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hine04님의 서재 (shine0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8 May 2026 11:22: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shine0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hine04</description></image><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WS가 무슨 서비스인지를 말해주는 책˝  - [그림으로 이해하는 AWS 구조와 기술 - AWS,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자!, 개정 2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300659</link><pubDate>Wed, 27 May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300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750&TPaperId=17300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59/coveroff/k8421377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750&TPaperId=17300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으로 이해하는 AWS 구조와 기술 - AWS,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자!, 개정 2판</a><br/>오가사와라 시게타카 지음, 박광수 옮김 / 길벗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데이터센터에 대해 점차적으로 대중화되다 보니 미국 빅테크 회사들의 서비스와 용어들도 과거보다 훨씬 친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나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등은 당연히 아실텐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져(AZURE)나 아마존의 AWS등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이런 용어들을 쓰지만 대체 이것이 어떤 서비스이고 데이터센터에서 어떻게 제공이 되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특히 아마존의 AWS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약자인것도 실제로 아마존에 관련 기기를 납품하면서도 모르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lt;그림으로 이해하는 AWS구조와 기술&gt;은 정말 필요한 서적입니다.&nbsp;<br>AWS는 아마존닷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입니다. 일반인들이 이런 플랫폼을 굳이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바일 폰에서 필요한 앱은 앱스토어에서 다운을 받고 사용을 하면 되고, 일상생활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 하는 회사나 개인이라도 스스로 서비스 웹이나 앱을 개발 및 배포하거나 아니면 웹 호스팅을 통해 대형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우라면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서비스 개발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끌어와야 하고, 고객들에게 메일이나 문자발송, 혹은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할때 필요한 데이터와 네트워크, 그리고 API연동등의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본서는 그래서 AWS가 뭐고 어떻게 서비스하고 과금을 어떻게 받는지 외를 알려줍니다.&nbsp;<br>본서의 가장 큰 특징과 차별점은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AWS가 제공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아마존 웹서비스는 E2C라는 가상서버를 임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버가 있어야 내가 서비스하는 어플리케이션이 24시간 운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미지나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 S3를 제공합니다. 고객후기등이 바로 여기서 저장이 되는 것이죠 여기에 고객관리등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와 더불어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통신망 연계서비스를 제공하여 해당 서비스가 고객과 연결되는 역할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서비스와 별도의 Iam 이라는 맞춤형 소프트웨어까지 최적화할 수 있는 것이죠. 본서는 이를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합니다.&nbsp;<br>그런데 관련 현업 종사자로서 더욱 유용했던 건 과금형태입니다. AWS는 구독형 모델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종량제(Pay as you go)방식입니다. 가상서버나 네트워크 호스팅을 늘릴때마다 요금이 늘어나는 방식이고 이것이 월 혹은 연별 청구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데이터센터에 해당 데이터를 보관하는 입장이라면 이러한 요금제 구성이 도움이 될텐데, 해당 요금제에 대해 알기쉽게 알려주는 서적이 굉장히 드물었기에 본서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것이지요. AWS가 대체 무엇인지 이것이 데이터센터와 무슨 상관인지 그 구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br>'쉬운 설명 명확한 내용'<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59/cover150/k8421377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35986</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영업 홍보, 외주가 아니라 구조설계를 해야”  - [플레이스 설계자 - 광고비 0원, 플레이스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98587</link><pubDate>Tue, 26 May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98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659&TPaperId=17298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7/coveroff/k0121376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659&TPaperId=17298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플레이스 설계자 - 광고비 0원, 플레이스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a><br/>은성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저는 매일 리뷰와 서평을 올리지만, 사실 정말 특별할때를 제외하고는 서적관련 콘텐츠가 엄청난 조회수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아이돌분이 좋아하는 서적이라고 하면 때로는 운벼락이 떨어질뿐) 그저 제가 책을 좋아하고, 기록남기는 습관이 저의 루틴에 맞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이유가 큽니다. 오히려 SNS플랫폼 노출에 도움이 되는 것은 키워드 분석을 통한 것이나, 아니면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키워드 위주로 글을 올리는게 조회수와 관심도를 올리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SNS플랫폼을 순수히 매출(=조회수)을 위주로 진행을 한다면 내가 쓰고 싶은게 아니라 남이 보길 원하는 것 위주로 올려야 하는 것이죠. 그럴때 필요한게 바로 '구조설계'입니다. 자영업, 예를 들어 식당홍보도 마찬가지입니다. &lt;플레이스 설계자&gt;에는 바로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설계 방법을 다룹니다.&nbsp;<br>저자는 다소 도발적으로 시작합니다. 자영업자들이 홍보플랫폼에 외주홍보를 맡겨봤자 실제 홍보가 이어지는 달성율이 낮고, 홍보를 한다해도 이것에 고객구매 전환율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대부분의 홍보플랫폼이 일단 정기홍보건수에 대비한 약정계약을 하고, 여기에 리뷰어나 인플루언서를 모집하는 것이기에 실제 홍보를 한다고 해도, 일부 노출이 될뿐, 대부분의 홍보는 '대박' 매출로 이어지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자영업 인플루언서 플랫폼 관련 리뷰어나 체험단을 하면, 신규오픈을 한 가게가 아니면 의외로 굳이 홍보가 필요할까 싶은 장사가 잘되는 가게들이 이런 홍보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그러니 신규오픈이나 혹은 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영업이라면 단순 홍보플랫폼을 통한 외주를 쓰는 것보다 국내의 가장 광범위한 플랫폼인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구조설계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구조설계를 하여 자체홍보를 하던 외주가이드라인을 만들던은 업장주의 마음이지만요&nbsp;<br>&lt;플레이스 설계자&gt;는 TSCVAS라는 6단계 고객여정을 이해하라고 강조합니다. 일단 키워드로 노출이 되어 검색시장에 진입이 되면, 이후 고객이 리뷰를 통해 비교판단을 하고 이후 실제행동까지 이어지고, 여기서 재구매 혹은 추천여부가 판단이 된다는 것인데, 중요한것은 바로 리뷰를 통해 비교판단시, 그리고 직접 매장 방문시의 구매전환 혹은 추천 재방문을 위한 트리거(Trigger)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수요발생의 트리거가 아닌 실제 전환을 위한) 저자는 이를 위해 네이버지도검색시에 연동되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단순 정보등록이 아닌 핵심홈페이지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국내 자영업 특히 요식업의 경우 다수가 네이버지도 검색을 이용하니. 플레이스의 예약시스템과 메뉴부분, 그리고 핵심메시지, 그리고 제철 코어 마케팅으로 계절별로 특화음식등이 있으면 바로 여기서 홍보를 통해 고객을 유입시키거나 매장의 차별화사항을 만들 트리거를 구현하라는 것입니다.