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oint5574님의 서재 (point557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0:18: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point557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oint5574</description></image><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갑자기 엄마가 되었고, 당신은 서서히 아빠가 되었다 - [나는 갑자기 엄마가 되었고, 당신은 서서히 아빠가 되었다 - 서툰 가족을 지켜 내는 다정한 대화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12478</link><pubDate>Wed, 04 Nov 2026 0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12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383&TPaperId=17612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18/coveroff/k532131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383&TPaperId=17612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갑자기 엄마가 되었고, 당신은 서서히 아빠가 되었다 - 서툰 가족을 지켜 내는 다정한 대화의 힘</a><br/>지지부부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나는 갑자기 엄마가 되었고, 당신은 서서히 아빠가 되었다<br/><br/> ✍️ 지지부부 지음<br/><br/>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빠가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부모가 되어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들이 참 많았다.<br/><br/>연애할 때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결혼하면 늘 지금처럼 좋을 줄 알았다.<br/><br/>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면서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br/><br/>나는 하루하루 아이를 돌보며 엄마가 되어 갔고, 남편은 또 남편의 방식대로 아빠가 되어 가고 있었다.<br/><br/>같은 날 부모가 되었지만 서로 다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br/><br/>이 책은 부부 유튜버 지지부부가 연애의 설렘부터 결혼이라는 선택, 아이가 태어난 순간과 현실 육아까지 같은 시간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다.<br/><br/>육아서인줄 알았는데 부부가 같이 쓴 에세이라 공감되고<br/>이해하고 배우고 부부지침서 같은 모든 문제를<br/>한방에 해결해주는 그런 책이였다<br/><br/>얼마전 남편과 서운함을 대화로 오해도 풀고 관계가<br/>더욱 돈독해진 직후라 더 와닿았다<br/><br/>같은 기억도 남편과 아내가 받아들이는 마음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다.<br/><br/>특히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서툰 가족을 지켜 내는 다정한 대화의 힘이었다.<br/><br/>부부로 살다 보면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별것 아닌 일로 감정이 상할 때가 있다.<br/><br/>얼마 전 우리 부부도 관계가 좋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 서로에게 서운한 마음이 쌓였고, 마음의 거리도 멀어졌었다.<br/><br/>하지만 서로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었다.<br/><br/>돌이켜 보면 결국 마음은 종이 한 장 차이였던 것 같다.<br/><br/>상대방이 달라져야 내 마음이 편해지는 줄 알았는데,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도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br/><br/>물론 부부 관계는 어느 한 사람만 노력한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함께할 때 비로소 달라질 수 있는 것 같다.<br/><br/>아이를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엄마도 처음이고 아빠도 처음이니까. 서툴고 부족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br/><br/>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는 만큼, 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는 것.<br/><br/>부부는 서로 이겨야 하는 상대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같은 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br/><br/>오래 함께할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말이고, 더 자주 표현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같은 시간을 살아왔지만 서로 다른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을 우리 부부의 지난날들.<br/><br/>이 책을 읽으며 남편의 마음도, 그리고 나의 마음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br/><br/>결국 행복한 가족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툴더라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br/><br/>@feelmbook<br/><br/><br/>📚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지지부부 #부부에세이 #책추천 #나는갑자기엄마가되었고당신은서서히아빠가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18/cover150/k532131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1835</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죽음 리허설 - [죽음 리허설 - 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11657</link><pubDate>Tue, 03 Nov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11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200&TPaperId=17611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89/coveroff/k512131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200&TPaperId=17611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 리허설 - 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죽음 리허설 |  이클립스<br/><br/>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br/><br/>제목부터 참 강렬하게 다가온 책이다.<br/><br/>우리는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고민하면서도 정작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br/><br/>나 역시 죽음이라는 단어는 왠지 두렵고 멀리하고 싶은 이야기였다.<br/><br/>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이 꼭 슬프고 무거운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만약 내 삶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면 나는 지금처럼 살아갈까?<br/><br/>아이들에게 조금 더 다정한 엄마가 되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사소한 걱정에 하루를 낭비하지 않을 것 같다.<br/><br/>한동안 남편과 마음이 멀어져 시간을 보냈지만,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고 대화하면서 조금씩 달라졌다.<br/><br/>결국 사람의 마음은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다. 같은 상황도 내 마음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느꼈다.<br/><br/>행복도 결국 내 마음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br/><br/>죽음리허설을 읽으면서 화해하길 정말 잘했다는<br/>생각이 들었다<br/><br/>결국 죽음을 생각한다는 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일이 아닐까.<br/><br/>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내일을 기다리지만 사실 당연한 내일은 없다.<br/><br/>언젠가 끝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오늘이라는 하루가 더 특별해진다.<br/><br/>죽음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br/><br/>읽고 나니 먼 미래의 마지막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오늘의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br/><br/>📖 죽음을 생각하는 일이 지금의 삶을 더 소중하게 만든다.<br/><br/><br/>@gbb_mom<br/>@motivebooks.official<br/><br/><br/>#죽음리허설 <br/>#이클립스 <br/>#세계철학전집 <br/>#르온서평단<br/>#모티브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89/cover150/k512131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68947</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냥 작가의 한국사 상담소 - [냥 작가의 한국사 상담소 1 - 선사 시대~삼국의 정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10909</link><pubDate>Tue, 03 Nov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10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018&TPaperId=17610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4/11/coveroff/k882131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018&TPaperId=17610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냥 작가의 한국사 상담소 1 - 선사 시대~삼국의 정립</a><br/>스토리박스 지음, 김창호 그림 / 파란정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냥 작가의 한국사 상담소 1 <br/><br/>✏️ 선사 시대~삼국의 정립<br/><br/>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까?<br/><br/>역사는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외워야 할 것도 많아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기 쉬운 과목이다.<br/><br/>그런데 냥 작가의 한국사 상담소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br/><br/>귀여운 캐릭터와 익살스러운 그림이 먼저 눈길을 끌고, <br/>선사 시대부터 삼국이 자리 잡기까지의 역사를 다룬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br/><br/>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공부는 무조건 많이 하는 것보다 스스로 궁금해하고 재미를 느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br/><br/>특히 한국사는 단순히 왕의 이름이나 사건의 연도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지금의 우리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br/><br/>그래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설명보다 친근한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더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 것 같다.<br/><br/>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역사가 궁금해지는 책.<br/><br/>우리 아이들이 한국사를 조금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br/><br/>@bluegarden_books<br/><br/>#냥작가의한국사상담소 <br/>#어린이한국사 <br/>#초등한국사 <br/>#파란정원<br/>#병아리도서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4/11/cover150/k882131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41126</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DROP - [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10770</link><pubDate>Tue, 03 Nov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10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907&TPaperId=17610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64/coveroff/k96213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907&TPaperId=17610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a><br/>전대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 DROP - 전대진<br/><br/>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br/><br/>우리는 늘 변화를 꿈꾼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고,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내가 되고 싶다.<br/><br/>하지만 막상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면 거창한 계획부터 세우게 된다. 그러다 생각만 하다 끝나기도 하고, 며칠 열심히 하다가 흐지부지되기도 한다.<br/><br/>DROP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작은 물방울이었다.<br/><br/>한 방울은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그 물방울이 <br/>모이고 쌓이면 결국 큰 변화라는 <br/>DO(실행), REPEAT(반복), OFFER(제공), .PROVE(증명)<br/>네 가지 원리를 통해 작은 행동이 어떻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br/><br/>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된 건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대단한 목표를 세우느냐가 아니라, 오늘 내가 무엇을 실천하느냐는 것이다.<br/><br/>나 역시 매일 책을 읽고, 아이들을 키우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꾸준히 이어간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느낀다.<br/><br/>특히 엄마로 살아가다 보면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은 늘 뒤로 밀리기 마련이다.<br/><br/>그런데 꼭 큰 시간을 내야만 성장할 수 있는 건 아닐 것이다.