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hine04님의 서재 (shine0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0:06: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shine0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hine04</description></image><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식칼을 든 여자를 조심해˝ - [폴터가이스트의 죄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602363</link><pubDate>Fri, 30 Oct 2026 14: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6023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01&TPaperId=176023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2/40/coveroff/k722131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01&TPaperId=176023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폴터가이스트의 죄수</a><br/>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한때는 수려한 외모로&nbsp; 히어로물의 주인공까지 했던 배우 도조 쇼고는 아버지의 입원으로 인해, 당신의 집에 살기로합니다. 다만 실상은 병환으로 인한것보다, 거주비를 아끼기 위한 속셈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집에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물건이 움직이는 소리, 그리고 거울뒤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은 착각, 이웃집의 부동산 중개인은 도조가 애인을 숨겨놨냐고 물어보고, 그는 더욱더 두려움에 빠져 혼수상태에 입원중인 아버지를 찾아가자 그는 “식칼을 든 여인’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그의 행방이 미궁에 빠집니다&nbsp;<br>&lt;폴터가이스트의 죄수&gt;는 물체가 시끄럽게 이동하는 초자연현상인 폴터가이스트를 소재로 한 공포문학입니다. 저자인 가미조가스킨는 &lt;심연의 텔레페스&gt;에서 감정의 소용돌이를 텔레패스와 같은 소재로 엮었다면 이제는 인간이 아닌 사물이 이동하는 폴터가이스트라는 소재로 도조의 집에 숨겨진 원한과 슬픔의 역사를 해짚습니다. 알고보면 주인공도조의 경험은 오랫동안 누군가의 억울한 죽음과 연관된 사실입니다. 사라진 도조를 둘러싸고 &lt;심연의 텔레패스&gt;와 같이 초자연현상을 찾는 주변인들은 누군가의 죽음을 찾는 과정은 전작과 아주 유사합니다.&nbsp;<br>본서는 폴터가이스트라는 독특한 소재를 참신하게 다룬점은 다른 공포문학과 차별화된다고보이지만, 기실 &lt;심연의 텔레패스&gt;같은 자연스러운 스토리라인과는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이 후반부에 강하다고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폴터가이스트의 원인의 제공자인 주인공의 부모중 한명에 대한 이야기는 맥거핀(의도적 속임수)를 본서에서 드러내는데 성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의 호러소설중에 새로운 시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소설입니다<br>‘초자연현상과 안타까운 결말’&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2/40/cover150/k722131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24092</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부를 물려준다는 것의 의미는 숫자가 아니다˝ - [부의 인간학 2026 - 세계 자산가들의 비밀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75969</link><pubDate>Fri, 16 Oct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759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892&TPaperId=175759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38/coveroff/k5221318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892&TPaperId=175759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인간학 2026 - 세계 자산가들의 비밀 노트</a><br/>이혜정 지음 / 퍼스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nbsp;_&nbsp;저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게 된것이고, 둘은 인생의 태도를 바꾼것입니다. 이를 달리말하면 문제의 탓을 타인에게 돌리지 않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자산을 쌓는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이 성장하고 싶었고, 그러한 욕구와 목표의식덕분에 여러가지 기회들을 얻을 수 있었지만, 그와 동시에 허물수 없는 벽을 목격한적도 있었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의 환경과는 아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볼 수 있었던 것인데, 그때 타인과의 비교에 매몰되어 있었다면, 지금쯤은 큰 후회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단시간에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는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영역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0년도 훨씬 넘게 흘렀습니다. 저는 이제 부 혹은 자산을 얘기할 때 숫자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lt;부의 인간학 2026&gt;에서도 하고 있더군요.&nbsp;<br>인간이 문명을 만들고 성장한것의 가장 중요한 점은 ‘기록’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 기록은 습관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러니 사실 중요한것은 이 습관을 계속 유지할 수 있냐는 겁니다. 이 습관을 위해서 저자는 4개의 자산을 강조합니다. 보이지 않는 복리를 의미하는 정신자산, 그리고 사람을 통해 만글어가는 인적자산,&nbsp;그리고 신뢰가 세대를 통해 이동하는 사회자산, 그리고 돈 그 자체인 재정자산이 그것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 4가지를 전부다 가져가는 것은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 4가지 자산을 위한 기조와 원칙등을 담아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기조와 원칙들을 이야기하면서 다른 부자의 사례와 특정 가문, 혹은 국가의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nbsp;<br>정말 중요한 것은 서적의 마지막에 있었습니다. 3가지입니다. 제도와 시간 그리고 원칙입니다. 제도라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환경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미국식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사회적 원칙에 입각해서 일을 하는 것이, 한국에 태어났다면, 한국의 그것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만일 다른 제도에 태어났다면, 그 환경에 맞는 부를 창출하는 방식을 이해해야합니다. 그리고 시간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부의 반대말은 가난이 아니라 조급함입니다. 조급함은 탐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올해 증시가 아주 잘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복리를 천천히 추구해도 누구나 자산을 일굴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세번째는 원칙입니다. 