&nbsp;<br>국내의 많은 요식업 매장들이 더이상 맛과 가격의 차별화에는 포화되어있다는 점을 볼때, 고객이 편리하게 그리고 리뷰비교를통해 신뢰할 수 있는 강점을 제공하는 플레이스 설계는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한가지 점점 인공지능 GEO로 '제로클릭'이 되는 시대에 네이버 플레이스가 어떤 방식으로 변화느냐에 따라 저자의 상세체크리스트가 효용성이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제는 자영업자의 성실성, 매장의 입지, 가격과 맛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지나고 있고 이는 기본으로, 고객의 여정지도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매장, 그리고 더 많은 노출이 되는 매장의 성공확률이 높은것은 분명하며 그것의 핵심이 구조설계에 있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nbsp;<br>'그래서 늘 구조와 전략을 강조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7/cover150/k0121376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796</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GPT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데이터분석과 시각화 - [매출을 만드는 데이터 분석 with 챗GPT - 복잡한 코딩 없이 AI와 함께하는 실전 데이터 분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84380</link><pubDate>Mon, 18 May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84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2&TPaperId=17284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89/coveroff/k9021380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2&TPaperId=17284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출을 만드는 데이터 분석 with 챗GPT - 복잡한 코딩 없이 AI와 함께하는 실전 데이터 분석</a><br/>조선미 지음 / 길벗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인공지능, 특히 거대언어모델을 업무상 다방면으로 활용하실 것입니다. 저 역시 계약서 검토나, 코딩이나, 아니면 PPT를 만들거나 다양한 요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시간대비 효율성이 가장 높은 분야는 단연코 데이터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같이 엑셀을 통해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지만, 이를 데이터분석의 대부분의 역할은 반복되는 패턴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추출하여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자체는 의사결정에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를 시각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Power BI나 세일즈포스의 태블로를 사용하는데요. GPT등의 거대언어모델로 이를 굉장히 단순화할 수 있고, &lt;매출을 만드는 데이터분석 with 챗 GPT&gt;는 바로 이를 위한 방법론을 담은 서적입니다.&nbsp;<br>기존의 데이터분석은 상당한 스킬이 필요합니다. 먼저 데이터 분석 목적을 잡아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일단은 API연동이든 직접 수신을 받던간에 데이터를 받으면 1차 가공을 합니다. 그 이후는 데이터 분류를 합니다. 이것을 데이터 전처리라고 합니다.&nbsp; 데이터 전처리가 되면 BI나 태블로를 통해 해당 시각화 소프트웨어에 맞게 다시한번 분류를 한뒤 시각화의 각종 기능사용해서 시각화 리포트를 만드는게 일반적인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인데, 이 과정의 목적은 '유용한 데이터를 선별'하고 시계열이나 분류체계를 통해 '의사결정'을 위함입니다. 문제는 반복업무가 아닌 이상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고 LLM은 프롬프트를 통해 이를 굉장히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nbsp;<br>본서는 SQL, 그리고 LLM을 접목해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하는 방법을 기술합니다. 여기에 고객관련 데이터를 받아서 대시보드를 만들고 A/B테스트 설계까지 해서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구현하니, 실제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분석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론등을 담습니다. 특히 서적을 따라면 해도 디지털 마케팅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마케팅관련 방법론, 둘은 SQL과 데이터 시각화를 할 줄 알아야 의미있다는 것입니다. 본서에 나온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본서에 나온 내용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즉 A라는 사례는 주입되었는데 B와 C의 마케팅은 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nbsp;<br>본서에서 기초 SQL을 넣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SQL에 대한 프롬프트 입력으로 데이터 전처리를 쉽게 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SQL의 기본 개념이나 태블로/BI의 작동방법을 모르면 결국 다른 사례에서 활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서를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SQL과 데이터분석, 데이터시각화를 직접 할 줄 알아야합니다. 어찌보면 더 편리한 방법을 사용하기위해 기본적인 것을 다시 공부해야하는 역설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강조한바 인공지능을 잘 사용하려면 사용자가 아는게 많아야 하니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nbsp;<br>'인공지능을 잘 사용하는방법'<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89/cover150/k9021380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58918</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학습이 진심으로 필요한 시점 - [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65446</link><pubDate>Fri, 08 May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65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849&TPaperId=17265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off/k25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849&TPaperId=17265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a><br/>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요즘 출퇴근을 하면 다들 주식이야기를 합니다. 저의 거래처나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외부 사람들을 만나도 주식이야기를 합니다. 주식을 하지 않던 사람들도 무심코 반도체 대장주를 샀는데 얼마를 벌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지난 계엄시점 당시 아무도 한국주식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시점에 그토록 조용하던 사람들이 왜 이렇게 다들 주식에 관심이 많을까요? 당연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다같이 돈을 못벌때는 괜찮은데 주변에 누군가 돈을 벌고 있고, 그게 나도 할 수 있을것 같을때는 심히 큰 부작용이 오거든요. (냉정하게 얘기하지만 아무도 주식이 관심이 없을때도 누군가는 주식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될겁니다) 저는 지금 시점, 특히 한국시장에는 다들 지금이 고평가나 버블구간이라는 것을 주식초보자들도 인지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와 동시에 누구나 그 버블에서 먹고 탈출할 수 있을거라는 착각의 늪속에 빠질거라고 자신합니다. 투자를 직접해보면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지 나의 사소한 욕심제어가 굉장히 큰 역량을 필요로 할거라는 것을 알게 되는때가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은 바로 &lt;최소한의 주식 투자&gt;일겁니다.&nbsp;<br>본서는 불과 5-6년전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증시가 막바지에 도달했을때 주식투자에 입문했던 현 경제부 증권섹터 기자의 경험담과 직접 학습하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주식투자에 대해 설명해주는 서적입니다. 본서의 장점은 굉장히 친절하다는 점, 그리고 많은 자료조사를 해야하기에 무역투자포털이나, 주식시장관련 확인할 수 있는 국내외 사이트들에 대한 업데이트가 잘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주식이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과 주주로서의 권리, 그리고 공시를 읽는 아주 기초적인 방법과 더불어 흔히 얘기하는 PBR, PER, 그리고 ROE등의 내용도 초보자들이 보기에 잘 정리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nbsp;<br>다만 두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많은 주식초보자분들이 시장이 ‘떠먹여줘서’ 수익이 난 것을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지금 시점에 본서와 같은 서적을 어떻게 읽을지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한편 2년전에 본서가 출간되면, 그때는 아무런 관심을 못받았을수도 있을겁니다. 또 하나는 기초적인 주식, 주식거래, 공시 읽는법 국내외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나와있지만, 제일 중요한게 빠져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장에 있어 투자자의 심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지만 주식의 가격따위가 혹은 수익률 따위가(제가 왜 따위가라도 이야기 했을까요)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부화뇌동을 하고 탐욕을 억제하는 방법, 시장에서 생존을 하는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nbsp;<br>저는 함부로 시장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국내시장의 상승은 더 이어질수도 있고 일부 증권사나 외신의 의견이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지나친 과열이라 생각되는 기업들을 과감히 정리해서 현금을 보유하는 한편, 특정 산업으로 쏠린 자금으로 극적으로 소외된 산업을 이번주에 비중확대를 진행하면서 ‘위험관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가능한것은 시장에서 얻어터지면서 두려움이 무엇이고, 시장에서의 생존이 무엇인지를 잘알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lt;최소한의 주식투자&gt;등의 기초지식이 없던 시절 무모하게 투자를 했던 그 기억이 저를 지배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저만의 투자원칙상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분명한 것은 결국은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는 점입니다.&nbsp;<br>'위험관리는 미리 하는겁니다. 