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3진맘님의 서재 (3진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8 May 2026 01:08: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3진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3진맘</description></image><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 - [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224302</link><pubDate>Sat, 18 Apr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224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218&TPaperId=17224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89/coveroff/k1421372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218&TPaperId=17224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a><br/>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AI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임을 알게 해준 것 중 하나가 제미나이다. 제미나이는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완벽하게 통합된 도구라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리  AI가 편안하 해도 그래도 난 모르겠다 했던 나에게도 처음 가입부터 단계별 설명은 제미나이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 책이다. 사용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이승우님의 '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는 화면 구성과 메뉴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무료 서비스와 유료 서비스 비교, 자신만을 위해 설정하는 것부터 단계별로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다. 제미나이에 어떤 도구들이 있는지, 시트와 데이터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법, 문서, 글쓰기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슬라이드 초안 만들기부터 구글 드라이브 자료로 슬라이드 생성하는 것까지 놓치지 않는다. 비업무적인 점심 메뉴 정하기 설문 만들기, 워크샵 참가 신청서 만들기처럼 은근히 귀찮을 수 있는 것도 뚝딱 만들 수 있게 한다. 생소하기만 했던 Gems, 나노 바나나, Veo 3, 노트북LM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프리 단계를 먼저 무료로 이용해 보고, 실제 사용하는데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면 필요에 따라 유료 서비스인 프로나 울트라로 변경해 자신의 업무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기능을 사용하면 할수록 한 가지 염려가 되기도 했다. 모든 조건을 넣으면 알아서 정리하고, 제공해 주니 없으면 아무것도 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예전에 대학 논문을 쓸 때 논문을 찾고, 정리하면서 힘들었던 시간이 생각나기도 했다. 필요한 논문과 정리해야 할 목차와 분량을 정해주면 알아서 한편의 소논문이 나오는 시대라니! 제미나이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TV프로그램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지니의 요술램프처럼 모든 것을 들어주는 제미나이다. 실제 많이 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PPT를 만드는 데 사용했던 시간들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삶에 여유로움도 더 가질 수 있다. 사용하면 할수록 매일 조금씩 더 제미나이와 친해질 수밖에 없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89/cover150/k1421372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8949</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사랑한 도시 - [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87393</link><pubDate>Tue, 31 Mar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87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87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off/k55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3&TPaperId=17187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a><br/>김지윤.전은환 지음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여행의 일정과 장소가 정해지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그곳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이다. 정보를 알고 가면 짧은 여행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특히 외국의 경우는 더더욱이 최대한 정보를 알고, 정리해서 가려고 한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도 있어서 실수하거나 언제 또 가게 될지 모르니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려고 한다. ​김지윤, 전은환님의 '우리가 사랑한 도시'는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을 소개한다. 나라가 아닌 도시를 소개하고 있어 더 세밀하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그 곳의 역사, 예술, 문화, 지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으로 두 저자의 전문 영역에 맞춘 설명은 그 도시에서 함께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친근하며, 깊이가 있다.​지금껏 읽은 여행책들중에 손에 꼽히는 책이다. 한 장소, 한 장소 놓칠것이 없이 역사의 깊이와 함께 그곳의 배경을 알려줘 그 곳을 가보지 않아도 벌써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꼭 가보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게 한다. 다녀온 곳은 책에 소개된 곳을 가보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어 다음에 가면 저자들이 걸었던 일정대로 여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미술관을 좋아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의 여행책자라고 생각된다. 얼마전 상하이를 다녀온 딸에게 보여주니 반가워하며 상하이 부분을 열심히 읽었다. 이 책을 읽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올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재독하면서 잘 결정해봐야겠다. 올해가 아니더라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꼭 가보고 싶다. 이 책을 알게 되어 기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7/cover150/k55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4734</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을 걷는 이유 - [일본을 걷는 이유 - 이부스키에서 왓카나이까지, 기억과 성찰의 2,600km]</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87357</link><pubDate>Tue, 31 Mar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87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882&TPaperId=17187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68/coveroff/k16213788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882&TPaperId=17187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을 걷는 이유 - 이부스키에서 왓카나이까지, 기억과 성찰의 2,600km</a><br/>임병식 지음 / 디오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3년 전 첫 일본 여행을 하면서 아쉬움이 많았다.