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yseul02님의 서재 (kyseul0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8 Nov 2026 00:05: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kyseul0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yseul02</description></image><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델토라 왕국 1.침묵의 숲  - [델토라 왕국 1 - 침묵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614330</link><pubDate>Wed, 04 Nov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6143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0&TPaperId=176143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35/coveroff/k0421319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0&TPaperId=176143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델토라 왕국 1 - 침묵의 숲</a><br/>에밀리 로다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정희 옮김 / 거북이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오랜만에 마음을 쏙 빼앗기는 판타지 동화를 만났어요. 전 세계 수많은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던 명작, &lt;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gt;이 새로운 번역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다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대했거든요. 직접 읽어보니 아이들이 왜 이토록 열광하는지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졌네요.&lt;델토라 왕국 1: 침묵의 숲&gt;은 암흑 제왕의 지배로 위험에 빠진 델토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평범한 대장장이의 아들인 '리프'가 왕국의 벨트에 박힐 일곱 개의 보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예요. 첫 번째 여정 장소인 '침묵의 숲'으로 향하면서 전직 근위병인 바르다와 숲에서 만난 야생 소녀 자스민까지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팀을 이루게 되죠.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아찔한 수수께끼와 함정, 그리고 숲속에서 도사리는 괴물들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아이들의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한껏 자극해 주더라고요.특히 평소 두꺼운 책을 보면 살짝 겁을 먹던 아이도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펼쳐지는 스토리 덕분에 스스로 책장을 착착 넘기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탄탄한 서사와 함께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 그리고 성격이 다른 친구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협동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엄마 마음에도 쏙 들었답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아이의 상상력과 문해력을 쑥쑥 키워주는 멋진 판타지 세계였어요. 벌써 다음 보석을 찾아 떠나는 2권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아이와 함께 손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흥미진진한 모험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35/cover150/k0421319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3527</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지옥에서 온 미카엘 - [지옥에서 온 미카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609281</link><pubDate>Mon, 02 Nov 2026 15: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609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897&TPaperId=17609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8/98/coveroff/k1021318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897&TPaperId=17609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옥에서 온 미카엘</a><br/>정설아 지음, 무아 그림 / 책고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미안해"라는 말을 참 쉽게 듣기도 하고, 정작 마음이 담긴 진심 어린 사과를 이끌어내기란 참 어렵다는 걸 느끼게 돼요. 특히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에서의 갈등도 깊어지다 보니, 아이가 잘못을 마주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러다 지옥에서 온 미카엘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훅 사로잡는 이 책은, 지옥 신의 아들이라는 독특한 주인공을 통해 '벌'과 '사과', 그리고 '용서'의 진짜 의미를 깊이 있게 돌아보게 해 주는 동화였어요. 이야기의 주인공 미카엘은 원래 지옥에서 나쁜 사람들에게 벌을 주던 지옥 신의 아들이에요. 그러다 힘을 잃고 사람 세상으로 쫓겨 내려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학교에서 친구들을 관찰하고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미카엘은 단순히 나쁜 짓을 한 아이에게 벌을 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돼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뒤에 숨겨진 가정의 아픔을 보기도 하고, 또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일이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차근차근 배워 나가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흔히 아이들에게 "빨리 사과해"라고 쉽게 다그치곤 하잖아요. 하지만 진정한 사과란 내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 하는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상처받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내 행동에 책임을 지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미카엘의 엉뚱하지만&nbsp; 진솔한 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답니다. 잘못을 저지른 후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련의 과정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져 있어서 책장을 덮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 사춘기에 접어들어 친구 관계가 점점 더 소중해지고 또 그만큼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있을까 싶어요. 무조건 혼내거나 가르치려 드는 대신, 주인공 미카엘과 함께 웃고 울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관계 맺기와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고 "만약 네가 미카엘이라면 어땠을까?" 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 참 좋은 책이라, 주변 엄마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8/98/cover150/k1021318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89834</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 -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609224</link><pubDate>Mon, 02 Nov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609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993&TPaperId=17609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53/coveroff/k1721319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993&TPaperId=17609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 아빠가 싸웠어요</a><br/>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도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저 역시 남편과 크게 다툰 적이 있었어요. 서로 서운한 마음이 쌓여 며칠 동안 말을 하지 않았는데, 그때는 어른들끼리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아이들이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졌답니다. 그 시기에 읽게 된 &lt;엄마 아빠가 싸웠어요&gt;는 부모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lt;엄마 아빠가 싸웠어요&gt;은 제목 그대로 엄마와 아빠가 싸운 상황을 아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예요. 어른들에게는 흔히 있는 부부 싸움일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세상이 흔들리는 것처럼 큰 사건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었어요. 아이는 부모님의 표정과 말투, 집 안의 분위기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며 걱정하고 불안해해요. 그리고 혹시 자신 때문에 싸운 것은 아닐까 고민하기도 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되었던 부분은 아이들이 부모의 감정을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느끼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그때 평소처럼 장난을 치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했는데,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느꼈을 불안함과 걱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이야기는 무겁게만 흘러가지 않아요. 아이의 솔직한 감정과 상상력이 담겨 있어 어린이들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또한 가족 안에서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해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해 주고 있었어요. 그림 역시 아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었어요. 행복한 순간과 불안한 순간의 분위기가 대비되며 전달되어 글을 읽지 않아도 등장인물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주인공은 어떤 기분일까?"라는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부모인 저에게는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부부 사이의 갈등은 언제든 생길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예민하게 가정의 분위기를 받아들이고 있었거든요. &lt;엄마 아빠가 싸웠어요&gt;는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가족이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부모의 다툼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지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책을 덮고 나니 우리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53/cover150/k1721319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5373</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 - [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609164</link><pubDate>Mon, 02 Nov 2026 14: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609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078&TPaperId=17609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3/coveroff/k90213107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078&TPaperId=17609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a><br/>우예 브란델리우스 지음, 클라라 다켄베리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친구 집에 놀러 가는 일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설레는 경험인 것 같아요. &lt;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gt;을 읽으며 저도 어릴 적 친구 집에 초대받아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친구와 즐겁게 논 하루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 속에 담긴 다양한 감정과 우리 사회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이야기는 엄마와 함께 친구 하랄드의 집에 놀러 간 아이의 시선으로 진행돼요. 