어설픈 대응이 아니라''<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150/k25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15589</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인생 최고의 도파민의 분출은 성적 상승 -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61318</link><pubDate>Wed, 06 May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61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61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off/k1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61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a><br/>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생을 돌아보면 가장 큰 도파민이 분출하던때가 중학교시절이었던 같습니다. 당시 저는 4년제 대학도 겨우 가겠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말그대로 성적하위권 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에서야 인생은 성적이 아닌 다른 걸로도 얼마든지 즐겁게 밥벌이 하면서 살수 있지만, 당시에는 저 역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저의 형제자매는 같은 학교에서 아주 우수한 학생으로 늘 비교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교당하고 우울하다고 인생이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죠. 그래서 당시 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턱대고 시작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그 요령이 체계화되고 나름 전략이 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중하위권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전략’의 무서움을 잘알게 됩니다. 무턱대로 열심히 하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죠 &lt;중하위권 공부방법 바이블&gt;은 사실 당시의 저를 만나기 위한 서적입니다.&nbsp;<br>본서는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하던 중하위권 학생이 중학교 2학년부터 공부를 시작해 결국은 지방에서 전교 3등으로 서울대 수시원서를 접수하고 졸업시에는 전교1등으로 마감하여 입학한 지역내의 신화같은 존재의 서적입니다. 단, 예전에는 이런 개천에서 용난 본인의 결과만을 자랑하는 서적으로 상당히 괴리감을 불러오던 서적이 많았는데 본서는 그것은 일부일뿐 서적의 대부분은 본인의 학습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으로 가득차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내신과 수시의 구분이 없이 쌍방향으로 준비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학교별, 전공별로 아주 세분화되어 준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사실 저는 수능 준비생이 아니고 동나이대 자녀가 있지 않은 관계로 그것은 제 관심사는 아니었습니다.&nbsp;<br>그것보다 저는 퇴근후에 꾸준히 학습을 하는 사람으로서 ‘공부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살피면서 오래전에 느낀 학습성장 도파민을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세부적인 공부방법보다 제가 다시 한번 정말 학습에 필요하다고 느낀것은 3가지입니다. 첫째는 바로 ‘목표 시간관리’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학습과 자격취득을 한다면 그것이 왜 필요하고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움직이게 되는데 직장을 다니거나 다른 활동을 하면 시간이 나지 않고 평일에 가능한 시간을 쪼개쓰거나 주말에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틀린데 저는 아무래도 주말에는 머리를 평온하게 하고 싶으니 평일에 시간관리를 하고 주말에는 미진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관리를 선호랍니다. 두번째는 휴식의 중요성입니다. 사람의 체력은 한계가 있고 망각의 동물입니다. 학습한 것은 장기기억에는 없어집니다. 잠을 충분히자고 체력관리를 하는게 결국 원하는 바를 얻을 확률이 큽니다.&nbsp;<br>세번째는 ‘이해 그리고 빈도’입니다. 특정 과목을 공부할때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자주 출제되는 빈도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수능도 마찬가지고 자격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대부분 절대평가로 평가되느 ‘합격’이 중요하지 더 많이 아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수능 역시 정말 최고점수를 받을 게 아니라면 시간대비 시험에 나올 것을 준비하는게 중요한데 이는 결국 핵심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파생하여 연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한가지 더 이야기하고 싶은건 중하위권을 교육시키는 가장 좋은 것은 주변에 학습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이죠. 많은 부모들이 본인 독서나 학습 혹은 공부하는 모습은 보여주지도 않는데 자녀들은 중하위권에서 탈출하길 바라는 경우가 많죠. 굉장히 안타까운 모습인데 이럴 경우는 저처럼 타의적인 비교대상(?)으로 오기를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과 노하우보다는 주변에 보고 따라할 사람, 혹은 이겨내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가는 가장 좋은 원천이 아닐까 싶습니다.&nbsp;<br>‘실천적인 학습내용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150/k1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8183</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도 코딩 서적을 보는 이유 - [코딩 자율학습 나도코딩의 자바 입문 - 기초부터 객체지향까지, 예제와 실습으로 완성하는 자바 프로그래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59419</link><pubDate>Tue, 05 May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59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55&TPaperId=17259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35/coveroff/k71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55&TPaperId=17259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딩 자율학습 나도코딩의 자바 입문 - 기초부터 객체지향까지, 예제와 실습으로 완성하는 자바 프로그래밍</a><br/>나도코딩 지음 / 길벗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지난주 한 회사대표님을 만났습니다. 1인 기업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실무와 의사결정을 하시는 분인데, 대신 상당히 많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얘기하는 도중에 ‘점점 일하는데 무능력해지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이유는 예상가능했습니다. LLM이나 클로드 코드가 만들어주는 것은 어찌되었던 한계에 부딫치게되고, 그 한계를 극복하려면 3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더 많은 돈을 넣는 것, 둘은 인공지능이 모르는 정보를 주입시키는 것, 셋은 이용하는 사람이 똑똑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가장 좋은 것은, 단순 시간이 투입되거나 정보의 조합등은 인공지능에게 맞기되, 의사결정이나 누구나 흉내내기 어려운 작업 혹은 내가 더 빨리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직접하면서 시간의 우선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lt;코딩 자율학습 나도 코딩의 자바입문&gt;을 보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br>저는 저자를 굉장히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국내 출간서중에 동일 저자의 ‘파이썬’ 교재처럼 초보탈출을 넘어 모르는 부분을 하나하나 코칭해준 서적은 별로 없기 때문인데, &lt;나도 코딩의 자바입문&gt;은 해당 파이썬 교재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출간된 서적입니다. 본서의 내용은 총 6가지로 나눠져 있지만,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결국 개발언어는 기초설명-구조설명-실습-디버깅수정-활용예제만 잘 나와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본서는 개념설명-예제보기-문제풀기-실전코딩이라는 4가지 단계가 아주 출실히 진행되어 있는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nbsp;<br>특히 나도코딩의 저서는 ‘실전코딩의 셀프체크’ 부분이 실력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서적에서 기술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쓰면 시간이 지나면 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간낭비를 겪에 되는데 셀프체크의 경우는 내가 ‘생각을 하고’ 구조설계를 해야되는 부분이며, 이 과정에서 개발언어를 활용하는 자신만의 방법론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본서의 경우 다른 서적과 마찬가지로 학습을 위한 다양한 툴과 유튜브 영상도 지원되기 때문에 본서를 빠르게 속독한 저의 경우 가장 필요한 것은 어떻게 시간을 배분할 것인지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nbsp;<br>‘자바입문서로 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35/cover150/k71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3559</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블로그를 유용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 [개발자가 블로그도 잘 써야 하나요? - 읽히고, 공유되고, 개발자 성장을 도와줄 매력적인 기술 블로그 작성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59278</link><pubDate>Tue, 05 May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59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743&TPaperId=17259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92/coveroff/k412137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743&TPaperId=17259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발자가 블로그도 잘 써야 하나요? - 읽히고, 공유되고, 개발자 성장을 도와줄 매력적인 기술 블로그 작성법</a><br/>피오트르 사르나.신시아 던롭 지음, 김태곤.