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패스파인더님의 서재 (패스파인더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마음의 안식 마음의 평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Apr 2026 12:23: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패스파인더</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패스파인더</description></image><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세계의 겨울 - [세계의 겨울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94639</link><pubDate>Fri, 03 Apr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94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3950X&TPaperId=17194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755/22/coveroff/895463950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3950X&TPaperId=17194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의 겨울 2</a><br/>켄 폴릿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02월<br/></td></tr></table><br/>1,2차 세계대전을 중심으로 현대사를 다른 켄 폴릿의 '20세기 3부작'중 2부세계의 겨울. 1차 세계대전을 다룬 거인들의 몰락이후 대략 10년후1930년대 부터 2차대전이 끝나고 48년까지를 다룬 이야기이다.1부의 주인공들은 2선으로 물러나고(몇 몇은 아직도 이야기의 중심)그 자녀들이 주인공이 되어, 2차세계대전의 한복판을 지나간다.러시아, 영국, 독일. 그리고 미국에서 각기 다른 인물들이 각 나라의 상황을생생하게 전해준다. 각 나라들이 다시 한 번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것과맞물려, 각각의 주인공들고 서로의 인연들을 이어나간다.2차 대전을 일으킨 전범국가 독일은 히틀러와 나치의 손아귀에 들어가고거기에 동조하는 독일 국민들, 그리고 반대하는 소수파.희생당하는 유대인과 소수민족들의 이야기도 생생하게 펼쳐진다.스페인 내전과, 독소전쟁, 진주만 습격과 미드웨이 해전, 노르망디 상륙작전까지 2차대전의 쟁쟁한 사건들이 묘사되고, 멀리서 관찰하는 것이 아닌등장인물들이 겪는 고난들이 사실감 있게 묘사되어 실제로 전쟁의포화속에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왜 인간은 그토록 어리섞은 것일까.몇 몇 소수의 정치인들의 탐욕가, 이그러진 대의. 모두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이 어떻게 변질되고 이용되는가. 소설이 주는 장점은 무슨무슨 주의의라는 것(민주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들에 대한맹목적인 믿음이 현실에선 어떻게 대중의 눈을 가리고, 인간들을 전쟁으로몰고가는지 가상의 인물이지만, 실제같은 캐릭터들을 통해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알려준다는 것이다.(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가. 전쟁의 잔혹함은 실제로 어떤것인가.)2차대전이 종식된지 80년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그리고 미국 이란 전쟁역사에서 교훈을 배우는 것은 진정 어려운 것일까?이제 20세기 3부작의 마지막 영원의 끝을 읽을 차례이다벌써부터 기대가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755/22/cover150/895463950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7552275</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역사 종교 예술 기타</category><title>일본이라는 풍경, 건축이라는 이야기 - [일본이라는 풍경, 건축이라는 이야기 - 호류지에서 스타벅스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92207</link><pubDate>Thu, 02 Apr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922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9911&TPaperId=171922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70/88/coveroff/k3820399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9911&TPaperId=171922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이라는 풍경, 건축이라는 이야기 - 호류지에서 스타벅스까지</a><br/>최우용 지음 / 따비 / 2025년 05월<br/></td></tr></table><br/>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일본의 풍경,그 풍경을 만들어낸 건축 이야기.건축학을 논하는 딱딱한 책이라기보다는, 여행기, 가벼운 에세이 같은 책이다.작가는 일본 곳곳을 여행하며, 그곳의 의미있는(작가의 생각) 건축물에 대한설명과 자신의 관점을 이야기 한다.그리고 더나아가 그 속에서 삶의 의미나, 철학, 나아가야 하는 방향까지 살며시 덧붙인다.작가의 나이가 불혹에서 지천명에 가깝다고 한다.나와 동년배이다.그는 더이상 배움이 없고, 굳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너는 커서 뭐가 될래?"하는물음이 불필요한 시기.아직도 무엇인가를 향해, 이루고자 하는 염원이 느껴진다.나는 어떨가.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과 일들직업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나 역시 정체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돌아보게 된다.문득 나 역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 혹은 정제된 삶을 벗어나기 위해읽고 생각하고 쓰는... 블로그를 남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생각보다 더 좋은 깨달음을 얻은 독서였다.<br>건축을 관찰하면, 삶이 나아고자 하는 방향을 확인하게 된다.너무나도 그러하지 아니한가? 그래서 내게건축 여행은 삶을 보는 것이며그를 통해 다시 건축을 만드는 것이다. 일본 건축을 통해 동시대를 살고 있는다른 삶을 본다, 그로서 내 건축을 비춰보고, 내 건축이 있는 자리를 더듬으며,더 나아가 내 건축이 나가야 할 바를 가늠해 본다.