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oberdevil님의 서재 (soberdevil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17412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7 Oct 2026 09:56: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soberdevil</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17412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oberdevil</description></image><item><author>soberdevi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174124/17448030</link><pubDate>Thu, 13 Aug 2026 0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174124/17448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48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off/k49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23&TPaperId=17448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a><br/>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윤지영 작가의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불안과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은 ‘잘해야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공부, 친구 관계, 부모님과의 갈등, 미래에 대한 걱정 등으로 마음이 흔들릴 때 스스로를 너무 쉽게 탓하지 않았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괜찮다’는 말의 의미였다. 우리는 흔히 성적이 좋거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 때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실수하거나 기대만큼 잘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실패하거나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힘들어하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말한다.특히 청소년기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친구와 나를 비교하면서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할까?’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 봐 불안해하기도 한다. 나 역시 어떤 일을 잘하지 못했을 때 결과만 보고 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책에서 전하는 ‘자신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라’는 메시지가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어려운 심리학적 개념을 복잡하게 설명하기보다 청소년의 마음에 직접 말을 거는 듯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다. 제목 자체도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네는 것처럼 느껴진다. 책의 부제처럼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성공이나 정답이 아니라, 때로는 “괜찮아,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한마디일지도 모른다.책을 읽고 난 뒤 나는 나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결과나 성적, 다른 사람의 평가를 통해 나의 가치를 판단하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사람의 가치는 한 번의 실패나 부족한 점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실수하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단순히 “힘내”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힘들어하는 이유를 인정하고, 불안한 마음을 억지로 없애려 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특히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이 책을 덮으며 나도 앞으로 실패했을 때 나 자신에게 조금 더 다정한 말을 건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일을 잘할 필요도 없고, 항상 자신감이 넘칠 필요도 없다. 때로는 넘어지고 흔들려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충분하다. 결국 이 책이 전하고 싶은 가장 큰 메시지는 제목 그대로인 것 같다. 나는 무언가를 잘해서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7/cover150/k49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730</link></image></item><item><author>soberdevi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러킹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174124/17434332</link><pubDate>Wed, 05 Aug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174124/17434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34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34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우리는 늘 더 빨리 가는 방법을 찾는다. 효율을 높이고, 시간을 아끼고, 목표에 도착하는 속도를 경쟁한다. 그런데 『러킹』은 정반대의 질문을 던진다."걷는 것은 정말 느린 행동일까?"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걷기를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삶을 회복하는 기술로 바라본다는 점이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몸보다 머리만 바쁘게 사용한다. 수많은 정보와 일정에 치이다 보면 정작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조차 모른 채 하루를 끝내곤 한다. 하지만 걷는 시간만큼은 생각이 정리되고, 호흡이 안정되며, 몸과 마음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특히 책에서 말하는 '러킹(Rucking)'은 등에 적당한 무게를 메고 걷는 활동이다. 단순히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우리 몸이 원래 가장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든 방식이라는 설명이 흥미로웠다. 달리기처럼 무리하지 않아도 되고, 헬스장처럼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된다. 평범한 걷기에 작은 무게만 더했을 뿐인데 근력과 심폐지구력은 물론 자세와 체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점은 꽤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하지만 이 책의 진짜 가치는 운동법을 소개하는 데 있지 않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이 결국 우리의 삶과 닮아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누구나 저마다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일, 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그 무게를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앞으로 걸어가는 것이 성장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다.읽는 내내 특별한 비법이나 극적인 성공담보다 '오늘도 걸어보자'라는 단순한 결심이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거창한 변화는 늘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집 앞 골목을 천천히 걷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러킹』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지친 일상 속에서 몸도 마음도 무거워졌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더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걷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제대로 걷는 삶은 의외로 쉽지 않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부담 없이 내딛게 해준다.책장을 덮고 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었다. 편한 운동화를 신고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었다. 어쩌면 삶을 바꾸는 시작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인지도 모르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