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oalove1005의 서재 (boalove1005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20:30: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boalove1005</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oalove1005</description></image><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심술많은 친구 모이세요! - [심술보 탈출 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89033</link><pubDate>Fri, 23 Oct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89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817&TPaperId=17589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1/81/coveroff/k8321318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817&TPaperId=17589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술보 탈출 소동</a><br/>신양진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아이들과 함께 읽다가 나도 아이들도 깜짝 놀랐다. 심술보라니! 심술이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튀어나온다는 발상이 어찌나 기발한지, 아이들도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br/><br/>매가 뜨면서 떨어진 나뭇가지에 머리를 맞은 무강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 코, 입에 팔다리까지 달린 말랑말랑한 하얀 물체가 눈앞에 나타났다. 그런데 이 녀석의 정체가 바로 무강이의 뱃속에 숨어 있던 심술보란다!<br/><br/>심술보는 그동안 착한 마음보들의 잔소리를 들으며 뱃속에 갇혀 지내느라 얼마나 답답했는지 모른다며 투덜댄다. 마음껏 심술도 부리지 못하고 살았다나. 그러다 머리에 혹이 난 일을 계기로 몸 밖으로 튀어나온 심술보는 이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며 마을로 떠나 버린다.<br/><br/>심술보가 사라진 무강이는 오히려 신이 났다. 이제 배 아플 일도 없고, 심술보 때문에 골치 아플 일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 하지만 마을로 떠난 심술보가 무슨 일을 벌일지는 아무도 모른다.<br/><br/>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우리 마음속 이야기도 나눠 보았다. 나도 모르게 심술이 나거나, 친구가 잘되는 게 부럽거나, 내 뜻대로 되지 않아 괜히 짜증이 날 때가 있다. 아이들도 그런 마음이 찾아올 때가 있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았다. 무조건 착한 마음만 가져야 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심술이나 질투 같은 마음도 생길 수 있다는 것. 중요한 건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 척하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 보는 게 아닐까.<br/><br/>아이들이 심술보라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존재를 통해 자기 마음을 한 번쯤 들여다보게 된 것 같아 함께 읽는 시간이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아이들에게 심술을 부리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보다, 무강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껴지니 더 좋았다.<br/><br/>그런데 몸 밖으로 나온 심술보는 이제 어떻게 될까? 착한 마음보들의 잔소리에서 벗어난 심술보가 마을에서 신나게 심술을 부리기 시작한다면? 심술보를 떼어 내고 홀가분해진 무강이는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까?<br/><br/>무강이의 심술보가 마을에 도착한 순간,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이들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자꾸만 코가 벌렁벌렁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1/81/cover150/k8321318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518189</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로 대체 될 수 없는 것들 -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 : 전설의 황금두더지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86450</link><pubDate>Thu, 22 Oct 2026 14: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86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98&TPaperId=17586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94/coveroff/8968309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698&TPaperId=17586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 : 전설의 황금두더지를 찾아라!</a><br/>제성은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와 함께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사람의 손길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추추가 가족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엄마인 나도 함께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8/94/cover150/8968309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89472</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가득한 이야기 - [인생 팥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59565</link><pubDate>Wed, 07 Oct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59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81&TPaperId=17559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84/coveroff/k4521316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81&TPaperId=17559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팥죽</a><br/>조현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엄마가 갑자기 달라졌다.<br/>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br/>.<br/>.<br/>.<br/><br/>아이들과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인생 팥죽”을 읽었습니다.<br/><br/>주인공 나라는 아빠가 돌아가신 뒤 마음 한구석에 빈자리를 안고 지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친구 대수와 다투게 되는데, 선생님은 나라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나라만 혼을 냅니다. 