건축은 관념의 바다 위에 불숙 솟아오른 무엇이기 보다는, 삶의 자질 구레한 리얼리티의 유연한 총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낟. 삶의 관성으로만 건축이견인되어서도 아니 될 것이나,건축이 건축가의 자폐적 관념과 미의식에 갇혀서도 물론 아니 될터. 난 여러분께서 일본 여행을 하시며,리플릿이나 팸플릿 또는 블로그 등에나와 있는 굳어지고 박제된 글자 말고, 여러분 스스로가 '겐치쿠 스트레인저'거되어 유연하고 자유로운 시선으로 건축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그래서 그 생각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삶 틀 그리고 그 삶 틀에 깃들 여러분의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마지않는다. - 책속에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70/88/cover150/k3820399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708894</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역사 종교 예술 기타</category><title>비틀스 - [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65521</link><pubDate>Sun, 22 Mar 2026 1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65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3556&TPaperId=17165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9/17/coveroff/k7220335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3556&TPaperId=17165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a><br/>민은기 지음, 강한 그림 / 사회평론 / 2025년 12월<br/></td></tr></table><br/>10년전 난처한 클래식수업 1권을 처음 읽었을때가 생각난다.나에게 클래식이란, 그저 어려운 음악. 이 시리즈로 처음 클래식에 입문하였다.1권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베토벤,바흐,헨델,쇼팽,베르디,바그너,슈만,브람스, 차이콥스키, 드뷔시까지.이름만 들어봤던 클래식 음악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생애, 그리고 그들이 살았던 시대까지알게 되었고,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그런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뮤지션이 비틀스라니!!!비틀스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들의 대표곡을 즐겨듣는 수준이었던 나는이 책의 첫페이지 부터 마지막까지 너무나 흥미롭게 읽었다.리버풀의 거리에서 시작된 청년 밴드가 세계적인 뮤지선에 이르는 과정과그들이 해체되는 슬픈 과정까지, 그리고 귀에 익은 음악들의 탄생배경과스토리까지, ..  비틀스의 팬으로서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흥미지진하게 읽었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을 다시 들으면서나의 십대시절도 추억하게 되었다.<br>모든 인간은 '호모 무지쿠스'라고 생각해요. 인류는 오랫동안 음악을소통의 도구, 유희의 통로로 삼으며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었어요.그러다가 음악을 예술로 취급하며 인간이 추구하는 숭고한 가치를투영하기도 하고, 지금 처럼 첨단 문화 상품으로 만들어 경제의 한축으로삼기도 했죠, 이런 과정에서 음악은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가 되고 음악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가 되었습니다.<br>시리즈가 끝나버려 너무나 아쉽지만,지난 십년간 매권 다음시리즈를 기다리며 설레였던 순간과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했던 기억은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저자 민은지 교수님과 이 시리즈를 출판한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9/17/cover150/k722033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491782</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과학</category><title>인류와 함께한 진균의 역사 - [인류와 함께한 진균의 역사 - 곰팡이, 버섯, 효모가 들려주는 공생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45534</link><pubDate>Thu, 12 Mar 2026 1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45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034341&TPaperId=17145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12/coveroff/k282034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034341&TPaperId=17145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류와 함께한 진균의 역사 - 곰팡이, 버섯, 효모가 들려주는 공생의 과학</a><br/>니컬러스 P. 머니 지음, 김은영 옮김, 조정남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1월<br/></td></tr></table><br/>진균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쉽게 볼수 있는 진균에는, 곰팡이와 버섯이 있다.진균은 생물학적으로 식물에도 동물에도 속하지 않는 작은 생명체다.이 책은 진균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쳐 왔으며, 앞으로 인류의 미래에어떤 역활을 할 것인가를 개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아쉬웠던 점은, 아직은 진균학이 모든 것을 다 밝히지 못했기에대부분의 설명이, 추측일 뿐이라는 것이다.그만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1부는 인간의 몸. 피부와 폐, 뇌, 장 속에 존재한는 진균과인간의 생리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설명한다.2부는 인간의 삶속에서 진균이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모습을 설명한다음식(술과 치즈,우유등의 발효식품), 질병을 치료하고 때로는 인간을 중독시키는 진균. 