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아이링링님의 서재 (아이링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792212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17:43: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아이링링</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792212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아이링링</description></image><item><author>아이링링</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dhd 아이를 키우며 품었던 여러 질문의 답을 하나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 [산만한 뇌가 집중하는 법 - ADHD를 위한 시작과 끝맺음의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7922127/17608916</link><pubDate>Mon, 02 Nov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7922127/176089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722&TPaperId=176089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34/35/coveroff/k612131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722&TPaperId=176089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만한 뇌가 집중하는 법 - ADHD를 위한 시작과 끝맺음의 전략</a><br/>정재균 지음 / 시공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시공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br>ADHD 아이를 키우면서 늘 궁금했던 것들이 있습니다.분명히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는데 왜 시작하지 못할까?좋아하는 일에는 놀라울 정도로 집중하면서 왜 해야 하는 일에는 그렇게 산만할까?매번 같은 일로 실랑이를 반복하는데,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연습일까, 아니면 다른 방법일까?<br>《산만한 뇌가 집중하는 법》을 읽으면서그동안 반짝이를 키우며 품었던여러 질문의 답을 하나씩 찾아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br>저는 이 책이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뿐 아니라,스스로 ADHD의 특성을 이해하고 싶은성인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개인적으로는 ADHD를 이해하고실질적인 생활 전략을 세우는 데도움이 되는 바이블 같은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br><br><br>약물 치료 3년 차, 이제는 다른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반짝이는 ADHD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시작한 지 어느덧 3년 차입니다.처음에는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벅찼습니다.감정이 올라오면 조절하기 어려웠고,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친구들과 부딪히는 일도 잦았습니다.다행히 지금은 예전보다 감정 조절과 행동 조절이 나아졌습니다.<br>물론 여전히 산만하고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순간도 있습니다.친구들과 종종 다투고 오는 날도 있고요.단지 그런 일이 일어나는 횟수가 줄어든 것이겠지요.<br>반짝이 아빠는 제가 아이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만큼,한편으로는 기준치가 많이 낮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br>아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그 말도 틀린 것은 아닐 겁니다.<br>초등학교 중학년이 된 반짝이를 보면서 저희 부부의 고민도 달라졌습니다.이제는 단순히 감정과 행동을조절하는 문제를 넘어 실질적인 학습 능력,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해내는 힘,그리고 앞으로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br>ADHD라는 특성을 떠나서도아이가 성장하면 양육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최근 저희 부부가 바꾼 것 중 하나는 보상을 줄이고,아이에게 의지를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지 않을까?해야 할 일을 알고 있으니 조금만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br>어쩌면 저희도 모르는 사이 아이에게의지를 요구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특히 기억에 남은 내용이 세 가지 있었습니다.<br>첫 번째, ADHD의 뇌는 의지보다 흥미와 자극에 반응한다.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ADHD의 뇌가 흥미, 도전, 새로움, 긴급성에 반응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br>저도 ADHD는 도파민 시스템과 관련이 있고,전두엽의 발달과 실행 기능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이번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명확하게 받아들이게 된 것이 있습니다.<br>아이의 뇌가 일반적인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일반적인 방식으로만 노력하라고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br>의지력으로 해결하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지칠 수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br>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아이에게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아이가 행동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이겠지요.책을 읽으며 제가 떠올린 방법은 이런 것들입니다.