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레카의 기록 (레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느슨한 독서의 기록</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2 Jun 2026 17:36: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레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레카</description></image><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나의 세계가 숨막히고 힘이 든다면, - [연결하는 인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311265</link><pubDate>Mon, 01 Jun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311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106&TPaperId=17311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3/coveroff/k9921381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106&TPaperId=17311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결하는 인간</a><br/>심현희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을 쓴 작가는 아티스트로서의 타고난 본성을 가졌지만, 사회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면서 영역의 끝 어딘가에서 발버둥 치다 마침내 자신만의 색이 담긴 고유한 섬에 도착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술이라는 소재를 칼럼이라는 이성의 영역에서 다루다 그 틀을 깨부수고 음악으로서 표현해 낸 그 여정, 저에겐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치열한 여정으로 보여 인상깊었습니다. <br/><br/>#연결하는인간<br/>#심현희 <br/>#이든하우스 @edenhouse_pub <br/><br/>1.<br/>책의 시작에서 마주한 것은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사는 삶‘이 주는 숨막히는 무게였습니다. 그녀에게는 이 사회에서의 일원이라는 평가 도구에 나를 맞춰보고자 했지만 당장 수술해야하는 어려웠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렵게 언론인이 되어 마치 정답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났지만 나를 잃어버릴 기회도 함께 만났던 것이죠. 그래서 작가는 ‘자기만의 색깔’을 갖추고자 무수히 시도합니다. 처음엔 그것이 성과라고 느꼈으나 결국은 이 틀을 벗어나고픈 몸부림이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br/><br/>2. <br/>작가는 길들여지는 편을 택하지 않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얌전히 있어주길 바라는 곳으로 발령을 냅니다. 이전처럼 다시 일은 할 수 있었지만 이미 마음은 자신의 섬을 열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존재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끝내 칼럼과 노래가 만나는 일을 해냅니다. <br/><br/>3. <br/>작가는 변화가 빠른 이 시대 속 하나의 직업이 하나의 영역에서만 작동해야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직업을 깊게 고민하며 영역을 연결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이 생각에 동의합니다. 하나의 전공, 하나의 직업으로는 변화가 빠른 사회를 대처해나갈 수 없습니다. 융합적 사고를 가진 인재는 계속해서 대우를 받을 것입니다. 단, 그 세계의 도착점은 하나여야하죠.  내가 지향하는 그 목표 아래 영역을 연결하는 인간이 필요합니다. 바로 그것이 ‘나다운 확장’인 것이죠. <br/><br/>4. <br/>세상의 편견과 타협하기 위해 내 안의 수많은 가능성들을 끊어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나를 짜여진 매뉴얼에 가두지 않고 나만의 궤적을 그린다는 것은 사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이긴 합니다. 이 책은 지금 새로운 비전 앞에 놓인 저에게 용기 한 다발을 안겨주어 참 고마웠습니다. <br/><br/>5. <br/>작가의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함께 있습니다. 우윳빛깔 막걸리와 쇼비뇽 블랑 중 계속 고민했지만 저는 쇼비뇽블랑이 가장 좋았습니다. <br/><br/>*이 책은 모도(@knitting79books)님의 서평단 모집에 참여하여 책을 제공받았으며,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3/cover150/k9921381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9359</link></image></item><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병법서로 만나는 자기계발서가 처음이라면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81935</link><pubDate>Sun, 17 May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81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81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81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읽는 내내 뒤통수 맞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내가 너무 나약하게 생각했던 것도 있었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갈등 관리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나의 지난 날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br/><br/>#이겨본적있는가단한번이라도 <br/>#이남준 @page2_books #페이지2북스<br/>#책추천<br/><br/>1.<br/>이 책은 인생의 변화, 갈등, 관계 등을 2500년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병법서를 통해 대안을 제시한 책이었어요. 올해 손자병법 완독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전에 한번 술술 읽어볼 생각으로 선택했어요. 덕분에 손자병법을 안 읽고는 베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6월에는 무조건 도전입니다.<br/><br/>2.