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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급 궁금해지네요.. 모나리자가 도단을 당했다.. 과연 범인은?? 

 

 

 

 

 

요즘 딸 아이가 서서히 자기 몸의 변화에 예민해 지고 있습니다..봄 까지만 해도 씻어라 씻어라 해도 안 씻더니 이젠 알아서 씻고 있어요.. 우리 딸에게 보여줘야 할 것만 같은 책.. 

 

 

 

 

 

 

일본 전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호응과 찬사!
1,500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를 기록한 ‘우리들 시리즈’의 신화를 만든 소설- 궁금해지네요..
 

  

 

 

 

 

 열입곱의 여자 아이의 심리를 판타지와 결합을 시킨 청소년소설이라~~ 기대가 되네요.. 과연 어떻게 풀어놓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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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월초가 되면 마음에 드는 책들을 고르는게 참 즐겁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책들을 골라야 하나 하는 행복한 고민의 순간이기도 하구요.. 

이번달에는 많은 책들 중에 4권을 고르게 되네요.. 

어떤 책들이 선정이 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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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정말 괜찮은데 이 책도 정말 탐이 나네요.. 

우리 아이들 정말 이 시리즈 보고 또 보는데 이 책도 보여주고 싶어요.. 

 

 

 

역사 참 중요하지요.. 그러나 우리 아이들에겐 많이 어려운게 또 역사가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이면 조선왕조 500년 27명의 왕들을 만나보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이 책 정말 정말 유명한 책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제주도 이야기네요.. 우리 아이들 제주도 한번 가보고 싶다고 난리였는데 ㅋㅋ 

제주도 역사도 알수 있을것 같아 궁금하네요.. 

 

 

무더운 여름 방학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책 읽기를 하고 싶은데 아이들도 더워선지 

예전처럼 그렇게 열성 적으로 보지 않아 아쉽기만 하네요.. 

궁금한 책들이 무지 많아 몇 권 고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ㅋㅋ  

그 중 몇권 추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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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시리즈. 모든 과목의 토대가 되는 초등 국어 교과의 핵심을 정리한  책으로 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말하기·듣기, 읽기.쓰기, 국어   지식과 문학부터 속담, 토박이말, 맞춤법, 고사성어까지 초등 국어의 중요한 개념과 배경 지식을 알차게 정리했다. 

 

<이 시리즈 정말 우리 아이도 저도 좋아해서 나올 때마다 모으게 되는 시리즈네요.. 참 욕심나는 시리즈 ㅎㅎ 이번엔 국어 백과네요..아이들 옆에 끼고 살아도 될 그런 책이 또 나온것 같네요..> 

 

 

 

 

 

 

 

아들이 글을 쓰고 아버지가 그림을 그린 책. 꽃들은 각각에게 알맞은 꽃말이 있고 전설이 있다. 꽃말과 전설은 꽃이 가진 모양에 따라, 피는 시기에 따라, 때로는 색깔에 따라 전 세계 어느 민족에게나 있다. 저 멀리 그리스시대부터 가깝게는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꽃에 나라마다 다른 여러 가지의 꽃말과 전설이 전해져 온다.
 

<주위에서 흔하게 보는 꽃들에겐 다 사연들이 전설들이 있나 봅니다.. 그냥 무심결에 넘겼던 꽃들에게 이런 사연들이 있다는게 더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이책 참 궁금하네요..>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3권. 말괄량이 삐삐를 비롯해서 개구쟁이 에밀, 허풍선이 카알손, 산적의 딸 로냐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주인공들을 창조해낸 린드그렌의 새로운 그림책. 이 책은 스웨덴의 특별한 부활절 풍습과 더불어, 토라지고 화를 냈다가 의기양양해하고, 뿌듯해하고 조마조마해하다가 기뻐하는 등 로타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말괄량이 삐삐가 연상이 되네요.. 이 작가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또 책이 나왔나 보네요.>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37권. 탄탄한 문장력과 앞서가는 주제의식으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로 꼽히는 작가 황선미가 상처와 사라진 기억 속에서 아파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청소년 집단 성폭행과 출생의 비밀이라는, 어찌 보면 선정적이고 상투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으나 황선미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진지한 문제의식은 이를 한 차원 높은 곳으로 이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황선미 님의 책이네요.. 이번엔 청소년들 이야기 인가 보네요.. 집단 성폭행과 출생의 비밀.. 어떤 이야기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70권. 고전「춘향전」을 방자의 시선으로 그려 낸 작품이다. 이몽룡과 성춘향을 ‘시대의 사랑’으로 맺어 준 최고의 연애 코치 ‘방자’를 발군의 상상력과 기막힌 아이디어로 재탄생시켰다. 연애담을 뛰어넘어, 우리 청소년들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춘향전의 또 다른 버전인가요? ㅎㅎ 요 책 재미있을것 같으면서도 왠지 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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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마지막 추천도서를 골라야 하는군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듯 해서 아쉬움이 더 크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좋은 책들 만날수 있어 좋았고 직접 내 손으로 책을 골라보는 재미도 쏠쏠 했던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기대가 되는 책들 골라 봅니다.. 

 

 

 이 책 참 궁금합니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잘 볼수 있을것 같고 상품정보가 별로 없어서 더 궁금해 지네요.. 

 

  

 처음읽는 역사동화 시리즈 2권. 대치동 역사논술 전문 학원 '세계로 학원' 선생님들이 십 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집필한 역사 동화이다.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을 법한 이선비의 성균관 생활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옛날의 학교 제도, 즉 서당, 향교, 사부 학당, 성균관에 대해 배우고 그 차이를 이해하게 된다. 

 

 

 우리나라 전도는 물론 각 도의 지도를 직접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도 붙여 보며 지도를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놀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아이들은 지도를 그리며 우리나라 전체 땅 모양과 산맥이나 산의 위치, 강과 평야의 위치, 각 도의 위치와 모양 등을 기억하게 된다. 새로 개정된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여 지리 학습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 풀꽃’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한 생태교양서로, 작가와 화가가 1년 동안 산과 들을 직접 취재하며 그린 생태세밀화 50컷이 담겨 있다. 생태세밀화 50여 컷은 한국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필자의 감수를 비롯하여 한국의 1세대 생태세밀화가이자 우리 나라에 생태세밀화를 처음 선보인 이태수 화가의 감수와 자문을 거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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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참 고민을 많이 하게 하는 작업이네요..ㅎㅎ 

그래도 매달 이 시간이 참 즐겁기도 합니다.. 어떤 책들을 골라야 하나 고민도 하고 여러 책들  

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구요.. 

이번달에는 배희나님의 <어제 저녁>이 눈에 팍 들어옵니다..ㅎㅎ 

그리고 <파랑피>도 궁금하네요.. 

어떤 책들이 선택이 될진 모르지만 또 행복한 기다림의 시간만 남았습니다..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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