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3진맘님의 서재 (3진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3 Aug 2026 10:53: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3진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3진맘</description></image><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 체중과 대사 관리를 위한 리폼 레시피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441683</link><pubDate>Sun, 09 Aug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441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5&TPaperId=17441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88/coveroff/k912130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5&TPaperId=17441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 체중과 대사 관리를 위한 리폼 레시피 80</a><br/>박현진 지음 / 리스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가 지날수록 노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걱정되는 것중 하나가 혈당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친정 부모님께서 당뇨와 혈압이 있었기에 더 신경이 쓰였다.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요함을 느끼고 준비하기 시작했다.​운동은 일주일에 3회 정도 걷기와 러닝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다. 식단이 문제인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박현진님의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을 선택했다.​건강검진 때 당뇨전단계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무방비 상태로 있었다.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더 관리가 필요한 단계가 되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것도, 저것도 먹지마라는 음식이 왜이리도 많은지. 채소만 먹을수도 없고 답답했는데 이 책은 당뇨식으로 제한만 하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사 건강식을 소개한다. 대사 건강의 비밀을 이해하며 대사 건강을 위한 식사 원칙을 위주로 식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만 하면 해결되는줄 알고 체중 증가가 될 것 같은 음식을 제한하고 잘못된 식단을 해서 근육이 더 빠져 건강이 더 악화되었다. 식단 점검과 좋은 탄수화물 섭취도 중요함을 인지하고 전반적으로 먹고 있는 것을 점검할 수 있어서 좋다.​단식과 금식이 아닌 제대로 된 식단을 통해 혈당도 잡고, 건강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을 다르게 하면 끊었던 음식도 먹을 수 있다. 먹고 싶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끊었던 것을 조리법을 달리 해서 먹으니 행복하다. 괜찮은줄 알고 먹었던 것들 중에 혈당을 위협하는 것도 있어 점검할 수 있다.​배달 음식을 많이 먹는 요즘 배달음식 메뉴 리폼 전략까지 놓칠수 있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관리해준다. 다양한 레시피와 먹음직스럽게 세팅된 음식 사진을 보니 이렇게 먹고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더운 여름 무너진 건강 새롭게 리셋해봐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88/cover150/k912130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8808</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로우 오키나와(2027)-오키나와 여행책 - [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417634</link><pubDate>Tue, 28 Jul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417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15&TPaperId=17417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0/84/coveroff/k762130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15&TPaperId=17417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진혜은.제이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7월<br/></td></tr></table><br/>겨울에 아이들과 일본 여행을 계획중이다. 아이들은 일본이 처음이라 어디로 가는게 좋을지 선택할 수 없어 난감하기만 하다. 다낭이 아이들과 함께 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실수가 있었기때문에 걱정이 된다. 남편은 직장때문에 함께 할 수 없어 어깨가 더 무겁다. 이럴땐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오키나와 가이드북으로 여행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꾹꾹 눌러남은 진혜은, 제이민님의 '팔로우 오키나와: 나하, 차탄, 미야코(2027)'을 도움받아 여행 계획을 세워본다. 오키나와는 일본을 처음 여행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여러 가지 문화와 자연을 볼 수 있어 방문하는 연령, 구성에 따라 여행계획을 다양하게 세울 수 있다. 저자는 이런 특징때문에 오키나와를 여러번 여행하는 것도 추천한다.​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한권으로 보이지만 분권으로 깔끔하게 분리하여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설명과 자세한 사진이 있어 실물을 볼 수 있어 일본어가 안되는 분들도 이미지로 공부하고 갈 수 있어서 좋다. 사진 크기가 큰 편은 아니기에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겠으나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저자들의 마음이 담긴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든다.  ​항공권 예매부터 추천하는 일정에 따른 예산도 어느 정도 참조할 수 있다. 현지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비슷한 테마의 다른 장소를 알려줘 동선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음식과 유적지, 숙소와 관광지까지 오키나와를 가볼까 생각했던 마음이 꼭 가보고 싶은 곳, 버킷 리스트에 등록될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정보를 모으고 계획할 때부터 설레임으로 가득한 것이 여행의 매력이지 않을까. 