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패스파인더님의 서재 (패스파인더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마음의 안식 마음의 평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17:24: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패스파인더</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패스파인더</description></image><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블러드 문 - [블러드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519983</link><pubDate>Wed, 16 Sep 2026 15: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5199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2525&TPaperId=175199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5/40/coveroff/k132032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2525&TPaperId=175199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러드문</a><br/>요 네스뵈 지음, 남명성 옮김 / 비채 / 2025년 10월<br/></td></tr></table><br/>형사 해리 홀레시리즈 최신편 '블러드 문 '해리 홀레시리즈는 드문드문 몇권 읽었는데, 엄청 끌리는 소설은 아니었다.몇편은 인상깊었고, 몇편은 좀 지루하기 했던 기억이 난다.제일 좋아하는 경찰소설 해리보슈시리즈는 첫권부터 차례로 모두 읽었는데...오래전 해리보슈와 해리 홀레를 비교했던 글을 쓴 적이 있다.요즘 유행하는 T 와 F ( 이성과 감성)으로 분류해본다면, 해리보슈는 T형 소설해리 홀레는 F형소설이다.무엇이 더 나은지는 아니고 걍 내가 그렇게 느낀다는 것이다.해리보슈시리즈를 읽을때처럼 사건을 따라가며 추리하는 맛은 덜하고인간의 감정에 집중하는 듯한 느낌을 해리홀레시리즈에서 받았기 때문이다.보슈도 감정적일때가 있지만, 좀 더 이성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면홀레는 수사방식이 뭔가 번뜩이는 영감으로 풀어가는거 같고. 알콜홀릭이라 그런지 감정의 기복도 참 심하다.홀레시리즈는 대부분 엄청난 분량을 자랑하는데 이책도 600페이지가 넘어가고보기에도 무척 두텁다.보슈시리즈는 하루나 이틀이면 다 읽는데. 홀레시리즈는 하루 100페이지만 읽어도 진이 빠진다.모든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묘사하는 편이기 때문이다.잡설이 길었다.블러드문은 모든 것을 다 잃은 해리 홀레가 다시 노르웨이로 돌아와연쇄 살인범을 쫒는 이야기이다.사건 자체는 심플한데, 등장인물도 많고, 작가가 범인을 교묘하게 숨기는트릭을 사용해서 홀레도 그렇고 독자도 그렇고 여러번 뒷통수를 맞는다.개인적으로 이런식의 트릭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해리 홀레시리즈는 단순히 스토리를 읽는 것이 아닌 캐릭터간의 관계나인물들의 감정선에 집중하면 재밌게 읽을 거 같다.감정묘사가 정말 탁월한 작품이다.등장하는 인물들 하나하나의 서사도 훌륭하다.며칠전 넷플에서 해리홀레 시리즈를 드라마로 보았는데작가의 작품을 처음부터 차례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5/40/cover150/k132032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654056</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역사 종교 예술 기타</category><title>두드리기 참지 마세요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519353</link><pubDate>Wed, 16 Sep 2026 0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519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519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off/k31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519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a><br/>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두드러기는 피부에 팽진(볼록 올라오는것)과 더불어 붉고, 가려워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피부질환이다.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두드러기로 고생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옻, 먼지,진드기 혹은 먹은 음식으로 인해 갑자기 피부에 발적과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경험을.대부분 이런 급성 두드러기는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만, 소수의 경우 6주이상 수년 까지증상이 계속되는 만성두드러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두드러기는 외관상 보기 않좋을 뿐만 아니라, 가려움으로 인한 수면장애, 심하게는일상생활에도 악역향을 주는 끔직한 질병이다.이책은 서울대학교 교수진들이 두드러기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두드러기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몸속에 있는 면역세포인 비만세포에서 과도하게히스타민을 비롯한 여러물질을 배출하고 이것이 수용체와 결합하여 면역시스템이발동하는데 있다.평상시에 면역시스템은 우리몸에 들어온 이물질이나 병균등을 제거하지만,특별히 몸에 해가 되지 않는 항체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우 두드러기가발생한다.때로는 자기자신을 항원으로 여기는 자가면역질환도 두드러기를 유발한다.생활습관부터, 병원에서 실제 치료 방법과 쓰이는 약물까지 차례차례 일반인의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는 이 책은 두드러기 환자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150/k31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563</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과학</category><title>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인류의 미래 -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 - 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88524</link><pubDate>Wed, 02 Sep 2026 0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88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363&TPaperId=17488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47/coveroff/k042135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363&TPaperId=17488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 - 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 인류의 미래</a><br/>김성수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작은 원자는 수소이다. 