<br/>어려움응 이겨내기 위해 단단함을 제시하는 책들이 쏟아지는 요즘,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을 대입해 오히려 전략적인 나로서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나를 그저 단단하게 무장하고 실력으로 겨루는 것은 전쟁을 이길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정으로 이기려는 싸움만 하려고 했구나. 난 그래서 여태 승부를 볼 수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br/>3.<br/>이 책은 사실 인상적인 구간이 한 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특히, 싸움은 정이 아니라 기(꼼수, 속임수 등)로 이겨야 한다는 것이 비겁한 것이 아니라 이기는 절대적인 조건임을 깨달았습니다. 약점을 공략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약자를 약점으로 이기는건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강자를 상대할 때, (강자가 나 자신일지라도) 허를 찌르는 ‘기’로 싸움을 이겨야 한다는 것입니다.<br/><br/>4.<br/>‘화합’이 천하의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요인임을 다루는 구간에서 저는 갈수록 조직의 협업이 어려운 이유를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었습니다. 자기 희생에 각박하고, 어려움을 같이 하기가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시대지만 우리는 지금 경제위기와 인구절벽이라는 심각한 상황을 겪고있죠. ’화합‘이 필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러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으니 착잡했습니다. 저는 일단 아내로서 엄마로서 더욱 우리 가족의 ‘화합’에 동참해 가족의 성공을 이끌기로 했습니다. <br/><br/>5.<br/>갈수록 변화를 대응하기도, 갈등을 관리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교묘한 괴롭힘과 속임수에 당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있을 수 없다는 결심을 해야하는 순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br/><br/>@yozo_anne 요조님의 서평단 모집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도 책상앞에서 작아진 나를 마주하고 계신가요. - [계속해서 나아가는 힘 - 더 단단하고 더 능숙해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60701</link><pubDate>Wed, 06 May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60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8068&TPaperId=17260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3/coveroff/k742138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8068&TPaperId=17260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속해서 나아가는 힘 - 더 단단하고 더 능숙해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a><br/>박소연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일을 좋아하시나요? 일을 잘 하시나요? 저는 두 질문 모두 답을 ‘네’ 시원하게 했던 적도 있었던 때가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말할 수 없었던 때가 더 많이 존재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br/>‘네니오’사이에서 항상 갈등했던 이유는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였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br/><br/>#계속해서나아가는힘<br/>#더퀘스트 #박소연<br/>@thequest_book <br/><br/>1.<br/>이 책은 평범한 나의 직장 생활도 반짝일 수 있음을 알게하는 책이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박소연 작가는  특별한 사람이 일을 성공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성공을 위해 나의 맡은 바를 책임지고 해내는 사람이 결국 잘하는 사람을 앞서게 된다 이야기합니다. <br/><br/>2. <br/>저는 종종 일 앞에서 작아질 때가 많았습니다. 일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일 앞에서 막막해질 때 등등.. 그런 시간이 찾아오면 나는 이 일에 재능이 없는 사람인가보다 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들 자체만으로도 나는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책임지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해내지 않으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도요.<br/><br/>3. <br/>책은 작가님의 에피소드와 작가님이 직접 던진 질문들에 답을 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님과 커리어는 다르지만 에피소드는 우리가 직장에서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이었습니다. 나는 그 때 어땠고, 지금은 어떤 생각과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다시 마주하게 될 수 도 있는 업무 상황이라면 이제 나는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지에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br/><br/>4. <br/>경력 기술서에 나열한 성과 외의 일들은 굳이 기억할 일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성과와 기여도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나는 나를 위해서 성과 외의 작은 일들도 내가 일을 위해 마음을 쏟아내었다면 기억해두어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군가 갈등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는 상황이었을 때 그를 붙잡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 고객사와의 비용협상에서 지지않기 위해 밀당하던 순간, 상사의 무례함에 상사만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던 나의 작은 용기 등.. 