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현옥님의 서재 (산사나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Jul 2026 20:10: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산사나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산사나무</description></image><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키다리 아저씨1 - [키다리 아저씨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90052</link><pubDate>Mon, 13 Jul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900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062&TPaperId=173900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0/coveroff/k04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062&TPaperId=173900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1</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키다리 아저씨 1/ 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세나북스​​『키다리 아저씨 1』은 영어를 읽고, 따라 써보는 필사 시리즈로 구성된 책이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데 그치지 않고, 한 문장 한 문장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며 음미할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손을 움직이며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고,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책의 주요 등장인물 제루사 애벗: 부모님이 누군지도 모른 채 보육원에서 18년을 살았다.키다리 아저씨: 보육원에 소속된 부유한 후원자.리펫 원장님: 보육원을 책임지는 원장님.샐리 맥브라이드: 대학교에서 만난 제루샤의 가장 친한 친구.줄리아 러틀리지 펜들턴: 뉴욕의 부유한 명문가 자제.지미 맥브라이드: 샐리의 오빠.저비스 펜들턴: 줄리아의 막냇삼촌​​<br><br>​줄거리보육원에서 자란 제루샤는 힘겨운 환경 속에서도 맏이라는 이유로 어린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며 지냈다. 보육원에서는 일정 나이가 되면 떠나야 했지만, 제루샤는 2년 동안 숙식을 제공받는 대신 보육원의 일을 도맡아 하며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노고를 진심으로 알아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제루샤가 쓴 수필을 인상 깊게 읽은 후원회 이사진 가운데 한 익명의 후원자가 그녀가 쓴 수필을 눈여겨보게 된다. 그는 제루사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지원하고, 매달 35달러의 용돈까지 제공하기로 한다. 그 대신 제루샤에게 매달 자신의 대학 생활과 일상을 편지로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제루샤가 훗날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기를 바랐다. ​​<br><br>&nbsp;<br>​​마무리한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 시키고 성장시키는지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제루샤는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 준 한 사람의 격려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녀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시 누군가의 관심과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키다리 아저씨 1진 웹스터2026세나북스​​이 책은 1권이라 이야기의 결말까지는 담고 있지 않다. 1권에는 총 51통의 편지가 실려 있으며, 주로 제루샤가 대학 생활을 하며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편지를 읽다 보면 제루샤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성장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져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된다. ​키다리 아저씨 2진 웹스터2026세나북스​태그#키다리아저씨#진웹스터#이예은#세나북스#영어필사#고전필사#영어원서#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0/cover150/k04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7065</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감각수업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72980</link><pubDate>Sat, 04 Jul 2026 0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72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72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72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AI 감각 수업/  나도움 박길영 지음/ 작가의 집​​AI 감각 수업이라니,  AI와 감각이 쉽게 연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프롤로그를 펼치자  내가 AI를 처음 접했을 때 품었던  질문들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AI를 꼭 써야 하나요?" "솔직히 조금 무서워요." "저만 모르는 것 같아요." ​​<br><br><br>​​AI를 처음 접했을 때 무척 놀았던 기억이 있다. 궁금했던 것을 무엇이든 척척 알려주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그 감탄은 오래가지 않았다. AI가 내놓는 정보가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사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고민이 시작됐다.​​AI 감각 수업나도움2026책스미스​​『 AI 감각 수업 』은 이렇게 말한다. AI 시대 정말 필요한 것은 정확히 묻는 입, 천천히 확인하는 눈, 더 오래 책임지는 마음, 그리고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감각이다. 그래서 책 제목도 'AI 감각 수업'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감각 노트AI의 위험은 어색한 오답에만 있지 않다. 너무 유창해서 의심을 늦추게 만드는 답이 더 위험하다.77p​처음에 시험 삼아 AI한테 전공 지식을 물어보곤 했다. 다른 답을 말한다. 그런데 틀린 답도 너무도 당당하게 말했다. 때로는 그 당당함 때문에 믿을 뻔한 적도 있었고 때로는 답답함이 들기도 했다.그래서 책은  AI가 가장 위험한 순간은 '내가 모르는 것을 물었을 때'라고 말한다. 내가 아는 분야라면 오류를 발견할 수 있지만, 모르는 분야라며 AI의 유창한 문장에 쉽게 속을 수 있다. 그래서 더욱 꼼꼼한 확인과 세심한 감각이 필요하다.​​<br><br>​감각을 쓰는 법자연스러운 문장에 속지 않으려면, 눈으로만 읽어서는 부족하다. 가수가 음을 듣듯이, 결과물의 작은 어긋남을 듣는 귀가 필요하다.83pAI는 생각을 대신해 주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을 더 깊게 만드는 도구였다. 