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나무님의 서재 (소나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9 Aug 2026 09:26: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나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나무</description></image><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45853</link><pubDate>Wed, 12 Aug 2026 0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45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24&TPaperId=17445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8/coveroff/k662130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24&TPaperId=17445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a><br/>이광웅 지음 / JH Press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 제목이 사람의 관심을 끌게 한다. 평소 내 지론도 유사하였기 때문이다.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책에 담았을까 무척 궁금했다. 아니나 다를까 저자의 생각이 최근의 이슈화가 되었던 것을 듬뿍 담아 책 속에 녹아들게 하였다.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라는 책 제목에서 풍기는 의도는 바로 모든 것을 법이 그냥 있어도 알아서 해주는 시스템이 아닌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신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저자는 책 시작서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라는 의문이 남는데 책에 제시된 부분을 참고하여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고 자신이 피고발인 또는 피민원인, 피고소인이 되었을 때 확실히 ‘변호사’라는 자신을 대변해 주고 자신의 권리를 보조해 줄수 있는 장치기 필요하다는 것, 그것도 수사관 등 관계자들에게 가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함도 다시 한번 인지하게 되었다. ‘법치주의’ 국가와 ‘도덕, 윤리’보다는 ‘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인식이 팽배한 지금의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될 사고라는 것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nbsp;  저자는 변호사다. 변호사로서의 경험과 고민을 비법조인 입장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추려서 책 속에 넣었다고 한다. 저자는 ‘글 쓰는 변호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부법 등 여러 권의 책을 내고 있고 앞으로도 변호사로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어지는 고민도 담아낼 예정이라니 기대된다.  &nbsp;  책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법정에 선 당신, 증거는 당신 편이 아니다’에서는 재판정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당사자에게는 긍정적이지 않음을 알고 변호사와 함께 사전에 잘 준비해서 대응해야 함과 물리적 한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파트2 ‘수사관 책상 앞에서, 당신은 혼자다’에서는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이 예를들어 나오는데 정말 죄를 지었던 그렇지 않던간에 상관없이 수사관 앞에서의 그 중압감, 그리고 수사관들이 가진 관행, 선입견 등 현실적인 부분을 잘 묘사하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답도 주고 있다. 또한 ‘법은 수사를 의무로 적었지만 현실은 수사관의 재량이다’라는 소 제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었던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예를들면서 추가적으로 12.3내란에 대한 내용까지도 다루고 있어서 관심있게 봤던 것 같다. 파트3 ‘내 아이가 심의장에 불려갔다’에서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관련 저자가 느꼈던 현장의 분위기와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일면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 스스로의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었다. 파트4 ‘내가 겪은 그 법이, 그들 앞에서 어떻게 휘어지는가’에서는 윤석열 석방과 이재명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서 보여준 사법부와 검찰의 행태 등 불공정한 처신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들어가 있어서 공감하는 바가 컸다. 파트5 ‘당신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에서는 저자가 정말 앞의 파트들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종합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대응 방법을 말해주고 이다. 꼭 내가 아닌 내 아이, 가족이 그러한 상황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파트였다.   &nbsp;  경찰서에 어떤 이유로든 불려가거나 내 발로 걸어들어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 경찰서라는 분위기에 압도당하기 쉬운 그곳, 아무것도 법적 지식도 없는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채널로 지금까지 알고 있던 잡지식들을 가지고 나름대로 대응해 보려고 했을 것이지만 그 문턱이 생각보다 높고 내 의지대로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경우에 대비해서 참고 해 둘만한 내용들이 다수 들어있다. 저자의 직업이 변호사인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라는 조언은 단순히 그의 직업에서뿐만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봤다. 다만, 우리에게 변호사를 선임하여 조력을 받는다는 것 자체도 큰 결심 아니면 어렵다는 것은 모두 공감할 것이나 그래도 다급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내 권리를 보장받고 내가 했던 것에 대한 억울함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변호사라는 조력은 꼭 필요함도 알게 되었다. 법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을만큼 쉬운 문장으로 쓰여있어서 좋았고 핵심 체크포인트를 따로 구분하고 있어서 참고할 수 있어서도 좋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8/cover150/k662130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082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역 -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33160</link><pubDate>Wed, 05 Aug 2026 0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33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33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off/8958612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33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세상엔 정말 다양하게 해석되고 풀어쓴 ‘주역’이라는 경전이 주역 또는 역경 등의 제목으로 나와 있고 그 책마다 생각의 차를 두고 비슷하면서도 해설자에 따라 독특한 해설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에까지 정말 훌륭한 분들이 주역에 대한 해설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주역에 대해 어렵게만 느끼던 사람에게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상에 강의록을 내놓았지만 실제 ‘주역’이라는 경전에 나오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의문은 늘 남는다. ‘주역’을 공부했다고 어디가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은 그만큼 주역이라는 경전이 단순히 읽어 그 의미를 파악하여 이해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자신이 이해한 주역 내용의 의미를 도대체 스스로 맞게 해석하고 있는지 평가해 줄 사람조차도 쉽게 만날 수 없기에 더욱 어렵고 접근하기 쉽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주역을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우리와는 좀 거리감 있게 느껴지는 경전인데, 이 책만큼은 분량도 작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운 표현으로 내용을 구사하였으며, 64괘와 연계된 춘추전국시대 영웅들의 서사와 함께 내용을 쉽게 풀었기에 정말 편한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단시간 내에 읽을 수 있었다. 특별히 각 괘의 설명 말미에 마흔이 넘은 나이에 있는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괘가 주는 교훈 등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수록하고 있어서 괘에 대한 이해는 물론, 세상을 사는 지혜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았다.  &nbsp;  저자 단산은 병주 이종락 선생의 수제자로 사서삼경 뿐 아니라 심오한 한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강의하며 그 지혜를 전파하고 있다. 단산은 온라인에서도 빛을 발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랜 학문적 통찰을 통해 수많은 저서를 세상에 내놓았으며 그를 통해 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nbsp;  책은 프롤로그와 주역을 읽기 전에 팔괘에 대한 설명을 우선하여 본문에 나오는 64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하였다. 본문은 상경(1∼30괘)과 하경(31괘∼64괘)으로 나뉘어져 총 64괘를 설명하고 있다. 구성 순서를 보면, 각 괘에 비유할 수 있는 춘추전국시대 영웅의 이야기를 수록한 후 괘사와 대상전에 대한 내용 설명, 저자 단산의 괘 풀이, 마흔이 넘은 나이에 걸맞는 사자성어들의 의미를 제시하고 있어 순서대로 읽다 보면 괘의 특성과 괘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편하게 괘를 마주하면서 이해도를 높였던 책이 없었던 것 같다. 주역 자체가 한자를 풀어보다 보니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조차도 난해했는데, 이 책의 구성을 보듯이 읽기 쉽게 한글 위주로 표현이 되어있고 춘추전국시대 익히 알려진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괘 하나하나에 적합한 이야기들을 넣고 있어 매우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 감히 주역을 어렵게만 느끼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150/8958612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04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주로 간 호모 사피엔스 - [우주로 간 호모 사피엔스 - 다행성 문명에서 살아갈 새로운 인류에 대한 지적 탐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33159</link><pubDate>Wed, 05 Aug 2026 0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331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519&TPaperId=174331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92/coveroff/8925568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519&TPaperId=174331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로 간 호모 사피엔스 - 다행성 문명에서 살아갈 새로운 인류에 대한 지적 탐사</a><br/>조황희.곽지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0여년 전 내가 알고 있었던 우주에 대한 인간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그 당시 방영되었던 만화영화의 장면들이 실제 그 당시 지구 어느 곳에서는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곳이 있었고 버스도 운행되지 않은 곳도 있었는데, 그 당시 미국을 비롯한 우주 개발 선도국에서는 벌써 우주선이 달나라에 사람을 보내고 우주정거장이 무인, 유인 우주선으로 지구 상공에 위치하며 인류의 발자취를 만들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광활한 우주 속 먼지보다도 적은 지구라는 행성의 위성인 달에 인류가 발을 처음 내딛은 후 아직도 가장 가까운 행성인 화성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고려해 보더라도 더디기만 한 과학기술이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묵묵히 지구 곳곳에서 한편으로는 협력, 또 다른 쪽에서는 경쟁을 통해 서서히 나아가고 있음을 책의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nbsp;  저자 조광희는 우주 정책 연구자로 정부 우주 관련 정책 및 제도를 심의하는 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하며 국가 우주개발계획 수립 및 연구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현재 우주산업과 우주 경제를 위한 생태계 조성으로 연구 지평을 넓히고 있다. 