인간의 뇌를 뒤흔들어 환각작용을 하는 진균그리고 생태계순환에 관여하는 진균까지..유익한 내용이 많았고, 잘 모르는 진균의 세계에 대해 알게 되어좋았던 책이지만, 서두에 말했듯이, 아직은 모르는 부분이 더많기에아쉬움이 남았다.과학. 생물학이나 의학계에 뜻을 두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12/cover150/k282034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61281</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블랙 서머 - [블랙 서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28039</link><pubDate>Tue, 03 Mar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28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0925&TPaperId=17128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78/15/coveroff/k632030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0925&TPaperId=17128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랙 서머</a><br/>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08월<br/></td></tr></table><br/>스릴러 소설 역사상 가장 귀여운 커플. 늙은 형사 워싱턴 포와 빅뱅이론에 등장하는 캐릭터같은천재 과학자 텔리 브래드쇼.퍼핏 쇼에서 환상의 콜라보를 이룬 두 사람이 돌아왔다.여전히 툴툴거리면서도 텔리를 진심으로 챙겨주는 워싱턴과 여전히 엉뚱하고,평범한 일에는 서툴지만, 탁월한 과학적 분석을 하는 브래드쇼.평소에는 워싱턴 형사가, 어리버리한 텔리를 돌보지만, 정작 위급한 일이 생기면물불을 가리지 않고 워싱턴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텔리. 두 사람의 활약이 펼쳐진다.제러드 키튼은 6년전 자산의 딸을 살해한 죄로 워싱턴형사에게 체포되어감옥에 같힌다.6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날 살해된 줄로만 알았던 딸 엘리자베스 키튼이갑자기 나타나 구조를 요청한다.워싱턴 형사는 6년전 분명히 제러드 키튼이 살인자라는 것을 알았고,비록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증거와 자신의 직감(키튼이 사이코패스)으로 그를 체포했다.그러나 죽은 줄로 알았던 딸이 발견되고, 혈액검사와DNA 검사상그녀가 재러드의 딸 엘리자베스가 맞다는게 입증된다.워싱턴 포 형사는 6년전 성급한 수사와 체포를 질타 받고, 설상가상으로나타났던 엘리자베스의 행방이 묘연해지나, 이제는 그녀를 살해한 혐의까지 받게 된다.모든 증거는 엘리자베스가 살아있다는 것을, 포형사가 그녀를 살해했다는것을 가리킨다. 이제 믿을 것은 그의 절친 틸리와 플립밖에 없다.과연 포 형사는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가.전작 퍼핏쇼와 비교해보면, 스릴러 적인 요소는 좀 적어졌다.어느정도 결말이 예측가능했고, 그 과정까지 가는 서사가 다소 지루하고길게 느껴질 수도 있다.그러나 이제는 완전한 친구가 된 워싱턴형사와 틸리브래드쇼가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면, 뭔가 흐뭇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틸리의 엉뚱함에 자연스레 미소가 떠오른다.잔인한 사건이지만, 워싱턴형사와 틸리, 그리고 플립 .(갬블경정도빠뜨릴 수 없다) 등장인물들이 서로를 지켜주고 위하는 마음이야말로 이 시리즈의 백미가 아닐까 생각된다.도대체 워싱턴형사가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까 궁금한마음에 이틀에 걸쳐 다 읽고야 말았다.마지막 반전과 완벽하고 꼼꼼한 서사. 어디하나 흠잡을데없는스토리라인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독서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78/15/cover150/k632030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781511</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경제</category><title>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 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위한 콜린스의 3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15007</link><pubDate>Thu, 26 Feb 2026 1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15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3353&TPaperId=17115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39/22/coveroff/k612033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3353&TPaperId=17115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 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위한 콜린스의 3원칙</a><br/>JL 콜린스 지음, 이준걸 옮김 / 서삼독 / 2025년 12월<br/></td></tr></table><br/>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위한 콜린스의 3원칙1.버는 돈보다 적게 쓴다2.남는 돈은 투자한다3.빚은 피한다.작년에 읽은 '현명한 투자자','돈의 심리학'과 마찬가지로, 이책도 아주 기본적인 내용을다루고 있다. 투자의 대가라는 사람들이 모두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마치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이 '교과서와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예습 복습을 열심히 한다'고 말하는 것처럼.우리는 왜 이렇게 간단한 규칙을 지키지 못하는 것인가.조절되지 못한 욕망과, 남과의 비교, 소비중독 같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원하는 게 진정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남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남들이 바라는 것이 아닌,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모은 일의 출발점인거 같다.