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감성. 그게 꼭 나쁜건 아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진은 띠지였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 묘한 글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표지만 못한 속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런 절제된 스파르타식 환경(전화는 한 대 있지만 오직 세 사람만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 속에서 오스터는 매일매일 일한다.˝

이런 구절을 읽으면 정말 세 사람만 알고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정말 배우자에게조차 비밀일까? 잠자리에서, 여보 근데 그 번호 나도 좀 알려주면 안되요? 나만 알고 있을게, 라며 유혹하는 경우를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나라면 저항하기 힘들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