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나무님의 서재 (소나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01:00: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나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나무</description></image><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브레인 미라클 댄싱 - [브레인 미라클 댄싱 - 전두엽을 깨우는 31일의 뇌 리셋 프로토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61545</link><pubDate>Thu, 08 Oct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61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50&TPaperId=17561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99/coveroff/k412130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50&TPaperId=17561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레인 미라클 댄싱 - 전두엽을 깨우는 31일의 뇌 리셋 프로토콜</a><br/>김칠상 지음 / 변성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잠언 지혜서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는데, 실제 종교적인 색채보다는 굉장히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1일간의 여정을 통해 완전히 우리의 뇌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며 그 과정을 좀 더 세밀하게, 그것도 잠언서에 나온 핵심 내용을 발췌하여 그 소재를 통해 행동요령까지를 세부적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지식일 뿐, 지혜가 아님’을 가장 큰 골격으로 세우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실천하는 지혜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데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내용이 전반적으로 내용 자체는 평이하지만 저자가 주고 있는 핵심 메시지는 무척 깊이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작가는 스타트업 사업가였는데, 거대한 사건 하나로 6개월 동안 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했으며, 이후 3심까지 간 후 최종적으로는 무죄판결을 받았다. 그러한 힘든 과정에서 그는 잠언의 지혜, 구치소 체험, 뇌과학적 통찰을 결합 해 하나의 질문에 도달했으니 바로 ‘인간은 스스로의 뇌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가?’이다. 그는 이 책에서 다시 묻고 있다 ‘당신은 삶의 주인이 될 것인가?’라고. 그는 이 책을 통해 ‘믿고, 실행하고, 다시 태어나라’고 독자들에게 주문하고 있다.   &nbsp;  책은 크게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뇌를 깨우다 - 뇌를 다시 채우다 - 뇌를, 춤추게 하다’의 순으로. 그리고 각 장은 10일씩 총 31일에 걸쳐 뇌를 완전히 바꾸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각 장은 하나의 그림을 설명을 통해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의도와 핵심 메시지를 설명하고 각 장의 10일 간의 소재는 각각 리셋의식, 호흡하는 요령으로부터 잠언에 나와있는 내용, 그 중 하나의 핵심 구절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오늘의 변성노트’를 통해 독자가 직접 질문에 대한 생각을 쓰도록 여백을 할애하였다. 특히, 그 여백 중 ‘감사일기’는 매일 감사 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주요 핵심 내용은 두드러지게 지한 글씨체를 사용하거나 핵심 질문은 적색으로 표시하여 가독성을 높이는 효과를 냈다. 31일간의 이러한 과정은 반복하여도 좋고 아니면 한번의 사고와 실천을 통해 스스로 변화함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nbsp;  작가가 우려한 종교적인 색채는 어쩜 내가 동일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일 수 있으나 진하게 느끼지는 못했고 다만 내용 하나하나, 그리고 구절 하나하나 감동적인 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전반적인 내용이 어쩜 우리 일상생활에 발생할 수 있거나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인지라 부담없이 생각하고 내면화 하여 실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99/cover150/k412130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991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만물의 평등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60131</link><pubDate>Thu, 08 Oct 2026 0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60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888&TPaperId=17560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5/coveroff/k38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888&TPaperId=17560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만물의 평등에 관하여</a><br/>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가장 어렵고 난해한 책으로 느껴진다. 잠깐 한눈팔기라도 하면 페이지가 제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몇 페이지를 읽어나가다가 길을 잃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고를 반복하였다. 그만큼 내용 이해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내용이 보잘 것 없어서 그런 것은 단연코 아니다. 차라리 어떤 책보다도 더 깊이 있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저자의 노력과 번역가의 정성이 묻어있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이 책은 단순히 물리학자로서의 물리학 강의서나 현실만을 고집하는 그런 류의 단순한 책이 아닌 물리학과 철학 등이 혼합된 깊이를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책이다. 오랫동안 철학과 물리학 분야를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 온 바 있지만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은 물론, 저자의 상상력까지 겸비한 학문의 비빔밥 같은 책이라는 평가를 추가하고 싶다. 어쩜 우리가 주변 현상을 볼 때 과학적으로 해석하기 힘든 분야는 곧, 형이상학적으로 사고 할 수밖에 없는 한계에 봉착했을 때 드디어 나오는 분야가 형이상학적이면서 자연적인 분야일텐데 이 책은 그러한 분야도 두루 고려하여 저작된 작품으로 생각이 된다.  &nbsp;  저자 카를로 로벨리는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 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로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이다. 프랑스 대학 교수이며, 대학연구소 회원 및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의장이기도 하다. 저자가 쓴 수많은 책들이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로 올랐고,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층을 이루고 있다.  &nbsp;  책은 강의 형식으로 6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고 특별 강의로 ’과학에 관한 고백‘을 주제로 책을 마치고 있다. 보통의 물리학서는 주로 과학적인 접근법을 사용하나 이 강의의 특성은 과학과 종교, 철학까지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한계 없이 주제를 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 중간 이 책이 ’형이상학‘을 다루는 철학서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기도 하였던 것은 그만큼 과학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는 저자의 강의 내용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강의 순서는 연약한 그물망, 내부의 관찰자, 흐르지도, 공정되지도 않는, 또다시 맞이하는 내일, 무엇이 존재하는가, 두려워할 필요 없이로 되어있다. 책 전반에 걸쳐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무척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등 다양한 과학자들의 이론이 근거로 거론되기도 하고 상호 비교되기도 하며, 자신의 주장도 가미된 느낌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개념 정립, 전자와 원자, 양자까지에 대한 개념과 작용, 물질과 정신의 상호작용,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현실을 통한 존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한계에 따른 우리의 자세(겸손)와 성찰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책 전반에 나타나 있고 특히, 책 중간에 나온 혜시와 장자, 물고기 이야기에서 상징적으로 표현되기도 하였는데, 무척 흥미롭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nbsp;  물리학자가 한계를 벗어나면 철학자가 되는가? 아니면 철학자가 한계를 벗어나면 다시 과학자가 되는가? 그러나 믈리학자인 저자는 철학을 배척하기보다는 물리학 등 과학의 근원에 철학이 있음을 시인한다. 그래서 저자가 다루는 기초과학은 물론, 현대과학, 자연철학 등의 형이하학, 형이상학 제 분야를 비교, 분석하여 내 놓은 논지가 어떤 면에서는 두 분야를 두루 섭렵한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이 책을 읽으면서도 도대체 내가 지금 이해하고 있는 것들이 저자가 하고자 말하는 의도, 독자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읽고 있는지 조차 파악하기 쉽지 않을 만큼의 깊이와 다양한 분야의 탐구, 그리고 물리학과 철학을 비교하여 차이를 생각하고 두 분야를 오가며 때로는 가미한 내용이 다수여서 이 책은 제대로 이해하려면 수 회 반복하여 정독해야 할 책으로 생각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5/cover150/k38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7577</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갇힌 소녀 - [갇힌 소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31239</link><pubDate>Tue, 22 Sep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31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847&TPaperId=17531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82/coveroff/k052130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847&TPaperId=17531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갇힌 소녀</a><br/>브렌다 데이비스 지음, 유영일 옮김 / 올리브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리뷰를 써야 한다. 내 가슴이 울고 내 눈에 눈물이 고인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밀려오는 감동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은 어떤 감동의 설명도 부족하다. 그것이 진실이다.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불행이 다가오기 전에 그 평화로움이 결국 끝없는 불행의 역속, 그리고 마침내 극복하고 다시 행복으로 끝나는 이 아름다운 서사시를 우리는 ‘감동’이라는 표현을 쓴다. 영국의 ‘정신결함법(1913)’을 소재로 한 한 소녀의 불행과 극복, 행복함으로 끝나는 이야기는 우리가 만든 법이 한 사람의 인생을 철저히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과 그 법의 테두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벗어날 수 없는 억압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면서 우리 옛날이야기 ‘고려장’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 자체를 갖지 못하게 하는 ‘고려장’ 이는 겪어보지 않은 자들에 의한 선량한 사람에게 가하는 ‘폭력’이다. 우리 주변에도 그러한 폭력이 법이라는 테두리로 우리를 억압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 봐야 한다.   &nbsp;  저자 브렌다 데이비스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영적치유자, 작가이다. 