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나무님의 서재 (소나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9 May 2026 05:57: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나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나무</description></image><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75409</link><pubDate>Thu, 14 May 2026 0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75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75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off/k9221386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75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a><br/>조지 S. 클레이슨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6,000년 전 바빌론, 당시는 쓸 수 있는 종이가 없어 글을 점토판에 새겨 구웠다. 그것들의 일부가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역사 속 가장 오래된 고대 부국 바빌론, 그곳은 지금 못지않은 부가 창출되고 있었나 보다. 부자들은 확실히 그렇지 못한 자들에 비해 뭔가 독특한 기질이나 성향을 가지고 있었음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현재에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그들만의 독특한 점은 책을 통해 확인하지 않더라도 진리는 확실히 변하지 않는 것인가 보다. 워렌버핏 등 수많은 구루들이 이야기했고 원칙으로 삼았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이 책 속에 7가지 원칙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 또한 보면서도 신기했고 바로 그것이 부로 가는 길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단순히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에 대한 원칙뿐만아니라 우화형식의 이야기들 중 핵심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할 수 있는 질의 응답 형식의 학습법, 질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학습 및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 할 만큼의 이해를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을 다시 상기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nbsp;  저자 조지S.클레이슨은 1874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캐나다 도로 지도책을 최초로 출간한 바 있으며, 고대 바빌론을 배경으로 한 돈에 대한 우화인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를 구상하였다.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는 소득의 10%를 먼저 저축하거나 투자 계좌에 넣으라는 원칙을 강조한 말은 오늘날 재태크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되었다.   &nbsp;  책은 1,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바빌론에서 찾은 부자 되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 형식의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겪은 경험과 인생 교훈들을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8명의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부를 형성했는지와 그들이 부를 형성하게 된 노하우를 이야기를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교육하거나 교훈을 전수하는 내용들은 단순히 자신이 부자가 되었던 노하우 뿐만 아니라 나누고자 하고 지킬수 있고 지혜로운 사람에게 부가 전수될 수 있도록 하는 나눔의 미덕과 지혜가 함께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2부는 더 깊은 질문들이었는데, 경제적 성공을 위한 학습법, 금융 문제를 분석하는 법, 1부에서 소개된 이야기들에 대한 더 깊은 질문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밝은 미래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지혜임은 강조되고 또 강조되었다.  &nbsp;  고인이 된 찰리 멍거가 늘 자신의 옆에 두고 영감을 얻었다는 클레이슨의 이 책은 우화이자 부의 고전답게 시대를 떠나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타 책들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러한 책들을 정말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 주변분들에게 이 책을 읽는 순간에도 일독을 권하며 소개하기도 하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150/k9221386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089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75408</link><pubDate>Thu, 14 May 2026 0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75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75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off/k93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75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a><br/>제이슨 솅커 지음, 김익성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사실 내게는 AI 시대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가 더 관심사였다. 그런데 이 책은 내 관심사보다 한 단계 더 먼 미래를 보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늘 미래를 예측한다. 그러나 그들의 예측이 데이터 등 근거가 부족하면 우리는 허황된 예측으로 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미래를 예측하여 왔는데, 그 근거로 제시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나 또한 공감가는 바이고 미래를 예측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과거, 현재를 바탕을 두고 해야 한다는 점은 당연한 일이다. 저자는 AI이후의 미래에 대해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AI는 인간의 보조적인 측면’으로 활용되어야 하고 그렇게 갈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나는 AI관련 공상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가끔씩 과도하게 과장된 상상을 하곤하였다. 즉,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나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자는 전현 그렇지 않을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구체적인 미래를 이야기하거나 예측을 예언하듯이 하지는 않지만 저자의 풀어가는 논리는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들이었다.  &nbsp;  저자 제이슨 솅커는 데이터 기반 세계 최고 미래 전략가이다. 그는 글로벌 리더들이 다가올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도록 돕고 있으며, 강연과 인터뷰 등을 해 오고 있다. 또한 그는 미래 관련 38권의 저서와 편저를 출간하였다. 현재 그는 미래 예측뿐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실전 전략가로 활동중이다.   &nbsp;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AI 번영과 위기의 두 얼굴, AI의 도전에 맞서다, AI이후,모든 것이 달라진다, AI이후의 미래 전략 등이다. 2000년 대 초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엄청난 세계사의 흐름의 용어가 나온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게 지났다. ‘인공지능’은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요소였는데, 지금은 정말 자연스러워졌고 우리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활용되고 있다. 아직 AI시대가 무르익지도 않았는데,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AI를 우리 생활의 근간으로 바탕으로 깔려 있을 정도이고 인식조차 하기 힘들것이라는 전제를 달고 있다. 2000년 닷컴버블 때 컴퓨터는 말 그대로 혁신적인 일이었고 그 이후에는 그냥 인터넷과 함께 우리 삶에 뿌리내렸듯이 지금 AI는 시작단계이나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하고 있어 향후 우리 삶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AI는 우리의 보조적인 역할 수준일 것임을 단정짓고 있다. 우리의 기대와 우려보다는 우리 생활의 가장 바탕이 되는 곳에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되며,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는 과장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nbsp;  미래의 일은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러하기에 미래의 일을 예측한다는 것은 뚜렷한 데이터와 근거에 기초하여 예측되지 않으며 허황된다고 생각되어 믿지 못할 것이다. 또한 이 세상의 주인은 인간이기에 AI 또한 우리가 창조하고 생활하는데 보조적인 측면에서만 고려해야지 전적으로 믿거나 의지한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저자의 경고를 깊이 새겨볼 필요도 있다. 요즘 많은 인공지능 관련 책들이 쏟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대세가 AI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어볼만한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150/k93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1257</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50085</link><pubDate>Thu, 30 Apr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50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354&TPaperId=17250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29/coveroff/k002137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354&TPaperId=17250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a><br/>나이토 이즈미 지음, 위지영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재택 호스피스 전문의는 일본에서 가능한가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그러한 재택의사가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그러기 전에 의사들을 싸잡아 비난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지만 과연 우리나라에 재택 의사제도를 시행한다면 그러한 의사를 할 의사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우리 사회는 사회봉사를 하는 단체가 개인이 참 많다. 그러한 봉사는 봉사정신이 앞서지 않으면 하거나 유지하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 자연사로 사망하는 대다수는 병원에서 임종을 한다. 