엄마까지 학교로 부르겠다는 말에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은 더 커지네요.<br/><br/>그런 마음으로 집에 가던 길, 엄마에게서 야근한다는 문자를 받게 돼요.<br/>오늘따라 엄마도 보고 싶고, 아빠도 생각나고… 나라의 마음이 참 쓸쓸하게 느껴졌어요.<br/><br/>그러다 시장 골목에서 우연히 발견한 팥죽집.<br/><br/>한 할머니가 끓여준 따뜻한 팥죽을 먹는데, 설탕을 듬뿍 넣은 그 맛이 아빠와 함께 먹었던 팥죽과 똑같았어요.<br/><br/>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먹었을 뿐인데 나라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진 것 같았어요.<br/><br/>그런데 더 신기한 일은 그다음부터였어요.<br/><br/>늦게 퇴근한 엄마가 나라가 가져온 팥죽을 먹고 난 뒤, 다음 날부터 완전히 달라진 거예요. 회사도 쉬고, 맛있는 반찬도 해주고, 생선 살도 발라주고, 볼에 뽀뽀도 해주고요.<br/><br/>학교 앞까지 마중을 나오고, 대수가 나라를 괴롭히자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와 따끔하게 혼내주는 모습도 기억에 남았어요.<br/><br/>평소와 너무 달라진 엄마가 낯설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라가 얼마나 든든했을까 싶더라고요.<br/><br/>저도 어릴 때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누군가 내 편을 들어주면 이상하게 마음이 풀렸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에게도 그런 순간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br/><br/>인생 팥죽을 읽으면서 팥죽 한 그릇이 단순히 따뜻한 음식만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br/>아빠와의 추억이 담겨 있기도 하고, 외롭고 속상했던 나라의 마음을 달래주고 공감하는  역할도 하니까요.<br/><br/>그리고 책읽고 아이들에게 가족은 내 편. 이란 마음을 꼭 알려주고싶었어요.<br/><br/>항상 바쁘게 지내느라 표현하지 못했던 엄마의 마음, 곁에 없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아빠와 할머니의 사랑까지.<br/><br/>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서<br/>“엄마가 언제 내 편이라고 느껴?”<br/>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br/><br/>오늘은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이 먹고 싶네요.<br/><br/>추운 날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인생팥죽🥣<br/><br/>📌 출판사로부터 책 지원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84/cover150/k4521316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8481</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와 과학이 만났다?! 무조건! - [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과학 : 물질의 변화 - 교과서 속 화학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54463</link><pubDate>Sun, 04 Oct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544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32&TPaperId=175544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74/coveroff/k202130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32&TPaperId=175544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과학 : 물질의 변화 - 교과서 속 화학의 세계</a><br/>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음, 스티븐 D. 카페너 감수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영어는 아직 자신 없어 하는 아이와<br/>“한글로 이해하고 영어로 배우는 초등 과학”을 같이 펼쳐봤습니다.<br/><br/>사실 이 책은 과학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딱이다!싳었죠.<br/><br/>평소에도 과학책이나 과학 이야기는 먼저 찾아보는 아이인데<br/>영어 공부하자고 하면 금세 표정이 어두워지는 편이라<br/>영어 단어 외우고 문장 읽는 걸 억지로 시키는 게 엄마인 저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br/><br/>그런데 이 책은 다르네요.<br/><br/>영어 공부해야 해. 가 아니라<br/>좋아하는 과학 이야기를 먼저 읽고, 그 내용을 영어로 다시 보는 방식이라 좋았어요.<br/><br/>왼쪽에는 한글로 과학 내용을 설명해주고<br/>오른쪽에는 똑같은 내용이 영어로 나와요.<br/><br/>그러니까 먼저 한글로<br/>“아, 이게 이런 거구나!” 하고 이해한 다음 영어를 보게 되더라고요.<br/><br/>Objects(물체), Materials(물질) 같은 과학 용어도<br/>그냥 영어 단어만 외우는게 아니라<br/>그림과 설명을 함께 보면서 익힐 수 있어서 좋았고요.<br/><br/>중간중간 이야기로 과학을 알아가는 부분도 있어서<br/>아이가 꽤 재미있어했어요.<br/><br/>영알못인 엄마에게 가장 좋았던부분이 QR코드로 원어민 음성을 들을 수 있어서 부담없었어요.<br/><br/>“영어 공부하자!”라고 하면 하기 싫다고 할 아이가<br/>과학 이야기를 듣다가 영어 문장까지 따라 읽고 있으니 뿌듯했답니다.<br/><br/>영어를 싫어하는 아이에게<br/>영어를 억지로 더 공부시키는 느낌이 아니라,<br/><br/>좋아하는 과학을 가지고 놀듯 공부하다 보니<br/>영어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느낌.<br/><br/>그래서 우리 아이에게는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br/><br/>마지막에는 빈칸을 채우면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br/>함께 들어 있는 Copywork Notebook으로 단어와 문장도 직접 써봤어요.<br/><br/>과학을 좋아하지만 영어는 어려워하는 아이,<br/>혹은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마다 실랑이를 벌이는 집이라면<br/>이런 방법도 괜찮겠다 싶었어요.<br/><br/>우리 집은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부터 재미있게 해보려고요.<br/>영어는 그 옆에서 조금씩 따라오면 되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74/cover150/k202130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7438</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밌게 급수따기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52745</link><pubDate>Sat, 03 Oct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527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527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off/k25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527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둘째와 대한검정회 7급 한자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등 한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직접 교재를 펼쳐 아이와 공부해보니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따라가기 어렵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네요.