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 예술과 철학의 질문들
백민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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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저자가 세상을 읽는 독특한 시선을 엿볼 수 있으며, 동시에 완성된 작품을 미완의 사회상을 읽어내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어려웠던 미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소중한 책이다.



무엇보다 우리 자신이, 밀레의 농촌 풍속화에서 그런 것들을 읽어내도록 학습되지 않았다. 우린 그렇게 배우지 않았다.



땅을 일구는 사람들의 소박함, 곡식을 준 땅에 가지는 경건함, 하루 일을 끝낸 농부의 평온함 같은 것을 느끼도록 학습되었지, 가난에 찌든 농부의 절망을 읽어내도록 학습되지는 않았다.



우리는 그가 그린 노을에 물드는 농부들의 풍성하고 감상적인 실루엣에서 실제 농부들이 겪을 수 있는 삶의 고통은 읽어내지 못한다.



당신은 계속 당신인거야??

요챕터에서는 왓치맨이야기가 퍽 인상적이였다

범인도 가면을 쓰고 경찰도 안전을 위해 쓰고

셀카에 중독되는 이유도

가려서라도 지키도 싶은 얼굴

얼굴이 세계에 대래 자기존재의 개별성을

주장할수 있는 마지막 근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추천책 #이해할수없는아름다움 #백민석 #알에이치코리아 #미학 #인문학 #예술철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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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4
김영미 지음, 김미은 그림 / 니케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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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아홉 살 가치 동화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작가의 말'에 학교가 일요일만 쉬었다는 첫 구절이 있어요.

생각해 보니 정말 토요일도 학교에 갔던 기억이 나요.

토요일은 일찍 끝나서 좋다고 했던 그때가 저도 모르게 떠오르더라고요.

노는 것 말곤 다 좋아하지 않았던 그때가 조금 후회도 되네요.

엄마한테 졸라서 피아노라도 끝까지 배워볼 걸 그랬어요 ㅎㅎㅎ



​우리 첫째 지난주부터 피아노 학원 가기 시작했는데요.

악보 보고 어느 곡이든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배우게 해주고 싶어요^^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이야기는 

김민찬, 변주하, 이은우!

이 세 명의 아이들이 도깨비마을에 가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귀여운 아이들의 재미난 이야기지요~










 


​민찬이와 주하, 은우가 함께 커다란 팽나무 앞에서 제기차기를 하다가 그만!

은우가 찬 제기가 팽나무에 뚫린 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요.

그리고 셋은 제기를 꺼내려다가 구멍에 빠지고 말았지요.










 


​그곳에는 여러 명의 조그만 아이들이 낄낄거리고 있었는데

1학년 동생들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모두 동글동글한 얼굴에 짧은 바지와 조끼를 입고 머리에는 색색의 머리띠를 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자신들을 '학교 도깨비'라고 소개했어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은우가 

눈 하나를 가진 도깨비는 일본 도깨비이고,

우리나라 도깨비는 눈이 두 개고 사람과도 친하고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도깨비들이 민찬, 은우, 주하를 초대했다고 했어요.

도깨비 학교의 선생님으로요.

세 친구들은 처음에는 싫다고 했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도깨비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방법밖에 없었지요~










 


 

민찬, 은우, 주하는 도깨비들과 

씨름도 하고, 간식도 먹고, 

구구단도 외우고, 

수수께끼도 공부하고, 

합창도 함께 하고, 

멋진 비보잉도 추고 함께 춤도 추었어요~

















​도깨비들의 이름이 

반짝, 깜빡, 꿈쩍, 꼴깍, 슬쩍, 홀딱, 팔딱이에요.

이름이 어쩜 이렇게 귀여운가요 ㅎㅎㅎㅎ

민찬, 은우, 주하가 외우기 어려워서 

빨강깨비, 주황깨비, 노랑깨비, 초록깨비,

파랑깨비, 남색깨비, 보라깨비라고 한 것도 

센스 있었어요~





민찬, 은우, 주하가 도깨비들을 가르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역시 공부는 가르치면서 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또 도깨비들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어 재미있었어요.



​민찬, 은우, 주하가 도깨비 학교에서 보낸 시간들은 

아주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겠죠?

