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jsp1091님의 서재 (jsp109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47415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9 Jul 2026 13:48: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jsp109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47415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sp1091</description></image><item><author>jsp109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하이브리드 씽킹 - 정병익 ] - [하이브리드 씽킹 - 데이터, 공감, 전략을 함께 쓰는 AI 시대의 사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474159/17385952</link><pubDate>Sat, 11 Jul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474159/17385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276&TPaperId=17385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5/coveroff/k76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276&TPaperId=17385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브리드 씽킹 - 데이터, 공감, 전략을 함께 쓰는 AI 시대의 사고법</a><br/>정병익 지음 / 에피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하이브리드 씽킹 - 정병익 ]<br><br>AI나 자동화로 인해서 이제 업무를 접근하는 방식이나 사고하는 기준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비즈니스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고,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감성으로 다가가는 것 만으로는 한계를 드러내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과도기에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우리 회사와 나의 고객사들도 마찬가지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항상 로지컬 씽킹을 강조하고, 늘 데이터와 그럴듯한 리포트, 엑셀, 대시보드가 난무한다. 하지만 성과를 내는데 이것들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시간이 갈수록 의구심이 들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다 이 책 표지에 기재되어 있는 '데이터, 공감, 전략을 함께 쓰는 AI시대의 사고법'이라는 부제를 읽었을 때, 나는 관련된 분야에 대해 따로따로 접근하고 다루고 있었던건 아닐까? 특정한 문제에 특정한 접근방식 하나만으로 해결점을 찾아가야 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br>이 책 하이브리드 싱킹은 문제를 정답이 있는 퍼즐과 정답이 없는 미크터리로 나누어 바라보는데 출발해서, 각각의 문제 유형에 맞는 사고 모드를 어떻게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AI와관련된 책이라기 보다는 오늘날의 시대에 어떤 사고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어서 굉장히 인상깊었다. 공부와 일을 병행하면서 머릿속에 들어있지만 흩어져있던 내 생각을 구조화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준 느낌이었다. 저자는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을 각각 구분하고 있다.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후려쳐서 얘기하자만, 로지컬 씽킹이 소위 MBTI의 T적 문제해결 방식이라면 디자인 씽킹을 F적 문제해결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디스커버리, 디벨롭, 딜리버리라는 흐름 속에서 정리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고, 이러한 방식을 통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문제를 해결해 온 사례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면서 이러한 사고방식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제시한다. 책은 AI시대에 이제 어설픈 똑똑함은 기본값에 불과하고, 기계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인간만의 통합적 사고 능력이 새로운 무기라고 강조하고 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내가 어렴풋이나마 느끼고 있던 머릿속의 중구난방 생각들을 구조화하고 체계화시켜 하이브리드 씽킹이라는 이름으로 개념화 해 낸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어지러운 머리가 맑아진 느낌도 들고. 저자가 컨설턴트 출신이라서 그런가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현상 자체에서 의미를 찾아서 쳬계화하고 명징하게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한듯하다. 책은 어느정도 비즈니스나 경영학의 기본적인 개념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기 쉬운 편이며, 논리적인 흐름도 흠잡을 곳이 없다. 문장의 책의 가독성도 좋은 편이다. 다만, 책은 주로 텍스트 위주로 빼곡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중간중간 개념을 도식화하거나 내용을 요약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었다.<br>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다. 최근에 인풋보다 아웃풋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독서를 일부러 자제하고 있긴 하지만, 올해 빠듯한 업무일정 속에서 읽은 책 중에 가장 와닿게 읽은 책인 것 같다. 연말에 여유가 생기면 한번 더 읽고 싶다. 앞으로의 업무 과정에서 로지컬과 디자인의 방식, 그리고 디스커버리, 디벨롭, 딜리버리의 개념을 의식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이야기 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일부 체계를 나와 내 업무에 커스터마이징 해서 조금만 수정하면 업무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있어서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한 사고방식이라 생각이 든다. 