<br/><br/>하루에 책 몇 페이지를 읽는 것, 짧게라도 생각을 기록하는 것,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br/><br/>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쌓여 결국 지금과는 다른 나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br/><br/>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br/><br/>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하려 하기보다 부족하더라도 일단 시작하고, 꾸준히 반복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오늘의 작은 한 방울이 내일의 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br/><br/>DROP은 작은 실천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br/><br/>📖 거창한 계획만 세우고 실천은 미루고 있는 사람,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br/><br/><br/>@gbb_mom<br/>@motivebooks.official<br/><br/><br/>#DROP <br/>#전대진 <br/>#모티브 <br/>#도서협찬<br/>#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64/cover150/k96213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6466</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해양 - [해양 - 대백과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9809</link><pubDate>Mon, 02 Nov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98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834109&TPaperId=176098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043/57/coveroff/k802834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834109&TPaperId=176098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양 - 대백과사전</a><br/>DK 『해양』 편집 위원회 지음, 이경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3년 07월<br/></td></tr></table><br/>📚 해양 대백과사전 & 해양 도감<br/><br/>🌊 우리가 모르는 바닷속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br/><br/>바다는 볼 때마다 참 신비롭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도 정작 그 아래 어떤 세상이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고 살아간다.<br/><br/>이번에 만난 DK의 해양 대백과사전과 해양 도감은 그런 바닷속 세상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다.<br/><br/>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보려고 펼쳤는데 오히려 내가 더 흥미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br/><br/>서로 자기가 보고 싶은걸 보겠다고 싸우고 삐지고😆😆<br/><br/>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고기나 고래뿐 아니라 이름조차 생소한 해양 생물들까지. 바닷속에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었다.<br/><br/>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해양 생물들의 독특한 생김새다.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진화했을까 싶을 만큼 신기한 생물들이 많다.<br/><br/>해양 대백과사전은 바다라는 거대한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해양 도감은 다양한 해양 생물의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를 더해준다.<br/><br/>두 권을 함께 펼쳐 놓으니 바다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더욱 커지는 느낌이다.<br/><br/>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연과 과학에 관한 책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br/><br/>세상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그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참 즐겁다는 것.<br/><br/>아이들에게도 바다가 단순히 여름에 놀러 가는 곳이 아니라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br/><br/>그리고 자연을 이해하는 일이 결국 자연을 아끼고 지키는 마음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br/><br/>책장을 넘기며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다.<br/><br/>우리는 우주만큼이나 바다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이 많지 않을까?<br/><br/>멀리 있는 우주의 신비를 궁금해하면서 정작 우리 지구의 바닷속에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된다.<br/><br/>아이들과 함께 한 장 한 장 넘기며 궁금한 생물을 찾아보고,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br/><br/>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호기심을, 아이들에게는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책.<br/><br/>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자연과 과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다. 💙<br/><br/>@easylab.talk<br/>@science__books<br/><br/>#해양대백과사전 <br/>#해양도감 <br/>#도서협찬<br/>#이지연구소<br/>#사이언스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043/57/cover150/k802834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0435783</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트렌드 플러스 2027 - [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9700</link><pubDate>Mon, 02 Nov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9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484&TPaperId=17609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89/coveroff/k172131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484&TPaperId=17609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a><br/>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10월<br/></td></tr></table><br/>📚 트렌드 플러스 2027<br/><br/>2027년, 우리의 일상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br/><br/>매년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보면서 가끔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차다는 생각이 든다.<br/><br/>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소비 방식이 달라지고, 사람들의 가치관까지 변하는 요즘. 이제는 단순히 유행을 아는 것보다 그 변화가 왜 일어나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br/><br/>트렌드 플러스 2027은 앞으로 우리 사회와 소비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br/><br/>특히 기다리지 않는 1%, 늙지 않는 X세대, 새로운 소비 권력의 등장이라는 키워드가 눈길을 끌었다.<br/><br/>40대가 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미래의 변화가 더 이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의 변화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br/><br/>책을 읽으며 느낀 건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보다 변화의 흐름을 읽고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br/><br/>트렌드라는 것이 단순히 지나가는 유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방식이 달라지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br/><br/>다가올 2027년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어떤 변화가 찾아오든 조금 더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br/><br/>미래가 막연하게 느껴질 때, 세상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14년간 라이프트렌드로 출간된 도서가<br/>올해부터 트렌드플러스로 리뉴얼 되었습니다🤗🤗<br/><br/><br/>@publion_book<br/>@100manbu<br/><br/>#트렌드플러스2027 <br/>#트렌드플러스 <br/>#퍼블리온<br/>#도서협찬<br/>#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89/cover150/k172131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98942</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치 문해력 - [정치 문해력 : 투표하지 않는 것도 정치 참여일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9075</link><pubDate>Mon, 02 Nov 2026 1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9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1698&TPaperId=17609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37/coveroff/k352131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1698&TPaperId=17609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치 문해력 : 투표하지 않는 것도 정치 참여일까?</a><br/>김명정 지음, 이창우 그림 / 철수와영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정치 문해력 : 투표하지 않는 것도 정치 참여일까? <br/><br/>✍️ 김명정 글 | 이창우 그림 | 철수와영희<br/><br/>정치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진다. 뉴스에서 매일 정치 이야기가 나오지만 정작 정치가 무엇인지, 우리의 일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제대로 설명하려면 막막할 때가 많다.<br/><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새삼 느꼈다. 정치는 정치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그 자체라는 것을.<br/><br/>정치 문해력은 정치의 기본 개념부터 민주주의, 선거, 투표, 권력, 국가와 국제 정치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를 24개의 질문으로 풀어낸 책이다.<br/><br/>특히 흥미로웠던 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질문을 던진다는 점이다.<br/><br/>'투표하지 않는 것도 정치 참여일까?' '왜 18세는 되고 17세는 안 될까?' '다른 나라를 폭력을 써서라도 도와야 할까?' '대통령이 있는데 총리는 왜 필요할까?'<br/><br/>평소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질문들이지만 하나씩 들여다보면 민주주의와 정치의 본질에 닿아 있다.<br/><br/>그중에서도 가장 오래 생각하게 된 질문은 역시 '투표하지 않는 것도 정치 참여일까?'였다.<br/><br/>우리는 흔히 투표를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물론 투표할 권리가 있다면 투표하지 않을 자유도 있다. 하지만 투표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br/><br/>교육, 복지, 세금, 환경, 주거 문제까지 정치적 결정은 결국 우리의 삶으로 돌아온다.<br/><br/>그렇다면 정치에 무관심한 것도 결국 하나의 선택이 아닐까?<br/><br/>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 나니 정치가 더 이상 나와 상관없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br/><br/>아이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환경에서 자라며, 앞으로 어떤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지 모두 정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br/><br/>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민주주의가 단순히 다수결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제도가 아니라는 점이다.<br/><br/>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목소리를 듣고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는 태도 역시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반드시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정치적인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일은 아닐 것이다.<br/><br/>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br/><br/>어쩌면 그것이 정치 문해력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br/><br/>우리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문해력을 키우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세상을 읽는 능력 역시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br/><br/>무엇이 옳은지 무조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왜 그런 제도가 만들어졌는지, 서로 다른 입장은 무엇인지, 나의 선택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br/><br/>이 책은 정치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보게 만든다.<br/><br/>정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어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br/><br/>책을 덮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민주주의는 누군가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br/><br/>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은 물론 모두 읽기 좋은 책이다<br/><br/><br/>@chae_seongmo<br/>@chulsu815<br/>@beca72_ <br/><br/><br/>#정치문해력 <br/>#김명정<br/>#도서협찬<br/>#철수와영희 <br/>#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37/cover150/k352131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43700</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대와 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 - [10대와 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 - 나에게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발견하는 길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8536</link><pubDate>Mon, 02 Nov 2026 0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8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97&TPaperId=17608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9/coveroff/k812131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97&TPaperId=17608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와 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 - 나에게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발견하는 길잡이</a><br/>김지호 지음, 나유진 그림 / 철수와영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10대와 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br/><br/>아이들을 키우면서 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br/>바로 독서와 글쓰기다.