결국 AI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감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책이다.​​<br><br>​태그#AI감각수업#나도움#박길영#작가의집#사람의기준#사람의감각#좋은사용자되기#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월급이 답이다 - [월급이 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68501</link><pubDate>Wed, 01 Jul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68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68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off/k952139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68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이 답이다</a><br/>김규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월급이 답이다/ 김규철 지음/ 작가의 집​​삶에 정답은 없지만 『월급이 답이다』의 저자는 "월급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구조"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저자의 아들딸 덕분이다. 자녀들이 흔들리지 않고 단단히 서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는 생각이 들었다.​월급이 답이다김규철2026작가의 집​​나는 저자의 100개 자격증보다 먼저 그의 성실함이 눈에 들어왔다. 모두가 한 방을 외쳐대는 세상이지만 저자는 23년 동안 가장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며 자신의 자리를 지켜 왔다. 그 모습을 보니 묵묵히 가정을 지켜 온 모든 아빠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물론 그 곁에는 함께 버텨 준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br><br>​​우리는 큰 성공을 하거나 많은 돈을 벌면 성공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그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실패를 딛고 일어섰을 대 비로소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크게 돋보이진 않지만 꾸준함이야말로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했다.​​<br>&nbsp;<br>&nbsp;<br><br>​​이 책에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부딪쳤던 수많은 경험이 지혜가 되어 담겨있다.  특히 2부 5장의 제목 "거절 1만 번"이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약회사에서 일하면서도 1만 번이나 거절을 당했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깨달은 것은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였다.부지런한 농부가 되어야 한다. 영업의 본질은 단순하다. 성실함 위에 모든 것이 펼쳐진다.43p수없이 많은 기다림과 거절에도 저자는 성실함으로 버뎌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도 함께 전한다. 달리는 것만 능력이 아니다. 멈추는 것도 능력이다. 제대로 멈춰야 다시 제대로 달릴 수 있다. 노인도 항구에 돌아온 뒤에는 잠을 잤다. 다음 바다를 위해서.사람은 시스템으로 단단해지고, 관계로 살아남는다.54p​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을 들려주기보다 평범한 가장이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온 기록이며, 그 시간이 결국 가족을 지키고 자신도 성장시킨 이야기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평범한 하루를 지켜낸 사람의 이야기가 더 큰 울림을 준다. 월급이라는 든든한 구조 위에서 성실함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br><br>​태그#월급이답이다#김규철#작가의집#월급의구조#월급쟁이의삶#아들딸에게보내는편지#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150/k952139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70693</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60429</link><pubDate>Sun, 28 Jun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604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04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off/k762139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04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a><br/>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 호리모토코 지음/ 딥앤와이드​​『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관계로 지친 사람들에게 책 제목과 표지 그림 만으로도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그런데  프롤로그를 펼치자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누군가를 미워한다는 이유만으로 하루하루를 이토록 괴롭고 힘들게 보내야 한다면 그야말로 인생 낭비가 아닐까요?프롤로그​남을 미워하는데 쓰는 에너지는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내 삶을 소모시키고 있었다.  이 책은 상대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미움을 몰아내는 기술을 알려준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호리 모토코2026딥앤와이드​​책의 저자는 극도로 부정적이었던 생각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무너지지 않는 정신 관리법'과 '감정 조절법'등이 책이 있다.​책에서는 미움의 정체에 대해 세 가지로 설명한다. 심리적 방어 본능, 예상치 못한 행동과 가치관의 차이, 지울 수도 없고 지울 필요도 없는 감정이다.​​<br>&nbsp;<br><br>​​​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예를 들어 급한 일을 나에게만 떠 맡겨졌을 때, '왜 나한테만...'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온다면 그 순간 내 기분이 '별로'라는 사실을 마음속으로 인식해 보라는 것이다. 불편한 감정을 애써 숨기거나 부정하기 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정이 훨씬 가벼워진다고 한다.​책에는 인간관계를 다시 시작하는 방법으로 '생각 리셋'을 제시한다. 그것은 미움이라는 감정의 바탕에 있는 굳은 확신과 선입견을 지우는 방법이다.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4단계를 소개한다.​나를 되돌아보기 (자책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이해하려 노력해 보기선입견 내려좋기행동으로 옮겨보기​미움을 없애기 위해 상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내 생각과 감정을 먼저 돌보는 연습이 필요했다. 