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개꽃님의 서재 (안개꽃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77791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Apr 2026 17:18: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안개꽃</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177791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안개꽃</description></image><item><author>안개꽃</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미동 블루스 - [장미동 블루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7779117/17166293</link><pubDate>Sun, 22 Mar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7779117/17166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010&TPaperId=17166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0/42/coveroff/k912135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010&TPaperId=17166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미동 블루스</a><br/>서주홍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본 리뷰는 메이킹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br/> * 장미동 블루스 &lt;서주홍&gt;<br/><br/>국어 교사로 정년 퇴임을 한 소설가이면서 시인이기도 한 서주홍의 세 번째 <br/>시집이다.<br/>인생을 이미 많이 살아온 선배답게 깊은 여운을 주면서 공감할 수 있게 가슴에 다가오는 시들이 단아하게 실려있는 시집이라는 생각이 든다.<br/>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과 <br/>애틋한 마음들, 가족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마음들이 조용히 감성을 자극한다.<br/>우리 인생 속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소재들로 잔잔한 일상들도 아름다운 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집이라고 소개하고 싶다.<br/><br/>몇 편의 시집의 구절들은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며 담아두고 싶어 소개해 본다.<br/><br/>- 스스로라는 제목의 시중에 <br/>"꽃이 아름다운 것은 보는 네가 아름답기 때문이다.<br/> 그 사람이 미운 것은 스스로 네가 미운 것이다.'<br/>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 작게 곱씹어 보고 싶어진다.<br/><br/>- 첫눈이라는 시는 정말 아름다워 소개해 본다.<br/>" 기다리면 오지 않고 기약 없이 왔다가도 다시는 오지 않고 저 혼자 와서는<br/> 아무도 찾지 않고 몰래 가는 사랑."<br/><br/>첫눈은 그런 것인가 보다.<br/><br/>- 외등이라는 제목의 시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애달프게 표현되었다.<br/>"어김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외등을 쳐다보고는 엄마 생각이 났다.<br/> 유년의 내 엄마 모습이 내내 그 자리에서 비에 젖고 있었다."<br/><br/>우리가 흔히 마주한 일상에서의 사소한 감정까지도 간결하고 적절하게<br/>마음에 와닿게 군더더기 없이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 시집은 마음이 고달픈 날에<br/>펼쳐본다면 따듯한 위로를 마주할 수 있겠다.<br/>제목에서도 작가의 감성이 돋보이기도 하고 시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성 <br/>시인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을 만큼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 NBSP; 시들을 만날 수 <br/>있다.<br/><br/>이 봄에 꽃들이 만개한 공원 벤치에서 가볍게 읽어 보시기를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0/42/cover150/k912135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04269</link></image></item><item><author>안개꽃</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컬러링북_풍경에 물들다 -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7779117/17146155</link><pubDate>Thu, 12 Mar 2026 15: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7779117/17146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828&TPaperId=17146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75/coveroff/k72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828&TPaperId=17146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a><br/>김현경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리뷰는 베이직북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br/>*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lt; 김현경&gt;<br/><br/>우리 부모님의 취미를 부탁해! 