이 책 ‘갇힌 소녀’는 그녀가 봐 온 수많은 상처 입은 영혼들을 만나며 쌓아온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의 이야기이다. 그가 쓴 책은 ‘가슴이 하는 일’, ‘지구에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등이 있다.   &nbsp;  책은 영국의 한 유복한 소녀가 첫사랑으로 인해 미혼모가 되었고 그것으로 인해 당시 영국에 제정된 ‘정신결함법(1913)’에 하나인 ‘미혼모’로서 병동에 갇혀 무려 44년 4개월 동안 갖은 수모, 폭력 등으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노라의 이야기와 한 정신과 의사의 희생과 봉사, 그리고 주변의 도움으로 극복하여 온전한 정신으로 자신의 행복을 누리는 극적 반전까지 3인칭 전지적 시점의 관점으로 드려다 본 작품이다. 주인공 노라는 그 끔찍한 오랜 시간을 버텨오면서도 잊지 않았던 자신을 결국 모두가 포기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극복해 낸 이야기는 누구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정신과 의사 자넷의 희생적인 의료도움과 정작 자넷 자신도 노라의 도움으로 사랑을 되찾게 된다는 서브 스토리도 흥미롭다. 가슴 막막하고 불의에 주먹을 불끈 쥐고 읽은 전반부, 중반부. 어쩜 사람으로서 동일한 사람을 그렇게 폭력을 가할 수 있는지? 그런 상황에서 부모, 애인, 국가는 어디 있었는지? 그리고 왜 그러한 상황에 대해 저항하지 못하고 순응해버리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니 모든 것이 바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길들여져 버린 자들에 대한 책임은 도대체 누가 질 것인지? 끝없는 울분이 쌓이기도 했다.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고 희망을 준 저자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nbsp;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잘 읽지도 않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했듯이 추가되고 조금은 과장되었다고 하나 감정이 메마른 사람에게도 마음을 울리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는 정말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작품이다. 최고의 추천을 하고 싶다. 이 책을 만나지 않았으면 나는 불행했을지도 모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82/cover150/k052130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8251</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 [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 삶과 사후 세계를 잇는 따뜻한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31238</link><pubDate>Tue, 22 Sep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31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1778&TPaperId=17531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14/coveroff/k052131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1778&TPaperId=17531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소멸하지 않는다 - 삶과 사후 세계를 잇는 따뜻한 안내서</a><br/>마이클 뉴턴 연구소 지음, 박윤정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 후미 ‘맺음말’을 보면, ‘자신이 소멸되지 않는 불멸의 영혼이며 놀라운 행성에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확장될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점을 깨닫기 바란다.’나는 문구가 이 책 전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나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지속하면서 읽어나갔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것도 어쩜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과 비슷한 류의 책들을 다 봐 왔는데, 그 때마다 책의 내용 이상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또한 시간이 지나고 탐구가 계속됨에 따라 내 스스로 인생에 대해 정리할 시간이 되었음도 알게 되었다.   &nbsp;  저자 마이클 뉴턴박사는 LBL 최면요법의 개발자로서, 이 최면요법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삶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며 힘과 용기를 복돋아주는 선구자다. 저자 사후 마이클 뉴턴 연구소가 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세계 다양한 언어로 치료를 돕고 있다.   &nbsp;  책은 총 11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책은 기본적으로 설명할 부분들에 이어서 ‘LBL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앞의 기본메시지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내용들로 언급하고 있다. 이는 정리하는 것을 돕기도 하고 또한 한 번 더 앞의 내용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중간 중간에 핵심적인 메시지는 따로 한 페이지를 할애하여 다시한번 읽을 수 있도록 해 놨는데, 효과적인 생각이 들었다. 1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마이클 뉴턴 박사의 LBL 연구, 환생 연구, 임사 체험 연구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이 될 만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2장 ‘전생퇴행’에 대해서는 전생에서 있었던 것들을 상기시킴으로써 자신의 존재와 왜 현재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상황 인식을 통해 치유되는 효과도 이야기하고 있다. 제3장부터 제9장까지는 실체 연구를 통해 확인되는 사항으로 영혼의 안내자, 원로들의 평의회, 영계 도서관, 삶에 대한 선택, 여행자와 방문자 등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약간은 초월적이고 이상적인 내용이라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공부를 지속했던 사람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제10장 ‘영혼의 발달과 전문적 직무’ 그리고 제11장 ‘LBL 최면요법의 영향 등이 뒤를 잇는다. 꼭 지구에 국한하기 보다는 우주적인 존재들의 환생과 지구에서의 체험 등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나올 수 있는 내용이 소개되어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할지 당황도 했지만 나름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nbsp;  ’주역‘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한 일‘로 이야기된다. 그렇듯이 이런 류의 책들을 접하고 이해하고 또 실천 해 보는 것 또한 나름 이와 같은 공부를 오래 하였거나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임을 알게 된다. 세상의 모든 일이 목적이나 이유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을 것임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계기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 주변을 고려하며 삶과 삶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다시 하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14/cover150/k052131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145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페이스X(SPACEX) - [스페이스X - 화성으로 가는 설계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18784</link><pubDate>Tue, 15 Sep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18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233&TPaperId=17518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73/coveroff/k7921302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233&TPaperId=17518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페이스X - 화성으로 가는 설계도</a><br/>이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인류의 꿈이 무엇이었던가? 밤 하늘에 무수히 빛나던 수많은 별들, 그 별에 무엇이 살고 그 별에는 어떤 생명체가 있을까? 하는 것은 달에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는 동화 속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제는 달에 어떠한 생명체도 없다는 것도 알고 동화는 그냥 동화일 뿐이라는 의미로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태양계 밖은 물론이고 태양계 안에서도 위성인 달에 사람의 발자취를 단 1회 남긴 것 이외에는 어떠한 행성조차도 감히 인류의 발이 닿은 곳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론 머스크의 장대한 계획, 화성에 인류를 보내겠다는 어쩜 허무하기 짝이 없는 계획이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음을 스페이스X(SPACEX)를 통해 옅보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스페이스X에 대한 어제, 오늘, 내일을 직접 현장에 가서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면서 현장의 모습을 직접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nbsp;  저자는 스페이스X 본사에서 팰컨9 부스터를 직접 확인한 것이 이 책을 쓴 배경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기업의 심사와 실사를 수행하며 기술적 실체를 검증해왔다. 그는 CES 공식 미디어 취재 승인을 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각계  각층으로부터 우주, 테크 산업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nbsp;  책은 10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는 두 개씩의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전반적인 구성은 스페이스X가 지금까지 오게 된 과정, 그리고 현재 스페이스X가 화성 거주지를 만들기 위해 하고 있는 일들, 앞으로 스페이스X가 추구하게 될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순수하게 로켓을 발사하는 회사는 아니다. 스페이스X는 책에 나와 있는데로 XAI, 스타링크 등을 통합한 회사이다. 최근에 상장하여 성공을 거둔 회사이며, 일론머스크의 원대한 꿈, 아니 인류의 꿈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기업이다. 또한 미국의 로켓, 탐사, 우주로의 나아가는 국가적인 대행업체이기도 하다. 파트1,2,3에서는 로켓의 탄생, 발전, 전략적 오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파트4에서는 우주가 비즈니스 대상이 된 것에 대한 내용, 파트5,6에서는 팰컨9 로켓 재사용에 대한 설명, 파트7,8,9에서는 스타십에 대한 내용이며, 파트10에서는 드디어 내가 가장 핵심적으로 알고 싶어했던 사업적인 분야에 대한 현재의 수준, 미래에 대한 설명 등이 있어서 주의깊게 보았다.  &nbsp;  유튜브, 다른 책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개괄적인 지식들을 주로 전달해 준다면 이 책은 저자가 실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사진 촬영해서 독자들에게 현장감 있게 전해주는데 좀 더 큰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 봤다. 