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은 명대사들
정덕현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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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드라마를 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요즘엔 본 드라마가 없었는데
드라마 명대사들로 마음을 채울 수 있어 좋은 책을 발견했다

보고 싶은 드라마가 생기면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거나
10분 요약 몰아보기 영상들로 만족하는,
진득하게 1배속으로 드라마 정주행할 여유 없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아할 책 (내가 그런 사람이라)

본 드라마 속 대사가 나와서
장면이 떠오르면 더 재미있고
안 봤던 드라마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각색해서인지
드라마에는 멋진 대사들이 많아서 넘 좋다
다시 드라마 보고싶어지는 책

내 인생드라마는 뭐였는지
왜 그 장면, 그 대사가 마음에 와닿았는지
생각하게 한다
@z.taku_u #타쿠독서노트
https://www.instagram.com/reel/C8YL4aYSEJu/?igsh=anQ5dTNwZXJiZ2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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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라면 누구나 ‘초심자의 흥분buck fever’을 느낀다.

초심자의 흥분은 극도로 초조한 흥분 상태로, 소심함과는 전혀 다르다.

처음 수사슴을 보거나 전투에 임할 때처럼 많은 청중 앞에서 처음 연설할 때도 이러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자신의 상태를 조절하는 냉정함이다.

오직 실제 연습을 통해서만 이 냉정함을 키울 수 있다.

연습과 반복적인 자기 극복 훈련으로 기분을 철저하게 통제해야 한다.

거듭 노력하고 의지력을 행사하면 기분을 다스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분은 대체로 습관의 문제다.

올바른 재료가 있다면 그 재료로 연습할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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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황이 유난히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라.

훗날 가장 유창한 화술로 한 세대를 대표하던 사람도 경력 초반에는 숨 막히는 두려움과 지나친 자의식으로 고통받았다.

첫째, 강하고 끈질긴 욕망으로 시작한다

이 사항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다.

지금 강사가 당신의 마음과 정신을 들여다보고 욕망이 얼마나 절실한지 확신한다면 당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할지 뚜렷하게 예측할 수 있다.

반면 당신의 욕망이 창백하고 무기력하다면 성과 역시 같은 성향을 보일 것이다

둘째, 해야 할 말을 철저하게 파악한다

연설할 내용을 철저히 생각하고 준비하여 미리 익히지 않으면 누구나 청중 앞에 섰을 때 무척 불안할 것이다.

준비가 안 된 연설가는 다른 시각장애인을 이끌려는 시각장애인이나 다름없다.

‘할 말을 분명히 알기 전까지는 말하지 마라.

확신이 들면 그때 말하고 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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