이미령 옮김 / 길벗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한동안 동영상 플랫폼으로 블로그가 죽어간다고 했지만, 무색하게도 오히려 블로그는 동영상 플랫폼과는 전혀 다른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일단 글은 영상대비 담고 있는 내용은 많은데 콘텐츠 입력은 훨씬 빠릅니다. 시간이 절약됩니다. 또 한가지는 검색이 훨씬 편하고 키워드 위주로 주요 내용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파워블로거가 아닌바에야 일일 1포스팅의 덫에 빠진 분들은 상당히 많을거라고 보는데요. 사실 이제 정말 파워 인플루언서가 아닌 경우 블로그는 2가지 시장으로 양분됩니다. 하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의 경제(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그리고 또 하나는 네이버 외 다른 IT로그 플랫폼의 개발자들의 신규 IT지식플랫폼로그입니다. 그 중 후자인 IT로그를 써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하면 더 잘 쓸수 있는지 &lt;개발자가 블로그도 잘 써야 하나?&gt;는 다루고 있습니다.&nbsp;<br>일단 본서의 내용을 떠나 블로그를 써야하는 이유는 이것이 글을 쓰는 연습이 되어,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자신이 가진 지식을 구조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훈련이 되기 때문인데, 이것이 새로운 지식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과정에서 가장 생산성이 좋은 것이 IT로그입니다. 왜냐하면 영상의 경우 인공지능을 쓴다고 해도, 투입해야할 공수가 상당히 많은데, 글의 경우 LLM으로 아주 쉽게 수정/보완할 수 있고, 그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과 지식점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IT출간사나 깃허브 관련 연계 IT로그 혹은 해외 Medium 같은 국내의 브런치와 유사한 사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아니면 빅테크에서 운영하는 기술블로그에서 스스로의 커리어를 높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nbsp;<br>그런데 문제는 바로 ‘전달력’과 ‘꾸준함’입니다. 블로그로서 ‘장기 성장’이 가능하려면 이 두가지가 공존을 해야합니다. 일단 IT관련 업계종사자들은 특히 전자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IT지식, 특히 개발언어의 경우 암묵지나 특수용어를 일반인들이 알기쉽게 전환하는 과정에서 더 에너지를 쏟아야 하기 때문이고, 전달이 잘못되면 그것이 새로운 화두와 논쟁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생산적인 논쟁이 되면 긍정적인 효과입니다) 또 하나는 꾸준함인데, 이는 개인의 실행습관과도 연계됩니다. 특정 지식의 발전이 없다고 개인의 블로그를 중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블로그를 시작한바 소재를 늘 찾고 저장해두는 것은 블로거서의 숙명같은 것이며 이것이 대단한 지식이 아닌 개발자의 고민이나, 어려운 난제해결의 경험을 하는 것도 ‘꾸준함’의 소재가 되는 것입니다.&nbsp;<br>이미 많은 IT로그를 성장시킨 사람들은 해당 지식을 통해 서적과 강의, 혹은 별도의 콘텐츠로 OSMU를 실천하기도 합니다. 블로그가 단지 조회수만으로 하거나, 운영을 통한 광고수입으로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초보자의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블로그중에서도 홍보전달력이 떨어진다는 독서블로그를 꽤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는데, 독서 블로그의 경우 특정 연예인이 읽거나 추천한 서적, 혹은 세간의 트렌드한 서적이 아니면 조회수가 안나옵니다. 그럼에도 왜 독서 블로그를 할까요? 이는 자신의 글을 구조화하는 훈련으로 활용하면서 저의 경우 해당 독서를 통해 투자와 실무에 적용, 그 외에도 활용하는원천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개발자들의 IT로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블로그는 자신의 데이터베이스이자, 오랜 시간동안 우공이산의 느낌으로 하다보면 결국은 삶을 조금씩 바꿔주신 개인의 소중한 디지털 자산이 되는 것이죠.&nbsp;<br>‘읽히고 공유되고, 그 와중에 성장하는 것'<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92/cover150/k412137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89231</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제는 최적화의 시대 - [랭체인으로 구현하는 AI 서비스 &amp; 에이전트 개발 입문 - LLM API, RAG, 자율형 에이전트 구현과 배포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57145</link><pubDate>Mon, 04 May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57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85X&TPaperId=17257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off/89314828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85X&TPaperId=17257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랭체인으로 구현하는 AI 서비스 & 에이전트 개발 입문 - LLM API, RAG, 자율형 에이전트 구현과 배포까지</a><br/>ML_Bear 지음, 손민규 옮김, 장하렴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어제 &lt;리미트리스&gt;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주인공이 한 알약을 먹게 되면서 자신의 뇌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이를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보고 확인한것, 뇌에서는 지워지는 기억세포들이 활성화되고, 학습능력이 일반인대비 수십배는 빨라집니다. 그러니 수개국어마스터는 물론, 온갖 정보들을 흡수하고 조합하는 능력이 어마어마해지는 것이죠. 그러고보니 지금 시대에는 이런 능력을 굳이 인간이 가지면서 알약의 부작용을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인공지능을 통한 서비스에이전트의 시대니까요. 그리고 이 AI에이전트를 만드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랭체인이라 &lt;랭체인으로구현하는AI서비스 &amp; 에이전트&gt;같은 서적을 참고하면 됩니다.<br>랭체인은 어플리케이션과 통합하기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입니다. 단순 텍스트기반 모델이 아니라 DBMS와 파일시스템등의 데이터소스와의 통합을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API를 연동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조금 쉽게 얘기하자면 우리가 쓰는 GPT등의 경우 공개자료를 가져오게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내부의 시스템과 연동지어서 정확한 측정값을 가져오고 싶더라도 LLM은 보안이슈와 더불어 정확한 값을 연동하기 위한 별도의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랭체인(LangChain)은 데이터응답을 위한 별도의 과정을 거치치 않고 내부 데이터가 연동되어 있으면 원하는 값을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본서는 이를 기초로 서비스 에이전트를 만드는 방법을 다루고 있는 서적입니다.&nbsp;<br>AI챗봇을 기반으로 이를 고도화하고 Streamlit을 통해서 배포를 하는 사례, 혹은 이미지인식 AI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PDF기반 질의 응답 애플리케이션등을 하는데 있어 본서의 활용법은 2가지입니다 일단 랭체인에 익숙하지 않거나 파이썬 초보분이라면 한땀한땀 따라하면서 구조를 익혀가는게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른 한편 이미 랭체인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기존에 만들었던 랭체인 기반 워크플로우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본서에 나온 내용으로 보강할 점을 반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nbsp;<br>사실 이제는 어플리케이션 자체는 바이브코딩으로도 구현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돈만 주면 배포는 됩니다. 하지만, 저는 점점더 이렇게 직접 랭체인으로 어플리케이션 실시간 연동을 해보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더욱 중요해질거라 생각합니다.본서에 나온 프로젝트등을 하나하나 파헤쳐가는 게 중요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nbsp;&nbsp;<br>'점점 더 문제해결이 강조될예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150/89314828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3190</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들판에서 미슐랭가이드의 탄생까지 - [미식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17048</link><pubDate>Tue, 14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17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87&TPaperId=17217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7/coveroff/k52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87&TPaperId=17217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식의 탄생</a><br/>박수현 지음 / SISO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아마 언젠가는 공상과학영화나 만화에서 본것처럼 우리는 영양소가 담긴 캡슐을 먹는 시대가 올수도 있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과 기쁨이 얼마나 큰데라는 생각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저 역시 하지만, 세상에는 음식보다는 영양소 공급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사람들도 있고, 나중에 음식을 만드는 공정이 더욱 단순화되면 현재의 미식이라는 문명대비, 건강과 생존을 위한 영양공급이 더 비중있는 시대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식습관중에 하나인 주류에 관한 것을 보아도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류소비는 줄고있는 추세입니다. 영원한 것은 절대없다는 사실, 그러니 현재의 블루리본이나 미슐랭가이드, 일본의 타베로그 맛집 탐방과 같은 미식은 인류문명의 마지막 음식향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 미식의 시작은 어디서 왔을까요? 맛있는 음식은 전세계 어느국가가 인간의 창의력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만들어졌지만, 미식이라는 문화를 대표하는 것은 아무래도 프랑스라고 봐야할겁니다. &lt;미식의 탄생&gt;은 바로 이를 역사적으로 풀어내는 인문탐방서입니다.