열역학 및 화학 반응의 법칙 덕분에 이 단일한 수소원자는 결합을 거듭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원소주기율표의 수많은 원자들을 만들어 낸다. 오래전 화학을 배운 이들은 알것이다수헤리베... 로 나가는 원소주이율표를.여기서 멈추지 않고 각각의 원자들은 역시 화학법칙으로 서로 결합하여세상의 수많은 물질을 만들어 낸다. 기본적으로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모든 것은 다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있다고봐도 무방하다.이중에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물질도 있고, 인간이 인위적으로 합성한 물질도있다. 화학의 법칙을 연구하는 화학자들은 매년 새로운 화학물질을 만들어내서인류문명에 이바지 하고 있다.우리가 흔히 쓰는 플라스틱을 비롯해서 수많은 물질들이 연구와 개발을하여만들어낸 인공화학물들이다.이책은 주요한 100가지 물질의 화학법칙과 이용도를 설명하고 있다.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인류문명에 큰 기여를 한 물질들이다.말미에 밝혔듯이, 세상 모든 물질들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또한 무분별한 인공화학물질은 자연에 재앙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인류문명을 발전시킨 다른 모든 과학과 더불어 화학도 현명하게이용해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47/cover150/k042135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4795</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역사 종교 예술 기타</category><title>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70489</link><pubDate>Tue, 25 Aug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70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921&TPaperId=17470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22/coveroff/k3221369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921&TPaperId=17470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a><br/>윌리엄 D. 하텅.벤 프리먼 지음, 백우진 옮김 / 부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최근 미국은 이란과 전쟁을 벌였다.2차대전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전쟁을 한 국가는 단연 미국이다.베트남전쟁부터 시작해서, 이라크 전쟁,아프가니스탄, 베네수엘라..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중동과 남미의 분쟁역시 뒤에서 미국이 조정하거나무기를 판매하였다.세계 경찰 국가. 미국이 주장하는 것은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미국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 것일까?세상사 모든 문제의 근본은 따지고 보면 돈이다.2차대전 이전의 수많은 인류역사속 전쟁역시, 근본적인 원인을 따져보자면재화에 대한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더 많이 가지기 위해.미국이 전쟁을 하는 이유. 그 뒤에는 군산복합체가 있다.흔히 방산업체라고 부른다.이 방산업체들은 미국의 행정부, 의회, 군부부터 언론, 싱크탱크 대학엔터테인먼트와 게임산업가지 장악하고 있다.전쟁으로 돈을 벌고 그 돈을 다시 로비에 쏟아서 전쟁을 일으킨다.어렴풋이 알려진 사실보다 더 큰 영향력과 힘을 행사한다.이 책은 미국사회전체를 뿌리째 장악하고 있는 군사주의 그 근본에자리잡은 군산복합체의 은밀하고도 집요한 행위를 낱낱히 파해치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22/cover150/k3221369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2261</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과학</category><title>생명의 여정 - [생명의 여정 - 생물은 어떻게 자연세계를 형성해 왔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70424</link><pubDate>Tue, 25 Aug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70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031028&TPaperId=17470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8/95/coveroff/k8420310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031028&TPaperId=17470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명의 여정 - 생물은 어떻게 자연세계를 형성해 왔을까</a><br/>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음, 이송찬 옮김 / 이김 / 2025년 10월<br/></td></tr></table><br/>오래전 지구에 있던 물질들이 무질서에서 질서를 만들어냈다.엔트로피가 감소하는 이 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태양에너지를 근본으로 온갖 우연이 겹쳐, 마침내 생명이 만들어졌다.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생명체는 광합성을 통해, 지구에 산소를 공급한다.산소가 대기중에 일정 농도 이상 채워지자 비로소 산소를 기반으로 하는움직이는 생명체, 동물이 탄생한다.진화를 거듭한 동물들은 신경계를 기반으로 사유하는 생물로 분화된다.그리고 그 끝자락에 인간이 탄생한다.생명체는 지구를 변화시켰고, 그 변화는 다시 생명체를 변화 시킨다.그 정점에 선 인간은 생각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와 다른 생명체에큰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 지구 환경은 변하고, 다른 생물들도 멸종하거나 삶의 방식을 바꾼다.이 변화는 다시 인간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이 책은 그 변화의 끝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던지고 있다.