결국 관계를 바꾸는 시작은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있었다.​​​<br><br>​태그#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호리모토코#딥앤와이드#미워하지않기#미워하지않는방법#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150/k76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9074</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꿈꾸는 불사조 - [꿈꾸는 불사조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57055</link><pubDate>Fri, 26 Jun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570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22638542&TPaperId=173570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98/coveroff/e222638542_f06e.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22638542&TPaperId=173570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꿈꾸는 불사조 3</a><br/>전세훈 그림, 최신규 원작 / 해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꿈꾸는 불사조/ 최신규 원작/ 전세훈 그림/ 해냄​​출판사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이 책을 받았다. 그런데 책을 받아들고 조금 당황했다. 만화 리뷰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만화를 어떻게 리뷰해야 할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꿈꾸는 불사조 3최신규2026해냄출판사​​『꿈꾸는 불사조 』는 제목부터 힘이 느껴졌다. 먼저 원작자인 최신규 대표를 검색해 보았다.의외로 그는 만화가가 아니라 기업가였다. 장난감 회사를 이끌며 다양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만들어온 1세대 크리에이터였다.​​​<br><br>​​​그의 삶을 살펴보니 '불사조'라는 제목이 왜 붙었는지 조금 알 거 같았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형편이 어려워져 초등학교를 3학년 때 학업을 중단해야 했다. 하지만 뛰어난 손재주를 바탕으로 어린 나이부터 기술을 익혔고, 13세에 셋째 형과 함께 협성 공업사를 세우며 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br><br>​​참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지금의 13세라면 초등 6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 정도의 나이다. 대부분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에 집중하는 시기다. 하지만 그는 그 나이에 이미 기술을 배우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장난감 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확장했고, 수많은 캐릭터와 콘텐츠를 탄생시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수많은 어려움과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 온 그의 삶은 불사조를 닮아 있었다.  『꿈꾸는 불사조 』는 그런 삶의 여정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담아낸 작품이다.​​<br>​마무리예전에는 만화를 책보다 가볍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이 달라졌다. 어려운 삶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 있게 전달하면서도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매체였다. 『꿈꾸는 불사조』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해 도전할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주는 성장 만화였다. ​​<br>​태그#꿈꾸는불사조#최신규#해냄#장난감대통령#헬로카붓#터닝메카드#탑블레이드#k콘텐츠#성장만화#실화만화#도전정신#창작자#기업가정신#청소년추천도서#자기계발#희망메시지#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98/cover150/e222638542_f06e.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9800</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가방에 내가 없다 - [내 가방에 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49432</link><pubDate>Mon, 22 Jun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49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49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off/k37213972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728&TPaperId=17349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가방에 내가 없다</a><br/>권지연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내 가방에 내가 없다/ 권지연 외 7명 / 작가의 집​​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누군가의 딸, 아내, 엄마, 직장인. 그렇게 수많은 역할을 수행하다 보면 정작 '나'라는 존재는 어느새 뒤로 밀려나곤 한다. 『내 가방에 내가 없다』는 여덟 명의 여성 작가가 '나를 잃어버린 시간'을 돌아보는 공감 에세이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을 때,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잠시 접어야 했을 때,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쉼 없이 달려야 했던 시간들. 책 속에는 많은 여성들이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현실이 담겨 있다. 그래서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더욱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내 가방에 내가 없다권지연,김순이,김태이,김태희,양혜진,조서연,황별초,황영란2026작가의집​​책에는 여덟 명의 작가가 아이를 낳고 처음 엄마로 살아가며 '나'를 잃어버린 시간을 지나, 다시 길을 찾아 성장해 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뒤돌아보면 나 역시 그 시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를 만큼 정신없이 흘려보냈다.​​<br>&nbsp;<br><br>​​그 우주가 넓어질수록, 빛의 뒤편에는 늘 서늘한 그림자가 따라붙었다.54p​이 문장을 읽으며 한참 머물렀다. 많은 생각들이 스쳤기 때문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는 항상 따라다녔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빛만 바라보며 살아간다. 