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프레드릭 브라운 SF단편선 2
프레드릭 브라운 지음, 고호관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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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알을 낳을까 새끼를 낳을까?
이에 대한 프레드릭 브라운의 의견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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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마지막 결말의 끝
곽재식 지음 / 오퍼스프레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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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그냥 지금 바깥으로 나가서 정처 없이 계속 걷다가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자꾸 나아가서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면 보는 놈들마다 다 패 버리고 싶은 기분인데요˝ 이 놀라운 표현력...
예전에 <박시은 특급>을 인상 깊게 읽었는데 그 기억을 배신하지 않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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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범죄, 미스터리의 간략한 역사 박람강기 프로젝트 7
엘러리 퀸 지음, 박진세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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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종류의 책을 읽을 때 아쉬운 점은 소개되는 작품들이 거의 그림의 떡이란 점이다. 출판사들아 제발 눈을 돌리자. 세상에 셜록 홈즈만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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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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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서 타임슬립해서 19세기로 간 흑인 여성, 거기서 만난 것은 그녀의 백인 조상. 그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살려야 할 대상이자, 애증의 대상. 지금까지 읽은 3권의 버틀러의 소설중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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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의미
로맹 가리 지음, 백선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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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태어나 폴란드로 그리고 프랑스로, 군인으로서 외교관으로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로맹 가리의 마지막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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