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음비움 (마법사의도시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152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04:15: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마법사의도시</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2015214668065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0152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마법사의도시</description></image><item><author>마법사의도시</author><category>기타서적</category><title>레이첼 백의 해외취업성공기 &amp;lt;꼭 한국에서만 살아야할 이유가 없다면&amp;gt; - [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10주년 기념 최신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152146/17179117</link><pubDate>Sat, 28 Mar 2026 14: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152146/171791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864&TPaperId=171791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9/coveroff/k002137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864&TPaperId=171791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10주년 기념 최신개정판</a><br/>레이첼 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나는 오래 고민하는 대신 실행하며 배웠고, 깨달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원하는 것에 조금씩 가까워졌다.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로,어렵더라도 가야 한다고 믿는 방향으로 가려고 했다​<br><br>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선택을하며 살아온 사람인지 서문을 통해 살짝 짐작해 볼 수 있었다. 꿈이 있는 사람, 목표를 추진해 온 사람, 스스로의 삶에 책임을 져 온 사람. '지구 여행자'로 살기로 결심했다는 그녀는 참 단단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런 그녀의 해외 취업 도전이 기록된 &lt;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gt;은 10주년 기념 최신개정판이다. 방향만 맞다면 속도는 중요치 않다고 충고하는 레이첼이 알려주는 '똑똑한 사람들이 흉내 내지 못하는 삶'에 관한 팁. 어떻게 궁금하지 않을 수 있을까. ​<br>화려한 스펙이 없어도 포기하지 말 것<br>​스펙 없는 것이 스펙이었다고 고백할만큼 그녀는 순탄한 길을 걷지 않았다.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시작하여 지방 전문대 입학, 4년제 편입, 계속 떨어졌던 승무원 시험, 낮았던 첫 토익 점수 등등 블링블링한 스펙은 아니었지만 대신 타인이 보기에 번지르르해 보이는 회사보다 작은 회사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가며 즐겁게 근무했고 해외 취업 후엔 영어와 업무 둘 다 놓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성장해 나갔다. 때로는 가족에게서조차 이해받지 못할 때도 있었고, 룰을 몰라 면접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타인의 인정에 앞서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었기에 해외 취업의 여신이 된 것이 아닐까. ​&lt;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gt;에는 단기비자/유학/취업/영주권이 있을 때 각각의 비자활용 팁도 수록되어 있고, 해외취업 이력서 쓰는 법이나 전화인터뷰의 의미, 대면 면접방식에서 성공했던 경험담도 적혀 있다. 또한 해외 취업의 준비부터 필요한 영어 수준, 단계별 영어공부법, 비자 취득 방법, 해외 인턴쉽과 체류비용 등등 해외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 <br><br>그녀가 이뤄낸 3가지 노마드<br>대륙을 이동하며 커리어를 구축해온 대륙 이동 노마드공간의 제약없이 수익을 창출하는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공간 이동 노마드15년 계획에 돌입한 복수 직업 노마드 ​까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싶고 자신과 맞는 환경에서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떠났던 그녀가 이뤄낸 값진 성과들은 해외 취업을 꿈꾸는 이들에겐 좋은 자극제가 될 듯 싶다. 마치 시험 전 선배의 오답노트와 정답노트를 한꺼번에 받은 것처럼. ​개정판 서문에 덧붙인 그녀의 질문은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다.이 질문은 묘하게 그 느낌이 갈리는데, 책을 읽기 전의 기분과 책을 읽은 후 다시 마주한 느낌은 사뭇 다르다. ​인생을 마라톤 경주처럼 달리며 절망의 순간이 다가올 때마다 긍정의 씨앗을 찾으라는 그녀의 충고는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믿는 방향으로 전진해왔던 사람이 건네는 땀냄새 가득한 조언이라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았다. ​​■ 해보자, 재미있겠다, 할 수 있다■ 후회없는 선택이 진짜다■ 내가 선택할 수 없다면 나를 선택한 곳으로■ 그곳이 어디든■ 인생을 여행처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몇몇 목차만 둘러봐도 설렘이 가득한 &lt;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gt;은 사실 책 제목부터가 너무 매력적인 유혹이었다. ​<br><br><br>​인생에는 너무도 다양한 기회가 있다 그리고 언제 자신에게 꼭 맞는 기회의 옷을 입게 될지 모르니 그것을 준비하며 사는 것이 인생인 것 같다 35 page<br>최고의 선택이 아니면 최선을 선택하면 된다 65page<br>대학에 