<br/><br/>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고 난 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또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br/><br/>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독서록을 써보라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br/><br/>"엄마,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br/><br/>분명 재미있게 읽었는데 막상 글로 쓰려니 첫 문장부터 막막해하는 아이들.<br/><br/>그런 모습을 보면서 글쓰기도 무작정 많이 쓰라고 하기보다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10대와 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는 글쓰기를 <br/>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다.<br/><br/>글쓰기의 기본 개념을 시작으로 누가, 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육하원칙을 통해 글의 뼈대를 잡아준다.<br/><br/>특히 눈길이 갔던 부분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점이다.<br/><br/>어휘력을 키우고, 적절한 조사를 사용하고,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법부터 시간적·논리적 순서에 따라 글을 구성하는 방법까지.<br/><br/>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사용하는 문장에도 이렇게 많은 원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br/><br/>또 설명문, 기사문, 안내문, 보고문, 논설문, 생활문, 창의적 글쓰기 등 다양한 글의 종류를 다루고 있어 학교 공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요즘은 인공지능이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질문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br/><br/>누군가가 대신 써준 완벽한 글보다 조금 서툴더라도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br/><br/>아이들에게도 처음부터 잘 쓴 글을 기대하기보다는 짧은 한 문장이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다.<br/><br/>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잘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생각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는 것.<br/><br/>이 책을 보며 나 역시 아이들에게 글을 잘 쓰라고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시간을 주어야겠다고 느꼈다.<br/><br/>하루하루 쌓이는 작은 글쓰기 경험이 언젠가는 아이만의 생각과 목소리를 만들어주길 바라본다. 🌿<br/><br/><br/>@chae_seongmo 의 모집으로<br/>@chulsu815 제공 받았습니다 <br/><br/><br/>#10대와통하는하루하루자라나는글쓰기<br/>#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br/>#철수와영희<br/>#초등글쓰기<br/>#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9/cover150/k812131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42977</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 -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5362</link><pubDate>Sat, 31 Oct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53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876&TPaperId=176053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57/coveroff/k6121398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876&TPaperId=176053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 -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a><br/>지샤오미 지음, 이지수 옮김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1<br/><br/>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br/><br/>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식까지 <br/>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br/><br/>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br/>자극하는 책이에요.<br/><br/>세계 곳곳의 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암호를 풀어가는 탐정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추리력을 자극해 줍니다.<br/><br/>평소 박물관이라고 하면 오래된 유물이나 역사적인 물건들이 전시된 조금은 딱딱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박물관이 흥미진진한 모험의 장소가 됩니다.<br/><br/>저는 아이들이 단순히 이야기를 읽고 끝내는 책보다 스스로 궁금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br/><br/>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서를 관찰하고, 서로 연결하고, 답을 추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br/>무엇보다 만화처럼 친근한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 덕분에 추리 동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정답을 빨리 찾는 능력보다 <br/>왜 그럴까? 어떻게 된 걸까? 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힘이 아닐까 싶어요.<br/><br/>책을 읽으며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과정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br/><br/>책 속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의 박물관과 역사, 문화유산에도 관심을 갖게 될 것 같고요.<br/><br/>책을 덮은 뒤 아이와 함께 실제 대영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독후 활동이 될 것 같아요.<br/><br/>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배움이 숨어 있는 책.<br/><br/>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과 스스로 생각하는 재미를 함께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 추리 동화입니다. 💛<br/><br/>@gbb_mom<br/>@iscreambooks<br/><br/>#코드탐정단과수상한박물관 <br/>#어린이추천도서<br/>#르온서평단 <br/>#아이스크링북스<br/>#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57/cover150/k6121398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35784</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0일 습관 노트 - [100일 습관 노트 - 이뤄 내는 힘을 내 삶에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5232</link><pubDate>Sat, 31 Oct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5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1586&TPaperId=17605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9/coveroff/k28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1586&TPaperId=17605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일 습관 노트 - 이뤄 내는 힘을 내 삶에 들이는 법</a><br/>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26년 10월<br/></td></tr></table><br/>📖 100일 습관 노트 | 김종원<br/><br/>✨ “매일 조금씩, 그런 내가 된다.”<br/><br/>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건 인생을 바꾸는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습관이라는 것이다.<br/><br/>아이들을 키우고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정작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은 늘 뒷전이다.<br/><br/>“점이 모여 선이 되듯, 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br/><br/>이 문장이 유독 마음에 와닿았다.<br/><br/>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면서 정작 나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br/><br/>100일이라는 시간이 인생을 완전히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작은 실천이 쌓이면 분명 지금과는 다른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br/><br/>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가면 되니까.<br/><br/>시작은 초라하게<br/>하나만 더 해보는 습관<br/>아침에 웃으며 일어나기<br/>하기 싫은 일 반복하기<br/>미루지 말기<br/>시간을 활용하기<br/><br/>100일 후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단단한 내가 되어 있기를. <br/><br/>@gbb_mom<br/>@water_liliesjin<br/>@chungrim.official<br/><br/>#100일습관노트 <br/>#김종원 <br/>#청림출판사<br/>#도서협찬<br/>#르온필사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9/cover150/k28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4904</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설계된 세상을 읽어내는 7가지 수학 도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5059</link><pubDate>Sat, 31 Oct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50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28&TPaperId=17605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98/coveroff/89152250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28&TPaperId=176050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설계된 세상을 읽어내는 7가지 수학 도구</a><br/>노아 지안시라쿠사 지음, 김성훈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br/><br/>✍️ 노아 지안시라쿠사<br/><br/>수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괜히 어렵게 느껴진다. 학창 시절에는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도 도대체 이걸 어디에 써먹을까 싶었던 기억이 있다.<br/><br/>어른이 된 지금도 숫자는 여전히 어렵다. 특히 경제 뉴스나 주식시장의 수치를 볼 때면 숫자를 읽고는 있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br/><br/>그런데 이 책은 수학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br/><br/>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은 수학을 잘하는 방법보다 수학을 이용해 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br/><br/>책에서 소개하는 7가지 수학 도구는 복잡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수학이 단순한 계산이나 공식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이 흥미로웠다.<br/><br/>특히 숫자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숫자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br/><br/>우리는 매일 수많은 숫자를 접한다. 할인율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고, 확률을 따져 선택하고, 통계 자료를 통해 사회의 변화를 이해한다. 주식시장에서도 숫자 하나에 기대하거나 불안해하기도 한다.<br/><br/>그동안 숫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익숙했다면, 이제는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br/><br/>물론 수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의미 있는 독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br/><br/>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숫자를 대하는 태도다.<br/><br/>숫자를 무조건 믿지도, 어렵다고 피하지도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것.<br/><br/>결국 중요한 것은 계산을 잘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숫자를 통해 세상을 읽고,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수학은 학교를 졸업하면 끝나는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어른이 된 지금부터 더 필요한 공부인지도 모르겠다.<br/><br/>수학을 잘하지 못해도 수학적인 사고는 배울 수 있다는 것. 숫자를 두려워하기보다 조금씩 내 편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br/><br/>@yozo_anne<br/><br/>#숫자를내편으로만드는법 <br/>#도서협찬<br/>#독서기록 <br/>#책스타그램<br/>#요조앤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98/cover150/89152250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9849</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똥볶이 할멈9 - [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1895</link><pubDate>Fri, 30 Oct 2026 0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1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782&TPaperId=17601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off/k09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782&TPaperId=17601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a><br/>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똥볶이 할멈 9<br/><br/>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br/><br/>이름부터 웃음이 나는 똥볶이 할멈 시리즈! 