생각보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로의 거주지 이전에 대한 꿈의 실현이 단순한 생각이 아닌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자들에게는 저자가 말했듯이 의미있지 않을 수 있으나 스페이스X가 걸어가고자 하는 의도, 현재의 추진 경과,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과정을 알기에는 충분한 가치를 가진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73/cover150/k7921302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739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교는 인생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 [불교는 인생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 인생이라는 게임을 바꾸기 위한 붓다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18777</link><pubDate>Tue, 15 Sep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18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340&TPaperId=17518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94/coveroff/k82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340&TPaperId=17518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교는 인생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 인생이라는 게임을 바꾸기 위한 붓다의 가르침</a><br/>뇔케 무호 지음, 심지애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불교라는 종교는 이해하기 참 어렵다는 생각을 배우면 배울수록 더 크게 느껴진다. 조금 안다고 생각하면 또다른 방향으로의 시각에서 내 생각이,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차게 된다. 이 책은 독일인이 일본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얻은 선종 승려이자 안타이지 주지를 지낸 외국인 승려이다. 외국 승려들의 공통점이 불교에 한해 공부한다기보다는 물리학, 철학 등을 고루 공부한 덕분인지 동양의 승려보다 글을 쓰고 생각하는 바가 사뭇 객관적이고 다름을 알 수 있다. 저자 뇔케 무호 또한 외국인 승려로 생각하는 바가 가급적이면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책을 쓰려고 했음을 알 수 있었다.   &nbsp;  저자 뇔케 무호는 독일계 일본 선종 승려이다. 열여섯의 나이에 좌선을 접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수행을 체험하였으며 정식 출가하였다. 18년간 일본 안타이지 주지로 절을 이끌었으며, 주지직을 내려놓은 후에는 시민들과 함께 좌선 모임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블로그, 강연 등의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고 일본어와 독일어로 뵌 20여권의 저서를 펴내기도 하였다.   &nbsp;  책은 총 1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는 인생을 게임으로 생각하며 독자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려고 하고 있다. ‘불교란 게임에서 나가는 것’이라는 말은 참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집착하지 않고 내려놓고 그곳 자체에서 나가버리는 것이 목표다. 인간의 생로병사라는 윤회에서 탈출하는 게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왜 자살을 하면 안되느냐?’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었으나 나름 저자가 생각하는 바를 잘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은 있다.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한 내용, 왜 석존이 말을 했을까?라는 것,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해 탄생했다는 불교식 안내가 아닌 범천의 강력한 권유가 있어서 단지 그렇게 했다는 식의 설명은 사실을 떠나 지금까지 석존을 생각하여 온 인식의 정반대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래에 대한 내용은 정말 어려운 내용이었는데 몇 번씩 읽으면서 이해해 보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도겐의 의문과 딜래마에 대한 내용 또한 깊이가 있는 내용들이었다.   &nbsp;  생각보다 깊이있는 내용을 독자에게 무척 쉽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두루두루 보인다. 또한 중간 중간에 내용의 깊이가 깊고 또한 불교적인 교리적인 부분이 섞여서인지 평상시 불교라는 종교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없는 독자라면 무척 어려운 내용이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봤다. 나름 불교서적을 여러권 관심있게 보아왔던 바 있어서 인지 내용 전체적으로는 평범한 내용이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석존에 대한 내용은 사뭇 지금까지 내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음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불교 교리 등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94/cover150/k82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941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18770</link><pubDate>Tue, 15 Sep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18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070&TPaperId=17518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76/coveroff/k81213107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070&TPaperId=17518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a><br/>줄리아 캐머런 지음, 최윤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줄리아 캐머런의 대표작 ‘아티스트 웨이’의 메시지를 하루 한 페이지씩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든 첫 감정은 바로 ‘편안함’이었다. 그리고 ‘창조’에 대한 생각이 ‘아티스트’와 연계가 되면서 하루를 창조해 내야 하는 인간의 삶을 생각해 보았다. 매일 하루 하루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최소한 나 자신을 위해. ‘하늘 아래 창조는 없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등등의 말은 있지만 ‘창조’라는 것은 내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하여 행동으로 실천하여 결과가 나오는 것... 이를 우리는 늘 내 자신이 뭔가를 했다는 생각으로 포장한다. 그것이 인간이 말하는 ‘창조’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nbsp;  지은이 줄리아 캐머런은 전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아티스트 웨이’를 썼다. 그녀는 창조성 워크샵을 진행해온 강연자이며,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 작곡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nbsp;  이 책의 구성은 일 년 365일에 하나를 더한 366개의 소주제를 담아 매일 각자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여정을 다룬 366일의 창조적 여정을 다룬다. 하루 한 장씩, 창조를 위한 지은이의 생각, 유명인들의 인용글, 그리고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글쓰기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366일의 여정을 거의 매일 독자들이 사고하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한 장 한 장 넘겨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하루 한 장씩 꾸준히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그 결과를 글로 쓰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지은이가 목적했던 바를 이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책의 구성을 보면 단순하다. 그러나 그 내용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저자가 말하는 바를 내 인생에 반영하여 사색하고 실천하고 그것을 글로 써보는 과정을 일년만 한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아보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봤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76/cover150/k81213107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5761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콘텐츠 자산가    - [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18767</link><pubDate>Tue, 15 Sep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18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518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off/k44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518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a><br/>신동진 지음 / 피앤피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고 실제 블로그 등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생각의 차이와 실행의 차이가 얼마나 큰 성과의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게 되었다. 솔직히 유튜브, 블로그, 티스토리 등 타인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보고 조회수를 보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막상 시작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게 현실인데 이러한 점을 타켓으로 하여 작성된 책으로 판단된다. 물론, 책 내용 중에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콘텐츠 자산가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시작단계서부터 성과를 내기 위한 단계까지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소개하고 있어서 책 자체만도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nbsp;  저자는 캔드에 대한 온,오프 강의 및 저서 등으로 유명한 신동진 캐드신 아카데미 대표이다. 그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다수의 국가 및 민간 자격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오토캐드 40시간 완성 등 다수의 책을 쓴 바 있다.   &nbsp;  책은 4개의 큰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익화 - 마음가짐 - 콘텐츠 제작 - 콘텐츠 판매로 크게 나뉘어져 있다. 먼저, ‘수익화’부분에 있어서 자신의 현재 상황(직장 등)을 고려한 어떻게 수익화를 할 것인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직장을 가진 상태에서도 충분히 여유시간을 할애하여 시작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수익화가 가능한 상황이면 콘텐츠 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직장을 나서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마음가짐’에서는 콘텐츠 자산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 그리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실천방법과 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저자가 ‘마음가짐’에 대해 많은 분량을 할애하는 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콘텐츠 제작’에서는 총 12개의 실습 단계를 통해 제작 과정을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책, 전자책 등으로 스스로 출판까지도 생각하며 설명하고 있다. ‘콘텐츠 판매’에서는 5단계의 판매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브랜드 설정 원칙과 목록 페이지를 구성하는 방법 등 실제 판매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nbsp;  저자가 이 업계에서 콘텐츠 자산가로서 성공한 이유를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말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칼라와 흑백의 조화, 그래프와 설명을 하기 위한 편집 등은 정말 분량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콘텐츠 제작자로 시작하여 자산가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의욕이 생겼다. 블로그 하나만도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어떻게 영향을 미쳐 수익을 내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마음가짐’ 편이었다. 