<br/><br/>아이는 노래로 배우는 걸 좋아해서 한자 챈트송에 제일 먼저 반응했어요. 😆<br/><br/>먼저 7급 공부에 들어가기 전, 8급 선정한자 30자를 복습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br/>전에 배웠던 한자를 한 번씩 다시 살펴보고 시작하니 아이도 부담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br/><br/>그리고 교재 위쪽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한자 챈트송을 들을 수 있는데요.<br/>한자를 그냥 눈으로 보고 외우는 것보다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익히니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br/>공부하자고 하면 살짝 딴짓하던 아이도 노래가 나오니 따라 부르면서 한자를 읽어봅니다. 😂<br/><br/>한자의 모양과 뜻을 그림과 함께 살펴보고, 직접 써보고 , 관련 낱말과 문장으로 이어서 익히는 방식이라 한자만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등 교과에서 만나는 어휘와 연결해서 공부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어휘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br/><br/>자격증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시험 안내와 OMR 답안지 작성법도 들어 있어요.<br/>실제 시험에서는 답안지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둘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시험 이야기도 미리 해봤어요.<br/><br/>한자 공부를 시작하면서<br/>“시험까지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br/>아이가 생각보다 재미있어해서 저도 같이 욕심이 생기네요.<br/><br/>이번 목표는 대한검정회 7급 합격!<br/>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해보면서 아이와 함께 끝까지 도전해보려합니다<br/><br/>한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br/>그리고 한자를 공부하면서 자격증 시험까지 함께 준비해보고 싶은 가정이라면 한 번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br/><br/>7급 도전, 이번엔 꼭 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150/k25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884</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밌게 급수따기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52744</link><pubDate>Sat, 03 Oct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52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52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off/k25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552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둘째와 대한검정회 7급 한자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등 한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직접 교재를 펼쳐 아이와 공부해보니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따라가기 어렵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네요.<br/><br/>아이는 노래로 배우는 걸 좋아해서 한자 챈트송에 제일 먼저 반응했어요. 😆<br/><br/>먼저 7급 공부에 들어가기 전, 8급 선정한자 30자를 복습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br/>전에 배웠던 한자를 한 번씩 다시 살펴보고 시작하니 아이도 부담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br/><br/>그리고 교재 위쪽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한자 챈트송을 들을 수 있는데요.<br/>한자를 그냥 눈으로 보고 외우는 것보다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익히니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br/>공부하자고 하면 살짝 딴짓하던 아이도 노래가 나오니 따라 부르면서 한자를 읽어봅니다. 😂<br/><br/>한자의 모양과 뜻을 그림과 함께 살펴보고, 직접 써보고 , 관련 낱말과 문장으로 이어서 익히는 방식이라 한자만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등 교과에서 만나는 어휘와 연결해서 공부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어휘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br/><br/>자격증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시험 안내와 OMR 답안지 작성법도 들어 있어요.<br/>실제 시험에서는 답안지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둘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시험 이야기도 미리 해봤어요.<br/><br/>한자 공부를 시작하면서<br/>“시험까지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br/>아이가 생각보다 재미있어해서 저도 같이 욕심이 생기네요.<br/><br/>이번 목표는 대한검정회 7급 합격!<br/>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해보면서 아이와 함께 끝까지 도전해보려합니다<br/><br/>한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br/>그리고 한자를 공부하면서 자격증 시험까지 함께 준비해보고 싶은 가정이라면 한 번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br/><br/>7급 도전, 이번엔 꼭 해보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150/k25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884</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맞춤법은 야코와 함께 - [빨간내복야코 문장 절대 안 틀리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24767</link><pubDate>Fri, 18 Sep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24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52&TPaperId=17524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5/9/coveroff/k70213025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52&TPaperId=17524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빨간내복야코 문장 절대 안 틀리는 책</a><br/>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들이 정말 사랑하는 빨간내복야코시리즈의 신간 “빨간내복야코 4: 뭐징? 