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감탄과 함께“아, 행복하다” 라고소리 내 말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오기를 바랍니다.----------------행복할 거라 믿지 못했던 시절나를 제대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절시리고 긴 밤을 걷고 있을 이들에게한 줌의 햇살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별 생각 없이 책을 읽다가눈이 번쩍하며 커진 경험그러면서 점점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경험있으신가요?그런 책을 만났습니다.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나면..필사할 문장이 너무 많은 책을 만나면..감상문을 어떻게 써야할지정리가 잘 안되는 경험 있으신가요?이런 책을 만났습니다.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나를 제대로 사랑할 줄 아는법을알려주는 이 책은힘든 순간에도 긍정적인 마음을잃지 말라는 용기를 주며,무겁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희망을 놓지 말라는 격려가 가득 담겨있습니다.간결하면서 섬세한 문체와 다정한 표현이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어바쁜 일상속 작은 등불 같은 책이었습니다.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힘든 날도 있지만,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큰 위로가 되었으며,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책속의 빛나는 문장들찾아온 행복을 의심하지 말고기꺼이 받아들일 것.행복은 내가 마음을 열고환대해야 비로소 내게 머문다.나는 절망을 이겨 낼 만큼 강인하다.희망은 절망을 이겨 낼 만큼 강하다.나를 지키는 방식내가 아닌 모습으로 살지 않도록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갈 것.나를 믿는다.그저 나라는 이유만으로 나 자신을 믿는다.나는 나에게 전부라서,그래서 나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삶의 여정 속에서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힘든 순간에도 결국 행복은 찾아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아, 행복하다~”소리내 말하는 순간이자주 찾아오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일상속에서도 빛나는 작은 행복을 자주 찾아보겠습니다.▫️부크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함박눈이 쏟아지던 어느 겨울날엄마와 봄이는 괴물이 잠시한눈을 판 사이‘이곳’에 숨어들었어요.저마다의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곳’은봄이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봄이 공주의 아름다운 성봄의 왕국입니다. 봄이는 이곳에서 생일을 맞이했어요.겨울이 왕자님뱅글 안경 백작부인님큰 가방 악사님손뜨개 집사님과 함께코빨개 주방장이 차려준 맛난 음식들을모두 함께 먹고, 마시고, 춤추며생일을 축하했어요.그러다 코빨개 주방장이 술에 취했나봐요.그 순간 괴물로 변하던 아빠가 떠올랐던 봄이!“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봄이의 성이, 왕국이 불타고 있어요!봄이는 과연 안전 할까요?봄의 왕국에 불을 낸 사람은 누구일까요?-----‐-------------봄의 왕국은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봄이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사회문제들은 날카롭고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어둠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봄이의 모습에서행복이 다가옴을 느낍니다.힘든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행복을 꿈꾸는 봄이의 순수한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가큰 감동을 줍니다.아이와 함께 읽고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당신은 틀림없이 행복해질 거예요.“표지의 귀엽고 예쁜 보라보라 은방울꽃의꽃말입니다.봄이에게 은방울꽃을 선물하는 마음으로봄의 왕국을 그리고 썼다는 작가님봄이에겐 분명 행복이 찾아왔을꺼라 생각합니다.예쁘고 좋은책 감사합니다.▶달그림 출판사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살아 있음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그림들,반 고흐의 삶과 예술이 드라마처럼생생하게 펼쳐진다!“이 책은 고흐가 화가로서의 여정을 시작하는 이야기부터생애 마지막 걸작들 까지파란만장한 고흐의 인생과 삶이 그림과 함께 찬란하게 펼쳐집니다.삶의 고뇌와 그림에 대한 열정예술적 천재의 독특한 창작과정이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우리가 아는 유명한 작품부터생소한 그림까지 120점의 작품이 실려 있으며어떻게 그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지, 그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분석이 포함되어 있으며, 읽는 내내 반 고흐의 색감과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고,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제공합니다.보기만 해도 좋은 고흐의 그림들이어떻게 그려졌는지,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를알 수 있어 그림들이 더 가깝게 다가온 느낌입니다.고흐의 그림은 유명한 그림들이 많아 자주 접할 수 있는데그림들마다의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누구에게나 말해 줄 수 있어 참 좋습니다.“나 고흐 그림은 좀 안다!” 이런 느낌요!! ^^ 자주 가는 카페 한 벽면에밤의 카페 테라스가 아주 크게 걸려있습니다.