아이는 넓은 집을 둘러보며 숨바꼭질도 하고, 강아지와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집 안에는 신기한 물건도 많고 가지고 싶은 장난감도 있어요. 친구와 신나게 놀면서 즐거움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부러운 마음도 조금씩 생겨나게 돼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아이가 바라보는 이야기와 그림 속에 담긴 또 다른 이야기가 함께 보이기 시작해요. 아이는 즐겁게 놀고 있지만, 어른들의 표정과 상황 속에서는 또 다른 현실이 조용히 전해지고 있었어요. 저는 &lt;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gt;의 가장 큰 매력이 바로 이 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읽으면 친구 집에 놀러 간 재미있는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지만, 어른이 읽으면 사람마다 다른 환경과 삶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누군가를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않아요. 그저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서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여유를 남겨 주고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부러움을 느끼는 건 나쁜 감정이 아닐까?", "친구마다 사는 모습이 다를 수 있겠구나"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다가 점차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살펴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림 역시 따뜻하면서도 섬세했어요. 글에는 드러나지 않는 이야기들이 그림 곳곳에 숨어 있어서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펼쳐 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눈에 들어왔고, 그만큼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lt;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gt;은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었어요. 친구를 바라보는 마음, 부러움이라는 감정, 서로 다른 삶을 존중하는 태도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가정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읽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여운이 남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3/cover150/k90213107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9332</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일회용 몬스터 - [일회용 몬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98964</link><pubDate>Wed, 28 Oct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98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572&TPaperId=17598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0/72/coveroff/k3321315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572&TPaperId=17598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회용 몬스터</a><br/>김현태 지음, 아윤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요즘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배달 음식을 주문하거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돼요. 저 역시 편하다는 이유로 무심코 사용했던 적이 많았는데, &lt;일회용 몬스터&gt;를 읽으며 우리가 버리는 작은 쓰레기 하나가 어떤 영향을 가져오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lt;일회용 몬스터&gt;은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먹고 자라는 몬스터 '플라틱'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에는 몬스터라는 설정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왔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결국 플라틱은 인간이 만들어 낸 환경 문제를 상징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았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환경 문제를 무조건 어렵고 무겁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의 문제점을 보여 주고, 분리배출과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었어요. 덕분에 아이도 부담 없이 이야기에 몰입하며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집 안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많은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이 눈에 들어왔어요. 평소에는 당연하게 사용하던 물건들이었는데, 책을 읽은 후에는 "이건 재활용이 될까?", "이건 꼭 사용해야 할까?" 같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단순히 책 한 권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환경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그림 또한 밝고 개성 있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몬스터의 모습은 다소 엉뚱하고 재미있지만, 오히려 그런 설정 덕분에 환경이라는 주제가 어렵지 않게 느껴졌어요. 책장을 넘길수록 이야기 속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nbsp; &lt;일회용 몬스터&gt;는 환경 교육의 첫걸음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창한 실천보다 오늘 텀블러를 사용하고, 분리배출을 바르게 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조금 줄이는 작은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었어요.&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0/72/cover150/k3321315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07254</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98930</link><pubDate>Wed, 28 Oct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989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989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off/k892131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1660&TPaperId=175989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5 - 디지털 헬스 : 우리들의 건강 코치</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이번 5권의 핵심 주제는 바로 '디지털 헬스'예요. 태권도 3단인 주인공 하루가 100미터만 뛰어도 체력이 바닥나버려서, 도도 박사님으로부터 수면, 식습관, 심박수까지 모두 분석해 주는 똑똑한 'HQ 팔찌'를 받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스마트 기기가 내 몸 상태를 척척 알려주니 처음엔 참 편리해 보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의 건강 지수가 '위험'으로 치솟으면서 도시 전체가 혼란에 빠지게 돼요. 하루와 친구들이 가짜 데이터 속에서 진짜 우리 몸의 신호를 찾아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우리 주변만 봐도 스마트워치나 건강 관리 앱 같은 기기들이 정말 많아졌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무렵에는 이런 기술들이 더욱 일상화될 텐데, 기계가 보여주는 데이터만 맹목적으로 믿기보다는 내 몸이 진짜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재미있는 스토리와 귀여운 만화 컷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디지털 헬스'나 '미래 기술'이라는 주제를 아이가 아주 쉽고 몰입감 있게 흡수하더라고요. 다 읽고 나서 "엄마, 미래에는 또 어떤 건강 코치가 우리를 도와줄까?" 하며 조잘거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곁에서 지켜보는 저도 참 뿌듯했어요. 급변하는 세상을 미리 이해하고, 미래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까지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길잡이 같은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미래 사회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초등학생 학부모님들께 이번 완결판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가오는 주말, 아이와 나란히 앉아 즐거운 트렌드 탐험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1/cover150/k892131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59133</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 -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98887</link><pubDate>Wed, 28 Oct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98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380&TPaperId=17598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5/coveroff/k612131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380&TPaperId=17598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a><br/>레이첼 잎 지음, 케이티 히키 그림, 사과나무 옮김 / 바나나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사람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와 철도, 건물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동물들의 삶의 터전은 점점 좁아지고 있어요. &lt;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gt;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도로와 도시 개발이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생태 통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쉽고 따뜻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생태 통로가 단순히 동물들이 건너다니는 길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는 사실이었어요. 도로 때문에 이동이 어려워진 동물들은 먹이를 찾거나 짝을 만나기 힘들어지고, 때로는 차량과 충돌하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도 해요. 