&nbsp;<br>미식의 탄생을 위한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당연히 풍부한 식자재의 공급입니다. 유럽에서는 그게 오래전 갈리아라고 불린 현재의 프랑스입니다. 비옥한 농토, 목축하기에 좋은 들판, 풍부한 민물과 바다의 해산물, 여기에 과일까지 프랑스는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식자재를 만들기 좋은 환경입니다. 하지만 재료가 많다고 해서 미식문화가 탄생하지 않습니다. 미식이라는 것은 두가지를 잉태했는데, 하나는 재료를 가공해서 더 많은 시도를 하는 과정이 될 것이고, 둘은 식사를 함에 있어 계급간 차별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전자가 현재의 코스요리나 파인다이닝의 원류가 되었다면 후자는 아마 지금은 ‘가격’으로 구분되지만 당시에는 귀족과 평민이하의 계급에 있어 섭취하는 음식의 양과 종류를 구분지었다는 것이 ‘특정계급’이 더욱 맛있고 신선한 코스요리를 제공한다는 것과 아주 관련이 있게 됩니다. 미식이 권력의 도구가 되었다니 아주 아이러니 한 셈이죠.&nbsp;<br>영원할 것 같던 미식의 ‘권력’은 두가지 변화를 겪습니다. 하나는 대항해시대 이후 타 대륙의 식자재가 유럽대륙 그리고 프랑스 지방역시 퍼졌다는 것입니다. 둘은 정치적인 혁명이 일어났고 과거의 계급사회가 파괴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계급은 ‘자본’이 대체를 하게됩니다. 이는 산업의 발전으로 더욱 가팔라지게 되는데 자본이 곧 계급이 되는 사회에서는 과거 왕정귀족 사회보다는 훨씬 ‘미식’의 접근성이 낮아지게 되며, 많은 식자재를 가공식품화 하는 기술능력과 더불어, 많은 식자재의 수입과 더불어 음식을 ‘팔아’ 돈을 남기는 레스토랑의 본격적인 확대, 그리고 교통망의 발달을 통한 이동의 자유로움이 바로 현재의 미슐랭가이드같은 미식의 기록의 문명을 낳게 되는게 상당히 흥미로워지는 것입니다.<br>그리고 지금이 저는 인류가 맛있는 음식을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가장 최절정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게 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화를 가장한 저금리와 유동성의 시대에서 이제는 전쟁과 분쟁, 그리고 외부효과가 늘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식품가공능력은 더욱 발달했고, 유통망은 아주 혁신적으로 발달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구루메투어를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배당과 간편식, 음식대체영양제를 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인류가 가진 미식의 문화는 계급화로 돌아갈지 어떨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인류의 문명의 발달과 정치사회적 변화가 현재의 미식을 만들었고, 이러한 미식문화의 정점이 변화하는 것을 발견하는 내용은 당연히 흥미롭습니다.&nbsp;<br>‘인간믜 문명이란’<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7/cover150/k52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760</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이렇게 나만 힘들까?에서 시작된 구조만들기의 힘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14919</link><pubDate>Mon, 13 Apr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14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14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14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분명히 열심히 살고 있는데, 삶이 팍팍해지는 경험을 해본적이 없으신가요? 당연히 저도 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야근을 하고, 더 신경쓰고 노력을 하는데 돌아오는 인정과 보답, 그리고 평가등에서 불만을 느낀적이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열심히 하는 사람, 그리고 분명히 열심히 안하는것 같은데 잘되는 사람, 그리고 열심히 안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영리하게 일하는 사람도 있지요. 맞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데는 상당부분 ‘운’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런데 어찌보면 또 간단합니다. 나한테 운이 없다면, 그 운을 대신해서 결과를 가져다주는 ‘구조’를 만들면 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 ‘구조’를 만든 사람으로서 긍정필터님의 &lt;쟤는 왜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gt;를 강력하게 추천을 넘어 올해의 책중에 하나로 생각하는 이유입니다.&nbsp;<br>저자는 열심히 살았는데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지만, 스스로 구조를 만든 사람입니다. 다행인것은 예전에 강조한듯이 지금 이 시대는, 특이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건강하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입니다. 특히 그게 가능한 플랫폼들이 많고, 그 중에 하나가 SNS입니다. 저자는 그중 인스타그램 릴스를 선택했고, 처음에는 릴스 하나 만드는데, 이해할 수 없을 PPT로 5시간이 걸려서 만들었지만, 이제는 어떤 릴스를 만들어야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트래픽을 지배하는지를 넘어 이를 통해 미련없이 퇴사를 하고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변화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nbsp;<br><br>본서가 단순히 릴스강의나 캡컷 편집, 그리고 SNS강의팔이나, 저자의 맹목적인 성공담을 얘기했다면, 저는 본서가 그렇게 기억에 남지 않았을 겁니다. (서적의 제목만 보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본서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첫째,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쌓아간다는 점’이라는 것이죠. 뛰어난 100점짜리보다 간단한 60점짜리를 매일 만들고 수정하면서 발전시키는 복리의 구조를 얘기합니다. 둘째, ‘열심히 보다 덜 지치게 한다’는 것의 핵심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지속의 구조’입니다. 저는 왜 연간 수백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길까요? 별로 지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릴스 도전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셋째, 플랫폼 성공은 ‘퇴사나 파이어가 아니라 의사결정’이라는 ‘선택의 구조’를 알려주는 힘입니다. 직장을 다니더라도 작게 시작해서 그것을 늘려나가고 익숙해지면 나의 시간조절이 가능해지고 회사라는 공간이 나의 중요한 현금망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것 역시 굉장히 중요합니다.&nbsp;<br>회사를 다니면서 수입 혹은 자기계발때문에 N잡을 고려하는 분들이 정말 알아야하는 것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컷, 릴스, 쓰레드의 활용법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위의 복리, 지속, 선택의 구조아래 역량을 쌓을 수 있는지, 이것이 매일 루틴화할 수 있는지, 언제어디서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자기자본이 거의 들지 않아야 합니다. 직장이라면, 돈과 시간 투입이 적은데 할 수 있는 것들이 되겠지요. 그것이 반복되고 그때부터 나만의 ‘역량’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나만의 ‘구조’를 만들수 있게 됩니다. 저는 책을 통해 시간을 투입하고, 거기서 루틴을 만들고, 그리고 이를 통해 다른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누구나 자신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본서는 그 증거가 되는 서적입니다.&nbsp;<br>‘열심히가 아니라 덜 지쳐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체불가능을 넘어, 변화의 공동체를 만드는 힘 - [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01101</link><pubDate>Mon, 06 Apr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201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87&TPaperId=17201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87/coveroff/k142137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87&TPaperId=17201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a><br/>세스 고딘 지음,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진리가 몇가지 있습니다.(한국사회 한정입니다) 일단 내가 일을 열심히 하면 일이 계속 나에게 온다는 것, 입으로 일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 내가 열심히 일하는 것과 평가받는 것은 다르다는 것, 그리고 회사는 내가 선택할 수 있지만, 내가 회사에서 하는 일과 사람은 선택할 수 없다는 것 등등이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게 된 뒤, 저는 조직생활이라는 게 운과 노력의 성공방정식에서 후자보다는 전자가 특히 압도적이기에 다른 몇가지 생존방식을 정했습니다. 하나는 ‘경제적’으로 보다 윤택해지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고 둘은 가능한한 타인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오랜시간이 흘렀고, 저는 조직의 지위와 평가를 넘어 일단 현재 기준으로 이 두가지를 달성했습니다. 일단 직장이 없어도 제 가족이 굶어죽지는 않을 확률이 높고 앞으로도 그럴자신과 숫자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둘은 현재 적어도 회사에서 제가 하는 일을 타인이 할수는 있어도 제가 해오고 하는 방식을 그대로 진행하기엔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다음단계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단계에 대한 힌트는 &lt;보랓빛 소가 온다&gt;의 세스고딘의 &lt;트라이브즈&gt;가 얘기해주는 것 같습니다.&nbsp;<br>최근 산업계를 돌아보면 제가 일하는 영역까지도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침투했습니다. ‘사무직’으로 일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면 일하는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도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준비하는 정보의 총량과 효율화는 과거와는 다릅니다. (솔직히 말하면 과거애 일주일 걸린 일을 하루 반도 안되서 다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시점에서 저의 가장 큰 관심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회사라는 조직에서 일을 하면서 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까?