그래야 의사가 사망진단을 하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등 병원이외의 장소에서 사망할 경우 경찰의 조사는 물론, 다시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진단을 해야지만 비로써 장례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된다. 사랑하는 가족이 사망하였는데, 경찰이 오고가고 조사를 받아야 하고 또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진단을 받고는 바로 장례식까지 냉동고에 안치되어야 하는 시신(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면 참 마음 아프다. 재택 전문의로써 호스피스 환자에게 마지막 자신을 돌아보고 안정을 취하고 삶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여건을 보장해 주는 제도는 우리나라에도 조속히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본다.   &nbsp;  저자는 재택 호스피스 전문의이다. 대학 객원교수이면서 병원근무를 하였고 내과병원을 설립하여 환자가 집에서 평온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재택 호스피스 케어의 선구자로 활동중이다.   &nbsp;  책은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 죽기전에 바라는 것’, ‘사람은 살아온 대로 죽어간다’. ‘미련없는 인생’,  ‘소중한 사람이 떠날 때’, ‘마지막까지 지금을 산다’ 등의 내용이다. 호스피스 환자들을 돌보는 일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죽음 앞에서 사람은 한정없이 순수해지고 깨끗해진다고 한다. 그것은 ‘기대와 욕심’이 버려진 상태여서도 그렇겠지만 원래의 인간은 그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책의 내용에서도 읽었듯이 그들이 원하는 바는 정말 소소한 것들이지만 일반인의 입장이 아닌 호스피스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소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호스피스 환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가 되지만 그들에 대한 의료행위를 하는 의사들의 마음도 사뭇 일반 의사들과 많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이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가족을 찾는 것은 ‘수구초심’의 마음 아닐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옛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확실히 다수가 가족의 품에서 죽음을 맞고 싶어함을 알게 되었다. 죽음 앞에서는 나이가 없음도, 모든 명예와 부도 의미 없음을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정리하는 것, 그리고 남은 유가족들을 위해 뭔가를 해놔야 함도 책을 보면서 느꼈다.   &nbsp;  태어나면 죽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는 생로병사를 거친다. 그러나 불의에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거나 시한부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갖는 감정은 또 다를 것이다. 생각보다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인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나보다. 여기 책에서 소개되는 사례는 모두가 호스피스 환자들이다. 죽음을 앞둔 입장이기에 삶에 대한 희망은 더 클 것이고 그들이 겪는 아픔은 또 다를 것이다. 그들을 오랫동안 보아왔고 집에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재택 전문의로서 역할을 하는 동안 느낀 점을 가감없이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29/cover150/k002137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299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선에서 국선으로 - [사선에서 국선으로 - 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50075</link><pubDate>Thu, 30 Apr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50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537&TPaperId=17250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74/coveroff/k642137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537&TPaperId=17250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선에서 국선으로 - 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a><br/>김민경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은 아무래도 법에 관심이 많아서 일 수도 있었지만 일상과 달리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한 궁금증이 발동해서다. 이 책은 변호사, 엄마 등의 직업적, 가정적 역할, 그리고 사선과 국선전담변호인으로서 생각한 바, 그리고 판결에서 변호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등등이 그려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주요 쟁점이 될만한 핵심 내용을 음영 처리하여 별도 구분해 놓은 부분도 좋았고 자신의 직업적인 것을 떠나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로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멋지고 좋았다. 다만, 변호인으로서 역할을 하다보면 성공사례 뿐만 아니라 실패사례도 있었을텐데 그러한 실패사례도 성공사례 못지않게 일반인에게는 교훈이 될만한 것들도 있을텐데 성공사례만 제시된 것은 옥의 티처럼 느껴졌다. 물론, 실패사례가 없었다면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 것이다.   &nbsp;  저자는 형사전문변호사이며 사선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일정 기간 국선전담변호사로 활용하다가 다시 사선변호사로 돌아왔다. 스쿠버 다이버이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nbsp;  책은 5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간 흐름과 사적인 일상, 국선전담변호사로서 재판하였던 사례를 주로 담고 있다. 고 김광석 사건과 관련하여 기자 명예훼손사건 재판과정은 정말 다이나믹하다고 해야 할까 무척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자의 활동범위, 기자로써의 역할 등 우리사회에서 이슈화되어도 좋을 판례였다. 또하나는 변호사로서 자신의 특기(스쿠버 다이버 강사)를 잘 활동하여 전문적인 분야까지 꿰뚫어 하는 변호는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선전담변호인이 되어서 겪은 여러건의 사건에 대한 변호는 어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이지만 범죄자로서 법정까지 가서 판결을 받아야 하는 무지와 각종 발생할 수 있는 상황하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대응해야 하는지와 함께 변호인으로서 느끼는 감정, 사인(아내, 엄마 등)으로써 가졌던 감정 등 어쩜 정리 넘치고 동네 아줌마 같은 변호사로서 정의로운 변호사의 모습으로 보였다.  &nbsp;  책 두께도 적절했고 내용도 짜임새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핵심을 짚어 독자에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교훈(메시지)를 명확히 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사선변호사로부터 시작하여 3-4년간의 국선전담변호인, 그리고 다시 사선변호사로 돌아왔을 때 느낌은 분명 달랐을 것이다. 다음 책이 나온다면 그러한 점을 기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실패에서 배웠고 독자에게 법적 소양 또는 교훈이 될만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 책을 써도 좋을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74/cover150/k642137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8740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모스를 넘어 - [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39716</link><pubDate>Sun, 26 Apr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39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00&TPaperId=17239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3/coveroff/8965968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00&TPaperId=17239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a><br/>세라 알람 말릭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우리의 꿈, 우주로의 여행의 시작, 보이저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 공간 속으로 램프를 지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태양계 속을 지나 우주 공간으로 가는 보이저는 1광일을 갔다고 하는데, 나는 상상이 안간다. 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온 우주 코스모스의 상상, 그리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넘어선 작품이라고 자평하는 책이라는 소개 때문이었다. 많은 기대와 함께 읽은 이 책, ‘코스모스를 넘어’는 실제 원제와는 다른 출판사 번역 과정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추정된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는 비교의 대상보다는 그냥 이 책 또한 나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 종류의 책으로 인식된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엄청난 양의 사진과 함께 그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우주 지식들이 있다면 이 책은 우주 속 별들의 사진 등은 없었다. 다만, 작가의 우주관과 상상력, 암흑에너지의 본질을 탐구하고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으려는 노력 등이 들어있었고 그것은 고스란히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nbsp;  저자 세라 알람 말릭은 입자 물리학자이자 암흑물질 전문가이다.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는 주로 양자컴퓨터 및 머신러닝, 암흑 물질 실험 및 현상학, 정밀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nbsp;  책은 4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에 대한 생각의 변천, 우주를 탐구하면서 알게 된 지식들, 우주 생명체에 대한 흔적 찾기, 우리가 마주할 인류의 미래 등이다. 고대의 우주는 그냥 상상 속의 우주다. 어쩜 내가 어렸을 때 우주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이 단순히 쏟아질 것 같이 하늘 전체에 뿌려놓은 듯하게 많은 별들을 보면서 끝없는 상상을 하였던 그 상상력, 그것이 동기가 되어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적 발상이 나왔고 인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앎의 경계를 넘어서고 있다. 