책은 이런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도 왜 생태 통로가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특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생태 통로의 사례를 보며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동물들을 위한 다리와 터널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환경 보호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생활 속 이야기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며 "동물들도 안전하게 다닐 길이 필요하구나"라고 말했는데, 자연스럽게 생태계와 공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림 역시 밝고 친근하게 표현되어 있어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동물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환경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자연과 어떤 방식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가정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작은 생명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따뜻한 환경 그림책이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5/cover150/k612131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3563</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한바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 [한바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93839</link><pubDate>Mon, 26 Oct 2026 14: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93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458&TPaperId=17593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9/coveroff/k88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458&TPaperId=17593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바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a><br/>전현정 지음, 송수혜 그림, 임현구 감수 / 파란자전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을 만나게 되는데요. &lt;한바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gt;는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환경 그림책이었어요. 처음 제목을 보고는 예전에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떠올랐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사람이 아닌 바다 생물들이 바다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 점점 뜨거워지는 바다 때문에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꽁치, 눈이 나빠진 흉내문어, 소음과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돌고래와 벨루가, 하얗게 변해 가는 산호까지 다양한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가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펼쳐져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환경 문제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나 라이브 방송 형식을 활용해 바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었어요. 웃음을 주는 장면도 있었지만 이야기를 읽을수록 바다 생물들이 처한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졌고, 결국 인간의 행동이 바다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바닷물이 정말 계속 뜨거워지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어요. 평소 환경 문제는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바다 친구들의 목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림 또한 알록달록하면서도 개성이 넘쳐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었어요. 각 동물들의 특징이 잘 표현되어 있었고, 바닷속 세상을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도 그림을 보며 동물들의 표정과 상황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흥미롭게 읽었어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이 책은 단순히 환경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함께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 에너지 사용, 환경 보호 실천이 결국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었거든요. &lt;한바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gt;는 재미있는 상상력 속에 기후 변화와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담아낸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은 가정에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환경 그림책이었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9/cover150/k88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904</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설탕 - [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80429</link><pubDate>Mon, 19 Oct 2026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804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49&TPaperId=175804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95/coveroff/8925568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49&TPaperId=175804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a><br/>마리나 테나 지음, 김민숙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깊이 있는 주제나 다른 삶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해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주니어RHK에서 출간된 그래픽노블 &lt;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gt;은 바로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은 일곱 살 때부터 인슐린을 매일 투여해야 하는 1형 당뇨를 앓아 온 스페인 출신의 작가 마리나 테나가 직접 그리고 쓴 자전적 그래픽노블이에요. 사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어 내려가는 동안, 문득 아이가 어렸을 때 갑자기 찾아왔던 저혈당 증상으로 응급실을 정신없이 찾았던 아찔한 그날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라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답니다. 아이가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축 늘어져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그 긴박했던 순간, 정말 온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엄마로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무력감에 숨이 턱 막혔어요. 그때 겪었던 가슴 철렁했던 두려움과 공포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제 마음에 깊은 상처이자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서, 책 속 주인공이 겪는 일상과 불안이 남 일 같지 않게 다가왔어요. 매일같이 혈당 수치와 씨름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제약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아이와 가족에게 얼마나 버거운 일인지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주인공 마리나는 사춘기를 겪으며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흔들리고, 때로는 병을 원망하며 방황하기도 해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의 따뜻한 지지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아픔을 숨기기보다 삶의 일부로 당당히 품어 안는 법을 배워나가요.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의 고민과 시련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단단하게 먹고 이겨내야 할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다채롭고 감각적인 색감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깊이 몰입하며 읽기 참 좋았어요. 단순히 질병을 다룬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주변의 친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초등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깊이 나누는 독서 시간을 가져보시길 진심으로 추천해 드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95/cover150/8925568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9555</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 - [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 -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85가지 육아 기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80394</link><pubDate>Mon, 19 Oct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80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174&TPaperId=17580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27/coveroff/k262131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174&TPaperId=17580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 -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85가지 육아 기준</a><br/>김나율 지음 / 아침사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늦은 밤 갑자기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프다고 할 때, 혹은 어디가 다쳐서 돌아왔을 때 머릿속이 하얘지고는 하더라고요. 스마트폰 검색창을 열어 폭풍 검색을 해보지만, 정보가 너무 많기도 하고 정확한 정보인가 싶어 오히려 더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지기 일쑤였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지금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할까,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 하고 발을 동동 구르던 기억이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그러다 소아과 전문의이자 실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시선으로 쓴 &lt;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gt;라는 든든한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신생아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이들까지 키우면서 부모들이 가장 자주 마주하는 85가지의 구체적인 상황을 다루고 있어요. 수유와 수면부터 발열, 기침, 장염, 그리고 아찔했던 안전사고와 예방접종까지 꼼꼼하게 짚어주었어요. 단순히 의학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상황’과 ‘꼭 병원에 가야 하는 위험한 신호’를 명확하게 구분해 주는 기준을 제시해 주어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너무나 실용적인 책이였어요. 특히 저자선생님역시 아이가 고열로 아팠을 때 의사이기전에 엄마로서 당황하고 공포를 느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깊은 공감이 갔어요. 책 속에 담긴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그동안 막연한 불안감에 흔들리던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책장에 꽂아두고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든든한 가정 상비약 같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늘 아이 건강 걱정에 마음 졸이는 부모님들께 다정한 나침반이 되어줄 거예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27/cover150/k262131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2761</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트러블 여행사 4 - [트러블 여행사 4 - 열대섬에서 비밀의 보물 찾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80376</link><pubDate>Mon, 19 Oct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80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784&TPaperId=17580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50/coveroff/k262131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784&TPaperId=17580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러블 여행사 4 - 열대섬에서 비밀의 보물 찾기</a><br/>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고마쓰 신야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마음과 다르게 툭 튀어나오는 말실수 때문에 속상해하는 아이를 가끔 보게 돼요. 