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서기실의 암호 - 태영호 증언
태영호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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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북한이 어떤 나라였고, 어떻게 꾸려지고, 어떻게 외교를 펼치고 있었는지! 그리고, 몰랐습니다. 태영호공사가 얼마나 북한을 사랑하는 마음을 접어두고 탈북했는지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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