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일까 야설일까? 멘탈을 탈탈탈 털어주는피폐물 이네요 하엘의 큰 그림!!! 하엘은 행복해보이는데..여주도 행복해졌음 싶네요 오빠손은 약손의 연작 입니다
쓰레기라고 밖에 표현할수없는 마사키가 재수없었고 카에데가 짠하고 안타까웠네요..카에데옆에 료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씬이 너무 적나라해서 공공장소에서 읽을수 없다는게 단점 과거 추억회상씬에서 의뭉스런 남주의 행동들을 남주 시점에서 친절한 코멘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나름 잘 읽히고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