이번 겨울에 아이들과 꼭 오키나와를 여행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0/84/cover150/k762130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08475</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적의 말하기 영어구동사 420 -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스프링) - 이미 아는 동사 x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406525</link><pubDate>Wed, 22 Jul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406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6&TPaperId=17406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76/coveroff/k792130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6&TPaperId=17406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스프링) - 이미 아는 동사 x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a><br/>최근영(에린) 지음, 이시원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영어를 말할때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 전치사다. 단어는 아는데 도저히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이 있다. 이런 경우 영어의 구동사를 많이 알아야 한다며 암기하고는 했는데 이런 문장은 구동사가 아닌 숙어로 단어만 보고는 뜻을 알 수 없는 고정된 덩어리 표현이라고 한다. 구동사는 동사와 작은 단어 , 전치사나 부사를 붙여 만드는 표현이다. 전치사의 뜻을 대략적으로 알고 있지만 막상 사용하려면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최근영님의 '기적의 말하기 영어구동사 420'은 원어민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는 구동사를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많은 구동사를 전치사, 부사의 개념적 패턴을 이해해 구동사의 뜻을 유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구동사에 가장 많이 쓰이는 15개의 전치사를 선택했다. 420개의 구동사를 30일 동안 익힐수 있도록 구성했다. 1일의 학습량이 결코 적지 않다. 책의 진도를 맞추려다 과부하가 걸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학습량이 많다면 자신의 진도에 맞게, 결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진도를 설정해서 자신에게 맞춤 설정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 포기하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게 더 중요니까. 중간 중간 복습하는 부분이 있는데 앞에 한 부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진도 나가는 것을 잠시 멈추고 앞부분부터 다시 시작해도 된다. 열심히 암기했는데 헷갈렸던 부분이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 전치사나 부사가 가지고 있는 느낌을 이해하여 구동사를 봤을때 의미가 떠오르도록 해 성취감을 준다. ​구동사만 공부하는 것보다 해당 구동사가 어떤 문장에 사용할 수 있는지 예문과 함께 익히면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훈련한 구동사를 직접 문장을 만들고 말로 해볼 수 있게 구성된 부분이 좋았다. 영어발음뿐 아니라 영어의 특유한 문장 악센트에 자신이 없는데 QR코드를 통해 구동사가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활용법도 알고  따라서 연습할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76/cover150/k792130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07628</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년을 살리는 하루 4분 운동 - [중년을 살리는 하루 4분 운동 - 나이 들수록 근육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72346</link><pubDate>Fri, 03 Jul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72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190&TPaperId=17372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off/k84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190&TPaperId=17372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년을 살리는 하루 4분 운동 - 나이 들수록 근육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다</a><br/>이상대 지음 / 북스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50대에 들어서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없고, 누울 곳만 있으면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못하는 날들이 많아졌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생각만하고 내일부터 해야지 말만하는 나의 모습을 본다.​이상대님의 '중년을 살리는 하루 4분 운동'은 몸이 불편해지고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40대 중반부터 70대 중반의 중년을 위한 책이다. 집에서 쉽게 다이어트, 체력, 자존감을 챙기고, 병원비 걱정 없이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노후를 만드는 것이 저자의 목표라고 한다. 무릎이 아파서 못하겠다. 허리가 아파서 못하겠다. 팔이 안올라간다 이런 저런 몸의 이상으로 건강이 더 악화되고 있는 중년들에게 몸을 살리는 운동은 거창하지 않다고 말해주며 오래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며 방법을 알려준다. 일주일에 딱 한 번만, 기상 직후에 하는 4분 운동이 앞으로의 40년을 바꿀수 있다고 여러 연구 결과를 들어가며 확신하며 말한다. 처음에는 4분으로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100% 신뢰가 없었는데 책을 다 읽고나니 내일 아침이 기다려진다.​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완벽한 계획보다 어설픈 실천이 낫다고 독려한다. 완경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그것도 4분으로 충분하니 안할 이유가 없다. 4분 투자로 노후의 삶이 더 자유로울 수 있다면 당연하다. 최소 주 1회 하루 한 번, 최대 주 5회 하루 두 번, 주당 4분에서 40분이면 앞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정도면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거나 몸에 무리가 되어 못한다는 핑계를 댈 수 없다.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도 복잡하지 않다.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당장 실내 운동화를 마련해서 시작해봐야겠다. 1년 후의 나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150/k84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331</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러구트 꿈 백화점0 - [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달러구트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72254</link><pubDate>Fri, 03 Jul 2026 1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72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171&TPaperId=17372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3/coveroff/k38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171&TPaperId=17372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달러구트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a><br/>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출간되었다. 