이 그림은 고흐판 <최후의 만찬> 이라고 친구들에게 그림에 대해 설명 해줄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신이 납니다.-----------------------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반 고흐!책을 덮으며 한가지 속담이 생각납니다.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삶에 어떤 흔적을 남겨야할지...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속담을마음속에 되새기게 되며,더 깊이 있게 살아가고자 합니다.고흐의 그림을 통한!! 고흐의 삶을 통한!! 찐한 여운과 감동이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헤스티아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빅피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작아질 땐 말해줘.“누가 뭐래도 내가 최고야!”힘이 들 땐 말해줘.“걱정 마. 정말로 잘하고 있어.”울적할 땐 말해줘.“좀 이런 날도 있지. 괜찮아.”매일 너에게 말해줘."나는 나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야.”힐링곰 꽁달이의 응원이 가득담긴귀욤뿜뿜 필사책너무 귀엽고 예뿌지 않나요?저는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필사를 하고 있어요.오늘도 애쓰고 잘 살았다고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하도록 도와주고긍정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밧데리 일기장 같아요^^ 내용이 단순하고 짧으면서깊게 생각하지 않아도힘이 나는 문장들이 많아필사 그대로~ 읽는 그대로~마음속에 콕콕 박히면서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56번째 글[지친 내 모습에 마음이 아파.지쳤다는 건 그만큼 애썼다는 이야기 같아서.이제라도 그 마음 위로해가자.지친 나를 위해.가장 따숩고 포근한 응원을 건네자.애쓴 나를 위해.내 마음 다시 일어날 수 있을 때까지.진심으로 활짝 웃을 수 있을 때까지.]이 문장 앞에서 저는 멈춰버렸습니다.지금 내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문장나를 먼저 챙기지 못하고 돌보지 못했던 내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금도 울컥합니다.----------------이 책의 이야기를나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가장 친한 친구에게 대하듯나에게도 친절한 말들을 건네주고 있습니다.이 책을 통해이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위로와 용기를 전해줍니다.오늘도 애썼어.그래 힘내자.날 믿어보는 거야.내탓이 아니야.나는 내가 좋아.난 그저 존재만으로 충분해.나는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토닥토닥, 오늘도 잘 살았네.필사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자신에게 들려주세요~좋아해.사랑해.아주 많이.▶헤스티아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진정한 성장이란,세상 모든 것에서 찬란함을 재발견하는 것이다.“국내외 지성 100인의 ‘명언’이 담긴 <읽는 필사책>100인의 삶을 만나볼 수 있는 필사책왜 읽는 필사책 일까요?김혜자, 이근후 교수, 미움받을용기의 기시미 이치로 등수많은 지성들의 인터뷰에서 엄선한 명언중135개의 문장들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는「김지수의 인터스텔라」10년의 에센스를 모아 엮은필사책이기 때문입니다.읽기, 따라 쓰기, 글쓰기 3단계를 통해사고의 확장을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성장형 필사책으로튼튼한 양장의 새하얀 표지위에 나뭇결과 도끼자국을 담아표지 디자인부터 간지철철좌측에 명언/ 우측엔 젤펜으로 필사해도뒷장 비침이 거의 없는 도톰한 용지로각장마다 컬러별로 구분되어 있어첫 장부터 순서대로 읽고 필사해야 한다는부담감도 없습니다.선물하기에도, 소장하기에도너무 멋지고 고급스러우며,무엇보다 180도로 펴지는 사철 제본으로 백점 만점의 백점인 필사책입니다.진짜 어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내 삶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마음과 눈과 손이 즐거워 더욱 좋았습니다. 필사 중, 문장의 앞뒤 내용이 궁금해지면 각 페이지마다 수록된 QR코드를 찍어인터뷰 전문을 읽을 수 있어필사 초보라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명언을 읽고 필사하며생각이 정리되고 더욱 명확해졌으며,일상을 돌아보고느슨했던 마음을 단단히 조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짧은 문장들이 아니라읽고 쓰면서 집중력도 높아짐을 느꼈습니다.-------------------------【좋은 문장에 멈춰서 쓰다 보면 그 언어는 삶의 방향이 됩니다.마음을 다잡아주고어쩌면 인생을 바꿔줄 수도 있는 문장을맘속에 꾹 담아두면서 내 삶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가꾸어나가기 위해우리는 필사를 해야 합니다.】이런 이유로 필사를 좋아합니다.소설가 프란츠 카프카의 명언“책은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여야 한다”에서 모티브를 얻은 제목으로저자 김지수는 책이 아닌필사가 도끼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말하는데저역시 이말에 동의합니다.매일 꾸준히 필사하여 책이 완료되는날더 많이 단단해지고 튼튼히 도끼질된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필사를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다면!!필사를 애정해서 더 많이 필사하고 싶다면!!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도끼질 해보겠다 하신다면!!지금! 바로 지금! right now!!<필사는 도끼다>를 시작해 보시길 추천합니다.▶다산북스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