몇년전 부터 많은 투자,경제,돈에 관한 책들을 읽었는데, 이책을 끝으로 더 이상 그런 류의 책들은 잠시 읽지 않기로 결정했다.투자관련책들이 말하는 단하나의 공통점은 바로돈으로 시간을 산다는 개념이다.길지 않은 인생에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보내고 있다.운이 따른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서 보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도있을 것이다.(다행이 나는 그런 사람인 거 같다.)나도 은퇴후에 생활을 꿈꾸고는 있는데, 작년에 잠시 일을 쉬어본 경험에의하면 나는 건강이 허락하고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일을 통해 보람과 삶의열정을 느끼는 사람인 듯하다.내 직업에 감사하고, 이런 직업을 선택한 20대의 나에게 고마움을 느낀다.이 책의 저자도 돈의 심리학 저자 처럼지수투자를 강력히 권한다.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핵심은지수투자.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자는 소수이다. 라는 것.투자관련 책을 여러권 읽은 사람에게는 다 아는 내용, 너무나 평이한 내용이될것이고,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다.투자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39/22/cover150/k612033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392258</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검은 황무지 - [검은 황무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13458</link><pubDate>Wed, 25 Feb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113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5924&TPaperId=17113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469/77/coveroff/k612835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5924&TPaperId=17113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검은 황무지</a><br/>S. A. 코스비 지음, 윤미선 옮김 / 네버모어 / 2021년 12월<br/></td></tr></table><br/>'내눈물이 너를 베리라'로 입문하게된 코스비작가.이 소설은 작가의 데뷔작인데, 최근작 '죄를 지은 자 모두 피를 흘리리'에 이어 가장 마지막에 읽었다.작은 정비소를 운영하고, 가끔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 보러가드.그는 자신에게 두가지 인격이 있다고 생각한다.아내와 아들들을 사랑하는 건실하고 착한 정비소 주인인 보러가드와범죄를 저지르는 버그.보러가드의 아버지도 범죄자였고, 보러가드는 자신에게 아버지의 피(범죄자의 피)가 흐른다고 생각한다.그는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길 원하지만,망해가는 정비소,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 가난과 주변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며범죄의 유혹에 빠지고 만다.결국 운전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보러가드를 중심으로 보석상을 턴다.하지만 상황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검은황무지는 범죄소설이다. 마치 분노의 질주를 연상케하는 자동차씬과총격씬은 스릴과 흥분, 재미를 선사한다.그속에 범죄자와 평범한 가장사이에서 고뇌하는 주인공이 이 소설에무게감을 더한다.가족에 대한 사랑 역시 독자의 감정을 뭉클하게 한다.끝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등장인물들의 감정을섬세하게 묘사하는 작가의 필력은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감탄을 금할 수 없게 한다.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존재이나,그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깨달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469/77/cover150/k612835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4697729</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경제</category><title>코어씽킹 - [코어 씽킹 Core Thinking - 일의 본질을 꿰뚫는 생각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87847</link><pubDate>Thu, 12 Feb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87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039769&TPaperId=17087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35/87/coveroff/k202039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039769&TPaperId=17087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어 씽킹 Core Thinking - 일의 본질을 꿰뚫는 생각의 기술</a><br/>김범섭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05월<br/></td></tr></table><br/><br>이 책은 스타트업을 시작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일종의 지침이 되어줄수 있는 교과서 적인 책이다.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글이기에 일반적인 교과서라고 볼수는 없겠지만,자그마한 병원을 경영해봤던 나에게는 한챕터 한챕터 금과 옥조 같은 이야기가 실려있었다.스타트업뿐만이아니라, 사업체를 시작하고 운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일독을 권하고 싶다.그렇다고 자기 개발 형식의 딱딱한 이야기는 아니다.김대표의 경험과 삶의 철학을 쉽게 풀어쓴 에세이 같기에,삶의 방향성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작은 울림 될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학생때의 인연으로 구입한 책인데,뜻밖의 삶의 지혜를 얻어간 느낌이다.