책의 편집부터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150/k44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235</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03422</link><pubDate>Tue, 08 Sep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503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3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off/k57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3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제목이 참 독특하다. 그리고 특색있어서 좋다. 요즘 세상은 온라인으로 많은 일을 한다. 기존의 힘으로 하는 육체 노동이 아닌 정신 노동에 의한(물론, 정신 노동도 노동임) 생계 영위도 가능해지게 되었고 어쩜 더 큰 부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어떤 분야든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단순히 돈을 벌어, 명예를 얻어, 권력을 얻어서 하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체득한 지혜를 나눠주고 있고 또한 자신의 모든 것을 정리하여 독자에게 독려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꼭 블로그 등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저자의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것도 이 책을 읽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그리고 책을 펼치자마자 접하게 되는 출판사의 인사말도 인정이 메말라가는 지금 시대에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nbsp;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방향은 배신한다. 하루를 팔지 말고, 자산을 쌓아라’ 라는 저자의 첫 메시지가 인상깊다. 책은 총 5부 21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온라인인지, 어떤 건물을 지어야 하는지, 콘텐츠로 자산을 만드는 법, 그 자산을 이용하여 월세를 받고 건물을 늘리는 방법(온라인에서 하는 일의 전과 확대), 시도는 했으나 실패한 자들에 대한 조언 등이 핵심 내용이다. 처음에는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 되었고 실천 방법에 대한 내용, 시도 자체를 못한 사람들에 대한 동기유발, 실패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조언 등이 참 마음에 닿았다. 또한 개념을 명확히 한 장으로 요약해서 핵심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은 역시 이 분야에서 탁월함으로 100억 이상 자산을 모은 저자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다름아닌 에필로그와 부록 분야였다. 인문학 공부하는 줄 알았다. 삶의 지혜를 얻는 기분이었다. 내용이 참신하고 지혜가 묻어있어서 이 책이 단순히 돈버는 목적도 있지만 정작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록에 다 있었던 것 같다. 따로 떼어서 살을 붙이면 또 하나의 책이 만들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nbsp;  책 분량을 봤을 때 책값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난 뒤 책값이 비싸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현재 블로그를 하고 있다. 아직은 직장인이어서 본격적으로 뛰어들진 못하고 있지만 콘텐츠도 모으고 저자가 이야기 했듯이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가면 나도 저자와 같은 온라인 건물주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도 들었다. 좋은 책이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150/k57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7255</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토지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GTX·반도체 클러스터·국가산업단지부터 농지연금까지, 2026~2035 토지 투자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83981</link><pubDate>Mon, 31 Aug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83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35&TPaperId=17483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35/coveroff/k6321301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35&TPaperId=17483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GTX·반도체 클러스터·국가산업단지부터 농지연금까지, 2026~2035 토지 투자 로드맵</a><br/>전은규(대박땅꾼) 지음 / 길벗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어느 분야에서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우연히, 어떤 계기로 관심을 갖고 시작하다가 이후 엄청난 의지와 경험으로 성공의 길에 들어섰음을 알 수 있다. ‘대박땅꾼’ 필명의 전은규님은 이름에서부터 부동산의 냄새를 물씬 풍긴다. 그와 오랫동안 알고 지냈기 때문에 그의 책은 거의 의무적으로 사서 읽게 되는데 이번 책은 그가 지금까지 써 온 책의 종합본처럼 느껴질 만큼 엄청난 양의 토지 관련 지식과 최신 정보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정부 들어오고 나서 토지투자, 그것도 농지 투자는 정말 투기로 몰릴 정도로 토지, 특히, 농지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농지에 대한 투자를 꺼리고 있는 와중에 나온 부동산, 그것도 ‘토지’에 대한 책이기에 지금 상황에서 토지에 대해 어떻게 투자할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다만, 농지 전수조사 관련 내용과 개정법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nbsp;  저자 ‘대박땅꾼’ 전은규님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우연히 아버지가 주신 책이 계기가 되어 부동산(토지) 투자를 해 온지 21년만에 10만평,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신화적인 인물이며, 아직도 젊은 나이에 엄청난 활동으로 네이버 카페, 유튜브, 현장답사 등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nbsp;  책은 준비마당으로부터 일곱째마당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토지투자 첫걸음, 토지투자의 유망지역 찾기, 사야할 땅, 사기만 하면 오르는 토지 탐색, 토지 현장조사의 필수 매뉴얼, 내 땅 제대로 활용하는 전략, 수익을 늘리는 매매전략, 고수 영역에 도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박땅꾼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의 책에는 단수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할 요소들에 대해 현장감있게 소개하고 있다는 것과 책에 들어가 있는 삽화, 그림, 지도 등은 종이질만큼 선명하게 제대로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고 다른 책들이 저자 본인의 성공사례 또는 남의 성공사례위주로 열거하는 반면, 이 책은 대박땅꾼이 직접 겪은 것들, 실패사례 등도 포함하고 있어 토지투자에 대한 주의사항 등도 꼼꼼히 살펴 넣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nbsp;  토지투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은 단순히 아파트 투자와는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확인해야 할 사항들도 많고 주의해야 할 사항도 많고 매수가도 천차만별이고 토지의 특성상 아파트처럼 가격이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동일한 지역에서도 입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가격을 보인다는 점, 도로를 따라 투자처가 바뀐다는 것, 같은 토지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엄청난 가격 차이를 낼 수 있다는 점 등 그러한 독특한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토지투자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그런 투자 방식이기에 대박땅꾼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소중한 지식과 정보는 어쩜 고난위도의 토지 투자에 있어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정석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대박땅꾼의 책은 단순히 한번 읽고 꽂아놓을 책이 아닌 옆에 두고 토지 임장, 토지분석 등 투자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35/cover150/k6321301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3566</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은 60부터 신중년의 반란 - [인생은 60부터 신중년의 반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83973</link><pubDate>Mon, 31 Aug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83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239&TPaperId=17483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50/coveroff/k582130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239&TPaperId=17483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은 60부터 신중년의 반란</a><br/>가재산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내 나이도 벌써 반백을 훌쩍 넘어 60에 다다르고 있다. 이 책은 나처럼 은퇴시기에 다다른 사람, 이미 은퇴를 한 후 뭔가를 찾고 있는 사람, 무엇인가를 하고 있으나 자신이 좋아하거나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사람 등등 나이로 인해 제약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우리는 제2의 인생, 제3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살 것이다. 나 또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고 조만간 제3의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인데, 제3의 인생을 살 때는 정말 제대로 준비해서 사회와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책이 나온 목적이 이러한 동기를 유발하고자 하고 또한 국내,외의 모범적인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벤치마킹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지침을 주고 있다.  &nbsp;  저자 가재산은 충남 사람이다. 올해나이 72살에 조직의 대표를 맡고 있다니 이 글을 쓸 자격은 있어보인다. 이름이 독특해서 찾아봤는데 자신의 이름이다. 25년 동안 대기업, 해외 주재원, 경리, 인사 조직, 경영혁신 업무 등을 수행하였다. 지금은 제3의 인생으로 책과 글쓰기를 통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nbsp;  책은 총 7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대한민국, 신중년의 시대가 왔다’에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후 극도로 빠르게 노후화되고 있지만 지금 우리나라에 50년, 60년 세대는 더 이상 과거의 노년을 살던 세대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과 사회생활 행태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오팔세대’인데 그들은 그냥 노인이 아닌 퇴직 후에도 더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제2장 ‘국내 신중년 반란 사례’에서는 대다수 70-90세까지의 제2, 제3의 인생을 살면서 일반인들이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의 일을 왕성하게 해 내고 있는 국내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3장 ‘해외 신중년 반란 사례’에서는 다양한 국가에서 모범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일본 등 할 것 없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사례를 보면서 느낄 수 있다. 