우리 아이들도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꾸 친구에게 어긋난 표현을 하거나 속상하게 만들고 나서 뒤늦게 후회하곤 하더라고요. 아이 스스로도 감정을 다루기 서툴러 고민이 많던 차에,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길벗스쿨의 &lt;트러블 여행사 4&gt;를 만나게 되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좋아하는 이성 친구 앞에만 서면 긴장해서 마음에도 없는 못된 말을 해버린 주인공 쇼타가 등장해요. 친구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자책하던 쇼타는 우연히 올빼미를 따라 의문의 〈트러블 여행사〉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사장 문해사의 제안으로 문제 해결 여행을 떠난 쇼타는 뜨거운 모래사장 위에서 미지의 섬들을 탐험하며 용서의 주문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시작해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세 가지 신비로운 섬을 여행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뜨거운 불새가 사는 타타키키섬부터 약뱀이 사는 바오푸섬, 허풍선 소라게가 있는 투포이섬까지 흥미진진한 미션들이 펼쳐지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쇼타가 실수를 반성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와 세심한 행동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우리 아이도 주인공 쇼타를 보며 '내가 친구에게 어떤 말을 했었지?'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감정 표현이 서툴거나 친구 관계에서 사소한 갈등을 겪는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에 더없이 좋은 동화였답니다. 다정한 말의 힘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고 싶으신 학부모님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추천해 드려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50/cover150/k262131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5075</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호랭이는 억울해1 - [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70754</link><pubDate>Tue, 13 Oct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70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70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off/890130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70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a><br/>노수미 지음, 한연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lt;호랭이는 억울해1&gt;은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다가 "이 책 정말 재미있겠다!" 하며 눈이 번뜩여 골라보게 되었어요. 단군신화 속 곰과 호랑이 이야기를 이렇게 발랄하고 통쾌하게 재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선했던 책이였어요. 오랫동안 "쑥과 마늘이 싫어서 도망갔다", 혹은 "참을성 없는 거짓말쟁이다"라는 오해를 받아온 호랭이가 4천 년 만에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직접 나서는 유쾌한 모험 이야기예요. 줄글로 된 책을 아직 조금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도 흡입력 있는 스토리 덕분에 눈을 반짝이며 쉽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네요. 특히 이 책은 요즘처럼 스마트폰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꼭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해줘요.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가 무조건 진실인지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진실을 규명하려는 호랭이의 태도가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훈이 되어 주더라고요. 단순히 재미를 넘어 깊이 있는 생각까지 이끌어주는 점이 엄마 마음에 쏙 들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억울미가 넘치는 호랭이의 표정과 통통 튀고 귀여운 그림체가 웃음을 자아냈고, 요리 대회에서 벌어지는 소동 같은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었어요. 벌써부터 다음 2권에서는 또 어떤 유쾌한 반전과 모험이 펼쳐질지 기대가 가득해져요. 우리 아이와 함께 가짜 뉴스에 대한 의미도 되새겨보고, 유쾌한 웃음도 충전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었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150/8901300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6776</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소등학생의 농장일기 -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70724</link><pubDate>Tue, 13 Oct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70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73712&TPaperId=17570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41/coveroff/8961773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73712&TPaperId=17570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등학생의 농장 일기</a><br/>김지혜 지음, 어수현 그림 / 다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를 키우다 보면 생명의 소중함이나 책임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는 순간이 많아요. 이 책은 경상북도 상주의 소 농장을 배경으로, 미지와 구호, 진솔이 세 친구가 갓 태어난 아기 송아지 '따송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처음 태어났을 때 3602라는 차가운 관리 번호 대신 '따송이'라는 예쁜 이름을 붙여주며 특별한 우정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순수하고 예뻐 보였어요.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던 따송이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영상 수익금을 모으거나, 직접 농장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과정은 단순한 동심을 넘어 깊은 감동을 주더라고요. 어른들의 현실적인 무게와 가축을 대하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 성장은 책을 읽는 내내 깊은 여운을 남겼어요. 누군가를 진정으로 돌보고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얼마나 훌쩍 성장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수한 동화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볼 수 있어서,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꼭 한번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41/cover150/8961773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4170</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마법의 두루마리 20_1960년 종로에서 만난 4·19 혁명 - [마법의 두루마리 20 - 1960년 종로에서 만난 4·19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8837</link><pubDate>Tue, 13 Oct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8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072&TPaperId=17568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8/80/coveroff/k4821300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072&TPaperId=17568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두루마리 20 - 1960년 종로에서 만난 4·19 혁명</a><br/>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이신철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를 조금씩 배우기 시작하니,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사를 어떻게 하면 쉽고 흥미롭게 접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타임슬립 판타지 형식으로 우리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lt;마법의 두루마리&gt; 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마침 이번에 시리즈의 완결편인 20권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번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주의 혁명인 1960년 4·19 혁명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평소 역사 이야기를 하면 다소 어렵게만 받아들이곤 했는데, 주인공인 준호, 민호, 수진이가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고 직접 그 시대의 종로 거리로 떨어져 시위에 합류하는 이야기로 전개되니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더라고요.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과 학생들, 그리고 앞을 가로막는 탱크와 경찰의 위협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려졌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민주주의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낸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복잡한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어져 있어 독서 후 여운이 참 길게 남았네요. 초등 시기에 꼭 한 번 읽어보며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워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었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8/80/cover150/k4821300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88027</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 [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 좋아한다고 다 참아야 하는 건 아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8813</link><pubDate>Tue, 13 Oct 2026 0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8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870&TPaperId=17568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6/78/coveroff/k182131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870&TPaperId=17568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 - 좋아한다고 다 참아야 하는 건 아냐</a><br/>안드레아 마르티네스 지음, 신타 아리바스 그림, 김영주 옮김 / 오유아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가 커갈수록 친구 관계나 학교 생활에서 마음을 다치지 않을까 걱정되는 엄마의 마음으로 &lt;이게 가스라이팅이라고?&gt;를 펼쳐보았어요. 수학이나 영어는 열심히 가르치면서 정작 아이들이 살아가며 가장 힘들어하는 '인간관계 맺는 법'은 학교에서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스쳤거든요. 책은 사랑이나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미묘한 통제와 집착, 그리고 가스라이팅의 신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게 짚어주었어요.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말이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지,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내 감정을 꾹 참고 희생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차분히 알려주었어요. 특히 읽으면서 비단 청소년 아이들뿐만 아니라, 평소 주변 눈치를 보며 관계 속에서 지쳐있던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내가 예민한 걸까?" 