만약 내가 다시 병원을 개업하고 경영한다면 여러모로 참조가 될 거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335/87/cover150/k202039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3358764</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크로싱 - [크로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87771</link><pubDate>Thu, 12 Feb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87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2869&TPaperId=17087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6/64/coveroff/892557286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2869&TPaperId=17087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로싱</a><br/>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br/></td></tr></table><br/>버닝룸'이후 5년만에 마이클 코넬리의 보슈시리즈 신작이 국내에 출판되었다.이토록 간절히 기다리던 작가의 작품이 또 있나 싶다.오래도록 이시리즈를 사랑했던 독자로서, 작품의 재미를 떠나 읽을 수 있다는사실만으로도 너무나 기쁘다.경찰을 은퇴하고 오래된 오토바이를 고치는 취미생활을 시작한 보슈.자의에 의한은퇴가 아니었기에, 그의 마음엔 아직도 형사일에 대한 미련이,억울하게 죽은 자들에 대한 안타까움 마음과 그런 짓을 한 범죄자를 끝까지추적하고픈 욕구가 남아있다.그런 그에게 이복동생 할러 변호사가 한가지 일을 제안한다.억울한 살인 누명을 쓴 피의자를 위해 조사관일을 해달라는 것이다.언제나 피해자의 편에 섰던 경찰 보슈. 그는 변호사의 편에 서는 것에심리적 거부감을 느낀다.그러나 그에겐 그런 거부감도다는 억울한 피해자, 그리고 그 사건의진범이 아직도 법의 심판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 분노가 더크게 느껴진다.보슈가 일생을 살아오면서, 그의 일과 삶에 원동력이 되었던 것은바로 누구에게나 공정한 정의!"모두가 중요하거나 모두가 중요치 않다!"이 한가지 명제앞에서 그는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제목 크로싱의 의미를 생각해보면,보슈의 인생, 이 시리즈의 방향이 새로운 갈림길에 접어들었다는 것을알 수 있다.범죄자를 잡기위해 뛰어다니던 형사에서,억울한 피해자와 마찬가지로, 억울한 누명을 쓴 피의자를 도와진범을 잡기위해 변호사(억울한 피의자)의 편에서는 주인공의입장을 메타포한 것이리라.(근데, 국내 번역된 미키 할러시리즈에서 이미 보슈가 미키와 일하는 걸보면, 이책은 그전에 써진 듯한...)이제 완전히 형사일에 손을 뗀 것인지.. 아니면 잠시 외도한 것인지모르겠지만, 아마도, 크로싱이라는 제목을 보면완전히 다른 보슈시리즈가 펼쳐질 거 같은 예감이 든다. 이 책의 배경이 2015-6. 벌써 10년전인거 보면 작가는 벌써 후속작을 쓴 것이 아닌지...그렇다면 빨리 국내에도 출판되길 기원해본다.보슈형사가 언제까지나 건강히 오래도록 현역에서활약하길 팬으로서 진심으로 기원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6/64/cover150/892557286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666442</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특이한 베네딕토회 - [특이한 베네딕토회 : 캐드펠 수사의 등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81598</link><pubDate>Mon, 09 Feb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81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030670&TPaperId=17081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28/26/coveroff/k422030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030670&TPaperId=17081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특이한 베네딕토회 : 캐드펠 수사의 등장</a><br/>엘리스 피터스 지음, 박슬라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06월<br/></td></tr></table><br/>캐드펠 수사 시리즈라는 중세를 배경으로한 역사 추리소설의 프리퀄 이라는 단편소설집이다.나는 잘 모르지만 이 시리즈가 꽤나 유명한 가 보다.20권이나 발간되었고, 인기도 많았는데,  그 소설의 주인공 캐드펠이 어떻게수도회에 몸담았는지, 그의 정체는 무엇인지에 대해 21권째 시리즈에 이렇게단편소설모음집 형식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옛날 추리소설이라, 그런지, 가벼운 단편의 모음이라 그런지, 이야기자체는 딱히 재밌는 점은 없었으나. 주인공 캐드펠 수사관은 참 매력적인 캐릭터이다어릴때 수도회를 나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노회한 수사가다시 수도회에 몸담는다. 그는 무예가 뛰어나고, 현명하며 마음씨까지 따뜻한거 같다. 많은 경험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으리라.아마도 시리즈 1권부터는 그런 그가, 중세를 배경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이야기가 나올 거 같다.이시리즈를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28/26/cover150/k422030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282687</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초크맨 - [초크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76885</link><pubDate>Sat, 07 Feb 2026 1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76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533930&TPaperId=17076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5627/28/coveroff/k75253393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533930&TPaperId=17076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크맨</a><br/>C. J. 튜더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8년 07월<br/></td></tr></table><br/>예단하지 말것.