시리즈 제6탄 "시니어 힐링 컬러링 북_풍경에 물들다"<br/>제목 그대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지나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풍경들을 마주하게 된다.<br/>나이가 들어 갈수록 집중력도 떨어지고 산만해지면서 왠지 불안한 마음도 커지고<br/>수면의 질도 떨어진다. <br/>이럴 때 가만히 펼쳐보고 집중해서 색칠도 해보고 꾸며보는 재미가 쏠쏠하다.<br/>컬러링 북은 보고 그대로 색칠해 보기도 하고 나름의 상상의 세계로 나만의 색감을<br/>만들어 낼 수도 있다.<br/>그야말로 작은 내 인생의 한 페이지처럼 나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채워가는<br/>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 말할 수 있겠다.<br/><br/>선 긋기 <br/>면 색칠하기 <br/>그라데이션으로 면 꾸며보기<br/>혼합 색을 사용해보는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어서 <br/>나름의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기에 어렵지 않다.<br/>그림 작가는 이 책에서 모든 것을 한 번에 채우지 않아도 괜찮다.<br/>오늘은 꽃 하나, 내일은 지붕 하나,<br/>그렇게 천천히 이어가도 괜찮다고 말해준다.<br/>정해진 방법도 정답도 강요하지 않는 잠시 숨을 고르고 조용한 위로가 독자들 곁에<br/>남기를 바란다.<br/><br/>추억 속의 우체국 풍경이나 어느 집 담벼락의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들<br/>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학교는 나에게도 아련한 추억들이 있어서 잠시 잔잔한<br/>미소가 입가에 번졌다.<br/>특히 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그 아래 벤치에서 친구들과 보내던 중학교<br/>시절은 아직도 그립고 그리운 시간이다.<br/>세월이 빨라 어느덧 내가 시니어 소리를 들을 나이가 되어보니 큰 힘 들이지 않고도 소소한 취미와 함께 위로받을 수 있는 것이 늘 곁에 둘 수 있는 책이다.<br/>그러고 보면 컬러링 북은 아주 오래도록 곁에 남아주는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겠다.<br/><br/>귀엽고 사랑스러운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인 내 노년의 시간을 함께해 줄 든든한<br/>동반자를 만난 기분이다.<br/>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정다운 컬러링 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75/cover150/k72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7560</link></image></item><item><author>안개꽃</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봄이 오기 전에 - [봄이 오기 전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7779117/17054457</link><pubDate>Thu, 29 Jan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7779117/17054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4424&TPaperId=17054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2/3/coveroff/k942034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4424&TPaperId=17054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이 오기 전에</a><br/>한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봄이 오기 전에 &lt;한봄&gt; <br/> <br/>※ 본 리뷰는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r/> <br/>봄이 오기 전에는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br/>시공간을 넘나드는 전생에 얽히고설킨 인연을 가진, '봄','도영','설','율' 네 사람의 <br/>삶의 야기기다.<br/>겨울만 되면 사고 트라우마로 저체온증에 시달리는 봄이 그리고 그의 첫사랑 '도영과 재회의 야야기.<br/>봄이에게는 추운 겨울이 형벌에 가까운 고통의 시간이다.<br/>어두운 터널을 지나듯 겨울을 견뎌내고 비로소 봄이 오고 꽃이 피면 봄이도 꽃처럼 환한 웃음을 웃고 흩날리는 벚꽃잎 하나를 손바닥에 담아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br/>빌기도 한다.<br/>4명의 주인공이 꿈속인 듯 아닌 듯한 개화산 '개화 찻집'에서 만나게 되며 비로소<br/>서로의 깊은 전생의 인연으로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고 서로의 등불이 되어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이니 괜찮을 거라고 격려하며 다독인다. <br/> <br/>삶이란 고되고 힘겨운 시간이 있게 마련이고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듯이<br/>긴 어둠만이 존재하는 것 같은 일상에도 한 줄기 빛이 되어줄 누군가, 혹은 어떤 순간들이 오리라 믿게 해주는 소설이다. <br/> <br/>겨울이 힘겨운 봄이에게 도영은 이렇게 말해준다.<br/><br/>'근데 괜찮지 않으면 좀 어때.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려다 보면 너무 힘들잖아.<br/>자꾸만 몸에 힘주게 되고, 더 도를 넘게 되고.. 때로는 힘들면 힘들다고,<br/>아프면 아프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해. 그러니까 혼자 이겨내려고 애써 괜찮은 척할 필요 없다고.' <br/> <br/>괜찮지 않으면 괜찮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br/>바로 '봄이 오기 전에'라고 말하고 싶다.<br/>누군가 지금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의 깊은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봄이 오기 전에'<br/>이 책을 한 권 쓱 내밀어 보는 것도 좋겠다.