우리 아이들도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같은 

엄청 신기하고 대단한 모험을 하게 되면 좋겠어요 ㅎㅎㅎ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김영미 #김미은 

#니케주니어 #가치동화 #도깨비 #친구 

#공부 #선생님 #놀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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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8
강지선 지음, 이상일 그림, 김영동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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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정말 애정하는 job시리즈중

정말 기대되었던 특허청편!!뚜둥~



애들아 꿈이 뭐니? 커서 하고 싶은일은 뭐야?

학창시절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솔직히 찾는게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요새 초등학생들은 예전보다는 다양한 꿈이 더 많겠지요?

바로 이책 Job?시리즈 너무나 유익하고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 알려 줄 수 있게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종류가 많은거 같아서 하나씩 읽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꿈을 찾아가는 꿈나무를 위한 길잡이

문용린(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꺼야! 이 책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미래를 꿈 꿀수 있도록 도와줄것입니다.






바다와 소리네 반에 혜성이라는 학생이 전학을 오고 학교 선생님은 진로희망조사해서 적어오라고 합니다.

바다는 꿈이 많아서 못 적고 소리와 혜성이는 어떤걸 적어야될지 고민하게 됩니다.

마침 발명수업을 들으며 발견과 발명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바다, 소리, 혜성은 특허청 견학을 가게됩니다.



특허청에 있는 발명인의 전당은 인류와 우리 선조들의 발명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너무 좋은 경험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중간중간 정보더하기라는 챕터로 특허청에 관하여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특허청에 이렇게 많은 팀이 있는지 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성인들이 읽어서 알아두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바다네 음식가게가 방송을 보고 사람들이 붐비게 됩니다.

그때 수상한 아저씨가 레시피를 훔쳐가는 줄 착각하고 레시피 특허 등록하는 방법을 배우고 특허청 견학가기전 예습을 하러 혜성이 엄마에게 가게됩니다. 혜성이 엄마는 변리사 입니다. 



변리사는 특허관련해서 도움을 주는 법률전문가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거 같습니다.

따로 찾아볼 필요도 없고요...



세친구는 예습을하고 특허청에 바다 삼촌이랑 같이 갑니다. 특허청에서 선출원주의, 선발명주의 라는 것도 배우고 우리나라의 경우 선출원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는것. 특허권은 보호 기간이 20년으로 정해져 직접보안은 선택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는것.(예로 코카콜라) 등등.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옵니다. 

특히 바다 삼촌이 창업을 목표로 산업재산권을 다수 소유하고 있고 특허 거래도 한적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특허청에 다녀온뒤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다네 식당상표를 누군가 훔쳤다는..세친구는 혜성이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삼촌이 미리 등록해 놓았습니다. 



저 또한 다행이다 생각하고 이런일이 생기면 발빠르게 먼저 신청해야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바다는 발명하는 사람이 되고싶고, 혜성이는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소리의 꿈은 무엇이 될까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책 뒷편에는 워크북도 포함되어 있네요.

되집어서 작성해보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꺼 같습니다.

책이 참 잘만들어 졌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꼭 접해봤으면 하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Job?나는특허청에서일할거야! #강지선#이상일#국일아이#컬쳐블룸리뷰단#컬쳐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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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약 - 추격자를 따돌리고 완전히 다른 차원의 비즈니스를 여는 기업들
하워드 유 지음, 윤태경 옮김 / 가나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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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완전히 다른 차원의 비즈니스를 여는 기업들

차례!
1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3부 무슨 일이 일어날까

맺는 글 누구든 도약할 수 있을까?

차례만 봐도 궁금증이 확 일어난다.

강점이 어느 순간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할 때가 무섭다.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것에 기업이 명운이 달려있다.

피아노 후발주자 야마하의 이점은 무얼까?
미국의 피아노 스타인 웨이는 너무 오랫동안 장인의 기술에 의존했다. 뿐아니라
황금 새장에 갇힌 새가 되어서 일본의 야마하를 이기기 위해 정부에다 관세부과를 요청한다.
이에 일본의 야마하는 미국 본토애 피아노 공장을 만드는 것으로 응수한다.
제조공정 자동화 외에 30년간 성장 전력을 가진 오너
지식 생산 필터 - 장인 생산 체제 - 대량 생산체제 -
자동화 표준화 정밀화로 더빨리 더 낫게 만들기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기술은 없다.