하며 꾹 참아왔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나를 먼저 지키고 다정하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친구 문제로 고민하거나 마음 앓이를 할 때, 이 책을 슬며시 건네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건강한 관계가 무엇인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따뜻한 책이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6/78/cover150/k182131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67887</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8798</link><pubDate>Tue, 13 Oct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8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54&TPaperId=17568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83/coveroff/k142130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54&TPaperId=17568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a><br/>김윤희 지음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요즘 주변을 보면 문해력이 아이 학습의 기본이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 돼요. 책을 많이 읽히려고 애를 써도 아이마다 반응이 다르고, 텍스트를 받아들이는 속도나 깊이가 달라서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러다 아이스크림에듀에서 나온 &lt;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gt;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으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뇌과학을 기반으로 아이마다 다른 뇌 타입과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딱 맞는 독서법을 찾아간다는 점이 아주 신선했어요. 책에서는 아이들의 뇌 기능을 청각형, 시각형, 운동형 등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해 주더라고요. 무조건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책을 읽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뇌가 어떤 방식을 더 편해하고 흥미를 느끼는지 먼저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예를 들어 어떤 아이는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정보에 강하고, 어떤 아이는 소리 내어 읽거나 들을 때 이해도가 훨씬 높아진다는 식이에요. 내 아이의 성향을 뇌 과학적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니, 그동안 왜 그렇게 책 읽기를 지루해했는지 조금은 고개가 끄덕여졌답니다. 특히 부모가 집에서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문해력 훈련법과 타입별 맞춤 도서 가이드가 함께 담겨 있어서 실용성이 정말 높았어요. 막연하게 독서 습관을 잡아주려고 할 때 길잡이가 되어주는 느낌이었죠. 아이를 탓하기 전에 아이의 뇌 구조와 발달 특성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깊게 와닿았어요. 초등 시기에 문해력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며 우리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독서 전략을 세워보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83/cover150/k142130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8338</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방귀 향수 - [방귀 향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8764</link><pubDate>Mon, 12 Oct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87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45&TPaperId=175687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9/coveroff/k47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45&TPaperId=175687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향수</a><br/>이명희 지음, 간장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들 책장에 자주 등장하는 친근한 소재 중 하나가 바로 '방귀'가 아닐까 싶어요. 요란한 소리와 고약한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터뜨리는 웃음 속에는 은근한 재미가 숨어 있는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lt;방귀 향수&gt;를 읽어보며 정말 유쾌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이유는 학교에서 뜻하지 않게 방귀를 뀐 뒤로 '방귀털이범'이라는 놀림을 받게 돼요.&nbsp; 그 뒤로는 혹시라도 또 방귀가 나올까 봐 학교 화장실도 마음껏 가지 못하고 꾹 참으며 지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남몰래 좋아하는 친구 다혜가 방귀 사건의 범인으로 오해받을 위기에 처하자, 이유는 얼떨결에 자기가 그랬다며 누명을 뒤집어쓰게 돼요. 마침 담임선생님이 내주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것' 발표 숙제를 앞두고 있던 이유는, 아예 이 기회에 방귀를 멋지게 소개해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기로 마음먹어요. 엄마의 빈 향수병에 자신의 방귀를 모으기 시작하고,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방귀와 향수를 조합해 기발한 '방귀 향수'를 만들어 낸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방귀를 향수병에 모은다고요? 너무 웃겨요!" 하며 자지러지게 웃더라고요. 하지만 이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어요. 남들의 시선이 무서워 부끄러운 모습을 꼭꼭 숨기기만 했던 이유가, 자신의 결점까지 정면으로 마주하고 탐구하면서 마침내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남들에게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실수를 마주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엉뚱해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정하게 일깨워주더라고요. 글밥이 적당하고 그림이 생생해서 스스로 읽는 재미를 느끼기에도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웃으면서 자존감을 쑥쑥 키워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 드려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9/cover150/k47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7996</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스티커 마녀 또로롱 - [스티커 마녀 또로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6843</link><pubDate>Sun, 11 Oct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6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251&TPaperId=17566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66/coveroff/k6721302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251&TPaperId=17566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티커 마녀 또로롱</a><br/>장열음 지음, 박현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친구 관계'가 아닐까 싶어요. 나를 놀리거나 속상하게 하는 친구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마음속으로만 끙끙 앓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로서 참 안스럽고 걱정스러운데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고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화, &lt;스티커 마녀 또로롱&gt;을 아이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어요. 주인공 소연이는 전학 온 첫날부터 ‘마’씨 성을 가졌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마녀’라는 별명을 얻고 놀림을 받아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친구들 앞에만 서면 입이 얼어붙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눈물만 삼켜요. 그렇게 속으로 곪아어가던 소연이 앞에 눈에 띄는 빨간 머리의 꼬마 마녀 ‘또로롱’이 나타나요. 또로롱은 괴롭힌 친구에게 붙이기만 하면 저절로 복수가 된다는 신비로운 다섯 개의 마법 스티커를 건넨답니다. 스티커를 붙이면 상대방이 통쾌하게 골탕을 먹게 되지만, 정작 소연이는 스티커를 쥐고 깊은 고민에 빠져요. ‘나를 괴롭힌 아이에게 똑같이 못된 짓을 하는 게 정말 옳은 일일까?’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갈등하지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만약 나한테 저런 스티커가 있다면 어땠을까?" 하고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이 참 좋았던 건,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도 답이 아니지만 상대방을 똑같이 미워하고 되갚아 주는 것 역시 진짜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따뜻하게 일깨워준다는 거예요. 복수보다 훨씬 더 통쾌하고 값진 것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용기 내어 손을 내미는 마음이라는 걸 소연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더라고요. 그림책에서 본격적인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푹 빠져 읽을 수 있도록 생생하고 매력적인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학교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미운 마음과 오해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친구 관계나 마음 표현에 서툰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읽어보시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추천해 드려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66/cover150/k6721302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46607</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오싫모 대 호싫모 - [오싫모 대 호싫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6822</link><pubDate>Sun, 11 Oct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6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66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off/k182130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66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싫모 대 호싫모</a><br/>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lt;오싫모 대 호싫모&gt;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톡톡 자극하는 이 동화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음식 호불호'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친구 관계와 '다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아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었어요. &lt;오싫모 대 호싫모&gt;는 세상에서 딱 오이만 못 먹는 주인공 연두의 마음에서 시작돼요. 오이의 맛도 향도 질색인 연두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오싫모'에 가입하게 되죠. 그곳에서 자신과 취향이 쏙 빼닮은 동아리 회장 초록이를 만나 마음을 나누지만, 알고 보니 초록이에게는 아주 치명적인반전이 숨어 있었어요. 바로 오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호싫모'의 면모를 가졌던 거예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초록이가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연두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미묘한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져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공감도 많이 되었어요. 