제4장 ‘셈본으로 다시 쓰는 신중년의 반란’에서는 사칙연산(+ - × ÷)의 의미를 살린 인생에서 도전하고 열정을 다하고 품격을 지키며 봉사와 나눔으로 보람을 공유하는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무척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제5장 ‘신중년의 경제력과 시장을 움직이는 파워’에서는 5060세대의 소비파워, 레저시장에서 5060, 이외에 왕성하고 중심에서 역할과 활동을 하는 5060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6장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사회적 역할과 공헌’에서는 ‘실버봉사단’, ‘경제,교육멘토’, ‘세대통합의 가교역할’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7장 ‘신중년 반란을 위한 10계명’에서는 일단 내가 누구인지 먼저 알라는 내용과 함께 10가지 계명을 소개하고 있는데, 인생의 황혼기를 어떻게 무엇을 하며 누릴 것인지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이었다.  &nbsp;  퇴직을 앞둔 세대, 이미 퇴직을 한 세대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내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활동의 마무리로 어떤 사람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인식한다. 그들의 인식과 실천 의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은 바뀌고 만다. 책에서 소개되는인물들은 어쩜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들을 액면 그대로 따라 한다고 될 일은 아니나 이 책을 통해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은 것을 해도 좋고 돈과 연계되지 않아도 좋을 그런 시기임을 알고 대비하고 준비하여 제대로 된 삶을 사는 것. 바로 이 책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 아닐까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50/cover150/k582130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501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16강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71342</link><pubDate>Tue, 25 Aug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71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943&TPaperId=17471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48/coveroff/k13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943&TPaperId=17471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16강 수업</a><br/>주느비에브 베런드 지음, 박수민 옮김 / 노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그 유명한 책 ‘시크릿’의 저자 번다 론이 감사의 글에 언급된 저자(주느비에브 베런드)가 쓴 책이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시크릿’가 세상에 나오게 된데 영감을 줬을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내 관심을 끌었다. ‘시크릿’을 수 회 읽으면서 내 삶에 잘 녹아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도 때때로 찾아 읽고 있으며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스승과 제자 사이의 대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스승의 이야기가 ‘성경’에 근거한 답변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종교적인 색채도 다소 풍기고 있다. 또한 저자는 책에서 오컬트나 신비주의 사상 등에 대해서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도 끌어당김의 법칙, 생각과 마음이 중요함과 실천의 중요함도 강조하고 있으며, 종교적인 신앙에 대한 믿음 등도 강조되고 있다.  &nbsp;  저자 주느비에브 베런드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정신과학 저술가이자 뉴사상운동의 대표적 강연가이며 생각과 믿음 상상력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탐구했다. 1912년부터 1924년까지 트로워드에게 직접 사사했으며, 그의 생에 유일한 개인 제자로 알려져 있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였으며,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그를 열정을 일깨워준 위대한 스승 가운데 한명임을 감사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다.   &nbsp;  책의 제목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에서도 풍기는 의미를 명확히 알 수 있지만 책에서는 이러한 점에 근거하여 삶의 내면,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화 되는 것, 원하는 삶이 어떻게 실제가 되는지, 삶에 적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목차를 두고 있다. 총 4개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삶은 바깥이 아니라 안에서 시작된다’에서는 삶을 우선 사랑하고 신성과 친밀해지며, 성경에서 찾은 인생의 가장 깊은 원칙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제2부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 현실을 만든다’에서는 상상이 현실을 만든다, 더 많이 얻고 싶으로 크게 도와라 등 인과의 법칙,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3부 ‘원하는 삶은 어떻게 실제가 되는가’에서는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여덟가지 단계,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하루, 의심이 아닌 믿음이 길을 연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제4부 ‘이제 당신의 삶에 적용하라’에서는 실제 마음훈련 방법, 끌어당기는 내면의 법칙 등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다.   &nbsp;  전반적인 것은 성경을 근거로 끌어당김의 법칙,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강조 등의 내용을 스승과 제자의 대화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종교적 색채가 들어가 있지만 일반인도 생각의 중요성, 그러한 생각이 결국 현실을 바꾸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논리는 분명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48/cover150/k13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480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71341</link><pubDate>Tue, 25 Aug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713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13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off/k13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13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a><br/>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인류 고전 중의 고전 대 서사시, 바로 호메로스가 썼다는 ‘오디세이아’이다. 최근 영화 개봉을 통해 엄청난 관객수를 자랑하기도 한 ‘오디세이아’, 오래 전부터 읽어봤던 내용이기에 영화를 보아도, 책을 읽어도 무척 재미있게, 그리고 익숙하게 내용에 접근하였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서사시를 그대로 번역해 놓은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단순히 평론도 아니고 삶의 궤적을 만드는 저자의 새로운 발명서, 철학서, 인문학서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책 또한 스토리를 가지고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책의 내용을 수록해 놓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읽었지만 첫 장을 넘기는 순간, 아니 이건 내가 아는 책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nbsp;  호메로스는 기원 전 8세기 활동한 그리스의 시인이자 일리아스를 쓴 저자이다. 그는 신들의 전쟁을 노래한 가객 정도로 기억되지만 실제는 그가 탐구하고자 했던 대상은 인간이었다. 그의 작품은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소재가 되었고 그 인간 심리 속에 흐르고 있는 심상을 통찰하여 기록하는 것이었다. 오디세이아에서도 단순한 전재 스토리 보다는 그 내막에 숨어있는 수많은 해석과 평가의 대상으로서 가치를 후세에 전하고 있다.   &nbsp;  오디세이아는 시간적 흐름, 그리고 오디세우스와 그의 동료들이 가고자 했던 목적지, 즉 ‘이타카’에로의 도착과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한 여정으로서 쓰여진 스토리다. 다만, 이 책은 호메로스가 쓴 ‘오디세이아’가 아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했지만 그 속에 숨은 의도와 생각, 통찰한 바를 독자들에게 내놓은 것이다. 책을 총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고난을 수용하라’에서는 고난을 고난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유한한 인간의 길을 택한 오디세우스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파트2 ‘유혹을 경계하라’에서는 안락, 과거의 영광, 남의 잣대, 쾌락 등의 유혹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만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파트3. ‘희생을 감수하라’에서는 상황과 현실을 직시하고 냉정하게 솔직하게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래서 희생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파트4. ‘심연을 응시하라’에서는 밑바닥까지 추락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 어쩜 쉽지 않은 경험에 내 자신을 비춰 그것을 바탕으로 더 견고한 뼈대를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파트5. ‘이타카를 탈환하라’ 오디세우스의 20년간의 여정의 끝, 그러나 돌아온 자신의 왕국은 이미 자신이 알고 있던 곳이 아니었다. 그 와중에 그가 행한 바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대응이 아니었다. 철저히 계산되고 철저히 응징되는, 그러면서도 자신이 찾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찾는 과정은 어쩜 우리가 준비하고 시행해야 할 인생의 여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을 쉽게 보고 읽어서는 안된다. 철학적이고 인문학적 요소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고 저자의 엄청난 통찰력과 독자에게 주는 강력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내용이 가득 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디세우스의 마음을 꿰뚫고 인생을 완전히 해부한 것 같은 이 책은 정말 두고두고 읽어보고 내 삶에 적극 적용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150/k13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83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45853</link><pubDate>Wed, 12 Aug 2026 0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45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24&TPaperId=17445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8/coveroff/k662130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24&TPaperId=17445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a><br/>이광웅 지음 / JH Press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 제목이 사람의 관심을 끌게 한다. 평소 내 지론도 유사하였기 때문이다.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책에 담았을까 무척 궁금했다. 아니나 다를까 저자의 생각이 최근의 이슈화가 되었던 것을 듬뿍 담아 책 속에 녹아들게 하였다.