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사
유승연 지음 / 하준서림 / 2024년 11월

많은 작품을 한번에 보는것보다 한작품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본다는 지은이 말에 공감되네요

[100자평]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11월

미공개 에세이 욕심에 펀딩한 책인데 천천히 순서 상관없이 읽고 싶네요

[100자평] 지식의 원전

지식의 원전 - 다빈치에서 파인만까지 인류 지성사를 빛낸 원전 기록들
존 캐리 엮음, 지식의 원전 번역팀 옮김 / 바다출판사 / 2024년 9월

이렇게 두꺼워서 놀랐어요.
역시 두고두고 펼쳐보면서 천천히 읽어야 할것 같아요.

[100자평] 호크니와 게이퍼드가 말하는 그림의 역사

호크니와 게이퍼드가 말하는 그림의 역사 - 동굴벽화부터 아이패드까지
데이비드 호크니.마틴 게이퍼드 지음, 주은정 옮김 / 미술문화 / 2024년 8월

그림에 대한 무한애정으로 펀딩했는데 기대만큼 책이 잘 만들어 져서 다행이네요

[100자평] Manganese Blue

Manganese Blue - 겨울의 마디
전소영 지음 / 솜프레스 / 2024년 7월

더운여름에 제일 그리운 겨울 그림이 있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