라는 것과 두번째는 내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극대화하면서 가치를 만들어낼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위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원하는 다음단계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의 연결망을&nbsp;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nbsp;<br>세스고딘은 &lt;트라이브즈&gt;에서 3가지를 핵심내역으로 이야기합니다. 첫번째는 이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는 혼자서도 할 수 있긴 합니다. 남들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닌 기존 시스템의 규칙을 해체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죠. 저는 회사에서 하지 말아야할 의사결정과 쳐내야할 일을 남들과는 다른방식으로 합니다. 둘은 연결하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조직내부의 자원과 조직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단순한 ‘인맥’의 양이 아니라 질적으로 훌륭한 사람들과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능력과 인성 이 두가지를 갖춘 사람,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품격이 있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찾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nbsp;<br>마지막은 바로 주도하는 것입니다. 이단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줄 알고, 여기에 연결이 가능한 사람들이 계속 쌓여나가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주도적으로 이들과 연결해서 사고(?)를 치는 것이지요.&nbsp; 이것은 투자자모임일수도 있고, 창업이 될수도 있고, 컨소시엄 프로젝트도 될 수 있고, 사이드프로젝트의 합치가 될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신뢰와 역량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을 하며 이들과의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가며 변화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그것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lt;트라이브즈&gt;의 핵심메시지는 제가 책을 왜 삶에 접목시켜야 하는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만들어줍니다.&nbsp;<br>‘이단, 연결, 주도의 힘’&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87/cover150/k142137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8723</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동치는 시장속에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 - [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98822</link><pubDate>Sun, 05 Apr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98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198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off/k47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198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a><br/>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_<br>중동전쟁으로 지난 2주동안 주가는 굉장히 흥미로운 징검다리 변동성을 보여줬습니다. 하루는 매수 다른 하루는 매도 사이드카가 거의 매일같이 진행된 것은 증시역사상 처음있는 일입니다. 이런 시장이 오면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롱숏으로 발라먹기 좋겠다고 생각을 하거나, 직장인 투자자들은 전업으로 단타를 치면 수익률이 좋겠다는 ‘망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결심과 실제는 다른법입니다(실제로 한번 해보면 잘 알게됩니다) 저는 이런 시장에서 투자자라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더욱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병욱 님의 &lt;대박주식 쪽박주식&gt;도 바로 이런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nbsp;<br>주식투자에서 가장 어려울 것을 혹자는 ‘정보’의 부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장 초창기에는 그런 점이 있을수고 있겠지만, 적어도 21세기 이후에 한국증시에서 ‘정보’의 부족으로 투자를 못할 확률은 아주 낮다고 판단됩니다.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에를 들면 들고 있는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이 텐버거를 가거나 타인이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듣거나, 뉴스에 나온 기업들을 함부로 불타기를 하거나, 아니면 수익률이 다소 떨어지거나 주가가 횡보나 하락한다는 이유로 인내하지 못한채로 손절을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행위겠죠. 하지만 대다수의 선진자본주의 시장에서 돈 잘벌고 멀쩡한 기업들을 장기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례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는 것이죠. 그러니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것입니다.&nbsp;<br>두번째는 이상한 행위를 하는 기업들을 매매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상식’적이지 않은 행위를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상장주식의 이름이 수년간 갑자기 몇번이 바뀌거나, 말도안되는 무상감자를 하거나, 분식회계를 하거나, 매출밀어내기를 하거나 원래 a라는 산업을 하는 회사가 d라는 사업을 하는 둥의 사례들은 무한히 많습니다. 세번째는 이 비상식을 투자자 개인에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미수거래나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선물옵션거래나 공매도, 그리고 앞서 말한 롱숏발라먹기에 대한 무한한 배팅을 하게되면 거의 유의미하게 99%의 확률로 계좌는 깡통을 차기 쉽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주식투자는 해야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할 것이 우선이어야 합니다.<br>하지말아야할것을 잘 지키고 있다면 그때는 수익률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누구나 장기적으로는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세상승기에는 정부의 정책자금이 이동하는 산업에 투자, 사람들의 소비가 늘어나있고 앞으로도 늘어난다고 생각되는 기업에 투자, 독점력이 있고, 그것을 이기기에는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기업과 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이클에 따라 고점에 주식을 살 수도 있지만 기다리면 다시 해당 사이클이 돌아오게 되고, 그 사이클동안 투자자의 공력이 늘어나면 되는 문제지, 이것은 하지 말아야할 것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lt;대박주식, 쪽박주식&gt;은 특정 기업에 있는게 아니라, 그것을 건드리는 사람에 달려있다는 본연의 진리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nbsp;<br>‘결국 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150/k47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388</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연히 인식하고 있어야 할 이중성’  _ - [소유하기, 소유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56313</link><pubDate>Tue, 17 Mar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56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77&TPaperId=17156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64/coveroff/8932925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77&TPaperId=17156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유하기, 소유되기</a><br/>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지지난 주말 까치가 우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알고보니 전지(수목들을 베는 작업)를 한 아파트 단지에서 까치들이 집을 지을 공간이 없어지니 에어컨 실외기에 집을 지으려고 하더군요. 까치가 안타까운 맘 한켠에는 우리집에는 까치집이 없었으면 하는 ‘이중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왜 이리 올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막상 집을 소유하게 되면 내가 산 집이 떨어질까 조바심을 냅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른 이놈의 ‘이중성’은 인간에게 너무나 당연한 것이죠. 인간의 생존본능 중에 하나라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율라비스의 &lt;소유하기 소유되기&gt;를 보면서 이해가 가면서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이것도 이중적인 이야기겠지만 말이죠.&nbsp;<br>저자는 중산층에 진입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 소비,일, 투자, 회계라는 네 꼭지에서 중산층으로 살고 있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자본주의를 통한 급간을 나누는 계급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소유’란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질문합니다. 그렇다고 소유를 벗어던지면 지금의 생활수준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저자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이중적이죠. 그렇다면 그 다음행동은 아주 간단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사회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와 생존본능을 이해하는 것이죠.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고, 시스템을 통해 글을 쓰고 인세를 받고, 대중의 관심을 받습니다. 