이것 또한 나의 맡은 바를 책임있게 가져가기 위해서 노력했던 순간들이었으니까요. <br/><br/>5. <br/>저는 내가 단순히 일에 열정이 많기 때문에 번아웃이 자주 오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나는 나에대한 확신이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기에 도망치고 싶었고 그것을 번아웃이라 표현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인지했습니다. 나의 작은 쓸모들 부터 나 스스로 인정하고 확신을 가지며 나에 대한 자신감을 채우고 자기효능감을 더 끌어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책에 제시된 질문에 열심히 답했던 것 같습니다. <br/><br/>6.<br/>오늘도 책상앞에서 작아진 나를 마주하고 있나요? 이 책은 특별한 능력없이도 우리는 우리가 맡은 업무에서 특별한 존재임을 알게합니다. 그리고 더 가치있고 빛날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사고와 행동의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작은 걸음 하나하나를 모아 좁고 긴 터널을 지나 성공적인 커리어를 완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br/><br/>*해당 도서는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3/cover150/k7421380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3355</link></image></item><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최적화하는 일에 돈을 기꺼이 지불하는 세대 - [경험수집가의 시대 - 의미, 재미, 상징을 수집하는 새로운 소비 인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17742</link><pubDate>Wed, 15 Apr 2026 0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17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074&TPaperId=17217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99/coveroff/89352150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074&TPaperId=17217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험수집가의 시대 - 의미, 재미, 상징을 수집하는 새로운 소비 인류</a><br/>송수진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재작년 즈음 마주한 교실 속, 어느 덧 교실 속 친구들과 괴리감이 커지는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모르는 아이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했고요. 주말에 뭐해? 물었을 때 브랜드 팝업 스토어에 간다는 학생들에게 ‘거기까지 갈 시간이 있다면 공부해라‘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에게 잔소리가 아닌 ’선긋기 대상’이 되는 일이었어요. 나의 키치한 라이프 스타일을 스스로 구축해 나가는 신인류의 이야기 한 번 제대로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br/><br/>#경험수집가의시대<br/>#청림출판 @chungrim.official <br/>#송수진교수<br/><br/>1.  나를 최적화 하는 일에 돈을 아끼지 않는 새로운 소비 인류<br/>이 책은 고려대학교 글로벌경영비즈니스 대학 교수이자 소비행동학자인 송수진 교수가 Z세대의 소비와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 분석한 책이다. 단순히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돈을 쓴다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경험과 의미를 찾고 그 경험을 토대로 나의 스타일을 정의해보는 현명한 Z세대의 소비습관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유행에 따라 소비했던 지난 세대들과 달리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소비를 지속해나가는 Z세대. 책을 읽으며 그들의 키치함을 닮고 싶었다.<br/><br/>2. 돈의 가격보다 나의 의미를 더 찾고자 하는 인류<br/>2010년 초반정도만 해도 검사를 통한 진단도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검사를 통해 전문가의 소견을 듣고 다시 건강하게 수정해나가기 위해서 검사도구를 이용했었다. 이제는 자기 스스로 나로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단도구를 직접 찾아나서고 유료의 검사비용도 과감히 지불하는 시대이다. 비싼 진단도구비용을 과감하게 지출하는 것이 ‘나는 어떤 사람임을 알고 실패 경험을 최소화하고 싶어하는 것’임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을 권리’는 지금의 비싼 비용은 추후 발생할 실패비용을 더 줄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것이다. <br/><br/>3. 멀티 페르소나에 충실한 인류<br/>이 책에서도 멀티 페르소나를 실현하기 위해 똑똑하게 소비하고 자신을 채워가는 Z세대의 모습을 다룬다. 10년전쯤 진로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15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림이나 글로 작성해보자고 하면 직업인이 등장하고 그 사람의 하루일과를 중심으로 작업해 발표했었다. 요즘 학생들에게 15년 후 나의 모습을 한번 써보라고 하면 회사에 있는 나, 퇴근 후의 나, sns속의 나, 주말의 나, 타인에게 비춰진 나 등 멀티 페르소나를 모두 작성한다. 어떤 권위나 명예 속의 나보다 그저 ‘나’로서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내고 있는 것이 더 성공적인 목표라는 것이다. 어떤 한 친구의 발표가 기억난다. ‘00여고 동창회에 포르쉐타고 나가는 나’ <br/><br/>4. 성숙한 태도일까 오히려 장벽일까 <br/>너는 너, 나는 나. 그렇지만 우리 둘다 정답이지. 서로의 스타일을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않는 성숙한 태도를 바탕으로 하는 이들을  그러나 이러한 상호존중주의는 하나로 뭉쳐야할 때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기도 한다. 나는 4년전쯤 한 교실 안에서 서로 존중하다 못해 1년동안 1번도 이야기를 안해봤다는 친구가 있다고 말하는 학생들을 마주했다. 그를 싫어해서가 아니다. 괜히 말거는 것이 존중하지 않은 것일까봐서라는 것이 그들의 답변이다. 어느날부터는 모둠활동이 비학습적일때가 있다. 이러한 태도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협업을 해야하는 미래 회사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까. 