아이를 키우며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시간도 마찬가지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기쁨과 보람은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외로움과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 시간이 그림자처럼 함께한다.​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 시간은 결코 나를 잃어버린 시간이 아니었다.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 것 또한 나의 삶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는 부족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시간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었고 그 경험 하나하나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br>&nbsp;<br><br>​태그#내가방에내가없다#권지연#김순이#작가의집#나를찾고싶은우리들에게#에세이#위로와공감의말#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5/cover150/k37213972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543</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포레스트 AG 405 - [포레스트 AG 40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34294</link><pubDate>Sun, 14 Jun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334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985&TPaperId=17334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36/coveroff/k41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985&TPaperId=17334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레스트 AG 405</a><br/>Grace Kim 지음 / 북새바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포레스트 AG 405』의 제목이 처음에는 제목이 암호처럼 느껴져  눈에 띄었다. 책을 읽고 나서야 AG 405가  'Amazing Grace 405장을 의미하며, 동시에 여주에 실제로 존재하는 관광농원 겸 수목원의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AG는 저자가 가장 애창하는 찬송가의 'Amazing Grace 405장이다. 저자는 "각박한 세상 속에서 사람들이 자연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꿈꾸며 포레스트 AG405를 만들어 갔다.​​<br><br>​​​책 곳곳에는 기독교 신앙이 깊이 스며 있다. 저자는 급성 신부전증과 패혈증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지만 기도와 찬양 속에서 회복을 경험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은혜를 바탕으로 지금의 포레스트 AG405를 일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br><br>​​​종교가 다른 독자라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나 역시 종교인이 아니라 '죄인'이나 '성령'같은 표현에는 쉽게 공감하기 어려웠다. 또한 그리스도가 주었다는 두 가지 율법 가운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에는 깊이 공감했지만, "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아마도 신앙의 경험이 없는 사람과 신앙인 사이에는 쉽게 건너기 어려운 간극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숲을 향한 저자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었다. 오랜 시간 정성과 노력으로 공간을 가꾸어 하나의 숲을 만들어 가는 과정만큼은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포레스트AG405 #Gracekim #북새바람 #기도 #나같은죄인살리신은혜 #찬양 #종교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36/cover150/k41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3677</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 건축가 황두진이 그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적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81374</link><pubDate>Sun, 17 May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81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601&TPaperId=17281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0/coveroff/k602138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601&TPaperId=17281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 건축가 황두진이 그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적 삶</a><br/>황두진 지음 / 해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황두진 지음/ 해냄출판사​​책 제목을 보고 왜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사대문 하면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서울의 중심지였고 동서남북으로 각각 흥인지문, 숭례문, 돈의문, 숙정문으로 이루어진 사대문 안을 떠올리면 이미 많은 사람이 살고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연히 사대문안 인구도 30만 명이 넘지 않을까 생각했다.​​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황두진2026해냄출판사​​​하지만 나의 생각과는 달리 사대문 안의 인구는 1980년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어 2024년 기준으로 10만 명 수준이라고 한다. 저자는 서울과 수도권이 팽창하면서 장거리 출퇴근의 문제, 그로 인한 발생 에너지 낭비와 환경오염, 그리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도시가 밤이면 텅 비어 버리는 현실에 주목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br><br>​​​평소 한강이 흐르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인 서울을 좋아했다. 특히 낙산 성곽길을 걸을 때면 서울의 옛 모습을 다시 되살리려 했던  도시 복원 노력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그래서인지 나의 작은 꿈 중 하나도 언젠가 사대문 안에서 살아보는 것이다. 오래된 골목과 궁궐,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높은 집값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진다. 사대문 안의 인구가 줄어든 이유 역시  이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일 것이다.​​​<br>&nbsp;<br><br>​​​저자는 단순히 도심 인구를 늘리자는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직주 근접'이다. 