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시카고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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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일이라도, 매일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라는 걸 보여주는 소설. 누가 뭐래도 열심히 장미를 심었던 아이. 어느 날, 장미가 흐드러지게 꽃 피웠을 때의 그 광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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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1
헤르만 헤세 지음, 안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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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너무 너무 좋은 데미안.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아지는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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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2
헤르만 헤세 지음, 한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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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와 함께 내가 어린시절 품었던 생각들이 고스란히 되살아 났다. 도대체 나는 어떻게 사는 게 옳았던 걸까. 남들처럼 살아야 할까. 내 꿈은 무엇이었을까. 정말 아름다운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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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패밀리
고종석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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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일`이라는 게 무엇일까, 하는 그 궁금증을 유발하며 소설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각자의 입장에서 씌여진 소설.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실.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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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책상 - 꿈꾸는 청춘을 위한 젊은 시인들의 몽상법
김경주 외 지음, 허남준 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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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시인들이 총 집합에서 어떻게 시를 쓰는지, 어떤 모습인지, 어떤 공간인지를 보여주는데, 정말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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