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쩨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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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연애담과허세,쩨쩨함을 보여준 이선균와최강희의환상의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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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2월 1주

 

개봉첫날부터 예매1순위를 선두로 달리고 있는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이선균과 최강희의 만남 

째째한 로맨스. 

[출처:네이버영화] 

지구 역사상 가장 발칙한 커플탄생, 므흣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만화가 정배! 여지없이 출판사의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무려 1억 3천의 상금이 걸린 성인만화 공모전 소식에 스토리 작가를 찾게 되는데!!

 나, 섹스칼럼니스트라구요~ 성인잡지 번역 일을 하고 있지만, 넘치는 창의력으로 인해 일하는 족족 사고를 치고 결국 해고 당하는 다림! 새로운 직장을 찾아 헤매던 어느 날! 어마어마한 상금에 넘어가 정배와 함께 성인만화를 만들게 되는데..

 너, 경험 없지? VS 다 내 경험담이라니까! 뒤끝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정배와 온갖 이론과 말발로 무장한 다림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공동작업은 첫 날부터 티격태격 삐그덕 거리기만 하고.. 과연 예정된 마감일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기만 한데...

 세상을 놀라게 할 섹시 성인만화 완성을 위한 열혈 제작기! 누구도 본 적 없는 19금 발칙 연애담이 시작된다! 

 오랜만에 만나는 이선균과 4차원인 최강희의 만남이기에.. 그들의 연기가 기대되고 기다려졌던 만큼 

꼭 보고 싶은 그들이 말하는 발칙한 연애담이 너무 기대된다!!
  

 

 

 

 

 

 

 [이층의 악당]

[줄거리][출처:네이버영화]이 집에는 뭔가 수상한 비밀이 있다!

연주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가 무료하고 일상에 지쳐있는 까칠한 여자로, 외모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여중생 딸 성아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된 그녀는 비어있는 2층을 세놓기로 결정한다. 때 마침, 이 평범하지 않은 모녀의 주위를 돌며 그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던 창인. 자신을 작가라 밝힌 그는 소설을 쓰기 위해 두 달간만 지내겠다며 2층 방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이 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창인은 모녀가 집을 비우면 1층으로 내려와 무언가를 찾는 듯 수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이를 지켜본 동네 주민들은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연기파배우 한석규와 변화무쌍한 배우 김혜수의 만남이 기대되는 영화. 

개봉전부터 둘의 만남이라 큰관심을 받았던 영화이니만큼 코미디와 범죄를 다루는 장르라서 

새로운 재미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수상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영화 이층의 악당. 

 

[워리어스 웨이] 

[줄거리][출처:네이버영화]

어떤 적도 그를 이길 수 없다!

세계 최강의 전사. 칼을 버렸던 그가, 서부 사막의 끝에서, 지켜야 할 사람들을 위해 다시 칼을 든다! 모든 이를 압도하는 냉혈 카리스마로 상대를 단칼에 베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가 된 한 남자(장동건 분). 유일하게 남겨진 적의 혈육 '아기'를 보는 순간, 태어나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리며 칼을 내려놓게 된다. 자신을 쫓는 비밀 조직을 피해 서부의 외딴 마을로 향한 전사.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을에 들어온 그는 말괄량이 처녀 ‘린’(케이트 보스워스 분)과 카우보이 출신 주정뱅이‘론’(제프리 러쉬 분)을 만나면서 잔인한 전사의 모습에서 아기와 여자를 지켜주는 평범한 남자로 서서히 변해간다. 한편, 어릴 적 ‘린’의 가족을 몰살시킨 악당 ‘대령’(대니 휴스턴 분)이 다시 마을을 위협해온다. 과거 무참히 당하기만 했던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사는 봉인됐던 자신의 칼을 꺼내 든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사막의 끝, 전사는 이제 죽이기 위함이 아닌, 모두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다.
 

장동건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품이라는 점에서 큰기대를 갖게 되었던 워리어스 웨이. 

현대판 서부영화라는 워리어스웨이로  오랜만에 만나는 장동건의 영화이기에 꼭 보고 싶은 영화 

액션과 판타지와 함께하는 서부영화라서 더욱 스팩타클하고 강렬하게 전개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세상에서 가장강한 전사로 변신한 장동건의 영화.  