물론, 상상력이 동기가 되어 천문학적 증명, 그리고 그 발상이 이론이 되고 또한 반론이 제기되고 그러면서 한계를 두고 있지만 과정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과 시간’이라는 개념은 물리적, 사건적으로 독립된 존재이며, 중력이라는 힘에 의해 조율된다는 저자의 글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과정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독립된 존재라거나 상호연계성을 주장하는 이론들이 뉴턴의 역학, 갈릴레오 갈릴레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와 특수상대성 원리 등으로 검증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과거의 무수한 이론들은 또다른 새로운 이론에 도전을 받을 것이고 또 사실이 아닐수도 사실로 증명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야기되고 최근에 크게 이슈가 되어 정말 곧 인류에게 크나큰 변혁을 불러 일으킬만한 ‘양자역학’까지의 내용은 천문학, 물리학 등을 비롯, 철학적, 종교적이고 추상적인 상상력까지 접근하였다. 우리가 우주에 남길 유산이라는 마지막 소주제에서는 생각하고자 하는 바가 그대로 저자의 생각과 일치하여 무척 공감하였다. 기계와 인간은 근본부터 다를 것이다. 바로 ‘감정’이라는 한계이다. 우주를 바라보는 기계와 인간의 차이는 우리가 후세에게 남길 유산이기도 하다. 우주에 우리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존재하기를 기대하겠지만 아직 어떠한 생명체도 확인되지 않았고 과연 우리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우주 속 어느곳에 또 생존하여 있을 가능성 또한 희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다른 모습,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광할한 우주를 볼 때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nbsp;  나는 이런류의 책이 좋다. 단순히 과학적인 근거를 두고 책을 쓴다기 보다는 이 책과 같이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내용들이 좋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새벽 같은 인간의 지식이 어쩜 더 큰 상상력을 자극하는지도 모른다. 갑작스러운 혁명과도 같은 일은 벌어지기 어려울지라도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나 언젠가는 밝혀지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뚜벅뚜벅 우주속으로 가고있는 보이저1호처럼 우리 인류의 우주로의 행로는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3/cover150/8965968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335</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39713</link><pubDate>Sun, 26 Apr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39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39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off/k14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39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a><br/>권군오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스페이스X가 금년도 6월 IPO를 통해 상장된다는 소식이 있다. 엄청난 시총이 예상되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스페이스X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은 바로 테슬라라는 회사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 자체가 우리 인류의 꿈이자 일론 머스크의 꿈이기도 한 우주로의 인류의 이동의 첫 발걸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게 된 배경 또한 나도 일론 머스크의 꿈을 추종하고 있고 언젠가는 우리 인류가 지구가 유일한 생존공간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의 일은 아닐 것이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질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인식 또한 내게는 확신처럼 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단순히 꿈을 꾸기 위한 노력 정도보다는 기업의 가치와 마지막에는 한국에 관련된 기업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좋은 읽을거리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nbsp;  저자는 기자로써 IT분야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에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nbsp;  책은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이스X의 탄생과 성장, 스페이스X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상장이 모든 것을 바꾼다. 한국 투자자를 위한 투자 가이드에 대한 내용이다. 스페이스X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러시아 ICBM을 사려고 했던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내용은 우연이지만 그로부터 일론 머스크의 꿈에 대한 도전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고 마침내 팬컨9 재사용 로켓 혁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화성에 인류를 보내겠다는 일론머스크 꿈을 현실화하는 프로젝트인 스타십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에 의해 돈이 벌어지는 구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스타링크가 10000여개가 벌써 띄어져 있고 앞으로도 4만여개를 계획하고 있다는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저고도 위성이라는 것을 통해 전세계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는 점,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이 산업시설이 폭발되어 인터넷 연결이 어려울 때 공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는 인터넷 연결은 감히 일론머스크가 아니었다면 꿈도 못꿀 일이었다. 26.6월 스페이스X는 IPO를 통해 상장을 하게된다. 성공 여부 등 모든 것은 상장 후 어떻게 될 것인지가 좌우할 것이다. 벨류에이션은 정당한가에 대한 의문은 테슬라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기 때문에 상장 후 한동안 변동성을 보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을 기대하는 것 같다. 한국 투자자들에 스페이스X의 직, 간접 투자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솔직히 국내 모 기업 등 간접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현재, 성공과 실패 여부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에 대한 정보는 매우 유익했다.   &nbsp;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스페이스X 등 유수의 기업들의 창업자이다. 그의 행적은 단순히 돈의 문제는 아니다. 그의 꿈이 인류의 꿈이기게 그 기대는 대단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 자체, 오너 리스크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되나 나는 믿는다. ‘천재는 그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이러한 책을 읽고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또한 스페이스X라는 기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150/k14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61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탐조, 담다 - [탐조, 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19805</link><pubDate>Thu, 16 Apr 2026 0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19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27&TPaperId=17219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90/coveroff/89788957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27&TPaperId=17219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조, 담다</a><br/>권동희 지음 / 지성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내겐 개인적으로 사진에 대한 욕망이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그 욕망을 대리만족할 정도로 훌륭한 사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지구상에 약 11,000여종, 약 500억 마리의 새가 서식한다는 내용도, 우리나라에만 598종의 새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더 많은 새들이 확인되어 추가되고 있음도 알게 되었다. 서두에 ‘탐조’를 하는 이유, 탐조의 방법, 탐조를 위한 장비와 기술 등도 차후 일반인이 탐조를 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둔 것도 좋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새의 종류와 그들의 특성 등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새들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내용 전개방식은 동일하다. 탐조안내 - 탐조하기(추가 : 놀이하기 - 일자별 탐조과정 등) 순으로 내용 전개가 되고 중요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여 촬영한 엄청난 사진들, 오랜 세월 탐조한 자들만이 알 수 있는 새들의 특징, 그리고 그 와중에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겸손함 등 내용이 너무 알차고 좋았다.   &nbsp;  저자는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진, 지리 분야의 여러 대표 직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고, 식물, 새, 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책을 낸 바 있다.   &nbsp;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서 탐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굳이 사계절에 빗대어 새를 구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생각처럼 그 계절에 더 도드라진 특성을 부각하여 사계절로 나누었다는 말에 수긍이 갔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 598종의 새가 서식한다고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거나 독특한 특성을 가진 새에 대해 탐조한 결과를 올려놓은 것이다. 새를 소개할 때, 별칭처럼 써놓은 ‘밤의 제왕, 공격형 헬리콥터’ 등은 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인간과 같은 1부1처제의 특성, 짝짓기, 새로운 탄생과 육추, 먹이사냥, 먹이손질, 이소, 펠릿 토하기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 있었고 뿔병아리 어미가 자신의 깃털을 뽑아 갓 태어난 새끼에게 먹이는 이유가 새끼의 소화와 배설을 돕기 위함임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책 중간 중간에 소개되는 새들이 더 큰 새들에게 먹이가 되어 새끼들에게 먹여지는 장면들을 보면서 약육강식의 자연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자연의 이치인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인간을 제외한 대다수의 동물들은 먹이 축척을 하지 않는데, 새들 중에서도 일부 새들은 먹이를 감추어두거나 저장해 둔다는다는 것도 새로 알았다. 