우리는 역사와 기록,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 자신과 가족, 혹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부의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분명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신뢰로 이어지고, 이것이 자산의 안전망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nbsp;<br>그래서 저는 언젠가 부를 물려주게 된다면, 숫자보다 훨씬 중요한것이 바로 제도와 시간, 원칙을 끊임없이 가다듬어 가는 습관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사람의 행동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 행동하고 있고, 그것이 올바른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하게 하는 것입니다. 돈은 사라질지언정, 습관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설령 내일 엄청난 일이 있어 모든 자산이 폭락을 해도, 올바른 습관을 시간을 양분삼아 자산을 다시 자라게 합니다. 저는 이것을 뼈저리게 느꼈고, 그것이 10여년이 지난 결과로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서를 통해 부의 이전, 그리고 자산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nbsp;‘진정 물려주고 싶은것’<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38/cover150/k5221318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3864</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SQLD 트렌드는 바뀌고 있다˝ - [2027 이기적 SQLD SQL 개발자 이론+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CBT 온라인 문제집+온라인 SQL 실습 사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70557</link><pubDate>Tue, 13 Oct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70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007&TPaperId=17570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55/coveroff/89314830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007&TPaperId=17570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이기적 SQLD SQL 개발자 이론+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CBT 온라인 문제집+온라인 SQL 실습 사이트</a><br/>강태우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SQL의 경우 학습을 하면서 두가지 목적으로 준비할 것입니다. 하나는 SQL개발자인 SQLD자격취득을 통하 취업준비,또 하나는 데이터 분석이나 개발업무를 진행할때 필요한 실무역량을 위한 학습입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SQLD시험은 봐서 합격을 하면 나쁘지 않은데 과거는 노랭이라고 불리우는 시험의 기출이나 기출변형을 준비하면 시험합격이그리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시험 트렌드는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 기출 암기로는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낮아집니다. 그보다는 이론을 알고 실제 SQL을 다뤄보면서 구조이해를 하고 비기출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합니다. &lt;2027 이기적 SQLD 개발자 이런 기출문제&gt;를 보면서도 느낀 부분입니다.&nbsp;<br><br><br><br><br><br>과거의 SQL시중문제들은 간단한 이론설명을 하고 단원별 문제를 풀이한뒤, 기출문제와 실전문제로 이뤄졌습니다. 교재도 얇았는데 이는 간단한 설명위주로 문제풀이에 집중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본서의 경우도 전년대비 두께가 엄청나게 두꺼워집니다. 이는 개념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설명을 넘어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과 이미지가 늘었고 특히 My SQL같은 프로그램을 직접 돌린 부분을 그림으로 삽입해서 프로그램을 돌리는 시간을 아꼈습니다. 문제가 더욱 많은 부분이 들어간것도 사실입니다.&nbsp;<br>앞으로 SQLD시험은 더더욱 변별력이 높아질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출문제를 돌려서 합격을 해봤자 그것이 시험유지에도 도움이 안되고(높은 합격률) 시험합격후에도 실제 SQL을 다루는데 유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출제와 응시기관에서도 이런 응시대비 효과성 부분을 잘 검토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더욱 실효성 있는 자격증을 위한 대비를 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본서는 그런 변화를 잘 짚고 있는 서적입니다.&nbsp;<br><br>“과거의 유산은 끝’&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55/cover150/89314830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5528</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우리의 지적판단은 과연 합리적일까?˝ - [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49182</link><pubDate>Thu, 01 Oct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49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49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off/k56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49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a><br/>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젋었을때 진보주의자가 아니라면 문제고 나이가 들어서도 진보주의자라면 문제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을뿐, 그것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양쪽 입장을 들어보면 깨닫게 되는게 나름 양쪽의 논리가 있고, 그 논리에는 다층적인 경험과 의견들이 혼재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은 늘 서로 협력을 하자는 방식으로 마무리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양측 입장에 분열이 생깁니다. 어찌보면 정-반-합에 해당하는 세상만사의 이치같은데, 흥미로운 점은 각자 입장이 달라도 다른 입장의 주장은 스스로가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두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논리가 있다고 그것이 과연 합리적일까? 라는 것이 첫번째, 두번째는 그 합리적이라는 것도 어쩌면 경험의 산물이니, 그런 경험을 정당화시키주는 상대적 배경이 있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lt;사고의 품격&gt;은 특히 두번째 질문을 파고든 흥미로운 서적입니다.&nbsp;<br>미국 남부 테네시는 미국 공화당, 즉 전통적인 보수텃밭입니다. 그런데 이 테네시 주변에는 블랙벨트(Black Belt)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블랙벨트로 불리우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이 지역에 8200만년 백악기 시대에 미세플랑크톤이 먹이사슬에서 살아남아 지층에 그대로 쌓였습니다. 동물성 플랑크톤이 쌓이면 그대로 석회질로 변화하는데,덕분에 테네시 인근지역은 다공층 석회암이 쌓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블랙벨트의 어원이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알칼리성 토양이다보니 근대 미국의 목화재배의 대단지가 되었고 목화재배와 수거를 하는데 대량의 아프리칸 노예들이 이곳에 집결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중의적 의미로 ‘블랙벨트’가 됩니다<br>진짜 얘기는 지금부터입니다. 