그게 트래픽이 되어 돈을 버는데 돈을 버는 콘텐츠는 소유와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것입니다.&nbsp;<br>저는 소유에 대한, 그것이 계급을 나누는것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당연히 이해가 안갈리 없습니다. 누구나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목격하고, 그것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거든요. 하지만 그 순간 누구나 한번을 마주할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이중적이지 않고 모든 것에 결백하고 떳떳한 사람인가? 선택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을 무시하고 사회비판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자신을 인정하고 인간과 사회가 이중적인 것 역시 인정하되 사회의 룰을 지켜가며 시스템에 편승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사회를 비판하지만 사회의 룰은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나는 다른 사람이라는 망상에 빠지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후자의 2개를 선택할 경우 그 결과는 부정적인 예측이 가능한것 같은데 저자는 ‘이중성’을 인정하면서도 그 이중성으로 바라본 소유와 계급론을 비판하면서 그 비판으로 글과 관심을 사람들에게 파는 일을 합니다. 굉장히 모순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긴것입니다.&nbsp;<br><br>다행인 것은 자본주의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스템중에 하나라는 점입니다. 자본의 논리는 상당수 통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고, 저자가 살아가는 국가나 이렇게 리뷰를 올리는 저 역시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소유를 무시하고 자본주의 시스템 그것도 기본적인 돈이 돈을 버는 복리를 비난하면서 자신의 글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인세를 받는 또다른 복리효과를 무시하는 것은 이중적인것을 넘어 ‘위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얘기하는 것은 한번쯤은 생각할 수 있겠으나, 그것은 어릴적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지 않으면 바보지만 늙어서까지 마르크수주의자가 되어있는 건 더 바보다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일입니다.&nbsp;<br>‘정답은 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그렇게 위선적으로 살긴 싫습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64/cover150/8932925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6432</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례한 사람에게 단호하게 대처한다? - [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44346</link><pubDate>Wed, 11 Mar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44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313&TPaperId=17144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30/coveroff/k39213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313&TPaperId=17144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a><br/>박형석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살다보면 일상에서 무례한 사람들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가볍게 무시하거나, 또 만날 것도 아니니 지나치는게 대다수일 텐데, 자주 얼굴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마음이 '긁히는게' 문제일 겁니다. 그렇게 긁히는 말을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좋을 일은 아닙니다. 그럴때 마음속으로 욕을 하거나 일갈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런 상황이 반복될때는 한번쯤은 단호하게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고 &lt;무례함이 선을 넘을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gt;은 바로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서적입니다.&nbsp;<br>본서를 보면서 긁힌 속이 시원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본서를 읽으면서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항상 누군가에게 '단호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람들에게 '단호한'것보다 무례하지 못하게 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첫번째부터 얘기하면 상사나 고객사에게 나에게 (의도치않게) 무례하게 그것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데 본인은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친근함의 표현일 수 있죠. 이럴때 단호하게 굴면 결국 불이익을 받는 것은 본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무례한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nbsp;<br>일단 무례한 사람에게 단호하게 얘기할때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누가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인신공격을 할때나 아무런 이유없이 '긁'는 경우입니다. 말을 꺼낸 당사자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하다 싶을때는 단호하게 표현을 해야겠죠. 왜냐하면 명분과 논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호하게 말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무시와 성장입니다. 긁는 얘기에 웃으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서 아예 자기사람으로 만드는 고급스킬이 있지만, 저같은 범인은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럴때는 그냥 듣고 얘기하라고 놔둡니다. 보통 대부분은 본인이 죄책감이 들게 마련이죠. 그러나 이를 넘어 내가 범점할 수 없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나를 통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는 이슈, 그리고 무례함을 표현한 당사자가 무시할 수 없을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럴려면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되는데 여유는 결국 실력과 능력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굳이 무리해서 단호함을 짜낼필요는 없습니다.&nbsp;<br>'본서는 대리만족용&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30/cover150/k39213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3084</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전같지 않아서 아쉬워 - [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44344</link><pubDate>Wed, 11 Mar 2026 1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44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75&TPaperId=171443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18/coveroff/k11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75&TPaperId=17144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a><br/>정영훈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오래전 한 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얘기인즉슨, 평소에 통화도 하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고민상담을 해주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저는 많은 연락처를 보유하고 있었고, 모든 이들의 경조사에 참여하려고 했으며, 그들의 많은 대소사를 갔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몇가지 계기가 있는 법이지요. 그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저의 결심때문이었습니다. 살다보니 결국 중요한 건 자신, 그리고 배우자, 조금 넓게 봐서 부모님정도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극소수의 사람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판단을 너머, 사람과 너무 많은 교류를 하면 나의 시간이 없어지고, 타인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lt;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gt;는 오래전 저의 판단과 같습니다.&nbsp;<br>본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타인을 의식하고 판단을 주저하며, 관계에 있어 걱정이 앞서는 사례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서적들은 유행처럼 번진지도 오래되어 아주 많죠. 공통점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같지만, 그게 실생활에서는 통용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본서에 나온 솔루션처럼 무를 썰듯이 대화를 하면, 대인관계가 단절되고 평판이 나빠집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각자의 사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어떤 말로 관계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기는 어려운 것 같고 결국 정답은 본인이 찾아야 하는 것이죠.&nbsp;<br>저의 경우는 3가지 정도로 생각합니다. 관계를 억지로 끊어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먼저 '시절인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관계였어도 소원해질수 있고 특별한 사유로 가까워질것 같지 않은 사람이 친해지기도 합니다. 그것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둘째는 내가 원하는 것을 정진하는 것입니다. 대인관계는 자연스레 '시간'이 들어갑니다. 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일이 많다면 그것을 선택하고 저처럼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진심으로 연락하고 싶은 사람만 연락을 하게 됩니다. 