사람이 일하는 곳 가까이에서 살아갈 수 있어야 도시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서울은 집은 외곽에, 직장은 도심에 몰려 있는 구조가 많다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을 이동하며 살아간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대문 안에 다시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이를 위해 새로운 건축을 제안한다. 대표적인 것이 '무지개떡 건축'과 '카멜레온 건축'이다.​무지개떡 건축은 층마다 서로 다른 도시 기능이 들어가는 복합 건축을 뜻한다. 예를 들어 아래층에는 상점과 사무실이, 위층에는 주거 공간이 함께 들어서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히 건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개념을 넘어, 도시 안에서 삶과 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만드는 구조이기도 하다.​또 하나 흥미로웠던 것은 '카멜레온 건축'이다. 이는 하나의 공간이 시간대에 따라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동적 기능주의 건축'을 의미한다. 같은 공간이라도 낮에는 업무 공간으로, 밤에는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발상이다.​책을 읽으며 도시란 단순히 많은 건물이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율만을 위해 끝없이 바깥으로 확장된 도시가 아니라, 일하고 쉬고 살아가는 시간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도시. 어쩌면 저자가 말하는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는 '사람과 함께하는 도시'를 되찾기 위한 제안이 아닐까 싶다.​<br>​<br><br>무지개떡 건축으로 구성된 가로변 상상도​태그#사대문안인구30만프로젝트#황두진#해냄#도시의미래#직주근접#원도심회복#삶의밀도#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0/cover150/k602138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7010</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67569</link><pubDate>Sun, 10 May 2026 0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675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986&TPaperId=172675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7/coveroff/k22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986&TPaperId=172675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a><br/>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1,2/ 공지영 지음/ 해냄​​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1공지영2026해냄출판사​​『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는 제목만으로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 책은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2008년도에 초판 출간된 뒤 최근 다시 표지 리커버 개정판으로 나왔고, 2권은 최근에 출간되었다.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분은 소설가 아닌가?"였다. 공지영 작가하면 소설이 먼저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에세이였다. 읽다 보니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결국 비슷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녀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고 흔들리더라도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말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공지영2026해냄​​​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을 숨기지 않는다. 먼저 삶을 살아본 사람으로서 사랑과 이별, 실패와 외로움, 그리고 흔들리며 살아왔던 시간들을 솔직하게 꺼내 보인다. ​​​<br><br>​​인상 깊었던 내용​『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세 번째 편지에는 위태롭고 불안했던 시절  그녀가 시도한 감사 미션 이야기가 나온다. 나 역시 비슷한 감사 미션의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 공감이 갔다. 처음에는 저자처럼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 몰랐다. 그렇지만 그녀는 꾸준히 감사 미션을 이어r갔고, 그러던  어느 날 마음속에서 어떤 변화를 느끼게 된다. ​내가 한 게 하나도 없는데 나는 이 모든 것을 공짜로 받고 있구나.뭐, 이런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가슴이 쩍쩍 갈라지듯 아팠어.이제 나는 주저앉아 꺼억거리며 울었다.오직 감사하다는 이유 하나로 그렇게 울 날이 앞으로 또 올까.63p​그 뒤 그녀는 감사하는 마음이 좋은 기운까지 불러온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br><br>​​​일곱 번째 편지에서는 최진석 교수님의 불교 강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나 역시 평소 존경하는 분이라 인상이 깊다. 여기서 그녀는 익숙함에서 낯선 곳으로 건너가는 길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그 길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반대로 게으르고 쉬운 길은 남의 행복에 기여할 뿐이고, 자신을 잃고 방황하며 불행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딸에게『건너 가는 자』를 추천해 준다.​ 자식이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모든 부모의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진짜 삶은 늘 편안하고 쉬운 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때로는 두렵고 낯선 길을 건너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단순한 인생 조언이 아니라 자녀가 흔들리더라도 끝까지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깊은 응원처럼 느껴졌다. 나 역시 이 대목을 읽으며 '나는 익숙함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나만의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넘어, 흔들리는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처럼 느껴졌다.