경영이 산사태처럼 일어날 때
새로운 지식을 찾아서
2부에서 돋보이는 제목이다.
외로운 천재와 지혜로운 군중

직관부터 알고리즘가지
빅데이터부터 휴머니티까지

언제나 경쟁우위는 일시적이다.
후발주자가 선두주자를 모방으로 따라잡는다.
후발주자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구축한 기존 설비가 없는 상태라.
저비용 구조를 갖고 있기에 선발 주자를 압박할 경쟁력을 갖는 경우가 잦다.
이것이 언제나 세계 최고 품질의 피아노를 만든
스타인웨이가 야마하에게 진 원인이다.

이런 일을 피하는 길은 현재 위치를 솔직히 인정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먼저 자사의 근본 지식, 핵심 지식이 무엇인지 자문하고
그 지식이 얼마나 성숙한 지식인지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예전에 비즈니스 강의실에서 배우던 학습 경험을 지금은
저비용으로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경여대학원 교수 입장에서 온라인 학습은
불길한 후발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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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잇 - 유리천장을 뚫고 로레알 정상에 오르며 깨달은 자기확신의 힘
제이미 컨 리마 지음, 한원희 옮김 / 유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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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렵다는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극복한 그녀

미스usa.앵커를 거쳐 ceo에 올라 성공하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

바로 그 유리천장을 뚫고 로레알 정상에 오르며 깨달은 자기확신의 힘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지침을 우리에게 선사해 준다

이 책은 자기의심에서 벗어나 자기확신의 길로 들어서는 법을,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성공을 넘어 더 큰 미래를 꿈꾸는 영감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아름답고 자신감 넘치는 제이미컨라마도 고민이 있었는데

제이미는 20대 시절 내내 피부 질환을 앓았으며 이를 감추는 데 급급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모든 여성의 더 나은 화장품 소비를 위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공개하는 모험을 시도했다.



그녀는 우리에게 두려움이 이끄는 안전한 길에서 벗어나라고 이야기한다. 두려움이 우리의 결정을 지배하게 내버려 두지 말라고, 정말 중요한 일이 희생되는 대가를 치르지 말라고 말이다. 내 진짜 모습을 인정할 때 더 강해질 수 있다.

“에너지는 전염성이 있고, 누가 나타날지는 내가 통제할 수 없어도 누가 내게 영향을 미칠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내 인생에서 나를 깔아뭉갠 사람을 떠올려 봐라. 그들이 전염시키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가? 어쩌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그런 행동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일은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제이미컨라마 는 자기 집 거실에 차린 잇 코스메틱(IT Comestics)을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메이크업 브랜드로 키운 후 세계 최대 화장품 기업 로레알(L’OREAL) 110여 년 역사상 첫 여성 CEO가 됐다.

누구나 알고 써본 바로 그회사 로레알 정말 소름이다.

전 세계 뷰티 업계가 선망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기여했고,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 공로상’을 수상했다. <포브스> 선정 ‘가장 부유한 자수성가 여성’ 명단에 3년 연속 오르기도 했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믿고, 직감을 따르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서 저자가 얻은 엄청난 교훈들이다.

저자가 지나온 곳이 갈 곳을 결정하지 않기에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이 올라갈 수 있고, 인생은 같이 가는 것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야 하는 것에 관한 교훈들은 아닐까..

되돌아보면 우리의 투지가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얼토당토않은 일을 했었나 싶다. 하지만 때로는 그런 것도 힘이 될 때가 있다.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해내고자 하는 쉼 없는 끈기와 의지는 실제로 효과가 있다.



뷰티 에디터 상당수가 우리 제품을 써 보겠다고 했고 그 뒤 기사를 썼다. 그렇게 소문이 나면 우리 제품을 시험해 보는 사람이 늘어났고 그 사람들이 다시 소문을 내 줬다.

당당하게 정면돌파 해결책을 찾고 믿고 추진하는 그믿음

정말 부럽고 또 닮고싶다.


P.S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빌리브잇 #유노북스 #자기계발 #성공 #책 #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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