😆<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br/><br/>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읽다 보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이다.<br/><br/>이번 9권은 크게 두 가지 이야기로 이어진다.<br/><br/>첫 번째 이야기는 뿜튜브에서 인기를 얻은 맵텅구리의 이야기다.<br/><br/>맵텅구리는 잘못된 행동을 하다가 결국 똥볶이 할멈에게 제대로 혼쭐이 난다.<br/><br/>똥볶이 할멈의 특별한 떡볶이는 잘못을 저지른 아이에게 아무리 맛있는 떡볶이라도 지독한 똥 맛으로 변하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다.<br/><br/>맵텅구리 역시 할멈에게 혼이 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하게 된다.<br/><br/>그런데 여기서 재미있었던 건 맵텅구리가 사과하는 모습마저 영상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는다는 점이었다.<br/><br/>요즘 아이들에게 유튜브는 너무나 익숙한 세상이다.<br/><br/>조회 수와 인기, 다른 사람들의 관심이 중요해진 시대에 진심으로 반성한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br/><br/>사과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행동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br/><br/>아이들도 자라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하게 된다.<br/><br/>그때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br/><br/>그리고 이어지는 두 번째 이야기!<br/><br/>이번에는 똥볶이 할멈의 라이벌인 똥방구 할망이 등장한다.<br/><br/>이상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똥볶이 할멈과 똥방구 할망이 힘을 합치게 된다.<br/><br/>서로 라이벌이었던 두 할머니가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설정이 참 재미있었다.<br/><br/>우리는 흔히 경쟁 상대라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br/><br/>하지만 때로는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합칠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br/><br/>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누가 먼저 했는지, 누가 더 잘했는지 사소한 일에도 경쟁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br/><br/>그럴 때마다 이기는 기쁨도 좋지만 함께 해냈을 때의 기쁨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br/><br/>경쟁하는 상대가 꼭 적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 서로 다르기에 오히려 더 좋은 팀이 될 수도 있다는 것.<br/><br/>이번 똥볶이 할멈 9는 재미있는 사건들 속에서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와 책임감, 그리고 협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해준다.<br/><br/>아이들은 똥 맛 떡볶이라는 엉뚱한 설정에 웃고, 엄마인 나는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br/><br/>책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씩 넓혀 가는 일이 아닐까.<br/><br/>웃음으로 시작해서 마음에 작은 깨달음을 남기는 책.<br/><br/>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똥볶이 할멈 시리즈다. <br/><br/><br/>@gbb_mom<br/>@ppoppory_<br/><br/><br/>#도서협찬<br/>#르온서평단 <br/>#똥볶이할멈<br/>#어린이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150/k09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7440</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냥 해 - [그냥 해 -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당신을 움직일 뇌과학과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0940</link><pubDate>Thu, 29 Oct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600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293&TPaperId=17600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85/coveroff/k8821312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293&TPaperId=17600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냥 해 -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당신을 움직일 뇌과학과 심리학</a><br/>김권수 지음 / 다반 / 2026년 10월<br/></td></tr></table><br/>📚 그냥 해<br/><br/>글 김권수<br/><br/>잘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나를 멈추게 한다면.<br/><br/>나이가 들수록 무언가를 시작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br/><br/>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이런저런 생각이 앞선다.<br/><br/>잘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떡하지? 조금 더 준비하고 시작하는 게 낫지 않을까?<br/><br/>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날도 많았다.<br/><br/>그냥해는 우리가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를 단순히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 뇌가 위험과 실패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식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br/><br/>책에서는 뇌의 행동활성화 시스템(BAS)과 행동억제 시스템(BIS)을 설명한다. 새로운 일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과 실패를 두려워하며 멈추려는 마음이 우리 안에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br/><br/>특히 완벽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다.<br/><br/>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실수는 더 두렵고, 결과에 대한 부담은 커진다. 결국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러니.<br/><br/>생각해 보면 나 역시 그랬다.<br/><br/>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알아야 하고, 준비도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이 생기기는커녕 오히려 걱정만 늘어났다.<br/><br/>책에서 흥미로웠던 또 하나는 '해야 한다'를 '하기로 했다'로 바꾸는 것이었다.<br/><br/>똑같은 일이라도 억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와 내가 선택한 일이라고 생각할 때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br/><br/>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생각해 보게 됐다.<br/><br/>아이들에게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작은 성취를 경험할 기회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br/><br/>그리고 그건 아이들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필요한 일이었다.<br/><br/>이 책은 거창한 목표보다 아주 작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br/><br/>당장 모든 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나부터 시작하는 것.<br/><br/>또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우리가 불안을 피하는 데만 집중하다 보면 삶의 설렘과 기대까지 잃어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br/><br/>언제부터인가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보다 걱정이 먼저였던 건 아닐까.<br/><br/>4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서툴더라도 직접 해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br/><br/>확신은 생각 끝에 오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 끝에 쌓이는 것이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br/><br/>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br/><br/>생각을 조금 줄이고, 행동을 조금 늘리는 삶.<br/><br/>오늘부터는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br/><br/>그냥 해. 조금씩이라도. ❤️<br/><br/><br/>@chae_seongmo<br/>@davanbook<br/><br/><br/>#그냥해 <br/>#김권수 <br/>#책추천 <br/>#도서협찬<br/>#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85/cover150/k8821312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8528</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타쿠코어 - [오타쿠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7866</link><pubDate>Wed, 28 Oct 2026 1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78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520&TPaperId=175978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4/74/coveroff/k5821305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520&TPaperId=175978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타쿠코어</a><br/>오타쿠코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오타쿠코어<br/><br/> 우리는 사실 무언가의 오타쿠다.<br/><br/>여러분은 무언가에 푹 빠져본 적 있으신가요?<br/><br/>어릴 때 좋아하는 가수의 사진을 모으고, 드라마 속 주인공에게 빠져 밤새 이야기를 찾아보고, 좋아하는 무언가를 위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쏟아붓던 순간들.<br/><br/>생각해 보면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br/><br/>오타쿠코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조금 낯설었다. 오타쿠라고 하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먼저 떠올렸기 때문이다.<br/><br/>그런데 책이 던지는 질문은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깊었다.<br/><br/>"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최애는 무엇입니까?"<br/><br/>우리는 누구나 무언가를 좋아하며 살아간다.<br/><br/>누군가는 아이돌을, 누군가는 애니메이션을, 또 누군가는 책이나 운동, 특정한 취미를 좋아한다.<br/><br/>그 좋아하는 마음이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br/><br/>특히 인상 깊었던 건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었다.<br/><br/>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좋아하는 것보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간다.<br/><br/>엄마가 되고 나서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늘 관심을 가지면서 정작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잊고 지냈던 것 같다.<br/><br/>그러다 문득 생각했다.<br/><br/>지금 나의 최애는 무엇일까?<br/><br/>아마도 지금의 나는 책에 꽤 진심인 사람이 아닐까 싶다. 📖<br/><br/>읽고 싶은 책을 발견하면 설레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나면 오래 기억하고 싶고, 좋은 책을 읽으면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어진다.<br/><br/>어쩌면 나도 독서라는 세계에 푹 빠진 오타쿠인지 모르겠다.<br/><br/>오타쿠코어는 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빠져드는 마음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br/><br/>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br/><br/>그리고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br/><br/>책을 덮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나이가 들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더라도 나만의 취향과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잃지 않고 싶다고.<br/><br/>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조금 더 반짝이지 않을까. ❤️<br/><br/>여러분의 마음을 뛰게 하는 '최애'는 무엇인가요?<br/><br/><br/>@gbb_mom<br/>@motivebooks.official<br/><br/><br/>#모티브<br/>#도서협찬<br/>#르온서평단<br/>#오타쿠코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4/74/cover150/k5821305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47486</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폭군의 인장 - [폭군의 인장 1 - 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6594</link><pubDate>Tue, 27 Oct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6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680&TPaperId=17596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39/coveroff/k9921316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680&TPaperId=17596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군의 인장 1 - 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a><br/>김사현 지음 / 히스토리퀸 / 2026년 09월<br/></td></tr></table><br/>📚 폭군의 인장 1·2권 | 김사현 장편소설<br/><br/>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 그리고 폭군이 세계를 개조하는 법.<br/><br/>처음에는 화려하고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제목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문득 궁금해졌다.<br/><br/>폭군은 정말 처음부터 폭군이었을까? 아니면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누군가에게 폭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걸까?<br/><br/>우리는 흔히 역사를 이야기할 때 좋은 지도자와 나쁜 지도자를 구분하려 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영웅이었던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폭군으로 기억될 수도 있지 않을까.