곽지연은 의과대학 교수이며, 약학을 전공한 의대 교수로서 우주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 변화를 탐구하여 우주의학 및 우주 생리학 분야 연구 중이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몇 개의 소주제로 소분되어 있다. 제1장 ‘미지의 영역이던 우주로 시선을 돌린 이유’에서는 16∼17세기부터 우주공학의 기초를 다지며, 18∼19세기를 거쳐 20세기 점차 밝혀지는 우주의 특성에 대한 내용, 우주 탐사의 꿈, 마침내 달 표면에 발자국을 새기는 순간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2장 ‘공허한 우주에 삶의 터전을 구축하다’에서는 인류가 다행성 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우주정거장에서의 실험, 삶의 터전을 우주로 향하는 진화, 생명유지시스템에 대한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지구의 중력에 최적화된 인체가 벌이는 사투’에서는 무중력 상태에서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 근골격 퇴화의 현상, 보이지 않는 인체의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중력이 인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느꼈다. 제4장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우주 기술’에서는 무엇보다도 스페이스 엑스에 대한 내용이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로봇의 역할, 우주 진출에 따른 법과 제도에 대한 고민해야 할 것들도 제시되어 단순히 우주로의 나아감이 꿈이 아닌 곧 우리에게 닥칠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5장 ‘호모 스페이시언스가 창조할 운명’에서는 화성을 가기 위한 전초기지로써 달, 생활권이 될 화성, 인류의 우주 정착, 그리고 호모 스페이시언스의 탄생 등 정말 인류의 꿈이 현실로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게 하는 내용들이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일론 머스크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내 머리에 오버랩 되면서 스페이스 엑스, 뉴럴링크,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등 그가 꿈꾸는 것들이 모두 이 책에 담겨져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봤다. 늘 상상하기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올 때 우리는 많은 기대와 함께 걱정도 앞선다. 감탄사가 나오기 전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할 일이지만 인류가 우주 속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면 더디지만 묵묵히 가야할 과정이 이 책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92/cover150/8925568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925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805</link><pubDate>Sun, 02 Aug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8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8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이 있다. 그것은 내가 지금껏 나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큰 ‘완벽’을 추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완벽은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하였고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내 주위 대다수의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데 일조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완벽을 포기할 때 내게 올 수 있는 것들, 삶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가장 완벽하지 못한 사람, 능력이 부족한 사람, 완벽 자체에 대해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사람들이 주로 ‘완벽’을 찬양하고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작은 주제 하나에 논리적으로 ‘완벽’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다른 면에서는 중요함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nbsp;  미셸 드 몽테뉴는 16세기 프랑스 사상가이자 에세이의 시초를 다진 위대한 철학자이다. 십자가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선, 악에 대한 구분, 옳고 그름의 판단, 두 부류로 나뉘어 싸우고 위협받고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되는 시대에 몽테뉴는 끝까지 자신의 기준을 잡고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밀고 갔던 위대한 지식인이었다. 그는 완벽을 추구하지도 않았으며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고 한계를 폭로하였으며 세상의 진리, 즉, 정답을 믿는 모든 잣대들을 해체하였다. 그의 철학은 완벽을 포기한 자리에서 시작되는 ‘진짜 삶과 압도적인 자유’를 선사하였다.   &nbsp;  책은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채우려 발버둥 칠수록 나만 부서질 뿐이다’에서는 ‘무결점’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하고 결함을 숨기려 인생을 낭비하지 말며, 모순을 인정하고 우월해지려는 욕망을 버리고 보여주기식의 삶을 살아서는 안됨을 강조하고 있다. 파트2. ‘세상의 오만한 잣대를 가차없이 비웃어라’에서는 정답을 의심하고 타인의 신념에 내 일상을 바치지 말며 비교하지 말고 무조건적인 열정을 버리자는 것이다. 파트3. ‘억지로 대단한 사람이 되려 애쓰지 마라’에서는 감정통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 인생, 변덕을 인정하고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할 때 비로소 자유를 얻음을 인식하게 하고 있다. 파트4.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어술’에서는 기대치를 낮추고 미래를 통제하려는 헛수고를 버리고 치우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파트5 ‘가장 높은 왕좌에 앉아도 결국 엉덩이 위일 뿐이다’에서는 위인들의 서사에 주눅 들지 말고 오늘에 집착하며 나에게 주어진 것 만큼만 감당하며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nbsp;  몽테뉴의 사상과 철학을 생각하면 현대인들이 그대로 적용해도 좋을만한 것들이 무척 많음을 알 수 있다. 완벽을 추구하며 자신의 삶을 낭비하고 고통받는 삶을 살아가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실은 그렇게 할 수도 없음을 이미 알고 있었던 몽테뉴는 그렇게 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이다. 스트레스 없는 삶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완벽하게 사는 것 또한 거의 불가하다는 사실 또한 인식하게 하는 책이다. 내가 처한 상황과 유사하여 무척 공감하며 읽었던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803</link><pubDate>Sun, 02 Aug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8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8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의 저자는 분명 ‘애덤 스미스’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책 전반을 읽다 보면 250년 전 ‘국부론’을 썼던 애덤 스미스의 생각보다는 현대를 사는 지금 사람들이 솔깃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하 제목에 ‘신 국부론’이라고 명시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애덤 스미스의 생각을 그대로 전해 듣고 싶으면 ‘국부론’의 원문을 읽는 것이 좋을 것이고 현대적 감각, 현대적 사고방식으로 재 해석해 놓을 것을 읽고 싶으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과도한 각색은 사양하지만 이렇게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것은 나름 좋아해서 읽는데 도움도 되었고 경제적으로나 애덤 스미스의 생각,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nbsp;  애덤 스미스는 18세기 도덕철학자이고 자본주의 경제학의 아버지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 대표되는 ‘자유방임의 옹호자’ 정도로 그를 평가하지만 그는 국부론을 내놓기 이전에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을 우선 내놓은 도덕철학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국부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덕감정론’을 우선 읽어야 한다. 그의 신념과 철학이 250년을 지나 현대인들에게도 적용하는데 전혀 이상치 않는 것은 그의 철학이 불공정한 세상을 가장 합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훌륭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nbsp;  애덤 스미스의 생각을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을 동시에 읽었을 때 그의 생각을 비교하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은 ‘이기적이면서도 공감할 줄 아는 도덕성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애덤스미스의 이중적인 잣대, 그것이 가장 명확히 인간의 본성을 말해주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그의 주장은 즉, 250년 전의 그의 사고는 바로 지금의 ‘공정, 형평성’ 등으로 포장되어있는지도 모른다. 사람의 본성은 시대가 변한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는 명확히 본성과 시장을 구분하고 있다. 이는 조직이든 국가든 마찬가지이다. 가족같은 회사분위기, 같은 언어를 쓰는 한 민족,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각자의 이익이 있게 되고 추구하는 바가 다 다를 것이다. 자비도 그런 의미에서는 명확히 구분해야 할 것이며, 사적영역과 공적영역을 구분하는 것 등 결국 모든 것은 타인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몫이라는 생각에 적극 공감한다. 시장의 잣대가 일면 비인간적일 수 있지만 되돌아보면 가장 인간적이고 합리적임은 250년 전 애덤 스미스가 그린 풍경과 현대의 모습을 비교했을 때 무척 흡사함을 알 수 있다. 책에 소개되는 예시들은 하나같이 참 공감가는 것들이어서 사실 내 생각을 그것에 맞춰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한다면 지금까지 내가 받았던 기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냉혹한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합리적인 것이 바로 애덤 스미스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정의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 이런 면에서 전문성과 가치의 교환, 분배, 화폐 등에 대한 생각도 무척 공감이 갔다. ‘열정페이, 가족같은 회사’ 한번 쯤은 조직에서, 문화 등에서 강조되고 있어 들어본 문구들일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소극적이고 죄책감을 유발하고 우리의 삶을 도덕적이고 문화적인 부분으로 교묘히 포장되어 옥죄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정당한 댓가, 올바른 분배, 수요와 공급에 의한 기계적인 공평하고 합리적인 부분에 대한 애덤 스미스의 철학은 오늘날의 삶을 관통한다.   &nbsp;  책을 읽는데 우리의 삶과 감정, 도덕과 철학까지 모든 것을 관통하며 오늘에 이르러서도 적용하는데 절대 부족함이 없는 250년 전의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은 해석하기 다르겠지만 이 책으로 재해석되어 제시되는 글은 참 좋았고 공감가서 그렇게 사고하고 실천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795</link><pubDate>Sun, 02 Aug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28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28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28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카이사르는 로마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제국을 세우는 역사적인 인물이다. ‘루비콘’을 건너면 공화정에서 제국으로 세상이 바뀌는 중요한 시점에서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결국 제국의 길로 들어선다. 