또한 육식을 하는 새가 있는가 하면 주로 채식을 하는 새들도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   &nbsp;  한 분야에 최고가 된다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존경받을만 하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이 책의 가격이 무척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책을 보고 난 후 그동안 이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편집하여 내놓은 순간까지 들였을 노고와 노력을 생각하면 도리어 너무 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볼거리가 아닌 조류 분야 발전을 위한 학문적인 자료로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탐조하면서 한 순간, 한 순간 원하던 장면, 찾고자 했던 장면, 그 장면을 마주하며 사진을 담았을 때 저자가 느꼈을 그 기분을 생각해 보면서 책을 보는 내내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90/cover150/89788957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903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피지컬 AI 프런티어 - [피지컬 AI 프런티어 - 행동하는 기계가 쓴 새로운 삶의 방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19804</link><pubDate>Thu, 16 Apr 2026 0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19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12&TPaperId=17219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8/coveroff/k2421371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12&TPaperId=17219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지컬 AI 프런티어 - 행동하는 기계가 쓴 새로운 삶의 방식</a><br/>김동환.최영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지금의 메가트렌드는 확실히 AI이다. 부정할 수 없지만 큰 물결이 이미 우리 앞에 이슈화되었고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세상을 변화시킬 요소일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AI 중 최근 더 큰 관심을 받고있는 피지컬AI 분야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파헤친 느낌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저자의 견해에 공감과 함께 때로는 우려를, 때로는 현실로, 때로는 기대와 희망의 미래를 꿈꾸며 읽을 수 있었다. 편파적인 견해보다는 이것과 저런 의견이 있으며, 저자의 생각과 함게 독자의 생각을 묻는 듯 해 제시된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내 생각과 비교 해 보기도 하였다. AI, 그리고 피지컬 AI는 각국이 경쟁하듯이, 각 기업이 생존을 위해 앞다투어 개발하여 발전시키고 있지만 저자의 생각처럼 이는 한 국가와 기업의 문제보다는 인류 전체의 윤리적, 법적, 인권적인 문제까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이슈로 풀이되고 있다.   &nbsp;  저자는 공저로 독특하게 해군사관학교 교수들이다. 김동환님은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시각으로 복잡다단한 사회현상을 보다 심층깊게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연구중이고, 최영호님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해양수산부 쪽 자문위원 등으로 활약 중이다. 두 저자 모두 다양한 분야의 공역과 공저를 한 바 있으며, 여러권의 책을 내놓은 바 있다.  &nbsp;  책의 핵심 내용을 보면, 현재의 보고, 느끼고, 행동하는 지능인 피지컬 AI 개발 및 발전상황, 그러한 피지컬 AI의 윤리적인 문제와 한계, 고대로부터의 피지컬 AI의 유례, 미래 비관과 그 속에서의 긍정적인 가능성과 미래상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책은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AI, 기계에 생명을 부여하는 이유, 인간의 대체물로써 로봇, 기술이 인간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엮었다. 책의 내용 중 흥미로운 내용은 로봇에 대한 인간의 상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에 대한 소주제로 고대 그리스, 인도, 중국, 중세와 르네상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로봇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을 추적하였는데, 조금은 과도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이었고 섹스로봇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면서도 일부 긍정적인 이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서 좋았으며, 말미에 양자컴퓨팅과 피지컬 AI와의 관계 등으로 좀 더 깊이있고 미래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예측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고 관심이 집중되었다.  &nbsp;  관심분야인 인공지능, 그중에서 피지컬 AI에 대해서 평상시 생각하지 못했거나 궁금하였던 분야를 건드려주어서 무척 좋았고 단순한 지식 전달 측면이나 미래 예측 측면이 아닌 발전 과정에서 함께 생각해야 할 윤리적 분야까지 깊숙이 들어가 저자의 의견과 각 층의 이견을 제시해 줌으로써 독자에게 수동적인 독서가 아닌 함께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고 있어 더 적극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8/cover150/k2421371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87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73</link><pubDate>Thu, 09 Ap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6&TPaperId=17207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coveroff/k102135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6&TPaperId=17207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익성 옮김 / 다온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읽다보면 정말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노벨상을 받은 작가이어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들여다 보면 동양적인, 동양철학과 종교의 향기가 물씬 풍겨 동양인으로써 공감가는 바가 크다. 어렸을 때 ‘데미안’을 읽어보면서 도통 무슨이야기인지, 작가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고 영화화되었지만 그것을 보고도 도통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 없었고 이해할 수 없었다. 반백이 지난 지금 나는 이 책 ‘싯다르타’를 읽으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내 감정선을 무지막지하게 밟아버린 그러한 작품이다. 불교의 고타마 싯타르타를 연상하여 읽었지만 결국 내 예상과는 사뭇 다른 전개였고 어쩜 실제 석가보니의 세속명인 ‘고타마 싯다르타’의 이야기보다 더 고차원적이고 추상적이며 더 깊이 있는 내용의 것으로 이해되었다.   &nbsp;  헤르만 헤세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 데미안, 수레바퀴아래서, 황야의 이리 등 명작들이 즐비하다. 그의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자서전적인 내용이 고스란히 소설화되어 작품화되었다. 그의 작품은 상징적이며 추상적이고 철학적이며 종교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감히 근접할 수 없는 작품의 세계를 보여준 천재 작가다.   &nbsp;  책은 1부와 2부로 나눠있다. 1부, 2부의 구분은 크게 의미없어 보인다. 싯다르타의 구도자로써 깨달음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싯다르타는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정말 부러울 게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고빈다와 함께 구도자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아버지를 설득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말미에 자신이 또한 그 때의 아버지의 상황으로 몰고가면서 윤회와 연계를 시킨다. 고타마를 만났지만 제자의 길보다는 독자적인 글을 선택하여 떠났으며, 그 과정에서 또다른 깨달음을 얻는다. 연인이 되고 아들의 어머니인 카말라를 만나 전개되는 내용은 탐욕 등 지극히 인간적인 상황에서 다시 돌아오는 장면을 연출하며, 와중에 사공이지만 진정한 대스승, 부처의 환신이라고 할 바수데바를 만난다. 그에게서 강물의 지혜를 얻게 되며 ‘옴’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카말라, 사고, 아들, 고빈다 등의 등장 인물과 그들 사이에서 싯다르타가 겪고 생각하는 고차원적인 사상과 종교, 그리고 철학, 지혜 등은 상상을 초월한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헤르만 헤세의 세계관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그 깊이를 감히 측정할 수 없을 정도였다. 생각보다 더 깊이있고 생각보다 더 고차원적인 발상이었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 전개는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헤르만 헤세를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라는 후회가 남았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이 책은 헤세가 체험한 동양 철학, 종교에 대한 깨달음을 고스란히 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정말 대단한 책을 읽은 느낌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cover150/k102135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00251</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69</link><pubDate>Thu, 09 Apr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402&TPaperId=17207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1/coveroff/k88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402&TPaperId=17207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a><br/>임만옥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그림 없는 그림책! 그림 없이도 심리적으로 사계절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삶에도 분명 계절이 있을까 생각 해 보았는데, 책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른 인간의 심리 표현을 시도했다. 그림책이 아닌데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책은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전유물 정도로 생각하지만 작가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림책을 펼쳤을 때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글로 표현을 하였다. 말보다는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그 감정을 치유하는 과정으로 그림책을 이용하기도 한다. 계절이 바뀌면 감정도 바뀌고 우리가 생각하는 사계절의 모습이 고스란히 그림책으로 표현되고 수많은 말보다는 그림 하나로 대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심전심은 바로 그림책에서 생각해 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같다. 그림을 통한 저자의 치유력에 대한 생각을 나의 머리로는 따라갈 수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을 따라가려고 나름 노력했던 것 같다.   &nbsp;  저자는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심리치유 전문가다. 그는 그림책만큼 다정한 처방전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림책을 통한 인간의 삶의 희로애락을 상징하는 글을 쓰고 있다.   &nbsp;  책은 7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을 통해 삶의 순간들을 조명한다. 봄과 여름, 여름밤, 가을빛과 겨울 어름, 그림책을 덮으며 새로운 나를 만난다. 글을 읽으면 그림을 연상하게 된다. 본문의 내용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고 말미에는 역시 그림책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각 장 끝에는 마음의 책갈피로 저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만약, 책을 읽으면서 소개되는 그림책을 본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더 좋을 거라는 생각도 해 봤다.   &nbsp;  나는 어렸을 때 그림책을 무척 좋아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내 서재에는 그림책이 있다. 만약 이 책이 정말 그림책이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해 봤다. 상상력이 부족한 나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고스란히 그림으로 연상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언젠가 그림 치유에 대한 소개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때 설명되는 바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듯이 이 책에서 나오는 감정선을 이해하기는 역시 역부족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아쉬웠다. 수백권의 글보다는 한 권의 그림책이 우리에게 더 큰 위로를 줄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에는 공감한다. 그리고 그림책이 꼭 어린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생각에도 공감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1/cover150/k88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17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깨어라 - [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65</link><pubDate>Thu, 09 Apr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207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off/k72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207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헤르만 헤세의 작품 ‘데미안’을 수없이 많이 읽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하며 읽은 적이 있었던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반백이 지난 지금도 ‘데미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묻고 답하면 ‘아직은’ 이라는 망설임이 있다. 다만, 지식이 늘고 살아온 연륜이 생겨서인지 예전보다는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함께 수록된 ‘수레바퀴아래서’와 ‘싯타르타’는 ‘데미안’과 함께 읽으니 헤르만 헤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청춘소설 3부작으로 내놓은 이 책, ‘스스로 깨어라’는 엮은 순서도 참 좋았다. 만약 순서가 바뀌었다면 헤세와 작품을 이해하는데 더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헤세의 삶과 대비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았다. 작가들의 삶이 파란만장하듯이 책 속에 스며든 고뇌와 아픔, 이혼과 파멸, 그리고 전쟁.... 이러한 모든 것이 이 책에서 소개된 책들 속에 고스란히 ’자서전‘적인 소설 형식으로 조명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nbsp;  저자 헤르만 헤세는 ‘유리알유희’ 등의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사후 세계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작품 하나 하나가 너무 유명해서 소개할 필요도 없지만 여기에 소개된 것 이외에도 ‘황야의 이리, 유리알유희 등 수많은 단편집, 시집, 우화집, 여행기, 평론, 서한집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는 세상의 복이다.  &nbsp;  책은 세가지 소설, 즉 수레바퀴아래서, 데미안, 싯타르타로 구성되어 있다. ‘수레바퀴아래서’는 주인공 한스가 천재적인 머리로 부모와 주변, 뭇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그 기대에 억눌려 결국 모든 것을 파멸에 이르게 하고 자신 또한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하였다. 시대적인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주인공 한스의 고민이 어쩜 우리 모두의 고민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자식을 가르치는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자식 교육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도 얻을 수 있었다. 다음, ‘데미안’은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어쩜 자신이 가지지 못한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하리만큼 사상과 개성,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아는 데미안의 모습, 그리고 자신과 데미안의 관계, 또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부인’과의 사랑, 그 속에서 싹튼 이성적 지혜 등 언제 읽어도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작품이다. ‘싯타르타’는 한때 동양 여행을 통해 가진 종교, 사상을 완벽히 ‘싯타르타’에 담았다는 생각이 든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세속명, ‘고타마 싯타르타’는 책 속에서 고타마는 그대로 부처로, 싯타르타는 또다른 현자로의 길을 찾는 구도자로 파란만장한 삶의 체험을 통해 결국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감동을 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헤르만헤세의 세 개의 작품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고 오래전 읽었지만 이해하지도 못했던 데미안과 싯타르타를 다시금 읽으면서 좀 더 이해하고 그 속의 지혜를 내면화시킬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도 좋았고 돌고 돌아 다시 그 자리에 선 지금, 어쩜 내가 그리도 찾고자 했던 무엇인가를 여기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150/k72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076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95935</link><pubDate>Sat, 04 Apr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95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88&TPaperId=17195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25/coveroff/k7021373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88&TPaperId=17195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여정</a><br/>김진아 지음, 김정우 옮김 / 창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교감, 체험, 그 모든 것이 김진아라는 저자의 자서전적 삶의 여정, 그 자체로 투명된 책으로 투자가 되었다고 하면 이 책을 제대로 설명하였다고 할 수 있을까? 천 페이지가 넘는 책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다만 이러한 분야에 나름 책을 읽었다고 하는 나 조차도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진짜일까? 하는 의문을 갖는 것은 아직도 내게 영적인 정신으로 나 자신의 인간적인 물을 덜 뺀 상태라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이리라. ‘자유, 사랑, 진리’를 찾는 저자의 파란만장한 여정,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삶에서의 영적이면서 현실적인 체험, 믿기 어려울 정도의 초월적인 체험 등등이 한편으로는 흥미롭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약간의 이해 부족을 낳기도 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한 것을 두고 상반되는 태도를 갖는 것은 종교인이든 아니든 간에 영원한 숙제이다. 다만, 믿고 안믿고 보다는 저자가 평생을 거쳐 찾고자 했던 ‘자유, 사랑, 빛, 진리’ 이를 찾기 위한 초지일관의 저자의 자세, 그리고 그 속에서 어쩔 수 없었던 인간적인 고민 등이 공감을 이뤘다.  &nbsp;  저자 김진아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갔고 1989년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영적 부름으로 인도로 가서 구루 스리 무니라지를 만났고 바바비의 뜻에 따라 한국에 명상 센터를 건립하여 운영하였으며, 치유자이자 스승으로 우리 자신이 사랑이며 신 안에 하나됨을 깨닫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인류의 영원한 스승 바바지, 히말라야에서 온 메시지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하여 바바지를 소개하는 등 바바지의 메시지와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nbsp;  책은 자서전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출생부터 시작하여 신변잡기적인 삶의 여정과 함께 자신의 영적 구도와 바바지의 영적 명령에 따라 자유와 사랑과 빛과 진리를 펼치고 있는 활동, 그리고 그 활동 속에서 저자가 느끼고 고민하였던 모든 것들을 책 속에 담으로 했다. UFO를 보았다는 조금은 황당한 사건들로부터 모든 것을 영적 스승 ‘바바지’의 뜻으로 이루어졌음으로 미뤄 생각하는 초지일관적인 저자의 사고 태도에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는 과도할 정도의 그러한 사고에 의문도 들었다. 고양이 빠삐의 오로지 ‘사랑’, 우주선과의 조우, 인도에서의 영적 체험과 구루 스리 무니라지와의 만남, 남편 영과의 결혼과 이별 그리고 사랑, 자유로의 갈망, 바바지의 화신이라고 믿는 한국 대행 스님의 일화와 스님과의 만남,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 바바지의 방문, 한국에서의 사명과 실제 벌어진 일 등을 시간 순서대로,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서의 벌어진 일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의 연결, 그 속에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사랑과 진리를 찾으려는 저자, 이 모든 것들이 책 속에 들어가 있다.  &nbsp;  우리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영적인 부분, 그리고 단어들, 종교적인 색채, 믿기 어려운 초월적인 현상과 믿음,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은 자서전적인 내용 이외에 우리에게 주려는 저자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책을 읽는 내내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바바지가 하느님이고 예수님이고 부처님이라는 생각에는 공감을 하였다. 