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라는 책 제목에서 풍기는 의도는 바로 모든 것을 법이 그냥 있어도 알아서 해주는 시스템이 아닌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신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저자는 책 시작서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라는 의문이 남는데 책에 제시된 부분을 참고하여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고 자신이 피고발인 또는 피민원인, 피고소인이 되었을 때 확실히 ‘변호사’라는 자신을 대변해 주고 자신의 권리를 보조해 줄수 있는 장치기 필요하다는 것, 그것도 수사관 등 관계자들에게 가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함도 다시 한번 인지하게 되었다. ‘법치주의’ 국가와 ‘도덕, 윤리’보다는 ‘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인식이 팽배한 지금의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될 사고라는 것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nbsp;  저자는 변호사다. 변호사로서의 경험과 고민을 비법조인 입장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추려서 책 속에 넣었다고 한다. 저자는 ‘글 쓰는 변호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부법 등 여러 권의 책을 내고 있고 앞으로도 변호사로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어지는 고민도 담아낼 예정이라니 기대된다.  &nbsp;  책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법정에 선 당신, 증거는 당신 편이 아니다’에서는 재판정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당사자에게는 긍정적이지 않음을 알고 변호사와 함께 사전에 잘 준비해서 대응해야 함과 물리적 한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파트2 ‘수사관 책상 앞에서, 당신은 혼자다’에서는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이 예를들어 나오는데 정말 죄를 지었던 그렇지 않던간에 상관없이 수사관 앞에서의 그 중압감, 그리고 수사관들이 가진 관행, 선입견 등 현실적인 부분을 잘 묘사하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답도 주고 있다. 또한 ‘법은 수사를 의무로 적었지만 현실은 수사관의 재량이다’라는 소 제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었던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예를들면서 추가적으로 12.3내란에 대한 내용까지도 다루고 있어서 관심있게 봤던 것 같다. 파트3 ‘내 아이가 심의장에 불려갔다’에서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관련 저자가 느꼈던 현장의 분위기와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일면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 스스로의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었다. 파트4 ‘내가 겪은 그 법이, 그들 앞에서 어떻게 휘어지는가’에서는 윤석열 석방과 이재명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서 보여준 사법부와 검찰의 행태 등 불공정한 처신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들어가 있어서 공감하는 바가 컸다. 파트5 ‘당신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에서는 저자가 정말 앞의 파트들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종합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대응 방법을 말해주고 이다. 꼭 내가 아닌 내 아이, 가족이 그러한 상황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파트였다.   &nbsp;  경찰서에 어떤 이유로든 불려가거나 내 발로 걸어들어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 경찰서라는 분위기에 압도당하기 쉬운 그곳, 아무것도 법적 지식도 없는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채널로 지금까지 알고 있던 잡지식들을 가지고 나름대로 대응해 보려고 했을 것이지만 그 문턱이 생각보다 높고 내 의지대로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경우에 대비해서 참고 해 둘만한 내용들이 다수 들어있다. 저자의 직업이 변호사인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라는 조언은 단순히 그의 직업에서뿐만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봤다. 다만, 우리에게 변호사를 선임하여 조력을 받는다는 것 자체도 큰 결심 아니면 어렵다는 것은 모두 공감할 것이나 그래도 다급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내 권리를 보장받고 내가 했던 것에 대한 억울함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변호사라는 조력은 꼭 필요함도 알게 되었다. 법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을만큼 쉬운 문장으로 쓰여있어서 좋았고 핵심 체크포인트를 따로 구분하고 있어서 참고할 수 있어서도 좋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8/cover150/k662130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082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역 -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33160</link><pubDate>Wed, 05 Aug 2026 0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33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33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off/8958612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33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세상엔 정말 다양하게 해석되고 풀어쓴 ‘주역’이라는 경전이 주역 또는 역경 등의 제목으로 나와 있고 그 책마다 생각의 차를 두고 비슷하면서도 해설자에 따라 독특한 해설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에까지 정말 훌륭한 분들이 주역에 대한 해설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주역에 대해 어렵게만 느끼던 사람에게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상에 강의록을 내놓았지만 실제 ‘주역’이라는 경전에 나오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의문은 늘 남는다. ‘주역’을 공부했다고 어디가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은 그만큼 주역이라는 경전이 단순히 읽어 그 의미를 파악하여 이해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자신이 이해한 주역 내용의 의미를 도대체 스스로 맞게 해석하고 있는지 평가해 줄 사람조차도 쉽게 만날 수 없기에 더욱 어렵고 접근하기 쉽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주역을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우리와는 좀 거리감 있게 느껴지는 경전인데, 이 책만큼은 분량도 작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운 표현으로 내용을 구사하였으며, 64괘와 연계된 춘추전국시대 영웅들의 서사와 함께 내용을 쉽게 풀었기에 정말 편한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단시간 내에 읽을 수 있었다. 특별히 각 괘의 설명 말미에 마흔이 넘은 나이에 있는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괘가 주는 교훈 등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수록하고 있어서 괘에 대한 이해는 물론, 세상을 사는 지혜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았다.  &nbsp;  저자 단산은 병주 이종락 선생의 수제자로 사서삼경 뿐 아니라 심오한 한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강의하며 그 지혜를 전파하고 있다. 단산은 온라인에서도 빛을 발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랜 학문적 통찰을 통해 수많은 저서를 세상에 내놓았으며 그를 통해 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nbsp;  책은 프롤로그와 주역을 읽기 전에 팔괘에 대한 설명을 우선하여 본문에 나오는 64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하였다. 본문은 상경(1∼30괘)과 하경(31괘∼64괘)으로 나뉘어져 총 64괘를 설명하고 있다. 구성 순서를 보면, 각 괘에 비유할 수 있는 춘추전국시대 영웅의 이야기를 수록한 후 괘사와 대상전에 대한 내용 설명, 저자 단산의 괘 풀이, 마흔이 넘은 나이에 걸맞는 사자성어들의 의미를 제시하고 있어 순서대로 읽다 보면 괘의 특성과 괘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편하게 괘를 마주하면서 이해도를 높였던 책이 없었던 것 같다. 주역 자체가 한자를 풀어보다 보니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조차도 난해했는데, 이 책의 구성을 보듯이 읽기 쉽게 한글 위주로 표현이 되어있고 춘추전국시대 익히 알려진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괘 하나하나에 적합한 이야기들을 넣고 있어 매우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 감히 주역을 어렵게만 느끼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150/8958612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04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주로 간 호모 사피엔스 - [우주로 간 호모 사피엔스 - 다행성 문명에서 살아갈 새로운 인류에 대한 지적 탐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33159</link><pubDate>Wed, 05 Aug 2026 0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33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519&TPaperId=17433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92/coveroff/8925568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519&TPaperId=17433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로 간 호모 사피엔스 - 다행성 문명에서 살아갈 새로운 인류에 대한 지적 탐사</a><br/>조황희.곽지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0여년 전 내가 알고 있었던 우주에 대한 인간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그 당시 방영되었던 만화영화의 장면들이 실제 그 당시 지구 어느 곳에서는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곳이 있었고 버스도 운행되지 않은 곳도 있었는데, 그 당시 미국을 비롯한 우주 개발 선도국에서는 벌써 우주선이 달나라에 사람을 보내고 우주정거장이 무인, 유인 우주선으로 지구 상공에 위치하며 인류의 발자취를 만들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광활한 우주 속 먼지보다도 적은 지구라는 행성의 위성인 달에 인류가 발을 처음 내딛은 후 아직도 가장 가까운 행성인 화성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고려해 보더라도 더디기만 한 과학기술이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묵묵히 지구 곳곳에서 한편으로는 협력, 또 다른 쪽에서는 경쟁을 통해 서서히 나아가고 있음을 책의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nbsp;  저자 조광희는 우주 정책 연구자로 정부 우주 관련 정책 및 제도를 심의하는 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하며 국가 우주개발계획 수립 및 연구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현재 우주산업과 우주 경제를 위한 생태계 조성으로 연구 지평을 넓히고 있다. 곽지연은 의과대학 교수이며, 약학을 전공한 의대 교수로서 우주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 변화를 탐구하여 우주의학 및 우주 생리학 분야 연구 중이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몇 개의 소주제로 소분되어 있다. 제1장 ‘미지의 영역이던 우주로 시선을 돌린 이유’에서는 16∼17세기부터 우주공학의 기초를 다지며, 18∼19세기를 거쳐 20세기 점차 밝혀지는 우주의 특성에 대한 내용, 우주 탐사의 꿈, 마침내 달 표면에 발자국을 새기는 순간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2장 ‘공허한 우주에 삶의 터전을 구축하다’에서는 인류가 다행성 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우주정거장에서의 실험, 삶의 터전을 우주로 향하는 진화, 생명유지시스템에 대한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지구의 중력에 최적화된 인체가 벌이는 사투’에서는 무중력 상태에서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 근골격 퇴화의 현상, 보이지 않는 인체의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중력이 인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느꼈다. 