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북스출판 -민주주의와 선거

민주주의와 선거 ㅣ 천천히 읽는 책 39
오진원 지음 / 현북스 / 2020년 1월

민주주의와 선거

현북스출판

오진원 지음

초등교과과목 3학년부터 배우는 사회교과에 자주 등장하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는 도서였어요.

초등아이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니 얼마나 도움되던지요.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고 특히나 민주주의나 정치가 나오면 더욱 용어에서

접근하기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런차 쉽게 이해하는 '민주주의와 선거' 에 대해서 읽어보고 독후활동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였어요.

먼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의내려 볼수가 있었어요.

배경지식 쌓기에 도움 되는 코너였지요.

우리나라 헌법 제1조에 나와있다니 아이가 보면서 더욱 신기해 하는 대목이었어요.

헌법이란 나라를 세우는 기본 설계도와 같다는....

정말 표현이 아이들에게 쑥쑥 개념잡게 설명되지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주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민주 공화국이었을까요? 의문으로 시작해서 그 의문을 풀어가는..

보통 의문을 풀어가면서 아이들이 더욱 이해하기 쉬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사진자료로도 보고 지나갈수 있었답니다.

과거사부터 현재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시위까지..

그때 뉴스에 나와서 아이들이 더욱 관심가졌던 촛불시위에 대해서 사진나오니

 더욱 공감하고 지나가더라구요.

쉽게 민주주의 역사를 알아갈수 있는 책이었어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이대목에 참정권에 대해서 알고, 투표권, 권리, 공직선거법등 어려운 용어들의

등장과 설명이 이어지더라구요.

아이가 문제집풀이하면서 문제로 출제된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 등 선거의

4대원칙이 나오니 이것 문제로 풀었던건데 하면서 잘 보더라구요.

참정권을 배우면서 흑인인권운동등 역사적인 일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어려운 용어도 쉽게 만드는 사회확장책같았어요.

여성참정권의 역사에서는 뉴질랜드가 여성의 참정권을 행사했던 최초의 나라라고 하네요.

이건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요.

이처럼 상식을 쌓아가기도 좋지요.

지금도 뉴질랜드 10달러짜리 지폐의 인물이라고 하네요.

알면알수록 신기한 참정권의 역사이야기였지요.

아이가 이 코너에서는 본문을 읽고 다시한번 요점정리하듯이 설명이 되어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다고 하네요.

선거의 4대원칙과 함께 선거권에 대해서 알아간답니다.

요즘 선거나이때문에 뉴스에서도 나오고 했던지라 시사적인 부분을 알아가는것 같았지요.

선거는 왜해야되는지 그렇게 선거해서 뽑은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민주주의를 더욱 잘 이해할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책을 보면서 아이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사회교과에서도 배우지만 그냥 이론적으로 배우다 보니 아이가 이해가 안되고 어려워하던차

이책으로 민주주의를 주제로 알아갈수 있어서 유익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고 해요.

재미있는 민주주의의 이야기에 푹 빠져 볼수있는 책읽기활동이었지요.

초등아이들에게 쉽게 일러주는 민주주의 역사와 선거등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는

사회교과 연계가 되는 도서로 추천해요.

아이도 얼릉 커서 선거를 해보고 싶다는 국민의 권리로서 행해야 되는 선거에 대해서

 더욱 이해하기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서 앞으로 커서도 선거를 포기하는 사례는 안생기겠지요.

더욱 정치에 관심가지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100자평] 트래블로그 베트남 한 달 살기

트래블로그 베트남 한 달 살기 - 2020~2021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2월

여행의 즐거움을 줄 휴양지 같은 베트남으로 ‘트래블로그 베트남 한달살기‘책과 함께 떠나보고 싶네요.
알면 알수록 더욱 도움되는 여행가이드북으로 알고 가면 더욱 효과있는 여행을 선사하네요.따로 따로 베트남을 알아가기 보다 이렇게 한권으로 도시별 안내가 되어 더욱 유익했어요

나우 출판 - 트래블로그 베트남한달살기

트래블로그 베트남 한 달 살기 - 2020~2021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2월

트래블로그 베트남 한달살기

나우 출판

​이미 알고 있는 베트남내 도시며 다시 요즘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도시를 함께

알아갈수 있는 책이었어요.

관광여행지로 뜨는 베트남의 도시별 안내가 차례대로 되어있었지요.

즉 베트남에 대해서 한권으로 묶어서 출판된 트래블로그 시리즈인것 같았어요.

베트남의 나트랑, 무이네, 달랏, 호치민, 푸꾸옥에 대해서 여행정보를 알려주더라구요.

도시별 교통, 숙소, 음식, 쇼핑, 관광지까지 여러방면에서 알려주어서 유익한 가이드북이었어요.

먼저 베트남의 사계절에 대해서 알아보고 여행의 필수품을 알려주더라구요.

베트남은 우기때문에 날씨를 잘 알아보고 가야되더라구요.

나트랑의 역사도 함께 알고 가는 것도 도움되지요.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해안도시중 하나인 나트랑에 대해서 실사사진과

 함께 살펴 볼수 있었어요.