결국 ‘사랑’이 우주 모든 진리의 결정체 라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진리를 전하는 책이 아닌 한 인간의 영적 체험과 여정, 그 속에서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너무 인간적이어서 좋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25/cover150/k7021373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257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스피레이션 - [인스피레이션 - 내 안의 기적을 부르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81370</link><pubDate>Sun, 29 Mar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81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434&TPaperId=17181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32/coveroff/k3821354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434&TPaperId=17181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스피레이션 - 내 안의 기적을 부르는 힘</a><br/>웨인 다이어 지음, 김석환 옮김 / 나비스쿨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웨인 다이어가 얼마나 영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공부해 온 입장에서 이 책을 감히 평가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지만 굳이 평가한다면 그런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신의 세계, 영적 세계, 이런 류의 분야는 짧은 시간 공부나 수양을 해서 될 일이 아님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웨인 다이어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어느 책에서 읽은 것이지만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사랑’임을 읽은 적이 있고 많이 공감했었는데, 이 책에서도 여전히 정답을 ‘사랑과 평화, 감사’에서 찾고 있음은 분명 해 보인다.  &nbsp;  저자 웨인 다이어는 보육원과 위탁가정에서 자랐으며, 힘든 성장 과정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끝까지 가진 분이다. 그의 메시지는 책에서 언급하지만 ‘당신은 이미 온전하며, 당신 안에는 인생을 바꿀 힘이 있다’고 한다. 그는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에 공헌하였고 ‘마음의 연금술’ 등 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 중 21권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nbsp;  책은 총 5부로 나뉘었다. 제1부 ‘영감-영안에서 살기’에서는 ‘영’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와 함께 영적 존재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2부 ‘영감의 기초’에서는 영감 가득한 길을 찾기 위한 필수 원칙과 영감과 독자의 위대함, 때가 된 아이디어에 대해 심층 깊게 이야기하고 있다. 제3부 ‘영감 주고받기’에서는 다른 사람의 영감을 흡수하고 영감을 주며, 행동하는 영감으로서 어떻게 실천할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제4부 ‘영적 근원과의 대화’에서는 무엇보다도 관심깊었던 대목이 바로 ‘영의 언어’였다. 인간의 언어의 한계로 인해 신의 섭리를 인간이 말하고 전하기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에 대한 이야기는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인간은 불가능하지만 신에게는 모든 게 가능하다’(마태복음)는 말도 공감이 갔고 신은 인간의 언어가 아닌 아이디어, 즉 ‘텔레파시, 통찰력, 직감, 심령인식, 영적 통찰력, 투시력, 육감, 심지어는 고차원적인 능력’ 등을 활용하여 즉각 소통한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인간의 언어로 표현되어 쓰여진 책이나 사람의 말이 얼마나 큰 장애 요소이며 신의 섭리를 이해하기에 터무니없이 부족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영혼은 시, 공간을 초월하기에 자유롭지만 인간은 앞에 놓은 벽 하나도 통과하지 못하는 모든 것이 장애물인 세상에 살고 있으니 그 제한된 통제 때문에 신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늘 고뇌하며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가 보다. 제5부 ‘영감에 대한 개인적 시각’에서는 ‘내가 영감을 받을 때 보이는 삶의 모습’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영적인 삶을 알고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속의 내용이 영적이면서도 통찰력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내가 이 책을 읽고 공감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하였다는 점에서 나는 만족한다. 내 이해도가 낮아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책을 곁에 두고 시간 날 때마다 수양한다는 마음으로 읽어보고자 한다. 꼭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도 이 책만큼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자기계발서라고 해도 좋고 인문서라고 해도 좋고 철학이라고 해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방향을 정함과 함께 사랑과 감사, 그리고 평화의 마음이 읽는 내내 가질 수 있다면 이 책을 읽는 보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32/cover150/k3821354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33299</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국 스님 한국 표류기    - [미국 스님 한국 표류기 - 청년세대 사로잡은 현안 스님의 선명상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81369</link><pubDate>Sun, 29 Mar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81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68&TPaperId=17181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12/coveroff/k862137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968&TPaperId=17181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 스님 한국 표류기 - 청년세대 사로잡은 현안 스님의 선명상 이야기</a><br/>현안 지음 / 모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영화스님의 ‘아메리칸 선명상 : 통찰’을 번역하여 한국에 위앙종 ‘선명상’을 소개한 현안스님의 책이기에 무척 기대하고 책을 접해서인지 몰라도 이 책은 내게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을 주었다. 특히, 위앙종 ‘선명상’이 종교에 대한 무관심적인 청년층을 선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이유도 알 수 있었다. 표지와 내용의 전개 방식을 보면 무척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이되어 있을 뿐아니라 종교적인 색채가 그리 진하지 않다는 이유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서전적 이야기를 풀어쓰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결가부좌’에 대한 언급은 일관되게 강조되어서 그런지 실제 책을 읽는 내내 스스로 ‘결가부좌’를 연습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결가부좌’라는 수양자세를 단순하게 종교적인 수련을 하는 스님들의 전유물처럼 생각을 해 왔고 처음하는 사람에게는 고통과 함께 꼭 이런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도 있었는데, 자세히 책을 읽어보니 그냥 단순한 수양자세가 아닌 그 자체만으로도 ‘공덕’이 될 수 있음은 여러 번 연습하며 고통을 느끼며 책을 읽는 과정에서 나름의 공감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서문에 현안스님이 목표했던 바 ‘다고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실제 해보고 느꼈으니 저자의 목표는 이루어진 셈일 것이다.  &nbsp;  저자 현안스님은 청년기에 미국에가서 사업으로 성공하였으며,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체계화하며 선,정통토, 진언 수행을 함께 지도하는 영화선사를 은사로 잘나가던 사업을 정리하고 미국 위산사에서 출가하였다. 그는 여러권의 책과 법문집을 번역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위앙종 ‘선명상’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며 선명상 프로그램을 기획, 지도하고 있다.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미국스님, 한국에 온 까닭은?’에서는 자신이 출가하게 된 배경과 출가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자신이 출가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영화스님으로부터 한국에 가서 선명상을 소개하고 지도하도록 지시를 받고 한국에 화서 한 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2장 ‘당신의 명상은 평화로운가요?’에서는 위앙종 선명상에 청년이 많은 이유, ‘결가부좌’에 대한 방법과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인 부분, 선명상 기초에 대한 이야기 등이 담겨져 있다. 가장 많이 나오는 결가부좌를 실제 해보면서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니 결가부좌한 상태에서 30분 이상을 하게 되었다. 발에 쥐가 나고 고통스러웠지만 처음엔 15분 정도의 시간을 목표로 시작하라는 조언보다는 좀 더 장시간 결가부좌를 한 나를 위로하고 칭찬하며 그 자세로 책의 내용을 읽으며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 내겐 더 의미가 있었다. 제3장 ‘한발 더 나아가기’에서는 ‘선지식’에 대한 내용이었다.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머리로 생각하지 말 것, 결가부좌가 건강에 좋은 이유, 더 나은 마음의 상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제4장 ‘버려진 돌멩이처럼 : 인연의 기도’에서는 내가 익히 잘 알고 있던 청화스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지만 실제 저자 현안스님이 만난 분들은 청화스님의 제자들이었는데, 그들을 만나 인연을 맺는 부분, 그리고 각지의 한국 불교 스님들과의 만남과 인연 맺기, 제주도에서의 장기간 단식 등의 과정과 배운 점 등은 스님들이 하는 극도의 수련 과정과 그 과정에서 깨우침 등을 간접 경험 해 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제5장 ‘일단 뛰어들어야 한다’에서는 위앙종의 비밀 1, 2가 위앙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불칠과 선칠, 참회 회향공덕 등에 대한 내용도 쉽게 풀어서 쓰여져서 그런지 이해가 쉬웠다. 마지막으로 초심자를 위한 선명상 실천 지침은 ‘명상, 결가부좌 방법, 그것으로 배우는 점’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실제 시도하는 초심자 입장에서는 따라서 해 볼만 한 동기유발이 되었다.   &nbsp;  종교는 형이상학적인 면이 강해 한번 의문을 가지면 끝없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마음을 괴롭힐 수 있다. 어떤 종교를 접해도 늘 그랬다. 