세계 수많은 민족, 국가에서 ‘전환점’이라는 시점이 생기는데 지난 역사이지만 분명 새로운 인물이 탄생하고 역사는 그 인물에 의해 변화되고 개혁된다. 저자는 카이사르의 ‘루비콘’을 독자 각자의 전환점으로 어떻게 선택하여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짊어지고 갈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기에 이 책을 카이사르의 ‘자서전’이 아닌 독자 각자가 주인공으로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nbsp;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로마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제국의 길을 선택한 위대한 승부사다. 안전한 길을 걷기 보다는 모든 것을 잃을 것을 각오하면 자신을 무기화 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과정이 아닌 결과로 압도해 버리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그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게 되지만 그의 이름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의 말 ‘주사위는 던져졌다’와 함께 알려져 오고 있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비콘을 건너기 전에 결심단계, 이미 건너고 나서의 대처방법, 타인 보다는 내 판에 대해 중점을 두는 자세, 말이 아닌 압도적인 결과로 말해주는 거의 실천력, 공화정에서 1인자 왕관을 쓴 자로서의 위상 등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다. 제1장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가장 날카로운 무기다’에서는 카이사르는 이미 안정적으로 원로원과 함께 공화정을 이끌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부패한 공화정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모험적인 도전, 그것에 그의 모든 것을 걸었다. 제2장 ‘강을 건넜다면 돌아갈 다리부터 불태워라’에서는 동양 전사에 가장 많이 나오는 전략 중 하나인 ‘배수진’의 전략을 연상케 한다. 돌아갈 것을 생각한다면 이미 패배한 것이다. 그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뒤돌아 볼 여지를 남겨두지 않았다. 지난 날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그의 결단력이야말로 배우고 싶은 것 중 하나다. 제3장 ‘타인의 판에서 소모되느니 나의 판을 세워라’에서는 우리는 ‘상식적, 안정적, 현실의 테두리’ 등에서 벗어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카이사르라고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는 새로운 것, 현실을 떠나 목표하는 것으로의 방향성, 남이 아닌 나 자신의 의지와 생각에 중심을 잡는다. 제4장 ‘말이 아니라 압도적인 결과로 세상의 입을 막아라’에서는 그는 과거와 부패와 현실에 타협하지 않았다. 그는 결과로써 증명한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는 희생할 줄도 안다. 그의 길에는 후회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5장 ‘1인자의 왕관은 기꺼이 피 흘린 자의 몫이다.’에서는 어디에든 배신자는 있게 마련이다. 특히, 권력 앞에서는. 대중의 변덕, 가까운 자의 배신 앞에서 그는 통제력과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갖고 있다.   &nbsp;  내가 만약 카이사르의 입장, 상황에 처해졌을 때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내가 카이사르고 카이사르의 상황이 내 처지가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물음을 책 읽는 전방에 걸쳐 지속적으로 묻고 답했다. 가끔은 뒷걸음처지고 가끔은 공감하고 가끔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의 차이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삶과 그의 통제력, 그의 기준 등에는 깊은 공감과 추종, 방향성을 갖게 된다. 그만큼 그의 행보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했다. 작은 분량의 책이지만 담을 것은 다 담은 좋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혁명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04285</link><pubDate>Tue, 21 Jul 2026 1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404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04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04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소로의 스승이라는 초월주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글을 읽다 보면 내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게 된다. 그의 글은 단순히 외면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내면을 보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려고 무진 노력을 했다. 이런 말이 있다. ‘내 자신을 가장 모른다, 내가 쓰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한다’는 말, 어쩜 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려는 시도를 한번도 해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바로 나 또한 내 자신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으니까 말이다. 책의 분량이 적어도 에머슨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 바는 분명하게 전달되었고 계속적인 반복적인 메시지 전달 때문이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동일 내용이 반복된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늘 남의 의견, 나에 대한 평가 등에 얽매어 살 수 밖에 없는 일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에머슨의 생각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쩜 에머슨의 충고를 깊이 고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저자 랄프 왈도 에머슨은 19세기 미국의 초월주의 철학자이며 ‘타인의 잣대와 다수 의견에 순응하는 삶은 영혼의 자살이라는 선고’하며 정해진 궤도 모방, 사회적 인정에 목매는 비루한 근성을 타파하고 타인에게 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려는 인간의 위선적 강박을 산산조각 낸 사상가이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세상이 주입한 가짜 정답을 해체하라’에서는 타인을 모방하고 의식하는 것은 내 영혼을 죽이는 행위이며, 무해하고 둥글둥글한 사람은 위선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며 세상의 정답을 거부해야 진정 내 삶의 궤도가 열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2장 ‘내 안의 직관을 유일한 율법으로 삼아라’에서는 나의 본성을 믿고 허울좋은 남의 조언을 차단하고 현실의 직관에 충실하고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제3장 ‘철저한 고독 속에서 자아의 뼈대를 세워라’에서는 외로움이 아닌 고독한 삶을 살도록 하면서 외로움과 고독이 다름을 비교하고 있다. 제4장 ‘타협없는 실행으로 나만의 제국을 지어라’에서는 ‘미움받을 용기’를 넘어서고 남이 만든 것에 대해 과감히 타파하고 세상의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 기꺼이 이단아가 될 용기를 가지라고 하고 있다. 제5장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요새를 완공하라’에서는 외부의 충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아 형성을 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독하고 완벽한 평화를 추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nbsp;  에머슨이 살던 19세기의 미국은 지금의 미국과는 사뭇 다른 문화적, 법적, 인종적, 성별 차별이 있었음은 분명하다. 그러한 차별이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되어졌을텐데 에머슨은 과감히 그러한 것에 반기를 들고 시대와 사상의 이단아로서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펼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상가이다. 그는 외부적인 것에 대해 탈피하고 자신의 본성, 내면에 충실한 삶을 살라고 책 전반에 걸쳐 강조하고 있는데, 어쩜 현대인들의 가장 스트레스 요인 중의 하나인 ‘타인에 의한 평가,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등에 대해 과감히 타파하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함으로서 진정한 평화를 얻으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93707</link><pubDate>Wed, 15 Jul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93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3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off/k192130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3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a><br/>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삶은 살아가는 것인가? 아니면 살아내는 것인가? 분명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저자는 분명 목적을 가지고 살아낸다는 용어를 가져온 것이다. 책을 읽는 전반에 걸쳐 등장인물들은 일반 사람과 다른, 위대한 삶의 행적을 남기 인물들이다.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인물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인물도 있었지만 누구든 새롭게, 또 더 깊이 있게 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인물 한명 한명에 대한 탐색, 그들과 비교되는 인물들과의 비교된 삶과 행적, 그리고 그들에게서 받는 교훈,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데 책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인물, 총 34명인데, 그들을 어떻게, 얼마나 연구를 하였는지 정말 궁금하다. 물론,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자서전 등 수많은 자료를 참고했으리라 생각되지만 등장인물들이 생각한 의도까지도 내세우기까지는 정말 많은 노력의 결실로 생각되어진다.  &nbsp;  저자 짐 콜린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자이면서 비즈니스 및 리더들의 경영 구루로 소개되고 있다. 그는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공저자이며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바 있다. 짐 콜린스의 모든 책들에서 나오는 공통된 주제는 ‘사람, 삶에 대한 중요한 질문’에 대한 것들이다.  &nbsp;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내용은 삶의 초점이 또렷해지는 순간, 절벽과 안개를 건너는 법, 내면의 불꽃을 오래도록 지피는 삶에 대한 내용을 가 부의 가장 큰 주제로 삼고 있다. 제1부 ‘삶의 초점이 또렷해지는 순간’에서는 ‘인코딩’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 나오는 34명의 등장인물은 모두 ‘인코딩’을 가진 삶을 살았다고 한다. ‘나만의 고슴도치를 찾기’에서는 그리스 시인이 남긴 말,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단 하나의 큰 것을 안다’는 내용에서 분명 ‘단 하나의 큰 것은 바로 인코딩’일 것이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 그리스 시인이 한 위의 말은 시대를 관통하는 말이어서 한동안 곰곰이 생각을 해 보는 주제이기도 했다. 내게는 ‘단 하나의 큰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제2부 ‘절벽과 안개를 건너는 법’이다. 절벽은 각자의 삶에서의 위기일 것이고 안개는 불투명한 미래의 일들, 상황들일 것이다. 등장인물들 모두 절벽을 극복하고 안개 속을 헤쳐나와 이룬 업적들이다. 인간 모두 크고 작은 절벽으로 절망하고 좌절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질 것이고 안개 속 같은 인생사 때문에 희로애락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절벽을 극복하여 더 큰 일에 접근하였고 안개 속 같은 앞 날에 자신의 열정과 의지 등으로 훌륭한 업적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음악가, 배우, 정치인 할 것 없이 하나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3부 ‘내면의 불꽃을 오래도록 지피는 삶’에서는 무엇보다도 ‘자유와 책임’이라는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늙게까지 타오르는 삶에 대한 소개되는 등장인물, 무엇보다도 ‘존 보글’의 이야기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듯 했다.   &nbsp;  등장인물에 대한 비교, 분석하여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싶다. 대다수의 인물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이었지만 그들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내면까지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답은 각자의 몫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다만, 그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과 누구에게도 닥칠 절벽, 그리고 안개 속에서 삶을 보다 가치있게 살아낼 방법은 각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목적을 바탕으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150/k192130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2311</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 [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83735</link><pubDate>Fri, 10 Jul 2026 0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83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383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off/k92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383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a><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19세기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책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를 읽다보면 현재로 착각하기 쉽다. 나오는 것들이 과거와 현재를 혼합해놓은 느낌을 받는다. 책을 읽는 독자 입장에서 시대의 흐름을 놓치는 경향이 있었는데, 개의치 않고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읽었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어쩜 내가 평소 그렇게 갈망하던 자연속에 묻혀사는 외로움이 아닌 고독한 삶을 살고자 하는 내 꿈 속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해서 더 좋았다. 자유에 대한 개념도, 용기에 대한 개념도, 태도에 대한 그의 생각도 모두 내가 평상시 그렇게 추구했던 그런 정의들이어서 무척 공감이 되었다. 책을 손에 든 채, 그냥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에필로그까지 줄을 그어가면서 읽다 보니 어느새 책을 모두 읽고 말았다. 최근들어 이렇게 집중하여 몰입하며 읽은 책이 많이 않았는데, 정말 좋았다.   &nbsp;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유명한 미국의 에머슨의 제자이다. 1817년 생 미국 메사추세츠주 콩코드 출신이다. 그는 4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시인 겸 수필가, 철학자 겸 과학자, 측량사로 활동했다. 그는 노예제를 강하게 반대하였으며, ‘시민 불복종’이라는 개념으로 사회운동을 적극 활동했다. 그는 생태주의자 겸 초월주의자로 당시에는 외면을 받았으나 20세기 후반에 와서야 계속된 노동과 반복을 비판한 ‘월든’이 비로소 빛을 보기 시작했다. 책 속에 나온 자연속의 거주지는 그의 후견인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사유지였다. 그의 호의로 임대료 없이 무료로 이용한 것이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세속의 소음을 끊어라, 허영이 만든 가짜 자아’에서는 세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거주지에 묻혀 조용하고 자유롭고 침묵이 있는 그런 환경에서 사색하며 세상의 허영, 가짜 자아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일상을 옅보게 되었다. 제2장 ‘소유라는 이름의 거대한 맹목적 환상’에서는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지극히 일반적인 생활, 그들의 욕망, 그들이 생각하는 가치, 허영 등에 대해 환상으로 생각하면서 소유의 개념을 명확히 잡아 전달하는 느낌을 받았다. 제3장 ‘조직의 부품이 되기를 단호히 거부하라’에서는 우리가 속해 있는 조직사회의 허망함, 성공이라는 개념의 허상, 남의 역사에 내 청춘을 받치지 말 것, 인생의 군더더리를 걷어내어 진정한 나의 삶을 찾기를 바라는 조언으로 들렸다. 제4장 ‘거짓된 관계망을 끊고 철저히 고립되라’에서는 어쩜 내 스스로의 삶에서 느끼는 바를 저자가 동일하게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는 것 같아서 위안을 얻었다. 자칫 사회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을만큼 관계망을 필요치 않는 나로써는 무척 공감이 가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제5장 ‘가장 날카로운 진실로 내 삶을 재건하라’에서는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라는 책 제목을 핵심 주제로 한 이유도 알게 되었다. 진실이라는 마치 식상할 만한 주제임에도 저자는 진실이라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타협이라는 것에 대한 무감각, 문명에 예속된 자기 삶에 대한 통제권을 잃고 사는 현대인에게 경종을 울리는 내용들이었다.   &nbsp;  책의 분량이 약 200페이지 정도 되었고 19세기의 작가가 쓴 글이 현대에 각색되어 출판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시대적인 배경이 오래전의 일인 것 같으면서도 지금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글에 군더더기가 없이 저자가 독자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가감없이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는데 무척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150/k92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617</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슴혁명 - [가슴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83734</link><pubDate>Fri, 10 Jul 2026 0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83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497&TPaperId=17383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52/coveroff/k6021394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497&TPaperId=17383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슴 혁명</a><br/>홍호기 지음 / 올리브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가슴혁명’이라는 책 제목이 정말 심상치 않은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일독 후 느낀 점은 그 이상이었다. 가장 의미있게 다가온 것은 매사 ‘머리’로 이해하려고 했지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 공부를 해 왔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한계에 부딪혔고 늘 제자리를 맴돌 뿐이었는데,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는 이 하나만도 어쩜 가장 큰 것을 얻었다는 느낌이 든다. 머리로 하는 ‘생각’과 가슴으로 느끼는 ‘느낌’은 수행하는 자들에게 크나 큰 차이가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책 전반에 기본 바탕으로 되어 있는 내용은 불경, 성경, 에메랄드 타블렛, 마하라지의 책 등에서 한번쯤 접해 본 내용이어서 그런지 새로울 게 없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머리로 하는 ‘생각’이 아닌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는 한마디 말이 무척 공감이 가고 어쩜 나의 수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nbsp;  저자 홍호기님은 인류의 스승들이 가리켜 보이는 ‘존재의 중심으로서의 가슴’을 만나게 되면서 이를 체계화하여 ‘가슴명상’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고 이 명상법은 양자와 영성이 지향하는 ‘5차원 시대 지구인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될 만한 맞춤 수행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책 속에서 알게 된 네이버카페 ‘가슴명상’에서 ‘하트러브’의 닉네임을 쓰고 있으며, 수많은 수행자들의 체험과 상담 후기 등이 소개되어 있다.   &nbsp;  책은 총 2부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존재의 중심, 영적 가슴’에서는 내, 외적 감각에 대한 내용, 각 방(사랑, 고요, 합일, 안식, 인의예지, 하나님)에 대한 설명,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깨어나기 방법으로 ‘두려움 저오하 명상’에 대한 소개, 현장체험, 12가지 인생 숙제 및 상담 사례, 생활 속의 가슴 명상 등이 소개되고 있다. 제2부 ‘가슴으로 가는 길’에서는 ‘에고’라는 첫 관문과 깨달음과 몸, 심촉과 신촉, 마하라지의 ‘느낌에서 깨달음으로’, 진아를 찾아가는 길, 머리에서 하는 수행, 수행의 실제와 길잡이 등이 설명되고 있다. 내용 중에 가장 신선했던 장은 제2부 3장 ‘심촉과 신촉’, 제7장 ‘공, 무아, 의식의 심층 이해’, 그리고 제8장 ‘수행의 실제와 길잡이’에 관한 내용이었다.   &nbsp;  전반적인 내용이 불교 경전, 마하라지 등 인류 스승들의 메시지를 저자가 깊이 관통하여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머리로 하는 생각’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하면서 일독하다보니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메시지와 의도가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지금까지 뭔가를 이해하고자 할 때는 늘 머리를 통한 ‘생각’으로 하다 보니 이해도 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공감하지도 못했던 것 같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매사 ‘가슴’으로 느껴보려 시도 해 보니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체험을 통한 영적 성숙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어떤 마음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짧은 시간 일독해서 나온 서평이지만 책을 통해 얻은 바는 가히 적다고 할 수 없으며, 이 책을 바탕으로 더 정진하다 보면 머지않아 내 삶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는 강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52/cover150/k6021394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5299</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전부적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83733</link><pubDate>Fri, 10 Jul 2026 0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83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383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off/k91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383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a><br/>이방원 지음 / 흑막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고전부적’이라는 제목과 책 표지색상이 ‘부적’을 떠올려 어떤 책인지 참 궁금하였는데, 책을 읽는데 이러한 부적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책을 모두 읽고 나서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다만 이 책의 주인공 바로 조선 3대 왕인 ‘태종’의 이야기와 그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과 그만의 생각은 나름 잘 표현되었고 대변되어져 있다는 생각은 들었다. 