조금 느슨해질 필요가 있다. <br/><br/>5. 경험을 통해 유연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인류<br/>‘추구미’를 향해 꾸준히 경험으로 유연하고 새롭게 쌓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수정해나가는 태도. 경험이 많은 사람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이러한 점들은 우리 어른들도 지녀야 할 태도이다. 제발 살아온 인생으로 우겨서 다투는 어른들이 되지 말자. <br/><br/>6. 지금의 ‘나’로 단정짓지 않기를 <br/>MBTI 열풍으로 해당진단도구는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나 자신을 표현하는 ‘명함’이 되었다. 물론 나를 소개하고 나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서 좋은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존재들이며, 변화를 위해 탐색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할 것이다. 그래야만 다가올 미래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이다. <br/><br/> *이 책은 @grit_nayoung 님의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99/cover150/89352150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9945</link></image></item><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성공의 열쇠는 도전하는 용기이다 - [인생을 요리하는 사람들 - 주방 너머에서 완성된 시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08986</link><pubDate>Fri, 10 Apr 2026 2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089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062&TPaperId=172089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4/coveroff/k41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062&TPaperId=172089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요리하는 사람들 - 주방 너머에서 완성된 시간의 기록</a><br/>박지영 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저는 사실 요리경연 프로그램 즐겨보지 않아요. 그토록 유행한 (저희집 남편도 열혈 시청자였던) ‘흑백요리사’도 제대로 보지 않은 사람 저예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스트리트푸드파이터’입니다. 이것만 봐도 저는 요리보다 배경이 더 궁금한 사람이라는것 느껴지시나요? 맛있게 먹으며 재료를 음미하는 과정에 1도 관심없어요. 요리하는 사람의 철학, 성공적인 메뉴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역사, 요리를 둘러싼 배경 등 인문학적 관심으로 오로지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br/><br/>#인생을요리하는사람들 <br/>#이든하우스 @edenhouse_pub <br/>#디렉터지수희<br/><br/>1. <br/>이 책은 요리사 6명의 유년기부터 요리에 입문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들의 도전 과정과 비전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한 각자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 스토리를 지수희 디렉터가 이렇게 엮어내어 그들의 인생을 함께 과거부터 정주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귀한 책이었습니다. 그 날의 그 분위기에 빠져들다 보니 그 날의 요리가 제 혀끝에서도 느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br/><br/>2. <br/>각자 다른 유년기를 보내고 개성있는 성장 과정을 거쳤지만, 요리사라는 직업적 어려움 앞에서 모두다 고된 시간을 보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리에 대한 그들의 과거 경험들이 결국은 지금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요리사로 성장하게 했다는 것. 이 점이 참 감명깊었어요. 저에게도 이 일을 멈출 수 없게하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여러분도 있으신가요? 저는 나를 지속시킬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br/><br/>3. <br/>좌절앞에서 그들이 꺼내든 카드는 ‘용기’였어요. 용기내어 기회와 환경을 내 것으로 만들고자 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또 그 다음을 도전하여 흑백요리사까지. 좌절한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힘들텐데, 그들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선택을 했어요. 그리고 미래를 향하여 또 도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br/><br/>4. <br/>예전에는 요리가 ‘기술직’이라는 인식이 있었죠. 지금은 가장 크레이티브해야하는 직종이자, 미식의 경험 세계를 고도화하고 있는 연구개발직입니다. 허기짐에 먹는 음식이 아닌 우리는 미학적이고 가장 과학적인 예술을 마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과연 이 ‘요리’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사람인가. 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비싼 음식을 돈주고 사먹을 수 있는 재력만을 과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br/><br/>5.<br/>박지영, 방기수, 이영숙, 조광효, 조은주, 최지형. 이 6명의 셰프 모두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중 두세사람은 아마 흑백요리사에서 사용한 닉네임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실거예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이들의 이름으로 이들을 이제 기억하실겁니다. 