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oen님의 서재 (soe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66113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5 May 2026 17:30: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soen</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66113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oen</description></image><item><author>soe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각자의 우주 - [각자의 우주 - 더 잘 머물고 싶어 유영하는 삶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661130/17267313</link><pubDate>Sun, 10 May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661130/17267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554&TPaperId=17267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5/coveroff/k49213755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554&TPaperId=17267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각자의 우주 - 더 잘 머물고 싶어 유영하는 삶의 기록</a><br/>정영한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lt;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gt;<br>지난 10년의 내 삶을 되돌아 보면 나는 참 오랜 시간 여행을 꿈꿨고 여행햐는 동안 행복했고 여행을 위해 노력하고 즐기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그런 즐거움을 많이 잊고 잃어 인생에 재미있는 가장 큰 부분을 놓치고 살아가는것을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요즘 일상에서 가장 큰 부분은 그저 매일을 일하며 보내고 딱히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없고 의욕도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삶에 감정적인 부분이나 내 마음을 잘 돌보지 못하고 지내는것 같아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가장 좋고 빠른 해결책인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했다. 마음을 조금 편안하게 그리고 다시 여행에 대한 애정을 불러일으켜줄 책이 뭐 있을까 고민하다 우연히 만난 각자의 우주라는 책. 더 잘 머물고 싶어 떠난다는 이야기가 너무 지금 내 상황에 와닿아 조금 쉬는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br>내 삶에 하고 싶던 리스트를 적다보면 지난 날들은 모두 여행이었다. 그 여행을 위해 돈을 모으고 여행을 준비하며 설레고 그 여행의 순간을 기억하고 기록하며 즐거웠는데 최근에는 출발하기 전까지도 아무런 설렘도 없고 여행의 짐을 꾸리는것 조차 지치고 힘들었는데 여행을 하는 이야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여행에 대한 애정이 다시 차 올랐다. 나조차도 2군으로 두었던 튀르키예 여행 이야기는 참 흥미로웠다. 그러고보니 정말 카파도키아 여행을 언젠가 한번 가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목표로 자리잡게 되었다. 언젠가 꼭 타보고 싶던 열기구를 카파도키아에서 타면 어떨까 싶었다. 아침에 해뜨는 풍경에 하늘에 떠있는 열기구는 카파도키아 여행의 가장 상징적인 모습이니 언젠가 너도 꼭 그 순간을 경험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오랜만에 여행하고 싶고 해보고 싶은것이 생겼다. 생동감있는 여행의 이야기들은 물론 내가 그 곳에 있지 않지만 여행하는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여행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그 순간을 기억해서 이렇게 이야기로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참 부러웠다. 그 순간들을 기억하고 남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기때문이다. 2년전 나 또한 꿈에 그리던 여행을 했는데 그 순간들이 이미 기억이 나지 않고 흐릿하기만 하다. 너무 아쉽고 안타까웠다.&nbsp;<br>그러고보니 아직도 내가 가보지 못한 곳들이 너무 많다. 일상에 힘이 없고 재미없고 의욕도 없던 요즘 나는 일상도 그리고 휴가도 제대로 하나도 즐기지 못하고 살았다. 어차피 흘러가는 인생이라면 나는 조금 더 잘 보내봐야겠다는 결심이 생겼다. 너무 많은 정보 그리고 편하게 하게되는 이미 여행을 하기도 전에 모든 정보를 알고 가는 그런 여행들은 어쩌면 나에게 더이상 설렘을 주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용기있게 새로운 여행의 목표를 세우고 모르는 상태로 누리는 두근거림을 조금 더 느껴보고 싶어졌다. 앞으로 조금 더 잘 여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두바이도 리스본도 모두 가보고 싶던 하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을 조금 더 유영해보고 싶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5/cover150/k49213755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350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