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수제자 파란 이야기 12
이유리 지음, 임나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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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자마자 한달음에 쭈욱 읽었다. 페이지수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들의 입담이 재치있고 재미있어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작가님이 실제로 탈북민과 인터뷰를 하고 작품을 썼다고 들었다. 그 때문에 수정의 캐릭터가 더 마음에 와 닿은것 같다. 초등 고학년이상 학생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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