그만큼 위대한 과정을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br/><br/>이 책은 @knitting79books 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4/cover150/k41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471</link></image></item><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성공의 열쇠는 도전하는 용기이다 - [인생을 요리하는 사람들 - 주방 너머에서 완성된 시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08978</link><pubDate>Fri, 10 Apr 2026 2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08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062&TPaperId=17208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4/coveroff/k41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062&TPaperId=17208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요리하는 사람들 - 주방 너머에서 완성된 시간의 기록</a><br/>박지영 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저는 사실 요리경연 프로그램 즐겨보지 않아요. 그토록 유행한 (저희집 남편도 열혈 시청자였던) ‘흑백요리사’도 제대로 보지 않은 사람 저예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스트리트푸드파이터’입니다. 이것만 봐도 저는 요리보다 배경이 더 궁금한 사람이라는것 느껴지시나요? 맛있게 먹으며 재료를 음미하는 과정에 1도 관심없어요. 요리하는 사람의 철학, 성공적인 메뉴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역사, 요리를 둘러싼 배경 등 인문학적 관심으로 오로지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br/><br/>#인생을요리하는사람들 <br/>#이든하우스 @edenhouse_pub <br/>#디렉터지수희<br/><br/>1. <br/>이 책은 지수희 디렉터가 요리사 6명의 유년기부터 요리에 입문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들의 도전 과정과 비전에 대한 생각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인터뷰를 정리해 이렇게 엮어내어 그들의 인생을 함께 과거부터 정주행할 수 있는 귀한 책이었습니다. 그 날의 그 분위기에 빠져들다 보니 그 날의 요리가 제 혀끝에서도 느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br/><br/>2. <br/>각자 다른 유년기를 보내고 개성있는 성장 과정을 거쳤지만, 요리사라는 직업적 어려움 앞에서 모두다 고된 시간을 보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리에 대한 그들의 과거 경험들이 결국은 지금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요리사로 성장하게 했다는 것. 이 점이 참 감명깊었어요. 저에게도 이 일을 멈출 수 없게하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여러분도 있으신가요? 저는 나를 지속시킬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br/><br/>3. <br/>좌절앞에서 그들이 꺼내든 카드는 ‘용기’였어요. 용기내어 기회와 환경을 내 것으로 만들고자 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또 그 다음을 도전하여 흑백요리사까지. 좌절한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힘들텐데, 그들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선택을 했어요. 그리고 미래를 향하여 또 도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br/><br/>4. <br/>예전에는 요리가 ‘기술직’이라는 인식이 있었죠. 지금은 가장 크레이티브해야하는 직종이자, 미식의 경험 세계를 고도화하고 있는 연구개발직입니다. 허기짐에 먹는 음식이 아닌 우리는 미학적이고 가장 과학적인 예술을 마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과연 이 ‘요리’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사람인가. 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비싼 음식을 돈주고 사먹을 수 있는 재력만을 과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br/><br/>5.<br/>박지영, 방기수, 이영숙, 조광효, 조은주, 최지형. 이 6명의 셰프 모두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중 두세사람은 아마 흑백요리사에서 사용한 닉네임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실거예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이들의 이름으로 이들을 이제 기억하실겁니다. 그만큼 위대한 과정을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br/><br/>이 책은 @knitting79books 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4/cover150/k41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471</link></image></item><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 인생을 제대로 경영하고 싶다면 -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20만 부 기념 무삭제본) -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02619</link><pubDate>Tue, 07 Apr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2026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865&TPaperId=17202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5/coveroff/k712137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865&TPaperId=172026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20만 부 기념 무삭제본) -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a><br/>스웨이 지음, 김정자 옯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인생은지름길이없다<br/>#하버드대인생학명강의 <br/>#스웨이교수<br/>#정민미디어 <br/><br/>1.<br/>지름길이 없다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어쩔수가없구나‘하고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책대로 실행한다면 이 지루하고도 긴 인생이라는 싸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합니다. 