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 이순신, 두 달만의 반전
서강석 지음 / 상상의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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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죽을힘을 다해 싸우다.-이순신. 두달만의 반전 

출판사 상상의집

 

역사속에서 너무나 유명한 이순신장군에 대한 이야기예요.

 

1597년 7월 16일 조선수군은 칠천량에서 궤멸당했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뒤, 9월 16일 이순신 장군은 명량에서 일본수군을 크게 이긴다. 겨우 13척의 전선으로 133척의 적선과 맞서 싸웠다. 명량대첩이야기로 유명한 역사속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 되어요.

강화교섭 기간 내내 조선 백성들은 명군에 군량미를 대고 일본군에게 약탈를 당하는 고통을 겪었다고 하네요

전쟁을 벌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여러 조건을 걸었는데 특히 명의 황녀를 일왕의 후비를 보내라는 등등 여러 억지에 고니시유키나가와, 심유경이 중간에서 서로 왕을 속이기로 했답니다.

잘못된 칙서로 일본은 다시 전쟁을 하기에 이르렀죠.

 

 

강화교섭동안 일본을 공격하지 말라는 명의 공문을 받은 이순신은 그래도 남해를 넘보는 적선은 모조리 쳐부수리라 결심을 했지요.

가토를 죽이면 일본전쟁이 끝날수도 있다는 술수를 부린 일본군에게 속지않으려 출전명령을 거부했는데 임금은 알지도 못하고 이순신을 명령거부로 체포하게 되죠.

백의종군의길~~지도로 상세히 나타내 있어요.

또한번 난중일기로 이순신의 심정이 잘 나타내어 있어요.

결국 이순신이 물러나고 원균이 새로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한산도에 부임되었지만 어이없게 참패하게 되죠~~

일본군이 호남점령을 위해 남원성을 공격하기에 이르렀죠. 사흘이 넘는 끝에 항전끝에 함락되었죠

 

 

원균의 패배소식에 선조는 다시 이순신에게 삼도 수군통제사로 임명을 한다는 교지를 내리게 되죠.

 

"신에게는 열 두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 이 말은 정말 유행어처럼 아이들도 알고 유명한 말이죠.

난중일기를 보면 교지를 받고 난후도 있어요..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적었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조류를 이용한 공격을 선보이는 이순신.

조선총통의 종류와 성능도 이 책에선 알수 있어요.

이순신과 관련된 책도 보고 영화도 봤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이라 아이들은 더 재미나게 보았다고 하네요.

생생한 명량해전스토리와 전투시작에서 승리의 순간까지 그 전개과정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구요.

지형지물과 조류의 흐름, 배의 형태와 전투 양상까지 상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또 중간중간 난중일기로 장군의 삶의 지혜, 심정까지 알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아이들이 접하는 역사는 어려운데 쉽게 개념도 잡고 이순신장군에 대해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라고 하네요.

옛기록의 활이나 무기등도 알수 있었다고 하네요~~

초등역사에서 또한 우리나라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이순신장군이야기를 초등눈높이에 맞게 쉽게 읽기 좋게 구성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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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 과학 실험 70 직접 해 보면서 익히는 How to 시리즈
롭 비티 지음, 샘 피트 그림, 조은영 옮김 / 아울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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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 과학실험 70

출판사 아울북

아이가 어릴때 전집을 사다보면 과학도 있고 과학실험도 있고 해서 접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책은 순수한 과학실험만 70가지가 있어요..재료가 있어도 활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죠..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이라 집에서 간단히 과학실험..실험왕이 될수있어요.

과학대축제등에서 본것들도 있더라구요~~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의 세계를 탐구하는 다양한 실험법이 나온답니다.

말풍선에 따라 구별되니 과학의 어느분야인지 알고 실험을 할 수 있겠지요.

주의수준도 초록,노랑,빨강으로 구별되어 위험한지 여부를 알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요즘 핫하고 유행을 지나 또 아직도 열심히 하고있는 액체괴물..

집에서 자주 만들고 하는데 이렇게 원리적으로 설명되니 더 이해력이 쑥쑥 올라가겠죠.

 

 

신발상자로 영화관을 만들수있다니 재활용과학이네요..ㅎㅎ

이젠 신발상자도 소장해야되나요~~

VR만들기 책 사서 만들어 보고 있는데 원리가 무엇인지 한층 더 지식에 다가가게 되더라구요.

 

 

쉽게 만들수 있는 라바램프..

신기방기한 실험이네요..발포정은 수퍼에도 팔더라구요..

집에 있거나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실험에 임할 수 있어요

 

나도 어쩔수 없는 내몸...

준비물이 의자와 손이랍니다..ㅎㅎㅎ

이건 저 어릴때도 유행한..초등학교때 신기사건인데 아이들도 다시 한번 알고 가네요.

 

아침밥을 꼬옥 챙겨먹는 아이들이 간단하게 시리얼을 챙겨달라고 하기도 해서 저랑 실랑이 벌이기도 하는데

이 실험보며서 철분이 많으니 내일 아침부터 당장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과학실험 70은 웃기기도 하고 진지하게 임해야 되는 실험을 거부감없이 과학생도로 이끄네요.

