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제 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대비ㅣ기출지문 빈칸노트 제공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황정선.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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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기출문제를 풀지 않고 실전에 임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그만큼 내가 배워왔던 개념이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아무리 이론에 강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 나오게 되면 당황하기 마련이거든요. 어떤 책이 좋을지 찾아보다가 이 책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 최근에 나온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만들었으며, 신유형도 많이 포함하였다고 해요. 공부방법부터 세심하게 나와있으며, 전체적인 법조문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포인트를 다 짚어주고, 핵심적인 내용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편했어요. 개념마다 중요도도 별로 다 표시되어 있어서 어디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할지 파악하기 좋아요. 이 책에 나와있는 것들만 꼼꼼하게 공부해도 원패스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 정도로 교재가 만족스러웠어요. :)

요즘 저처럼 부동산 컨설팅 분야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 보면 정해진 연령이나 성별이 없는 것 같아요. 나이를 불문하고 도전하는 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적중률 높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을 통해서 모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이왕 공부하는거 여러 번 시행착오 거치지 않고 한 번에 합격하면 더욱 좋겠죠? 이 교재로 열심히 문제풀이 하다보면 정말 될 것 같단 자신감도 생겨요. 기출지문 빈칸노트까지 부록으로 제공된답니다. 무더운 여름에 책상 앞에 앉아 열공하고 있다보면 앞길이 막막해지기도 하지만 합격하신 후기들 보고 있으면 금방 또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모두들 내용이 알차고 정리 잘 되어 있는 해커스 교재 통해서 목표 달성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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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 1차 - 공인중개사 1차 부동산학개론ㅣ민법 및 민사특별법ㅣ2021 최신판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신관식.채희대.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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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 완성 핵심요약집을 꼭 옆에 끼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무엇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할지, 어떤 개념이 잡혀있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죠.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공부해야 하는 범위가 너무 방대하고 많아요.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그런 분들의 고민을 단번에 날려 줄 핵심요약집이랍니다. 단순암기식이 아닌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방법을 안내해주고, 어떻게 개념을 잡아가야 할지 알려줍니다. 핵심이론 뿐만 아니라 학습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출도 나와있고, 빈출내용 또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내용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요. 메모할 수 있는 여백도 넉넉하고, 가독성이 너무 좋아서 공부할 맘이 생기는 교재입니다. 정말 이 한 권으로 전체적인 개념을 잡고 갈 수 있으며, 시험보기 전에 내가 정말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체크하기에도 넘 좋답니다.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빈출지문도 따로 나와 있어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플랜을 짜서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에 있는 학습플랜을 따라가기에도 좋아요. 정말 독학하는 분들께 강추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꼼꼼하게 공부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이 책 내용 보신다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저도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을 만나서 개념정리하기 너무 좋다고 생각되어지고, 모호하거나 햇갈렸던 부분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어요. 이런 핵심요약집 한 권만 있으면 정말 시험 준비에 도움될 듯 해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면서 리뷰를 마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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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줬는데 왜 나만 힘들까 -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나로 살기 위한 연습
이현진 지음 / 파르페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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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두에 이렇게 이야기한다.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나'가 있으며, 타인을 존중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제대로 알고 인정해야 한다고. 결국 '관계'라는 것이 '(나와의) 관계'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 , '어떻게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대처할 것인가'의 밑바탕에는 결국 내가 있고, (나와의)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스스로를 믿고 의심하지 말라고 말하는 저자는 어떤 관점으로 관계를 말하고 있을까.

어떤 말들은 우리의 마음 속에 남아 지워지지 않는다. 의도가 어떻든지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말은 나쁜 말이 된다.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거나 너니까 하는 말이라며 시작하는 것들은 대부분 자신을 위한 말이라고 한다. 가까운 관계에서 종종 어떤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을 때가 있는 것 같다. 어떤 말들은 뇌리에 박혀서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좋지 않은 말을 들었을 때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그들의 평가와 말에 계속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대목에서 공감이 되었다. 그 말을 마음에 계속 담아두는 것은 나 자신에게 좋지 않을 것이다. 그 말이 내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되고, 나중에는 그 말이 진실이라고 믿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그 말에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정말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라면,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잊어버리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두 번째 챕터에서 내게 인상깊었던 부분은, '감정을 잘 숨기는 게 어른인가요?' 란 소제목이었다. 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잘 휘둘리는 편이다. 늘 내가 결정하기보다는 타자에게 주도권을 주는 쪽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라고 말한다. 그 감정이 좋든 나쁘든 이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를 좋게 만들기 위해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숨기는 것은 자신을 부정하는 일이라고. 뒤돌아보니 '내 감정은 ~이랬어' 라는 방식의 말을 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의 감정보다는 타인의 감정을 먼저 고려했으며, 나의 마음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으니까. 저자의 이야길 들으니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건강하다고' 말이다.