문장 절대 안 틀리는 책”을 서평단으로 만나보았습니다.<br/><br/>저희 집은 평소에도 야코 시리즈를 모두 소장할 만큼 열렬한 팬인데요. 이번 신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책을 펼치자마자 “역시 야코다!”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가득했어요.<br/><br/>안 그래도 둘째가 초등학교 1학년이라 요즘 한창 받아쓰기와 문장 쓰기를 연습하고 있는데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맞춤법과 문장 공부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니,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몇 번씩 반복해서 읽었습니다.<br/><br/>네, 아니요 처럼 한 단어로 된 말도 하나의 완벽한 문장이 될 수 있다는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아이들이 자주 헷갈리는 “안VS 못”같은 표현과 띄어쓰기까지 재미있게 다루고 있어요.<br/><br/>중간중간 등장하는 “야코의 문장 코치코치”코너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고 웃다 보면 어느새 문장을 제대로 쓰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 느낌이랄까요.<br/><br/>무엇보다 아이가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아, 이렇게 쓰는 거구나!” 하고 알아가는 모습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br/><br/>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잡으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문장력과 글쓰기 자신감까지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 야코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받아쓰기나 문장 쓰기를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br/><br/>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에는 이유가 있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5/9/cover150/k70213025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50951</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따뜻한동화 - [친구 몰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24690</link><pubDate>Fri, 18 Sep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246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65&TPaperId=175246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98/coveroff/k212131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65&TPaperId=175246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 몰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개정판</a><br/>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내 단짝 친구가 있는데… 다른 친구가 좋아지면 어떡하지?”<br/><br/>친구가 너무 좋아서 꼭 나만의 친구였으면 하는 마음.<br/>그런데 새로운 친구에게도 마음이 가는 순간.<br/><br/>아이들의 우정에는 생각보다 참 많은 감정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br/><br/>은지와 민경이는 서로 아끼는 물건을 나눠 가지고, 천생연분, 죽마고우라 부르며 평생 친구가 되기로 약속한 단짝이에요.<br/><br/>그런 두 친구 앞에 싱가포르에서 전학 온 지수가 나타납니다.<br/><br/>밝고 눈부신 지수에게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은지도 어느새 지수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br/><br/>문제는 그 마음을 민경이에게 말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br/><br/>친구 몰래 지수와 가까워지면서 은지의 마음에는 설렘과 미안함, 질투와 서운함이 뒤섞이기 시작합니다.<br/><br/>읽으면서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이런 마음을 정말 많이 느끼겠구나’ 싶었어요.<br/><br/>나와 가장 친한 친구를 다른 친구에게 빼앗길 것 같은 마음,<br/>새로운 친구에게 끌리는 마음,<br/>친구에게 미안하면서도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운 마음까지.<br/><br/>책에서는 이런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예요.<br/><br/>그리고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조금씩 알게 됩니다.<br/><br/>진짜 우정은 친구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br/>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라는 걸요.<br/><br/>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이해심,<br/>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심,<br/>그리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우정.<br/><br/>세 가지 마음이 함께 자라야 더 단단한 친구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책이었어요.<br/><br/>친구 때문에 속상해하고, 질투하고, 마음이 복잡해지는 아이들에게<br/>“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동화.<br/><br/>아이들이 친구 관계를 통해 배려심과 이해심을 배우고, 조금 더 깊은 우정의 의미를 알아가는 이야기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98/cover150/k212131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89823</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의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는 마법의 책 - [오로라 풍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00824</link><pubDate>Mon, 07 Sep 2026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500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52&TPaperId=17500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73/coveroff/k002130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52&TPaperId=17500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로라 풍선</a><br/>윤정 지음, 홍그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코를 찡긋거리는 버릇 때문에 엄마에게 늘 잔소리를 듣던 주인공 로라. 