<br/><br/>특히 '개혁'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남는다.<br/><br/>세상을 바꾸겠다는 신념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희생이 따른다면 과연 그것을 정의로운 변화라고 할 수 있을까.<br/><br/>나이가 들수록 세상에는 절대적인 선과 악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각자의 입장과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이 만들어 내는 결과까지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br/><br/>폭군의 인장이라는 제목은 그래서 더 묵직하게 다가온다.<br/><br/>권력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걸까, 아니면 그 사람이 원래 가지고 있던 모습을 드러내는 걸까.<br/><br/>역사와 권력, 신념과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게 만드는 책.<br/><br/>두 권의 표지만으로도 강렬한 분위기가 전해져 <br/>펼쳐질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br/><br/>이야기는 오스마니아 제국에서 시작된다.<br/><br/>아버지의 죽음 이후 새로운 술탄이 된 제임스는 자히르라는 이름으로 무너져 가는 제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한다.<br/><br/>서구 열강의 압박과 내부 권력자들의 부패 속에서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개혁을 시작한다.<br/><br/>1권이 제국 내부의 부패와 권력 다툼, 개혁을 향한 치열한 과정에 집중한다면, 2권에서는 그 갈등이 국제 정치와 거대한 음모로 확장된다.<br/><br/>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냉철하고 강인한 군주 제임스의 곁에 아내 마리가 있다는 점이다.<br/><br/>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냉혹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아내 앞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br/><br/>정치와 권력 이야기 속에 두 사람의 사랑이 함께 흐른다는 점이 이 소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다.<br/><br/>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냉혹해질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br/><br/>단순히 폭군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도자의 책임과 선택, 그리고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br/><br/>#폭군의인장 <br/>#히스토리퀸 <br/>#한국소설 <br/>#정치로맨스 <br/>#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39/cover150/k9921316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3903</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시 인문학 수업 - [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5961</link><pubDate>Tue, 27 Oct 2026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5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95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off/k292131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95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a><br/>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도시 인문학 수업 <br/><br/>✍️ 도시연구소 지음<br/><br/>우리는 매일 도시 속에서 살아간다. 아침이면 바쁘게 움직이고, 수많은 건물과 사람들 사이를 오가면서도 정작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br/><br/>도시 인문학 수업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br/><br/>그동안 나에게 도시는 그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일하고, 소비하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br/><br/>도시에는 단순히 건물과 도로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 안에는 역사와 문화가 쌓여 있고, 경제가 움직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선택이 담겨 있었다.<br/><br/>특히 흥미로웠던 건 도시의 모습이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br/><br/>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고, 자본이 흐르면서 도시의 모습도 달라진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아파트와 상권, 교통망에도 저마다의 이유와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재미있게 느껴졌다.<br/><br/>생각해 보면 아이들과 여행을 다닐 때도 유명한 건축물이나 오래된 거리를 그저 구경하는 데 그쳤던 것 같다.<br/><br/>이제는 그 도시가 왜 그곳에 만들어졌는지,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싶어졌다.<br/><br/>도시를 안다는 건 결국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 아닐까.<br/><br/>익숙한 풍경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br/><br/>책을 덮고 나니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와 건물들이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다.<br/><br/>역사, 경제, 문화,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도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만한 책이다.<br/><br/>📖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이해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그만큼 넓어지는 것 같다.<br/><br/>@chae_seongmo<br/>@mixcoffee_prim<br/><br/>#도시인문학수업 <br/>#도시연구소 <br/>#도서협찬<br/>#인문학책추천<br/>#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150/k292131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3254</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스플러스5 - [어스플러스 5 : 지켜야 하는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4221</link><pubDate>Mon, 26 Oct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4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08&TPaperId=17594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9/89/coveroff/k4121317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08&TPaperId=17594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스플러스 5 : 지켜야 하는 이유</a><br/>이돌돌 지음, 박정기 그림, 정은혜 감수 / 스튜디오프랜쥴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어스플러스 ⑤ 지켜야 하는 이유<br/><br/>과학은 어렵다는 생각, 어쩌면 우리가 과학을 너무 <br/>공부로만 접해서 그런 건 아닐까?<br/><br/>아이들을 키우면서 과학책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다.<br/><br/>그런 점에서 어스플러스는 조금 특별하게 다가왔다<br/><br/>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따로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날 수 있는 통합과학 학습만화다.<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자체에 교과 개념이 녹아 있다는 점이다.<br/><br/>초등 교과 과정은 물론 중학교 과학과 고등학교 통합과학의 기초까지 연결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과학을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br/><br/>이번 5권의 제목은 '지켜야 하는 이유'.<br/><br/>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또 왜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제목이다.<br/><br/>사실 어른인 나도 과학이라고 하면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세상을 이루는 원리를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꼭 어려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과학은 문제집 속 정답을 찾는 공부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니까.<br/><br/>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단순히 과학 지식을 하나 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작은 현상에도 호기심을 갖고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br/><br/>과학에 대한 흥미가 결국 스스로 탐구하는 힘으로 이어질 테니까.<br/><br/>재미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남는 책.<br/><br/>아이들에게 과학은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알아가는 즐거운 모험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라면 함께 읽어봐도 좋겠다. 🌏💙<br/><br/>@gbb_mom<br/>@earth.plus.2025<br/><br/>#이돌돌<br/>#어스플러스 <br/>#르온서평단 <br/>#지켜야하는이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9/89/cover150/k4121317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98997</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2305</link><pubDate>Sun, 25 Oct 2026 2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2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01&TPaperId=17592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49/coveroff/k412131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01&TPaperId=17592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힘을 빼앗긴 세대</a><br/>정선주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아이들의 뇌는 어떻게 부서지고 있는가 <br/><br/>✍️ 정선주 지음<br/><br/>책 제목부터 마음이 무거워졌다. 아이들의 뇌가 부서지고 있다니.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목이었다.<br/><br/>요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과 유튜브, AI가 너무나 당연한 세상에서 살아간다. 우리 어릴 때와는 정말 다른 환경이다.<br/><br/>나 역시 아이들이 조용히 있어야 할 때 스마트폰을 보여주기도 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영상에 의지할 때도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있었다.<br/><br/>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것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일까? 하는 질문이었다.<br/><br/>정보는 넘쳐나고, 궁금한 것은 검색하면 바로 답이 나오는 세상이다. 이제는 AI가 글도 써주고 문제도 풀어준다.<br/><br/>그런데 이렇게 모든 것이 편리해질수록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을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것이 아닐까.<br/><br/>부모인 나부터 아이가 어려워하면 기다려주기보다 답을 알려주고, 실패하지 않도록 미리 해결해주려 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br/><br/>아이를 도와준다고 생각했던 행동이 오히려 아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빼앗은 것은 아니었을까.<br/><br/>특히 마음에 남은 것은 앞으로의 시대에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br/><br/>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그보다 더 오래가는 힘이 아닐까 싶다.<br/><br/>아이들이 심심해할 때마다 무언가를 보여주기보다 스스로 놀이를 찾아보게 하고, 질문을 하면 바로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특히 박혜란 여성학자님이 나와서 반가웠다<br/>집이 항상 이사온집 마냥 어지러웠지만 그속에서<br/>아이들의 창의성이 컸다는 얘기로 나도 그리 키웠다🤣🤣<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야겠다는 마음보다, 조금 덜 개입하고 조금 더 기다려줘야겠다는 마음이 커졌다.<br/><br/>아이의 뇌를 지키는 일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멀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기회를 지켜주는 일이 아닐까.<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읽고 우리 집의 교육 방식과 일상을 돌아보면 좋을 책이다.<br/><br/>아이들이 똑똑한 어른으로 자라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자기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br/><br/>@billybutton_books<br/><br/>#정선주<br/>#도서협찬<br/>#빌리버튼<br/>#아이들의뇌는어떻게부서지고있는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49/cover150/k412131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4913</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 - [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0376</link><pubDate>Sat, 24 Oct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0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74&TPaperId=17590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off/k412131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174&TPaperId=17590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a><br/>권재원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 <br/><br/>권재원 글 | 신병근 그림<br/><br/>매일 먹는 음식 속에 세계사가 숨어 있다니! 생각해 보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있었다.<br/><br/>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는 우리가 익숙하게 먹는 음식들을 통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br/><br/>세계사라고 하면 외워야 할 연도와 낯선 인물, 복잡한 사건들이 먼저 떠오른다. 어른인 나도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아이들은 오죽할까.