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을 좋아하는 11살 되는 아들이 이책으로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이 되었답니다. 잘 몰랐던 재미진 동물들의 생태를 통해 파동의 원리를 알려주는데요. 많이들 알고있는 돌고래나 박쥐뿐 아니라 우리가 잘몰랐던 동물들이 파동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또래친구들도 신기했나보더라고요.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읽는데요 교육적인데다가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되고. 일상생활에서 생각해볼만한 것들을 시리즈별로 정리해두어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갈 미래를 위해 관심가져야할 분야까지 찾아 읽을수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