마지막 챕터는 '나에게 더 친절한 사람이 되기 위한 연습'이란 주제로 시작된다. 관계에 있어서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흐름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이 주제를 끝으로 쭉 읽어나가면서 '그 사람에 대해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나는 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게 어떤지, 나는 그 사람을 또 만나고 싶은지' 와 같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제나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니까. 어쩌면 거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기에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고려해 볼 엄두 조차 내지 못했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나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갈 것인가. 최근에 나는 어떤 일을 겪었고, 그 일로 인하여 관계를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 늘 나의 의사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타인이 원하는 대로 맞춰주며, 어쩌면 상대를 우위에 두고 관계를 맺어왔었는데 그것이 잘못 되었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내가 타인의 감정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없으며, 그들의 말에 다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더 이상 그런 식으로 관계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생겼다. 그러고나서 내 의사를 말하게 되고,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억지로 만나지 않게 되고, 그들의 반응에도 거리를 두게 되었다. 그것이 나를 조종하거나 통제하려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물러서게 되는 것이다. 이전에는 그것이 컨트롤인지도 모르고 두려움으로 반응했었다면. 이 책을 읽은 기점으로 나는 내 관계의 패턴에 변화가 있었으면 한다. 건강하게 의사를 표현하며, 원하지 않는 것은 싫다고 말하며, 그 관계에서 타인이 아닌 나를 먼저 살피는 것. 날 존중할 줄 알아야 타인을 존중할 수 있고, 날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


내가 아는 어른 중 가장 빈틈 많고 유쾌한 어른이 한 명 있다. 바로 호머 심슨이다. 심슨은 이렇게 말한다. "확실하지도 않은데 그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그러고서 이렇게 외치라고 말한다.
"난 자격이 있다. 난 이 일이 좋다. 난 인간 승리다! 다 머리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죠."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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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길
레이너 윈 지음, 우진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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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공방에서 졌을 때에 이들 부부는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수 밖에 없었다. 손수 일군 집과 농장,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전부가 날아가게 된 것이다. 남편인 모스는 어깨와 팔을 괴롭히는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었고, 뇌 피질기저퇴행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처음 증세가 나타난 이후 6년에서 8년 정도는 살 수 있을 거라는 의사의 말. 그리고 이 모든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아내 레이너. 이들의 여정은 이렇게 시작된다. 숨이 막힐 것만 같은 생각들이 괴롭히고,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에 어떤 기대나 소망이 보이지 않는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 둘은 사우스 웨스트 코스트 패스 여정에 자신의 몸을 맡긴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고, 삶이 무너져 내리는 그 순간에 말이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앞이 아득한 상황 속에서 이들은 그저 걷기를 선택했다. 책을 읽어가는 내내 이들의 생에 대한 욕망, 살고자 하는 의지를 느꼈다.

저자는 자신들의 여정과 심경을 나누면서 삶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흘러가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우리의 삶 뿐이며 우리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도 그것 뿐이라고. 이 대목에서 '삶은 살라고 주어진 것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누군가에겐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삶이란 억지스러운 것이었다. 네 안에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느냐고 누군가 물을 때마다 나는 제대로 답할 수 없었다. 생을 욕망한다는 것 자체가 내겐 두려움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절망스러운 상황 앞에서 무기력한 채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원하지 않았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길 원했고, 그만큼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 나에겐 삶에 대한 이런 태도가 없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살라고 주어진 삶이니 생을 욕망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생에 대한 애착을 가져야 겠다는 마음 말이다.

이들은 여정의 끝 무렵, 자유로웠다고 이야기한다. 배고픔과 피로, 추위에 시달리고 있을지라도 자유가 있었다고. 걷기를 멈추거나 계속해서 걸어나갈 수 있는 자유, 전진하거나 멈출 수 있는 자유, 어떤 타인의 방해도 받지 않을 수 있는 자유. 이들의 살고자 하는 처절한 갈망과 용기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절망을 느끼거나 생의 의지를 느낄 수 없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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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10만 기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청춘들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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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으나 이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꾸준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시간을 잘 계획하고 수행해 나가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목표 및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일정을 관리하는 법과 더불어 상사가 어떻게 업무를 위임해야 할지, 직장에서는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세세한 부분까지 코치해 준다. 만일 자신이 이에 취약하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안들을 하나하나 따라가 보는 것을 어떨지 제안하고 싶다.

이 책의 각 장마다 지루하지 않게 읽어볼 수 있는 사례들과 더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간을 써야 할 지에 관해 도움을 받아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안들 중 도움이 되었던 것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는 시간 사용 일지를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이를 통해 내가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을 것이며, 낭비된 부분은 없는지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이다음, 핵심 목표와 관련된 일들을 분류해 보기를 권한다.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것들을 A, 목표에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은 B, 그리고 가치가 높지 않은 일들을 C로 표시해 보라고 제안한다. 이를 통하여 내가 시간을 얼마나 가치있게 쓰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자신의 패턴을 파악해 본 후에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라고 말한다. 나 같은 경우,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본 적이 없어서 이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맨 처음에는 막막한 마음이 들었었다. 그러나 이 책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나의 강점이나 재능은 무엇인지,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은 어떠한지 고려해 본 후 이를 토대로 목표를 잡아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버킷 리스트를 세운 후 가장 중요하게 처리해야 할 목표를 잡아 보라고 한다. 그 후, 목표를 감독해 줄 사람을 구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상세하게 하나하나 가이드를 제공해 주고 있어 독자들이 직접 시행해 보기 편하리라 생각된다.

자신의 하루하루가 낭비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가? 제대로 한 것이 없는데도 피로감을 느끼고, 불필요한 일정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만 같은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일정들을 돌아 보고, 시간을 잘 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가이드를 잘 따라가 보기를 바란다.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부터 어떻게 회사에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는지 상세하게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성공을 향해갈 수 있는 궤도로 진입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시간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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