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멋진여자님의 서재 (wotjr81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920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20:50: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wotjr81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920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otjr812</description></image><item><author>wotjr81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920126/17455711</link><pubDate>Mon, 17 Aug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920126/174557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557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off/k49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557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a><br/>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이 책은 제목을 보고 나도 괜찮은 사람인데 그렇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10대 때 엄마는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살았지만 아이에게는 괜찮다고 해주고 싶었다. 그렇게 읽어보게 된 책이다. 청소년기에 겪을만한 상황들을 예시로 놓고 말을 해주기 때문에 읽기가 편하고 이입이 잘 된다.&nbsp;<br>청소년들을 위한 마음성장 에세이라고 하나 책 제목 자체로 성인인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이다.&nbsp;<br>"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br>아이를 키우며 관련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중고등학교 때를 회상해 보게 된다.&nbsp;<br>나의 청소년기는 그저 타인이었다. 결혼하고 나에 대해 생각해 보기 전까지도 그랬다. 타인에 의해 휘둘릴 뿐 나는 전혀 없다. 그때는 몰랐다. 한참이 지난 지금 돌아본 나의 청소년기는 많이 불안했고, 무서웠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그래서 그냥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살았다. 내가 먼저가 아니라 타인의 표정과 행동으로 내가 해석하고 눈치 보는 그런 사람.&nbsp;<br>내 눈에 보이는 타인만 보며 살았으니 내 감정이 어떤지는 모른 채 살았다.&nbsp;<br>그래서 내 아이는 타인보다는 자신을 먼저 봤으면 한다. 힘들면 힘든 대로 그럴 수 있고, 그래도 되고, 괜찮다고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며 살지 않았으면 한다.&nbsp;<br>그러다 보니 아이가 크면서 자연스레 그 시기에 맞는 책들을 찾아 읽어본다.&nbsp;<br>어느새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었다. 평소에도 보고 있으면 이쁘다. 그래서 "예쁜 우리 딸, 소중한 우리 딸"이라는 말을 지나가듯 흔하게 한다. 뭘 잘해서 이쁜 게 아니라 그저 존재 자체로 충분한 아이라고. 내가 있는 그대로 아이를 사랑해 주면 스스로 소중하게 생각하며 자라지 않을까 싶어서 자기 전에도 늘 말해준다.&nbsp;<br>나는 지금도 여전히 불안, 걱정,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다. 자책도 잘한다.&nbsp;책을 읽고 일기에 쓴 문장이 있다.&nbsp;<br>"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지?"<br>이미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고, 먼 미래에 불안하고 걱정이 들 때는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하고 말이다. 빨래를 하든, 청소를 하든, 걷든 몸을 움직인다.&nbsp;<br>책에서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중에 가장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있다.<br>"잘하는 사람이 아니라&nbsp;끝까지 하는 사람이 되자.&nbsp;오늘 할 일을 끝냈다면그것만으로 충분해."<br>'잘'하는 사람 말고 '그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자기 할 일을 충분히 해나간다면 그걸로 된 거다.<br>내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신을 아껴주고, 소중하게 대해주고, 더 다정해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바람이 세게 불어오는 날에도 덜 흔들리며 살아가기를 바라본다.<br>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부모님에게도 위로가 되는 책이니 청소년기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150/k49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7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