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1 | 42 | 43 | 4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0-10세 아이 엄마들의 필독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무한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얘기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랄발랄 하은맘의 닥치고 군대 육아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신나게 전화통화로 걸지게 수다한판 나눈 느낌이랄까?ㅎ
그래도 끊고나서 허탈감 보다는 왠지 모를 기운이 나는?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 - 당연해서 더 중요한 0~2세 수면 교육, 수유, 이유식
정재호 지음 / 한빛라이프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 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해 지면 잠자는 아기!

잘 먹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법을
분명하지만 따뜻한 말로.
엄마마음 배려하여 알려준다.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혼란스러웠는데..
기본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오은영 지음 / 웅진리빙하우스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다!
현실성까지 고려하여 실속있다!

잠든 아기 얼굴을 보며,
가끔 생각이 몇 년 앞을 향해 내달릴 때가 있다.

그 생각 끝에는 그래, 지금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그럼에도 적당한 긴장감과 불안감이
제로 수준으로 사그러들진 않는다.

길에서 만나는 어르신들마다 지금이 가장 좋을때지,
가장 예쁠때지~말씀하신다.
품안의 자식일때가 좋다, 지금 효도하는거다 등등..

이 한 권를 읽으면서 향후 몇 년간을 미리 훑어본
느낌이랄까..ㅎㅎ
지혜를 글로 배울 수는 없지만 지금 부족한 것들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었다.

한 생명을 세상에 내어놓고 그 생명과 함께 성장하는
일인데 가벼울리 만무하고 축복의 길이 곧 꽃 길이
아님을 알기에 그적 묵묵히..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 아닌 ㅎㅎ 둘이서 함께..^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는 예쁘다 - 육아의 블랙홀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김미나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우리는 엄마라서 충분히,
참으로 넉넉하게 예쁜 사람들입니다.

누가 이렇게 고운 위로를 건네는지..ㅎㅎ

두 딸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일상의 기록들이자 마음을 다한 매일의 다짐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는걸 보면
책 중간 어느 페이지에 적혀있던 안도현의 시
봄날 사랑의 기도가 더욱 간절해지는 듯 하다.

심신이 소진되어 바스러지려 할 때
무심히 집어들어 읽을 수 있을만큼 읽고,
눈물이 흐르면 또르르..
웃음이 나오면 피식~
그렇게 옆에 두고 친구하고 싶은 책.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1 | 42 | 43 | 4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