제4장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우주 기술’에서는 무엇보다도 스페이스 엑스에 대한 내용이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로봇의 역할, 우주 진출에 따른 법과 제도에 대한 고민해야 할 것들도 제시되어 단순히 우주로의 나아감이 꿈이 아닌 곧 우리에게 닥칠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5장 ‘호모 스페이시언스가 창조할 운명’에서는 화성을 가기 위한 전초기지로써 달, 생활권이 될 화성, 인류의 우주 정착, 그리고 호모 스페이시언스의 탄생 등 정말 인류의 꿈이 현실로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게 하는 내용들이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일론 머스크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내 머리에 오버랩 되면서 스페이스 엑스, 뉴럴링크,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등 그가 꿈꾸는 것들이 모두 이 책에 담겨져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봤다. 늘 상상하기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올 때 우리는 많은 기대와 함께 걱정도 앞선다. 감탄사가 나오기 전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할 일이지만 인류가 우주 속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면 더디지만 묵묵히 가야할 과정이 이 책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92/cover150/8925568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925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805</link><pubDate>Sun, 02 Aug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8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8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이 있다. 그것은 내가 지금껏 나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큰 ‘완벽’을 추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완벽은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하였고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내 주위 대다수의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데 일조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완벽을 포기할 때 내게 올 수 있는 것들, 삶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가장 완벽하지 못한 사람, 능력이 부족한 사람, 완벽 자체에 대해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사람들이 주로 ‘완벽’을 찬양하고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작은 주제 하나에 논리적으로 ‘완벽’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다른 면에서는 중요함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nbsp;  미셸 드 몽테뉴는 16세기 프랑스 사상가이자 에세이의 시초를 다진 위대한 철학자이다. 십자가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선, 악에 대한 구분, 옳고 그름의 판단, 두 부류로 나뉘어 싸우고 위협받고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되는 시대에 몽테뉴는 끝까지 자신의 기준을 잡고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밀고 갔던 위대한 지식인이었다. 그는 완벽을 추구하지도 않았으며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고 한계를 폭로하였으며 세상의 진리, 즉, 정답을 믿는 모든 잣대들을 해체하였다. 그의 철학은 완벽을 포기한 자리에서 시작되는 ‘진짜 삶과 압도적인 자유’를 선사하였다.   &nbsp;  책은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채우려 발버둥 칠수록 나만 부서질 뿐이다’에서는 ‘무결점’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하고 결함을 숨기려 인생을 낭비하지 말며, 모순을 인정하고 우월해지려는 욕망을 버리고 보여주기식의 삶을 살아서는 안됨을 강조하고 있다. 파트2. ‘세상의 오만한 잣대를 가차없이 비웃어라’에서는 정답을 의심하고 타인의 신념에 내 일상을 바치지 말며 비교하지 말고 무조건적인 열정을 버리자는 것이다. 파트3. ‘억지로 대단한 사람이 되려 애쓰지 마라’에서는 감정통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 인생, 변덕을 인정하고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할 때 비로소 자유를 얻음을 인식하게 하고 있다. 파트4.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어술’에서는 기대치를 낮추고 미래를 통제하려는 헛수고를 버리고 치우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파트5 ‘가장 높은 왕좌에 앉아도 결국 엉덩이 위일 뿐이다’에서는 위인들의 서사에 주눅 들지 말고 오늘에 집착하며 나에게 주어진 것 만큼만 감당하며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nbsp;  몽테뉴의 사상과 철학을 생각하면 현대인들이 그대로 적용해도 좋을만한 것들이 무척 많음을 알 수 있다. 완벽을 추구하며 자신의 삶을 낭비하고 고통받는 삶을 살아가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실은 그렇게 할 수도 없음을 이미 알고 있었던 몽테뉴는 그렇게 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이다. 스트레스 없는 삶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완벽하게 사는 것 또한 거의 불가하다는 사실 또한 인식하게 하는 책이다. 내가 처한 상황과 유사하여 무척 공감하며 읽었던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803</link><pubDate>Sun, 02 Aug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8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8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의 저자는 분명 ‘애덤 스미스’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책 전반을 읽다 보면 250년 전 ‘국부론’을 썼던 애덤 스미스의 생각보다는 현대를 사는 지금 사람들이 솔깃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하 제목에 ‘신 국부론’이라고 명시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애덤 스미스의 생각을 그대로 전해 듣고 싶으면 ‘국부론’의 원문을 읽는 것이 좋을 것이고 현대적 감각, 현대적 사고방식으로 재 해석해 놓을 것을 읽고 싶으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과도한 각색은 사양하지만 이렇게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것은 나름 좋아해서 읽는데 도움도 되었고 경제적으로나 애덤 스미스의 생각,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nbsp;  애덤 스미스는 18세기 도덕철학자이고 자본주의 경제학의 아버지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 대표되는 ‘자유방임의 옹호자’ 정도로 그를 평가하지만 그는 국부론을 내놓기 이전에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을 우선 내놓은 도덕철학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국부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덕감정론’을 우선 읽어야 한다. 그의 신념과 철학이 250년을 지나 현대인들에게도 적용하는데 전혀 이상치 않는 것은 그의 철학이 불공정한 세상을 가장 합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훌륭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nbsp;  애덤 스미스의 생각을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을 동시에 읽었을 때 그의 생각을 비교하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이기적이면서도 공감할 줄 아는 도덕성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애덤스미스의 이중적인 잣대, 그것이 가장 명확히 인간의 본성을 말해주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그의 주장은 즉, 250년 전의 그의 사고는 바로 지금의 ‘공정, 형평성’ 등으로 포장되어있는지도 모른다. 사람의 본성은 시대가 변한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는 명확히 본성과 시장을 구분하고 있다. 이는 조직이든 국가든 마찬가지이다. 가족같은 회사분위기, 같은 언어를 쓰는 한 민족,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각자의 이익이 있게 되고 추구하는 바가 다 다를 것이다. 자비도 그런 의미에서는 명확히 구분해야 할 것이며, 사적영역과 공적영역을 구분하는 것 등 결국 모든 것은 타인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몫이라는 생각에 적극 공감한다. 시장의 잣대가 일면 비인간적일 수 있지만 되돌아보면 가장 인간적이고 합리적임은 250년 전 애덤 스미스가 그린 풍경과 현대의 모습을 비교했을 때 무척 흡사함을 알 수 있다. 책에 소개되는 예시들은 하나같이 참 공감가는 것들이어서 사실 내 생각을 그것에 맞춰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한다면 지금까지 내가 받았던 기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냉혹한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합리적인 것이 바로 애덤 스미스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정의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 이런 면에서 전문성과 가치의 교환, 분배, 화폐 등에 대한 생각도 무척 공감이 갔다. ‘열정페이, 가족같은 회사’ 한번 쯤은 조직에서, 문화 등에서 강조되고 있어 들어본 문구들일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소극적이고 죄책감을 유발하고 우리의 삶을 도덕적이고 문화적인 부분으로 교묘히 포장되어 옥죄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정당한 댓가, 올바른 분배, 수요와 공급에 의한 기계적인 공평하고 합리적인 부분에 대한 애덤 스미스의 철학은 오늘날의 삶을 관통한다.   &nbsp;  책을 읽는데 우리의 삶과 감정, 도덕과 철학까지 모든 것을 관통하며 오늘에 이르러서도 적용하는데 절대 부족함이 없는 250년 전의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은 해석하기 다르겠지만 이 책으로 재해석되어 제시되는 글은 참 좋았고 공감가서 그렇게 사고하고 실천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795</link><pubDate>Sun, 02 Aug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28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28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카이사르는 로마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제국을 세우는 역사적인 인물이다. ‘루비콘’을 건너면 공화정에서 제국으로 세상이 바뀌는 중요한 시점에서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결국 제국의 길로 들어선다. 세계 수많은 민족, 국가에서 ‘전환점’이라는 시점이 생기는데 지난 역사이지만 분명 새로운 인물이 탄생하고 역사는 그 인물에 의해 변화되고 개혁된다. 저자는 카이사르의 ‘루비콘’을 독자 각자의 전환점으로 어떻게 선택하여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짊어지고 갈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기에 이 책을 카이사르의 ‘자서전’이 아닌 독자 각자가 주인공으로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nbsp;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로마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제국의 길을 선택한 위대한 승부사다. 안전한 길을 걷기 보다는 모든 것을 잃을 것을 각오하면 자신을 무기화 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과정이 아닌 결과로 압도해 버리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그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게 되지만 그의 이름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의 말 ‘주사위는 던져졌다’와 함께 알려져 오고 있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비콘을 건너기 전에 결심단계, 이미 건너고 나서의 대처방법, 타인 보다는 내 판에 대해 중점을 두는 자세, 말이 아닌 압도적인 결과로 말해주는 거의 실천력, 공화정에서 1인자 왕관을 쓴 자로서의 위상 등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다. 