조선의 개국과 조선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태종’이었지만 후대의 평가는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던 것도 그가 저질렀던 친족, 외척, 그리고 고려 후기 충신이었던 정몽주 척살, 조선 개국 공신들에게 그가 행한 행위가 악독하기 그지없었기 때문에 이 책이 하고 있는 변론 또한 읽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하는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nbsp;  태종 이방원은 여말선초 문신이자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개국하는데 일등 공신이기도 했고 형 정종때부터 실권을 잡아 제3대 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조선 개국을 위해 형제는 물론, 개국공신, 최측근까지 가차없이 척결하는 그의 성향은 조선의 기틀을 굳건히 잡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세종이 성군으로써 업적을 이루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자비라는 이름의 무능을 단칼에 베어라’에서는 태종의 스타일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그는 직선적이고 타인의 기대와 상관없이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며 자신이 기꺼이 피를 묻히는 성향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2장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가차없이 숙청하라’에서는 ‘정, 배신, 방관, 사람을 잃을까봐 자신의 영토를 내주는 것, 감정’ 따위에 얽매이지 않는 그의 성향을 사례를 통해 잘 표현해주고 있다. 제3장 ‘허락을 구하는 자는 결코 왕이 될 수 없다’에서는 보통의 왕은 신하들의 옹위에 의해 등극하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이 직접 앞장서서 쟁취하고 극복하고 자신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태종만의 스타일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제4장 ‘누구도 믿지 않는 고독함이 가장 단단한 갑옷이다’에서는 ‘고독, 불안, 미움, 허락을 받는 것, 군중의 환호’ 등에 연연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의 의지대로 기꺼히 나아가는 그의 성향을 잘 이야기하고 있다. 제5장 ‘오물을 뒤집어쓸 각오 없이 권력을 구걸하지 마라’에서는 자신의 피를 함께 나눈 형제, 이복형제, 공신, 최측근까지 자신의 갈 길을 방해하거나 걸림돌이 될만한 인사, 그리고 권력을 내려놓은 상황에서도 자신을 이어 왕이 된 자식을 위해서까지도 과감히 나서 척결해 내는 그의 결단력과 성향은 강력한 왕권을 유지하고 세종이라는 걸출한 왕을 탄생하게 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하였다.   &nbsp;  태종 이방원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는 극단적이다. 긍정도 많고 부정도 많다. 그만큼 그가 조선 왕등 중에 조선이라는 나라에 끼친 영향력이 크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의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었다. 어쩜 죽은 태종이 후대에게 하는 변명이라고 생각할 정도다. 현대인들이 어떻게 해야 성취하고 승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분량은 작지만 제시해 놓은 이야기는 그리 가볍지 않은 책이고 태종을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150/k91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88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 심리학2 - [다크 심리학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8402</link><pubDate>Wed, 01 Jul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8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68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off/k95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68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 2</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다크 심리학’에 이은 ‘다크 심리학2’이다. ‘다크 심리학’이 다크 심리학의 정의와 개인적인 심리상태를 주로 이야기했다면 ‘다크 심리학2’에서는 배후에서 일어나는 권력의 흐름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좀 더 깊이 있는 부분까지 파헤쳐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듯 한 내용들이었다. ‘세상은 착하다고 해서 지켜주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았다. 반백을 훌쩍 넘은 지금에서도 생각해 보면 이 책에서 거론되는 내용에 100% 공감하기에는 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시간들과 나름의 철학이 있어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할 수 없는 세태에 대한 저자의 송곳같이 예리하게 파고드는 책의 내용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어쩔 수 없이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나온 책들이 실제적이더라도 다소 정제되어 표현되고 보다 좋은 방향으로 우리를 일깨운다는 점에 비해 이 책은 예리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초점을 맞췄다고 봄이 정확할 것이다.   &nbsp;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는 인간의 본성의 어두운 부분을 자신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자 박용남, 주원 두 작가가 공저한 ‘다크 심리학2’는 인간의 본성과 권력, 다크 트라이어드의 심리 전략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소개에서 제시된 ‘권력은 선이 될 수 없으며, 인간의 욕망을 증폭시킨다. 권력 구조는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자를 선호하고 길러낸다.’는 핵심 내용은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nbsp;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4개의 챕터, 그리고 책 후미에 ‘다크 컨트롤스’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만 보아도 이 책에서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핵심 내용들이 요약되어 있다고 생각할만큼 핵심위주로 요약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챕터1. ‘권력이란 무엇인가’에서는 권력의 본질과 통제, 작동원리, 성공과의 관계, 역사적 행태, 자기 재창조의 상관성, 권력의 두 얼굴, 페르소나에 대한 내용이다. 챕터2. ‘다크 심리학, 권력을 말한다’에서는 ‘다크 트라이어드’에 대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다크 트라이어드의 정의, 권력 의지, 통제와 성취욕의 상관관계, 완벽주의, 성공한 실패자의 욕망, 욕망과 성취, 결핍의 양면성, 권력과 도덕성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한 내용들이다. 챕터3. ‘악의 구조와 범죄심리’에서는 선한 사람이 왜 이용되는지, 연쇄살인의 유형 등에 대한 범죄 심리분야에 대한 내용이다. 챕터4.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계’에서는 ‘게임의 룰을 만든자가 실패하지 않는 이유, 승리에 대한 내용, 지금의 시대상’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다크 컨트롤스’에서는 보이지 않는 본질을 파악하고 대중의 환상을 설계하고, 의도를 드러내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bsp;  ‘다크 심리학’을 읽을 때는 조금 이론적이면서도 심리상태에 대한 심도 깊은 울림을 받았다면 이 책, ‘다크 심리학2’에서는 권력에 대해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서 이에 대응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저자가 독자에게 주는 조언 등이 무척 공감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크 컨트롤스4. ‘상대방 속마음을 읽는 기술’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150/k95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981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 심리학 - [다크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8401</link><pubDate>Wed, 01 Jul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8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0204&TPaperId=17368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27/coveroff/k742030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0204&TPaperId=17368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5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프롤로그 첫 구절 ‘최후의 승자는 피를 묻힌 자다’라는 문구를 보고 이 책은 정말 심상치 않겠다는 생각이 우선들었다. ‘다크 심리학’이라는 제목 자체에서부터 뭔가 어두우면서도 현실적인 울림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읽어보겠다고 나선 것인데, 여지없이 첫 구절을 접한 후 느낀 소감은 처음 가졌던 생각과 틀리지 않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고전적인 ‘인과응보, 권선징악’ 같은 교훈은 이 책에서는 무참히 밝힌다. 그게 부정적이라는 것보다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현상, 우리가 맞닿는 지점에 그러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과는 다른 결과를 마주하고 마는 인간세상의 이치를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다.   &nbsp;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는 인간의 본성의 음지, 설득의 뒷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하지 않고 지배받지 않는 방법 등에 대해 논하고 가르친다. 저자 박용남, 주원 두 작가가 참여한 ‘다크 심리학’은 사람의 심리를 움직이는 ‘어둠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소개에서 제시된 ‘마음을 흔드는 기술을 알아야, 내 마음도 지킬 수 있다’와 ‘세상을 통제할 순 없어도, 나를 잃지 않는 법은 배울 수 있다’는 핵심 내용은 어쩜 내가 지금껏 배워보고 싶었고 궁금했던 질문이고 답인지도 모른다.  &nbsp;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5개의 챕터, 후미에 ‘삶의 무기가 되는 다크 심리 기술’로 이어진다. 챕터1. ‘지금 왜 다크 심리학인가’에서는 ‘다크 심리학’에 대한 정의, 필요성, 어둠의 3요소, 디지털 시대의 다크 심리학의 가치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챕터2. ‘인간을 조정하는 5가지 원칙’에서는 ‘관계의 본질, 취약점 찾기, 욕망읽기, 두려움 심기, 죄책감 활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챕터3. ‘심리를 조작하는 5가지 기술’에서는 ‘감정교란, 반사투사, 침투적 커뮤니케이션, 조작 정보 확산, 대상의 고립화’에 대한 내용이다. 챕터4. ‘심뢰를 가장한 심리 환경’에서는 ‘계산된 조작, 피해자 프레임, 의도된 방해, 피로감 조장, 선택지 설계’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챕터5. ‘힘을 집중하고 관리하는 법’에서는 ‘감정끊기, 자기 결단력, 존재감 관리, 신비 유지, 경계 유지’에 대한 설명이다. 이 책에서 가장 집중하여 읽었고 의미를 찾은 부분은 바로 프롤로그와 후미에 있는 ‘삶의 무기가 되는 다크 심리 기술’부분이었는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무척 공감가는 내용들이었다.  &nbsp;  디지털 최첨단을 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크 심리학’이라는 책에 대해 솔직히 너무 적나라해서 내 자신이 비판적으로 보던 세상과 더 밀접하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은 과거 유교적인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보기에는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어쩜 ‘다크 심리학’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더 공감이 갔는지도 모른다. 내게는 무척 공감가는 내용이었고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가 되었고 방향을 잡는데도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27/cover150/k742030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42791</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래의 포트폴리오 - [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7390</link><pubDate>Wed, 01 Jul 2026 0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7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67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off/k45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67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a><br/>정주용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최신 정보가 가득 채워진 정말 알찬 책이다. 책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이라서 투자자라면 투자에 있어서 참고할 만한 책이다. 