세번째는 스스로와 대화하는 것이고 거기서 메타인지를 하는 것이죠. 많은 사람과 섞이면 소음이 발생하고 비교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상태와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집중하는 순간 나와 관계없는 것들에는 신경쓰기 싫어집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게되더군요. 그러니 본서같은 서적의 내용은 누구나 경험을 해봤겠지만 중요한건 내가 나에 맞는 중심을 찾는 것이겠죠<br>'휘둘리지 않는 조건'&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18/cover150/k11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1896</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본주의 사회, 필수적인 역량은 바로 회계지식’ - [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44334</link><pubDate>Wed, 11 Mar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44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032022&TPaperId=17144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36/53/coveroff/k112032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032022&TPaperId=17144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a><br/>노영래 지음 / 행복에너지 / 2025년 1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자본주의 사회, 필수적인 역량은 바로 회계지식’&nbsp;_직무와 상관없이 특히 예산을 편성하고, 비용을 집행하는 공공기관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 직무에서 알아야 하는 필수지식은 바로 회계지식입니다. 회계라고 하면 어렵고 머리아프게 생각할 분이 계실텐데, 당연히 익숙하지 않으면 그 어떤 지식이건간에 머리가 아픈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회계지식을 잘 배울 수 있고 이것을 ‘써먹을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관련 직무에서 일하면서 깨지면서 배우는 것이고 두번째는 기업에 투자를 하면서 재무제표등 실적 파악을 하면서 배워가는 방법이 있고, 세번째는 좋은 참고서를 통해 조금씩 단련시키는 것입니다. 3가지 다해본 입장에서 &lt;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gt;는 마지막 방법의 충분한 참고서라고 생각합니다.&nbsp;<br>회계과목은 회계원리-재무회계-세무회계-원가회계=중고급회계등의 과목등이 있지만, 이런 학교 커리큘럼의 깊이를 전부알 필요는 없습니다. 마치 경제학원론의 부분만 이해해도 업무수행과 상식적인 판단은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회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깊이있는 내용을 너무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아주 기본적인 내용과 실무 혹은 투자에서 자주 활용되는 내용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서는 바로 그러한 점에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서적인데 본서의 서브타이틀이 ‘숫자 없이 그림으로 이해하는 회계’라지만 사실 본서의 그림이 그렇게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는 편이 아니라 그림부분은 그다지 칭찬할 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nbsp;<br>그보다 본서의 장점은 크게 3가지입니다.첫번째는 회계의 기초원리와 재무제표의 구성, 재무제표의 계정 과목들을 ‘단계별’로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회계가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은 조금씩 읽으면서 회계지식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회계에 익숙하신 분들은 금새 읽으면서 복습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중간중간 사례와 풀이가 있는 점입니다. 자산회전율, 감가상각계산등이 연습문제와 상세해설이 있어 이해가 굉장히 잘 됩니다. 세번째는 현장에서 쓰이는 회계지식입니다. 에를 들어 수익성 분석과 채무상환능력 분석, 기업의 유동성 분석등은 실무의 경영기획팀이나, 재무관련 부서, 사업전략부서에서 활용하는 예시이며, 투자자로서도 동종업계 경쟁기업에 대한 내역을 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nbsp;<br>과거에는 회계는 특수한 직군으로 생각되었지만, 이제는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계지식이 없으면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능력이 없고,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역량이 떨어지는게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실무에서의 이슈뿐만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자금관리나, 재테크에 있어서도 회계지식을 통해 이를 관리하는 것과 그렇지 않을 경우 수익률은 결국 장기적으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서와 같은 서적을 통해 회계지식을 업그레이드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nbsp;<br>‘모두를 위한 회계원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36/53/cover150/k112032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365377</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제 엑셀이 필요할까?’ -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38830</link><pubDate>Sun, 08 Mar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138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299&TPaperId=17138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7/35/coveroff/8931482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299&TPaperId=17138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a><br/>김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합니다. ‘당연히’ 필요합니다. 이제 거대언어모델, 챗GPT나 클로드 코드, 퍼플렉시티, 제미나이에 맡기면 다 해주는데 뭐가 필요햐냐고 반문할 수 있을겁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저는 매일 해당 언어모델에 엑셀을 맡겨봅니다. 그런데 적어도 기본모델과 유료모델에서는 지금도 많은 오류가 일어납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가정의 가계부도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기본적인 가계부조차, 지금도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해당 모델을 기업의 재무모델이나 신규프로젝트의 사업성 분석, 현금할인모형(DCF)이나 가치평가를 할때 인공지능에 다 맡기면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엑셀을 다루는, 특히 데이터분석을 다루는데는 &lt;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분석과 업무자동화&gt;같은 서적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nbsp;<br>본서의 특징을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엑셀의 복잡한 기능들중에서 ‘데이터 분석’에 특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피벗 테이블, 파워 쿼리, 시각화,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 전처리부터 해서 스파크라인을 만들고 시각화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본서가 가장 가장 큰 특징입니다. 두번째는 제목그대로 ‘업무자동화’입니다. 첫번째 내역이 연습이되면 두번째 내역으로 업무를 굉장히 ‘빠른’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사업자라면 엑셀업무를 통해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직장인이라면 오랜시간이 걸릴것으로 기대하는 업무를 빨리끝내고 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시간비용을 절약해준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트렌드에 맞게 LLM과 연계해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비중자체가 적고, 굳이 해당 내용을 많이 참고할 것 같진 않으니 데이터 분석부분이 가장 유용하다고 판단됩니다.&nbsp;<br>&lt;엑셀…&gt;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중 하나를 말씀드리면 본서에 있는 예제를 연습하고, 프로젝트 실습을 해보는 것입니다. 직장에 있다면 업무분야에 따라 재고관리, 재무제표, 혹은 고객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개인사업자라면 해당 사업에 맞게 진행을 하고, 또 하나의 좋은 점은 본서는 개인 전업투자자들이 활용할 만한 내용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증권에 나오는 주식자료를 웹크롤링을 하고 이를 시각화한뒤 사용자정의함수를 통해 일괄 자동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충분히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매매기록일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nbsp;<br>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다는 망상은 버려야합니다. 다만 내가 엑셀을 잘 활용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면 그 시너지효과는 배가되고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자주 반복한 말이지만, 스스로의 역량과 사고방식이 효율적이면 더 많은 일을 잘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서평을 인공지능으로 하면 얼마나 쉬울까요? 저처럼 서평을 수천권 써본 사람은 인공지능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굳이 그러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의 시스템으로 결과물을 만들어야 그것이 더 많은 파생효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엑셀 데이터분석도 마찬가지입니다.<br>‘의존하지 마세요 이용하세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7/35/cover150/8931482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735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