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나무님의 서재 (소나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Jul 2026 16:35: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나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나무</description></image><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 심리학2 - [다크 심리학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8402</link><pubDate>Wed, 01 Jul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8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68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off/k95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68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 2</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다크 심리학’에 이은 ‘다크 심리학2’이다. ‘다크 심리학’이 다크 심리학의 정의와 개인적인 심리상태를 주로 이야기했다면 ‘다크 심리학2’에서는 배후에서 일어나는 권력의 흐름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좀 더 깊이 있는 부분까지 파헤쳐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듯 한 내용들이었다. ‘세상은 착하다고 해서 지켜주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았다. 반백을 훌쩍 넘은 지금에서도 생각해 보면 이 책에서 거론되는 내용에 100% 공감하기에는 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시간들과 나름의 철학이 있어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할 수 없는 세태에 대한 저자의 송곳같이 예리하게 파고드는 책의 내용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어쩔 수 없이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나온 책들이 실제적이더라도 다소 정제되어 표현되고 보다 좋은 방향으로 우리를 일깨운다는 점에 비해 이 책은 예리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초점을 맞췄다고 봄이 정확할 것이다.   &nbsp;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는 인간의 본성의 어두운 부분을 자신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자 박용남, 주원 두 작가가 공저한 ‘다크 심리학2’는 인간의 본성과 권력, 다크 트라이어드의 심리 전략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소개에서 제시된 ‘권력은 선이 될 수 없으며, 인간의 욕망을 증폭시킨다. 권력 구조는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자를 선호하고 길러낸다.’는 핵심 내용은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nbsp;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4개의 챕터, 그리고 책 후미에 ‘다크 컨트롤스’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만 보아도 이 책에서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핵심 내용들이 요약되어 있다고 생각할만큼 핵심위주로 요약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챕터1. ‘권력이란 무엇인가’에서는 권력의 본질과 통제, 작동원리, 성공과의 관계, 역사적 행태, 자기 재창조의 상관성, 권력의 두 얼굴, 페르소나에 대한 내용이다. 챕터2. ‘다크 심리학, 권력을 말한다’에서는 ‘다크 트라이어드’에 대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다크 트라이어드의 정의, 권력 의지, 통제와 성취욕의 상관관계, 완벽주의, 성공한 실패자의 욕망, 욕망과 성취, 결핍의 양면성, 권력과 도덕성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한 내용들이다. 챕터3. ‘악의 구조와 범죄심리’에서는 선한 사람이 왜 이용되는지, 연쇄살인의 유형 등에 대한 범죄 심리분야에 대한 내용이다. 챕터4.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계’에서는 ‘게임의 룰을 만든자가 실패하지 않는 이유, 승리에 대한 내용, 지금의 시대상’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다크 컨트롤스’에서는 보이지 않는 본질을 파악하고 대중의 환상을 설계하고, 의도를 드러내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bsp;  ‘다크 심리학’을 읽을 때는 조금 이론적이면서도 심리상태에 대한 심도 깊은 울림을 받았다면 이 책, ‘다크 심리학2’에서는 권력에 대해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서 이에 대응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저자가 독자에게 주는 조언 등이 무척 공감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크 컨트롤스4. ‘상대방 속마음을 읽는 기술’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150/k95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981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 심리학 - [다크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8401</link><pubDate>Wed, 01 Jul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8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0204&TPaperId=17368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27/coveroff/k742030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0204&TPaperId=17368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5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프롤로그 첫 구절 ‘최후의 승자는 피를 묻힌 자다’라는 문구를 보고 이 책은 정말 심상치 않겠다는 생각이 우선들었다. ‘다크 심리학’이라는 제목 자체에서부터 뭔가 어두우면서도 현실적인 울림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읽어보겠다고 나선 것인데, 여지없이 첫 구절을 접한 후 느낀 소감은 처음 가졌던 생각과 틀리지 않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고전적인 ‘인과응보, 권선징악’ 같은 교훈은 이 책에서는 무참히 밝힌다. 그게 부정적이라는 것보다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현상, 우리가 맞닿는 지점에 그러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과는 다른 결과를 마주하고 마는 인간세상의 이치를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다.   &nbsp;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는 인간의 본성의 음지, 설득의 뒷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하지 않고 지배받지 않는 방법 등에 대해 논하고 가르친다. 저자 박용남, 주원 두 작가가 참여한 ‘다크 심리학’은 사람의 심리를 움직이는 ‘어둠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소개에서 제시된 ‘마음을 흔드는 기술을 알아야, 내 마음도 지킬 수 있다’와 ‘세상을 통제할 순 없어도, 나를 잃지 않는 법은 배울 수 있다’는 핵심 내용은 어쩜 내가 지금껏 배워보고 싶었고 궁금했던 질문이고 답인지도 모른다.  &nbsp;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5개의 챕터, 후미에 ‘삶의 무기가 되는 다크 심리 기술’로 이어진다. 챕터1. ‘지금 왜 다크 심리학인가’에서는 ‘다크 심리학’에 대한 정의, 필요성, 어둠의 3요소, 디지털 시대의 다크 심리학의 가치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챕터2. ‘인간을 조정하는 5가지 원칙’에서는 ‘관계의 본질, 취약점 찾기, 욕망읽기, 두려움 심기, 죄책감 활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챕터3. ‘심리를 조작하는 5가지 기술’에서는 ‘감정교란, 반사투사, 침투적 커뮤니케이션, 조작 정보 확산, 대상의 고립화’에 대한 내용이다. 챕터4. ‘심뢰를 가장한 심리 환경’에서는 ‘계산된 조작, 피해자 프레임, 의도된 방해, 피로감 조장, 선택지 설계’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챕터5. ‘힘을 집중하고 관리하는 법’에서는 ‘감정끊기, 자기 결단력, 존재감 관리, 신비 유지, 경계 유지’에 대한 설명이다. 이 책에서 가장 집중하여 읽었고 의미를 찾은 부분은 바로 프롤로그와 후미에 있는 ‘삶의 무기가 되는 다크 심리 기술’부분이었는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무척 공감가는 내용들이었다.  &nbsp;  디지털 최첨단을 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크 심리학’이라는 책에 대해 솔직히 너무 적나라해서 내 자신이 비판적으로 보던 세상과 더 밀접하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은 과거 유교적인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보기에는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어쩜 ‘다크 심리학’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더 공감이 갔는지도 모른다. 내게는 무척 공감가는 내용이었고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가 되었고 방향을 잡는데도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27/cover150/k742030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42791</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래의 포트폴리오 - [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7390</link><pubDate>Wed, 01 Jul 2026 0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7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67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off/k45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67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a><br/>정주용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은 최신 정보가 가득 채워진 정말 알찬 책이다. 책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이라서 투자자라면 투자에 있어서 참고할 만한 책이다. 일반적인 재태크 책의 경우 국내용, 국외용으로 나뉘어져 책을 쓰는 경우가 다수여서 국내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는 국내 주식용, 해외투자를 해 오는 투자자는 해외 투자용 책을 사서 보기 마련인데, 이 책은 두 개를 모두 아우르는 내용이어서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폭등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해외 주식 투자자로서도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실질적인 개별 종목부터 ETF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고 개별 섹터의 기업들에 대한 투자시 긍정적인 면, 취약점 등도 다루고 있어서도 좋았다.   &nbsp;  저자는 스타트업 벤처투자가로 여러 증권사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중국, 미국 등 글로벌 투자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밸류업을 주도하며,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투자 멘토로서 역할도 하고 있고 여러 저서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랜드와 투자 세계를 대중들에게 소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nbsp;  책은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3개씩의 주요 소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각 파트 말미에는 투자다들이 투자를 하면서 궁금해 하는 실질적인 의문에 대한 저자의 솔직담백한 답이 포함되어 있어서 무척 좋았다. 파트1. ‘우주, 항공 - 지구 궤도를 넘어선 자본의 새로운 종착지’에서는 자본의 메커니즘, 글로벌 우주 경제의 패권을 흔드는 비즈니스 구조와 최근 상장한 스페이스 X에 대해 다루고 있어 좋았다. 파트2. ‘인공지능 - 지능이 자본을 집어삼키는 시대’에서는 인공지능시대의 도래, AI버블에 대한 저자의 의견들이 있어서 투자하면서 늘 우려가 되는 분야를 짚어주고 있어서 좋았다. 파트3. ‘반도체-한국 사상 최고의 호황을 맞이한 AI 철동의 철근’에 대한 내용인데, ‘삼성닉스’라고 할 정도,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들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파트4. ‘에너지-인프라의 심장 박동, SMR과 그리드’에서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기, 차세대 에너지믹스, 동력 투자 등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에도 경쟁력 있는 분야여서 관심이 더 갔다. 파트5. ‘자율주행 - 운전대 없는 기계, 제조를 넘어 서비스 제국이 된다’에서는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더 세밀히 보았던 파트였던 것 같다. 파트6.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 가상에서 현실로 쏟아져 나온 지능’에서는 로봇과 공존하는 부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 특히 관심이 갔다. 