어른들의 눈에는 '그냥 안 먹으면 되지,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보일 수 있는 사소한 취향 차이도 아이들에게는 내 세계관을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은 아주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아이를 키우며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의 선호를 무조건 다그치지는 않았나' 하고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무조건 똑같아야만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정하게 손을 잡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책이였어요. 초등학교 친구들의 생생한 일상과 고민이 유쾌하게 담겨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학부모님이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에 참 좋은 동화예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나란히 앉아 서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한 뼘 더 키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150/k182130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7105</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학교에 지각한 날 - [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6795</link><pubDate>Sun, 11 Oct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6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566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off/k01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566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a><br/>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맞춰 등교하는 것만으로도 집이 떠나가라 전쟁을 치르곤 해요. 행여라도 늦을까 봐 발을 동동 구르며 아이들를 재촉하던 날들이 문득 떠오르게 만드는 그림책이자 제5회 사계절그림책상 우수상 수상작인 &lt;학교에 지각한 날&gt;을 아이와 함께 펼쳐보았어요. &lt;학교에 지각한 날&gt;은 글자가 하나도 없는 사일런트북(Silent Book)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스쿨버스를 놓쳐버린 아이가 정해진 등굣길에서 벗어나 숲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도시에서 자란 아이에게 숲은 자칫 두려운 공간일 수 있지만, 책 속 동물들은 아이를 손님이 아닌 다정한 친구로 편안하게 맞이해 주었어요. 아이는 길을 가다 노랫소리에 맞춰 거북이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나무 위 원숭이 가족에게 바나나를 얻어먹으며, 고양이들과 즉흥적인 공연을 열기도 해요. 또 커다란 토끼네 밭에서 거대한 당근을 뽑는 것을 도와주며 하루를 온전히 즐겨요. 바쁘게 시계를 보며 달리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낯선 존재들과 교감하며 뜻밖의 모험을 만끽하는 아이의 표정이 정말 여유롭고 행복해 보였어요. 책을 넘기며 어른인 저도 모르게 뭉클한 위로를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거나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디딜 때, 때로는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실수를 할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그 조급한 순간을 조금 벗어나 천천히 둘러보면,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다정한 이웃과 친구들이 세상 곳곳에 있다는 걸 이 책이 잔잔하게 전해주더라고요. 글이 없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이 순간 주인공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거북이랑 뭘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이야기를 상상하고 대화 나누기가 정말 좋았어요. 또 매일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아이와 부모에게 "조금 늦어도 괜찮아, 천천히 주변을 봐봐" 하고 다정한 마음의 쉼표를 건네주는 이 책을 따뜻한 마음으로 추천해 드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150/k01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8133</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튤립과 친구들 2 - [튤립과 친구들 2 - 큰비가 쏟아진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6760</link><pubDate>Sun, 11 Oct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66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624&TPaperId=17566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2/coveroff/8925568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624&TPaperId=17566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튤립과 친구들 2 - 큰비가 쏟아진 날</a><br/>소피 게리브 지음, 김하나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즘이에요. 얼마전 아이와 함꼐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어린이만화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lt;튤립과 친구들 2: 큰비가 쏟아진 날&gt;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1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2권 소식이 무척 반가웠어요.이번 2권에서는 평화롭던 숲속에 갑자기 큰비가 쏟아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순식간에 집에 잠길 위기에 처해지자, 튤립과 친구들 2은 엄마와 헤어지고 작은 통나무에 의지해서 피난길에 오르게 되요. 거센 물살을 따라 한참을 떠내려간 끝에 도착한 곳은 아무도 살지 않는 낯선 섬이였어요.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겨울이 찾아오는데, 세 친구에게는 머물 집도 먹을것도 없는 막막한 상황이 닥쳐요. 하지만 아이들은 절망하는 대신 직접 오두막을 짓기로 결심해요. 튤립은 힘껏 나무를 베고, 크로커스는 꼼꼼하게 다듬고, 바이올렛은 차근차근 조립하며 힘을 모아요. 생각처럼 집 짓기가 쉽지 않아 몇 번이나 난관을 겪지만, 우연히 들려오는 신기한 노랫소리를 따라가며 뜻밖의 인연들을 만나고 지혜를 얻어 마침내 멋진 보금자리를 완성해 나간답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해야 하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 책은 거창한 교훈을 주기보다 사계절의 변화와 함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모험을 통해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헤쳐 나가는 지혜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더라고요.그래픽노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글 읽기를 아직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푹 빠져서 읽을 수 있고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포인트가 가득했어요. 다가오는 주말, 아이와 나란히 앉아 스스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튤립이네 이야기를 읽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추천해 드려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2/cover150/8925568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3269</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 - [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43509</link><pubDate>Tue, 29 Sep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435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73704&TPaperId=175435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84/coveroff/8961773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73704&TPaperId=175435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a><br/>정예슬 지음, 전다은 그림 / 다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엄마, 공부는 대체 왜 해야 돼요?", "우리는 왜 맨날 이래야 돼요?" 요즘 우리 집 초등 아이들에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말이에요. 하루가 다르게 말주변만 늘어가는 아이들의 기습 질문 공격을 받을 때마다, 결국 입 밖으로 나오는 건 "할일 다했어? 할거 하고 놀아!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같은 잔소리뿐이라 늘 아쉬웠어요. 마음은 지혜로운 답변을 주는 엄마이지만 잘 안되네요 ㅠㅠ 그저 잔소리로만 듣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다림 출판사의 &lt;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gt;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nbsp; &lt;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gt;의 저자 15년 차 초등 교사인 정예슬 작가님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가장 많이 들었던 현실적인 고민들을 모아 엮은 책이에요. 사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른인 저도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친숙한 '고민 상담 대화방'에 소크라테스, 공자, 니체 같은 전설적인 철학자 34명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는 설정이라 시작부터 흥미진진했어요. 딱딱한 훈계 대신 놀이터에서 수다를 떨듯 철학자들이 다정하게 말을 건네주니 아이도 금세 책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엄마인 제가 봐도 무릎을 탁 칠 만한 내용이 많았어요! 아이들의 필수코스 질문인 "공부는 왜 해야돼?" 부터 "내가 왜 규칙을 지켜야 돼?" "왜 아무도 몰라줘?" 까지요. 엄마인 저의 잔소리보다 철학자 아저씨들의 묵직하고 알아듣기 쉬운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더라고요. &lt;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gt;는 단순히 옛날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천 팁'이 콕콕 박혀 있어서 더욱 알찼어요. 책을 읽으며 "너라면 이 대화방에서 뭐라고 말했을 것 같아?"라고 물어보니, 평소엔 단답형으로 대답하던 아이가 자기 생각을 조잘조잘 털어놓는 모습을 보며 참 뿌듯했어요. 매일 쏟아지는 아이들의 '왜?' 폭격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 초등 학부모님들, 그리고 잔소리 대신 아이 마음속에 단단한 생각의 힘을 길러주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고마운 책이었어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84/cover150/8961773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8470</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 - [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39713</link><pubDate>Sun, 27 Sep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39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539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off/890130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539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a><br/>정유소영 지음, 김일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하는 느낌인 &lt;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gt; 을 읽었어요! 제목부터 너무 귀여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 기대되었답니다. 이야기는 주인공 지우가 체육 시간에 우연히 교실에 혼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지갑 도둑으로 몰리면서 시작해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으로 교실을 나온 지우 앞에 수상한 전단지 한 장이 눈에 띄게 되는데요, 바로 무엇이든 다 해결해 준다는 ‘드림 마법사’의 소식이었어요. 지우는 푸념 반, 기대 반으로 마법사를 찾아가게 돼요. 그런데 나타난 드림 마법사는 요상한 변신 딱지를 이용해 고민을 해결해 주는 독특한 존재였어요! 