<br/><br/>그런데 음식으로 접근하니 이야기가 달라진다.<br/><br/>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어떻게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전해졌을까? 또 음식 하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담겨 있을까?<br/><br/>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던 음식도 그 유래를 알고 나면 다르게 보인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먹거리가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역사와 문화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흥미로웠다.<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세계사를 거창하고 어려운 학문이 아닌, 우리 일상과 연결해서 생각하게 해준다는 점이다.<br/><br/>아이들에게 세계사를 가르칠 때도 무조건 외우게 하기보다 이렇게 친숙한 소재로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br/><br/>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이 음식을 먹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세상을 배우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선을 가졌으면 좋겠다.<br/><br/>우리가 먹는 한 끼에도 역사가 있고, 그 안에는 세상을 이해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br/><br/>오늘은 아이들에게 급식 메뉴를 물어보면서 그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지 함께 이야기해 봐야겠다.<br/><br/>평범했던 식사 시간이 조금 더 특별해질 것 같다. 😊<br/><br/><br/>@daystarlight_book<br/><br/>#도서협찬<br/>#데이스타<br/>#데이스타서포터즈1기<br/>#오늘급식은세계사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40/cover150/k412131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4083</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0237</link><pubDate>Sat, 24 Oct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90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590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off/k9821380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034&TPaperId=17590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a><br/>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br/><br/> ✍️ 이광렬 글 | 신병근 그림<br/><br/>매일 먹는 밥 한 끼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니!<br/><br/>아이들과 매일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면서도 음식 속에 담긴 과학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br/><br/>그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채소도 먹어야 한다, 단백질도 중요하다는 말만 반복했을 뿐이다.<br/><br/>그런데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아이들에게 훌륭한 과학 교과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속에서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고, 그 과정에는 수많은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br/><br/>특히 흥미로웠던 건 과학이 멀리 있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과 반찬, 익숙한 식재료에서부터 과학적 호기심이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재미있게 다가왔다.<br/><br/>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친다고 하면 실험이나 어려운 용어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어쩌면 가장 좋은 과학 공부는 오늘 먹은 급식에 대해 질문 하나를 던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br/><br/>"이 음식은 왜 이런 색일까?"<br/>"음식을 익히면 왜 맛이 달라질까?"<br/>"우리가 먹은 음식은 몸속에서 어떻게 변할까?"<br/><br/>평범했던 식사 시간이 호기심 가득한 탐구 시간으로 바뀔 수도 있겠다 싶었다.<br/><br/>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즐겼으면 좋겠다.<br/><br/>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아는 만큼 밥상도 달라 보이는 법.<br/><br/>오늘도 무심코 먹었던 한 끼가 사실은 수많은 과학 이야기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br/><br/>이제 아이들과 밥을 먹을 때는 "골고루 먹어!"라는 말 대신 "이 음식에는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까?" 하고 물어봐야겠다. 😊<br/><br/>@daystarlight_book<br/><br/>#도서협찬<br/>#데이스타<br/>#데이스타서포터즈1기<br/>#오늘급식은과학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8/cover150/k9821380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3859</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 - [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9933</link><pubDate>Sat, 24 Oct 2026 1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9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589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off/k582130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589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a><br/>홍기훈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 <br/><br/>✍️ 홍기훈 글 | 신병근 그림<br/><br/>🍱 매일 먹는 학교 급식에도 경제가 숨어 있다고?<br/><br/>경제라고 하면 주식, 금리, 물가처럼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부터 떠오른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먹는 급식으로 경제를 배울 수 있다니!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겼던 책이다.<br/><br/>특히 “왜 우리 학교 급식에는 매주 마라탕과 랍스터가 안 나올까?” 라는 질문이 재미있었다.<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매일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급식에는 정해진 예산이 있고, 한정된 돈으로 많은 학생이 만족할 수 있는 식단을 만들어야 한다.<br/><br/>생각해 보면 이것이 바로 경제의 기본 원리가 아닐까 싶다. 원하는 것은 많지만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우리는 늘 선택을 해야 한다.<br/><br/>아이들을 키우면서 경제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할 때가 있다. 용돈을 주고 저축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돈과 선택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 책이 흥미로웠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br/><br/>경제를 거창한 숫자나 어려운 용어가 아닌,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식과 학교생활에서 출발해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br/><br/>어른인 나 역시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경제적인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br/><br/>우리가 먹는 한 끼의 식사에도 누군가의 노동과 비용, 수많은 선택이 담겨 있다는 사실.<br/><br/>경제는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자원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학문이라는 것.<br/><br/>아이들이 경제를 어렵고 지루한 공부가 아닌, 자신의 일상과 연결된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br/><br/>오늘 급식 메뉴를 보면서도 '왜 이 음식이 나왔을까?' 하고 질문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경제 공부의 좋은 시작이 아닐까. 😊<br/><br/>📖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청소년은 물론, 아이와 함께 경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br/>@daystarlight_book<br/><br/>#도서협찬<br/>#데이스타<br/>#데이스타서포터즈1기<br/>#오늘급식은경제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150/k582130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80774</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9143</link><pubDate>Fri, 23 Oct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9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89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off/k732131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89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a><br/>케빈 애슈턴 지음, 김하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케빈 애슈턴<br/><br/>우리는 왜 이야기에 끌릴까?<br/><br/>생각해 보면 우리의 삶은 온통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이들에게 잠들기 전 들려주는 이야기부터 누군가와 나누는 일상의 대화, 책과 영화, 그리고 내가 살아온 시간까지.<br/><br/>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이야기를 좋아하는 걸까?<br/><br/>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건 이야기가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온 강력한 힘이라는 점이었다.<br/><br/>인류는 글자가 생기기 전부터 이야기를 나눴고, 그 안에 경험과 지혜를 담아 다음 세대에 전해 왔다. 이야기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하고, 때로는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했다.<br/><br/>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더 많은 생각이 들었다.<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한 편에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이 담겨 있다는 것. 어쩌면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많은 정보도 결국 누군가가 만들어 낸 이야기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br/><br/>같은 사실도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이야기를 잘 듣는 것만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도 중요하지 않을까.<br/><br/>책을 덮고 나니 내가 읽어 온 책들, 아이들과 나눈 대화, 그리고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내 일상까지 조금 다르게 보였다.<br/><br/>우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사람이기도 하다.<br/><br/>앞으로는 어떤 이야기를 듣고, 어떤 이야기를 남기며 살아갈 것인지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br/><br/>📖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읽어보시길<br/>권해드려요😁😁<br/><br/>💬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나요?<br/><br/>@woojoos_story<br/><br/>#이야기에관한이야기 <br/>#케빈애슈턴 <br/>#책스타그램 <br/>#북스타그램 <br/>#독서기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150/k732131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59804</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 [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 (스프링) - 초등 필수 영단어부터 원어민이 매일 쓰는 진짜 영어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8563</link><pubDate>Fri, 23 Oct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8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3&TPaperId=17588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70/coveroff/k4421318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3&TPaperId=17588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 (스프링) - 초등 필수 영단어부터 원어민이 매일 쓰는 진짜 영어까지</a><br/>샘 해밍턴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 하루 한 장,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br/><br/>《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br/>✍️ 샘 해밍턴 | 은행나무<br/><br/>아이들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을까?<br/><br/>영어는 매일 조금씩 접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아이들에게 영어가 공부로만 느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br/><br/>그런데 이 일력은 하루에 딱 한 장씩 넘기면서 생활 속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br/><br/>윌리엄과 벤틀리의 친근한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고, 단어의 뜻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도 알려준다.<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단순히 영어 문장을 외우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br/><br/>Today's Talk로 오늘의 대화를 익히고, Use It, Too!로 응용 표현을 배우고, Word Power로 필수 단어까지 챙길 수 있다. QR코드도 있어 발음을 함께 익히기 좋겠다.<br/><br/>아이들과 함께 하루 한 문장씩 소리 내어 읽고, 실제 생활에서도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br/><br/>영어 공부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렇게 하루하루 쌓아가는 방식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br/><br/>무엇보다 365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한마디가 나오는 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br/><br/>하루 한 장의 작은 습관이 만드는 영어의 변화.