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이기도 했고, 일행들이 많아 개인적인 일정을 갖는게 어려웠다. 남편과 여유를 가지고 다시 가고 싶어 일본에 관련된 책을 찾던 중 임병식님의 '일본을 걷는 이유'를 만났다.​일본을 소개하는 단순한 여행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고, 일본과 우리나라와의 역사적인 관계된 부분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역사적인 인물과 관계된 지역과 장소의 소개가 인상깊게 남았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려고 애쓴 마음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나면 일본하고는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좀 떨쳐버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2년동안 일본 이부스키에서 왓카나이까지 2,600Km 대장정을 소개한다. 단순한 지역의 명소나 특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그곳의 역사, 우리나라와 연관된 역사와 인물을 소개하며 일본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잘못된 선입견을 고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본하면 거부감이 들었던 사람들에게도 바르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한다. 여러 여행책에서 소개하는 유명한 곳뿐 아니라 조용하고 알려지지 않은 곳도 알 수 있어 진정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 되리라 생각된다.​일본에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되어 기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68/cover150/k1621378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36814</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62357</link><pubDate>Fri, 20 Mar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62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21&TPaperId=17162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94/coveroff/k52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21&TPaperId=17162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a><br/>우자더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세상은 왜 나쁜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더 잘 살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이 손해를 보고, 피해를 입는 세상인 것 같아 싫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악한 사람들이 큰 소리 치며 잘 사는 것 같아 억울하기도 했다. 과연 이렇게 참고 사는게 맞는지. 아이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붙이면서까지 선하고 바르게 살아야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왠지 씁쓸하기도 했다.​우자더의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은 이런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언젠가는 선한 사람들이 이긴다고 말해줬다.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주변의 사람들의 삶을 나눠주며 처음과 중간, 끝이 어떠한지 풀어간다. 그렇기 때문에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삶이 맞다고 해줬다.​한 사람을 놓고 한결같이 평가되는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다, 선한 사람이었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평가받는 사람은 드물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에게 같은 성품으로 대하는 것이 쉽지 않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성실하게 조금씩 나아간다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우선 나 자신에게부터 충실하고 아끼라고, 그럴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요즘 심리학이 주목받는 이유는 사람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가 비틀어지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아서일 것이다. 누구와의 소통이 그만큼 중요하다. 그 소통에 선한 마음이 있다면 언젠가는 진심이 통하게 되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선함이 모든 것을 이긴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이길 것이니 참고 인내하고, 지금처럼 그렇게 살아보라고 응원해 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94/cover150/k52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9498</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48536</link><pubDate>Fri, 13 Mar 2026 1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48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6475&TPaperId=17148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0/coveroff/k27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6475&TPaperId=17148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a><br/>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스즈키 요시코.황미숙 옮김 / 비타민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요즘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책을 가까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카페나 식당에서도 어른들이 폰이나 패드를 자연스럽게 아이들 앞에 두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해야 하지만 잘 안되는 독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행동에 옮기기까지 쉽지 않은 독서. 쇼펜하우어가 생각하는 독서는 어떤 걸까 궁금했다.​처음부터 읽어가는데 내가 생각했던 흐름이 아니다. 부제는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인데 내용이 의아하다. 맞는 듯 통수를 치는 듯 하다. 다독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를 더 깊이 읽으라고 아이들에게 말했고, 나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런 행위가 그저 남의 단순히 습득하기만 한 진리로 의수나 의족, 의치, 밀랍이나 기껏해야 남의 살로 성형수술 해서 만든 코처럼 우리 몸에 붙어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럴 수가. 독서에 관해 이런 이야기를 읽게 될 줄이야.​수많은 저자들과 그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뒷목 잡고 쓰러지지 않을지 걱정될 정도로 진실을 들이대 제을 날린다. 고전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정도의 신랄함까지. 어지러울 정도다. ​앞으로 책을 선정하고, 독서할 때 어떻게 읽어야 할지 분명하고도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그렇다고 재미를 위한 독서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려서 독서에 자유를 부여해도 괜찮지 않을까.