일반적인 재태크 책의 경우 국내용, 국외용으로 나뉘어져 책을 쓰는 경우가 다수여서 국내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는 국내 주식용, 해외투자를 해 오는 투자자는 해외 투자용 책을 사서 보기 마련인데, 이 책은 두 개를 모두 아우르는 내용이어서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폭등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해외 주식 투자자로서도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실질적인 개별 종목부터 ETF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고 개별 섹터의 기업들에 대한 투자시 긍정적인 면, 취약점 등도 다루고 있어서도 좋았다.   &nbsp;  저자는 스타트업 벤처투자가로 여러 증권사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중국, 미국 등 글로벌 투자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밸류업을 주도하며,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투자 멘토로서 역할도 하고 있고 여러 저서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랜드와 투자 세계를 대중들에게 소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nbsp;  책은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3개씩의 주요 소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각 파트 말미에는 투자다들이 투자를 하면서 궁금해 하는 실질적인 의문에 대한 저자의 솔직담백한 답이 포함되어 있어서 무척 좋았다. 파트1. ‘우주, 항공 - 지구 궤도를 넘어선 자본의 새로운 종착지’에서는 자본의 메커니즘, 글로벌 우주 경제의 패권을 흔드는 비즈니스 구조와 최근 상장한 스페이스 X에 대해 다루고 있어 좋았다. 파트2. ‘인공지능 - 지능이 자본을 집어삼키는 시대’에서는 인공지능시대의 도래, AI버블에 대한 저자의 의견들이 있어서 투자하면서 늘 우려가 되는 분야를 짚어주고 있어서 좋았다. 파트3. ‘반도체-한국 사상 최고의 호황을 맞이한 AI 철동의 철근’에 대한 내용인데, ‘삼성닉스’라고 할 정도,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들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파트4. ‘에너지-인프라의 심장 박동, SMR과 그리드’에서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기, 차세대 에너지믹스, 동력 투자 등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에도 경쟁력 있는 분야여서 관심이 더 갔다. 파트5. ‘자율주행 - 운전대 없는 기계, 제조를 넘어 서비스 제국이 된다’에서는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더 세밀히 보았던 파트였던 것 같다. 파트6.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 가상에서 현실로 쏟아져 나온 지능’에서는 로봇과 공존하는 부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 특히 관심이 갔다. 우리나라도 직, 간접 투자는 물론, 개별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과 집중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파트7. ‘방위산업 - 안보가 곧 경제적인 시대, K-방산의 비상’에서는 확실히 무기 수출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대한민국만의 디지털 국방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분야였던 것 같다.   &nbsp;  최근 트랜드를 잘 반영한 목차와 내용, 그리고 투자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기업 관련 내용, 투자시 주의사항 등도 거론되고 있어 국내 투자자는 물론, 해외투자자도 한번 꼭 보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150/k45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416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 투자 지지않는 투자 - [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7389</link><pubDate>Wed, 01 Jul 2026 0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7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67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off/89578226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67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a><br/>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재태크 서적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챠트 등 기술적인 분야 등 그림이 아주 많고 분석적인 데이터 및 그림, 사진 등을 많이 수록한 책, 기술적인 분석보다는 심리적이면서도 분석하여 이론화한 소화가 완전히 된 내용을 수록 한 책,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두 부류 모두 좋아한다. 전자는 내 공부에 있어서 논리적인 부분을 보충해주는 책이고 후자는 내 재태크 개념적인 사고를 두둑히 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마 후자라는 생각이 든다. 잔잔하면서도 놀라우리만큼의 잘 정리된 책, 바로 이 책에서 느끼는 점이다.   &nbsp;  저자 가타야마 아키라, 고마쓰바라 아마네의 공저이다. 가타야마 아키라는 전문학교를 중퇴하고 게임에 빠져 살다가 20대 초반 주식투자를 하기 시작하여 65만엔을 12억 엔으로 불린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회사 사장이기도 하다. 고마쓰바라 아마네는 펀드매니저 겸 에널리스트이다. 큰 손실을 본적이 없어 일본 내에서는 ‘불패의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분야로 미국과 일본 회사를 취재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분야에 지식이 풍부한 펀드매지저 겸 에널리스트이다.   &nbsp;  책은 서장과 두 개의 파트, 즉 이기는 투자, 지지않는 투자로 나뉘어져 있고 각 파트는 3∼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이기는 투자’에서는 데이트레이딩의 한계에 대한 내용과 성공투자를 위한 종목 선별법, 그리고 매매 시기를 판단하는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는데 특히, 매매 판단 포인트는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파트2 ‘지지않는 투자’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인 내용들이 열거되어 있는데, 투기와 투자의 차이에 대한 저자의 개념 정립엔 공감하는 바가 컸다. 종목을 선별하는 방법, 성공투자자의 마음가짐, 앞으로의 시장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으로의 시장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에 무척 공감이 갔다.   &nbsp;  재태크 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공통점이 많아지는 이유는 아마 ‘투자의 길’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를 정의하기 이전에 우리가 투자를 하는 목적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 또한 여러 책을 읽어보면서 느끼는 바인데, 이 책에서도 동일한 내용이 있어서 반가웠다. 책 전반이 챠트 등 기술적인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섭렵하여 독자에게 엑기스만 전해주는 수필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러한 면에서 책을 참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150/89578226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686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의 기술 - [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7</link><pubDate>Sat, 30 May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05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off/k902138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05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a><br/>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수경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5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 참 유용하다. 특히, 최근 유행처럼 번지는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인공지능에 질문을 하여 답변을 얻으려고 많이들 시도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시원한 답이 나오지 않아 많이 답답했을텐데, 이 책을 보면 마지막 장에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훌륭한 질문에 적절한 답이 나온다’라는 교훈을 얻었다. 지금까지 늘 내가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했던 것은 바로 나의 적절치 못한 질문으로부터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질문다운 질문을 하지 못한 이유는 누구보다 내 자신이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이 책이 무척 유용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책을 꼼꼼히 볼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바의 목적도 달성할 수 있었다.  &nbsp;  저자는 전달하는 기술 연구소 소장이며,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 인터뷰어란다. 출판사 편집자 및 기자 생활을 해서인지 구어체 전달도 꽤 세련되었다. 30년 가까이 취재와 인터뷰를 하다보니 집필과 강연을 넘나드는 질문, 글쓰기, 말하기는 능통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는 1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을 지도했으며, 회원 400만명 규모의 중국 교육플랫폼 초청으로 중국 6개 도시에서 글쓰기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nbsp;  책은 ‘질문’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한 프롤로그와 8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질문기술, 업무에 활용하는 대화로서의 질문 기술, 사람을 키우고 이끄는 리더의 질문 기술, 말하기 쓰기에 써먹는 질문 공식, 상황별 질문 기술 실전편,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통을 위한 질문 기술, 생성형 AI를 완벽하게 다루는 질문 기술, 인생을 바꾸는 질문 기술까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 기술은 모두 들어가 있는 듯 하다. 특히 파트 7. 생성형 AI를 완벽하게 다루는 질문 기술 분야는 최근의 인공지능과의 대화에서 시원하게 내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해서 늘 답답했는데 이는 인공지능의 문제보다는 질문자인 인간의 질문하는 기술의 문제였음을 인식하게 되어 나의 질문법을 바꾸면서 질문을 했더니 훨씬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질문을 하는 기술은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수많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져 내용 자체는 어려움 없이 이해가 되었고 다만, 예시로 들어놓은 대화형식의 질문과 답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에 대한 적절한 예시로 평가하고 싶다.  &nbsp;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한 질문을 하지 못한다’, ‘아는 것이 없으니 질문 거리도 없다’, 등등 우리는 질문하는 법을 알지 못하였기에 이런 소리에도 소심해져 내 잘못으로 모든 것의 원인으로 치부했다. 그렇다보니 질문은 늘 세련되지도 못했고 공개석상에서 질문 한번 못했던 것 같다. 2010년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이 기자회견 말미에 유독 질문을 하지 않은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고 침묵이 흘렀던 에피소드가 있었다. 지나고 난 일이기에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당시에는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사실 우리는 좋은 질문보다는 좋은 답변에 더 목말라 하지 않은지 자문해본다. 