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yrus 2012-03-29  

 

 

맥거핀님 ^^

 

 
 
2012-03-29 23: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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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22: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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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08: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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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맥거핀 님 글은 만만하게 읽을 글이 아니라서 그냥 인사만 전하고 가요..

지금 왜 그리 인터넷 오래 하냐고 엄마는 옆에서 타박이고, 나무 때는 연기가 방에 들어와서 머리도 좀 띵하고 그렇네요..

그나저나 맥거핀 님 글 읽으면 전 속상할 것 같네요. 좋다는 영화들을 볼 수 없으니까요.

영화보기의 괴로움, 영화의 해악, 영화는 왜 안 봐도 되는가. 뭐 그런 글을 좀 써 주세요~~.ㅋㅋ

 

 
 
2012-03-23 2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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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23: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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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17: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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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23: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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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2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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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21: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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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08: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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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18: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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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2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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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22: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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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2-01-06  

맥거핀님, 새해에도 훌륭한 글 자주 찾아와 읽어야겠어요.

새해에도 두루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맥거핀 2012-01-08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올해 종종 글 읽으러 들를께요.
늘 좋은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Shining 2012-01-01  

생각해보니, 댓글과 답글만 달았지 새해 인사를 따로 드리지 못했네요;

이미 새해가 되고 이틀째로 넘어갈 시간이지만; 늦었지만;

직접 찾아뵙고(?) 쓰는게 예의인것 같아 들렀어요^^

베스트를 쓰시지 않고 놓친 영화를 쓰는 것, 그게 맞는것도 같네요.

저도 내년에는 그렇게 해볼까요?(웃음) 아니다, 올해는 놓친 영화가 

많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 2011년에는 너무 놓친게 많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은 새해 보내세요 :-)

 
 
맥거핀 2012-01-0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또 이렇게 인사 안 전하셔도 되는데..예의범절을 중시하시는 뼈대있는 가문이신가 봅니다.^^; 암튼 이렇게 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괜히 있어보일라고 이것저것 썼는데, 베스트는 이미 Shining님 서재에서 밝혔고(거기에 <드라이브> 추가요), 또 베스트를 다시 꼽자니 그 이유를 소상히 밝혀야할 것 같아서 그것도 참 귀찮아서, 그냥 보고싶은 영화만 목록으로 제시한 꼼수에요.(나는 꼼수다;) 아무튼 저도 작년 놓친 영화들을 올해에는 꼭 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지만, 분명히 올해도 새롭고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올것이기 때문에 과연 언제 볼 수 있을지..)

새해에는 좋은 영화도 많이 보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는 좋은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꽃도둑 2011-12-30  

자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2012년도 줄기차게 달리실거죠?....ㅎㅎ

맥거핀 님. 숨쉬러 자주 나오시구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부담은 갖지 마시구요 푱소실력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대박행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기원하겠습니다..^^

 

 
 
맥거핀 2012-01-01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도둑님 감사합니다.
2012년에도 잘 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달리기 위해서 노력은 해볼 참입니다.^^
뭐 꽃도둑님 말씀하신대로 가늘고 길게 가야죠.
오버페이스하면 막판에 항상 지치게 마련이니까.(그렇게 지구력이 좋은 편도 아니고.^^;)
저 달릴 때 꽃도둑님도 같이 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뛰다가 힘들면 옆 들판에 꽃도 훔치러 가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