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57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쓱 읽고 씩 웃으면 싹 풀리는 인생공부 - 세상에서 가장 기발하고 재밌는 멘탈 트레이닝
존 자브나.고든 자브나 지음, 정유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향저격♡
이솝우화, 탈무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등등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주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좋아하는 책!
재미있게 읽었다
자투리시간 그냥 펼쳐보기도 좋고
반복해서 봐도 좋다

이 이야기에서 뭘 배울 수 있는거지?
싶을때에도 저자는 배울 것을 찾아내고
생각해보게하니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 경기 자동차 여행 코스북 - 여행 계획 필요 없이 무작정 GO!
권현지.온석원 지음 / 길벗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이미 가본 곳이 많지만
안 가본 곳도 있어서

(이 책에서 소개한 서울지역은 전부 가본곳이고
경기지역은 반 갔다)

남은 경기지역도 전부 가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런데도 도움을 청하는 것이 힘들다면, 부탁은 민폐가 아니라 초대라고생각하자. 여러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므로 기대보다 빨리 도움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또 도움을 받은 쪽에서 스스럼없이고마움을 표현한다면 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 P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따뜻하고 안전하고 조용한 한때를 보내는 
이 시간, 너와 나, 싸늘한 우주의 암흑 속을 
초속 수십 킬로미터로 돌진하며 
회전하는 이 행성 위에서, 책을 펼치자꾸나.
- P309

그래서 텔로시아인들은 어떤 것도 잊어버리지 않지만, 이와 동시에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해. 그들은 죽지 않는 존재로 알려졌지만실제로 살아가는 존재인지 어떤지는 논란의 대상이란다.
- P310

"우리가 아이를 낳는 이유는 처음 먹어 본 신들의 음식이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을 못 하기 때문이야."
- P311

시간의 화살은 그 압축의 정확성을 앗아간단다. 
스케치가 되는거야, 사진이 아니라. 
기억은 곧 재현이란다. 
그것이 소중한 까닭은 원본보다 나은 동시에 
원본보다 못하기 때문이지.
- P312

하지만 서로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 되려면 대가를 치러야 해.
서로에게서 떨어질 때, 짝짓기를 한 두 이솝트론 개체는 누가 누군지 분간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거든 합쳐지기 전에 그 둘은 서로를 애타게 원했어. 그러다가 헤어질 때, 그들은 스스로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셈이 돼, 둘을 서로에게 이끌리게 한 바로 그 특성이둘의 결합 속에서 불가피하게 파괴되는 거지.
그게 축복인지 아니면 저주인지는 열띤 논란의 주제란다.
- P313

오랫동안, 나는 네 엄마를 설득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엄마가 나 때문에, 딸인 너 때문에 남고 싶어 할 줄 알았거든. 
나는 네 엄마를남들과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사랑했단다. 
그러면서도 네 엄마가 사랑 때문에 변할 거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엄마는 이렇게 말했어.
"사랑의 형태는 여러 가지야. 그리고 내 사랑은 이렇게 생겼어."
- P325

세상에는 ‘사랑해‘란 말을 전하는 방법이 많이 있어 - P327

이 춥고 어둡고 적막한 우주에는 ‘사랑해‘란 말을 전하는 방법이많이 있단다. 반짝이는 저 별들만큼이나 많이.
- P329

"엄마는 배에서 사는 게 좋았어요?"
"엄만 그 배가 정말 좋았는데… 글쎄, 잘 기억이 안 나네. 사람은 아주 어렸을 때 일어난 일은 잘 기억을 못 해. 그건 우리 인간들의 별난 특징이야. 그래도 배랑 작별 인사를 할 때 정말로 슬펐던건 기억나, 헤어지기가 싫었거든. 그 배는 엄마 집이었으니까."
"나도 내 배랑 헤어지기 싫어요."
엄마는 울었어. 나도 울었고, 그리고 너도 울었지.
엄마는 떠나기 전에 너한테 뽀뽀해 줬어.
"세상에는 ‘사랑해‘란 말을 전하는 방법이 많이 있어."
- P3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 자꾸만 생각해요. 무슨 조짐이 있었는데 내가 못 알아본 게아닐까, 모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할 방법이 있었는데 내가 못 찾은게 아닐까. 내가 조금만 덜 바빴더라면, 조금만 더 열심히 모나를 살피고, 캐묻고, 모나한테 모진 말을 들을 각오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 P237

정보는 값진 것이고, 그래서 돈을 벌고 싶어 한다
정보 자체는 누구도 자유롭게 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 그 정보를 소유한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 P251

내가 일에만 너무 정신이 팔려 있었나? 루스는 생각한다. 
난 제시카의 친구를 한 명도 몰라. 제시카는 저놈을 언제 만났을까? 
날마다밤늦게 귀가하는 애한테 나는 왜 하나라도 더 물어보지 않은 걸까?집에 30분 더 일찍 오는 대신 왜 점심을 먹는다고 시간을 끌었을까? 

수도 없이 많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해야 했던 것도, 하고 싶었던 것도.
- P263

어느새 사람들은 ‘불허‘를 ‘불가능‘으로 착각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기가 알려 하지 않는 것을 알지 못하는 법이다 - P266

인력으로 돌아가는 다중 지성 검색 엔진으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생판 모르는 낯선 이에게 정보를 넘겨주려고 얼마나 안달하는지 생각해 보면 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사람들은 답을 먼저 알려 주려고 앞다퉈 덤빈다. 자기가 얼마나 박식한지 보여 주려고. - P2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57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