로라는 어느 날 놀이터에서 발견한 뒤죽박죽 소원연구소의 소원함에 버릇을 고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적어 넣어요. 얼마 뒤 로라에게 도착한 상자 속에는 영롱한 분홍, 연두, 보라색이 오묘하게 섞인 🎈오로라 풍선이 들어 있었지요.<br/><br/>그런데 이 풍선, 볼수록 신통방통해요!<br/><br/>할머니가 무심코 내뱉은 한숨 섞인 말, 엄마가 화를 내며 지른 잔소리, 오빠의 억지스러운 투정까지... <br/>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나쁜 말을 내뱉을 때마다 풍선이 꿀꺽!🤤💦하고 그 말들을 먹어 치우는 게 아니겠어요? 나쁜 말을 삼킨 풍선은 뽀드득!소리를 내며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br/><br/>어른들이 보기엔 그저 아이의 작은 버릇이나 투정 일지 몰라도, 아이 입장에서는 얼마나 가슴 졸이고 상처가 되는 일이었는지 로라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공감하게 돼요.<br/><br/>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물하고, 어른들에게는 우리가 일상에서 가족들에게 어떤 말로 상처를 주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책이에요.<br/><br/>가족들의 서운함과 나쁜 말을 계속 먹으며 집안을 가득 채울 만큼 커져 버린 오로라 풍선... 과연 이 풍선은 끝까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펑 터져 버렸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73/cover150/k002130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47301</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진짜 친구란? - [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462499</link><pubDate>Thu, 20 Aug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462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30&TPaperId=17462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48/coveroff/k572130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30&TPaperId=17462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a><br/>도혜진 지음, 박영 그림 / 픽(잇츠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만큼이나 걱정되는 것이 바로 친구 관계인 것 같아요.<br/>친구와 잘 지내고 있는지, 친구 때문에 속상한 일은 없는지, 혹은 우리 아이가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부모로서는 늘 신경 쓰이게 되지요.<br/>“거울마녀가 알려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책은이런 아이들의 친구 고민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낸 책입니다. 주인공 연서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백아리와 같은 반이 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br/><br/>학교에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고민을 쌓아가던 연서는 신기한 거울을 통해 거울마녀를 만나게 되고,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진짜 친구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br/><br/>책에서 아이가 제일 집중한 부분은 “진짜 친구 테스트”였어요.<br/><br/>좋은 일이 생겼을 때 함께 기뻐해 주는지, 힘들 때 위로나 격려를 해주는지,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 의견이 다를 때 공평하게 해결하려고 하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친구 관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br/><br/>아이와 함께 테스트를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친구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었어요.<br/><br/>“진짜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br/><br/>“친구가 잘못된 일을 같이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br/><br/>이런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br/><br/>이 책은 단순히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아요.<br/><br/>친구에게 무조건 맞춰주는 것이 좋은 우정이 아니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도 내가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관계가 진짜 친구 관계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br/><br/>무엇보다 연서가 친구 관계 속에서 고민하고 성장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진짜 친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br/><br/>아이에게 정답을 가르쳐주기보다 책을 함께 읽고<br/>“너라면 어떻게 했을까?”<br/>하고 이야기를 나눠보기에 좋은 책입니다.<br/><br/>“거울마녀가 알려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을 통해 아이가 좋은 친구를 알아보는 눈뿐만 아니라,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마음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48/cover150/k572130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4875</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약속은 너도, 나도 - [기똥찬 귀 할아버지 - 엄마는 거짓말쟁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441234</link><pubDate>Sun, 09 Aug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441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21&TPaperId=17441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5/coveroff/k06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21&TPaperId=17441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똥찬 귀 할아버지 - 엄마는 거짓말쟁이</a><br/>신양진 지음, 정용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기똥찬 귀 할아버지_엄마는 거짓말쟁이”는 아이들이 한 번쯤 겪어 보았을 부모님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서운함을 신비로운 판타지와 함께 풀어낸 이야기입니다.