좋은 답변을 위해서는 좋은 질문이 선행되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좋은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150/k902138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65727</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버지의 역사(사랑과 권력의 5천 년) - [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6</link><pubDate>Sat, 30 May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05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off/8920056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05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a><br/>어거스틴 세지윅 지음, 김재용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사실은 인간의 심리는 동, 서양 할 것 없이 정말 유사하다는 것이고 또한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전환되었고 현재는 이도 저도 아닌 사회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부계사회’라고 지칭하는 기간이 역사적으로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적으로 볼 때 유사 이래 분명 ‘부계사회’였음을 알 수 있는 것은 종교적이든, 정치적이든 뭐든 확실히 지난 5,000년의 역사는 ‘부계사회’였음은 부정할 것이 아닌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리스 로마시대 신들을 봐도 제우 그렇고 신화 속에서 ‘가이아 - 우라노스 - 크로노스 - 제우스’로 연결되는 신들을 보아도 확실히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의 변모를 알 수 있다. 물론, 유사 이래 국가나 가정, 사회에서의 권력을 쥔 것이 ‘남성’이었기에 그들이 모성이 아닌 부성위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했던 모든 것들 때문에 그 이전의 일들은 알 수 없다. 이 책은 역사 속 주요인물의 부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아버지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nbsp;  저자는 역사학자이자 작가이다.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명 매체에 기고중이고 역사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5,000년 역사를 통해 사랑과 권력이 어떻게 교차되어 왔는지를 추적하였는데, 책 출간과 동시에 더 타임즈, 파이낸셜 타임즈 등의 극찬을 받았다.   &nbsp;  책은 서장과 1∼8개 장 그리고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1장부터 8장까지 본문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수티누스, 헨리 8세, 토머스 제퍼슨, 에머슨과 소로, 찰스 다윈, 지그문트 프로이트, 밥 딜런 등의 인물을 본성 - 신 - 왕 - 국가 - 돈 - 가족 - 전쟁 - 가정과 연계하여 ‘부성’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대다수 인물은 철학, 과학, 정치, 사랑, 학문 등의 분야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었기에 지금까지의 지식으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자세히, 그리고 ‘부성’과 관련된 내용으로 깊숙이 들여다본 책의 내용을 보니 평상시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도 알게 되었다. 특히,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 헨리 8세의 이야기, 종교개혁의 루터와 성년 카타리나의 이야기, 찰스 다윈이 ‘적자생존’이라는 진화론을 주창하기 이전에 할아버지인 이래즈머스 다윈이 이미 진화론의 이론을 설정하였다는 이야기,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문명의 기원을 정신분석이 개인과 사회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임을 강조했다는 이야기 등은 ‘부성’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인지라 내게는 신선하기까지 했다.   &nbsp;  그동안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인물, 전쟁, 사랑, 권력, 종교, 철학, 인문 등 다양한 지식을 접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계기도 되었고 역사상 주요인물들의 자서전, 그들의 행적은 그들의 업적 위주로 소개되었기에 그들과 관련된 다른 분야나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또 다른 매력과 사고방식, 삶의 방향, 또 다른 측면에서의 역사적 가치를 읽을 수 있겠구나 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버지의 역할 또한 과거의 일방적인 부성, 뭔가 부성을 부각시키려는 각 분야의 의도 또한 변화되어 갔고 되고 있음도 인식하면서 꼭 인류가 아니더라도 남성(부성), 여성(모성)의 고유한 역할이 분명 있지만 상이한 만큼  동일한 가치로 평가되어야 함도 인식하게 되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150/8920056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8235</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샤머니즘의 모든 것 - [샤머니즘의 모든 것 -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 사이를 잇는 자들의 시각자료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5</link><pubDate>Sat, 30 May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566&TPaperId=17305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26/coveroff/k26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566&TPaperId=17305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샤머니즘의 모든 것 -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 사이를 잇는 자들의 시각자료집</a><br/>맥스 카로치 지음, 서경주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종교, 인문학, 철학 등 이런 류의 책들을 주로 읽어 오던 중 이 책 ‘샤머니즘의 모든 것’을 읽게 되어 무척 설레었다. 사머니즘은 유사 이전과 이후, 지금까지도 각 민족,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천은 되어 오고 있지만 그 명맥은 유지 중인 것은 과학적이고 종교적인 분야와 가끔은 동조하여, 또한 중복되어, 또는 서로 보완적이거나 영향을 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특색은 달라도 그것들이 추구하는 바는 어쩜 ‘인류의 공통된 의식’을 반영하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이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이다. 한국에서 샤머니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무당’일 것이다. ‘점쟁이’라고 불러지기도 한데, 불교적인 색채를 띄기도 하고 그러나 분명 다른 류의 분야임은 분명해 본다. 이렇듯 각 민족, 국가에서 행해지는 샤머니즘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유래 되었고 어떤 식으로 발전 또는 이어져 왔고 각 민족, 각 국가별로 어떤 특색(복장, 주술 방식 등)들이 있는지 거론되어 있는데, 공통점도 분명 있지만 그들과 함께 살아온 생활양식, 추구하는 사고방식, 문화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것은 분명해 보인다. 선명한 사진들, 그리고 오래된 유물들의 사진들, 그리고 각국의 의례 집행자(무당 등)에 대한 사진들, 도구들, 부적들, 그들이 신앙하는 대상들의 그림 등이 설명하는 내용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nbsp;  저자는 사회문화 인류학자이며 대학교수로 재직중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의 인류학의 공동 편집자이기도 하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고 박물관 등 여러 기관에서 인류학 자문 역할을 수행 해 왔다.   &nbsp;  책 순서는 서론 - 기초(애니미즘적 우주관, 애니미즘적 우주관에서의 샤머니즘 수행, 종교적 연결과 단절) - 비물질계(현실, 현실들 사이의 소통, 영적 차원들) - 물질계(몸, 도구, 장소와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샤먼은 오랜세월동안 이단적인 존재였고 전통 종교들로부터 배척을 받았으면서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신비스러운 존재로 묘사되어 왔다. 현재의 의학과 과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분명 비과학적이고 전혀 신빙성 없는 주술 정도의 형이상학적인 것이지만 분명 고대에서 현재까지 그들은 치료와 미래 예견 등의 일들을 믿거나 말거나 해 왔다. 그런데 약간의 상이점은 있을지몰라도 어쩜 동, 서양, 각 민족이 하나같이 빠짐없이 행해져 왔음은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그들이 쓰는 도구들은 방울, 북, 칼 등이고 그들은 무언가를 불러들여 치료하고 복을 기원하고 사후 세계에 대한 영혼과 접목하여 산 사람과의 소통을 주선하는 등의 의식행위는 첨단 과학이 발전한 지금도 사그러들지 않고 행해지고 있음은 신기하기까지 하였다. 유물론의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종교적이고 이런 류의 행위 등 비물질적인 행위 등은 철저히 처단되어 사라졌는가 했지만 수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원복하여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 듯 하다. 우리가 말하는 그들의 의식행위 중에 빙의, 황홀경, 명상, 영적 여행 등은 동,서양 어디서든 행해지고 있고 실제 그런 것들은 믿는 자들도 상당수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학적으로 해소되지 못하는 영역,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뭔가 알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고 판단하기에 불안하고 알고 싶고 대비하고 싶은 그런 것들에 대해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답을 주고 있고 또 일부는 그것들은 실제 믿으려 하거나 의심치 않는다.   &nbsp;  책의 나오는 수많은 사진과 그림들을 보고 내용들을 읽으면서 신앙적인 측면보다 우리 인간들의 취약한 점, 알지 못하는 사후세계, 영혼과의 교접, 불확실한 미래의 일들, 의학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치병 등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찾아가는 이러한 샤먼은 꼭 과학적, 논리적, 이성적인 것을 떠나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 봤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26/cover150/k26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266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로와 카발라, 신의 우주 설계도 제2부 코트 카드와 주역 - [타로와 카발라, 신의 우주 설계도 2 - 코트 카드와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9228</link><pubDate>Wed, 27 May 2026 0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9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186&TPaperId=17299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57/coveroff/k9921371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186&TPaperId=17299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로와 카발라, 신의 우주 설계도 2 - 코트 카드와 주역</a><br/>윤민 지음 / 마름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동양철학의 진수 ‘주역’을 타로, 카발라에 연결하려는 저자의 시도가 터무니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마음을 품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공자가 죽을 때까지 늘 곁에 두고 읽었다는 ‘주역’은 동양철학 중에서도 신비스런 철학을 품고 있어 학문적인 요소와 함께 국운과 사람의 운명 등을 예측하는 점을 보는 책으로도 활용되었으며, 그 내용 하나 하나가 난해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여서 ‘삼대가 덕을 쌓아야 비로소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할 정도의 책인데, 저자가 어느 정도 ‘주역’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그것도 타로, 카발라와 연결까지 시킬수 있을까 하는 한계를 미리 생각하였던 것 같다. 솔직한 심정으로 주역의 원론과 각각의 ‘괘’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으로서는 사실상 이해하기 벅찬 일인데, 저자는 유사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그 내용 하나 하나를 잘 연결하고 있는 것 같아 놀랐다. 무엇보다도 동, 서양 철학, 종교, 오컬트, 타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들 나름의 사상, 특성 등을 연결하는데 관심갖고 있던 내게는 책 속에 나오는 상호 유사점 등의 내용이 내가 지금까지 생각하여왔던 바와 비교하면서 읽음으로써 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nbsp;  이 책은 제1부 ‘생명의 나무와 마이너 아르카나’에 이은 제2부 ‘타로와 카발라, 신의 우주 설계도’이다. 