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유니맘님의 서재 (밍스터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691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6 Sep 2026 11:43: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밍스터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5691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밍스터치</description></image><item><author>밍스터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씨 -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69183/17453565</link><pubDate>Sun, 16 Aug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69183/17453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801&TPaperId=17453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9/coveroff/k79213080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801&TPaperId=17453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2</a><br/>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 2권<br/><br/>만화인데다 책이 솜사탕처럼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녔어요~ 이동하면서 틈틈이 읽기 좋더라구요!<br/><br/>아참~ 2권은 아이 코딩 캠프 쉬는 시간에 꺼내 들었는데, 표지도 귀엽고 그림도 아기자기해서인지 옆에 앉으신 어머님이 무슨 책인지 궁금하시다며 표지를 찍어가도 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라고 했던 일도 있었어요🥰<br/><br/>처음엔 그냥 책의 무게만큼 가볍게 읽을 만한 만화겠거니 했죠~<br/>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였어요~<br/><br/>'교열' 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고, 그저 느낌으로 오탈자나 맞춤법을 찾아 고치는 일 정도겠지 싶었는데요~ <br/>쿠쥬 씨와 교열부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니 아니더라고요~ <br/><br/>단어 하나의 유래를 찾아 사전을 뒤지고, 심지어 글에 나오는 시대적 배경이나 사실관계까지 확인해요~ '이렇게까지 확인한다고?' 싶을 정도로 꼼꼼하게! 마치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더라구요~ <br/><br/>하지만 이런 작업이라면 점점 AI가 사람보다 더 잘할 수도 있겠죠! <br/>교열부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건 작가가 쓴 글을 무조건 고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살리면서 독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모습이었거든요~ <br/><br/>읽다가 감동을 받아 소오름이 돋기도 했어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단어 하나하나에도 누군가의 시간과 고민이 깃들어 있다는 걸 알고 나니, 평소 별생각 없이 읽었던 책들이 조금 다르게 보여요~ <br/><br/>2권 후반부에 이런 말이 나와요.<br/><br/>"백 년이 지나도 책은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br/>책도 결국 사람이 엮는 거니까요."<br/><br/>종이책이 예전만큼 쉽게 팔리지 않는 요즘 시대에도 좋은 책 한 권을 만들겠다고 무던히 애쓰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br/><br/>아, 맞다! 이 책도 그런 노고가 듬뿍 느껴져요~ 우리 정서에 맞게 단어 하나하나 고심해서 옮긴 흔적을 보았거든요~ <br/><br/>책 한 권이 결코 뚝딱 쉽게 나오는 게 아니었네요!<br/>많은 분들의 피.땀.눈물!<br/><br/>처음엔 책 무게만큼이나 가볍게 읽으려고 가방에 담았던 책인데, 메시지는 묵직하고 단단한 반전 매력이 있는 책이었어요~<br/><br/>앞으로 우리 책을 읽을 때는 작가뿐 아니라 그 책이 나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쓴 분들도 한 번씩 떠올려보아요~ <br/><br/>오늘도 애쓰실 교열부와 편집부~ 많은 출판업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9/cover150/k79213080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4900</link></image></item><item><author>밍스터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씨! -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69183/17453561</link><pubDate>Sun, 16 Aug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69183/17453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801&TPaperId=174535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5/coveroff/k75213080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801&TPaperId=17453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a><br/>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 2권<br/><br/>만화인데다 책이 솜사탕처럼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녔어요~ 이동하면서 틈틈이 읽기 좋더라구요!<br/><br/>아참~ 2권은 아이 코딩 캠프 쉬는 시간에 꺼내 들었는데, 표지도 귀엽고 그림도 아기자기해서인지 옆에 앉으신 어머님이 무슨 책인지 궁금하시다며 표지를 찍어가도 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라고 했던 일도 있었어요🥰<br/><br/>처음엔 그냥 책의 무게만큼 가볍게 읽을 만한 만화겠거니 했죠~<br/>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였어요~<br/><br/>'교열' 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고, 그저 느낌으로 오탈자나 맞춤법을 찾아 고치는 일 정도겠지 싶었는데요~ <br/>쿠쥬 씨와 교열부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니 아니더라고요~ <br/><br/>단어 하나의 유래를 찾아 사전을 뒤지고, 심지어 글에 나오는 시대적 배경이나 사실관계까지 확인해요~ '이렇게까지 확인한다고?' 싶을 정도로 꼼꼼하게! 마치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더라구요~ <br/><br/>하지만 이런 작업이라면 점점 AI가 사람보다 더 잘할 수도 있겠죠! <br/>교열부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건 작가가 쓴 글을 무조건 고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살리면서 독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모습이었거든요~ <br/><br/>읽다가 감동을 받아 소오름이 돋기도 했어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단어 하나하나에도 누군가의 시간과 고민이 깃들어 있다는 걸 알고 나니, 평소 별생각 없이 읽었던 책들이 조금 다르게 보여요~ <br/><br/>2권 후반부에 이런 말이 나와요.<br/><br/>"백 년이 지나도 책은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br/>책도 결국 사람이 엮는 거니까요."<br/><br/>종이책이 예전만큼 쉽게 팔리지 않는 요즘 시대에도 좋은 책 한 권을 만들겠다고 무던히 애쓰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br/><br/>아, 맞다! 이 책도 그런 노고가 듬뿍 느껴져요~ 우리 정서에 맞게 단어 하나하나 고심해서 옮긴 흔적을 보았거든요~ <br/><br/>책 한 권이 결코 뚝딱 쉽게 나오는 게 아니었네요!<br/>많은 분들의 피.땀.눈물!<br/><br/>처음엔 책 무게만큼이나 가볍게 읽으려고 가방에 담았던 책인데, 메시지는 묵직하고 단단한 반전 매력이 있는 책이었어요~<br/><br/>앞으로 우리 책을 읽을 때는 작가뿐 아니라 그 책이 나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쓴 분들도 한 번씩 떠올려보아요~ <br/><br/>오늘도 애쓰실 교열부와 편집부~ 많은 출판업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45/cover150/k75213080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4534</link></image></item><item><author>밍스터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갤러리, 저만 문턱이 높고 낯설게 느껴졌나요? - [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파리 갤러리 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69183/17350096</link><pubDate>Tue, 23 Jun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69183/173500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874&TPaperId=173500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7/coveroff/k042139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874&TPaperId=173500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파리 갤러리 산책</a><br/>최보영 지음 / 비엠케이(BMK)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평소 미술관은 편하게 가면서도(상대적으로~) 왠지 모르게 갤러리는 문턱이 높고 낯설게만 느껴졌거든요. 문 앞에 서면 아는 사람만 들어가는 곳 같아서 괜히 주저하게 되는 그 기분, 공감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br/><br/>​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그런 긴장감이 스르르 녹아내려요. 작가님이 오랜 시간 직접 발걸음하며 쌓아온 갤러리 이야기들을 조곤조곤 들려주시는데,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저도 파리 골목길을 같이 걷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br/><br/>​책에 그려진 지도를 보며 마레 지구의 감각적인 공간부터 숨겨진 작은 갤러리까지 랜선 산책하는 재미도 아주 쏠쏠해요~ 예술이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고, 그저 마음으로 보고 느끼면 된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br/><br/>제 마음은 이미 파리에 가 있네요~ 당장이라도 갤러리 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어져요😂<br/><br/>​파리 여행을 꿈꾸거나 예술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었던 분들, 특히나 갤러리의 진입장벽을 허물고 가볍게 미술 산책을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책을 펼쳐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7/cover150/k042139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78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