알고 있는것도 한번 더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고 모르는 실험은 신기해 하면서 간단재료로 집에서 실험할수있는 종목에 대해서 나타내주어 과학에 한발짝 다가 갈수 있답니다.

 

거창한 재료들이 아닌 평범한 재료로 과학실험할수 있어서 아이들 호기심 자극도 잘 되네요.

뒷면 용어설명으로 과학용어도 이해할수있게 되고..실험 곳곳에 왜그럴까 말풍선에서 과학원리를 알아간답니다.

초등과학연계도 되어 과학교과배우는 4~6학년에는 교과연계도 된다네요.

쉽게 초보자로 과학을 재미나게 접해주는 책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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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멋진 방귀 대장들의 필독서 : 방귀 대백과 세상 멋진 방귀 대장 시리즈 1
M. D. 웨일런 지음, 데스 캠벨 그림, 한소영 옮김 / 상상의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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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멋진 방귀대장들의 필독서

방귀 대백과.

출판사 상상의집..

 

감히 상상을 했겠냐구요..

방귀 대백과 책이 출시되었다는것을요.ㅎㅎ

코디디 웃음소재나 등장 할 법한 방귀에 대한 백과사전..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이 충분히 되는 책이었어요..

방귀가 더럽다 등등 방귀쟁이하는 말만 듣다가 책으로 접하게 되니 웃음 그 자체였어요.

먼저 시작에서 세상 멋진 방귀의 모든것..

아이가 보면서 왜 세상멋진이라고 붙였을까 하더라구요.

짜짠~~궁금하면 읽어봐..500원..농담하는 아이들이네요

 

 

방귀과학에서 방귀화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방귀의 성분분석..그림도 참 재미나지요.

방귀에는 산소도 있다네요..소시지도 구울수 있다는데..

정말~~하면서 윽 더러워 해요..ㅎㅎ

방귀심리학도 있네요..

기체전달물질로 신호를 뇌로 전달해 우울한 감정이나 공격적인 행동에 영향을 준다니..

아이들도 앞으로 이불속에서..흠흠. 하나요~~ㅎㅎ

방귀에는 콩이 최고래요

군것질로 방귀를 만드는 방법중 하나인 음식후루룩먹기..

저도 음식빨리 먹는데~~아이들이 이건 엄마잖아 그러네요

 

남자방귀,여자방귀..

여자가 훨씬 적은 가스를 만든다고 하네요.

꿈나라 방귀도 있네요.

사람이 죽은후 세시간까지는 트림이나 방귀를 할 수 있다니 놀라운 상식도 쑥쑥 쌓이네요.

 

동물이 방귀끼는건 못들어봐서 이렇게 이론으로 접하네요..

코끼리의 울트라 슈퍼 방귀때문에 코가 긴 이유~~아이들이 "아" 탄성을 내면서 보내요.

세상에는 별의별 대회가 있죠..

방귀대회가 있다는 것도 이책을 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상식이네요.

방귀올림픽도 과연 생겨날까요~~

 

방귀한방으로 수술실에 불이 붙었다는 진실이야기도 실려있네요.

방귀예보방송도 실제로 일어났다네요

여러 역사를 많이 접했는데 방귀역사도있다구요~~

방귀한방이 불러온 비극~~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그 병사는 정말 황당했겠어요.

방귀냄새로 병을 알수 있다는 얘기도 한번 들어본적 있어요..

 

다 읽은 책 다음의 문구에서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정보는 오로지 재미를 위한것.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최선을 다했으나 이 책에 포함된 정보와 관련 그림의 완전성, 정확성, 신뢰성 또는 적합성에 관해 보증할수 없음을 밝혀 두는 바임"..등등..

 

정말 믿거나 말거나 프로그램을 보는듯..재미있게 읽을수 있고 믿거나 말거나 지식도 쌓을수 있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방구를 트는 아이도 있고 코앞에서 끼거나 신체접촉후 끼는 아이도 있어서 더럽다고 피하기 보다는 이책 읽은 정보를 전달하면 도움될까요..ㅎㅎ

 

상상의집출판사 방귀대백과는 재미와 지식, 또한 말그대로 아이들의 사랑입니다..

 

책을 다읽고 덮는순간 보이는 문구하나

"방귀대장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방귀소리를 무료로 들을수도 있나네요.."

아 정말 마지막까지 웃음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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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다이어리 5 -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던 날 체리의 다이어리 5
조리스 샹블랭 지음, 오렐리 네레 그림, 강미란 옮김 / 길벗어린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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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다이어리5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던 날..

출판사 길벗어린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쫓던 체리가 자기 자신의 비밀과 기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랍니다.

책 내용과 그림을 보면 꼬옥 DVD를 보는듯한 화질이라 신기하고 좋았어요.

우리집아이는 초등5학년인데요..

한참 사춘기이고 막 무언가를 시작하는걸 좋아해요.