테네시 인근은 미국 공화당의 텃밭입니다. 샌디에이고나 LA처럼 민주당 텃밭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블랙벨트에 있던 흑인 노예의 자손들을 통해 블랙벨트 인근에는 흑인과 다민종 사람들이 거주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랙벨트지역의 상하원선거는 흥미롭게도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 유의미하게 당선이 되었습니다. 두가지 명제는 도전을 받게 되겠죠. 테네시 지역은 남부에 속하니 무조건 공화당이라는 것이 오히려 비상식적이라는 것, 또 하나는 우리의 의사결정과 판단에는 지리적 요인과 여기서 형성된 문화라는 것이 합리성 뒤에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집단주의를 강조한 동양과, 개인주의를 강조한 서양의 차이를 합리적인 잣대로만 볼 수 없다는 것과 연관됩니다.&nbsp;<br>그래서 결론은 우리의 합리적 의사결정이 정말 합리적인지, 그리고 합리적으로만 판단을 하는것이 옳고 의미있는 판단인지는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라는 것입니다. 논리와 합리, 효율이라는 것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 논리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지 역시 이와 연관된 것입니다. 본서를 읽고나서, 저는 투자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떠올립니다. 공부를 많이 한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제 생각에 투자를 잘하는 것은 공부도 필요하지만, 인내도 필요하고, 나의 심리조절이 아주 큰 부분을 가져야하고, 미래를 합부로 예측하지 않은 겸손한 자세도 필요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느끼는 합리성과 논리는 정말 논리적인게 아닌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적인 경험에 의존적일수도 있고, 지역문화의 반영일지도 모릅니다. &lt;사고의 품격&gt;은 그 너머의 것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서적으로 추천합니다.&nbsp;<br>‘합리성의 의미’<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150/k56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7713</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브랜드=시간의 궤적˝ -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29450</link><pubDate>Mon, 21 Sep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29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43&TPaperId=17529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50/coveroff/8970414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43&TPaperId=17529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a><br/>전우성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재 브랜드가 진정한 브랜드가 되려면, 스폰서 활동이나 멋진 로고가 아니라 사람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오랜시간동안 제공해야 하겠지요. 산업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산업재의 브랜드는 사고가 적고, 오랫동안 유지보수가 안정적으로 되야합니다.&nbsp; 장기간에 걸쳐 고객, 엔드유저의 만족감을 심어준다면 그게 곧 브랜드인것이죠. 그런데 1인 기업 혹은 특정 사람에 대한 브랜드는 어떨까요? 전우성님의 &lt;그렇게 브랜드가 된다&gt;는 한 개인의 궤적을 통해 브랜드로서 나아가는 기록입니다.&nbsp;<br>물론 제가 &lt;그렇게 브랜드가 된다&gt;를 읽었다고 작가와 작가의 기업을 브랜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서비스를 이용해본적도 없고,광고홍보를 본적도 없으며, 누군가의 구전을 전달받은바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본서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를 위해 정말 중요한 한가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도가 전부다’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이직을 한다고 할때 레퍼런스체크를 할때 A라는 사람은 믿고 일을 맡길수 있다면 그것은 브랜드가 되는 것이겠죠. 다른 예를 들어 제가 이사를 할때 몇번을 이용하는 용달업체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 역시 제게는 브랜드였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훌륭한 태도를 이어가셨으며, 만족할 만한 성과물을 냈으니까요.&nbsp;<br>그렇다면 브랜드가 되기 위한 태도는 무엇일까요? 브랜드를 긍정적인 의미로만 본다면, 정답은 없지만, 결국은 ‘계속 찾게 되는 무언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솟구치던, 덤덤히 묵묵히 결과물을 만들어가던, 그 어떤 형대로든 사람들과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게 된다면 그것이 하나의 지속적인 태도로 만들어져, 브랜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단, 브랜드가 되었다는 것은 ‘절대 다수’와 유사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오히려 극소수에 가까워야한다는 것입니다. 극소수와 가까워지려면 타인과 다른 관점, 남다른 실행력, 그리고 빠르거나 더 완성도 있거나 등의 차별화가 있다는 것이겠죠. &lt;그렇게 브랜드가 된다&gt;를 읽으면서 저는 저의 대체불가능성과 태도, 그리고 저의 브랜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nbsp;<br>‘브랜드 인사이트’<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50/cover150/8970414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5074</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명의 시발점이 된 강에 담겨진 역사를 넘어˝    - [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14232</link><pubDate>Sun, 13 Sep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14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27&TPaperId=17514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9/coveroff/k1821306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27&TPaperId=17514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a><br/>버네사 테일러 지음, 박은영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닏아<br><br>문명(Civilization)이라는 것의 기준을 판별하는 것은 다양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3가지를 봅니다. 첫번째는 의사소통을 위한 발명합니다. 언어와 문자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세대를 넘어 암묵지를 넘어 형식지로 발전의 통로가 되는 것이죠. 두번째는 관계의 형성입니다. 문명은 단일로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 사회의 영향을 받아야 발전할 수 있죠. 그래서 문명을 형성하는데는 이동이 용이한 지역에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은 ‘영속 생존’이 가능한 곳에서 발전합니다. 사람이 필요한 것은 식수와 영양소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강(River)이죠. 바다는 지구상에 퍼진 고인물이지만, 강은 끊임없이 흐르고, 0.5%이내의 저염분에 많은 동식물이 사는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인류문명은 아주 자연스럽게 강을 기초로 발전했습니다. 