책은 챕터1부터 24까지 구성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아주 촘촘히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br/><br/>2.<br/>특히 매 챕터의 lesson 1은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을 제시해줍니다. 단순한 행동을 제시하여 많은 생각과 장애물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준비물, 환경 조차 필요없습니다. 그냥 책에 써있는대로 실행하면 됩니다. 물론 다 할 필요는 없어요. 하나라도 선택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br/><br/>3.<br/>사례의 인물들은 대다수 평범한 인물이었어요. 평범하지만 우리가 가진 인생에 대한 태도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뺏기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례를 통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어떻게 내가 대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br/><br/>4.<br/>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힘은 긍정 인식을 통한 자기 암시로부터 시작인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에 나온 문장들을 엮어 책상위에 붙일 계명같은 것을 만들었어요. 이제 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이 계명을 읽으면서 자기 암시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br/><br/>5.<br/>저는 이 책을 통해 저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돌아보게하고 어떤 미래를 희망하는지 명확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가 어떤 실행을 해야하는지가 선명해졌습니다. <br/><br/>* 이 책은 @happiness_jury 님의 서평단 모집에 참여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5/cover150/k712137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0522</link></image></item><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의 포장지를 찢고 마주한 지독한 솔직함 - [구원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167670</link><pubDate>Mon, 23 Mar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167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52&TPaperId=17167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40/coveroff/k122135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52&TPaperId=17167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원에게</a><br/>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6년 02월<br/></td></tr></table><br/>1. 사랑의 포장지를 찢고 마주한 100가지의 민낯<br/>부크럼 출판사의 책들이 주는 특유의 따스함과 서정적인 위로를 기대하며 펼쳤으나 예상과 달리 사랑을 예쁘게 감싸고 있던 포장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그 안에 드러나는 자칫 초라하고 부끄러울 수 있는 인간 내면의 날 것의 감정을 마주하게 한다. 마치 사랑에서 느낄 수 있는 1부터 100까지의 감정을 하나하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뜯어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달콤함에 속지 않으려는 인간들의 내면 전투를 보는 것 같기도. <br/><br/>2. 세 명의 이름, 그에게 남긴 세 가지<br/>책은 ’수‘, ’비‘, ’원‘이라는 세 여인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축으로 흘러간다. 작가는 그녀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이 사랑 앞에서 얼마나 무력하고 어리석을 수 있는지 담담히 고백한다. 미련이란 표현이 맞는 걸까.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몸부림이 느껴져 가슴아프기도 그들의 미련을 탓해보며 실은 나도 그런 사람이었음을 고백하게 했다. <br/><br/>3. 사랑의 언어<br/>각자가 가진 ’사랑의 언어‘가 달랐음을 너무 늦게 깨달은 데서 오는 뒤늦은 후회. 붙잡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보다는, 그때 더 잘 알았어야 했다는 통찰 섞인 그리움. 몰래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었다. 혹 연애를 미리 정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br/><br/>4. 깊은 ’짠함‘과 공감<br/>작가의 문장은 정제되지 않은 듯 솔직해서 때로는 거칠기도 아프게도 읽힌다. 사랑이 원래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아픈 것이었나 싶다가도 그 거침없는 솔직함 때문에 오히려 마음 한구석이 짠해진다. 예쁜 말로 포장된 조언보다, ‘나도 이렇게 못났었고 이렇게 아팠다’는 작가의 고백이 더 깊은 울림을 준다.<br/><br/>5. 나를 거쳐간 수와 비<br/>책을 읽으며 인물들에게 지난 연애를 투영해보았다. 수와 같은 사람도 있었고 비와 같은 사람도 있었다. 그들이 거쳐가 준 덕분에 나는 지금의 남편과 아직도 덜 성숙하지만 아프지 않은 사랑을 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비전을 세우고 걸어가고 있다. 지금 나에게 찾아와준 남편이 나의 구원이구나. <br/><br/>모두 읽으실 때, 뒤늦게 막차에 탑승하여 읽었습니다. <br/>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40/cover150/k122135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94013</link></image></item><item><author>레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히는 입문서 -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 2026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160984</link><pubDate>Thu, 19 Mar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89154/17160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08X&TPaperId=17160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6/coveroff/89314810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08X&TPaperId=17160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 2026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a><br/>곽민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여러분은 이집트를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저에겐 끝없이 펼쳐진 사막, 정체를 알 수 없는 미라, 거대한 피라미드와 신전, 투탕카멘의 저주, 클레오파트라...