​​<br><br>&nbsp;<br>​태그#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공지영#해냄#에세이#엄마와딸#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7/cover150/k22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5768</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 - [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51829</link><pubDate>Fri, 01 May 2026 0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51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061&TPaperId=17251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5/coveroff/k202138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061&TPaperId=17251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a><br/>구정화 지음 / 해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책 제목을 보고 미소가 지어졌다. 나는 용기도 질문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복잡한 사회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힘써온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구정화2026해냄출판사​책의 구성책의 구성도 인상적이다. 『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는 7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마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질문을 보여준다. ​1장에서는 질문하지 않는 인간의 위험을 아돌프 아이히만과 질문을 너무 많이 한 소크라테스를 대비하며 생각하게 만든다.​이어지는 장에서는 컴퓨팅 사고력 질문과 소통하는 질문, 메타인지 질문 등 상황에 맞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풀어낸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사고의 방향을 넓힐 수 있도록 이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br><br>​질문하지 않았던 사람 아돌프 아이히만아돌프 아이히만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강제 추방 업무를 맡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로 이송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그 결과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전쟁이 끝난 뒤 그는 재판에 넘겨졌지만,  끝까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태도는 질문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큰 비극을 낳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질문을 너무 많이 한 사람 소크라테스소크라테스 하면 요즘 '테스형'이 먼저 오르기도 한다.그런 소크라테스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진리를 탐구했던 철학자로, 사람들의 무지와 모순을 드러내는 대화를 이어갔다.하지만 그는 기존 질서를 흔든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의 질문은 그만큼 진실에 가까웠던 것일까.​​<br><br><br>​우리는 질문을 잘하고 있을까?2010년 9월 서울에서 'G20 정상 회의'가 열렸다. 폐막 즈음 각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고,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의 기자회견에는 많은 국내외 기자가 몰려 다양한 질문과 답이 오갔다.하지만 기자회견 말미, 오바마는 한국의 기자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는 왜  질문하지 못했을까. ​​<br><br>​마무리이 책의 저자 구정화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학 3부작과 인권 3부작을 냈으며, 이외 다수의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써왔다.​『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책이다.질문하는 것이 귀찮고 번거로울 수 있지만, 질문하지 않는 사회는 더 큰 위험을 낳을 수 있다.책에서는 질문하는 인간에게 삶의 목표와 방향을 알려준다고 말한다.질문하는 삶 우리를 조금 더 깊은 곳으로 이끈다.​<br>#우리가용기가없지질문이없냐 #구정화 #해냄 #청소년인문교양 #질문의힘 #리뷰어스클럽&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55/cover150/k2021380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5555</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ㅣ 몸과 마음이 맑이지는 힐링 에세이 -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 농부와 소설가가 심은 한 알의 진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38323</link><pubDate>Sat, 25 Apr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38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355&TPaperId=17238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69/coveroff/k9421373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355&TPaperId=17238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 농부와 소설가가 심은 한 알의 진심</a><br/>이동현.김탁환 지음 / 해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이동현, 김탁환 지음/ 해냄​​건강하고 평화로운 지구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미실란. 저자는 아픈 가족을 계기로 '사람을 살리는 음식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곡성에 정착했다. 그곳에서 20여 년간 유기농 발아현미와 친환경 곡물 가공식품을 연구하고 만들어 왔다.​​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이동현,김탁환2026해냄출판사​책의 구성『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의 구성 또한 인상 깊다. 1월부터 12월까지 단순한 달이 아니라 절기의 흐름으로 풀어낸다.소한과 대한으로 시작해 대설과 동지에 이르기까지, 각 장은 자연의 시간과 농사의 리듬을 따라 이어진다.​1월 소한과 대한은 한 해 농사의 기초가 조용히 다져지는 시간이고,2월 입춘과 우수는 생명이 스스로의 길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3월 경칩과 춘분에서는 서두르지도 머뭇거리지도 말라는 자연의 속도를 배우게 되며,4월 청명과 곡우는 생명을 땅에 뿌리내리는 시기이다.5월 입하와 소만은 자연의 속도에 농부의 호흡을 맞추는 절기이다.​이후로도 계절은 쉼 없이 흐르며, 여름의 뜨거운 시간 속에서 견디는 법을, 가을에는 거두고 돌보는 시간을, 겨울에는 다시 준비하는 마음을 전한다.이 책의 구성은 단순한 목차가 아니라, 자연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br><br>​​그루터기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봤습니다22p그루터기란 단어를 좋아하지만 그 깊은 뜻은 알지 못했다. 벼농사 역시 마찬가지였다.한 알의 볍씨가 발아하여 땅에 정착하면 스무 개가 넘는 줄기를 키워내고, 그 줄기마다 많은 이삭을 맺는다. 그리고 수확이 끝난 뒤에도 마지막까지 남아 자리를 지키는 것이 바로 벼 그루터기다. ​​<br>&nbsp;<br><br>​​​눈과 비, 매서운 추위를 견디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그루터기. 