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oen님의 서재 (soe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66113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7 Aug 2026 12:50: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soen</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66113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oen</description></image><item><author>soe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본 책방 도감 - [일본 책방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661130/17337366</link><pubDate>Tue, 16 Jun 2026 0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661130/17337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44&TPaperId=17337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93/coveroff/k38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44&TPaperId=17337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책방 도감</a><br/>마사키 데쓰야 지음, 백운숙 옮김 / 윌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br><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gt;<br><br>평생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곳, 바로 서점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곳은 교보문고 였고 한번 가면 하루종일 있다오는 것은 당연하고 가서도 매번 엄청나게 욕심내서 책을 사오고는 했거든요. 책을 읽는것을 제일 좋아하는데 어렸을때부터 왜 책방과 책읽는것을 좋아했나 생각해보면 다른 세상으로 가는 느낌이라 더욱 좋아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책을 읽으면 그 세상에 푹 빠져 매 순간 지내는데 제가 책 읽는것 다음으로 여행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여행가면 꼭 서점, 책방에 들리고는 하는데요. 한국에서 여행할때도 독립서점 가는것을 좋아하고 외국 여행할때도 유명한 서점은 꼭 찾아가는 편인데 일본 여행을 좋아해서 자주가고 갈때마다 키노쿠니야 서점을 들렀는데 이번에 일본 책방 도감이라는 책을 보면서 앞으로 여행할 때 매번 가던 키노쿠니야 서점 말고 새로운 곳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가지고 여행을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어요.<br>굉장히 다양한 곳에 있는 책방 리스트를 보면서 앞으로 일본 여행할때 꼭 한 곳씩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점에 들어가면 느껴지는 책의 향기가 있잖아요. 진짜 그 특유의 향이 너무 좋고 책 냄새를 좋아하는데 마와리미치문고를 보니 나무의 향과 책의 향이 함께 느껴지는 공간은 어떨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책을 펼치며 제일 좋았던 것은 책방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는데 가보기 전에도 이미 상상할 수 있다는게 좋았고 만약 내가 간다면 어떨까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으니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책방에 구조와 진열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마음으로 책방을 만드는지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br>책방들을 다니며 나도 내가 좋아하는 추천하는 책들로 나만의 책방을 만들게 된다면 어떨까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공간을 꾸미고 싶을까 더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살짝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책방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쿄에 꽤나 자주 갔었는데 기류샤라는 책방이 있는지 전혀 몰랐었는데 다음에 도쿄를 가게 된다면 무조건 여기는 가고 싶은거에요. 건축을 공부한 건축가가 만든 공간이라니 특히 다락이 너무 궁금하고 그 공간에서 만나는 책은 어떨까 싶어서 더욱 궁금했어요. 다음 도쿄 여행에 꼭 가야할 리스트로 남겨뒀어요. Title도 카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너무 멋지도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빠른 시간안에 도쿄여행을 해야겠다 싶었어요.<br>책을 만나고 책이 있는 공간에 머무는 시간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천국같았던 책 일본 책방 도감을 보면서 제일 좋아하는 책과 여행을 함께 연결할 수 있어서 더 행복했어요. 공간이 주는 행복이 있는데 책방을 보며 감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에는 책으로 한번 여행하고 구경했다면 다음엔 제가 직접 책을 들고가서 많은 책방들을 만나보고 싶어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93/cover150/k38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9342</link></image></item><item><author>soe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각자의 우주 - [각자의 우주 - 더 잘 머물고 싶어 유영하는 삶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661130/17267313</link><pubDate>Sun, 10 May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661130/17267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554&TPaperId=17267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5/coveroff/k49213755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554&TPaperId=17267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각자의 우주 - 더 잘 머물고 싶어 유영하는 삶의 기록</a><br/>정영한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lt;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gt;<br>지난 10년의 내 삶을 되돌아 보면 나는 참 오랜 시간 여행을 꿈꿨고 여행햐는 동안 행복했고 여행을 위해 노력하고 즐기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그런 즐거움을 많이 잊고 잃어 인생에 재미있는 가장 큰 부분을 놓치고 살아가는것을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요즘 일상에서 가장 큰 부분은 그저 매일을 일하며 보내고 딱히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없고 의욕도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삶에 감정적인 부분이나 내 마음을 잘 돌보지 못하고 지내는것 같아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가장 좋고 빠른 해결책인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했다. 마음을 조금 편안하게 그리고 다시 여행에 대한 애정을 불러일으켜줄 책이 뭐 있을까 고민하다 우연히 만난 각자의 우주라는 책. 더 잘 머물고 싶어 떠난다는 이야기가 너무 지금 내 상황에 와닿아 조금 쉬는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br>내 삶에 하고 싶던 리스트를 적다보면 지난 날들은 모두 여행이었다. 그 여행을 위해 돈을 모으고 여행을 준비하며 설레고 그 여행의 순간을 기억하고 기록하며 즐거웠는데 최근에는 출발하기 전까지도 아무런 설렘도 없고 여행의 짐을 꾸리는것 조차 지치고 힘들었는데 여행을 하는 이야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여행에 대한 애정이 다시 차 올랐다. 나조차도 2군으로 두었던 튀르키예 여행 이야기는 참 흥미로웠다. 그러고보니 정말 카파도키아 여행을 언젠가 한번 가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목표로 자리잡게 되었다. 언젠가 꼭 타보고 싶던 열기구를 카파도키아에서 타면 어떨까 싶었다. 아침에 해뜨는 풍경에 하늘에 떠있는 열기구는 카파도키아 여행의 가장 상징적인 모습이니 언젠가 너도 꼭 그 순간을 경험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오랜만에 여행하고 싶고 해보고 싶은것이 생겼다. 생동감있는 여행의 이야기들은 물론 내가 그 곳에 있지 않지만 여행하는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여행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그 순간을 기억해서 이렇게 이야기로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참 부러웠다. 그 순간들을 기억하고 남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기때문이다. 2년전 나 또한 꿈에 그리던 여행을 했는데 그 순간들이 이미 기억이 나지 않고 흐릿하기만 하다. 너무 아쉽고 안타까웠다.&nbsp;<br>그러고보니 아직도 내가 가보지 못한 곳들이 너무 많다. 일상에 힘이 없고 재미없고 의욕도 없던 요즘 나는 일상도 그리고 휴가도 제대로 하나도 즐기지 못하고 살았다. 어차피 흘러가는 인생이라면 나는 조금 더 잘 보내봐야겠다는 결심이 생겼다. 너무 많은 정보 그리고 편하게 하게되는 이미 여행을 하기도 전에 모든 정보를 알고 가는 그런 여행들은 어쩌면 나에게 더이상 설렘을 주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용기있게 새로운 여행의 목표를 세우고 모르는 상태로 누리는 두근거림을 조금 더 느껴보고 싶어졌다. 앞으로 조금 더 잘 여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두바이도 리스본도 모두 가보고 싶던 하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을 조금 더 유영해보고 싶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5/cover150/k49213755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350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