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필력은 역시~~너무 잘 읽었어요
와.. 남주, 진짜 제 타입이에요순정남의 찐사랑. 제가 다 힐링을 느꼈답니다
행사때마다 보이는 작품인데 은근 이 작가님과 전 별로 맞지 않아서 구입을 망설였어요역시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