​앞으로 아이들에게 책읽으라고만 하지않고, 생각하고 반추하면서 읽으라고도 한번쯤은 얘기하게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0/cover150/k27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2007</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 문제 좀 풀어봤니? -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 문제로 단련하는 52주 두뇌 트레이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18542</link><pubDate>Fri, 27 Feb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18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475&TPaperId=17118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3/coveroff/k30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475&TPaperId=17118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 문제로 단련하는 52주 두뇌 트레이닝</a><br/>영국수학재단(UKMT) 지음, 강세중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학창 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과목이 수학이었다고 하면 사람들이 의아해한다. 골치아픈 수학이 왜 좋냐고. 어떻게 풀어야할지 막막할 때도 있지만 문제를 계속 쳐다보다 해결점이 보였을 때의 그 쾌감, 문제를 풀고 답이 정확하게 일치할 때의 그 기분은 다른 과목에서는 맛보지 못한 느낌이었다.​영국수학재단에서 발간한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는 10-18세 대상 경시대회의 문제들을 모아 52주 매일 1문제씩 풀어보게 구성되어 있다. 매일 한 문제씩 또는 일주일에 7문제를 자유롭게 풀 수 있다. 52주가 지나면 이 책에 있는 모든 문제를 마스터하게 되는 것이다.​학창시절에 암기했던 공식도 가물가물하고, 풀이하는 법도 많이 바뀌었을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다. 공식을 몰라도 수학적 개념만 있다면 풀 수 있다. 고난도의 문제를 제외하면 어느 정도 수학문제를 풀어본 사람이라면, 포기만 하지 않으면 풀어낼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답을 알겠는데 풀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문제도 있고, 도형은 정말 책을 이리 저리 돌려보며 풀어보기도 했다. ​2주마다 스페셜 라운드로 문제가 주어지는데 이 문제는 만만치 않다. 생각을 더 많이 해야한다. 가끔은 도저히 풀어지지 않아 해답지를 보며 도움을 받기도 했다. 못풀어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해답 부분의 도움을 받아 학습한 후 다음 문제를 도전하는 것도 난 괜찮다고 생각한다. 풀어지지 않는다고 힘들어하는 것보다 이런 문제를 이렇게 풀어낼 수 있구나 알아가는 기쁨이 더 컸으니까.​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단순 수학 문제가 아닌 미션을 해결하는 듯한 느낌으로 제시하니 아이도 재밌어하며 풀었다. 매일 매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23/cover150/k30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2386</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평선 속으로 - [수평선 속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18493</link><pubDate>Fri, 27 Feb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18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434&TPaperId=17118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18/coveroff/k0621354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434&TPaperId=17118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평선 속으로</a><br/>이승연 지음 / 소동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어릴 때 바다 수영을 갈 때면 수평선 끝까지 수영을 한다면 해변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보일까? 수평선 넘어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바닷가에 가서 수영을 하거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그 곳이 지구의 끝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왠지 그 곳에 가면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이승연작가님의 '수평선 속으로'는 수평선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며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든다. 그저 직선으로만 보였던 수평선에 입체를 넣고, 빛을 넣고, 요소 요소를 넣어 신비로운 여행을 하게 한다.​누군가에게는 수평선이 바다와 하늘이 잠시 만나는 곳으로 보이기도 할 것이고, 어느 누군가에게는 강아지풀이 되기도 하고, 거울이 되기도 한다. 고래와 춤추는 곳이며 별빛으로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아무도 없을 것 같았던 그곳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수평선 속으로 들어가면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끝날것 같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끊임없이 그 곳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일어나고, 누군가가 등장할 것만 같다. 쨍한 파란색으로 묘사된 그림은 시원한 바다뿐 아니라 침묵하는 바다를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하다. 수평선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수평선을 보면 이제 이 책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친구들이 떠오를 것 같다. 아이들과 여행할 때 읽으면 참 좋은 책이다. 특히 바다로 간다면 이 책을 꼭 손에 들고 가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18/cover150/k0621354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31898</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 성경적 세계관과 일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02789</link><pubDate>Fri, 20 Feb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102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5854&TPaperId=17102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56/coveroff/k532135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5854&TPaperId=17102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 성경적 세계관과 일상</a><br/>라영환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저마다의 삶에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기준이 있다. 스스로 정한 기준과 가치로 세상을 살아가고, 사람을 대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당연히 기독교 세계관을 품어야하고, 그것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라영환저자의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는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와 세상에서의 삶이 이분화되어있음을 지적하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바를 지성에만 머무르게 하지 말고 세상 안에서 행동함으로 문화를 변화시키고 온 영역에 거룩을 선포할 것을 말한다. 사상과 예술을 접목하여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어 왔는지, 어떤 이유로 사람들에게 외면받게 되었는지를 말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길을 제시한다.​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큰 딸이 생각났다. 대학교라는 작은 울타리를 벗어나 넓고 넓은 세상에 발을 디디게 될텐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과 현실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가며 그 안에서 어떤 삶을 살아내야 하는지 어려 말보다 이 책이 안내서가 될 것 같다.