<br/><br/>영어를 잘하는 것보다 먼저 영어와 친해지는 것, 그 시작으로 괜찮은 일력이다. 💛<br/><br/>@100manbu<br/><br/><br/>#윌벤져스 <br/>#은행나무<br/>#샘해밍턴<br/>#초등영어<br/>#윌벤져스초등영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70/cover150/k4421318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7090</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 시민 사전 - [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 - 네가 꼭 알아야 할 지속가능한발전목표 17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7148</link><pubDate>Thu, 22 Oct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7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907&TPaperId=17587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71/coveroff/k00213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907&TPaperId=17587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 - 네가 꼭 알아야 할 지속가능한발전목표 17가지</a><br/>윤예림 지음, 이정은 그림 / 초록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세계 시민 사전 <br/><br/>✍️ 윤예림 글 | 이정은 그림 | 초록서재<br/><br/>우리는 같은 지구에서 살아가지만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을까?<br/><br/>아이들과 뉴스를 보다가 기후변화나 전쟁, 빈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br/><br/>세계 시민 사전은 빈곤과 기아, 교육, 환경, 평화 등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들을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br/>통해 알려주는 책이다.<br/><br/>멀게만 느껴졌던 세계의 문제들이 사실은 우리의 일상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br/><br/>무심코 사용하는 플라스틱, 버려지는 음식, 당연하게 생각했던 깨끗한 물까지.<br/><br/>세계 시민이 된다는 건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관심을 갖는 것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br/><br/>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지구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다.<br/><br/>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만 실천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어른인 나부터 작은 것 하나라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br/><br/>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찾아보고 싶다. 🌍💚<br/><br/><br/>@greenlibrary_pub<br/><br/>#세계시민사전 <br/>#초록서재 <br/>#청소년추천도서 <br/>#지속가능발전목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71/cover150/k00213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7108</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멈출 수 없는 우리 - [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6647</link><pubDate>Thu, 22 Oct 2026 1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6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590&TPaperId=17586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2/coveroff/k072131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590&TPaperId=17586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a><br/>유발 하라리 지음,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멈출 수 없는 우리 4 <br/><br/>✍️ 유발 하라리 <br/><br/>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br/><br/>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세상을 만들었을까? 그리고 앞으로 인류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br/><br/>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우리 네 번째 책을 읽었다.<br/><br/>역사책이라고 하면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을 배우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과거를 돌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 앞으로 만들어 갈 미래까지 생각하게 한다.<br/><br/>특히 흥미로웠던 건 인간이 만들어 낸 놀라운 발전이 언제나 좋은 결과만 가져온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br/><br/>인류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발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도 만들어 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뛰어난 기술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느냐가 아닐까 싶었다.<br/><br/>책을 읽으며 문득 두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생각했다.<br/><br/>지금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그때도 당연할까?<br/><br/>아이들에게 좋은 성적을 받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건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br/><br/>어른인 나도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류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내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다.<br/><br/>역사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지 고민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어졌다.<br/><br/>"너희는 앞으로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니?"<br/><br/>어쩌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공부가 아닐까.<br/><br/>📖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역사와 미래, 그리고 우리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br/><br/><br/><br/>@gimmyoungjr<br/><br/><br/>#멈출수없는우리 <br/>#유발하라리 <br/>#초등인문학<br/>#사피엔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52/cover150/k072131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5208</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얼굴 미술관 - [얼굴 미술관 - 자화상과 초상화가 말하려는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4571</link><pubDate>Wed, 21 Oct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4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687&TPaperId=17584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33/coveroff/k7821316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687&TPaperId=17584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얼굴 미술관 - 자화상과 초상화가 말하려는 것들</a><br/>박은선 지음 / 사람in / 2026년 10월<br/></td></tr></table><br/>#얼굴 미술관 <br/><br/>✍️ 박은선 지음<br/><br/>그림 속 얼굴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br/><br/>미술관에 가면 우리는 무엇을 가장 먼저 보게 될까? 화려한 색채, 아름다운 풍경, 유명한 화가의 이름일까?<br/><br/>나는 그림을 볼 때 인물화보다는 풍경화에 더 눈길이 가는 편이었다. 그런데 얼굴 미술관이라는 책을 만나고 나니 <br/>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br/><br/>우리가 흔히 보는 초상화와 자화상은 단순히 사람의 얼굴을 그려 놓은 그림이 아니다. 그 안에는 화가의 시선과 감정, 그 시대의 분위기, 그리고 한 사람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br/><br/>특히 흥미로웠던 건 자화상과 초상화의 차이를 생각해 보는 것이었다.<br/><br/>누군가가 나를 바라보며 그린 얼굴과 내가 스스로를 바라보며 그린 얼굴은 과연 같을까?<br/><br/>다른 사람이 보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는 분명 다를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도 이 두 그림 속에 담겨 있는 것 같다.<br/><br/>고흐의 자화상을 떠올리면 단순히 한 화가의 얼굴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시간과 내면의 감정까지 들여다보게 된다. 렘브란트의 그림에서도 세월이 흐르며 달라지는 얼굴과 삶의 흔적을 생각하게 된다.<br/><br/>예전에는 그림을 보면서 잘 그렸다, 아름답다 정도의 감상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그림 속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화가는 왜 이런 표정을 담아냈을지 궁금해진다.<br/><br/>얼굴은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온 시간의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나이가 들수록 얼굴에는 살아온 세월이 묻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기쁨도 슬픔도, 수많은 고민과 선택도 어쩌면 조금씩 얼굴에 새겨지는 것인지 모르겠다.<br/><br/>40대가 된 지금, 이 책의 제목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 젊었을 때는 아름다운 얼굴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제는 어떤 표정으로 나이 들어갈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br/><br/>아이들과 미술관에 가더라도 그림을 보는 방법이 달라질 것 같다.<br/><br/>"이 사람은 지금 어떤 기분일까?" "화가는 왜 이런 얼굴을 그렸을까?"<br/><br/>이런 질문을 나누다 보면 미술이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어지지 않을까.<br/><br/>얼굴 미술관은 그림을 감상하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br/>해주는 책이다.<br/><br/>미술은 꼭 어려운 지식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br/><br/>결국 그림 속 얼굴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아닐까.<br/><br/>앞으로 미술관에서 초상화를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금 더 오래 바라보게 될 것 같다. 그 얼굴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br/><br/><br/>@bagseonju534<br/>@kbtechpos2<br/>@saramin_books<br/><br/>#박은선 <br/>#신간추천<br/>#자기개발서<br/>#사람in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33/cover150/k7821316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3331</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코스모스 - [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4031</link><pubDate>Wed, 21 Oct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4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398&TPaperId=17584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0/coveroff/k38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398&TPaperId=17584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a><br/>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코스모스 <br/><br/>칼 세이건<br/><br/>✨ 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에서 태어났다.<br/><br/>처음 코스모스를 펼쳤을 때는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br/>우주와 과학에 대한 이야기라 어렵게 느껴졌고, 내가 과연 <br/>이 두꺼운 책을 끝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다.<br/><br/>그런데 한 장 한 장 읽어나갈수록 이 책은 단순히 우주를 설명하는 과학책이 아니라,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철학책처럼 느껴졌다.<br/><br/>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가 별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별이 태어나고 죽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원소들이 지구와 생명, 그리고 우리 몸을 이루고 있다니. 막연하게 멀고 신비롭게만 느껴졌던 우주가 사실은 나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br/><br/>책을 읽으며 퉁구스카 사건, 고대 문명의 신화, 케플러의 발견, 우주의 탄생과 소멸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이었다.<br/><br/>우리는 우주에서 너무나 작은 존재이지만, 그 거대한 우주를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존재이기도 하다.<br/><br/>특히 인류가 쌓아온 지식과 기록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라진 문명의 기록과 과학자들의 끈질긴 탐구를 읽으면서,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지식들이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다.<br/><br/>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도 생각이 많아졌다.<br/><br/>아이들에게 정답을 빨리 알려주는 것보다 세상을 궁금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br/><br/>코스모스를 읽기 전에는 밤하늘의 별을 그저 아름답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별 하나를 바라보더라도 그 안에 담긴 시간과 역사, 그리고 생명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br/><br/>아직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고 다시 읽어야 할 문장들도 많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나는 조금 달라진 것 같다.