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아이의 방문을
기웃거리다.
혼자인녀석이,방학인데,
시끌시끌...
조금 아이들 답다.
내가 고등학생때는 늘 친구들과
집에모여 떠들었는데,
요새는 아들과 친구들은 다들 공부가
그리도 바쁜듯.^
ㅎㅎ 역시 내가 공부는 않했군^~~
울 아들과 방학때 시끌시끌한
겜이나 해볼까,난 카트밖에 모르는데^
방학숙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