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을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어떤 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예술, 과학, 미디어, 인간, 일, 가정과 출산, 신앙교육 등 일상 속에서 성격적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말씀과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그 간격을 좁혀준다.​성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그것을 삶의 행동과 기준으로 삼아 살아갈 때 답이 없어보였던 곳에 길이 보이고, 어둠이 가득했던 곳에 한 줄기 빛이 들어가며, 끊어졌던 관계가 회복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주장하는 어떤 사상이 아닌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만이 그렇게 만들 수 있다.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는 이들이 날로 날로 많아지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4/56/cover150/k532135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45615</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활 글쓰기 - [생활 글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089763</link><pubDate>Fri, 13 Feb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089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033&TPaperId=17089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9/coveroff/k482135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033&TPaperId=17089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활 글쓰기</a><br/>김혜원 지음 / 북플랫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문자나 카톡을 보냈는데 전화를 하는 사람이 있다. 전화벨 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뛰었다. 비대면이 편했다. 상대방 앞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다 메일로는 몇 백자도 막힘없이 써서 보냈다. 나다. 남편과 의견 대립이 있었을 때 아무말 하지않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메일로 보내고는 했다. 당장 결말을 봐야하는 남편은 대립되었던 의견보다 나의 이런 행동을 더 답답해하고 기뿐 나빠했다. 그렇다면 지금은? 모르는 사람과도 편안하게 대화한다. 여러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서부터다. 책을 읽는 것이 땅을 다지는 과정이라면 읽고 쓰는 것은 건물을 세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까지 두서도 없고, 내용도 부족하지만 서평 한 편을 쓰고나면 정리된 느낌이 들어 좋다.​김혜원님의 '생활 글쓰기'는 이런 나에게 잘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해도 될 것 같다. 이런 주제로도 접근해 볼 수 있다. 글쓰기에 부담가지지 말고 꾸준히 하면 된다. 서평 뿐 아니라 이런 글쓰기를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의무감과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서평을 쓸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게 하는 책이다. 어느 순간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작가님들이 힘들게 쓴 책을 정성스럽게 서평하고 싶어 글쓰기 관련 책들도 찾아보기도 했다. 글쓰기는 꾸준함과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낀다. ​1년 전부터 5년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매일에 질문에 답하는 형식인데 답은 작게 쓰고 4칸에 그날의 감사한 4가지를 짧게게 쓰고 있다. 1년이 넘어가다보니 1년 전에 같은 날 감사함을 돌아볼 수 있다. 이런 감사한 일들이 있었는데 까마득히 잊고 살았구나. 오늘의 감사를 잊지말아야지 다짐하며 그날의 감사를 쓴다. '기록은 내 인생의 기념품을 직접 만드는 작업이다'라는 작가님의 말처럼 다이어리에 기록하지 않았으면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을텐데 기록이 있어서 회고해볼 수 있었다. 나의 머리를 믿지말고, 글을 믿고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하는 책이다. 블로그에 서평만 올렸는데 일상의 여러 주제로 도전해봐야겠다.​앞으로도 예쁜 글을 쓰고,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이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9/cover150/k482135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0992</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족도 렌털이 되나요 - [가족도 렌털이 되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083008</link><pubDate>Tue, 10 Feb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083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5019&TPaperId=17083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0/0/coveroff/k1821350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5019&TPaperId=17083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족도 렌털이 되나요</a><br/>이누준 지음, 김진환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스기사키 유나는 아역배우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TV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시에서 공인받지 못한 하마마쓰라는 소극단에 소속된 연극배우다. 어릴 때의 인기를 잊지못한 엄마는 아직도 TV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라며 다그치지만 정말 유나는 연극무대에 서는 배우가 꿈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한 때는 아역배우였던 유나, 옛날에 TV에 나왔던 여자로 기억되지만 정작 연극배우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슬플 뿐이다. 관객 앞에서 펼치는 연기와 배우들의 호흡이 작품을 만들어갈 때 그 안에서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데 아무도 마음을 몰라준다. 아직까지도.​하마마쓰 극단에서 하는 공연 중에 가장 큰 공연이 봄공연이다. 이번 봄공연은 오페라의 유령이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었다. 유나도 자신이 어떤 역할을 맞게 될지 기대하며 오디션 발표회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스태프의 이름에도 자신의 이름은 없었다. 이럴수가.​발표 후 휴가씨의 호출을 받은 유나에게 충격적인 제안이 들어온다. 렌털 극단원이 되어 나츠미 카나로 살라고. 카나는 누구길래 그 사람 대신 유나가 카나가 되어야 하는걸까.​처음엔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가족을 렌털한다는 이야기인가. 뭘까. 호기심으로 읽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카나의 존재가 궁금해졌고, 렌털 단원으로 의뢰한 인물도 궁금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끝이 궁금해 놓치 못하는 책, 가족의 소중함을 또 한번 절실히 느끼게 되는 책, 반전이 있는 소설 책, 폭풍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장을 덮는 책, 이누준작가님의 다음 책이 기다려지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0/0/cover150/k1821350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000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