제1장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가장 날카로운 무기다’에서는 카이사르는 이미 안정적으로 원로원과 함께 공화정을 이끌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부패한 공화정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모험적인 도전, 그것에 그의 모든 것을 걸었다. 제2장 ‘강을 건넜다면 돌아갈 다리부터 불태워라’에서는 동양 전사에 가장 많이 나오는 전략 중 하나인 ‘배수진’의 전략을 연상케 한다. 돌아갈 것을 생각한다면 이미 패배한 것이다. 그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뒤돌아 볼 여지를 남겨두지 않았다. 지난 날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그의 결단력이야말로 배우고 싶은 것 중 하나다. 제3장 ‘타인의 판에서 소모되느니 나의 판을 세워라’에서는 우리는 ‘상식적, 안정적, 현실의 테두리’ 등에서 벗어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카이사르라고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는 새로운 것, 현실을 떠나 목표하는 것으로의 방향성, 남이 아닌 나 자신의 의지와 생각에 중심을 잡는다. 제4장 ‘말이 아니라 압도적인 결과로 세상의 입을 막아라’에서는 그는 과거와 부패와 현실에 타협하지 않았다. 그는 결과로써 증명한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는 희생할 줄도 안다. 그의 길에는 후회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5장 ‘1인자의 왕관은 기꺼이 피 흘린 자의 몫이다.’에서는 어디에든 배신자는 있게 마련이다. 특히, 권력 앞에서는. 대중의 변덕, 가까운 자의 배신 앞에서 그는 통제력과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갖고 있다.   &nbsp;  내가 만약 카이사르의 입장, 상황에 처해졌을 때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내가 카이사르고 카이사르의 상황이 내 처지가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물음을 책 읽는 전방에 걸쳐 지속적으로 묻고 답했다. 가끔은 뒷걸음처지고 가끔은 공감하고 가끔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의 차이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삶과 그의 통제력, 그의 기준 등에는 깊은 공감과 추종, 방향성을 갖게 된다. 그만큼 그의 행보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했다. 작은 분량의 책이지만 담을 것은 다 담은 좋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혁명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04285</link><pubDate>Tue, 21 Jul 2026 1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04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04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04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소로의 스승이라는 초월주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글을 읽다 보면 내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게 된다. 그의 글은 단순히 외면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내면을 보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려고 무진 노력을 했다. 이런 말이 있다. ‘내 자신을 가장 모른다, 내가 쓰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한다’는 말, 어쩜 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려는 시도를 한번도 해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바로 나 또한 내 자신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으니까 말이다. 책의 분량이 적어도 에머슨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 바는 분명하게 전달되었고 계속적인 반복적인 메시지 전달 때문이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동일 내용이 반복된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늘 남의 의견, 나에 대한 평가 등에 얽매어 살 수 밖에 없는 일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에머슨의 생각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쩜 에머슨의 충고를 깊이 고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저자 랄프 왈도 에머슨은 19세기 미국의 초월주의 철학자이며 ‘타인의 잣대와 다수 의견에 순응하는 삶은 영혼의 자살이라는 선고’하며 정해진 궤도 모방, 사회적 인정에 목매는 비루한 근성을 타파하고 타인에게 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려는 인간의 위선적 강박을 산산조각 낸 사상가이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세상이 주입한 가짜 정답을 해체하라’에서는 타인을 모방하고 의식하는 것은 내 영혼을 죽이는 행위이며, 무해하고 둥글둥글한 사람은 위선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며 세상의 정답을 거부해야 진정 내 삶의 궤도가 열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2장 ‘내 안의 직관을 유일한 율법으로 삼아라’에서는 나의 본성을 믿고 허울좋은 남의 조언을 차단하고 현실의 직관에 충실하고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제3장 ‘철저한 고독 속에서 자아의 뼈대를 세워라’에서는 외로움이 아닌 고독한 삶을 살도록 하면서 외로움과 고독이 다름을 비교하고 있다. 제4장 ‘타협없는 실행으로 나만의 제국을 지어라’에서는 ‘미움받을 용기’를 넘어서고 남이 만든 것에 대해 과감히 타파하고 세상의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 기꺼이 이단아가 될 용기를 가지라고 하고 있다. 제5장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요새를 완공하라’에서는 외부의 충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아 형성을 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독하고 완벽한 평화를 추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nbsp;  에머슨이 살던 19세기의 미국은 지금의 미국과는 사뭇 다른 문화적, 법적, 인종적, 성별 차별이 있었음은 분명하다. 그러한 차별이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되어졌을텐데 에머슨은 과감히 그러한 것에 반기를 들고 시대와 사상의 이단아로서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펼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상가이다. 그는 외부적인 것에 대해 탈피하고 자신의 본성, 내면에 충실한 삶을 살라고 책 전반에 걸쳐 강조하고 있는데, 어쩜 현대인들의 가장 스트레스 요인 중의 하나인 ‘타인에 의한 평가,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등에 대해 과감히 타파하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함으로서 진정한 평화를 얻으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93707</link><pubDate>Wed, 15 Jul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93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3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off/k192130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3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a><br/>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삶은 살아가는 것인가? 아니면 살아내는 것인가? 분명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저자는 분명 목적을 가지고 살아낸다는 용어를 가져온 것이다. 책을 읽는 전반에 걸쳐 등장인물들은 일반 사람과 다른, 위대한 삶의 행적을 남기 인물들이다.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인물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인물도 있었지만 누구든 새롭게, 또 더 깊이 있게 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인물 한명 한명에 대한 탐색, 그들과 비교되는 인물들과의 비교된 삶과 행적, 그리고 그들에게서 받는 교훈,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데 책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인물, 총 34명인데, 그들을 어떻게, 얼마나 연구를 하였는지 정말 궁금하다. 물론,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자서전 등 수많은 자료를 참고했으리라 생각되지만 등장인물들이 생각한 의도까지도 내세우기까지는 정말 많은 노력의 결실로 생각되어진다.  &nbsp;  저자 짐 콜린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자이면서 비즈니스 및 리더들의 경영 구루로 소개되고 있다. 그는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공저자이며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바 있다. 짐 콜린스의 모든 책들에서 나오는 공통된 주제는 ‘사람, 삶에 대한 중요한 질문’에 대한 것들이다.  &nbsp;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내용은 삶의 초점이 또렷해지는 순간, 절벽과 안개를 건너는 법, 내면의 불꽃을 오래도록 지피는 삶에 대한 내용을 가 부의 가장 큰 주제로 삼고 있다. 제1부 ‘삶의 초점이 또렷해지는 순간’에서는 ‘인코딩’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 나오는 34명의 등장인물은 모두 ‘인코딩’을 가진 삶을 살았다고 한다. ‘나만의 고슴도치를 찾기’에서는 그리스 시인이 남긴 말,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단 하나의 큰 것을 안다’는 내용에서 분명 ‘단 하나의 큰 것은 바로 인코딩’일 것이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 그리스 시인이 한 위의 말은 시대를 관통하는 말이어서 한동안 곰곰이 생각을 해 보는 주제이기도 했다. 내게는 ‘단 하나의 큰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제2부 ‘절벽과 안개를 건너는 법’이다. 절벽은 각자의 삶에서의 위기일 것이고 안개는 불투명한 미래의 일들, 상황들일 것이다. 등장인물들 모두 절벽을 극복하고 안개 속을 헤쳐나와 이룬 업적들이다. 인간 모두 크고 작은 절벽으로 절망하고 좌절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질 것이고 안개 속 같은 인생사 때문에 희로애락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절벽을 극복하여 더 큰 일에 접근하였고 안개 속 같은 앞 날에 자신의 열정과 의지 등으로 훌륭한 업적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음악가, 배우, 정치인 할 것 없이 하나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3부 ‘내면의 불꽃을 오래도록 지피는 삶’에서는 무엇보다도 ‘자유와 책임’이라는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늙게까지 타오르는 삶에 대한 소개되는 등장인물, 무엇보다도 ‘존 보글’의 이야기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듯 했다.   &nbsp;  등장인물에 대한 비교, 분석하여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싶다. 대다수의 인물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이었지만 그들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내면까지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답은 각자의 몫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다만, 그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과 누구에게도 닥칠 절벽, 그리고 안개 속에서 삶을 보다 가치있게 살아낼 방법은 각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목적을 바탕으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150/k192130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231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