고 있다.마음에 와 닿는 시를 보면 곱씹어서 읽어보게 된다.《마음 한 편》 이 시집에도 마음에 와 닿는 시들이 많다.지금 내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해서 더 와 닿는것도 있을 것 같다.아이와 관련 된 시가 있는데 너무 와 닿았다.특히 '아이에게'는 말이다."사실 우는건 나보다 네가 나은데" 이 부분이 가슴에 꽂힌다.울고싶은 심정인데 그러지 못하는 지금 아이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기에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는데 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그래서인지 더 와 닿는다.아이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기에 꾹꾹 눌러보지만 쉽지 않다.지금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인것 같다.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위로도 되지 않는 지금 몇 편의 시들로 위로를 받았다.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작가님의 글들이 크게 와 닿고 위로가 되어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엄마가 되고 나서 감정적으로 바뀐 부분도 많은데 그런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니 감사하다.그래서인지 힘들때 책을 보는게 너무 좋다.누구도 알아주지 못하고 위로해주지 못하는 것을 책은 해주니 말이다.예전엔 사랑시를 많이 보았는데 지금은 위로시, 공감시들을 많이 본다.시를 찾는것을 보니 지치기도 했지만 그만큼 큰 위안도 얻으니 찾는것 같다.심란한 마음,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은 순간이다.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속세에서 인간으로 살다가 우연히 금단을 먹고 신선이 된 송요.천추성군과 남명제군이 사사로운 정을 총해서 옥황상제가 이들을 속계로 내려보내고 평생 정겁을 겪는 벌을 내린다.송요에게 이들의 사이에서 시련과 벌을 내리는 임무를 맡긴다.송요는 원군에서 천군으로 봉해준다는 이야기에 임무를 맡기로 한다.속세로 내려간 송요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고 벗인 형문청군도 내려와 도움을 준다.시간이 흐르면서 형문청군에 대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게 되는데..송요와 형문청군, 천추성군과 남명제군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 갈 것인지..선협BL을 도화채로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중국의 유명작가님의 소설이기도 하고 처음 접하는 장르라 더 궁금했다.선협이란 무협에 신선이 등장하는 장르인데 BL이 더해진 신선무협남성로맨스이다.기존의 무협소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남성들만의 로맨스는 다를줄 알았는데 남녀 로맨스와 다를바가 없었다.그리워하고 애절하고 애틋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은 같았다.그래서인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송요가 천추성군, 남명제군과 얽힌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읽을수록 계속 들었는데 역시나 였다.상상을 하면서 읽으니 더 이야기속에 빠져들기도 하였다.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글로써 읽는것도 좋았지만 시각적으로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문화충전200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저자께서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연구하면서 삶의 우선 순위를 돈으로 정했다.그리고 돈에 대한 관점, 직업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직장인으로도 생활하고 사업도 해보고 여러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현재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기업의 대표이다.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행동력, 행동력을 키우는 노하우, 사장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어드바이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4장으로 나누어 들려준다.실패를 하더라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하며 지금의 자리에 있다.자수성가하신 이야기를 읽으면 내가 이룬건 아니지만 기분이 좋다.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고, 내 현재의 모습에 자극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이제껐 바뀌겠다고 마음만 먹어서 달라지는게 없었는데 이제는 움직이려고 하니 더 알고 싶어진다.책으로 직접 가지 않고도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자기계발서를 보는것을 좋아한다."삶을 나이로 분류해보면 4쿼터 정도가 있는 거 같다. 25~35세 1쿼터, 35~45세는 2쿼터, 45~55세는 3쿼터, 55~65세는 4쿼터, 그 뒤로는 은퇴다.p.238"라고 에필로그에 적혀있는데 나의 인생인 이제 1쿼트 끝과 2쿼트 시작점에 있다.아직 늦지 않았다는 이야기라 다행이다 싶었다.그리고 여러 책에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언급한것을 보았는데 이 책에서도 언급된것을 보니 읽어보아야 겠다.행동하는것이 중요하다는걸 한번더 일깨워주심에 감사하다.내가 원하는 바를 먼저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행동해야 겠다.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