아직도 잠이 오지않으면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권을 읽고 또 읽는 막내와 함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프리퀄로 출간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세번째 이야기는 '달러구트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화려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어린 달러구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중점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19살의 달러구트. 가난하고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시작부터 침울하다. 꿈을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 불면증을 가지고 있었다니 믿기지 않는 전개다. 왜 불면증이 생기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장면은 눈물없이 읽을 수 없었다.​사랑하던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까지 실종상태인 달러구트에게 엄마가 진 빚까지 겹치며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오래된 건물은 곧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겨우 움직이던 승강기마저 고장나며 이젠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그때 승강기 밑에서 오래된 작은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이 상자가 지금의 달러구트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까?​불면증이었던 달러구트에게 제작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양 세는 꿈'을 통해 오랜만에 4시간동안 잠을 자게 된다. 단순하게 잠을 잘자게 해주는 꿈인줄 알았는데 이 꿈으로 인해 이야기가 급속하게 전개되고,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와~ 보통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그 예상이 맞는데 이번 이야기는 정말 짐작조차 못했다. 작가의 필력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이렇게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이야기가 끝난다니 너무 아쉽다. 작가님의 다음 책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3/cover150/k38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9379</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65577</link><pubDate>Tue, 30 Jun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65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365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off/k08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365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a><br/>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알고 있는 단어가 적어 더디 되는 느낌을 받았다. 고1 막내는 단어를 외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며 힘들어한다. 단어장만 들고 외우는데는 한계가 있어 답답했다.마이크 황님의 '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은 예전에 앨범을 듣던 시절이 기억나게 했다. 앨범으로 들었던 세대라 한 곡이 끝나면 무음일때 다음 곡이 어떤 곡인지 알기에 흥얼거리며 다음 곡이 나오길 기다리기도 했다. 이런 원리도 제작된 책이다.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데 영어독해를 목적인 막내에겐 영어가 먼저 나오고 한글이 나오는 쉬운 버전이, 영어회화가 목적인 나에게는 한글이 먼저 나오고 영어가 나오는 어려운 버전이 잘맞았다. 고등 영단어 800개를 암기하는데 2개월 완성, 1개월 완성, 4개월 완성, 7일 완성을 목표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와 학습과 복습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개월 완성으로 계획했을 때 하루에 17분을 투자하면 800개의 영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모든 단어에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고, 수능의 빈출횟수와 영어 예문에 맞게 그 단어를 이용한 해석까지 공부할 수 있어 이미지와 음원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단어가 뇌리에 박히는 느낌이다. 획기적인 방법으로 특허 출원중이라고 한다.공부할때도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의 공부법이라고 생각된다. 단순하게 이미지와 원어민 음원만 제공하는 영단어가 아닌 순간의 집중력으로 암기하게 하니 더 빨리 외워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150/k08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659</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음의 수용소 이후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65456</link><pubDate>Tue, 30 Jun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65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65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65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죽음의 수용소에서'로 유명한 빅터 프랭클은 제2차 세계대전 때 3개의 강제수용소에서 3년간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았고, 그 이후에 의미치료로 영향력을 미친 것으로 유명하다. ​'죽음의 수용소 이후'는 총 4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는 1955년 빈 의학 주간지에 '집단 신경증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글이다. 사회의 불안과 두려움이 집단 신경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각 개인이 살아가는 삶의 목표가 있지만 공허함과 허무함과 같은 상실에 대해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를 말하며 그 시대에 만연해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언급한다.​두번째는 1977년 캐나다 방송 협회가 저자와 나눴던 인터뷰 녹취록을 옮긴 것이다. 