버네사 테일러의 &lt;세븐리버&gt;는 바로 이 강과 문명의 역사에 대해 다룹니다.&nbsp;<br>&lt;세븐리버&gt;의 제목그대로 나일강, 다뉴브강, 갠지스강, 템즈강, 미시시피강, 니제르강, 양쯔강의 7개의 강은 전세계 문명 발전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7개의 강의 특성은 전부 다릅니다.어떤 강은 교역의 시발점이 되었고 어떤 강은 신성한 종교의식을 위한 정치권력과 부족의 단일성에 기여한 강도 있습니다. 영국의 템즈강은 산업혁명을, 미국의 미시시피강은 노예운송과 더불어 남북전쟁의 승패를 가른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양쯔강은 장강이라 불리우며 인류최초의 벼농사를 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 7개의 강은, 7개의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문명의 발전을 일으킨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nbsp;<br>그런데, 저는 앞으로 이 강이 단순 문명의 시발점을 넘어 새로운 문명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앞으로 생각보다 더 많은 물을 쓸것이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수십년전에는 국내에서 물을 사먹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행위죠. 이는 식수 사용량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국내와 주요국가는 두가지 이슈로 용수 사용률이 급증합니다. 한가지는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하는 용수이며, 두번째는 데이터센터등의 기반 시설에서 사용하는 용수입니다. 관련 분야를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이 두가지 용수의 사용량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두가지가 전부 새로운 문명을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nbsp;<br>세븐리버가 문명의 시발점이 되었다면, 이제는 이 세븐리버를 넘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주요 강의 용수 사용률은 문명 자체를 넘어 새로운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필요한 굉장히 중요한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lt;세븐리버&gt;를 통해 문명의 역사를 기록으로만 보지 말고, 각 강들을 둘러싼 이야기와 사람들의 행동들을 유심히 보면 이제는 유동인구와 미래산업들이 많은 지역 주변에 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미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주요단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책을 기록으로 읽으면 이야기로 끝나지만, 책의 이야기에서 변화의 공통점과 다른 이야기와 연계시키면 다른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nbsp;<br>‘물은 새로운 패권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9/cover150/k1821306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9987</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이터 공장의 설계도를 그리는일˝ - [2027 이기적 DAsP 데이터아키텍처 준전문가 이론+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00964</link><pubDate>Mon, 07 Sep 2026 1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500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0539&TPaperId=17500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11/coveroff/893148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0539&TPaperId=17500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이기적 DAsP 데이터아키텍처 준전문가 이론+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a><br/>함형석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DAsP는 SQLD나 빅데이터분석기사보다는 다소 시험의 인지도와 대중성은 낮은 시험입니다. SQLD의 경우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일이고 빅데이터 분석기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제반지식과 방식을 필기와 실기로 다루고 있는 반면 DAsP는 데이터 모델링을 전문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QLD가 빅데터분석기사시험보다 좀 더 DAsP와 가까운 시험입니다. 한마디로 데이터의 구조를 짜는 시험입니다. 저도 이 시험은 본 적이 없기에 향후에 볼 수 도 있을거 같아 &lt;2027 이기적 데이터아키텍쳐 준 전문가 이론+기출문제&gt;를 보게 된것입니다.<br>데이터 아키텍트, 즉 구조를 짜는 것은 아직 생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데이터 모델링과 데이터 표준화가 중점사항입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 라벨링, 전사 아키텍쳐 이해등이 사용됩니다. 즉 특정기업이 데이터 비즈니스를 한다면 기업의 비즈니스와 데이터의 연관성, 애플리케이션, 기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겪응 것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표준화를 중점으로 하는데 데이터의 정밀성과 일관성을 위한 표준 수립이니, Fancy함보다는 정말 필요한 일들을 한다고 보면 되는 것이죠.&nbsp;<br>다만 DAsP를 SQLD와 함께 공부하면 유리한 것 같습니다. 데이터 모델링과 식별자와 관계 그리고 정규화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잘 나와있기에 본서를 통해 추후 데이터아키텍쳐 전문가시험으로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관련 시험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본서를 통해서 다회독을 하고, 이제는 단순 암기가 아닌 현업에 적용과 원리를 이해하는게 점점 중요해질겁니다.&nbsp;&nbsp;<br>‘데이터의 구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11/cover150/893148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1107</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랜파이즈 브랜드의 고퀄 사진은 누가찍지?˝ - [브랜드를 찍는 사람들 - 대한민국 대표 외식 브랜드의 성공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92359</link><pubDate>Thu, 03 Sep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92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32&TPaperId=17492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19/coveroff/k97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32&TPaperId=17492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랜드를 찍는 사람들 - 대한민국 대표 외식 브랜드의 성공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한 이야기</a><br/>김지훈.