<br>제출일 보다 하루 앞당겨 긴급성을 만들어 주기공부할 때는 핸드폰을 옆에 두고 참으라고 하기보다 아예 거실에 두기집에서 집중하기 어렵다면 도서관처럼 공부에 적합한 공간 이용하기해야 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미리 치워두기<br>생각해 보면 모두 의지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 자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br>아이에게 핸드폰을 보지 말라고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핸드폰이 눈앞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훨씬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br>약물 치료가 아이의 주의력과 자기 조절을 돕는다면,그 효과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환경을 조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br>두 번째,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개인적으로 가장 공감했던 부분입니다.반짝이는 분명히무엇을 해야 하는지,어떤 숙제를 먼저 해야 하는지,언제까지 끝내야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막상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br>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을 최대한 끌고,부모와 실랑이를 하며 서로 진을 빼기도 합니다.<br>막상 시작하면 잘하는데 말이지요.책에서는 이를 실행 기능의 문제로 설명합니다.실행 기능은 지금 하고 싶은 것과나중에 필요한 것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해야 할 일을 시작해 순서대로 진행하며,목표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뇌의 조절 기능.<br>ADHD가 있는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도어떻게 시작할지,어떤 순서로 할지,얼마나 집중할지 조율하는 과정에서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br>책을 읽다 보니 반짝이에게서 보았던 여러 모습이 떠올랐습니다.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시작을 미루기도 하고,과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면 다른 행동으로 주의를 돌리기도 합니다.당장 쉽고 편한 일을 선택하면서 해야 할 일을 미루는 모습도 있습니다.<br>이런 행동을 단순히 게으름이나의지 부족으로 해석하면아이와 부모 모두 힘들어질 수밖에 없겠지요.책에서는 시작을 돕는 세 가지 전략을 소개합니다.<br>① 잘게 썰기목표는 일단 시작하는 것입니다.해야 할 일이 너무 크게 느껴지지 않도록생각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게 나누는 방법입니다.<br>예를 들어 수학 문제집 한 장을 풀어야 한다면한 장을 모두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첫 번째 문제부터 시작하도록 돕는 것이지요.<br>② 시동 걸기딱 10분만 해보는 규칙입니다.처음부터 모든 일을 끝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우선 10분 동안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정말 하기 어렵다면 멈춰도 된다는 여지를 주어 시작에 대한 부담을 낮춥니다.<br>③ 미리 답 정해두기어떤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정해두는 방법입니다.예를 들어 '문제가 어려우면 일단 차가운 물을 마신다'처럼 행동을 구체적으로 정해두는 것이지요.저는 이 세 가지 방법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아이에게 왜 시작하지 않느냐고 묻기보다어떻게 하면 시작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세 번째, 보상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꿔야 할까?최근 저희 부부는 아이에게 제공하던 보상을 줄였습니다.처음에는 해야 할 일을 마치면게임이나 TV를 볼 수 있도록 보상 체계를 만들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객이 전도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br>아이는 해야 할 일을 끝내는 것보다게임이나 TV를 보는 데 관심이 쏠렸고,보상을 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대충 끝내려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그래서 보상 자체를 줄여보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보상이 문제라기보다어떤 보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닐까?<br>책에서는 ADHD의 뇌가 흥미와 보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설명합니다.<br>흥미가 없는 일에 집중하고 행동을시작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를단순히 의지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이지요.<br>사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재미있지 않아도 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하지만 해야 할 일을 반복해서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주변에서는게으른 사람, 눈치 없는 사람,배려가 부족한 사람,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br>저희 부부가 아이에게 전달되는 피드백을 유독 신경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왜 그렇게까지 신경 쓰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아이는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과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멋진 사람으로 평가받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br>다만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듣다 보면아이 스스로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수 있고,불안이나 자기 비하,낮아진 자존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그래서 아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을지적하기보다 어떤 방법으로 해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려고 합니다.<br>책을 읽으며 보상에 관해 새롭게 생각한 부분도 있습니다.게임이나 유튜브처럼 강한 자극을 주는 보상은 즐거움을 주지만,그 이후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은 공부나 숙제로 돌아가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br>그래서 책에서는 단순히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소모형 보상보다다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투자형 보상에 주목합니다.