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아, 4대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4대문명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만 사용하는 통속적이고 관습적인 용어라는 것을요. 저는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 아직도 그 관습에 머물렀을지도 모릅니다. <br/><br/>#곽민수의다시만난고대문명이집트 <br/>#EBS두번째교과서시리즈 #영진닷컴 @ydot2 <br/>#곽민수 @ms_the_egypt <br/><br/>1,2년전 쯤 방영했던 MBC &lt;나혼자산다&gt;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 다녀왔던 피라미드 방문 영상 보셨나요? 저는 피라미드 내부는 그때 생생하게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또한 ENA &lt;지구마블 세계여행3&gt;를 보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막인 땅에 왕조가 뿌리깊고 저렇게 거대한 무덤과 신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이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피라미드부터가 말이 안되는 건물이잖아요. 그러다 KBS &lt;셀럽병사의 비밀:투탕카멘의 저주&gt; 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이집트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했고 고대부터 이어진 이집트의 사연이 궁금해졌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책의 저자인 곽민수(애굽민수)박사님도 처음 뵈었어요. 국내 유일무이 이집트 전문가. 참 멋있는 타이틀 같아요. <br/><br/>1.<br/>지식의 문턱을 낮춘 친절한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교과서’라는 수식어 답게 정보와 지식을 매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특히, 하나의 주제가 호흡이 길지 않아 집중력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진 자료들이 충분해 고대 문명을 간접적으로나마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br/><br/>2.<br/>나일강의 규칙적인 범람이 이집트 인들에게 예측 가능한 자연을 선사했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정치, 문화적으로 더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큰 이유이겠죠. 범람이 그저 무서운 자연 재해가 아닌 이집트에게는 큰 수혜였습니다. <br/><br/>3. <br/>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인 피라미드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다 읽고 나니 정작 마음이 머무는 곳은 파라오의 무덤을 만들던 장인들의 파업 이야기 였습니다. 절대 권력의 상징앞에서도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며 일손을 놓았던 그들의 기록은 고대 이집트가 신권 정치속에서도 역동적인 사회였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계층의 이동이 가능한 사다리가 존재했으며,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지위 등을 볼 때 이집트는 굉장히 인간적인 사회였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br/><br/>4. <br/>이집트의 신화 중 가장 유명한 헬리오폴리스 신화는 디즈니 영화 &lt;라이온 킹&gt;과  이어집니다. 형이 동생을 죽이고 그 동생의 아들이 다시 왕좌를 차지하는 구조가 동일합니다. 이집트의 9개의 대표 신은 기억하지 못해도 이 이집트 신화는 평생 기억할 것 같습니다. <br/><br/>5. <br/>미라를 통해 영원히 존재하고자 했던 인간의 의지. 미라는 전세계 어디서도 발견되는 것이지만, 영원히 보존하고자 하는 의지로 제작한 미라는 이집트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죽음을 끝이 아닌 새로운 여정으로 보았던 그들의 철학이 고스란히 보여지죠. <br/><br/>6. <br/>강대국에 빼앗겼던 문화재를 다시 환수하고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이집트의 모습이 사실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과거 환수 요청을 했으나 보존 기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환수받지 못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최근 카이로에 대박물관이 문화재 보존을 위한 최신 기술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환수는 시간문제겠네요. 저는 인류의 뿌리를 정성껏 가꾸고자 하는 이집트 인들의 태도에서 우리가 우리 고유 문화를 대할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br/><br/>이집트의 고대문명이라는 방대한 역사가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입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른 나라의 문명과 역사를 이해함은 우리나라의 역사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천 년 전의 유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br/><br/>*해당도서는 @happiness_jury 책읽는 쥬리님의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6/cover150/89314810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66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