송은경 지음 / 차선책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br>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카페, 치킨, 족발, 피자 프랜차이지의 신메뉴가 나오면 정말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로 포스터나 배너가 만들어집니다(요즘은 인공지능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인공지능이 만드는 템플릿이 너무 티가나서 거부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일단 뛰어난 사진 테크닉이 있어야 하고, 스튜디오환경도 중요하고, 피사체의 배치와 조명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순간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한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업사진은 정말 ‘프로’들이 찍어야 하는데, 이러한 프로집단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lt;브랜드를 찍는 사람들&gt;이란 서적이며, 프로집단인 토라이 리퍼블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nbsp;<br>본서는 세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국내 유수의 프랜차이즈의 제품 사진을 찍었던 경험, 둘은 그 과정에서 느낀 브랜드라는 것은 무엇인가, 마지막은 그 경험의 과정에서 프로 상업사진 집단으로서 토라이 프로덕션이 어떻게 브랜드 가치를 형성했나입니다. 일단 첫번째는 굽네치킨, 피자마루, 농심, 에머이등등 수십가지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이야기들입니다. 창업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도 흥미롭고, 각 브랜드 마다 담당자들과의 이야기를 담는 것도 관심을 끌만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는 보도자료와 홍보의 일환이라고 봅니다.&nbsp;<br>제가 주목한 것은 두번째와 세번째입니다. 토라이리퍼블릭이 느낀 브랜드는 ‘창업당시의 원칙’을 ‘이어져’오는 것입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상표가 아닌 ‘신뢰’의 증명인데, 브랜드가 만들어져 신뢰를 받는게 아니라 신뢰가 이어지면 그것이 공고화된 브랜드가 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최근에 모 커피 프랜차이즈, 그리고 샤브샤브 전문점의 폐업들을 보면 성공은 긴 시간이 필요하나 망치는 것은 한순간이 브랜드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nbsp;<br>여기에 이어 저는 사진 프로덕션이라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거운 장비들을 들고 사업주의 용역을 해야하는데 의사결정이 언제든지 바꿔질수 있고, 워라벨보장은 꿈을 꿀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특정 경력과 우량고객확보가 아니면 돈을 벌 수 없는 사업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사업주의 무리한 요구에 무조건적인 타협을 하면 안됩니다. 토라이 리퍼블릭이 오랫동안 브랜드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도 그들이 얘기하는 원칙에 입각합니다. 사진의 퀄리티를 타협하지 않고, 시장의 정도에 어긋나지 않는 일을 ‘오래’하니 그게 신뢰가 된건데 사실 말이 쉽지 어마어마한 고생을 해야하는 일이죠. 서적을 보면 대표는 이유없이 피를 토할정도로 체력과 스트레스를 요하는 직업인데,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브랜드를 성장시키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nbsp;&nbsp;<br>‘브랜드를 찍으면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19/cover150/k97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1923</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딸깍 앱만들기의 한계를 극복하다 ‘바이브 엔지니어링‘”’ - [바이브 엔지니어링 - 바이브 코딩을 넘어, AI를 무작정 믿지 않고 제대로 부려먹는 개발자 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81340</link><pubDate>Sun, 30 Aug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81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3&TPaperId=17481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9/coveroff/k33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3&TPaperId=17481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엔지니어링 - 바이브 코딩을 넘어, AI를 무작정 믿지 않고 제대로 부려먹는 개발자 되는 법</a><br/>제이 킴 지음 / 길벗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nbsp;_이미 많은 곳에서 바이브코딩을 활용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간단한 앱만들기부터 관련 공모전들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판단을 해봅니다. 두가지 이슈가 있죠. 첫째,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것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더 중요한 두번째, 쉽게 만들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브코딩 앱에게 '고객관리앱을 만들어줘'라고 했다고 가정합시다. 이와 관련 로컬PC에 있는 고객관리 DB를 입력해서 원하는 방향성 정도를 프롬프트로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러니 바이브코딩으로 앱이 하나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배포하는 순간 난리가 납니다. 왜냐면 해당 고객의 개인정보가 익명/가명 처리가 전혀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개인정보 유출이슈는 이미 많은 뉴스에서 보이는데 이것이 과연 남의 일일까요? 바이브코딩이 만능이라고 '망상'하는 사람들은 이를 반드시 기억해야합니다. 인공지능은 만능이 아닙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중에 하나는 바로 &lt;바이브 엔지니어링&gt;입니다.&nbsp;<br>바이브 엔지니어링의 목적인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를 '검증'하고 '통제'할 수 있는 구조설계가 핵심입니다. 이는 제가 예전부터 강조한 인공지능은 '도구'이며 또다른 소프트웨어라는 사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하나를 개발하는데도 요구사항설계-시스템설계-프로그래밍-도메인 결정-테스트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바이브 엔지니어링은 'AI페어링 프로그래밍'이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반복되는 코딩과 템플릿(라이브러리)등을 아주 빠르게 자동화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론을 가지고 AI바이브 코딩을 한다고 한들 기존 서적과는 차별화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서는 단계별 방법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할루시네이션을 도출하는 상황의 예시를 주면서 이를 개선보완하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nbsp;<br>이런 예시를 통해 인공지능에 '위임'을 했을때 어떤 위험이 초래되는지 알기쉽습니다. 위임을 해서 잘되면 상관이 없는데 '책임'이 따를때가 문제니까요. 그러면 사전 설계부터 우리가 관리가능한 범위를 만드는게 바이브엔지니어링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lt;바이브 엔지니어링&gt;은 실제 업무의 적용가능한 프롬프트와 체크리스트, 그리고 협업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론을 다루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일일히 관리하고 체크리스트를 하면 결국 인공지능보다 사람이 하는게 빠르지 않느냐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바이브 엔지니어링을 가지고 진행이 숙달되면, 이것이 훨씬 빠른 속도로 '정확'하고 '리스크'낮은 소프트웨어 설계가 가능하다고 보고 그것이 본서의 목적이라 판단합니다.