살아있는 인간은 삶의 의미를 찾고 실현하는 것이며,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서 고통과 희생도 감내할만하다고 말한다. 고통이 필수조건은 아님을 또한 덧붙인다. 각자가 살아가는 의미는 다르겠지만 목표가 분명하고 자신에게 의미가 있다면 힘을 내라고 다독여주는 것같아 많은 위로가 되었다.​세번째는 1946년 프랑스-오스트리아 대학 연합 학술대회에서 '실존분석과 시대의 문제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내용이다. 강제수용소 시절을 지낸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의 글이라 품위있는 인간과 품위 없는 인간 종족으로 설명하는 부분과  인간 자유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 가슴깊이 와닿았다.​네번째는 1984년 도른비른에서 '덧없음의 극복'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원고이다. 극복의 대상이 과거가 아닌 존재의 유한성의 극복, 삶의 무상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인생 대선배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볼 수 있다.​인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끼며 나 자신을 더 존귀하게 여기에 하는 책이었다. 이렇게 살아도되나 싶을 정도로 무료함의 연속인 삶에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다.​사람들을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만 대하면 그들을 더 나쁘게 만들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을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으로 대우해주면, 그를 마땅히 가야 할 곳으로 데려갈 수 있다.(P.82)​​<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 -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 - Verbs want to move too]</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55167</link><pubDate>Thu, 25 Jun 2026 2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55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747&TPaperId=17355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9/75/coveroff/k172139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747&TPaperId=17355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 - Verbs want to move too</a><br/>오혜전 지음 / 렛츠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고등학교 영어 수업 때 문장을 해석하거나 문법에 대한 문제를 풀 때 선생님께서는 무조건 동사부터 찾으라고 말씀하셨다. 동사를 찾은 후 주어와 뒷 부분을 해석하게 하셨는데 동사를 찾는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서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때부터 영어를 조금씩 포기하기 시작했을까. 아직까지 영어만 생각하면 부담감만 있다.​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하면 동사의 변형부터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규칙동사와 불규칙동사를 어느 정도 외우고 나면 우리말과 다르게 단순현재, 현재진행형, 현재완료, 현재완료잰행형, 단순과거, 과거진행형, 과거완료, 과거완료진행형, 단순미래, 미래진행형, 미래완료형, 미래완료진행형으로 구분이 된다. 12시제라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야라고 해봐야 소용없다. 그들의 언어와 문화가 그런걸 어쩌겠는가.​저자는 이런 복잡한 시제별 동사부터 수동태와 중간태, 부정사와 동명사, 분사와 분사구문, 가정법까지 예시를 들어주며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영어에서 동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꼭 정리해야할 부분인데 한 권의 책안에 동사에 관한 모든 부분을 꼭 알아야하는 내용만 정리했고, 문장이나 설명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영어에서 동사부분만 명확하게 정리해도 50% 이상은 마스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오혜전님의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동사의 여러 형태와 변형으로 복잡했던 머리속을 어느 정도 정리히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영어를 공부하면서 동사때문에 힘들어 잠시 중단하고 있는 분들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가 확신한다. 문법만으로 영어가 안된다는걸 누구나 경험으로 알 것이다. 문장의 핵심부분인 동사를 제대로 알아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9/75/cover150/k172139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97576</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55123</link><pubDate>Thu, 25 Jun 2026 1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55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5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5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아이들과 다낭 여행을 다녀온 이후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영어회화를 다시 준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광고하는 서비스 중에 하나를 선택에 가입하여 매일 매일 영어 표현에 대한 말하기 연습을 시작했다. 배운 내용을 따라서 말하고, 블랭크 되어 있는 부분을 기억해 말하는 것까지는 문제없이 소화했다. 배운 문장을 대답하는 연습을 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무엇이라고 묻는지 알아들어야 대답을 할텐데 질문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질문은 문장으로도 제시해주지 않아 그저 답답할 뿐이었다. 아는 단어들인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 말하기 연습을 시작했는데 말할수 있어도 못알아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먼저 귀를 뚫어 보려고 듣기에 관한 것을 찾아보았다.​집영님의 '영어 귀 뚫기'는 답답했던 부분에 이렇게 하면 돼. 포기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해봐. 나이에 상관없이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인내하면 언젠가 영어가 모국어처럼 들리는 순간이 올거야라고 말해줬다. 팟케이트 앱을 먼저 설치하고 저자가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듣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듣겠다. 중간 중간 아는 단어가 나오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괜찮다. 한국어로 해석하지 말고, 아는 단어에 멈추지 말고 그냥 들으라는 말을 믿고 귀가 뚫릴 때까지 해보리라.