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랑 조연들의 사연들이 뒤죽박죽..섞여서 내용이 끊어지는듯 했다가 다시 연결됐다가..어수선해졌어요 스도 패거리에게 납치된 듯했던 아키히토는 왜 아사미를 죽이려고 하는건지 ..정말 주조연 모두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이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