&nbsp;<br>'책임' 그리고 '정확성'의 이슈<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49/cover150/k33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4946</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점점 대중화되는 데이터분석 역량˝ - [2027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 +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온라인 문풀 연습 사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70710</link><pubDate>Tue, 25 Aug 2026 1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70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99X&TPaperId=17470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3/coveroff/89314829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99X&TPaperId=17470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 +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온라인 문풀 연습 사이트</a><br/>임경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데이터분석 역량은 갈수록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마치 과거에 MS Office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이 일반 사무직의 기본소영이 되는 것처럼, 이제는 간단한 문서작성은 어차피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가능하니. 그것에 대한 근거와 의사결정을 위한 자료를 정량적으로 잘 만드는 것이 되고 있다는 시대의 반증입니다. 그 와중에 SQLD, 빅데이터분석기사 ADsP가 데이터분석의 기본 능력을 대변하는 3종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지요. &lt;2027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기출문제&gt;는 ADsP시험 대비를 위한 서적입니다.&nbsp;<br>ADsP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시험의 연차가 꽤 되었기에 많은 기출이 돌아다니고 기출을 풀고 합격하는 변별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시험의 난이도를 높여서 변별력을 조종하려는 것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실제 데이터분석분야의 많은 지식들이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과거의 학습한 지식이 현재의 유용성이 떨어지고 새로운 데이터분석 이론과 실무가 적용되니 과거 기출이나 지식으로 시험을 보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nbsp;<br>본서는 그렇기에 가장 최근 ADsP에 대한 이론+기출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교재가 상향평준화되어있어 해설과 문제가 많고, 도서지원을 해주는 지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본서에는 다양한 문제와 동영상 강의등의 지원이 있기에 본서를 완벽히 3회독하면 만점은 아니지만 합격선을 통과하는것에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nbsp;<br>‘문제는 내가 얼만큼 공부하느냐의 것’<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3/cover150/89314829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334</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여전히 지배적인 AWS 알기˝ - [초보자를 위한 AWS]</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70658</link><pubDate>Tue, 25 Aug 2026 1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70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805&TPaperId=17470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6/18/coveroff/8931483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805&TPaperId=17470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보자를 위한 AWS</a><br/>설진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nbsp;_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사용의 증가로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와 네오클라우드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때는 네오클라우드가 굉장히 많은 것을 바꿀것 같았지만, 결국은 구글, 아마존 클라우드 인프라 강자들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만일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그리고 AX와 관련된 많은 지식과 실무를 요한다면 이 3가지에 대한 제반지식은 전부 갖추는게 상식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저는 AWS의 전문가는 아니니 살펴보게된 서적이 &lt;초보자를 위한 AWS&gt;입니다.&nbsp;<br>AWA(Amazon Web Service)는 물리적인 서버대신 Web망을 통해 컴퓨팅 IT 스토리지등의 자원을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GPU및 관련 컴퓨팅 자원을 대여하는 네오클라우드와는 다르게 DBMS와 관려 소프트웨어와 보안서비스까지 옵셔널하게 제공하는 것이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본서는 클라우드 기초 개념,예를 들어 리전과 가용영역의 이해,그리고아마존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가상서버 연결인 EC2그리고 S3로파일을 저장하고 관리,도메인을 등록하는 실무까지를 다루는 서적입니다.&nbsp;<br>서적내용에 가비아나 테라폼등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실무에 쓰이는 내용들을 상당수 다루고 있다고 봐야되며, 저처럼 AWS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실무내역들이 많이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을 하면서 AWS는 여전히 Google, MS와 함께 시장 지배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더욱더 사용을 활성화해야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본서가 그 첫 시작이 되길 희망합니다.&nbsp;<br>‘실제 사용을 하면서 연계’<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6/18/cover150/8931483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61890</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위를 달리는 기계의 원리가 한눈에 보인다˝ - [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58389</link><pubDate>Tue, 18 Aug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58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525&TPaperId=17458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1/coveroff/k112130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525&TPaperId=17458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a><br/>톰 크레스터디나 지음, 장석봉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인류의 이동수단들은 엄청난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특히 이제는 자율주행 차량에는 소프트웨어의 정점이 반영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로켓은 셀수 없는 부품들이 들어가고 발사체가 작동을 하는것이 현대 문명의 정점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바다에는 배가 있습니다. 