다른 동물들과는 차원이 다른 비범한 능력(?) 성찰, 토론, 예지력이성으로 대표되는 이 능력은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다.우리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뒤로 갈수록 철학적인 질문들과 내용들이 많아서, 과학책이라기보다는 철학. 과학과 생명에 대한 윤리의식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책의 구성은 일련의 주제를 가지고 일관되게 서술하기 보다는이 생각 저 생각들을 챕터별로 이야기하기에, 각 챕터별로 따로 한편 씩 읽고 생각을 해보면 좋을거 같다.근데 뒤로 갈수록 지루하고 현학적이고 잘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았다.작가 스스로도 잘 설명을 못하는 주제를 설명하고자 중언 부언하는 느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8/95/cover150/k8420310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489593</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절망과 희망의 노래 - [나의 작은 무법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59875</link><pubDate>Wed, 19 Aug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598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7865&TPaperId=174598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39/92/coveroff/k012037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7865&TPaperId=174598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작은 무법자</a><br/>크리스 휘타커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02월<br/></td></tr></table><br/>절망과 희망의 노래-30년전 네 친구, 스타,빈센트,워크 ,미사.스타와 빈센트, 워크와 미사는 연인관계였고, 네 사람은 친구였다.열다섯이란 어린나이. 빈센트는 실수로 스타의 여동생 시시를 죽인다(교통사고)그 죄로 빈센트는 30년의 감옥생활을 하고 , 마침내 출소 한다.다시 만난 빈센트와 스타. 그러나 스타는 곧 죽고 빈센트는 살인죄로 재판을 받게 된다.스타의 두 아이 로빈과 더치스는 엄마를 잃고, 수천킬로 떨어진 할아버지 집으로 가게된다.빈센트의 결백을 믿은 친구 스타는 변호사가 된 미사와 함께 빈센트의 재판을 준비한다.나의 작은 무법자는 스타의 어린딸 더치스를 말한다.영어원제는  we begin at the end - 우리는 끝이나는 지점에서 다시 시작한다.인데 모든 상황이 절망에 이르렀을때, 희망을 꿈꾸며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그런 거 같다.그런데도 불구하고 나의 작은 무법자- 라는 제목이 붙은 것은,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스타의 어린딸 더치스 이고, 그녀의 개성과 서사가 책 제목을 바꿀 만큼 인상적인 것이리라.처음에는 스타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스릴러 소설인 줄 알았는데이것은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이며, 성장소설이고,상처받은 인간들이 다시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란 것을 깨달았다.주인공 더치스의 삶이 희망을 꿈꿀때마다 절망에 빠지는 것을 보며마음이 무척이나 아팠고, 몇 몇 장면에서는 눈물도 흘렀다.어린 소녀가 행복해지기를 손에 땀을 쥐며 응원했지만,가는 길은 길고 긴 가시밭길이었다.빈센트와 워크 두 남자의 우정. 파킨슨 병을 앓아가며 옛것, 아름다운 것들을지키려는 워크의 의지도 읽는 내내 감동을 주었다.드디어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의 결말을 읽었을때, 아직 소녀가 행복해지기에는 갈길이 많이 남았지만,소녀, 작은 무법자 더치스의 앞날에 따스한 햇살이 내리길 마음속으로기도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39/92/cover150/k012037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399252</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어떤 날들 - [어떤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23451</link><pubDate>Fri, 31 Jul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23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37256&TPaperId=17423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641/82/coveroff/8954637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37256&TPaperId=17423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떤 날들</a><br/>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09월<br/></td></tr></table><br/>데뷔작 &lt;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gt;과 첫번째 장편 &lt;어떤 날들&gt;로 떠오르는 신예작가.뛰어난 작가로 이름을 날리느 앤드류 포터.20-30대 말랑말랑한 감성이었다면 정말 흥미롭게 읽었을거 같은 소설이다.이제 50대를 앞둔 아저씨의 닳고닳은 감성으로는 잘 받아들이기가 힘든 이야기.딱 내 또래 가장의 이야기가 나온다성공한 건축가이지만 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가장.젊은나이에 남자와 결혼해서 커리어를 잃고 가정과 아이들에게 인생의 전부를쏟아붓다가 허무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부인게이 오빠와, 그 여동생.뭐 이런 저런 식상한 이야기들. 어쩌면 일일 드라마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막장가족 이야기를 섬세하고 감성가득한 문체로 풀어낸 작가.여튼 읽는내내 답답한 가족들에게 화가나고,어쩔수 없는 상황들에 열을 받아가면서 읽었다.그래도 끝은 비교적 아름답게 끝났다고 해야 할까?데좋은 소설이고, 좋은 문장이고 섬세하게 스토리를 풀어내는 작가의 솜씨도인상적인 멋진 작품이다.