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럽진 않지만 끌리는 글이였어요,짝사랑과 첫사랑의 경계가 모호했던 풋풋한 그때의 감정을 떠오르게하는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글이 매력있네요 남주가 매력있진 않아요ㅋ 19금 절대 아님...전체연령가 예요
독특한 세계관은 좋았으나 자보드립은 좀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