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파커 시리즈 Parker Series 1
리처드 스타크 지음,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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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파커는 거칠고 여자에게 불친절한 뤼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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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소파
조영주 지음 / 해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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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장편소설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일본 소설에서 자주 보게 되는 연작 소설의 형태를 하고 있다.즉 303 연쇄살인이라는 큰줄기에 다섯가지 사건을 잔 가지로 엮었다. 정석주 캐릭터를 좀 더 발전시켜서 시리즈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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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의 여름 2 마르셀의 여름 2
마르셀 파뇰 지음, 이재형 옮김 / 서해문집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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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난 자전적 소설이라고 하면 어떤 이야기가 실화에 바탕을 둔 것이고, 어떤 이야기가 허구인지 궁금하더라. 이 책에서는 마르셀이 첫사랑의 환상에서 깨어나는 부분이 실제 경험으로 부터 쓰여진 것인지 아니면 그냥 허구인지가 무척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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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의 여름 1 마르셀의 여름 1
마르셀 파뇰 지음, 이재형 옮김 / 서해문집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바로 이것이 인간들의 삶이다. 더없는 즐거움도 잠시, 도저히 잊히지 않는 슬픔으로 지워버리는.˝p514 결말이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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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신화 작가의 발견 4
김보영 지음 / 행복한책읽기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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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0과 1사이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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