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현옥님의 서재 (산사나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0 Apr 2026 11:10: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산사나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산사나무</description></image><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국부론을 읽는 시간 - [국부론을 읽는 시간 - 김수행 교수의 경제학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23763</link><pubDate>Sat, 18 Apr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23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22&TPaperId=17223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3/coveroff/k01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22&TPaperId=17223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부론을 읽는 시간 - 김수행 교수의 경제학 강의</a><br/>김수행 지음, 애덤 스미스 원작, 박도영 정리 / 해냄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국부론』은 경제학의 체계를 최초로 세운 책이고, 저자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고 생을 마친 애덤 스미스이다. 또한 『국부론』의 완전한 이름은 '국민의 부(富)의 성질과 원천에 관한 고찰'로 국가의 부가 무엇이며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탐구한 책이다.​​국부론을 읽는 시간애덤 스미스,김수행2026해냄출판사​​『국부론을 읽는 시간』에서 스미스는 국부를 금과 은 등 귀금속이 아니라 사람들이 소비하는 필수품과 편의품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국부의 원천을 노동에서 찾으며,  생산적 노동을 증가시켜야 국부가 증진된다고 보았다. 이 과정에서 스미스는 모든 노동이 부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생산적 노동과 비생산적 노동을 구분했다.즉, 보수를 받는다고 해서 모든 노동이 새로운 부를 생산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러한 스미스의 관점은 이후 카를 마르크스에 의해 계승되고 발전된다. 노동이 중요하게 본 생각이 더 깊어진 것이다.​​<br><br>​​​책을 읽기 전까지 애덤 스미스와 카를 마르크스를 서로 다른 길을 걸은 사상가라고 생각해 왔다.  스미스라고 하면 중상주의 비판하고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한 인물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을 마르크스에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새롭게 다가왔다. 마르크스는 스미스의 주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더 깊이 파고든 사람이었다. ​​​<br><br>여는 글 ​​​애덤 스미스는 인간의 본성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얻으려는 경향을 지닌 존재로 보았다.  그래서 개인의 경제활동을 '자유방임'하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사회 전체의 이익도 증가한다고 설명한다.또한 노동에 대한 충분한 보수는 부의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인구 증가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 속에서 생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는 이 대목에서는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br><br>​마무리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노동이 부의 근원이라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은 과연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자본론을 읽는 시간』에서는 자본가가 임금을 낮추어 더 많은 이익을 얻는 구조를 말한다.반면 애덤 스미스는 노동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사회 전체의 부를 키운다고 보았다.이 두 사상가 사이에서 현실은 과연 어디에 더 가까운가.​노동은 여전히 부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그 대가는 정당하게 돌아오고 있는지 묻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구조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br><br>​태그#국부론을읽는시간#김수행#카를마르크스#국부론#애덤스미스#경제학#리뷰어스클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3/cover150/k01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7325</link></image></item><item><author>산사나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본론을 읽는 시간 ㅣ 서울대 인기 강의를 다시 만나다! - [자본론을 읽는 시간 - 김수행 교수의 자본주의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12464</link><pubDate>Sun, 12 Apr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8045192/172124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22&TPaperId=172124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off/k14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22&TPaperId=172124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본론을 읽는 시간 - 김수행 교수의 자본주의 강의</a><br/>김수행 지음, 카를 마르크스 원작, 박도영 정리 / 해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자본론을 읽는 시간/카를 마르크스 원저/ 김수행 지음/ 박도영 정리 /해냄​『자본론을 읽는 시간』은 서울대 김수행 교수가 마르크스 자본론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책을 접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자본론』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었다. 1권은 마르크스 생전에 집필한 것이고, 2권과 3권은 그의 사후 엥겔스가  남은 원고를 정리해 출간한 것이라고 한다.​자본론을 읽는 시간칼 마르크스,김수행2026해냄출판사​​책에서 자본주의 경제는 인간들의 필요와 욕구를 직접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본가 계급의 이윤 획득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적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br>&nbsp;<br><br>​​​그렇다면 자본가는 어떻게 이윤을 얻는 것일까. 책에서는 그 해답을 '잉여가치'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지만, 그 가치 전체를 임금으로 받지 못한다. 그 차이가 바로 자본가의 이윤이 된다는 것이다.​​<br><br>​​​쉽게 말해, 노동자가 만들어낸 가치 중 일부는 노동자의 몫이 아니라 자본가에게 돌아간다. 이 구조가 반복되면서 자본은 축적되고, 그만큼 격차 또한 점점 커진다. 결국 같은 시간 일하더라도 누구는 더 많은 것을 쌓아가고, 누구는 그만큼 얻지 못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씁쓸하게 다가왔다.​이 내용을 읽으며 문득 나의 현실이 떠올랐다. 나 역시 지금 퇴직을 고민하고 있다.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이 턱없이 적다고 느끼 때문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당장 퇴사를 선택하기에는 이후의 삶이 불안하다.  교환과 분배, 소비의 흐름이 끊기면서 생활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적은 임금이라도 감수하며 일할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 놓여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것이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가가 이윤을 얻는 구조일지도 모른다.​​<br><br>​​그렇다면 우리는 이 구조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단순히 더 나은 조건으로 이동하는 것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까, 아니면 이 구조 자체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라져야 하는 것일까. 『자본론을 읽는 시간』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자본론을 나의 삶과 연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0/77/cover150/k14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077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