드러나지 않지만 끝까지 남아 다음 세대의 벼가 잘 자라도록 좋은 거름이 되는 존재. 저자는 그 모습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보았다.​​책을 읽으며 나는 곧바로 '미실란'을 검색해 보았다. 아름다울 미 美 열매 실 實 난초 란 蘭, 아름다운 사람들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 곳.건강한 먹거리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그 본질을 다시 고민하며 시작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깊은 신뢰가 느껴졌다. 미실란 쇼핑몰에서 우선 가족이 먹을 발아현미를 주문했다. 주문한 순간부터 건강해지는듯한 기분이 들었고, 이런 먹거리를 만들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라왔다.​특히 '밥 카페 반하다'라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을 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에 저장해두었다.이렇게 가보고 싶은 공간이 하나 더 생겼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br>&nbsp;<br><br>​​하지만 지금 우리는 농업과 점점 멀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그와 함께,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어머니의 마음 또한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점점 더 치열한 경쟁 속에 놓여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먹거리는 간편식으로 바뀌고, 몸은 점점 편리함만을 찾으며 움직이기를 멈춘다.겉으로 발전하고 성공한 삶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해진 일상 속에서 우리의 건강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편리함이 주는 달콤함에 물들어 어느새 자연과 멀어지고, 그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고마움조차 잊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잊고 지내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br>&nbsp;<br>​태그#모든생명은지키는것이다#이동현#김탁환#해냄#에세이#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69/cover150/k9421373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6949</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국부론을 읽는 시간 - [국부론을 읽는 시간 - 김수행 교수의 경제학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23763</link><pubDate>Sat, 18 Apr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23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22&TPaperId=17223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3/coveroff/k01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22&TPaperId=17223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부론을 읽는 시간 - 김수행 교수의 경제학 강의</a><br/>김수행 지음, 애덤 스미스 원작, 박도영 정리 / 해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국부론』은 경제학의 체계를 최초로 세운 책이고, 저자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고 생을 마친 애덤 스미스이다. 또한 『국부론』의 완전한 이름은 '국민의 부(富)의 성질과 원천에 관한 고찰'로 국가의 부가 무엇이며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탐구한 책이다.​​국부론을 읽는 시간애덤 스미스,김수행2026해냄출판사​​『국부론을 읽는 시간』에서 스미스는 국부를 금과 은 등 귀금속이 아니라 사람들이 소비하는 필수품과 편의품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국부의 원천을 노동에서 찾으며,  생산적 노동을 증가시켜야 국부가 증진된다고 보았다. 이 과정에서 스미스는 모든 노동이 부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생산적 노동과 비생산적 노동을 구분했다.즉, 보수를 받는다고 해서 모든 노동이 새로운 부를 생산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러한 스미스의 관점은 이후 카를 마르크스에 의해 계승되고 발전된다. 노동이 중요하게 본 생각이 더 깊어진 것이다.​​<br><br>​​​책을 읽기 전까지 애덤 스미스와 카를 마르크스를 서로 다른 길을 걸은 사상가라고 생각해 왔다.  스미스라고 하면 중상주의 비판하고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한 인물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을 마르크스에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새롭게 다가왔다. 마르크스는 스미스의 주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더 깊이 파고든 사람이었다. ​​​<br><br>여는 글 ​​​애덤 스미스는 인간의 본성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얻으려는 경향을 지닌 존재로 보았다.  그래서 개인의 경제활동을 '자유방임'하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사회 전체의 이익도 증가한다고 설명한다.또한 노동에 대한 충분한 보수는 부의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인구 증가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 속에서 생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는 이 대목에서는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br><br>​마무리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노동이 부의 근원이라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은 과연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자본론을 읽는 시간』에서는 자본가가 임금을 낮추어 더 많은 이익을 얻는 구조를 말한다.반면 애덤 스미스는 노동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사회 전체의 부를 키운다고 보았다.이 두 사상가 사이에서 현실은 과연 어디에 더 가까운가.​노동은 여전히 부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그 대가는 정당하게 돌아오고 있는지 묻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구조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br><br>​태그#국부론을읽는시간#김수행#카를마르크스#국부론#애덤스미스#경제학#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3/cover150/k01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732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