돗단배와 뗏목이 아닌 단순 모터보트만 해도 추진력을 위한 선외기가 들어가고 사람들이 타는 유람선도 상당한 기술집약체입니다. 그렇다면 페리나, 원양어선, 크루즈에는 어떤 기술과 구조가 들어갈까요 &lt;일하는 배&gt;를 정말 흥미롭게 읽었던 이유입니다.&nbsp;<br>본서는 제목 그대로 '일하는' 배의 구조와 원리를 알려줍니다. 아동용도서라는 것을 감안하고 군사용 특수선이 아니라면 대표적인 일하는 배는 물고기를 잡아오는 배입니다. 배가 어떻게 수 많은 연어를 잡아오고 게들을 포획하고, 참치때와 심지어는 바닥에 늘러붙은 가자미나 광어들을 잡아오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으실텐데, &lt;일하는 배&gt;를 보면 배에 설치된 도구, 그리고 그물을 펼치는 원리, 바닷물과 고기를 머금은 그물을 올리기 위핸 파워블록과 같은 기계들이 그림과 함께 너무나도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배의 평면과 단면도 그리고 도구들이 선명하게 그려져있어 본서가 추구하는 비주얼 엔지니어링이 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nbsp;<br>해양전문 서적보다, &lt;일하는 배&gt;를 보면서 이해가 쉬웠던 것은 저의 비천한 지식과 앎때문이기도 하지만 일하는 다양한 배를 상세하게 그려준 저자의 친절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배를 쪼개서 뭐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배의 기능, 선원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신규선장이 출항해서 연어떼를 잡으면 나눠지는 할당량, 고기잡이 외 다양한 해양탐사선들을 알려주면서 바다위에서 인류가 만든 문명의 매커니즘을 바라보는 일은 너무나 즐거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br><br>'어른도 아이도, 일하는 배를 잘 알수 있는 추천도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21/cover150/k112130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2155</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행, 늘 준비전이 가장 설레는법˝ - [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53940</link><pubDate>Sun, 16 Aug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53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11&TPaperId=17453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35/coveroff/k6321302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11&TPaperId=17453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a><br/>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여행을 직업으로 삼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한번쯤은 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랬지만, 이미 세상에는 많은 여행매니아들이 있고, 저의 성향과 성격에는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과, 여행이 일상의 전환점이자 휴식이라는 성향이 강하기에 여행에 저의 모든 시간을 쏟는것은 무리이니, 저의 배우자와 늘 여행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지요.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지를 여행하는 누군가의 삶을 만나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900여도시를 누빈 태원준 작가의 &lt;매일 떠나는 사람&gt;역시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여행전 설렘이라는 대리만족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nbsp;<br>본서는 특정 여행지보다 여행이 직업인 사람의 생각과 경험을 잘 담아두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번쯤은 경험해봄직한 내용과, 만나길 바랬던 상황이나, 피하고 싶던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그런데 수많은 경험들을 대리만족하다보니, 역시나 여행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무기는 ‘기록하는 습관’이라고 생각됩니다. 여행을 책으로 써낸 다는 것은 자신의 기억을 넘고 넘어서 기록과 결함하는 일이기에 저자가 엄청난 J형 여행자에다 무수한 기록을 담아내었기에 이것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nbsp;<br>서적을 다 덮고 나서 저는 아내와 새로운 여행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올해도 우리가 만난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른 때이기에 앞으로 함께할 시간의 이정표로 삼고자 이전부터 얘기해왔던 곳으로 떠나고자 하는 것이지요. 늘 여행을 가면 준비할때가 가장 설렘니다. 여행을 가서는 설렘과 피로함과 걱정과 흥분이 적절히 섞여있고 돌아갈때는 아쉽지만, 집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쿨타임이 지나면 다시 여행을 준비하게 되는게 저라는 인간의 속성입니다. 지금은 다시 쿨타임이 찼으니 이제는 여행계획을 세워야할때인듯 하네요&nbsp;<br>‘매일 떠나진 못하더라도’<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35/cover150/k6321302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43599</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대세상승장보다 보합장을 선호하는 이유 - [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47298</link><pubDate>Wed, 12 Aug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47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29&TPaperId=17447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7/coveroff/k01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29&TPaperId=17447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동 눌림목 매매법 - 손절에서 익절로, ‘반전의 터닝포인트!’</a><br/>파동마스터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nbsp;_<br>옳해 5-6월의 국내주식지수의 상승률, 그리고 6-7월의 하락률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 대세상승장때 많은 개인들이 투자에 뛰어들기 시작했지만, 저는 많은 반도체 서적에서 얘기했듯이 이미 반도체는 이란전쟁이후 거의 투자한바가 없었습니다. 