저자의 말처럼 원래는 제2부에서 메이저 아르카나를 접하게 될 줄 알았는데, 제2부가 추가되어 제3부까지 나올 예정이 되었다. 이 책의 시도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동, 서양 주역과 카발라/타로가 상호 매우 흡사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책에서도 제시된 바 있지만 생명의 나무 구조도와 태극도가 정말 너무 유사함을 책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비슷하다는 것이 아니고 거의 똑같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 같다. 물론, 진리라면 표현의 방식,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같을 수 밖에 없으므로 유사함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책은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기사, 여왕, 왕자, 공주 각각의 카드 내용과 주역의 괘를 연결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내용에 한자와 영어 등의 혼합, 괘와 카드의 의미 접목 등은 무척 흥미로웠다.   &nbsp;  책은 제1부 ‘생명의 나무와 마이너 아르카나’에서 다루지 못했다는 클리포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이어서 저자는 이어서 타로와 주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그리고 각 코트카드(기사, 여왕, 왕자, 공주)의 속성, 그리고 지팡이, 컵, 검, 디스크 각 슈트와 주역의 괘를 상호 연결하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책의 세부 구성을 보면, 일단 각 괘와 카드와의 내용 연결, 크로울리가 언급한 내용, 괘에 대한 설명, 어울리는 음악, 역사속에 카드와 연결된느 유명 인물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짜임새가 무척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주역을 읽다보면 개운하게 사람의 운명을 점치는 용도가 아님을 알 수 있듯이 타로 또한 단순히 사람의 미래와 운명을 점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미래는 늘 변한다’는 것이 주역의 근본 원리이듯이 타로 또한 점을 치면 늘 변화되어 이렇게 저렇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어쩜 더 큰 목적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또한 저자는 크로울리가 코트카드를 해석할 때마다 주역을 언급하고 있기때문에 주역과 코트카드 해석에 유사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 선생을 모시고 주역 공부도 시작했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의 주역 공부에 시간을 할애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책의 정리된 내용을 보며 추정하건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것 같다.   &nbsp;  내 공부가 타로든, 오컬트든, 주역이든 욕심에 의해서 자꾸 빗나가고 데이터의 분산이라는 역효과를 내고 있지만 한쪽만을 보고 진리를 운운하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고 서로 비교해 가면서 동일점을 찾다보면 확실히 내가 찾고자 하는 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으로 느껴져서 더욱 좋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57/cover150/k9921371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579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 신살 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0035</link><pubDate>Thu, 21 May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0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90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90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요즘 부쩍 사주명리와 관련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과거의 사주명리학과 같은 분야는 사그러들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봤지만 도리어 첨단과학이 판지고 인공지능의 시대가 한참 도래한 지금, 또다시 과거 오래 전에 유행했던 사주명리분야의 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인간의 삶이라는 철학적이면서도 운명적인 분야는 첨단과학과는 다른 또 다른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농업’이 아직도 하는 방식만 다를 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사주명리 분야도 우리 인생에 뗄래야 뗄수없는 분야인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저자가 사주명리와 관련된 생소한 용어, 생소한 분야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짧으면서도 핵심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그려내어 조금 이해가 안된 부분을 한 번 더 읽게 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은 무척 장점으로 생각되었고 나 스스로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좋았다.  &nbsp;  저자 ‘애옹희(성민정)’은 ‘왜 나는 늘 이럴까’라는 질문에 대한 자신의 공부 속에서 얻은 위로와 해답을 그림과 글로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주관상 등을 보는 분들이 동일하게 하는 말, ‘사주는 운명지어지는 것이 아닌 개척되고 변화된다’는 믿음, 이를 저자도 동일하게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듯 하다.  &nbsp;  책은 5개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파트1에서는 사람의 본질, ‘일주’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파트2에서는 ‘60갑자’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다. 파트3에서는 ‘내 운명의 특수 스위치’라는 제목하에 ‘천을귀인, 도화살, 역마살, 화개살, 백호살, 귀문관살’ 등 평상시에 알게 모르게 주변에서 한번쯤 들어볼 만한 용어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평상시 상식선상에서 귀동냥 해서 들은 바와는 조금은 다른 내용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 파트4는 파트3에서 다루었던 특수 스위치에 대한 상황별 맞춤 처방전이라는 제목하에 어떻게 하면 좋은 쪽으로 사고를 전환하여 좋은 상황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파트5에서는 ‘운명을 대하는 태도’이다. 사실 저자가 가장 독자들에게 주고 싶었던 메시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주는 운명지어지는 것이 아닌 확실히 개척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서는 것임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었나보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던 파트였던 것 같다.   &nbsp;  책의 앞 부분을 읽을 때는 정말 생소하기 짝이 없는 60갑자 내용들이었기에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이 내용을 어떻게 다 알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저자가 독자들에게 해 주고 싶었던 내용들이 풀어쓰여 있음을 보면서 공감하고 또 내 삶에 적용하며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요즘 책들은 과거의 지식을 전달하고 사색하게 하는 수준의 그런 어려운 책 말고 어려운 분야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책을 내놓고 있어 무척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 보는 변호사 - [사주 보는 변호사 - 전직 검사가 법전 대신 만세력부터 펼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0032</link><pubDate>Thu, 21 May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0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107&TPaperId=17290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79/coveroff/k712138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107&TPaperId=17290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 보는 변호사 - 전직 검사가 법전 대신 만세력부터 펼친 이유</a><br/>안종오 지음 / 노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전직 검사 출신의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다. 그런데 그는 변호사라는 직업의 걸맞지 않게 사주를 본다. 그것도 냉정한 이성과 논리를 가진 변호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주 공부를 하여 자신의 직업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신선했다. 책을 읽어보면서 정말 자리를 깔아도 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고 실제 그를 찾는 이들은 그를 변호인으로서 선임 이유도 있겠지만 그의 탁월한 사주풀이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듯 하다. 책이야 물론, 당연히 사주를 통한 성공적인 변호 사례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거의 전문 사주풀이와 미래에 대한 예언적인 확신 등은 어떻게 하면 저 정도의 살력을 갖출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마저도 들었다. 요즘은 독특한 주제의 책들, 선정적이며 개성 넘치는 책의 제목을 보고 책을 사서 읽는다. 이 책 또한 검사 출신이면서 현직 변호사인 저자가 사주를 보는 변호사로 책을 냈다는 것도 아주 독특하고 세인의 관심을 끌만 한 소재다. 기대하고 책을 읽어갔는데, 사주와 관련된 전문 용어는 책을 다 읽고도 생소하여 머리에 남는 게 없었지만 변호사로서 자신의 특기를 이용하여 변호사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사례 위주로 풀어주고 있어 머리에 더 남는 것 같다.  &nbsp;  저자는 20년간 검사로 주요 요직을 거친 후 현재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변호사로 전향한 배경이야 따로 있겠지만 그가 숨겨놓은 운명에 대한 명리학적 통찰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nbsp;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로 사건 너머의 운명을 읽는 것, 사람마다 타고난 부의 설계도, 사주가 말해주는 인연의 법칙, 내 사주에 맞는 인생을 사는 법, 인생이 뒤집히는 순간들. 이렇게 사례 위주로 책을 써서 그런지 생소한 사주에 대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나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가 처음 쓴 내용이 만세력에 대한 앱을 깔라는 것이었다. 물론 만세력의 앱 하나를 깔았고 참고했다. 사주하면 여러 가지들에 대한 내용들이 있겠지만 제2장에서의 ‘부의 설계도’와의 관련된 내용은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들로 구성이 되어서 좋았다. 제3장의 ‘인연의 법칙’에서는 이혼소송을 대리하는 변호사로서 자신의 경험한 바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무척 공감이 갔다. 꼭 사주가 아니더라도 혼인에 대한 내용은 관심갖고 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 제4장 ‘인생을 사는 법’이다. 사주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의해 살기보다는 자신의 운명을 알고 변화시키고 보완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좋았다. 제5장은 인생역전과 관련된 내용인데, ‘끌어당김의 법칙’은 확실히 진리인가 보다. 어디서나 꼭 나오는 말은 바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nbsp;  사주명리와 관련된 전문용어는 가급적 배제하고 책을 읽었다. 어쩜 그 전문용어 때문에 책을 읽는 시간을 장시간으로 가지고 가고 싶지도 않았을뿐만아니라 그냥 저자가 무슨 말을 어떤 메시지를 독자에게 주고자 책을 썼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기에 어려움 없이 장시간 걸리지 않고 읽어낼수 있었던 것 같다. 사주명리를 공부할 것 같으면 이 책을 읽기보다는 관련된 전문 서적을 보는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변호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있어서 보완적인 측면에서 추가해서 사주명리까지 접근해 본 점, 그점이 무척 인상깊었고 저자가 누군가를 좋은 방향으로 도움을 주는 변호사로서 사주명리를 끌고 왔다는 점에 무척 큰 점수를 주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79/cover150/k712138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791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