떨어졌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원하는 기업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해서 능력이 없는 것도 절대 아니다바로 그런 때야말로 뭔가 새롭게 시작할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18page*인디캣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9/cover150/k002137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904</link></image></item><item><author>마법사의도시</author><category>외국소설</category><title>양파같은 전개로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 소설 &amp;lt;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mp;gt; -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152146/17177684</link><pubDate>Fri, 27 Mar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152146/17177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177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off/k81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177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br/>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살면서 내가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블랙과 핑크의 조합은 화려하다. "장례식"이라는 단어가 붙은 책 표지가 이렇게 화려해도 좋을까? <br>어쨌든 책의 첫인상은 우울하지 않았다. 음울하거나 잔혹한 분위기도 풍기지 않았다. 대신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는 제목이 '살인 예고장'일지, '반전의 복선'일지 궁금해졌다. 생각해보면 내가 살면서 내 장례식에 초대받을 확률은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에 제목에서부터 단단히 낚여 수렁에 발 담그듯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br>영국의 범죄소설가인 헬렌 듀런트의 작품은 처음이다. 잉글랜드인 아버지와 스코틀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페나인 산맥의 어느 마을에서 자랐다고 하는데, 뭔가 고풍스러움이 잔뜩 묻어나는 로맨스 소설을 쓰기에도 좋을 지리적 조건 같았으나 소위 '김은숙 작가보다는 김은희 작가'타입인지 고향 마을들을 주요 무대로 범죄소설을 집필했다. 독일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가 마을을 배경으로 한 '타우누스 시리즈'를 썼던 것처럼. ​이미 51종의 범죄 스릴러 소설을 집필한 그녀의 필력은 단 한 권의 책 &lt;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gt;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데, 까도까도 또 껍질을 발견하게 되는 양파처럼 몰입감과 재미의 강도가 쎈 작품이였다. 오히려 폭풍이 몰아치듯 읽고난 뒤 책장을 덮고 거품처럼 일어나는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다시 찾기 위해 재벌읽기를 시도했을 정도로 여러 번 읽는다고 그 재미가 반감되는 소설도 아니었다. <br><br>장례식으로 시작해서 장례식으로 끝나는 이야기일까?<br>발신인 없이 도착한 이메일 한 통이 '덫'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면서도 가야했던 앨리스 앤더슨. <br>불어난 이자와 원금을 감당하지 못해 이름을 버리고 타인의 신분으로 살고 있던 앨리스는 이메일 한 통을 받고 자신의 장례식장에 참석하면서 지난 3년 동안 자신의 신분 또한 도용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누가 ? 왜 ? 앨리스 앤더슨이 되어 맥스와 타라 부부의 삶으로 스며들었던 것일까. 곧 그녀가 누구였는지 밝혀지지만 그녀가 살해된 이유와 범인의 존재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 전개에 따른 궁금증은 증폭되어 간다. <br>장례식에서 장례식으로 끝나도 이상할 것이 없을 것만 같은 소설의 내용은 고용주인 맥스와 타라 부부 외에도 외동딸 한나까지 의심하게 만들면서 1대 3의 구도가 되었다가 어느 순간엔 2대 2의 구도로 변하기도 했고 3대 1로 종결되나 싶은 시점에서 '앨리스의 엄마'라는 복병을 추가시켜 모두를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에 다다르기도 한다. 처음 가졌던 단순한 의문 "누가 초대장을 보낸 것일까?"는 해결되었지만 이야기를 손에서 놓지 못한 이유도 양파껍질 같은 스토리텔링의 결과물이다. <br>아니, 내 말 믿어요당신이 아닌 건 그의 비밀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해요  P384만약 그녀의 대답이 '아니오'라면,나는 이곳을 영원히 떠날 생각이다뒤돌아보지 않고   하지만 만약 이사벨이 맥스가 여전히 이 끔찍한 거래에 깊이 빠져 있다고 말한다면,어떤 방식으로든 나는 그를 멈추게 해야 한다그리고 나는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안다그건 또 다른 조사를 뜻했다   P384<br><br>찝한 마음이긴 해도 사건이 다 끝났다고 여겨질 무렵 이사벨이 마지막으로 던진 진실은 끔찍했다. 하지만 고민하고 흔들릴 정도로 앨리스가 정의로운 인간인가? 라는 의문이 마지막으로 남는다. 작가의 필력이라면 프리다 맥파든의 &lt;하우스 메이드&gt; 시리즈처럼 다음 이야기로 이어진다해도 이상할 게 없는 결말이긴 하지만. <br>처음 접한 작가 헬렌 듀런트의 소설은 '공포'보다는 '의문과 재미'에 집중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 첫인상이 좋았다. 번역도 깔끔하고 읽기 편해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았고 과하지 않을 정도의 맛깔스러움이 더해져 역자의 이름을 되찾아보니 역시 여러 소설을 번역한 베테랑이었다. 