저는 대중들이 뛰어드는 시기를 늘 경계해야한다고 서적 리뷰에서도 ‘수’년간 강조해왔고 그것을 올해도 실천했으며, 이런 대세상승장때 많은 수익을 벌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올해 역시 목표한 수익률을 전부 달성했고, 이는 5-6월이 아닌 이란전쟁 전후와 7월의 미친듯한 서킷브레이커 이후 반도체가 ‘아닌’기업들을 통한 수익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오히려 저는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상승장 하락장보다는 국내시장 기준 오히려 지수가 보합인 경우를 오히려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올해의 차트 투자책이라 생각하는 파동마스터의 &lt;파동 눌림목 매매법&gt;에서 이야기하는 것과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nbsp;<br>누누이 반복적으로 얘기하지만, 기술적 투자와 가치투자 전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게 중요하기에 저는 두가지 전부 서적을 참고하고 실천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국내외 출간된 트레이더들의 차트 투자서적들의 경우 저의 맞거나 제가 동의하는 서적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신고가를 갱신하는 ‘불타기’를 전혀 좋아하지 않으며, 전략실패에 따른 손절매를 하느니 애초에 손절할 종목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며, 오른쪽 어깨에서 판다는 것이 개인 투자자로 얼마나 힘든것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제시 리버모어를 비롯한 수많은 기술적 투자의 대가들의 이야기가 국내시장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것도 많은 경험을 통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lt;파동 눌림목 매매법&gt;은 제가 진행하는 국내시장 트레이딩과 상당히 유사한 방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nbsp;<br>인상적인 3가지를 얘기하지면 첫번째는 엘리어트 파동의 5파에서의 1-2파의 이야기입니다 해당 이론에 따르면 3파가 가장 높은 수익을 줄것 같지만, 이번 6월 사태에서 보듯이 마지막 불꽃을 타는 것보다는 1-2파의 초기의 ‘무관심’영역에서 손익비를 잡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둘째는 이동평균선을 통해 매집봉과 기준봉을 구분해서 역배열이 지나칠 구간에 상승전 물량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한가지 지표가 아닌 이동평균선+볼린저밴드+RSI에 대한 눌림목을 활용한 것읹데 3가지 키워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단순히 한두가지 지표를 맹신하는게 아닌 개인이 꾸준한 관찰을 통해 경험적으로 체득한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기술적 투자라는 점에서 신뢰가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nbsp;<br>저의 경우 국내시장은 상당히 스윙 트레이딩을 많이 하며 초장기 우량주에 대한 성장투자와 가치투자를 병행합니다. 특히 국내시장의 산업과 이슈, 개별기업의 경우 정말 많은 기업들을 스터디해놓고 투자를 하면, 해당 기업의 주가 움직임에 따른 소소한 투자수익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저는 &lt;파동 눌림목 매매법&gt;이 100% 정답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저자의 말대로 자신의 루틴과 원칙을 꾸준히 지켜면서 수익을 ‘쌓아나가는’ 생존방법을 실제로 구현하고 증명한 투자자로서 본서를 통해 자신의 트레이딩 방법을 보완해나가면 본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nbsp;<br><br>‘루틴대로 해서 저는 올해 목표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7/cover150/k01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0792</link></image></item><item><author>shine0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당신이 다이소와 무인양품에서 시간을 쓰는 이유˝ - [오버 더 리테일 - 거래에서 시스템까지, 리테일 진화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37287</link><pubDate>Fri, 07 Aug 2026 1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311104/17437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00&TPaperId=17437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69/coveroff/k2121309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00&TPaperId=17437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버 더 리테일 - 거래에서 시스템까지, 리테일 진화의 모든 것</a><br/>이용준 지음 / 파지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nbsp;_과거 국내 부동산 상승을 예상하는 생활인프라는 스타벅스였습니다. 사람들, 특히 출퇴근인구가 많은 곳에 스타벅스가 있으면 주변 토지값이 상승을 했(다는 믿음)으니까요. 이제 대중교통 주요 정점에 많은 스타벅스가 공급된 지금, 여러가지 이슈와 맞물려 사람들은 스타벅스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를 대체한건 천원샵에서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진화한 다이소입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새롭게 느끼진 분을 일본의 양품계획이 운영하는 무인양품(MUJI)일겁니다. 다이소가 교통과 생활인프라중심에 있다면 무인양품은 환승역, 백화점, 터미널을 부근으로 늘어나고 있죠. 그리고 이 두곳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쓰는 것들은 바로 ‘시간’입니다. &lt;오버더리테일&gt;은 과거의 리테일과 지금의 리테일의 가장 큰 차이를 여기로 보고 있는 듯 합니다.&nbsp;<br>예전에 우리가 가게에 가는 것들은 물건을 사기위해서입니다. 집 주변 어머님들의 마실인 떡가게, 화장품가게등을 제외하고는 우리는 진열된 물건을 사는 게 가게의 역할이었죠. 그런데 이 가게라는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통합’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 통합은 시장에서 대형마트로 발돋움한것이죠. 대형마트는 다양한 공산품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마치 백화점처럼 고객의 ‘동선설계’를 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우리가 해외여행을 갈때 공항도착→출입국심사→면세점→탑승게이트→출발을 거칠때 직선이 아닌 횡선으로 가는 것처럼 시장에서의 대형마트의 리테일은 ‘노선’이 중요해집니다.&nbsp;<br>그런데 리테일에 있어 근 10년간 발생한 또 한번의 진화는 리테일 라스트마일의 진화입니다. 그것은 편의점에서 드러나기 시작했죠. 편의점에 생활용품을 팔기 시작하고, 이제 편의점을 넘어 간편매장의 구획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초절정 가격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저는 소매업종의 통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소와 무인양품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은 의식주중 주를 제외하고를 전부 제공합니다. 그러니 내가 재고를 확인하거나 제품을 검색하여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보러간김에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까지 확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의 리테일의 가장 큰 트렌드죠. 매장에 있는 시간이 반복적으로 빈도수가 높으면, 두가지가 늘어납니다. 하나는 매출, 하나는 트래픽 데이터입니다. 그것이 &lt;오버더리테일&gt;이 말하는 것입니다.&nbsp;<br>그럼 이제 다름 리테일은 무엇이될까요.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주를 제외한 모든 것을 이제 리테일 통합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통합매장이 주를 팔까요? 그렇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통합매장의 새로운 모델은 리스와 렌트, 서비스 구독형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주는 아니지만 주에 버금가는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되, 소유보다는 이용가능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이죠. 그래서 주를 소유하진 않지만, 주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것이 바로 다음 리테일의 과제라고 봅니다.&nbsp;<br>&nbsp;‘소비의 진화는 다른 생산의 진화를 만들겁니다’&nbsp;<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69/cover150/k2121309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869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