꼬부랑 할머니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겉모습 속에 숨겨진 진짜 정체와 반전이 참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지우는 마법사와 함께 유일한 단서인 ‘검은 꼬리’의 정체와 사라진 지갑의 행방을 쫓으며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글로만 읽는 동화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동화'라는 점이었어요. 지우가 마법사를 찾아가는 길에는 미로 찾기를 해서 암호를 풀어야 하고, 사건의 단서를 잡기 위해 숨은그림찾기 같은 신나는 액티비티가 이야기 속에 쏙쏙 들어가 있어요. 평소 책 읽기를 지루해하던 아이들도 수수께끼를 풀듯 눈을 반짝이며 몰입해서 읽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스토리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몰입감이 정말 뛰어났어요. 아이가 직접 주인공이 된 듯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책 읽는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억울한 누명을 벗겨나가는 사이다 같은 전개 속에서 용기와 소통, 그리고 타인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까지 배울 수 있어서 참 뜻깊었답니다. 책 읽기가 숙제처럼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독서가 얼마나 신나고 즐거운 모험인지 알려줄 수 있는 멋진 책이었어요. 추리와 놀이가 결합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고 싶은 초등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150/890130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2144</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젠교육] 어려운 사자성어도 쉽게 익힐 수 있는 또래퀴즈 사자성어  - [또래퀴즈 : 사자성어 퀴즈 백과 (스프링) -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퀴즈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33647</link><pubDate>Wed, 23 Sep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33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835032&TPaperId=17533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29/10/coveroff/k962835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835032&TPaperId=17533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또래퀴즈 : 사자성어 퀴즈 백과 (스프링) -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퀴즈 백과</a><br/>이젠교육연구소 지음, 윤병철 그림 / 이젠교육 / 2022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사자성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초저 아이도 퀴즈로 쉽게 익힐 수 있는 책!사자성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죠? 그런데 &lt;또래퀴즈 사자성어&gt;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저희 아이가 저녁을 먹을 때도 손에서 놓지 않을 만큼 푹 빠져서 본 책이었어요! 보통 사자성어 책들을 보면 주제와 상관없이 삽화만 나열된 경우가 많은데요. &lt;또래퀴즈 사자성어&gt;는 총 8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고, 각 주제에 꼭 맞는 사자성어들이 알차게 설명되어 있어 훨씬 이해하기 좋았어요. 사자성어가 실제 일상에서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재미있는 그림과 퀴즈로 보여주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뜻을 유추하고 익힐 수 있었어요. 페이지 뒷면에는 한자의 뜻과 음은 물론, 자세한 설명과 유쾌한 그림이 더해져 아이들의 흥미를 끌더라고요. 특히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이 많아서 아이 머릿속에 더 쏙쏙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책을 보다가 "어! 이거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이다!!" 하며 반가워하기도 했어요. ㅎㅎ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lt;또래퀴즈 사자성어&gt;는 초등 저학년 아이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에요. 형아가 재미있게 보니 우리 둘째도 덩달아 엄마, 형아와 함께 퀴즈를 맞히며 신나게 사자성어를 배웠답니다. 덕분에 평소 사자성어에 큰 관심이 없던 우리 큰아이도 푹 빠지게 된 고마운 책이네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29/10/cover150/k962835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291058</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언제까지 기다려!  - [언제까지 기다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15859</link><pubDate>Mon, 14 Sep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15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831&TPaperId=17515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0/coveroff/k74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831&TPaperId=17515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기다려!</a><br/>에이나트 차르파티 지음,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이번에 읽은 &lt;언제까지 기다려!&gt; 는 제목부터가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정말 자주 하는 말이라 단번에 눈길이 갔어요. 요즘처럼 뭐든 빠르고 즉각적인 시대에 '기다림'이라는 건 어른들에게도 참 쉽지 않은 일이죠. 하물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시간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아이 역시 기다리는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요. 할머니의 전화를 기다릴 때, 엘리베이터나 늦게 오는 버스를 기다릴 때, 심지어 식당에서 음식이 나올 때도 아이는 늘 투덜거린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바로 그다음부터예요.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는 혼자만의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어요. 늦게 오는 버스를 보며 버스 기사님이 누군가를 돕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마트 계산대에서는 엄청난 문제가 벌어지고 있을 거라고 유쾌하게 상상하죠. 지루한 시간이 과장되고 재미있는 모험으로 변하는 과정이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서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었어요. 평소 아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라고 칭얼거리면 그저 "조금만 더 참아"라고 타이르기 바빴는데,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처럼 "주위를 둘러보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겨 보렴"이라고 다정하게 말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다리는 시간은 그저 짜증을 견뎌야 하는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주변을 새롭게 관찰하고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걸 이 그림책이 따뜻하게 알려주었거든요.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장을 넘기며, 앞으로 우리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어떤 재미있는 상상을 해볼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행복했어요. 기다림을 유독 힘들어하고 지루해하는 아이가 있다면, 혹은 아이에게 기다림 속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꼭 한 번 아이의 손을 잡고 &lt;언제까지 기다려!&gt;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해 드려요.&nbsp;<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0/cover150/k74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0078</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런던이의 마법병원 2 - [런던이의 마법병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10215</link><pubDate>Fri, 11 Sep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10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510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off/k72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510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병원 2</a><br/>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런던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라서 책을 펼치기 전부터 정말 기대가 많았어요. 이번 &lt;런던이의 마법병원 2&gt;는 '새로운 시작' 앞에 선 아이의 복잡하고 여린 마음을 아주 섬세하게 담아냈어요. 주인공 런던이는 이사를 앞두고 가장 소중한 친구인 '양심이'와 이별을 맞이하게 돼요. 새로운 나라, 새로운 학교, 그리고 낯선 친구들까지요. 겉으로는 부모님 앞에서 괜찮은 척 씩씩하게 행동했지만, 런던이의 마음속은 온통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죠. 어른들에게는 그저 자연스러운 환경의 변화처럼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온 세상이 통째로 바뀌는 것 같은 커다란 사건이니까요. 슬픔과 두려움을 안고 다시 찾아간 '무지개 마법병원'에서 런던이는 네 가지 빛깔을 가진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두려움의 진짜 의미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방법을 조금씩 깨닫게 돼요. 책을 읽으며 제 마음을 가장 크게 울렸던 장면이 있었어요. 런던이가 자신의 솔직한 두려움을 고백하자, 양심이가 부드럽게 웃으며 "두려움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이야."라고 말해주는 부분이었어요. 우리는 종종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없애거나 이겨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져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낯설고 두려운 마음을 안고서도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사실을 뭉클하게 전해주더라고요. 아이의 시선에서 쓰인 동화지만, 어른인 제게도 큰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처음'과 '이별'의 순간들, 그 속에서 흔들리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안아주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께 꼭 권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가오는 새 학기나 낯선 환경의 변화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을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이랍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 줄 런던이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하게 응원받으셨으면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150/k72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199</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날씨 요정 김켈리4 - [날씨 요정 김켈리 4 : 악당 모모의 상태 변화 무기 - 화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08575</link><pubDate>Fri, 11 Sep 2026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08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28&TPaperId=17508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22/coveroff/k6921301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28&TPaperId=17508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날씨 요정 김켈리 4 : 악당 모모의 상태 변화 무기 - 화학</a><br/>김앵 그림, 이시현 글, 권경아 감수, 김켈리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요즘 지구과학에 부쩍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 읽은&nbsp; &lt;날씨 요정 김켈리&gt;에요.