다만 내 취향에는 전혀 맞지가 않았다는 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641/82/cover150/8954637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6418215</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05512</link><pubDate>Wed, 22 Jul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05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640&TPaperId=17405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83/coveroff/89255686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640&TPaperId=17405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로젝트 헤일메리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a><br/>앤디 위어 지음, 강동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몇년전에 '마션'을 읽다 말았는데, 아무래도 이 작가와는 궁합이 안맞는거 같다.제일 견디기 힘든게 문제.  인싸가 되고 싶어하는 너드가 자기만의 유머에 취해킥킥거리는 듯한 느낌이랄까.드라마 빅백이론의 천재들이 자기들만의 농담에 서로 킥킥거리는 건 재밌었는데아무래도 그걸 글로 읽으려니까. 피곤하기 이를데 없었다.마션도 그문제로 초반에 하차했는데..여튼 좋은 평가를 받은 책이고, 영화로 까지 만들어졌으니잘 쓴 책이고 훌륭한 작가임에는 틀림없다.철학적이고 사색적인 sf 소설이나 진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조금 낯설수도 있고..여튼 나는 너무나 지루해서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읽었다.마지막 반전이랄까. .외계인과의 우정 이것도 사실 공감하기 어려웠고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책. 작가랑 나랑 안맞는걸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83/cover150/89255686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98366</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과학</category><title>암세포의 진화 - [암세포의 진화 - 진화가 알려 주는 암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03459</link><pubDate>Tue, 21 Jul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4034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66&TPaperId=17403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2/coveroff/8932925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66&TPaperId=174034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세포의 진화 - 진화가 알려 주는 암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a><br/>아테나 액티피스 지음, 김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주 오래전 한 드라마 작가가 드라마속 대사로"암세포도 생명이다" 란 대사를 집어넣어서 약간 화제가 된 기억이 난다.대부분 이게 뭔 개소리야~ 하는 분위기 였는데.. 이 책을 읽으니,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현대인들 사망원인2위가 암이다.암은 이제 인간의 생로병사에서 빠질수가 없는 대상이 되어버렸다.의료와 생활환경의 개선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이 80이 넘어 백세를 바라보는 지금. 유일하게 인간을 해할 수 있는 천적(?)이 바로 암이 아닐까 생각된다.이 책은 고전적인 암치료방법과 암에 대한 접근법을 바꾸는 책이다.암세포를 제거, 또는 박멸 시키는 수술요법과 약물,항암(방사선)요법말고암세포란 근본적으로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대한 해답이담긴책이다.전쟁의 신 아레스와 아테나에 대한 비유처럼무조건 정복과 박멸의 대상으로 여기는 아레스식 방법보다는전략과 화해, 관리의 방법으로 이기는 아테나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협력이 아닌 본인의 욕구만을충족시켰던 세포들이 암세포이다.이 암세포들은 인간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등 모든 다세포군집중에존재한다.강력한 공격은 이들의 생존욕구와 진화를 촉진시키고 적응된 세포를남겨 공격에 면역이 된 세포만을 남긴다.강력한 항암요법이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해답은 암세포의 진화방법을 이해시키고 그 진화를 우리가 통제하는데있다.(원세포를 관리하여 전이세포를 줄이는 방법은 참 기발했다)의사뿐만아니라 암에 직면하게 될 모든 현대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2/cover150/8932925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9239</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역사 종교 예술 기타</category><title>넛지 - [넛지 : 파이널 에디션 - 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376322</link><pubDate>Mon, 06 Jul 2026 0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376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60670&TPaperId=17376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661/40/coveroff/890126067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60670&TPaperId=17376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넛지 : 파이널 에디션 - 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a><br/>리처드 H. 탈러.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이경식 옮김, 최정규 감수 / 리더스북 / 2022년 06월<br/></td></tr></table><br/>행동경제학,심리학의 기본 전제는 인간은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오래전 수렵,채집생활을 해왔던 인류의 조상은 급박한 위험(맹수,천재지변)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상황시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판단을 주로 해왔다.수풀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호랑이인지 바람인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수풀이 움직이는 즉시 달아나는 판단을 해온 것이다.이성이 발달하면서 즉각적인 판단 대신, 숙고하는 이성적인 판단의 시간도 늘어났고문명이 발전하면서 점점 숙고하는 시간이 길어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깊이 생각하는 대신, 순간순간 떠오느는 본능에 판단을맡기는 경우가 많다.