베트남의 역사와 현재를 알아보고,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을 알고 가지요.

요즘은 박항서 감독때문에 더욱 한국과의 관계가 끈끈해지게 만드는 베트남이지요.

실사사진이 있어서 더욱 이책을 재미있게 보게 된답니다.

베트남의 음식과 과일을 알아가면서 베트남 커피도 알아가지요.

베트남 가면 꼬옥 사오기도 하는 커피인지라..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면서 패키지와 자유여행에 대해서 비교해주는 코너도 있어서

여행계획을 짤때 도움이 되겠지요.

이렇게 추천일정까지 상세히 알려주더라구요.

또한 베트남 여행시 주위사항과 대처방법이 나오더라구요.

베트남 사람들앞에서 돈의 액수가 얼마나 있는지 보여주는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계산하지 못할때 꼬옥 다 내어놓고 계산하는 습관이 있는데 말이지요.

그외 주의사항은 필수로 봐야되지요.

 

 베트남 한달살기를 알아보면서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 낯선 여행지에서

오랫동안 소소하게 행복을 느낄수 있는 한달을 선사해 주네요.

베트남에서 아이방학때 한달 사는것도 좋다는 지인의추천이 있어서 더욱 관심 가더라구요.​

도시별 한달살기 추천코스가 있어서 찬찬히 살펴볼수 있었어요.

도시별 음식문화며, 관광지며 등등을 실사사진과 자료로 알아볼수 있었지요.

 호이안 한눈에 보기 코너에서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올드타운 쇼핑과

문화유적지 안내를 살펴볼수 있었어요.

호이안의 밤 축제는 사진만 봐도 참 이색적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없는 배를 타고 말이지요.​

나트랑에서는 교통을 알아보고 거리의 다양한 택시를 보고, 빈펄랜드를 볼수가 있답니다.

포인트를 잡아가는 여행계획을 세워주더라구요.​

나홀로 인지 가족과 함께 인지 아이와 함께 인지에 따른 맞춤 여행안내가 주어지더라구요.

나트랑 대성당과 담시장과 같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니 더욱 쉽게

 알고 가는 여행지이지 않겠어요.

음식점도 여러 음식점 안내와 메뉴안내, 또 현지인이 추천하는 음식점등

 다양하게 안내되어 있더라구요.

베트남의 대표 워터파크인 빈펄랜드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더라구요.

또한 놀이동산까지...아이랑 가면 꼬옥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달랏여행지에서도 이렇게 꼬옥 가야할 관광지를 엄선해서 안내되더라구요.

그냥 겉핡기 여행이 아닌 꼬옥 가봐야 할 곳이지 않겠어요.

​그중 저는 바오 다이 궁전에 가보고 싶더라구요.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제 13대 황제이자 베트남 제국의 황제를 말한다고 하네요.

크레이지 하우스도 말이지요.

사진과 함께 볼수있어서 도움되는 가이드북이었어요.

달랏은 프랑스 식민지 정부가 개발한 도시라서 프랑스 스타일과 서양문화를

 경험할수 있는 도시라고 해요.

다양한 서양음식을 먹을수가 있다고 하네요. 유명한 까페나 맛집을 알수가 있었지요.

 

 

호치민에서는 벤탄시장등,팜응라오 거리가 있대요.

배낭여행자의 천국이라니 배낭여행을 계획한다면 가볼만한 도시네요.

또한 신기하게 롯데마트가 있대요.

외국에서 보는 롯데마트라 정말 실물로 봐도 신기할듯해요

푸꾸옥은 베트남 최남단에 자리한 그림같은 섬이라고 해요.

요즘은 푸꾸옥이 많이 뜨는 베트남 여행도시더라구요.

세계 10대 해변중의 하나인 푸꾸옥 해변은 그림같은 해변을 구경하고

 있노라면 막 달려가고 싶더라구요.

말그대로 휴양에 최적화된 리조트와 호텔별 안내가 이어지고, 푸꾸옥의 맛집도 안내가 되었어요.

전용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리조트 호텔인 앙카린 비치 리조트며 리조트 안내도 멋지더라구요.

노보텔 푸꾸옥도 갈만하더라구요.

또한 부록으로 베트남 도착비자나 입국에 대한 절차를 알려주더라구요.

베트남의 도시별 안내와 관광지, 음식, 숙소 까지 방대한 자료로 알려주어서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이었답니다.

베트남 여행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여행의 즐거움을 줄 휴양지 같은 베트남으로 '트래블로그 베트남 한달살기'책과 함께

 떠나보고 싶네요.

알면 알수록 더욱 도움되는 여행가이드북으로 알고 가면 더욱 효과있는 여행을 선사하지요.

베트남을 알아가면서 여행가기에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따로 따로 베트남을 알아가기 보다 이렇게 한권으로 도시별 안내가 되어 더욱 유익했어요.

[100자평]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 런던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 런던 - 2020~2021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9년 12월

아일랜드&런던을 여행계획이 있다면 꼬옥 사보아야 할 트래블로그 시리즈 아일랜드&런던편이었답니다.