그러나 그 의문은 우리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종교라는 것에 더 가깝게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 여러 종교를 접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상황에서 ‘아메리칸 선명상 통찰’과 이 책 ‘미국 스님 한국 표류기’를 통해 위앙종 선명상에 대해 더 알게 되어 무척 기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12/cover150/k862137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1229</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온톨로지 - [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68415</link><pubDate>Mon, 23 Mar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68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6047&TPaperId=17168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5/coveroff/k13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6047&TPaperId=17168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a><br/>이현종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표지에는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이라고 ‘온톨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팔란티어’라는 기업이 ‘온톨로지’ 회사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온톨로지’라는 개념이 무척 생소하고 이해도가 낮았는데, 이 책을 읽고 ‘온톨로지’에 대해 명확한 개념이 잡힘과 동시에 ‘팔란티어’라는 기업에 대해서도 보다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팔란티어가 최초 ‘온톨로지’를 미 국방성에 적용될 때 실제 팔란티어 연구진이 전장에 나가서 실제 부대가 어떻게 조직되고 성공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부대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역시 책을 읽고 나서 바로 그러한 것들을 통해 현장의 모습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팔란티어’라는 기업을 염두 해 두고 읽었다.  &nbsp;  저자는 현재 에이전트 전문기업의 대표, 검색엔진 및 자연언어처리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데이터 기술에 의한 단순 예측의 도구가 아닌 책임있는 판단의 영역으로 확장해 온 실무형 전략가로 평가된다.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현장을 누비며 의사결정시스템을 설계해 왔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온톨로지’로 향하게 되었음을 저자는 밝히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보는 조직’에서 ‘판단하는 조직’으로 혁신하도록 돕고 있다.  &nbsp;  서두에 저자는 ‘이 책이 말하려고 하는 단 하나의 것’에서 ‘온톨로지’는 ‘기술’이 아니며, ‘구조’라는 것과 ‘기업의 상식과 판단기준을 구조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온톨로지’를 정의하고 있다. 기존 ‘데이터’만으로 기업의 상황을 판단하기보다는 ‘구조’적인 분야를 다룸으로써 기업의 의사결정을 하게 한다는 개념으로 ‘온톨로지’라는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책을 구성하고 있는 것 같다.  &nbsp;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데이터 아키텍처의 한계 : 엑셀은 회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제목하에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기업의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많은 실패 요인이 되고 있음을 저자는 밝히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재무제표 등의 데이터는 판단의 기준에 따라 데이터가 달라질 수 있음도 실패의 원인이 된다는 생각이다. 2부 ‘온톨로지 컴퓨터에게 상식을 가르치다’에서는 그동안의 AI모델과 시스템이 지녔던 한계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벨라로마’의 실험, 팔란티어 온톨로지 작동 원리까지 소개하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갖던 대목은 바로 ‘팔란티어 온톨로지’의 작동원리였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3부 ‘투자자의 눈 : 온톨로지가 곧 권력이다’에서는 절대적 해자에 대한 내용으로 ‘온톨로지’는 따라할 수 없음과 조성과정, 국내 팔란티어 도입 및 협력한 주요 기업들이 소개되고 있다.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벌써 팔란티어를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 4부 ‘리더의 실행 : 당신의 기업을 지능형으로 바꾸는 법’에서는 전략적 접근, 온톨로지에 대한 CEO의 착각, 미래 전망, 온톨로지 로드맵 등 평상시에 무척 관심있던 사항들이 다루어져서 좋았다.  &nbsp;  각 부에는 마지막에 핵심메시지를 요약하여 기술하고 있어서 내가 이해한 것과 저자가 핵심메시지를 준 것과 비교해 가면서 책을 읽으니 더 도움이 되었다. 전반적으로 관심 있던 기업과 분야여서 그런지 짧은 시간 정말 쉽게 책을 읽었던 것 같다. 그럼과 동시에 막연하게 팔란티어라는 기업을 보며 투자를 했던 과거와는 달리 팔란티어라는 기업에 투자함에 있어 보다 더 깊은 이해와 투자전략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보람이 되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5/cover150/k13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7591</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 [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68413</link><pubDate>Mon, 23 Mar 2026 1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68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863&TPaperId=17168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6/coveroff/k8721378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863&TPaperId=17168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a><br/>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깊이 생각 해 보는 경우가 드문 일은 아니다. 프롤로그에도 언급되었지만 ‘인간을 수양한다’라는 문구가 정말 의미있게 들어왔다. 인간을 수양한다는 말 자체가 평상시 쓰여지지 않는 말이기도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완벽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닌 부족하고 결함이 있지만 나름의 판단과 생각, 그리고 노력으로 보다 나은 사람으로 향하게 하는 그런 수양으로 받아들였다. 전반적으로 저자는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사고를 지양하고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대안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nbsp;  저자는 공학부를 전공하였고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의회 평의원, 달라이라마와 미하일고르바초프 등을 명예회원으로 둔 ‘세계현인회의’의 일본 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정치, 경제, 사회 제 분야에 폭넓은 통찰로 50여권의 저서를 발간하였으며,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nbsp;  책은 ‘지금 왜 인간력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를 배경으로 의미와 이유를 기술하고 있고, 이어서 인간력 수양을 위한 마음습관 일곱가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인간을 수양한다는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마음습관은 ‘부족함을 고치려고 하지말고 인정한다, 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춘다, 마음속 작은 자아를 바라본다, 스스로 싫어하기로 선택했음을 안다, 말이 감정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한다, 헤어져도 마음으로 관계를 끊지 않는다, 모든 만남은 나를 위한 것임을 받아들인다,’ 등이다.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들이 모두 위와 같은 것들이 생각하기는 쉽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게 금방 되지 않는다는 문제의 발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이유를 들어 보다 쉽게 설명하고 사례도 보다 짤막하지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예시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nbsp;  사실 이 책의 내용들은 인문학, 철학, 자기개발서, 교양서적들을 통해 익히 들어왔던 것들이기에 새로울 것도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내 과거의 삶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내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6/cover150/k8721378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69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쇼크 :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 - [2026 쇼크: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60280</link><pubDate>Thu, 19 Mar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60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435&TPaperId=17160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66/coveroff/k0821354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435&TPaperId=17160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쇼크: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a><br/>신민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최근의 투자 이슈는 바로 ‘공급망’의 변화다. 이러한 시기에 이 책을 선정하게 읽게 된 배경이다. 세계의 공장이던 중국은 미,중 패권전쟁으로 인해 더 이상 세계의 공장보다는 독자적인 생존전략을 강구하는 상황이 되었고 미국은 우방국을 앞세워 중국의 공급망을 옥죄는 동시에 우방국 마저 공급망을 옥죄는 형상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이러한 분야의 독보적인 경험과 인사이트를 가진 25년 경력의 관세, 통상, 외환분야의 전문가이자 리스크 전략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요즘은 책에서 사용되는 용어도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공급망 복합 메가리스크 시대’라는 머리말의 첫 구절의 용어가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모두 아우르는 듯 하다. 트럼프2.0시대는 정말 과거의 시대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독특하며 새로운 체제와 경제 상황을 재정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한국의 제조 수출기업이 어떻게 변화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공급망은 어떤 구조로 재설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주제를 놓고 책 전반에 걸쳐 답하며 설명하고 있다.  &nbsp;  저자는 25년간 관세, 통상, 외환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보호무역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통관과 관세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과정을 분석하여 왔으며, 관세법인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이러한 분야의 책들을 저작하고 있다.   &nbsp;  책은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몇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에서는 트럼프 2.0시대 이후 공급망을 흔들 원인과 정세 등을 담고 있다. 책장을 넘기자 마자 나오는 용어 정리만 읽어보고도 ‘정말 이 분야도 알아야 할 것이 참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을 봉쇄하려는 미국의 전략, 펜더믹까지 겹친 상황에서 트럼프가 일관되게 사용하는 무기가 바로 ‘관세’다. 우리나라도 예외일수는 없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선택, 실전 원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파트2’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디지털 11개 모델 케이스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책과 관세리스크, 자원과 광물리스크, 탄소, 인권리스크, 통관과 디지털 리스크, 지정학, 운송 및 기후리스크 등을 들고 있는데, 무엇하나 수월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따지고 보면 제 분야가 다 취약해질수 있는 우리나라 여건을 봤을 때 정부와 기업, 민간이 협력하고 이 난관을 잘 극복해야 하겠구나 하는 원론적인 생각이 들었다. ‘파트3’에서는 대응메뉴얼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글로벌 공급망 복합 메가 리스크 점수화 프레임워크와 72시간 대응 프레임워크는 그러한 면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느 방안이라는 생각도 든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용어들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다행히 서두에 용어해설이 되어 있어 많은 참고가 되었다. 소개된 용어들은 평소에도 접하던 용어들도 있었는가 하면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용어들이 있어서 그것들도 찾아가면서 읽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다. 책을 읽을 때, 특히 경제분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늘 생각을 하여 온 탓에 전반적인 저자의 생각에 많은 공감을 하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66/cover150/k0821354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36617</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11825</link><pubDate>Tue, 24 Feb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11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11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off/k882135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11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a><br/>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 표지에 ‘2500년 동안 사랑받은 불교의 마음 처방’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갑자기 불교라는 종교가 거론되어 ‘이 책이 불교와 관련된 서적이겠구나’ 하면서 읽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종교색은 없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사례들에 대한 저자의 조언 정도 받아들여졌다.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고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남을 내려놓고 나를 바로 세우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달리하고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 등등이 어쩜 삶을 보다 윤택하게 그리고 만족하며 살 수 있는 방법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든다. 이미 어쩜 한번씩은 다 읽어보고 들어보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고 내용도 무척 평이하여 읽는데 부담이 없었다. 제시된 인생 조언, 그 하나하나가 대략 2-3페이지에 짧은 조언을 담고 있어서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nbsp;  저자 나토리 호겐은 승려로 사찰 주지를 하였고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내면을 평옿ㄴ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존재이며 종교적인 색까을 빼고 오로지 인간이 지혜를 가진 존재로 평온한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을 독자들에게 주고 있다.   &nbsp;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는 20여 개의 각각 다른 주제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제1부 ‘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에서는 좋은 사람되려고 괴로워하지 마라, 적당함을 배워라, 마찰은 처음에 발생해야 좋다, 사는게 그런거지 하는 마음이 편하다 등등 조금은 역설적이지만 지혜를 품고 있다. 제2부 ‘비우면 비로소 편안해진다’ 종교에서 정말 많이 들은 이야기다. 양보, 인정과 칭찬에 얽매이지말기, 바쁘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이별은 당연한 것,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기 등등 비우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제3부 ‘고통을 상처로 생각하지 않는다’에서는 상냥함을 연마하기, 남의 실망에 연연하지 않기, 새옹지마의 지혜, 고독을 지향하고 고립을 지양하기 등등의 조언이 들어 있다. 제4부 ‘남을 내려두고 나를 바로 세운다.’ 에서는 타인의 훌륭함 배우기, 미움받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기, 질투하지 않기, 과시나 자만하지 않기 등등은 이미 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여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에 대한 현명한 조언들이다. 제5부 ‘삶은 말과 태도로 드러난다’에서는 좋고 싫음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말기, 돈은 집착이고 독이다, 인생의 정답은 내 안에 있다, 마음껏 사랑하고 끼꺼이 이별하라 등등의 내용들이 들어 있다. 제6부 ‘무심함을 알면 마음이 가볍다’에서는 세상의 모든 일에는 무엇이든 의미가 있다, 유연하게 행동하기, 죽음을 생각하기, 꿈과 망상을 구별하라, 무심하게 살되 무관심하게 살지 않기 등등의 지혜가 들어가 있다.   &nbsp;  약간의 불교적인 용어와 약간의 불교의 냄새가 나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종교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용 자체가 읽으면 공감하고 이해가는 내용들이기에 정말 편하게 나를 되돌아보면서 읽었다. 최근들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좋은 문구들도 많아서 좋았다. 힘들고 지치고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거나 상처를 안고 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150/k882135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75716</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11820</link><pubDate>Tue, 24 Feb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11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03&TPaperId=17111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3/coveroff/8965968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03&TPaperId=17111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a><br/>메건 헬러러 지음, 이현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책 저자인 메건 헬러러의 삶을 그린 자서전 같은 글이다. 제목처럼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라는 내용을 몸소 체험하고 쓴 책이다. 솔직히 공감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인생을 뒤돌아볼 때 나는 늘 안정적인 직장에서 조금은 비굴하게, 약간의 타협을 가지고 때로는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그리고 평범한 삶을 평안이고 만족이라고 살아 온 내 삶과는 완전히 다른 저자의 인생 체험. 나는 저자에게서 내가 가지거나 생각지 못했던 방향, 인생 설계, 그리고 교훈을 배웠다. 앞으로도 메건 헬러러처럼의 인생은 살 것 같지는 않지만 그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 사고는 내 인생에도 적잖은 영향이 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갈림길에 선택을 강요받을 때 우선적으로 ‘도전’보다는 ‘안정’을 선택하고 만다. 메건 헬러러는 보통 사람의 선택과 다른 길을 과감히 가고 있다. 성공과 실패의 개념으로 바라보고 싶지는 않다. 저자가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직장을 그만 두게 된 것은 강요보다는 오로지 자신의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nbsp;  저자 메건 헬러러는 ‘공허한 과잉성취자’들을 위한 커리어 코칭 창시자다. 이미 과거의 일이 되었지만 저자는 스탠포트대학교를 졸업하고 구글에 입사하여 만에 임원에 오르는 등 누가 봐도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우울증과 번아웃, 공황발작을 겪은 후 직장을 그만두고 진정으로 충만한 삶을 위해 공부했고 이제는 수만은 다양한 계층의 인생과 커리어 코치로써 활동하고 있다.   &nbsp;  책은 총 9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공허한 과잉성취자’로부터 목적지향적인 세상에서 살아가기, 방향을 따르는 삶, 5장부터 8장까지는 1단계서부터 5단계까지 방향을 따라 살기 위한 과정 5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문제를 인식하고 조화로운 선택지를 찾고 문제를 놓아버리고 방향을 설정하고 점진적으로 개선하기를 통해 가능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장인 제9장 ‘방향을 따라 살기 운동’은 우리는 이미 방향을 따른 삶을 위한 과정, 그 메뉴얼을 알기 때문에 삶의 방식을 알게 되었고 어디에서 다시 시작할지 않게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nbsp;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또한 ‘공허한 과잉성취자’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저자처럼 우울증에 빠지거나 공황발작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다만, 번아웃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은 늘 해왔다. 그러한 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개선하기 위한 힌트 정도는 얻은 듯 하다. 막연한 개선책 보다는 단계를 밟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선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선택하고 실천하는 것은 오로지 내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자신이 ‘공허한 과잉성취자’라고 느끼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꼭 이 책을 읽고 선택하고 실천해 보기를 권장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3/cover150/8965968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903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