이것이 오랜 수렵,채집시기에 인간 고유의 본능이 된 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실생활에서 모든 사항에 깊은 생각을 하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비효율적일 뿐만아니라,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넛지'란 팔꿈치로 툭치듯, 인간의 행동을 유도하는 행위를 말한다이 책은 그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조금만 인간의 행동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유도하면 많은 유익한 일들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남자소변기에 붙은 파리모양의 무늬는 남자들이 그것을 조준(?)하게 만들어 화장실을 더 깨끗하게 해준다)작고 사소한 일들 부터, 신용카드사용, 장기기증, 기후변화까지더 크고 중요한 일들까지 이 '넛지'개념을 이용하여 인간의 삶을 더 나은방향으로 바꿀수 있다. 물론 이러한 큰 일들은 정부가 주도해야 하기때문에, 정치가나 기업가에게 더 필요한 개념이다.책을 읽고 느낀 것은 유익한 이야기이고 무엇보다 그럴듯한 이야기지만조금 이상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 같기도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661/40/cover150/8901260670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6614068</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소설</category><title>비밀의 책 - [비밀의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371627</link><pubDate>Fri, 03 Jul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371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064&TPaperId=17371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80/coveroff/k7921380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064&TPaperId=17371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의 책</a><br/>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17세기 이탈리아 로마.  르네상스시대. 비이성적인 종교시대가 저물어가고,인간의 이성이 재조명되던 시대이다.오랫동안 역사는 남성의 시각에서, 남성의 입장에서 서술되어왔다.지금 현대 시대도 크게 다르지 않다.남성의 시각에서 인간의 이성이 재조명되던 시대에, 사회적 약자였던여성들을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인 폭력에 무방비 하게 노출 되어있다.물론 현대사회에도 비일비재한 일이다.그 시대 남편에게 또는 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죽음의 위기에 노출된 여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한 여성과 그의 친구들이 나선다.비밀의 책은 역사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전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독약으로 학대받는 여성들을 구원했던 한 여성과 그 무리들.야심많은 판사 스테파노는  남자들이 기이하게 죽어나가는 사건을조사하다가, 이 사건이 단순한 독살 사건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비밀의 책은 생각할 거리도 많고 소재자체도 흥미로운 독창적인소설이다.허나 스릴러적인 요소나 재미는 생각보다 많이 없다.많이 지루했던 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80/cover150/k7921380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68032</link></image></item><item><author>패스파인더</author><category>경제</category><title>역사는 돈이다 - [역사는 돈이다 - 명분과 위선을 걷어내고 읽는 진짜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354541</link><pubDate>Thu, 25 Jun 2026 1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553107/17354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931160&TPaperId=17354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29/81/coveroff/k892931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931160&TPaperId=17354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역사는 돈이다 - 명분과 위선을 걷어내고 읽는 진짜 세계사</a><br/>강승준 지음 / 잇콘 / 2024년 06월<br/></td></tr></table><br/>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의 주제는 돈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본 것이다.  최초의 화폐가 나타난 고대 중동국가에서 부터중세,근세,근대 까지 서구 유럽을 중심으로 돈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인간세상이 굴러가는 법칙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개인과 국가의 욕망, 필요, 지정학적 중요성, 자원등그것을 단하나로 표현하자면 바로 '돈'인데. 이 책은 사람들을의 행동하는 유인을 바로 돈 하나에 압축시켜서 풀이하고 있다.(얼마전 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던컨 웰던)의책과 여려부분 겹치는 내용이 많았다.)지금은 누구에게나 상식이 되어버린 이야기들이지만각각의 사건을 통해 현실감있게 풀이하여 더욱 생생하게'돈의 위력'을 알 수 있었다.더군다나 현대사회는 각국이 긴밀한 금융시스템(달러를 기반으로한)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돈(금융)의 힘은 더 커졌고,손쉽게 강대국(미국)이 금융전반을 통제하기가 쉬워졌다.코스피가 9천을 넘어 만을 넘어가는 우리나라 주식시장도사실상 외국인들의 매도매수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이럴때일수록 개인(개미투자자)들은 경각심을 가지고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역사적인 버블은 개인의 욕망을 자양분삼아 무럭무럭커지다가 단 한 번에 터진다는 것을 돈의 역사가여러번 증명해 주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29/81/cover150/k892931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2981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