<br>예를 들면 이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아이가 좋아하는 필기도구를 함께 구매하기좋아하는 초코라떼를 사주며 엄마와 이야기 나누기공부에 필요한 물건을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기아이가 노력한 과정을 인정하고 다음 활동에 필요한 즐거움을 연결하기<br>저는 그동안 보상이 아이의 행동을움직이는 수단이 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해야 할 일을 마치는 것보다 보상을 받는 데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입니다.<br>하지만 책을 읽으며 보상을 완전히 없애는 것과보상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이제는 보상을 없애는 데 집중하기보다아이에게 어떤 보상이 건강한 동기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br>ADHD의 하이퍼포커스,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습니다.책에서 흥미롭게 읽었던 또 다른 내용은하이퍼포커스에 관한 설명입니다.ADHD라고 하면 흔히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모습을 떠올립니다.<br>하지만 반대로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일에는놀라울 정도로 깊이 몰입하기도 합니다.<br>이러한 집중은 장점으로 나타날 때는높은 몰입과 집중력이 되지만,때로는 다른 일을 하지 못할 정도의과몰입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br>며칠 전 반짝이 아빠가 아이와도서관에 다녀온 뒤 깜짝 놀라며 이야기했습니다.처음으로 반짝이가 그렇게 집중하는 모습을 봤다는 것입니다.아이는 도서관에서 거의 2시간 가까이 자리를 지켰고,그중 수학 문제집을 푸는 데만 1시간 넘게 집중했다고 합니다.<br>특히 어려운 문제는 한 문제에 30분 정도시간을 들여 고민하기도 했다며 아빠가 무척 뿌듯해했습니다.<br>평소에는 공부를 시작하기까지시간이 오래 걸리고,주변의 작은 자극에도 쉽게 주의를 돌리는 아이입니다.<br>그런데 자신이 흥미를 느끼고 도전할 만한과제를 만났을 때는 이렇게 깊이몰입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웠습니다.<br>책에서는 ADHD 아이들이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물론 모든 ADHD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br>다만 수학이라는 과목에는문제를 해결하는 도전,정답을 찾아가는 흥미,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즉각적인 피드백이 있다는 점에서ADHD의 흥미 기반 신경계와 잘 맞을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반짝이의 모습과 연결해서 생각해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아이가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어떤 환경과 과제에서집중력이 발휘되는지도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ADHD의 뇌를 이해하는 것에서 생활 전략을 찾는 책이 책은 ADHD를 가진 성인과청소년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여러 어려움을 설명합니다.<br>특히 저자가 성인이 된 후자신의 ADHD를 알게 된 정신과 의사라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br><br><br>의료진으로서 환자를 진료하며 이해하는 것과자신이 직접 ADHD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은 분명 다른 부분이 있을 테니까요.<br>그래서인지 책에는 단순한 의학적 설명뿐 아니라실제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었습니다.<br>저는 특히 공부하다가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종이에 적어두고 나중에 확인하는 방법도 유용하게 느꼈습니다.<br>해야 할 일을 하다가 갑자기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그 생각을 잊지 않으려고 하던 일을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생각을 종이에 적어두고 지금 하던 일을 마친 뒤 확인하는 방식입니다.<br>그 밖에도 ADHD의 뇌가 시간을 인식하고사용하는 방식에 관한 설명까지,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궁금했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br>마무리하며반짝이를 키우면서 저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참 많은 것을 공부했습니다.ADHD의 특성, 약물 치료, 감정 조절, 실행 기능, 또래 관계까지.<br>그런데 아이가 성장하면서 고민도 달라지고,예전에 알았다고 생각했던 내용도 새로운 상황에서 다시 질문하게 됩니다.<br>이번에 《산만한 뇌가 집중하는 법》을 읽으면서가장 크게 느낀 것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무조건 더 많은 노력과 의지는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br>아이에게 할 수 있느냐고 묻기 전에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것.<br>의지를 요구하기 전에 환경을 바꾸고,시작을 어려워한다면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작게 나누고,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주는 것.<br>ADHD를 이해한다는 것은 아이의 모든 행동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아이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반짝이가 앞으로 자신의 강점은 살리고어려움은 스스로 조절해 나갈 수 있도록저도 계속 배우고 고민해야겠습니다.<br>ADHD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혹은 지금까지 해온 방법을 바꿔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br>저에게는 아이를 이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계기가 된 책이었습니다.<br>#산만한뇌가집중하는법 #ADHD책추천 #ADHD육아 #ADHD아이 #ADHD초등학생 #ADHD집중력 #ADHD실행기능 #ADHD자기조절 #ADHD공부 #ADHD부모 #초등ADHD #ADHD약물치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34/35/cover150/k612131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3435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