앞으로 AI는 더 발달할테고, 더 많은 분석과 업무처리를 주도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 사람인 내가 해야할 일은 도출되어지는 데이터, 사람, 전략 등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의미와 가치를 찾아내는 일이라는 점이 책을 보며 주억거렸던 핵심이었다. 이 책 하이브리드 씽킹은 AI시대를 맞아 발간된 단순한 트렌드 서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앞으로 나 개인의 생활과 업무에 있어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볼 수 있도록 기폭제 역할을 해준 좋은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AI와 연계하지 않더라도, 내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누구나 읽어봐도 좋은 실천형 사고법 책이었다고 느꼈다.<br>#하이브리드씽킹 #자기계발 #경제경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5/cover150/k76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540</link></image></item><item><author>jsp109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주4일제가 온다 - 조 오코너 ] - [주 4일제가 온다 - 왜 이제 더 짧게 일해야 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474159/17277675</link><pubDate>Fri, 15 May 2026 0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474159/17277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02&TPaperId=17277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37/coveroff/8920056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02&TPaperId=17277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 4일제가 온다 - 왜 이제 더 짧게 일해야 하는가</a><br/>조 오코너.재러드 린드존 지음, 구세희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주4일제가 온다 - 조 오코너 ]<br/><br/><br/><br/>업무를 하는 현장에서 주4일제 논의를 접할 때마다 ‘제도 자체는 좋은데, 현실성이 있느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었었다. 노동시간 단축 컨설팅을 하다 보면, 경영자는 생산성과 비용을 걱정하고, 노동자는 임금 삭감과 업무 강도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 역시 주4일제를 지향하는 입장이면서도 좋은 취지와 별개로, 실제 기업들이 과연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완전히 내려놓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주4일제가 온다"는 제목을 보는 순간, 막연한 가치 논쟁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이 질문에 답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기대가 생겼다. 특히 영국과 북미 등에서 대규모 실험을 진행한 연구자들이 직접 쓴 책이라는 점에서, ‘주4일제는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이다’라는 통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근거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갖게 되었다.<br/><br/><br/>이 책은 2021~2022년 영국 61개 기업과 북미 41개 기업이 참여한 주4일제 실험을 중심으로, 실제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촘촘하게 보여준다. 단순히 “더 짧게 일해도 된다”는 낭만적인 구호가 아니라, 임금 삭감 없이 노동시간을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매출, 직원 만족도까지 어떻게 유지·향상시켰는지 데이터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참여 기업 상당수가 실험 종료 후에도 주4일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은, 이 제도가 ‘잠깐 해본 이벤트’가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계산이 맞는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책은 번아웃 감소, 성별 격차 완화, 출산율과 돌봄 문제, 기후위기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주4일제를 연결해 설명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개인의 워라밸을 넘어 사회 시스템을 재설계하는 레버라는 점도 강조한다. 동시에 AI와 디지털 전환이 노동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고, 그 변화가 주4일제 전환과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시한다. 물론 우리나라와 경영환경이 다른 서양의 국가들과 직접 비교는 어려워도 큰 틀에서 우리나라 산업계에 주는 시사점은 어느정도 뚜렷하다고 생각한다.<br/><br/>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주4일제에 대한 나 자신의 질문도 조금 바뀌었다. “가능한가?”에서 “어떻게 설계하면 우리나라의 조직에서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로 초점이 이동했다. 현장에서 제도 도입을 고민하는 입장에서는, 우선 이 책에서 다룬 실험처럼 ‘완전한 주4일제’ 이전에 파일럿 형태의 시범 운영을 설계하고, 생산성 지표·직원 만족도·이직률 등을 사전에 정해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볼 수 있겠다고 느꼈다. 또 하루가 줄어든 근무시간 안에서 성과를 유지하려면, 단순 노동시간 관리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 전체, 이를테먄 회의 구조, 집중 시간 확보, 자동화 도입, 목표 설정 방식을 함께 바꾸는 조직 설계가 필수라는 점도 실감했다. 개인적으로는, 주4일제가 ‘언젠가 올지도 모르는 먼 미래의 제도’가 아니라 이미 여러 나라와 기업에서 검증을 시작한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감각을 얻었다. 노동과 삶의 미래를 고민하는 실무자, 정책 담당자, 그리고 경영자 모두가, 이 책을 계기로 “왜 안 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맞게 구현할 수 있는가”를 함께 설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37/cover150/8920056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376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