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hining 2013-04-15  

 :-)

 
 
2013-04-15 12: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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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3-03-12  

맥거핀님, 저예요.

 

 
 
2013-03-12 21: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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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6: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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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2: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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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23: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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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맥거핀님

덕분에 <어반 하임> 새로 듣고 있어요. '비터스윗 심포니'는 애초의 타겟이라 들었고, 나머지는 부클릿에 가사가 없는 탓으로 안 들었더군요. (옛날을 돌이켜 보니..)

근데 두번째 노래 '소넷'이 더 좋아요.ㅎㅎ 물론 네번째 노래 '약이 안 들어'도 좋구요. (이 노래 좋은 건 예전에도 알았는뎅) 또 딴 것들도.. 여튼 버브 괜찮네요. 덕분에, 집에서 쿨쿨 자던 시디 하나 건졌습니다~

감사~~ㅋ

 
 
맥거핀 2013-02-20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랬나요? 그 앨범 부클릿에 가사가 없었나요? 수입반이 아니라 국내반이라면 어쩌면 본래는 있었는데, 출시되면서 빠졌을 수도 있어요. 우리네 쪽에서 예전에 엉망진창으로 빼버리는 경우가 허다했으니까요. 인쇄상태도 대체로 엉망이었고..

아무튼 그 앨범은 명반이죠. 말씀하신 곡 외에 '운 좋은 녀석' 같은 것도 꽤 흥했다고 기억이 되네요. '달콤쌉싸름한 교향곡' 같은 경우도 음악도 좋고,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영화에 나올 때도 좋았어요. (으하..갑자기 사라 미셀 겔러 양이 보고 싶네요.)

좀 딴 얘긴데, 이렇게 한글 번역 제목으로 쓰니, 예전 그런 브릿팝 음악 중에 제목 때문에 좋아하던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Embrace의 '내 약점은 니가 알 바 아냐' My weekness is none of your business 라는 곡인데, 혹 기회되시면 유투브에서 한 번 들어보세요. 노래도 좋아요. 멜로디에나 가사에 뭐랄까, 그 당시의 그런 정서가 가득한 곡입니다.^^

2013-02-20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국내반일 거예요. 맥거핀님은 왠지 음악 쪽으로 포스팅해도 이야기 한~보따리 나올 거 같은 포스~ㅎㅎ
여튼 이렇게 방명록에 '보고'한 덕분에 또 좋은 노래 건지고 갑니다. 흐흐-.
노래도 가사도 좋고, 당시의 정서가 가득하다니 기대돼요~..

맥거핀 2013-02-20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위에 weakness라고 써야 하는데, weekness라고 썼네요. 지금보니.;;

2013-02-20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전 아무 생각 없이 weakness로 검색했네요.ㅋㅋ -영어 잘 하지도 않는데, 자동 필터링이 되었네요. 훗.
 


아이리시스 2013-02-15  

맥거핀님, 메일확인요망.

사실 엄마가 마트에서 쌀주문 하라고 했는데 저는 알라딘에서 죽치고 있음ㅠㅠ

맛있는 거 또 다 쓸어와야겠어요. 이번에는 김치만두..( '')

 

 
 
2013-02-19 01: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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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0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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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3-02-14  

아..실컷 썼는데 비밀글이 아니라서 복사해놓고 이 한 줄 써요ㅠㅠ

 
 
2013-02-14 19: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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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20: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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