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할 것.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으로1986년 소녀가 살해된다.그녀의 이름은 '일라이저'. 아름다웠지만 사고로, 얼굴을 다친.. 소녀.그녀는 토막난체 버려졌고, 머리는 누군가가 가져간다.2016년 현재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사건은 , 시체를 발견한 소년들의 기억에아직도 남아있다. 특히나 그녀를 사랑했던, 처음 시체를 발견한 주인공 에디의 기억에.초크맨은 에디와 그 친구들이 겪었던 1986년대의 사건과 현대를 교차하면서 서술된다.사건의 초점은 누가 일라이저를 죽였냐지만, 그 못지 않게 에디와 친구들이 겪는 성장통도 함께 그려진다.어렸을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멀어지고, 소년과 소녀는아픔을 지닌채 어른이 된다.부모와 자식의 관계, 위선적인 종교인. 그리고 친구와 친구사이여러 관계들이 엃히고 섥히고, 사건에 대한 단서는 오리무중이다.그와중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다.마지막 반전도 인상적이로, 추리소설로서도 만점이지만,다 읽고 나니 어쩐지 쓸쓸한 마음도 든다.작가의 이름이 낯이 익었는데몇년전 재밌게 읽은 ' 디 아더 피플','불타는 소녀들"을 쓴 작가였다.국내 출판된 그녀의 모든 소설을 읽었는데 세소설다 수작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5627/28/cover150/k75253393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6272809</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경제</category><title>워런 버핏 바이블  -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 1983~202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74838</link><pubDate>Fri, 06 Feb 2026 1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74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0225&TPaperId=17074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95/0/coveroff/k5520302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0225&TPaperId=17074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 1983~2025</a><br/>워런 버핏.리처드 코너스 지음, 이건 옮김 / 에프엔미디어 / 2025년 08월<br/></td></tr></table><br/>"버핏과 멍거를 가장 한국적으로 읽는 법" 이란 부제가 붙은 이책은, 1983년부터 2025년까지주주총회에서 버핏과 멍거가 발표한 내용과 둘사이의 대담, 그리고 이를 한국의 전문가들이해설한 내용을 담고 있다.주식이나 투자에 문외한일지라도,  워런 버핏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못들어 봤을 수도 있고)최근 몇년사이에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한 나도 버핏이란 이름은 들어봤고(인터넷상의 밈으로도 제일 많이봄)흔히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는 짤!그런데 이책을 읽다보면,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이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버크셔 해서웨이라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그의 투자 철학, 삶의 철학, 기업과 투자자를 동반자로 여기는 그의 마인드가 돋보인다.버크셔 해서웨이 그룹의 투자 철학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좋은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서, 장기간 함께 하는 것"이다.버핏은 자신이 투자한 기업, 매입한 기업의 경영권에는 간섭하지 않는다.처음부터 가능성 있는 기업과 경영진을 동반자로 여기고, 장기간 지원해주는 것에 그친다.어찌보면 단순하다고 할 수 있는 이 경영철학으로 역사상 가장 큰 수익을 낸 것이다.물론 그도 시행착오를 여러번 겪었고, 실패한 투자도 많이 하였다.그러나 씨즈캔디기업을 인수하면서 위의 경영철학을 확고히 하였고, 그 이후 지금까지그 철학이 변치 않았다.9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고,주제별로 나눠어져 있기는 하지만, 주주서한과 대담으로 이루어져서, 자칫 읽기가지루할 수 있다.뒷부분의 전문가들 해설만 읽어도 주요 내용은 충분히 숙지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버핏과 멍거의 육성이 담긴, 주주서한과 대담을 같이 읽는다면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철학을 좀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다 읽는데 거의 한달 가까이 걸렸는데, 한꺼번에 읽지말고하루에 몇페이지씩 정해놓고 읽기를 추천한다.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독자의 인내심을 많이 시험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95/0/cover150/k5520302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950039</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합본호 (30만 부 기념 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46825</link><pubDate>Mon, 26 Jan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46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937259&TPaperId=17046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32/93/coveroff/k182937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937259&TPaperId=17046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합본호 (30만 부 기념 한정판)</a><br/>송희구 지음, 오연주 북디자이너 / 서삼독 / 2024년 01월<br/></td></tr></table><br/>작년에 넷플릭스로 동명의 드라마를 재밌게 본터라 골랐다.1편은 김부장, 2편은 정대리와 권사원 3편은 송과장의 이야기이다.1,2,3 편 모두 읽는데 반나절 걸렸다.