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아이의 방문을 기웃거리다.혼자인녀석이,방학인데,시끌시끌...조금 아이들 답다.내가 고등학생때는 늘 친구들과집에모여 떠들었는데,요새는 아들과 친구들은 다들 공부가그리도 바쁜듯.^ㅎㅎ 역시 내가 공부는 않했군^~~울 아들과 방학때 시끌시끌한겜이나 해볼까,난 카트밖에 모르는데^방학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