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슬슬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 시작하잖아요. 특히 물체와 물질, 상태 변화 같은 화학 개념은 어른인 제가 설명해 주기도 참 막막할 때가 많은데요. 이 책은 그런 걱정을 싹 날려줄 만큼 유쾌하고 즐거운 스토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어요. 이번 4번쨰 이야기는 신성한 폭포 사건 이후 사라졌던 먹구름 요정 모모가 다시 등장하면서 시작돼요. 모모가 특수한 '상태 변화 무기'를 가지고 나타나 켈리의 신비한 힘을 빼앗으려고 하죠. 고체를 액체로, 액체를 다시 기체로 뒤바꾸는 이 정체불명의 무기 앞에서 켈리와 써니, 쿠아, 윈디, 샤샤 같은 귀여운 날씨 요정들이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답니다. 여기에 냉정하고 치밀한 새로운 악당 노바까지 가세하면서 스토리가 한층 더 흥미진진해졌어요.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화학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흥미로운 모모의 무기를 막아내기 위해 켈리와 요정들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고체, 액체, 기체 같은 물질의 세 가지 상태는 물론이고 용해와 용액, 산성과 염기성, 혼합물의 분리와 연소까지 초등 교과 과정의 화학 핵심 주제들을 쏙쏙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켈리의 호기심'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호기심 퀴즈'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학습 효과도 아주 만점이었어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서 최신 과학 교과서 내용이 알차게 반영되었다고 하니 부모 입장에서도 무척 든든했고요. 생물, 지구과학, 물리에 이어 이번 화학 편으로 초등 과학을 완벽하게 아우르게 된 날씨 요정 김켈리 시리즈!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표정과 유머 덕분에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22/cover150/k6921301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2218</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아이가 먼저 기대하는 초등 연산 문제집! 이지스에듀 &amp;lt;바빠 교과서 연산 6학년 세트&amp;gt; - [[세트] 바빠 교과서 연산 + 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6-1 세트 - 전2권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08522</link><pubDate>Fri, 11 Sep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08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044&TPaperId=17508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4/92/coveroff/k02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044&TPaperId=17508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바빠 교과서 연산 + 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6-1 세트 - 전2권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가 수학을 어느정도 좋아하고 선행도 어느정도 하고 있었는데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챙겨야 할 부분이 많아진다고 해서 엄마로써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연산의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줄 든든한 지원군으로 이지스에듀의 &lt;바빠 교과서 연산 6학년 세트&gt;를 만나게 되었어요. 이번 세트는 6학년 1학기와 2학기 교재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1년 치 연산을 한 번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nbsp; 구성되어 있어요.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부터 비례식까지, 아이들이 자칫 헷갈리고 어려워할 수 있는 핵심 개념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특별 부록으로 함께 온 입체도형판 브로마이드였어요. 평면에서 입체로 넘어가며 공감각적 이해가 필요한 시기인데, 책상앞에 붙여두고 수시로 보면서 자연스럽게 도형과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교재 내부를 살펴보니, 왜 다들 '바빠 시리즈'를 추천하는지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단순히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딱딱한 연산 문제집이 아니라, 교과서 개념을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특히 단원 들어가기 전 꼭 알아야 할 부분을 "개념 쏙쏙!"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개념을 먼저 확실히 이해한 뒤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잘 짜여 있어서, 혼자서도 무리 없이 진도를 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아이가 자주 틀리는 취약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섬세한 구성도 아주 훌륭했어요!&nbsp; ​앞으로 매일 조금씩 꾸준히 &lt;바빠 교과서 연산 6학년 세트&gt;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이의 정확하고 빠른 연산 실력을 키워나가 보려고 해요. 초등 마지막 수학의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 중학교 진학을 대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눈여겨보시길 추천해 드려요.&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4/92/cover150/k02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49223</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블루이 기분 나쁜 날 - [블루이 기분 나쁜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05635</link><pubDate>Wed, 09 Sep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05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627&TPaperId=17505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2/coveroff/k2321306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627&TPaperId=17505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루이 기분 나쁜 날</a><br/>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임소라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lt;EBS 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의 그림책 시리즈 기분나쁜날&gt; 책은 제목 그대로 빙고가 유난히 '기분이 나쁜 날'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고, 하는 일마다 마음대로 되지 않아 뾰로통해지는 아이의 리얼한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가끔 이유 없이 짜증을 내거나 바닥에 누워 떼를 쓰던 날들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어요. 어른들도 종종 설명하기 힘든 우울함이나 짜증이 밀려오는 날이 있듯이,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통제하기 어려운 그런 날이 있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닫고 공감하게 되었죠.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블루이의 엄마 아빠가 아이의 나쁜 기분을 대하는 태도였어요. 무작정 "기분 풀어!"라고 강요하거나 짜증을 내는 아이를 혼내지 않더라고요. 대신 아이의 뾰족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면서도, 블루이네 가족 특유의 유쾌한 놀이와 상상력으로 그 먹구름 같은 감정을 부드럽게 환기시켜 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까지도 가족의 따뜻한 품 안에서 재미있는 장난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내리는 과정을 보며, 부모로서 저의 평소 태도를 곰곰이 되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아이는 블루이와 빙고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푹 빠져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읽었고, 어른인 저는 육아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지혜를 듬뿍 얻을 수 있었던 고마운 책이었어요. 아이의 알 수 없는 짜증과 투정에 부모도 덩달아 지치는 날, 혹은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속 감정을 다루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을 때 아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 읽어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해 드려요. 늘 투닥거리면서도 찰떡처럼 붙어 다니는 블루이와 빙고 자매의 현실적인 일상이 잘 담겨 있어서, 형제자매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2/cover150/k2321306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0255</link></image></item><item><author>kyseul0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블루이 선물 돌리기 - [블루이 선물 돌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05630</link><pubDate>Wed, 09 Sep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703188/17505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627&TPaperId=17505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12/coveroff/k7121306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627&TPaperId=17505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루이 선물 돌리기</a><br/>펜그로하우스 편집부 지음, 김복희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lt;EBS 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의 그림책 시리즈 선물돌리기&gt; 책은 아이들 생일 파티의 단골 게임인 '선물 돌리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요즘 선물 돌리기 게임은 겹겹이 싼 포장지 사이사이에 작은 장난감을 넣어두어, 모든 아이가 포장지를 벗길 때마다 공평하게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배려하곤 하잖아요? 그런데 럭키네 아빠는 옛날 방식대로 오직 마지막 포장지를 벗긴 딱 한 명의 아이만 진짜 큰 선물을 차지할 수 있는 엄격한 '럭키네 아빠 규칙'으로 게임을 진행했어요. 당연히 중간에 포장지를 벗기고도 아무런 선물을 받지 못한 빙고와 어린 친구들은 크나큰 실망감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죠. 처음에는 우는 아이들을 보며 저 역시 '그냥 다 같이 즐겁게 작은 거라도 하나씩 주면 안 되나?'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아이가 속상해하며 우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부모로서 늘 가슴 아픈 일이니까요.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제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어요.&nbsp; 시간이 지나고 여러 번의 파티가 이어지면서 아이들은 선물을 받지 못해 탈락하는 상황에 점차 단단해지기 시작했어요.&nbsp; 처음엔 울음바다였던 아이들이 "내 차례가 아니어도 괜찮아!", "진짜 승자가 누가 될지 너무 기대돼!"라며 실패와 실망을 훌훌 털어내고, 오히려 게임 자체의 짜릿한 스릴을 온전히 즐기게 되었거든요. 마침내 자기가 우승하지 못해도 다른 친구의 당첨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 주는 아이들의 훌쩍 자란 모습은 가슴을 참 뭉클하게 만들었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저의 평소 육아 태도와 부모의 진짜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미리 모든 장애물을 치워주고, 갈등 없이 무조건 공평한 보상만 쥐여주려고 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았죠. 때로는 작은 실패와 실망감을 오롯이 겪어내고 스스로 딛고 일어서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아이의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키워주는 진짜 사랑이라는 걸 이 그림책이 다정하게 가르쳐 주었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12/cover150/k7121306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123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