작가의 글이 술술 읽히기도 하지만, 내용이 무엇보다 재밌어서 이다.이렇게 재밌는 내용을 쉽게 쓰는 게 작가의 재능인가 보다.1편 김부장은 드라마와 내용이 대동소이하다.작년에 드라마 감상을 썼으니 패스...역시 인간은 자기자신부터 잘아는게 중요하다는 사실.2편, 정대리와 권사원 편은 요즘 20-30대 직장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무슨 생각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픽션이기에 과장된 면도 많고, 대표성도 부족하겠지만,sns 의 발달로 남과 비교하는 삶이 얼마나 피폐할수 있는지에대해극단적이긴 하지만, 조그만 교훈을 주었다.부동산 . 특시 서울 집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정말 큰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해답은 있을런지..3편 송과장 편이야말로, 작가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닐런지.. 작가 개인의 체험담인지.. 정말 생생하고 현실적으로그려져서 좋았다.투자에 대한 생각이나, 삶에 대한 철학등 교훈적인 면도 많고딱 한권을 읽어본다면 3편이 백미일듯하다.주말에 이 책 덕분에 즐거웠다.이제 다시 월요일 시작이네.  투자도 인생도 열심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32/93/cover150/k182937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329398</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역사 종교 예술 기타</category><title>부의 미술관 - [부의 미술관 - 인간의 욕망과 뒤얽힌 역사 속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37839</link><pubDate>Thu, 22 Jan 2026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37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837167&TPaperId=17037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108/95/coveroff/k50283716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837167&TPaperId=17037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미술관 - 인간의 욕망과 뒤얽힌 역사 속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2년 03월<br/></td></tr></table><br/>인간의 욕망은 미술사와 세계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미술작품 자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해설해주는 미술서와 달리, 이 책은 미술도 인간의 욕망,사회, 경제 정치 체계에 큰 영향을 받았음을 설명하는 책이다.인간의 욕망과 뒤얽힌 역사속 명화이야기 란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미술작품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 인간사에 어떤 영향을 받은지서술하고 있다.14-6 세기에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르네상스와 16세기 초반 독일에서 시작된종교개혁, 그리고 자본주의의 태동까지, 역사적 흐름에 따라,미술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또는 변할 수 밖에 없느지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있다.미술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그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 제작되는 것만은아니다. 지금처럼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은 예전에 미술이란, 그시대의 미디어이자,프리젠테이션의기능을 당담하였다.14세기전에는 교회에서, 신도들에게 종교의 위대함을 알리기위해, 미술작품을 주문제작하였고,시민사회로 넘어가서는 시민들의 요구와 욕망에 따라 제작되었으며절대군주시절에는 왕의 필요에 따라 제작되기도 하였다.아름다움의 표현이라는 순수한 목적이외에, 인간의 욕망을 구현해내는 기능이 큰 영향력을끼쳤다.누구의 욕망을 표현하고자 했느냐에 따라서 작품의 화풍은 달라졌으며, 소재와 주제도다양하게 변화하였다.르네상스 이후 서양미술사 책을 여러권 봤으나, 이런식으로 미술을 해설한 책은 처음이라너무 재밌었다.특히 재밌었던 부분은 '인상주의'고흐,모네,마네, 르누아르 등 현대에도 인기 있는 인상주의 작품이'폴 뒤랑뤼엘'이라는 미술상의 노력과 미국시장 때문에 발전했다는 것.이 현상을 바라본, 미국,영국,프랑스의 입장이 달랐던 점도 너무나 흥미로웠던 사실."세계사를 움직이는 욕망의 명화, 명화를 움직이는 욕망의 세계사 이야기' 작가가 생각한 이책의 주제이다.색다른 미술서적을 읽고 싶은 독자에게 강추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108/95/cover150/k50283716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1089599</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거인들의 몰락 - [거인들의 몰락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22995</link><pubDate>Thu, 15 Jan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22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37027&TPaperId=17022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398/58/coveroff/8954637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37027&TPaperId=17022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들의 몰락 1</a><br/>켄 폴릿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07월<br/></td></tr></table><br/>역사소설의 장점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역사를 정의하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개는 역사적인물들의 행위나 업적을 통해그 시대를 알 수 있다. 가장 유명한 사마천의 사기도 인물들의 전기를 나열한 것이다.물론 역사는 역사적인물들의 결정이나 행위에 의해 큰 줄기가 결정된다.아니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란 말처럼, 승자의 뜻대로 기술되기도 하고..