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임신시키러 왔다입니다. 씬이 참 많아요. 제목처럼 임신 출산에 진심입니다.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히네요. 답답한 스토리도 아니라고 시원시원하네요. 작화도 좋고 재밌습니다.
사랑받는 남자에게는 함정이 있다입니다. 작화가 이뻐서 구매했는데 내용도 괜찮아요. 전 니이미가 안쓰럽기도 하고 잘됐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비틀린 성격의 이치죠도 색달랐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잔허님의 다락방의 아이입니다. 진 인생이 가혹한데 클리프를 만나서 행복해지고 구원받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서사도 잘 쌓고 둘 이야기가 너무 깊어서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