<br/><br/>주인공 유근이는 사고 싶었던 드론 자동차를 아빠 월급날 사 주겠다는 엄마의 약속을 믿고 손꼽아 기다립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날이 되어 마트에 갔지만, 엄마는 뜻밖에도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며 딴소리를 합니다. 어른에게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말 한마디였지만, 유근이에게는 믿었던 약속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것처럼 속상하고 서러운 일이었지요.<br/><br/>그때 유근이의 눈물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소리를 듣는 <br/>👴🏻👂🏻기똥찬 귀 할아버지가 나타납니다. 할아버지의 마법 덕분에 엄마는 유근이와 한 약속이라면 무엇이든 꼬박꼬박 지키는 사람이 됩니다. 유근이는 그렇게 바라던 드론 자동차도 손에 넣게 됩니다.<br/><br/>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엄마가 약속을 너무나 철저하게 지키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좋기만 했던 유근이는 점점 답답하고 부담스러워집니다. 결국 유근이는 “엄마가 다시 약속을 안 지켜도 되니까 예전으로 돌아오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합니다.<br/><br/>원하던 것을 모두 이루었는데, 왜 유근이는 다시 소원을 되돌리고 싶었던 걸까요?<br/><br/>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통쾌한 즐거움을 이야기하면서도, 약속을 지킨다는 것이 언제나 좋은 결과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부모에게도 무심코 건넨 약속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얼마나 크게 다가갈 수 있는지 돌아보게 하죠<br/><br/>유근이의 특별한 소원을 따라가다 보면, 약속이란 단순히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조금은 너그러워질 때 비로소 좋은 약속이 될 수 있다는 것.<br/><br/>신비로운 판타지와 유쾌한 반전 속에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를 담은 기똥찬 귀 할아버지_엄마는 거짓말쟁이. 이번 방학에 아이들과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5/cover150/k06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3500</link></image></item><item><author>boalove100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난보다 인정의 말을.. -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인간관계론 - 일, 자산, 기회의 격차, 결국 사람을 다루는 법에 달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430723</link><pubDate>Mon, 03 Aug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90214/17430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18&TPaperId=17430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46/coveroff/k282130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718&TPaperId=17430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인간관계론 - 일, 자산, 기회의 격차, 결국 사람을 다루는 법에 달렸다</a><br/>데일 카네기 지음, 김종희 옮김 / 빅피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살아가면서 인간관계는 늘 쉽지 않은 숙제처럼 다가옵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마음은 더 쉽게 엇갈리고, 좋은 뜻으로 건넨 말조차 상처가 되어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br/><br/>조금만 더 어렸을 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내 삶과 소중한 인연들이 조금은 덜 흔들리지 않았을까.<br/><br/>돌이켜보면 누군가에게 서운함을 느끼거나 관계를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 조언을 건넨 적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변화보다 상대는 마음의 문을 닫았고, 오히려 서로의 거리만 더 멀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br/><br/>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br/><br/>“비난은 어떤 경우에도 효과가 없으며, 상대의 방어심만 키우고 원망만 남길 뿐이다.”<br/><br/>이 한 문장을 읽는 순간, 지나온 시간들이 하나둘 떠올랐습니다. 화가 난 순간 편지를 써 놓고도 끝내 부치지 않았던 마크 트웨인과 링컨 대통령의 이야기처럼, 상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먼저 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자의 말처럼 결국 먼저 치워야 할 것은 상대의 잘못이 아니라 내 마음 앞에 쌓인 눈이었습니다.<br/><br/>아이를 키우고 가족과 함께 살아가면서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이름으로 지적과 충고를 앞세운 적이 적지 않았습니다. 사랑해서 한 말이라고 믿었지만, 그 말이 상대에게는 인정받지 못한다는 서운함이나 비난으로 들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br/><br/>책은 프로이트와 윌리엄 제임스의 견해를 빌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인간의 가장 깊은 본성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거창한 칭찬보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한마디, 작은 노력도 놓치지 않고 알아봐 주는 따뜻한 시선에 마음을 엽니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진심 어린 공감과 인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br/><br/>요즘처럼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벅찬 날들에는 미소조차 잊고 살아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윌리엄 제임스는 행동이 감정을 이끌어낸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미소를 지어보는 작은 행동 하나가 상대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고, 신기하게도 내 마음까지 조금씩 환하게 밝혀 준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br/><br/>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 소중한 가르침을 만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br/><br/>앞으로는 누군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난보다 인정의 말을, 충고보다 따뜻한 공감을, 무표정보다 먼저 미소를 건네는 사람.<br/><br/>그 작은 변화들이 결국은 내 삶을,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금씩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46/cover150/k282130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46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