<br/><br/>우주를 알아간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 아닐까.<br/><br/>책 한 권으로 우주를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였다.<br/><br/>오래도록 곁에 두고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br/><br/>🌌 우리는 광활한 우주 속 작은 존재이지만, 그 우주를 궁금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특별한 존재다.<br/><br/><br/>장장 51일간에 걸쳐 완독을 이끌어주신<br/>@woojoos_story 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br/><br/>@woojoos_story 진행<br/>@science__books 지원으로<br/>#우주클럽_과학방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br/><br/>#칼세이건 <br/>#과학책추천 <br/>#철학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0/cover150/k38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5073</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방인 - [이방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2493</link><pubDate>Tue, 20 Oct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2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795&TPaperId=17582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32/coveroff/k012131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795&TPaperId=17582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방인</a><br/>알베르 카뮈 지음, 이하영 옮김 / 씨리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방인 <br/><br/>알베르 카뮈<br/><br/>우리는 왜 모두가 정해 놓은 방식대로 감정을 표현하며 살아가야 할까?<br/><br/>오랫동안 읽어보고 싶었던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br/><br/>책을 읽기 전에는 제목처럼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책장을 덮고 나니 오히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br/><br/>이야기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시작된다.<br/><br/>주인공 뫼르소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도 슬퍼하거나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슬픔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다.<br/><br/>처음에는 나 역시 뫼르소가 이해되지 않았다. 어떻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저렇게 무덤덤할 수 있을까 싶었다.<br/><br/>그런데 읽을수록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br/><br/>슬픔은 반드시 눈물로 표현해야 하는 걸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감정이 없는 것일까?<br/><br/>뫼르소는 결국 살인을 저지르고 재판을 받게 된다. 물론 그의 행동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하지만 재판 과정에서 사람들은 그가 저지른 범죄만큼이나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한다.<br/><br/>그 부분이 참 씁쓸했다.<br/><br/>우리는 누군가를 판단할 때 그 사람의 행동 자체보다 사회가 정해 놓은 기준에 얼마나 잘 맞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br/><br/>살아가다 보면 나 역시 내 감정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먼저 의식할 때가 많다.<br/><br/>기쁘지 않아도 웃어야 하고,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척해야 하고, 때로는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에 나를 맞추며 살아간다.<br/><br/>그래서인지 뫼르소라는 인물이 마냥 낯설게만 느껴지지는 않았다.<br/><br/>특히 이 작품에서 강렬하게 다가왔던 것은 태양이었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과 숨 막히는 더위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감각과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듯했다.<br/><br/>카뮈가 이야기하는 부조리라는 개념도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알 것 같았다.<br/><br/>우리는 삶에서 끊임없이 이유와 의미를 찾으려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명확한 답을 주지는 않는다.<br/><br/>어쩌면 중요한 것은 모든 것에서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삶의 모습까지 마주하는 용기인지도 모르겠다.<br/><br/>나는 과연 나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있는 걸까.<br/><br/>짧은 소설이지만 마음속에 남기는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br/><br/>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읽는다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같은 책.<br/><br/>그래서 고전은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어느 순간 다시 펼쳐 보게 되는 책인가 보다.<br/><br/>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br/><br/>슬픔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슬프지 않은 사람일까요?<br/><br/>@요조앤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br/>@seereal_7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br/><br/><br/>#도서협찬<br/>#고전추천 <br/>#알베르카뮈 <br/>#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32/cover150/k012131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03294</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 -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1538</link><pubDate>Mon, 19 Oct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1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84&TPaperId=17581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47/coveroff/k6321313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84&TPaperId=17581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a><br/>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1일1페이지고전수업365<br/><br/>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br/><br/>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건, 많이 아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br/><br/>살다 보면 사람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속상해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 삶의 방향을 조금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br/><br/>그래서인지 요즘은 고전이 참 좋다.<br/><br/>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는 하루에 한 페이지씩 고전의 지혜를 만나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br/><br/>고전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할 것 같지만, 하루 10분이라는 부담 없는 시간으로 옛사람들의 생각을 가까이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br/><br/>수백 년, 수천 년 전 사람들이 남긴 지혜가 지금 우리의 삶에도 통한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다.<br/><br/>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데 인간의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br/><br/>사람을 대하는 태도, 욕심을 다스리는 마음, 어려움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세, 그리고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일까지.<br/><br/>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야기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br/><br/>특히 40대가 되니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을 말들이 다르게 다가온다.<br/><br/>젊었을 때는 무언가를 더 많이 이루고 가지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내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변 사람들과 지혜롭게 살아가는 일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br/><br/>아이들을 키우면서도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다.<br/><br/>아이들에게 공부를 잘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고 싶다.<br/><br/>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배우고 성장해야 하지 않을까.<br/><br/>고전은 오래된 지식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라는 생각이 든다.<br/><br/>하루 한 페이지를 읽는다고 인생이 갑자기 달라지지는 <br/>않을 것이다.<br/><br/>하지만 매일 조금씩 나를 돌아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 <br/>하나를 삶에 적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생각의 깊이도 <br/>달라져 있지 않을까.<br/><br/>책을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읽은 만큼 내 삶에 스며들게 하는 독서를 하고 싶다.<br/><br/>하루 10분,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br/><br/>좋은 문장 하나가 하루를 바꾸고, 그렇게 쌓인 하루가 결국 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br/><br/>오늘도 고전 속에서 삶을 배우는 시간.<br/><br/><br/><br/>@bagseonju534<br/>@yoon._.books_<br/>@jungmin_media<br/><br/><br/>#고전수업365 <br/>#책스타그램 <br/>#북스타그램 <br/>#40대엄마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47/cover150/k6321313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4703</link></image></item><item><author>point557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기탈출 수수께끼 OX퀴즈 - [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0416</link><pubDate>Mon, 19 Oct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9018303/17580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80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off/8965468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80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a><br/>고지윤 지음, 황재윤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위기탈출수수께끼OX퀴즈<br/><br/>아이들과 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게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br/><br/>이번에 만난 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퀴즈책이다.<br/><br/>평소 아이들은 퀴즈를 정말 좋아한다. 문제를 듣자마자 <br/>자신 있게 정답을 외치기도 하고, 틀렸다는 걸 알면 깜짝 놀라며 다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br/>있으면 놀이만큼 좋은 공부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br/><br/>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상식들을 OX 퀴즈로 풀어보게 한다.<br/>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에 도움이 될까? 가시가 목에 걸리면 밥과 함께 삼켜도 될까? 껌을 삼키면 7년 동안 몸속에 남아 있을까?<br/><br/>질문만 봐도 아이들이 얼마나 궁금해할지 상상이 된다. 어른인 나조차 순간적으로 정답이 헷갈리는 문제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맞혀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br/><br/>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맞고 왜 틀린지 궁금해하게 만든다는 점이다.<br/>아이들에게 필요한 공부는 무조건 많은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작은 궁금증 하나에도 스스로 생각하고 이유를 찾아보는 습관이 아닐까 싶다.<br/><br/>OX 퀴즈는 정답을 몰라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고, 틀리더라도 웃으면서 다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특히 귀엽고 엉뚱한 도깨비 캐릭터들이 등장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상식과 안전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해준다.<br/><br/>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누가 더 많이 맞히는지 겨뤄보는 <br/>것도 좋겠지만, 나는 정답을 맞힌 뒤에 "왜 그렇게 생각했어?"라는 질문을 한 번 더 해보고 싶다.<br/><br/>그 짧은 대화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표현력도 키울 수 있을 테니까.<br/>공부하자고 하면 싫어하는 아이도 퀴즈를 내면 눈을 반짝인다.<br/><br/>아이들이 재미있게 웃고 떠드는 시간 속에서도 배움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br/>책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조금 더 궁금해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것에도 질문을 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br/>정답을 많이 아는 아이보다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br/><br/>우리 함께 도깨비들과 안전 배지를 모으러 가보자‼️<br/><br/>@chae_seongmo<br/>@balgeunmirae1<br/><br/>#도서협찬<br/>#밝은미래<br/>#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150/8965468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322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