우리나라도 직, 간접 투자는 물론, 개별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과 집중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파트7. ‘방위산업 - 안보가 곧 경제적인 시대, K-방산의 비상’에서는 확실히 무기 수출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대한민국만의 디지털 국방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분야였던 것 같다.   &nbsp;  최근 트랜드를 잘 반영한 목차와 내용, 그리고 투자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기업 관련 내용, 투자시 주의사항 등도 거론되고 있어 국내 투자자는 물론, 해외투자자도 한번 꼭 보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150/k45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416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 투자 지지않는 투자 - [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7389</link><pubDate>Wed, 01 Jul 2026 0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67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67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off/89578226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67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a><br/>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재태크 서적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챠트 등 기술적인 분야 등 그림이 아주 많고 분석적인 데이터 및 그림, 사진 등을 많이 수록한 책, 기술적인 분석보다는 심리적이면서도 분석하여 이론화한 소화가 완전히 된 내용을 수록 한 책,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두 부류 모두 좋아한다. 전자는 내 공부에 있어서 논리적인 부분을 보충해주는 책이고 후자는 내 재태크 개념적인 사고를 두둑히 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마 후자라는 생각이 든다. 잔잔하면서도 놀라우리만큼의 잘 정리된 책, 바로 이 책에서 느끼는 점이다.   &nbsp;  저자 가타야마 아키라, 고마쓰바라 아마네의 공저이다. 가타야마 아키라는 전문학교를 중퇴하고 게임에 빠져 살다가 20대 초반 주식투자를 하기 시작하여 65만엔을 12억 엔으로 불린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회사 사장이기도 하다. 고마쓰바라 아마네는 펀드매니저 겸 에널리스트이다. 큰 손실을 본적이 없어 일본 내에서는 ‘불패의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분야로 미국과 일본 회사를 취재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분야에 지식이 풍부한 펀드매지저 겸 에널리스트이다.   &nbsp;  책은 서장과 두 개의 파트, 즉 이기는 투자, 지지않는 투자로 나뉘어져 있고 각 파트는 3∼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이기는 투자’에서는 데이트레이딩의 한계에 대한 내용과 성공투자를 위한 종목 선별법, 그리고 매매 시기를 판단하는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는데 특히, 매매 판단 포인트는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파트2 ‘지지않는 투자’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인 내용들이 열거되어 있는데, 투기와 투자의 차이에 대한 저자의 개념 정립엔 공감하는 바가 컸다. 종목을 선별하는 방법, 성공투자자의 마음가짐, 앞으로의 시장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으로의 시장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에 무척 공감이 갔다.   &nbsp;  재태크 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공통점이 많아지는 이유는 아마 ‘투자의 길’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를 정의하기 이전에 우리가 투자를 하는 목적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 또한 여러 책을 읽어보면서 느끼는 바인데, 이 책에서도 동일한 내용이 있어서 반가웠다. 책 전반이 챠트 등 기술적인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섭렵하여 독자에게 엑기스만 전해주는 수필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러한 면에서 책을 참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150/89578226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686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의 기술 - [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7</link><pubDate>Sat, 30 May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05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off/k902138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05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a><br/>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수경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5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 참 유용하다. 특히, 최근 유행처럼 번지는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인공지능에 질문을 하여 답변을 얻으려고 많이들 시도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시원한 답이 나오지 않아 많이 답답했을텐데, 이 책을 보면 마지막 장에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훌륭한 질문에 적절한 답이 나온다’라는 교훈을 얻었다. 지금까지 늘 내가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했던 것은 바로 나의 적절치 못한 질문으로부터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질문다운 질문을 하지 못한 이유는 누구보다 내 자신이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이 책이 무척 유용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책을 꼼꼼히 볼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바의 목적도 달성할 수 있었다.  &nbsp;  저자는 전달하는 기술 연구소 소장이며,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 인터뷰어란다. 출판사 편집자 및 기자 생활을 해서인지 구어체 전달도 꽤 세련되었다. 30년 가까이 취재와 인터뷰를 하다보니 집필과 강연을 넘나드는 질문, 글쓰기, 말하기는 능통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는 1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을 지도했으며, 회원 400만명 규모의 중국 교육플랫폼 초청으로 중국 6개 도시에서 글쓰기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nbsp;  책은 ‘질문’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한 프롤로그와 8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질문기술, 업무에 활용하는 대화로서의 질문 기술, 사람을 키우고 이끄는 리더의 질문 기술, 말하기 쓰기에 써먹는 질문 공식, 상황별 질문 기술 실전편,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통을 위한 질문 기술, 생성형 AI를 완벽하게 다루는 질문 기술, 인생을 바꾸는 질문 기술까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 기술은 모두 들어가 있는 듯 하다. 특히 파트 7. 생성형 AI를 완벽하게 다루는 질문 기술 분야는 최근의 인공지능과의 대화에서 시원하게 내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해서 늘 답답했는데 이는 인공지능의 문제보다는 질문자인 인간의 질문하는 기술의 문제였음을 인식하게 되어 나의 질문법을 바꾸면서 질문을 했더니 훨씬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질문을 하는 기술은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수많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져 내용 자체는 어려움 없이 이해가 되었고 다만, 예시로 들어놓은 대화형식의 질문과 답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에 대한 적절한 예시로 평가하고 싶다.  &nbsp;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한 질문을 하지 못한다’, ‘아는 것이 없으니 질문 거리도 없다’, 등등 우리는 질문하는 법을 알지 못하였기에 이런 소리에도 소심해져 내 잘못으로 모든 것의 원인으로 치부했다. 그렇다보니 질문은 늘 세련되지도 못했고 공개석상에서 질문 한번 못했던 것 같다. 2010년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이 기자회견 말미에 유독 질문을 하지 않은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고 침묵이 흘렀던 에피소드가 있었다. 지나고 난 일이기에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당시에는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사실 우리는 좋은 질문보다는 좋은 답변에 더 목말라 하지 않은지 자문해본다. 좋은 답변을 위해서는 좋은 질문이 선행되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좋은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150/k902138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65727</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버지의 역사(사랑과 권력의 5천 년) - [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6</link><pubDate>Sat, 30 May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05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off/8920056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05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a><br/>어거스틴 세지윅 지음, 김재용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사실은 인간의 심리는 동, 서양 할 것 없이 정말 유사하다는 것이고 또한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전환되었고 현재는 이도 저도 아닌 사회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부계사회’라고 지칭하는 기간이 역사적으로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적으로 볼 때 유사 이래 분명 ‘부계사회’였음을 알 수 있는 것은 종교적이든, 정치적이든 뭐든 확실히 지난 5,000년의 역사는 ‘부계사회’였음은 부정할 것이 아닌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리스 로마시대 신들을 봐도 제우 그렇고 신화 속에서 ‘가이아 - 우라노스 - 크로노스 - 제우스’로 연결되는 신들을 보아도 확실히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의 변모를 알 수 있다. 물론, 유사 이래 국가나 가정, 사회에서의 권력을 쥔 것이 ‘남성’이었기에 그들이 모성이 아닌 부성위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했던 모든 것들 때문에 그 이전의 일들은 알 수 없다. 이 책은 역사 속 주요인물의 부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아버지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nbsp;  저자는 역사학자이자 작가이다.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명 매체에 기고중이고 역사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5,000년 역사를 통해 사랑과 권력이 어떻게 교차되어 왔는지를 추적하였는데, 책 출간과 동시에 더 타임즈, 파이낸셜 타임즈 등의 극찬을 받았다.   &nbsp;  책은 서장과 1∼8개 장 그리고 결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1장부터 8장까지 본문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수티누스, 헨리 8세, 토머스 제퍼슨, 에머슨과 소로, 찰스 다윈, 지그문트 프로이트, 밥 딜런 등의 인물을 본성 - 신 - 왕 - 국가 - 돈 - 가족 - 전쟁 - 가정과 연계하여 ‘부성’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대다수 인물은 철학, 과학, 정치, 사랑, 학문 등의 분야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었기에 지금까지의 지식으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자세히, 그리고 ‘부성’과 관련된 내용으로 깊숙이 들여다본 책의 내용을 보니 평상시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도 알게 되었다. 특히,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 헨리 8세의 이야기, 종교개혁의 루터와 성년 카타리나의 이야기, 찰스 다윈이 ‘적자생존’이라는 진화론을 주창하기 이전에 할아버지인 이래즈머스 다윈이 이미 진화론의 이론을 설정하였다는 이야기,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문명의 기원을 정신분석이 개인과 사회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임을 강조했다는 이야기 등은 ‘부성’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인지라 내게는 신선하기까지 했다.   &nbsp;  그동안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인물, 전쟁, 사랑, 권력, 종교, 철학, 인문 등 다양한 지식을 접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계기도 되었고 역사상 주요인물들의 자서전, 그들의 행적은 그들의 업적 위주로 소개되었기에 그들과 관련된 다른 분야나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또 다른 매력과 사고방식, 삶의 방향, 또 다른 측면에서의 역사적 가치를 읽을 수 있겠구나 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버지의 역할 또한 과거의 일방적인 부성, 뭔가 부성을 부각시키려는 각 분야의 의도 또한 변화되어 갔고 되고 있음도 인식하면서 꼭 인류가 아니더라도 남성(부성), 여성(모성)의 고유한 역할이 분명 있지만 상이한 만큼  동일한 가치로 평가되어야 함도 인식하게 되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150/8920056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8235</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샤머니즘의 모든 것 - [샤머니즘의 모든 것 -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 사이를 잇는 자들의 시각자료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5</link><pubDate>Sat, 30 May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305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566&TPaperId=17305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26/coveroff/k26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566&TPaperId=17305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샤머니즘의 모든 것 -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 사이를 잇는 자들의 시각자료집</a><br/>맥스 카로치 지음, 서경주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종교, 인문학, 철학 등 이런 류의 책들을 주로 읽어 오던 중 이 책 ‘샤머니즘의 모든 것’을 읽게 되어 무척 설레었다. 사머니즘은 유사 이전과 이후, 지금까지도 각 민족,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천은 되어 오고 있지만 그 명맥은 유지 중인 것은 과학적이고 종교적인 분야와 가끔은 동조하여, 또한 중복되어, 또는 서로 보완적이거나 영향을 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특색은 달라도 그것들이 추구하는 바는 어쩜 ‘인류의 공통된 의식’을 반영하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이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이다. 한국에서 샤머니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무당’일 것이다. ‘점쟁이’라고 불러지기도 한데, 불교적인 색채를 띄기도 하고 그러나 분명 다른 류의 분야임은 분명해 본다. 이렇듯 각 민족, 국가에서 행해지는 샤머니즘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유래 되었고 어떤 식으로 발전 또는 이어져 왔고 각 민족, 각 국가별로 어떤 특색(복장, 주술 방식 등)들이 있는지 거론되어 있는데, 공통점도 분명 있지만 그들과 함께 살아온 생활양식, 추구하는 사고방식, 문화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것은 분명해 보인다. 선명한 사진들, 그리고 오래된 유물들의 사진들, 그리고 각국의 의례 집행자(무당 등)에 대한 사진들, 도구들, 부적들, 그들이 신앙하는 대상들의 그림 등이 설명하는 내용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nbsp;  저자는 사회문화 인류학자이며 대학교수로 재직중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의 인류학의 공동 편집자이기도 하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고 박물관 등 여러 기관에서 인류학 자문 역할을 수행 해 왔다.   &nbsp;  책 순서는 서론 - 기초(애니미즘적 우주관, 애니미즘적 우주관에서의 샤머니즘 수행, 종교적 연결과 단절) - 비물질계(현실, 현실들 사이의 소통, 영적 차원들) - 물질계(몸, 도구, 장소와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샤먼은 오랜세월동안 이단적인 존재였고 전통 종교들로부터 배척을 받았으면서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신비스러운 존재로 묘사되어 왔다. 현재의 의학과 과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분명 비과학적이고 전혀 신빙성 없는 주술 정도의 형이상학적인 것이지만 분명 고대에서 현재까지 그들은 치료와 미래 예견 등의 일들을 믿거나 말거나 해 왔다. 그런데 약간의 상이점은 있을지몰라도 어쩜 동, 서양, 각 민족이 하나같이 빠짐없이 행해져 왔음은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그들이 쓰는 도구들은 방울, 북, 칼 등이고 그들은 무언가를 불러들여 치료하고 복을 기원하고 사후 세계에 대한 영혼과 접목하여 산 사람과의 소통을 주선하는 등의 의식행위는 첨단 과학이 발전한 지금도 사그러들지 않고 행해지고 있음은 신기하기까지 하였다. 유물론의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종교적이고 이런 류의 행위 등 비물질적인 행위 등은 철저히 처단되어 사라졌는가 했지만 수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원복하여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 듯 하다. 우리가 말하는 그들의 의식행위 중에 빙의, 황홀경, 명상, 영적 여행 등은 동,서양 어디서든 행해지고 있고 실제 그런 것들은 믿는 자들도 상당수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학적으로 해소되지 못하는 영역,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뭔가 알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고 판단하기에 불안하고 알고 싶고 대비하고 싶은 그런 것들에 대해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답을 주고 있고 또 일부는 그것들은 실제 믿으려 하거나 의심치 않는다.   &nbsp;  책의 나오는 수많은 사진과 그림들을 보고 내용들을 읽으면서 신앙적인 측면보다 우리 인간들의 취약한 점, 알지 못하는 사후세계, 영혼과의 교접, 불확실한 미래의 일들, 의학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치병 등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찾아가는 이러한 샤먼은 꼭 과학적, 논리적, 이성적인 것을 떠나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 봤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26/cover150/k26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266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로와 카발라, 신의 우주 설계도 제2부 코트 카드와 주역 - [타로와 카발라, 신의 우주 설계도 2 - 코트 카드와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9228</link><pubDate>Wed, 27 May 2026 0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9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186&TPaperId=17299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57/coveroff/k9921371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186&TPaperId=17299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로와 카발라, 신의 우주 설계도 2 - 코트 카드와 주역</a><br/>윤민 지음 / 마름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동양철학의 진수 ‘주역’을 타로, 카발라에 연결하려는 저자의 시도가 터무니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마음을 품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공자가 죽을 때까지 늘 곁에 두고 읽었다는 ‘주역’은 동양철학 중에서도 신비스런 철학을 품고 있어 학문적인 요소와 함께 국운과 사람의 운명 등을 예측하는 점을 보는 책으로도 활용되었으며, 그 내용 하나 하나가 난해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여서 ‘삼대가 덕을 쌓아야 비로소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할 정도의 책인데, 저자가 어느 정도 ‘주역’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그것도 타로, 카발라와 연결까지 시킬수 있을까 하는 한계를 미리 생각하였던 것 같다. 솔직한 심정으로 주역의 원론과 각각의 ‘괘’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으로서는 사실상 이해하기 벅찬 일인데, 저자는 유사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그 내용 하나 하나를 잘 연결하고 있는 것 같아 놀랐다. 무엇보다도 동, 서양 철학, 종교, 오컬트, 타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들 나름의 사상, 특성 등을 연결하는데 관심갖고 있던 내게는 책 속에 나오는 상호 유사점 등의 내용이 내가 지금까지 생각하여왔던 바와 비교하면서 읽음으로써 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nbsp;  이 책은 제1부 ‘생명의 나무와 마이너 아르카나’에 이은 제2부 ‘타로와 카발라, 신의 우주 설계도’이다. 저자의 말처럼 원래는 제2부에서 메이저 아르카나를 접하게 될 줄 알았는데, 제2부가 추가되어 제3부까지 나올 예정이 되었다. 이 책의 시도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동, 서양 주역과 카발라/타로가 상호 매우 흡사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책에서도 제시된 바 있지만 생명의 나무 구조도와 태극도가 정말 너무 유사함을 책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비슷하다는 것이 아니고 거의 똑같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 같다. 물론, 진리라면 표현의 방식,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같을 수 밖에 없으므로 유사함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책은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기사, 여왕, 왕자, 공주 각각의 카드 내용과 주역의 괘를 연결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내용에 한자와 영어 등의 혼합, 괘와 카드의 의미 접목 등은 무척 흥미로웠다.   &nbsp;  책은 제1부 ‘생명의 나무와 마이너 아르카나’에서 다루지 못했다는 클리포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이어서 저자는 이어서 타로와 주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그리고 각 코트카드(기사, 여왕, 왕자, 공주)의 속성, 그리고 지팡이, 컵, 검, 디스크 각 슈트와 주역의 괘를 상호 연결하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책의 세부 구성을 보면, 일단 각 괘와 카드와의 내용 연결, 크로울리가 언급한 내용, 괘에 대한 설명, 어울리는 음악, 역사속에 카드와 연결된느 유명 인물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짜임새가 무척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주역을 읽다보면 개운하게 사람의 운명을 점치는 용도가 아님을 알 수 있듯이 타로 또한 단순히 사람의 미래와 운명을 점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미래는 늘 변한다’는 것이 주역의 근본 원리이듯이 타로 또한 점을 치면 늘 변화되어 이렇게 저렇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어쩜 더 큰 목적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또한 저자는 크로울리가 코트카드를 해석할 때마다 주역을 언급하고 있기때문에 주역과 코트카드 해석에 유사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 선생을 모시고 주역 공부도 시작했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의 주역 공부에 시간을 할애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책의 정리된 내용을 보며 추정하건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것 같다.   &nbsp;  내 공부가 타로든, 오컬트든, 주역이든 욕심에 의해서 자꾸 빗나가고 데이터의 분산이라는 역효과를 내고 있지만 한쪽만을 보고 진리를 운운하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고 서로 비교해 가면서 동일점을 찾다보면 확실히 내가 찾고자 하는 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으로 느껴져서 더욱 좋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57/cover150/k9921371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579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 신살 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0035</link><pubDate>Thu, 21 May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0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90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90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요즘 부쩍 사주명리와 관련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과거의 사주명리학과 같은 분야는 사그러들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봤지만 도리어 첨단과학이 판지고 인공지능의 시대가 한참 도래한 지금, 또다시 과거 오래 전에 유행했던 사주명리분야의 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인간의 삶이라는 철학적이면서도 운명적인 분야는 첨단과학과는 다른 또 다른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농업’이 아직도 하는 방식만 다를 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사주명리 분야도 우리 인생에 뗄래야 뗄수없는 분야인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저자가 사주명리와 관련된 생소한 용어, 생소한 분야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짧으면서도 핵심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그려내어 조금 이해가 안된 부분을 한 번 더 읽게 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은 무척 장점으로 생각되었고 나 스스로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좋았다.  &nbsp;  저자 ‘애옹희(성민정)’은 ‘왜 나는 늘 이럴까’라는 질문에 대한 자신의 공부 속에서 얻은 위로와 해답을 그림과 글로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주관상 등을 보는 분들이 동일하게 하는 말, ‘사주는 운명지어지는 것이 아닌 개척되고 변화된다’는 믿음, 이를 저자도 동일하게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듯 하다.  &nbsp;  책은 5개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파트1에서는 사람의 본질, ‘일주’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파트2에서는 ‘60갑자’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다. 파트3에서는 ‘내 운명의 특수 스위치’라는 제목하에 ‘천을귀인, 도화살, 역마살, 화개살, 백호살, 귀문관살’ 등 평상시에 알게 모르게 주변에서 한번쯤 들어볼 만한 용어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평상시 상식선상에서 귀동냥 해서 들은 바와는 조금은 다른 내용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 파트4는 파트3에서 다루었던 특수 스위치에 대한 상황별 맞춤 처방전이라는 제목하에 어떻게 하면 좋은 쪽으로 사고를 전환하여 좋은 상황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파트5에서는 ‘운명을 대하는 태도’이다. 사실 저자가 가장 독자들에게 주고 싶었던 메시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주는 운명지어지는 것이 아닌 확실히 개척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서는 것임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었나보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던 파트였던 것 같다.   &nbsp;  책의 앞 부분을 읽을 때는 정말 생소하기 짝이 없는 60갑자 내용들이었기에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이 내용을 어떻게 다 알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저자가 독자들에게 해 주고 싶었던 내용들이 풀어쓰여 있음을 보면서 공감하고 또 내 삶에 적용하며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요즘 책들은 과거의 지식을 전달하고 사색하게 하는 수준의 그런 어려운 책 말고 어려운 분야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책을 내놓고 있어 무척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 보는 변호사 - [사주 보는 변호사 - 전직 검사가 법전 대신 만세력부터 펼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0032</link><pubDate>Thu, 21 May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90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107&TPaperId=17290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79/coveroff/k712138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107&TPaperId=17290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 보는 변호사 - 전직 검사가 법전 대신 만세력부터 펼친 이유</a><br/>안종오 지음 / 노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전직 검사 출신의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다. 그런데 그는 변호사라는 직업의 걸맞지 않게 사주를 본다. 그것도 냉정한 이성과 논리를 가진 변호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주 공부를 하여 자신의 직업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신선했다. 책을 읽어보면서 정말 자리를 깔아도 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고 실제 그를 찾는 이들은 그를 변호인으로서 선임 이유도 있겠지만 그의 탁월한 사주풀이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듯 하다. 책이야 물론, 당연히 사주를 통한 성공적인 변호 사례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거의 전문 사주풀이와 미래에 대한 예언적인 확신 등은 어떻게 하면 저 정도의 살력을 갖출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마저도 들었다. 요즘은 독특한 주제의 책들, 선정적이며 개성 넘치는 책의 제목을 보고 책을 사서 읽는다. 이 책 또한 검사 출신이면서 현직 변호사인 저자가 사주를 보는 변호사로 책을 냈다는 것도 아주 독특하고 세인의 관심을 끌만 한 소재다. 기대하고 책을 읽어갔는데, 사주와 관련된 전문 용어는 책을 다 읽고도 생소하여 머리에 남는 게 없었지만 변호사로서 자신의 특기를 이용하여 변호사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사례 위주로 풀어주고 있어 머리에 더 남는 것 같다.  &nbsp;  저자는 20년간 검사로 주요 요직을 거친 후 현재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변호사로 전향한 배경이야 따로 있겠지만 그가 숨겨놓은 운명에 대한 명리학적 통찰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nbsp;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로 사건 너머의 운명을 읽는 것, 사람마다 타고난 부의 설계도, 사주가 말해주는 인연의 법칙, 내 사주에 맞는 인생을 사는 법, 인생이 뒤집히는 순간들. 이렇게 사례 위주로 책을 써서 그런지 생소한 사주에 대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나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가 처음 쓴 내용이 만세력에 대한 앱을 깔라는 것이었다. 물론 만세력의 앱 하나를 깔았고 참고했다. 사주하면 여러 가지들에 대한 내용들이 있겠지만 제2장에서의 ‘부의 설계도’와의 관련된 내용은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들로 구성이 되어서 좋았다. 제3장의 ‘인연의 법칙’에서는 이혼소송을 대리하는 변호사로서 자신의 경험한 바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무척 공감이 갔다. 꼭 사주가 아니더라도 혼인에 대한 내용은 관심갖고 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 제4장 ‘인생을 사는 법’이다. 사주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의해 살기보다는 자신의 운명을 알고 변화시키고 보완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좋았다. 제5장은 인생역전과 관련된 내용인데, ‘끌어당김의 법칙’은 확실히 진리인가 보다. 어디서나 꼭 나오는 말은 바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nbsp;  사주명리와 관련된 전문용어는 가급적 배제하고 책을 읽었다. 어쩜 그 전문용어 때문에 책을 읽는 시간을 장시간으로 가지고 가고 싶지도 않았을뿐만아니라 그냥 저자가 무슨 말을 어떤 메시지를 독자에게 주고자 책을 썼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기에 어려움 없이 장시간 걸리지 않고 읽어낼수 있었던 것 같다. 사주명리를 공부할 것 같으면 이 책을 읽기보다는 관련된 전문 서적을 보는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변호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있어서 보완적인 측면에서 추가해서 사주명리까지 접근해 본 점, 그점이 무척 인상깊었고 저자가 누군가를 좋은 방향으로 도움을 주는 변호사로서 사주명리를 끌고 왔다는 점에 무척 큰 점수를 주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79/cover150/k712138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791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75409</link><pubDate>Thu, 14 May 2026 0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75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75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off/k9221386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75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a><br/>조지 S. 클레이슨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6,000년 전 바빌론, 당시는 쓸 수 있는 종이가 없어 글을 점토판에 새겨 구웠다. 그것들의 일부가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역사 속 가장 오래된 고대 부국 바빌론, 그곳은 지금 못지않은 부가 창출되고 있었나 보다. 부자들은 확실히 그렇지 못한 자들에 비해 뭔가 독특한 기질이나 성향을 가지고 있었음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현재에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그들만의 독특한 점은 책을 통해 확인하지 않더라도 진리는 확실히 변하지 않는 것인가 보다. 워렌버핏 등 수많은 구루들이 이야기했고 원칙으로 삼았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이 책 속에 7가지 원칙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 또한 보면서도 신기했고 바로 그것이 부로 가는 길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단순히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에 대한 원칙뿐만아니라 우화형식의 이야기들 중 핵심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할 수 있는 질의 응답 형식의 학습법, 질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학습 및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 할 만큼의 이해를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을 다시 상기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nbsp;  저자 조지S.클레이슨은 1874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캐나다 도로 지도책을 최초로 출간한 바 있으며, 고대 바빌론을 배경으로 한 돈에 대한 우화인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를 구상하였다.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는 소득의 10%를 먼저 저축하거나 투자 계좌에 넣으라는 원칙을 강조한 말은 오늘날 재태크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되었다.   &nbsp;  책은 1,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바빌론에서 찾은 부자 되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 형식의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겪은 경험과 인생 교훈들을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8명의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부를 형성했는지와 그들이 부를 형성하게 된 노하우를 이야기를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교육하거나 교훈을 전수하는 내용들은 단순히 자신이 부자가 되었던 노하우 뿐만 아니라 나누고자 하고 지킬수 있고 지혜로운 사람에게 부가 전수될 수 있도록 하는 나눔의 미덕과 지혜가 함께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2부는 더 깊은 질문들이었는데, 경제적 성공을 위한 학습법, 금융 문제를 분석하는 법, 1부에서 소개된 이야기들에 대한 더 깊은 질문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밝은 미래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지혜임은 강조되고 또 강조되었다.  &nbsp;  고인이 된 찰리 멍거가 늘 자신의 옆에 두고 영감을 얻었다는 클레이슨의 이 책은 우화이자 부의 고전답게 시대를 떠나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타 책들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러한 책들을 정말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 주변분들에게 이 책을 읽는 순간에도 일독을 권하며 소개하기도 하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150/k9221386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089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75408</link><pubDate>Thu, 14 May 2026 0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75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75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off/k93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75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a><br/>제이슨 솅커 지음, 김익성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사실 내게는 AI 시대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가 더 관심사였다. 그런데 이 책은 내 관심사보다 한 단계 더 먼 미래를 보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늘 미래를 예측한다. 그러나 그들의 예측이 데이터 등 근거가 부족하면 우리는 허황된 예측으로 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미래를 예측하여 왔는데, 그 근거로 제시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나 또한 공감가는 바이고 미래를 예측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과거, 현재를 바탕을 두고 해야 한다는 점은 당연한 일이다. 저자는 AI이후의 미래에 대해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AI는 인간의 보조적인 측면’으로 활용되어야 하고 그렇게 갈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나는 AI관련 공상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가끔씩 과도하게 과장된 상상을 하곤하였다. 즉,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나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자는 전현 그렇지 않을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구체적인 미래를 이야기하거나 예측을 예언하듯이 하지는 않지만 저자의 풀어가는 논리는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들이었다.  &nbsp;  저자 제이슨 솅커는 데이터 기반 세계 최고 미래 전략가이다. 그는 글로벌 리더들이 다가올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도록 돕고 있으며, 강연과 인터뷰 등을 해 오고 있다. 또한 그는 미래 관련 38권의 저서와 편저를 출간하였다. 현재 그는 미래 예측뿐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실전 전략가로 활동중이다.   &nbsp;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AI 번영과 위기의 두 얼굴, AI의 도전에 맞서다, AI이후,모든 것이 달라진다, AI이후의 미래 전략 등이다. 2000년 대 초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엄청난 세계사의 흐름의 용어가 나온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게 지났다. ‘인공지능’은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요소였는데, 지금은 정말 자연스러워졌고 우리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활용되고 있다. 아직 AI시대가 무르익지도 않았는데,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AI를 우리 생활의 근간으로 바탕으로 깔려 있을 정도이고 인식조차 하기 힘들것이라는 전제를 달고 있다. 2000년 닷컴버블 때 컴퓨터는 말 그대로 혁신적인 일이었고 그 이후에는 그냥 인터넷과 함께 우리 삶에 뿌리내렸듯이 지금 AI는 시작단계이나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하고 있어 향후 우리 삶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AI는 우리의 보조적인 역할 수준일 것임을 단정짓고 있다. 우리의 기대와 우려보다는 우리 생활의 가장 바탕이 되는 곳에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되며,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는 과장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nbsp;  미래의 일은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러하기에 미래의 일을 예측한다는 것은 뚜렷한 데이터와 근거에 기초하여 예측되지 않으며 허황된다고 생각되어 믿지 못할 것이다. 또한 이 세상의 주인은 인간이기에 AI 또한 우리가 창조하고 생활하는데 보조적인 측면에서만 고려해야지 전적으로 믿거나 의지한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저자의 경고를 깊이 새겨볼 필요도 있다. 요즘 많은 인공지능 관련 책들이 쏟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대세가 AI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어볼만한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150/k93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1257</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50085</link><pubDate>Thu, 30 Apr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50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354&TPaperId=17250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29/coveroff/k002137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354&TPaperId=17250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a><br/>나이토 이즈미 지음, 위지영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재택 호스피스 전문의는 일본에서 가능한가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그러한 재택의사가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그러기 전에 의사들을 싸잡아 비난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지만 과연 우리나라에 재택 의사제도를 시행한다면 그러한 의사를 할 의사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우리 사회는 사회봉사를 하는 단체가 개인이 참 많다. 그러한 봉사는 봉사정신이 앞서지 않으면 하거나 유지하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 자연사로 사망하는 대다수는 병원에서 임종을 한다. 그래야 의사가 사망진단을 하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등 병원이외의 장소에서 사망할 경우 경찰의 조사는 물론, 다시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진단을 해야지만 비로써 장례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된다. 사랑하는 가족이 사망하였는데, 경찰이 오고가고 조사를 받아야 하고 또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진단을 받고는 바로 장례식까지 냉동고에 안치되어야 하는 시신(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면 참 마음 아프다. 재택 전문의로써 호스피스 환자에게 마지막 자신을 돌아보고 안정을 취하고 삶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여건을 보장해 주는 제도는 우리나라에도 조속히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본다.   &nbsp;  저자는 재택 호스피스 전문의이다. 대학 객원교수이면서 병원근무를 하였고 내과병원을 설립하여 환자가 집에서 평온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재택 호스피스 케어의 선구자로 활동중이다.   &nbsp;  책은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 죽기전에 바라는 것’, ‘사람은 살아온 대로 죽어간다’. ‘미련없는 인생’,  ‘소중한 사람이 떠날 때’, ‘마지막까지 지금을 산다’ 등의 내용이다. 호스피스 환자들을 돌보는 일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죽음 앞에서 사람은 한정없이 순수해지고 깨끗해진다고 한다. 그것은 ‘기대와 욕심’이 버려진 상태여서도 그렇겠지만 원래의 인간은 그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책의 내용에서도 읽었듯이 그들이 원하는 바는 정말 소소한 것들이지만 일반인의 입장이 아닌 호스피스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소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호스피스 환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가 되지만 그들에 대한 의료행위를 하는 의사들의 마음도 사뭇 일반 의사들과 많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이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가족을 찾는 것은 ‘수구초심’의 마음 아닐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옛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확실히 다수가 가족의 품에서 죽음을 맞고 싶어함을 알게 되었다. 죽음 앞에서는 나이가 없음도, 모든 명예와 부도 의미 없음을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정리하는 것, 그리고 남은 유가족들을 위해 뭔가를 해놔야 함도 책을 보면서 느꼈다.   &nbsp;  태어나면 죽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는 생로병사를 거친다. 그러나 불의에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거나 시한부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갖는 감정은 또 다를 것이다. 생각보다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인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나보다. 여기 책에서 소개되는 사례는 모두가 호스피스 환자들이다. 죽음을 앞둔 입장이기에 삶에 대한 희망은 더 클 것이고 그들이 겪는 아픔은 또 다를 것이다. 그들을 오랫동안 보아왔고 집에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재택 전문의로서 역할을 하는 동안 느낀 점을 가감없이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29/cover150/k002137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299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선에서 국선으로 - [사선에서 국선으로 - 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50075</link><pubDate>Thu, 30 Apr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50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537&TPaperId=17250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74/coveroff/k642137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537&TPaperId=17250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선에서 국선으로 - 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a><br/>김민경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은 아무래도 법에 관심이 많아서 일 수도 있었지만 일상과 달리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한 궁금증이 발동해서다. 이 책은 변호사, 엄마 등의 직업적, 가정적 역할, 그리고 사선과 국선전담변호인으로서 생각한 바, 그리고 판결에서 변호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등등이 그려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주요 쟁점이 될만한 핵심 내용을 음영 처리하여 별도 구분해 놓은 부분도 좋았고 자신의 직업적인 것을 떠나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로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멋지고 좋았다. 다만, 변호인으로서 역할을 하다보면 성공사례 뿐만 아니라 실패사례도 있었을텐데 그러한 실패사례도 성공사례 못지않게 일반인에게는 교훈이 될만한 것들도 있을텐데 성공사례만 제시된 것은 옥의 티처럼 느껴졌다. 물론, 실패사례가 없었다면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 것이다.   &nbsp;  저자는 형사전문변호사이며 사선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일정 기간 국선전담변호사로 활용하다가 다시 사선변호사로 돌아왔다. 스쿠버 다이버이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nbsp;  책은 5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간 흐름과 사적인 일상, 국선전담변호사로서 재판하였던 사례를 주로 담고 있다. 고 김광석 사건과 관련하여 기자 명예훼손사건 재판과정은 정말 다이나믹하다고 해야 할까 무척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자의 활동범위, 기자로써의 역할 등 우리사회에서 이슈화되어도 좋을 판례였다. 또하나는 변호사로서 자신의 특기(스쿠버 다이버 강사)를 잘 활동하여 전문적인 분야까지 꿰뚫어 하는 변호는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선전담변호인이 되어서 겪은 여러건의 사건에 대한 변호는 어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이지만 범죄자로서 법정까지 가서 판결을 받아야 하는 무지와 각종 발생할 수 있는 상황하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대응해야 하는지와 함께 변호인으로서 느끼는 감정, 사인(아내, 엄마 등)으로써 가졌던 감정 등 어쩜 정리 넘치고 동네 아줌마 같은 변호사로서 정의로운 변호사의 모습으로 보였다.  &nbsp;  책 두께도 적절했고 내용도 짜임새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핵심을 짚어 독자에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교훈(메시지)를 명확히 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사선변호사로부터 시작하여 3-4년간의 국선전담변호인, 그리고 다시 사선변호사로 돌아왔을 때 느낌은 분명 달랐을 것이다. 다음 책이 나온다면 그러한 점을 기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실패에서 배웠고 독자에게 법적 소양 또는 교훈이 될만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 책을 써도 좋을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74/cover150/k642137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8740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모스를 넘어 - [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39716</link><pubDate>Sun, 26 Apr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39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00&TPaperId=17239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3/coveroff/8965968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00&TPaperId=17239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a><br/>세라 알람 말릭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우리의 꿈, 우주로의 여행의 시작, 보이저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 공간 속으로 램프를 지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태양계 속을 지나 우주 공간으로 가는 보이저는 1광일을 갔다고 하는데, 나는 상상이 안간다. 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온 우주 코스모스의 상상, 그리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넘어선 작품이라고 자평하는 책이라는 소개 때문이었다. 많은 기대와 함께 읽은 이 책, ‘코스모스를 넘어’는 실제 원제와는 다른 출판사 번역 과정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추정된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는 비교의 대상보다는 그냥 이 책 또한 나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 종류의 책으로 인식된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엄청난 양의 사진과 함께 그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우주 지식들이 있다면 이 책은 우주 속 별들의 사진 등은 없었다. 다만, 작가의 우주관과 상상력, 암흑에너지의 본질을 탐구하고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으려는 노력 등이 들어있었고 그것은 고스란히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nbsp;  저자 세라 알람 말릭은 입자 물리학자이자 암흑물질 전문가이다.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는 주로 양자컴퓨터 및 머신러닝, 암흑 물질 실험 및 현상학, 정밀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nbsp;  책은 4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에 대한 생각의 변천, 우주를 탐구하면서 알게 된 지식들, 우주 생명체에 대한 흔적 찾기, 우리가 마주할 인류의 미래 등이다. 고대의 우주는 그냥 상상 속의 우주다. 어쩜 내가 어렸을 때 우주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이 단순히 쏟아질 것 같이 하늘 전체에 뿌려놓은 듯하게 많은 별들을 보면서 끝없는 상상을 하였던 그 상상력, 그것이 동기가 되어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적 발상이 나왔고 인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앎의 경계를 넘어서고 있다. 물론, 상상력이 동기가 되어 천문학적 증명, 그리고 그 발상이 이론이 되고 또한 반론이 제기되고 그러면서 한계를 두고 있지만 과정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과 시간’이라는 개념은 물리적, 사건적으로 독립된 존재이며, 중력이라는 힘에 의해 조율된다는 저자의 글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과정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독립된 존재라거나 상호연계성을 주장하는 이론들이 뉴턴의 역학, 갈릴레오 갈릴레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와 특수상대성 원리 등으로 검증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과거의 무수한 이론들은 또다른 새로운 이론에 도전을 받을 것이고 또 사실이 아닐수도 사실로 증명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야기되고 최근에 크게 이슈가 되어 정말 곧 인류에게 크나큰 변혁을 불러 일으킬만한 ‘양자역학’까지의 내용은 천문학, 물리학 등을 비롯, 철학적, 종교적이고 추상적인 상상력까지 접근하였다. 우리가 우주에 남길 유산이라는 마지막 소주제에서는 생각하고자 하는 바가 그대로 저자의 생각과 일치하여 무척 공감하였다. 기계와 인간은 근본부터 다를 것이다. 바로 ‘감정’이라는 한계이다. 우주를 바라보는 기계와 인간의 차이는 우리가 후세에게 남길 유산이기도 하다. 우주에 우리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존재하기를 기대하겠지만 아직 어떠한 생명체도 확인되지 않았고 과연 우리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우주 속 어느곳에 또 생존하여 있을 가능성 또한 희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다른 모습,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광할한 우주를 볼 때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nbsp;  나는 이런류의 책이 좋다. 단순히 과학적인 근거를 두고 책을 쓴다기 보다는 이 책과 같이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내용들이 좋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새벽 같은 인간의 지식이 어쩜 더 큰 상상력을 자극하는지도 모른다. 갑작스러운 혁명과도 같은 일은 벌어지기 어려울지라도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나 언젠가는 밝혀지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뚜벅뚜벅 우주속으로 가고있는 보이저1호처럼 우리 인류의 우주로의 행로는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3/cover150/8965968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335</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39713</link><pubDate>Sun, 26 Apr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39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39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off/k14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316&TPaperId=17239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a><br/>권군오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스페이스X가 금년도 6월 IPO를 통해 상장된다는 소식이 있다. 엄청난 시총이 예상되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스페이스X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은 바로 테슬라라는 회사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 자체가 우리 인류의 꿈이자 일론 머스크의 꿈이기도 한 우주로의 인류의 이동의 첫 발걸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게 된 배경 또한 나도 일론 머스크의 꿈을 추종하고 있고 언젠가는 우리 인류가 지구가 유일한 생존공간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의 일은 아닐 것이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질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인식 또한 내게는 확신처럼 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단순히 꿈을 꾸기 위한 노력 정도보다는 기업의 가치와 마지막에는 한국에 관련된 기업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좋은 읽을거리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nbsp;  저자는 기자로써 IT분야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에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nbsp;  책은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이스X의 탄생과 성장, 스페이스X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상장이 모든 것을 바꾼다. 한국 투자자를 위한 투자 가이드에 대한 내용이다. 스페이스X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러시아 ICBM을 사려고 했던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내용은 우연이지만 그로부터 일론 머스크의 꿈에 대한 도전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고 마침내 팬컨9 재사용 로켓 혁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화성에 인류를 보내겠다는 일론머스크 꿈을 현실화하는 프로젝트인 스타십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에 의해 돈이 벌어지는 구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스타링크가 10000여개가 벌써 띄어져 있고 앞으로도 4만여개를 계획하고 있다는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저고도 위성이라는 것을 통해 전세계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는 점,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이 산업시설이 폭발되어 인터넷 연결이 어려울 때 공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는 인터넷 연결은 감히 일론머스크가 아니었다면 꿈도 못꿀 일이었다. 26.6월 스페이스X는 IPO를 통해 상장을 하게된다. 성공 여부 등 모든 것은 상장 후 어떻게 될 것인지가 좌우할 것이다. 벨류에이션은 정당한가에 대한 의문은 테슬라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기 때문에 상장 후 한동안 변동성을 보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을 기대하는 것 같다. 한국 투자자들에 스페이스X의 직, 간접 투자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솔직히 국내 모 기업 등 간접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현재, 성공과 실패 여부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에 대한 정보는 매우 유익했다.   &nbsp;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스페이스X 등 유수의 기업들의 창업자이다. 그의 행적은 단순히 돈의 문제는 아니다. 그의 꿈이 인류의 꿈이기게 그 기대는 대단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 자체, 오너 리스크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되나 나는 믿는다. ‘천재는 그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이러한 책을 읽고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또한 스페이스X라는 기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6/cover150/k14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610</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탐조, 담다 - [탐조, 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19805</link><pubDate>Thu, 16 Apr 2026 0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19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27&TPaperId=17219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90/coveroff/89788957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27&TPaperId=17219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조, 담다</a><br/>권동희 지음 / 지성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내겐 개인적으로 사진에 대한 욕망이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그 욕망을 대리만족할 정도로 훌륭한 사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지구상에 약 11,000여종, 약 500억 마리의 새가 서식한다는 내용도, 우리나라에만 598종의 새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더 많은 새들이 확인되어 추가되고 있음도 알게 되었다. 