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언젠가는 웃으며 얘기하는 그들의 대화에 같은 타이밍에 웃는 날이 오겠지!​영어를 들을 때마다 신생아라고 생각하자고 마음을 다잡고 그냥 듣는다. 귀가 빨리 뚫리지 않더라고 아는 단어들을 들으며 발음을 조금씩 교정해 나가고, 자주 나오는 단어는 찾아보면서 어휘력도 늘고 있으니 괜찮다. 영어가 모국어로 들리는 그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다. 얼마나 좋을까.<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의 마음 - [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24461</link><pubDate>Tue, 09 Jun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24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533&TPaperId=17324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0/coveroff/k68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533&TPaperId=17324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a><br/>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막내가 고1이 되면서 아이의 생활습관을 보며 예쁜 말이 나오지 않는 나의 모습. 더는 이래선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어릴 때 힘들고 지치면 육아서를 찾아 읽으며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지식과 지혜, 위로와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김종원 님의 '엄마의 마음'을 선택했다.​어린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이 얼마나 힘든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아이뿐 아니라 엄마 자신에게도 행복한 시간으로 선물 받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책을 읽는 내내 클래식을 듣는 느낌이었다. 욱했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아이를 탓했던 마음이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그렇게 말했던 것을 정당화시켰던 나에게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마음을 가지게 했다.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이런 책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어릴 때나 지금이나 내 자식이고 서로가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사랑하며 보낼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찾아서 읽을 것이다.​컨디션이 안 좋을 때 아이의 작은 일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먼저 나를 사랑하자.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소중히 여기면 다른 이들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나에게 남은 건 과거를 후회하는 것도 아니고, 미래를 계획하는 것도 아니다. 지금. 이 순간 마음껏 사랑하는 것이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울고 싶으면 속이 시원해질 때까지 울어도 괜찮다. 이 시간을 희생하는 시간이 아닌 사랑과 소망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임을 잊지 말자. 나의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리셋해 보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90/cover150/k68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9020</link></image></item><item><author>3진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 - [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24380</link><pubDate>Mon, 08 Jun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121129/17324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8630&TPaperId=17324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21/coveroff/k782138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8630&TPaperId=17324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a><br/>김희재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어릴 때 기억중에서 아직도 생생하게 잊혀지지 않는 두 장면이 있다. 개인택시를 하셨던 아빠는 우리가 방학일 때 택시가 쉬는 날이나 당장 필요한 돈이 없을 때면 우리를 택시에 태우고 바다나 계곡을 찾아 다니며 함께 놀아주시던 좋은 아빠였다. 그랬던 아빠의 모습과 상반되는 두 장면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아주 생생하다. 내 기억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좋은 아빠였다. 그 때 두 순간에 나는 어떤 성에 살았던걸까.김희재님의 '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는 4명의 여자가 주인공이다. 각자 다른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지만 같은 성에 살았다. 보통 성이라고 하면 왕이나 왕족들이 사는 화려한 곳을 떠올리는데 이 성은 다르다. 평범한 삶에서 떨어져 외로이 있는 감옥과 같은 성이다. 아빠의 폭력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남매는 아픈 기억을 잊고 살아가려고 분투한다. 남동생과 결혼한 여인은 아빠의 폭력성을 닮은 남편으로 인해 매일이 지옥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다 사고를 당한다. 여동생이 입원한 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의 삶이 여동생과 오버랩되면서 그녀들의 아픔을 읽는 내개 가슴이 아팠다. 정신이 온전할 때 얘기한 조카와의 기억은 그녀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힘이 되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삶에서 도망치고 벗어나는 대신 버텼다. 이유는 다르지만 그 성 안에서 그냥 버텼다.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만든 과거를 변화시키지 못하고 그 성 안에서 그저 살았다. 끊어낼 의지도 없고, 끊어내지지도 않은 과거로부터 도망가지도 못한채 살았지만 또 어느 순간에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 생활을 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이렇게 이야기가 끝난다고? 이렇게 끝이 나면 안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한참 남았다. 너무나 담담하게 끝입니다라고 말하는 느낌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21/cover150/k782138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521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