<br/>누군가에게 아직 오지 않은 봄을 미리 선물할 기회이다. <br/> <br/>한겨울 매서운 추위 속에 덩그러니 서 있다고 해도 <br/>"우리에게도 따듯한 '봄'은 반드시 찾아올 거니까"<br/>추운 겨울 아직 봄이 오기 전에 한봄 작가의 소설 속에서 미리 따듯한 봄을 만나보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2/3/cover150/k942034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220345</link></image></item><item><author>안개꽃</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괜찮은 하루 - [괜찮은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17779117/17047859</link><pubDate>Mon, 26 Jan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17779117/17047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264&TPaperId=17047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5/38/coveroff/k3821352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264&TPaperId=17047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은 하루</a><br/>강소영 외 지음 / 담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괜찮은 하루 &lt;강소영 외 14인&gt; <br/> <br/> ※ 본 리뷰는 담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br/> <br/>괜찮은 하루는 15명의 작가가 일주일에 느끼는 감정들과 버티고 결국 살아내는<br/>기록을 조용히 따라가며 공감하게 되는 글이라 할 수 있겠다.<br/>우리가 살아 숨 쉬는 한 하루는 24시간 그리고 매주 반복되는 7일의 요일을<br/>똑같이 부여받는다.<br/>그 시간 속에서 서로가 느끼는 감정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고, 어느 요일은<br/>유난히 힘들고 흔들리고 또 어떤 요일은 기대에 차서 설레기도 한다.<br/>대부분의 우리들은 월요일을 제일 힘들어해서, 월요병에 시달리기도 하고 금요일이면<br/>대부분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말을 어떻게 보낼 건가에 대해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며<br/>설레기도 한다.<br/>마치 주말을 위해, 월, 화, 수, 목, 금, 5일을 버텨낸 사람들처럼….월요일은 다시 일상에 적응하려 애쓰고<br/>화요일은 조금 일상에 적응해 가고<br/>수요일은 일주일이 언제 지나가나 싶고<br/>목요일은 조금만 버티면 주말이라는 생각으로 위로받고<br/>금요일은 오늘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라는 생각에 설렘이 한가득하다<br/>이렇게 5일을 버티고 견디면 보상처럼 이틀의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br/>매번 일주일을 그렇게 살아낼 수 있다.<br/><br/>매일이 괜찮은 하루는 아니지만, 괜찮은 날을 하루라도 더 만들어내려 애쓰면 산다.<br/>그렇지만 너무 애쓰지 말기를….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br/><br/>어떤 작가는 날마다 정해 둔 루틴대로 살아내려 애쓰다가<br/>어느 순간 깨닫기도 한다.<br/>'그래, 가끔은 라면도 괜찮고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br/>라고 자신을 위로하기도 한다.<br/>또 어떤 작가는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이면 중간 점검을 하고 수요일이 지나면 주말이 멀지 않았음을 기억하며 다시 천천히 걷기로 한다.<br/>일주일을 고생한 자신에게 주말에 어떤 선물을 상으로 줄지 생각하는 작가도 있고<br/>각자의 힐링 날로 토요일을 선택해 보자는 작가도 있다.<br/>그러면서도 그날이 그날인 지루한 시간 속에서도 그저 누구 하나 아프지 않고, 밥 잘 먹고 웃으면서 보낸 그 시간. 특별할 것 없는 하루에 감사하는 작가도 있다.<br/>지루하고 고달프고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br/>분명 인생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도 말한다.<br/><br/>15명의 작가가 일주일을 살아가는 나름의 방법들을 읽어 내려가면서<br/>100세 시대인 요즘 일주일을 100으로 나누어보면 내 나이는 지금 무슨 요일쯤에 와<br/>있을까 생각해 보았다.<br/>아마도 목요일 오후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br/><br/>그렇다면 나는 치열하게 성장하고 살아내며, 일주일 중 4일은 이미 살아냈으니<br/>금요일 하루를 잘 보내고 남은 주말을 기다리면 되겠다.<br/>홀가분하게 인생을 내려놓고 평안한 노년을 살다 갈 수 있기를 바란다.<br/>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누구도 축 처진 나의 어깨에 더 이상 짐을 얹지 않기를<br/>바라게 되는 그런 목요일을 지나는 나이….인생의 절반 이상을 잘 살아낸 나의 남은 금, 토, 일을 나만의 숨 고르기 방식으로<br/>살아낼 용기를 주는 그런 책이었다.<br/>결국 사람 사는 것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비슷하다는 깨달음을 얻게 하는<br/>그래서 남들도 다 지나가는 날들이라는 위로를 주는 그런 괜찮은 하루를 이 책에서<br/>만나보길 바란다.<br/>살다 보면, 괜찮은 하루도 괜찮지 않은 하루도 또 봄 햇살처럼 따스한 날들도<br/>우리에게 오더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5/38/cover150/k3821352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53897</link></image></item></channel></rss>