서두에 ‘탐조’를 하는 이유, 탐조의 방법, 탐조를 위한 장비와 기술 등도 차후 일반인이 탐조를 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둔 것도 좋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새의 종류와 그들의 특성 등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새들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내용 전개방식은 동일하다. 탐조안내 - 탐조하기(추가 : 놀이하기 - 일자별 탐조과정 등) 순으로 내용 전개가 되고 중요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여 촬영한 엄청난 사진들, 오랜 세월 탐조한 자들만이 알 수 있는 새들의 특징, 그리고 그 와중에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겸손함 등 내용이 너무 알차고 좋았다.   &nbsp;  저자는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진, 지리 분야의 여러 대표 직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고, 식물, 새, 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책을 낸 바 있다.   &nbsp;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서 탐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굳이 사계절에 빗대어 새를 구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생각처럼 그 계절에 더 도드라진 특성을 부각하여 사계절로 나누었다는 말에 수긍이 갔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 598종의 새가 서식한다고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거나 독특한 특성을 가진 새에 대해 탐조한 결과를 올려놓은 것이다. 새를 소개할 때, 별칭처럼 써놓은 ‘밤의 제왕, 공격형 헬리콥터’ 등은 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인간과 같은 1부1처제의 특성, 짝짓기, 새로운 탄생과 육추, 먹이사냥, 먹이손질, 이소, 펠릿 토하기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 있었고 뿔병아리 어미가 자신의 깃털을 뽑아 갓 태어난 새끼에게 먹이는 이유가 새끼의 소화와 배설을 돕기 위함임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책 중간 중간에 소개되는 새들이 더 큰 새들에게 먹이가 되어 새끼들에게 먹여지는 장면들을 보면서 약육강식의 자연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자연의 이치인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인간을 제외한 대다수의 동물들은 먹이 축척을 하지 않는데, 새들 중에서도 일부 새들은 먹이를 감추어두거나 저장해 둔다는다는 것도 새로 알았다. 또한 육식을 하는 새가 있는가 하면 주로 채식을 하는 새들도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   &nbsp;  한 분야에 최고가 된다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존경받을만 하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이 책의 가격이 무척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책을 보고 난 후 그동안 이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편집하여 내놓은 순간까지 들였을 노고와 노력을 생각하면 도리어 너무 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볼거리가 아닌 조류 분야 발전을 위한 학문적인 자료로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탐조하면서 한 순간, 한 순간 원하던 장면, 찾고자 했던 장면, 그 장면을 마주하며 사진을 담았을 때 저자가 느꼈을 그 기분을 생각해 보면서 책을 보는 내내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90/cover150/89788957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9038</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피지컬 AI 프런티어 - [피지컬 AI 프런티어 - 행동하는 기계가 쓴 새로운 삶의 방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19804</link><pubDate>Thu, 16 Apr 2026 0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19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12&TPaperId=17219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8/coveroff/k2421371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12&TPaperId=17219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지컬 AI 프런티어 - 행동하는 기계가 쓴 새로운 삶의 방식</a><br/>김동환.최영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지금의 메가트렌드는 확실히 AI이다. 부정할 수 없지만 큰 물결이 이미 우리 앞에 이슈화되었고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세상을 변화시킬 요소일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AI 중 최근 더 큰 관심을 받고있는 피지컬AI 분야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파헤친 느낌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저자의 견해에 공감과 함께 때로는 우려를, 때로는 현실로, 때로는 기대와 희망의 미래를 꿈꾸며 읽을 수 있었다. 편파적인 견해보다는 이것과 저런 의견이 있으며, 저자의 생각과 함게 독자의 생각을 묻는 듯 해 제시된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내 생각과 비교 해 보기도 하였다. AI, 그리고 피지컬 AI는 각국이 경쟁하듯이, 각 기업이 생존을 위해 앞다투어 개발하여 발전시키고 있지만 저자의 생각처럼 이는 한 국가와 기업의 문제보다는 인류 전체의 윤리적, 법적, 인권적인 문제까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이슈로 풀이되고 있다.   &nbsp;  저자는 공저로 독특하게 해군사관학교 교수들이다. 김동환님은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시각으로 복잡다단한 사회현상을 보다 심층깊게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연구중이고, 최영호님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해양수산부 쪽 자문위원 등으로 활약 중이다. 두 저자 모두 다양한 분야의 공역과 공저를 한 바 있으며, 여러권의 책을 내놓은 바 있다.  &nbsp;  책의 핵심 내용을 보면, 현재의 보고, 느끼고, 행동하는 지능인 피지컬 AI 개발 및 발전상황, 그러한 피지컬 AI의 윤리적인 문제와 한계, 고대로부터의 피지컬 AI의 유례, 미래 비관과 그 속에서의 긍정적인 가능성과 미래상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책은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AI, 기계에 생명을 부여하는 이유, 인간의 대체물로써 로봇, 기술이 인간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엮었다. 책의 내용 중 흥미로운 내용은 로봇에 대한 인간의 상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에 대한 소주제로 고대 그리스, 인도, 중국, 중세와 르네상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로봇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을 추적하였는데, 조금은 과도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이었고 섹스로봇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면서도 일부 긍정적인 이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서 좋았으며, 말미에 양자컴퓨팅과 피지컬 AI와의 관계 등으로 좀 더 깊이있고 미래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예측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고 관심이 집중되었다.  &nbsp;  관심분야인 인공지능, 그중에서 피지컬 AI에 대해서 평상시 생각하지 못했거나 궁금하였던 분야를 건드려주어서 무척 좋았고 단순한 지식 전달 측면이나 미래 예측 측면이 아닌 발전 과정에서 함께 생각해야 할 윤리적 분야까지 깊숙이 들어가 저자의 의견과 각 층의 이견을 제시해 줌으로써 독자에게 수동적인 독서가 아닌 함께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고 있어 더 적극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58/cover150/k2421371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5872</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73</link><pubDate>Thu, 09 Ap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6&TPaperId=17207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coveroff/k102135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136&TPaperId=17207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익성 옮김 / 다온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읽다보면 정말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노벨상을 받은 작가이어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들여다 보면 동양적인, 동양철학과 종교의 향기가 물씬 풍겨 동양인으로써 공감가는 바가 크다. 어렸을 때 ‘데미안’을 읽어보면서 도통 무슨이야기인지, 작가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고 영화화되었지만 그것을 보고도 도통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 없었고 이해할 수 없었다. 반백이 지난 지금 나는 이 책 ‘싯다르타’를 읽으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내 감정선을 무지막지하게 밟아버린 그러한 작품이다. 불교의 고타마 싯타르타를 연상하여 읽었지만 결국 내 예상과는 사뭇 다른 전개였고 어쩜 실제 석가보니의 세속명인 ‘고타마 싯다르타’의 이야기보다 더 고차원적이고 추상적이며 더 깊이 있는 내용의 것으로 이해되었다.   &nbsp;  헤르만 헤세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 데미안, 수레바퀴아래서, 황야의 이리 등 명작들이 즐비하다. 그의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자서전적인 내용이 고스란히 소설화되어 작품화되었다. 그의 작품은 상징적이며 추상적이고 철학적이며 종교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감히 근접할 수 없는 작품의 세계를 보여준 천재 작가다.   &nbsp;  책은 1부와 2부로 나눠있다. 1부, 2부의 구분은 크게 의미없어 보인다. 싯다르타의 구도자로써 깨달음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싯다르타는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정말 부러울 게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고빈다와 함께 구도자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아버지를 설득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말미에 자신이 또한 그 때의 아버지의 상황으로 몰고가면서 윤회와 연계를 시킨다. 고타마를 만났지만 제자의 길보다는 독자적인 글을 선택하여 떠났으며, 그 과정에서 또다른 깨달음을 얻는다. 연인이 되고 아들의 어머니인 카말라를 만나 전개되는 내용은 탐욕 등 지극히 인간적인 상황에서 다시 돌아오는 장면을 연출하며, 와중에 사공이지만 진정한 대스승, 부처의 환신이라고 할 바수데바를 만난다. 그에게서 강물의 지혜를 얻게 되며 ‘옴’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카말라, 사고, 아들, 고빈다 등의 등장 인물과 그들 사이에서 싯다르타가 겪고 생각하는 고차원적인 사상과 종교, 그리고 철학, 지혜 등은 상상을 초월한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헤르만 헤세의 세계관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그 깊이를 감히 측정할 수 없을 정도였다. 생각보다 더 깊이있고 생각보다 더 고차원적인 발상이었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 전개는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헤르만 헤세를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라는 후회가 남았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이 책은 헤세가 체험한 동양 철학, 종교에 대한 깨달음을 고스란히 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정말 대단한 책을 읽은 느낌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2/cover150/k102135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00251</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69</link><pubDate>Thu, 09 Apr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402&TPaperId=17207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1/coveroff/k88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402&TPaperId=17207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a><br/>임만옥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그림 없는 그림책! 