용돈모아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하는데 마침 그 다이어리 포커스랑 비슷한 체리의 다이어리 도착해서 너무 좋아했어요.

다이어리 독서록 작성도 하는데 너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체리의 엄마가 쓴 편지..

가족끼리 주고 받는 편지도 소중하더라구요..

야단치기 보다는 편지로 개선할 점을 적어 주면 더 잘 이해하고 지키려 하더라구요..

 

새로전학하는건 아이도 적응해야 되고 엄마도 적응을 해나가야되죠..

체리가 전학하면서 학교를 소개해줄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어요. 린제이와 에리카랍니다

 수줍음이 많은 체리랑 친구가 되어준 린제이와 에리카랑 더욱 친하게 지낼수가 있었답니다.

알고보니 체리는 어릴때 아빠를 잃은 슬픔으로 우울증을 앓았던 아이였어요

아빠랑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갑자기 아침에 아빠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되는 상황..

그림과 글로 접하니 더 이해도 잘되고 슬픔이 더 잘 전달되었답니다.

 아빠가 피곤해했던게 자기탓인줄로만 알고있는 체리였어요.

엄마랑 아빠를 찾는 여행을 하고 진지한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아빠의 마지막 모습도 이야기하고 오해도 풀리게 되고 또한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돌아온 여행길에 엄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고백을 하게 되죠.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고 슬픔을 이기고 웃게한 스테판 아저씨..발렌틴이라는 동생도 생기게 되었어요.

또다른 가족이 생길려고 하고있어요.

 

숨기고 있던 비밀을 다 알아냈다는 체리..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신나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기위한 미션..8월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는 장소로 가기로 하였다.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면서 꿈을 생각하는 체리의 모습..우리네 모습이 아닐까요~~

체리의 다이어리..

다이어리를 너무 이쁘게 꾸미는 체리모습보면서 자기 다이어리도 예쁘게 할거라는 아이였어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런 책이네요..

사춘기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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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2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권윤정 감수 / 을파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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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이 어려운 우리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

키라의 감정학교2 무서워

출판사 을파소

키라의 경제독서모임에 비앙카로 소개로 들어온 페니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사사건건 키라에게 토론도 토의도 아닌 트집을 잡는 페니..

둘의 감정선이 너무 잘 표현된 그림이죠..키라책은 그림도 너무 이뻐서 아이가 좋아해요.

므이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난뒤 식당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지하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려는 순간 문이 닫히고 더 아래로 향하고 있었다.

불도 꺼지고 점차 기이한 소리와 함께 아래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알고보니 신호오작동으로 조치되고 있다고 한다. 10분을 갇혀있어도 오래 갇혀있는 듯한 공포의 시간이었다.

 

그런일을 겪은후 악몽에도 시달리는 키라, 도서관에서도 계단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러다 마트로 가게된 키라..생활속에 엘리베이터 안탈수는 없지만 추락경험을 했던지라 더 무서웠을 키라

요나스회장님의 기업창립파티에 임직원자녀들을 초대해 강연을 열어달라는 제의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강연이 열리는 장소가 L기업 빌딩 30층에 있는 다이아몬드 홀이었다.

5시 강연인 키라는 30층까지 걸어가려는 결심에 12시 40분에 나서게 된다.

그런데 계단에서 만난 페니가 급기가 놀리기까지.

페니랑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무서워서 내리게 된 키라와 페니.보라색의 세계로 가게 되었다.


엄마가 5분 없다고 우는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또 손톱을 무는 앨리도 만나게 되었다. 발표를 실수할까봐 걱정이 되는 앨리.


 다른사람은 자신의 무서움과 크기의 차이일뿐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은 같았다.

의심이 많은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는 키라와 페니..

여자아이들 무리에서 루시아라는 아이 눈치보고 혼자되는게 두려워하는 아이였다.

이야기하다 보니 페니도 따돌림을 당하고 친구들이 무서워서 눈치보고 고통스러워한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두려움을 피하기보다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키라

공포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성장시켜 주는 좋은 감정이라는걸 알게되는 순간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페니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죠..

 

페니와 함께 타는 엘리베이터가 전혀 무섭지도 않았다..

겁먹지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지는 순간 공포가 사라지는 키라..

두려움 극복한 키라의 이야기 였어요.

감정표현카드를 활용하여 두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놀수 있는 책속의 부록..

자기감정에 충실하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요..


무서워서 피하고 두려워서 피하고 현실에 힘껏 부딪혀 볼 수 있는 계기를 주게 되어요..

피하는 순간 공포는 더 다가오는데 말이어요..


첫째아이는 혼자 무섭다면서 공포영화를 본 날은 꼬옥 엄마랑 같이 자기를 원했는데..이책 보며서 스스로 이겨내라고 이야기했어요..ㅎㅎ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려하고 감정에 부딪히는 용기를 가지게 하는 코칭 책인것 같아서 좋아요.


아이도 무서워하는 원인을 찾아서 토론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니 좋다고 하네요.

감성도 자극하고 감정도 알게 되는 그런 교훈이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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