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역사소설을 읽다보면, 역사의 이면에 가려진보통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그런 보통사람들의 삶이야말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에게 더 큰 의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거인들의 몰락은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영국과 러시아, 독일,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정치가,귀족, 평민 각계각층의 보통사람들이 그 시대를 어떻게 살아갔는지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세심한 묘사와 그럴듯한 사건전개, 그리고 실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배경으로 절묘하게엮어내었기에, 독자들로 하여금 그 시대를 실제로 관찰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해준다. 이는 물론 작가의 역량이 훌륭한 까닭이리라.켄폴릿은 영리하게도 대중소설적인 재미도 소설 곳곳에 배치한다.극적인 운명과 사랑, 에로틱한 묘사등등.역사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었다.(박경리 작가의 '토지'가 생각나기도)2,3부까지 현대사 3부작이라고 하는데 다음 시리즈도 읽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398/58/cover150/8954637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985842</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미로 속 남자 - [미로 속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07667</link><pubDate>Thu, 08 Jan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07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40351&TPaperId=17007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15/15/coveroff/895274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40351&TPaperId=17007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로 속 남자</a><br/>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9년 10월<br/></td></tr></table><br/>속삭이는 자들로 입문한 도나토 카리시의 작품. 속삭이는 자들은 재밌었고,심연속의 나는 실망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미로 속 남자까지는 읽어보자는생각으로 골랐다.속삭이는 자들에서도 느낀 것인데, 이 작가의 작품은 2프로 아쉽다.스토리의 전개가 결정적인데서 매끄럽지가 못하다는 것.반전을 위한 반전. 약간 반전 강박증이 있지 않나 싶은...납치되어 15년간 감금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한 사만다.12살에 납치되어 성인이 되었다.누가 그녀를 15년간이나 납치했을까?15년전 사만다의 부모로 부터 거액의 착수금을 받았지만,사건을 방치하다시피한 사립탑정.중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되자,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기위해사만다를 납치했던 범인을 쫒기 시작한다.소재는 흥미로웠으나,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지 못하고,마지막 반전도 좀 억지스러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15/15/cover150/895274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4151553</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역사 종교 예술 기타</category><title>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그림의 침묵을 깨우는 인문학자의 미술독법,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05352</link><pubDate>Wed, 07 Jan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005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839598&TPaperId=17005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17/74/coveroff/k0428395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839598&TPaperId=17005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그림의 침묵을 깨우는 인문학자의 미술독법, 개정증보판</a><br/>안현배 지음 / 어바웃어북 / 2022년 10월<br/></td></tr></table><br/>"그림은 침묵의 시이고, 시는 언어로 표현된 그림이다"인문학으로 읽는 루브르의 깊고 장대한 이야기예술의 심장 루브르에서 인문학이라는 탁월한 도슨트와 조우하다.카피가 무색하게 깊은 인문학적 통찰은 잘모르겠고, 담담한 수필같은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인문학이란 말을 꼭 써야 했을지 의문)작가는 루브르 박물관을 여러번 관람한듯.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유명한 작품뿐만아니라,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도 어려점 소개한다.다 읽고 나니 루브브를 한번 방문한 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고있다. 여느 책들과 달리 작품사진을 싣는데 공을 들였다고 느껴질 정도로보기 좋은 구도와 크기로 작품들을 싣고 있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맛도좋았다.담담한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미술작품의 매력에 푹빠지게 된다.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할 사람, 언젠가는 방문할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17/74/cover150/k0428395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1774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