그림 없이도 심리적으로 사계절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삶에도 분명 계절이 있을까 생각 해 보았는데, 책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른 인간의 심리 표현을 시도했다. 그림책이 아닌데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책은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전유물 정도로 생각하지만 작가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림책을 펼쳤을 때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글로 표현을 하였다. 말보다는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그 감정을 치유하는 과정으로 그림책을 이용하기도 한다. 계절이 바뀌면 감정도 바뀌고 우리가 생각하는 사계절의 모습이 고스란히 그림책으로 표현되고 수많은 말보다는 그림 하나로 대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심전심은 바로 그림책에서 생각해 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같다. 그림을 통한 저자의 치유력에 대한 생각을 나의 머리로는 따라갈 수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을 따라가려고 나름 노력했던 것 같다.   &nbsp;  저자는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심리치유 전문가다. 그는 그림책만큼 다정한 처방전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림책을 통한 인간의 삶의 희로애락을 상징하는 글을 쓰고 있다.   &nbsp;  책은 7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을 통해 삶의 순간들을 조명한다. 봄과 여름, 여름밤, 가을빛과 겨울 어름, 그림책을 덮으며 새로운 나를 만난다. 글을 읽으면 그림을 연상하게 된다. 본문의 내용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고 말미에는 역시 그림책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각 장 끝에는 마음의 책갈피로 저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만약, 책을 읽으면서 소개되는 그림책을 본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더 좋을 거라는 생각도 해 봤다.   &nbsp;  나는 어렸을 때 그림책을 무척 좋아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내 서재에는 그림책이 있다. 만약 이 책이 정말 그림책이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해 봤다. 상상력이 부족한 나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고스란히 그림으로 연상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언젠가 그림 치유에 대한 소개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때 설명되는 바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듯이 이 책에서 나오는 감정선을 이해하기는 역시 역부족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아쉬웠다. 수백권의 글보다는 한 권의 그림책이 우리에게 더 큰 위로를 줄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에는 공감한다. 그리고 그림책이 꼭 어린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생각에도 공감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1/cover150/k88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174</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깨어라 - [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65</link><pubDate>Thu, 09 Apr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207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207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off/k72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207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헤르만 헤세의 작품 ‘데미안’을 수없이 많이 읽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하며 읽은 적이 있었던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반백이 지난 지금도 ‘데미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묻고 답하면 ‘아직은’ 이라는 망설임이 있다. 다만, 지식이 늘고 살아온 연륜이 생겨서인지 예전보다는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함께 수록된 ‘수레바퀴아래서’와 ‘싯타르타’는 ‘데미안’과 함께 읽으니 헤르만 헤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청춘소설 3부작으로 내놓은 이 책, ‘스스로 깨어라’는 엮은 순서도 참 좋았다. 만약 순서가 바뀌었다면 헤세와 작품을 이해하는데 더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헤세의 삶과 대비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았다. 작가들의 삶이 파란만장하듯이 책 속에 스며든 고뇌와 아픔, 이혼과 파멸, 그리고 전쟁.... 이러한 모든 것이 이 책에서 소개된 책들 속에 고스란히 ’자서전‘적인 소설 형식으로 조명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nbsp;  저자 헤르만 헤세는 ‘유리알유희’ 등의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사후 세계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작품 하나 하나가 너무 유명해서 소개할 필요도 없지만 여기에 소개된 것 이외에도 ‘황야의 이리, 유리알유희 등 수많은 단편집, 시집, 우화집, 여행기, 평론, 서한집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는 세상의 복이다.  &nbsp;  책은 세가지 소설, 즉 수레바퀴아래서, 데미안, 싯타르타로 구성되어 있다. ‘수레바퀴아래서’는 주인공 한스가 천재적인 머리로 부모와 주변, 뭇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그 기대에 억눌려 결국 모든 것을 파멸에 이르게 하고 자신 또한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하였다. 시대적인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주인공 한스의 고민이 어쩜 우리 모두의 고민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자식을 가르치는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자식 교육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도 얻을 수 있었다. 다음, ‘데미안’은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어쩜 자신이 가지지 못한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하리만큼 사상과 개성,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아는 데미안의 모습, 그리고 자신과 데미안의 관계, 또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부인’과의 사랑, 그 속에서 싹튼 이성적 지혜 등 언제 읽어도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작품이다. ‘싯타르타’는 한때 동양 여행을 통해 가진 종교, 사상을 완벽히 ‘싯타르타’에 담았다는 생각이 든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세속명, ‘고타마 싯타르타’는 책 속에서 고타마는 그대로 부처로, 싯타르타는 또다른 현자로의 길을 찾는 구도자로 파란만장한 삶의 체험을 통해 결국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감동을 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헤르만헤세의 세 개의 작품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고 오래전 읽었지만 이해하지도 못했던 데미안과 싯타르타를 다시금 읽으면서 좀 더 이해하고 그 속의 지혜를 내면화시킬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도 좋았고 돌고 돌아 다시 그 자리에 선 지금, 어쩜 내가 그리도 찾고자 했던 무엇인가를 여기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150/k72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0763</link></image></item><item><author>소나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95935</link><pubDate>Sat, 04 Apr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269107/17195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88&TPaperId=17195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25/coveroff/k7021373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88&TPaperId=17195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여정</a><br/>김진아 지음, 김정우 옮김 / 창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교감, 체험, 그 모든 것이 김진아라는 저자의 자서전적 삶의 여정, 그 자체로 투명된 책으로 투자가 되었다고 하면 이 책을 제대로 설명하였다고 할 수 있을까? 천 페이지가 넘는 책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다만 이러한 분야에 나름 책을 읽었다고 하는 나 조차도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진짜일까? 하는 의문을 갖는 것은 아직도 내게 영적인 정신으로 나 자신의 인간적인 물을 덜 뺀 상태라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이리라. ‘자유, 사랑, 진리’를 찾는 저자의 파란만장한 여정,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삶에서의 영적이면서 현실적인 체험, 믿기 어려울 정도의 초월적인 체험 등등이 한편으로는 흥미롭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약간의 이해 부족을 낳기도 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한 것을 두고 상반되는 태도를 갖는 것은 종교인이든 아니든 간에 영원한 숙제이다. 다만, 믿고 안믿고 보다는 저자가 평생을 거쳐 찾고자 했던 ‘자유, 사랑, 빛, 진리’ 이를 찾기 위한 초지일관의 저자의 자세, 그리고 그 속에서 어쩔 수 없었던 인간적인 고민 등이 공감을 이뤘다.  &nbsp;  저자 김진아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갔고 1989년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영적 부름으로 인도로 가서 구루 스리 무니라지를 만났고 바바비의 뜻에 따라 한국에 명상 센터를 건립하여 운영하였으며, 치유자이자 스승으로 우리 자신이 사랑이며 신 안에 하나됨을 깨닫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인류의 영원한 스승 바바지, 히말라야에서 온 메시지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하여 바바지를 소개하는 등 바바지의 메시지와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nbsp;  책은 자서전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출생부터 시작하여 신변잡기적인 삶의 여정과 함께 자신의 영적 구도와 바바지의 영적 명령에 따라 자유와 사랑과 빛과 진리를 펼치고 있는 활동, 그리고 그 활동 속에서 저자가 느끼고 고민하였던 모든 것들을 책 속에 담으로 했다. UFO를 보았다는 조금은 황당한 사건들로부터 모든 것을 영적 스승 ‘바바지’의 뜻으로 이루어졌음으로 미뤄 생각하는 초지일관적인 저자의 사고 태도에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는 과도할 정도의 그러한 사고에 의문도 들었다. 고양이 빠삐의 오로지 ‘사랑’, 우주선과의 조우, 인도에서의 영적 체험과 구루 스리 무니라지와의 만남, 남편 영과의 결혼과 이별 그리고 사랑, 자유로의 갈망, 바바지의 화신이라고 믿는 한국 대행 스님의 일화와 스님과의 만남,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 바바지의 방문, 한국에서의 사명과 실제 벌어진 일 등을 시간 순서대로,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서의 벌어진 일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의 연결, 그 속에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사랑과 진리를 찾으려는 저자, 이 모든 것들이 책 속에 들어가 있다.  &nbsp;  우리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영적인 부분, 그리고 단어들, 종교적인 색채, 믿기 어려운 초월적인 현상과 믿음,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은 자서전적인 내용 이외에 우리에게 주려는 저자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책을 읽는 내내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바바지가 하느님이고 예수님이고 부처님이라는 생각에는 공감을 하였다. 결국 ‘사랑’이 우주 모든 진리의 결정체 라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진리를 전하는 책이 아닌 한 인간의 영적 체험과 여정, 그 속에서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너무 인간적이어서 좋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25/cover150/k7021373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257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