문화의 도시만큼 낭만적인 아일랜드&런던을 알아가기 좋을 책이네요.

미리 대비해서 여행가면 더욱 도움될 책이었어요.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런던 알아가기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 런던 - 2020~2021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9년 12월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런던

나우 출판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 문학과 예술, 버스킹의 천국이지요.

이번 트래블로그시리즈는요 아일랜드&런던으로 떠나 볼수 있었답니다.

쉽고 부담없는 여행으로 떠나보는 아일랜드!!

새롭게 뜨는 유럽의 여행지!!

아일랜드가 저가항공이 여행의 새로운 축이 되면서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더욱 이 책으로 아일랜드&런던을 알아보도록 해요.

 

혼자서도 여행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트래블로그 시리즈는

아일랜드의 사계절을 알아간답니다.

아일랜드 각 도시는 걸어서 여행할수 있다고 해요.

거점도시인 더블린에서 시작해서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정보기술의 강국인 아일랜드 여행이 매력적인 이유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관광도 관광이지만 문화를 볼수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것 같더라구요.

또한 자연과 어우려진 광경이란...실사사진 만큼이나 매력적이네요.

​또한 유럽내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손꼽힌다고 하니 말이지요.

치안도 안전하니 편안히 여행할수 있겠더라구요.

 

 아일랜드 여행을 할때 주상절리는 꼬옥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이책에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가보고 싶더라구요.

또한 오로라를 볼수가 있다니 더욱 신비한 곳으로의 여행같지 않나요.

아이랜드 여행을 계획하고 쇼핑에 대해 안내해주니 더욱 유익한 여행안내가이드 북이었지요.

거점도시 더블린을 알아볼수 있더라구요.

버스에서 더블린 카드까지 버스요금 할인 정보도 얻어가네요.

 또한 이렇게 지도적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해주더라구요.

어딜가나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쉽고 빠르게 돌아볼수 있다고 해요.

더블린 핵심 도보여행으로 상세히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읽다가 보면 직접간듯 그려지더라구요.

코스별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오코넬다리를 건너 남으로 내려가면 트리니티 칼리지가 보인다~

템플바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수레를 밀고 있는

 생선장수의 동상인 몰리말론 동상이 나온다~

등등 상세해서 상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트리니티대학과 그래프톤 거리를 보면서 참 낭만 적인 도시다 싶더라구요.

세계적인 유명 인물을 배출한 대학이라고 하네요.

입장료가 무료인 더블린 박물관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초보여행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볼수 있었어요.

더블린의 대표적인 성당, 공원, 양조장등 베스트만 엄선해서

소개되어 있어서 여행계획짜기도 좋겠지요.

타이타닉의 마지막 기항지로 유명한 코브라는 도시도 알아가네요.

축제정보까지 있으니 더욱 유익하더라구요.

정보를 알고 가는것도 여행의 묘미를 건져내는 힘이더라구요.

고래투어로 돌고래도 만날수 있다니 정말 환상적인 여행지 아니겠어요.

요즘 고래투어가 인기라고 하네요.

 

골웨이 코스도 추천코스가 있더라구요.

또한 음식점 정보도 이어서 이어지지요.

여행하면서 음식점을 따로이 찾으려 하면 힘들잖아요.

이렇게 추천하는 곳을 가보는 것도 참 시간을 절약할수 있더라구요.

북부아일랜드에서는 아일랜드의 정치, 문화, 역사중심지인 벨파스트가 있대요.

무료 가이드 투어 제도도 있다니 정말 요점여행 아니겠어요~

타이타닉 벨파스트라는 장소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또한 뱀파이어가 나올법한 벨파스트 성도 실사사진으로 보면서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런던을 소개하면서 누구에게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다라는 문구가 참 와닿더라구요.

또한 세계 최고의 전통시장이 있다고 하네요.

최고의 뮤지컬을 만드는 웨스트앤드등 다양한 여행코스까지 전달 되는 책이랍니다.

뮤지컬을 좋아한다면 꼬옥 한번 가봐야 되겠지요.

 

런던의 뮤지컬센터를 만날수 있었으며, 밀레니엄 브리치, 자연사 박물관등

 주요관광지를 소개해주더라구요.

이처럼 다양한 도시별 탐구생활같이 교통이며 음식이며 쇼핑이며, 관광지며 알아볼수 있는

트래블로그 시리즈의 여행가이드북이었어요.

아일랜드&런던을 간다면 여기, 여기하듯이 여행코스까지 상세하게 포인트되어 실사사진과

안내자료로 방대하게 실려있어서 더욱 알아보고 넘어갈수 있었답니다.

치안이 안전하다니 홀로 여행도 가능하겠네 싶은 나라였지요.

버스킹의 천국인 더블린과 골웨이..음악이 넘치는 사랑스런 도시의 풍경이

 절로 떠오르지 않나요~

아일랜드&런던을 여행계획이 있다면 꼬옥 사보아야 할 트래블로그 시리즈

 아일랜드&런던편이었답니다.

문화의 도시만큼 낭만적인 아일랜드&런던을 알아가기 좋을 책이네요.

미리 대비해서 여행가면 더욱 도움될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