이야기의 기본틀부터 번역, 책 디자인까지 3박자가 골고루 멋있는 소설 &lt;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gt;가 영상으로 옮겨진다면 가상 캐스팅에 어울릴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즐거운 상상을 마지막으로 책과 이별 중이다. <br><br>인디캣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150/k81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4435</link></image></item><item><author>마법사의도시</author><category>기타서적</category><title>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이 궁금할 때 &amp;lt;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amp;gt; -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0152146/17099101</link><pubDate>Wed, 18 Feb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0152146/17099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332&TPaperId=17099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coveroff/k732135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332&TPaperId=17099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a><br/>토니 페르난도 지음, 강정선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책의 저자인 정신과의사 '토니 페르난도'는 가톨릭신자였다가 불교의 길로 들어선 사람이다. '부처'를 불교를 창시한 성인이 아닌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최초의 심리학자로 본 그의 생각과 진료실에서 치료와 접목해 얻은 결과들이 &lt;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gt;라는 책 한 권에 담겨 출간 되었다. ​책의 목차는 총 6부로 나뉘어 있고, 각각의 목차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들만 나열해보자면​1부 바른견해 : 왜 우리는 행복을 오해하는가 2부 삶을 먼저 정렬한다 : 무해하게 살기 / 친절하고 정직하게 말하라3부 집착을 느슨하게4부 내 마음이 가는 길 : 흔들릴 때 돌아오기 / 마음챙김 / 마음놓침5부 단순하게 살기6부 평안에 이르는 마지막 걸음​등이 기억에 남는다.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해방되기','나쁜 생각은 곱씹을수록 불어난다' 등 마음가짐을 바로 할 수 있는 실천적 문장부터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같은 심적여유를 허락하는 좋은 문장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br>'마음의 고통을 줄이는 실제적 방법' 평생 연구해 온 저자가 알려주는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은 유익했다.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편리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로인해 '마음놓침의 시대'를 살게 된 우리들에게 필요한 '마음챙김'의 실천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웠다. ​알아차리고 깨어 있기너그럽게 받아들이기친절과 자비로 응답하기​3요소 모두 난의도가 높은 수준이 아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단계지만 마음상태에 따라 그 실천이 어려울 뿐인 것이다. 특히 마음이 생각과 이야기나 발상에 매몰되어 소용돌이처럼 확산되는 과정인 '파판차'에 이르렀다면 이를 질병처럼 여기며 벗어나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개인적인 인간관계 속에서나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우리는 파판차의 늪에 빠지는 일이 허다하다. 그때 떠올리게 된다면 얼른 정신차리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로 꼭 기억해두기 위해 밑 줄을 진하게 그어본다. ​소설은 아니지만 책은 후미에 약간의 반전을 곁들이고 있는데 불교 수행의 궁극적인 목표가 마음챙김이 아니라고 덧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챙김도 중요하지만 불교 수행의 목표는 고통의 소멸이라 밝히면서. 그러면서 저자는 5부와 6부에서 '느슨함의 지혜'와 '친절과 연민 그리고 명상'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br><br><br><br>​읽기 전, ​머리가 계속 바쁘고 걱정이 멈추지 않는 사람화,폭식, 스마트폰처럼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충동이 힘든 사람사람 때문에 지치고, 눈치보느라 마음이 닳은 사람종교는 부담스럽지만, 마음을 다루는 방법은 꼭 필요한 사람바쁘게 살고는 있지만 삶의 방향이 흐릿해진 사람<br>중 '종교는 부담스러우나 마음을 다루는 방법이 필요한 사람'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탐독하게 된 책인데,좋은 처방전을 받은 것마냥 마음을 다스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고통이 마음의 습관이라는 것, 습관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만으로도 한결 가벼운 기분으로 생활할 수 있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는데 따뜻한 시선과 여유를 더할 수 있어 좋았다. <br>우리는 절대로 만족하지 못하는 존재이다불안은 언제나 존재한다모든 것이 완벽해보이는 순간에도, 결국에는 불안이 찾아온다 이것이 두카이다p30 /   아잔 차(태국 스님)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유동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말이다세상에는 나와는 다른 생각과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이 80억 명이나 존재한다p39​*인디캣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cover150/k732135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05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