 

오늘 모아본 3편의 영화는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배우들이었고  

연기파배우로 많은 개봉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영화이기에 꼭 보고 싶은 마음에 모아봤습니다.  사실 좋아하는 배우들의 영화가 모두 개봉하는 바람에 어떤 영화만 선택할 수 없어 아나스타시아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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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 Castaway on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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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외톨이와진짜외톨이의만남..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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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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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배우들의연기는좋았는데..구성이조금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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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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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는 강동원. 그의 부모조차도 그를 무서워하고 버리려했던 그..
훌쩍 커버린 시간동안 그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일렬로 이동하는 저 물고기 들도 그의 눈빛에 의해 저렇게 움직이고 있었나?
 
더 슬림해지고 더 큰 눈망울로 돌아온 강동원. 전우치를 보고 그의 연기에 반해버려 이번 영화도 꼭 보겠다 다짐했었다.
부모의 곁을 떠나와 어찌어찌 살았는데 혼자서 혼자만의 세계에 살았던 그에게 의문의 한남자가 나타났다.

 
초능력자라는 영화에서 고수와 강동원이 맞설 수 있도록 했던 하나의 사건을 만들어준 사장님의 약간은 코믹한 부분에
조금 웃음도 지었지만. 난 이 사장의 눈빛에 뭔가 있는가 싶었다..
 
 

 
 
어떤 사건으로 강동원과 고수.. 정답이 없고 결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들만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런데.. 영화도 좋지만.. 자꾸 두남자들의 비쥬얼에 더 집중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지..
하지만.. 이 연기를 뚫고 나오는 이부분이 강동원의 많은 아픔과 그의 역사를 표현해주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까움이 느껴졌던 것 같다.
 

 
초능력자 강동원이 조정하는 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마치 좀비가 떠올라서 간간히 공포스러웠다..
분위기 전체가.. 뭐랄까.. 음산하다고 해야할까..
 

고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강동원..
이둘.. 어떻게 될까..
결국 누가 초능력자일까..?
이영화는 강동원과 고수를 보기위해.. 선택한 영화였다.. 조금 신선한 소재였고 어찌 생각하면.. 보두가 똑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살아가는 요즘.
우리주변에도.. 조금 다른 어떤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들속에서 상처를 받고 있을 것이다라는 것을 말하려 했던 것일까..?
결말은 확실하지만.. 내머릿속에는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로 가득찼다..
생각이 많아지게 한 영화..
 


초능력자!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는 강동원. 그의 부모조차도 그를 무서워하고 버리려했던 그..
훌쩍 커버린 시간동안 그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일렬로 이동하는 저 물고기 들도 그의 눈빛에 의해 저렇게 움직이고 있었나?
 
더 슬림해지고 더 큰 눈망울로 돌아온 강동원. 전우치를 보고 그의 연기에 반해버려 이번 영화도 꼭 보겠다 다짐했었다.
부모의 곁을 떠나와 어찌어찌 살았는데 혼자서 혼자만의 세계에 살았던 그에게 의문의 한남자가 나타났다.

 
초능력자라는 영화에서 고수와 강동원이 맞설 수 있도록 했던 하나의 사건을 만들어준 사장님의 약간은 코믹한 부분에
조금 웃음도 지었지만. 난 이 사장의 눈빛에 뭔가 있는가 싶었다..
 
 

 
 
어떤 사건으로 강동원과 고수.. 정답이 없고 결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들만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런데.. 영화도 좋지만.. 자꾸 두남자들의 비쥬얼에 더 집중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지..
하지만.. 이 연기를 뚫고 나오는 이부분이 강동원의 많은 아픔과 그의 역사를 표현해주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까움이 느껴졌던 것 같다.
 

 
초능력자 강동원이 조정하는 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마치 좀비가 떠올라서 간간히 공포스러웠다..
분위기 전체가.. 뭐랄까.. 음산하다고 해야할까..
 

고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강동원..
이둘.. 어떻게 될까..
결국 누가 초능력자일까..?
이영화는 강동원과 고수를 보기위해.. 선택한 영화였다.. 조금 신선한 소재였고 어찌 생각하면.. 보두가 똑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살아가는 요즘.
우리주변에도.. 조금 다른 어떤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들속에서 상처를 받고 있을 것이다라는 것을 말하려 했던 것일까..?
결말은 확실하지만.. 내머릿속에는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로 가득찼다..
생각이 많아지게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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